/드라마/ 홀로 농장을 지키며 쓸쓸히 살아가던 여인에게, 한 남자가 선물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가축들을 키우며 농장에서 살아가던 여자, 간절한 바램 덕분인지 어느 날 밤 느닷없이 남자 하나가 그녀 앞에 나타나는데...,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2006)
#영화리뷰 결말포함 #드라마 #결말포함

[@user-fv2fp4zh4q]

엠마의 짧았던 사랑이 가슴 아프네요. 그러나 그토록 염원했던 남자와의 행복을 느껴 보았으니 여한은 없을 겁니다. 엠마에게 또다른 남자가 찾아오길 빌어 봅니다. 막스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알았으니 하늘의 축복이었네요.

[@user-il6vo3bl8n]

잊고있던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stivejo8044]

사랑하는사람이 죽어가는 고통을 덜어 줄수있다는것 .. 정말 축복일듯.

[@sunkim4964]

너무 좋은 영화다

[@user-gl7sh8ek2p]

죽는건 그전에 공포가 무서운거지. 죽음자체가 아니다. 명언입니다

[@user-ps3bo8rm7p]

재그죽는건죽음무서울만큼큰무감각위험괴롭고외로울만큼경험큰폭넓고큰판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user-gw8rh7yu2q]

십여년전 느꼈던 여운을 다시금 느낄수 있어 좋네요.

[@charliewon993]

부럽네요 저런연인 감사한연인 고마운연인 내여인 내사랑

[@asan-backhoe]

와....

[@JeungTV]

뭔가 띵하게 만드는 순수 사랑 영화네요

[@user-xz8kt7sm4f]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dreamerlim4214]

너무 설명이 많아요.ㅜㅜ

[@rlee4805]

외런 엠마의 짧은 사랑😅

[@hyeonjongseo2139]

여자는 위대하다..어쩌면 엠마는 막스의 사망 보험금을 받고, 막스의 아이를 낳고 기르며 농장을 키워갈것이다..엠마는 이제 외롭지 앓다..자식이 있으니..여자는 자식이 있다면, 이세상 그무었도 두렵지 않다..그래서, 세상의 어머니는 위대한 것이다..

[@thomasjin1541]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가 생각나네요

[@user-zq8py7em5w]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싶다.

[@user-hr5vh3yt3b]

저도요^^

[@user-vp8cd8pj8v]

제목

[@user-mf1uo4hy4z]

제목이 몬가요

[@user-vi5pi7rm7c]

ㅜ_ㅠ

[@user-xo4jk7vo7n]

나는 죽음이 기다려지는데 시리어스하게 진짜로...갈데를 확실하게 아는 자들은 죽음은 완전한 세상으로 들어가는 종이 한장과 같은 통과의례...이 영화 몇번 보는데 참 명작 어느나라거지?

[@Fabi484]

독일영화

[@sangminlee3136]

췌장암은 심각한 고통을 동반하죠. 수술하면 민감한 절개수술을 해야하는데, 본인은 물론 보호자들도 개고생합니다. 보험없으면 비용도 감당 못하죠.

[@jungrichard7921]

다른채널에서 듣던목소린데 톤만 바꿔 서브로 운영하시는거 같네요

[@user-jn7sm4xh3l]

사람 목소리라고 생각함?

[@smithmcaby665]

그래도 죽기전에 많이 했네.

[@user-zl6pi5qk1d]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