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입니다~ 말씀의 핵심: 우리의 의지대상을 기억해 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 " 주님" 이지만~ 여유를 즐기며, 새로움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전 오늘 쉼을 누리며 , 뭔가 계속 해 가는 저를 기억하게 된네요~ 식사도 가족 함께 하려했지만~ 실패했구요~ 요인은 각자의 스케줄때문이였지만~~ 말씀 ~ 은혜입니다~~ 부담 될 말씀 일까요?? 매일 기도 대상 가운데 계십니다~~ 좋은 영향력으로 그분야에서 그 향기를 내시기를~^^ 감사합니다!! 맛있게 끼니끼니 챙기세요~^^
오늘 꿈에 교수님께서 바다가 있는 여행지에서 동료와 그네를 타고 계시는 게 보였어요. 오늘 영상으로 뵈려는 예지몽인가봐요.^^ 멀리서 보며 나도 교수님께서 그네 타다가 가시면 -쑥스러워 가까이 가서 말도 못하고- 교수님께서 탄 그네를 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삶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능력, 감정 유연성, 삶에 대한 사랑과 열정, 유머 등 본받고 싶어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서서자는 말, 성과를 내는 말이 때론 부럽습니다. 깨야하는 상황에도 못일어나고 게으르면서도 큰 별일 없는 지루한 삶.. 긴장이나 불안은 없지만 재미와 기쁨도 없는 삶속에서 뭐든 도전하고 시도해보지만 금새 시큰둥해지고 최소한의 책임감으로 적당히 할일만 하고있는 반복되는 패턴ㅠ 어찌할지 모르겠으나 시작한건 마치자는 맘으로 그냥 하루하루 살고 있네요.. 오랫만에 교수님의 새로운 이야기와 퀄리티 높은 제작진이 함께한 영상 반갑고 감사합니다^^
전 대학 졸업후 이곳 스위스로 유학 온 뒤 32년을 교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선생님의 강의... 놀랍도록 진솔하고 깊이가 있어 감동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적이고 또 사람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 마음이 울립니다. 귀한 분이세요. 외국에 사는 제게도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24 우리 삶의 시간의 질? 10여 년 전 회사에서 김창옥 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저 많이 웃었던 기억만이... 세월이 참 빨리도 흐르네요. 7시간쯤 뒤에 또 회사에 가서 앉아 있을 저를 생각하니 왠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올해부터는 연차 25개를 깔끔하게 다 써버리려고 합니다. 그래야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아요. 행복? 별거 없어요. 무엇에든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그냥 무탈하게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내는 것이 행복이더라고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막 서른살 됐습니다~10년전 스무살 되자마자 이 긴 인생 앞으로 내가 어떻게책임지며 살아야지 하며 두렵더군요... 스무살이면 무엇이던 할 수있는나이에 항상 말처럼 서서 잤던거 같습니다~ 그렇게10년 흘렀지만 치열했지만 물론 얻는것도 있었지만 지금은 약간 허무하기도 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누워서 자는 말이 되어보고싶습니다..!! 힘들때마다 찾아서 볼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삶에 시간의질..... 가슴깊이 박고갑니다. 성과를 내어본적이 없는 자들의 합리회된 변명이라 치부될수도 있겠지만 저역시.. 성과보단 내삶에 시간의 질을 앞으로도 절대 가치로 여기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실패한적이 없다. 너와나의 삶의 가치관이 다를뿐이다. 이혼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얻은 나만의 진리라 카톡에 써놓곤 했습니다. 나는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계속 살아내고있는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비록 가난하고 보잘것없지만 그 또한 상대적인 평가일뿐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가난하지도않고 보잘것없지도 않습니다. 나는 내삶을 살아내고있는 나일뿐입니다. 내가 옳다고믿는 곳으로 갈뿐입니다. 험난하고 힘들다는 표현도 이젠 안하겠습니다. 내길은 언제나 꽃길입니다... 어디에있든, 그첫번째가 감사하는 마음내기를 지금 연습중입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기위해 감사일기도 쓰기시작했습니다. 살아있으면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있다고 했습니다. 그 권리는 내가 찾는것임을 깨우칩니다. 살아있음에 숨을 내쉴수있음에 걸을수있음에 말할수있음에 감사함을 내어봅니다
강사님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강사님을 주변에 많이 알리고 있는 신 중년 시대의 6학년 중반의 시간을 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 너무 평범한 하지만 가장 소중한 단어를 말하고 싶네요 "건강할 때 그 건강을 지켜주세요" 잃고나서 회복하려면 너무나 기~인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도 만족합이 없답니다 늦기 전에 최대한 건강을 지켜주세요~ㅂ 음식도 잘 챙겨드시구 꾸준한(중요함) 운동도 하시구요 아직 많은 영혼을 살려야 할 , 살아나야 할 영혼이 강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이 나이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들을 때마다 고맙고 감사하고~~👍👍 덕분에 살았다ㅜ~!~~😊
김창옥 강사님의 말씀은 항상 웃음과 재미를 줘요~~ㅎㅎㅎ 사람마다 패턴이 정말 있어요~~ㅋㅋ 나는 오전에 아침마다 산책을 가요 아주 행복한 시간이지요~~ㅎㅎ계란.바나나 우유랑 가지고요~~ㅎㅎ 근데~~상쾌한 시간~여유가 있는 삶이 잠시 불안한 맘이 들때가 있어요~~ㅎㅎ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나만 가져도 되나~~ 남편은 열심히 돈벌고 있는데 말이죠~~ㅋ
20살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달려왔어요. 지금47살인데..요즘 우울증인지.. 전혀 즐겁지가않아요. 이 강의를들으면서 아...내가 너무긴장하며살았구나! 그래서 긴장이 조금풀리면 불안하고 걱정돼고.. 생각해보니 일할때도 놀때도 항상긴장하고있는 내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즐기지도못하구요. 자영업을 20년하는동안 너무 하루살이처럼 산듯해요. 오늘의매출이안좋으면 기분안좋아지고 자책하고 더 열씨미해야지! 너무 나태해진듯해 채찍질하고.. 한순간에 고쳐지진않겠지만 나를 조금더 들여다보며 나를 위로하는시간을 가져보께요. 항상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랑 연관된 게 많은 강의네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당시 국민학교) 문뜩 이 세상은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이란 걸 느끼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 자신과 내 부모님은 내가 지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대학때도 첫차타고 다니며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긴장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몇십년을 살아서인지 쉬어도 안 쉰 것 같고 항상 숨이 가쁜 느낌에 힘드네요
자신의 일상을 솔직함으로 모두에게 공감으로 소통을 하시는~~ 교수님은 진정한 소통의신! 존경스럽습니다! 저역시 여유란걸 지루함? 초조함? 완벽한 준비? 나만의 습관? 나름 다른방식으로 도전을 하고 있는 저를 교수님 강의듣고 덕분에 스스로를 칭찬해봅니다...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교수님 긍데 왜 빨간폴라티에 캐주얼정장이 왜이리도 잘 생기기까지요 아무나 어울리는건 아닌데요 교수님은 너무 잘 어울리세요 ㅋ 짐 출근길에 듣고 가는중입니다 교수님 말씀에 맨끝부분에서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건지 저는 가정에서도 사랑과 사회에서도 사랑이 부족한데 요즘은 교수님 말씀 마니 듣고 저의 마음을 다스리는중에 짐 다니는 회사에선 조금 어색한 사랑을 받고 잇는중입니다 교수님 어색해도 더 받고싶네요 ㅋ 말씀 감사하며 교수님 있는자리 기도 마니하겟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마음에 와닿아요. 외국에서 20대부터 혼자 이민하여 살고 있어요. 사랑받는것이 어색해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 하면 '왜 나를 좋아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마음이 붕뜬 상태, 어디에 정착을 못하고 도시에서 도시, 나라에서 나라로 옮겨다니며 살아왔어요. 기댈 언덕이 없었기때문에 항상 서서 자던 말이였던 것같아요. 네팔여행 때 땅바닥에 넉다운 된것처럼 쓰러져 누워 잠을 자던 말들을 봤기에 저는 모든 말들이 그렇게 자는 줄 알았죠. 김창옥 선생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한, 흘려지나갈 법한 일들을 예로 들어 서서히 탑을 쌓아 나가시는 것처럼 강연을 해주셔서 더 공감이 되고 이해가 쉽게 되는것 같아요. 마음이 움직이는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풀지 못한 인생 숙제가 있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53]](http://i.ytimg.com/vi/Y8Mz4_8-pZQ/mqdefault.jpg)
![풀지 못한 인생 숙제가 있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53]](/img/tr.png)
![생각보다 간단한 행복해지는 방법 [💡전설의 법문]│'법륜스님'편🙏](http://i.ytimg.com/vi/iBfxiS5pCJk/mqdefault.jpg)
![[#김창옥쇼리부트] 당신의 마음이 병들기 전 꼭 봐야 하는 영상!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김창옥 명강의'✨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DbE7RqMxnNs/mqdefault.jpg)
아.처음부터 끝까지 내 이야기입니다.
난 게을러요.맞아요.그래서 나를 자꾸 몰아세웁니다.맞아요ㅠ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나도 늘 서서 자고 있었구나 ,,하고,,
교수님 강의는 뭔가 막 아파요 ㅠ
감사해요 다시 들여다보게 해 주셔서요.
그런데~~중요한 건 알면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간다는 거~~
아는 것 만으로도 괜찮은 거~~😂
저의 얘기같아요
막상 바삐생활하다 시간이 남 여유로움이 더 힘들어요
쉬는 시간이 더 힘듬
인생에서 중요한건 시간의 질이람 지금부터라도 어색한 강을 건너가봐야겠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공감하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듣고 싶은 말이 선생님의 강의속에 다 담겨 있습니다. 무의미한 삶의 끝자락에 유의미함을 한움큼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바나나 우유 빵 터집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잊지마셔요
제발 건강한 식단을 드셔야합니다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지요 멋진 쌤 강의 길게 듣고싶으니 쌤 몸 홀몸 아니어요 ㅋ
늘 불행하다고 우기며 살아오고있는 제 52년 인생인것 같아 우울을 달고 사는데..
늘 강사님의 강의속에서 잠시잠깐 위안도 힘도 내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너무 공감입니다
저도
58세인데
엄마가
아들과며느리는
어려워하고
저는만만하게
여기고
말을
함부로하시니까
이나이되도록
엄마랑사이가
안좋고
엄마한테
서운하고
밉네요ㅠㅠ
삼나일녀
외동딸인데도
엄마한테
정도없고
쌓인게
많구여
@@서오로라 픕.ㅡ
0
김창옥 강사의 강의는 왜 위로가 될까.. 했는데..
아낌없이 내보이는 당신의 솔직함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천국은 죽은자의것이다 ㅋㅋ 빵터졌네요
인간은 무방비상태로 있어야 충전된다ㆍ 공감가네요ㆍ어색할지라도 누워서잘수있는 훈련을 해봐야할거같습니다ㆍ
나랑 너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어쩜 내가 요즘 생각하는 걸 콕 찝어 소~~~름
정말 오랫만입니다~
말씀의 핵심: 우리의 의지대상을
기억해 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 " 주님" 이지만~
여유를 즐기며, 새로움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전 오늘 쉼을 누리며 , 뭔가 계속 해 가는 저를 기억하게 된네요~
식사도 가족 함께 하려했지만~
실패했구요~ 요인은 각자의 스케줄때문이였지만~~
말씀 ~ 은혜입니다~~
부담 될 말씀 일까요?? 매일 기도 대상 가운데 계십니다~~
좋은 영향력으로 그분야에서 그 향기를 내시기를~^^
감사합니다!!
맛있게 끼니끼니 챙기세요~^^
김창옥 교수님 ~ 항상 멋지고 유익한 명강의 잘 보고 있어요. 듣고 있노라면 맘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태평양 건너 미국에 이민와서 삶이 지칠때마다 큰 위로받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ㅎㅎ
항상 힘이되는 강의 감사합니다..지치고 힘들때마다 교수님의 강의 듣고 위로 받고 살아갑니다~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어색함의 강,
그 강을 기꺼히 건넙니다~
사랑입니다.
덕분입니당~♡
교수님 자신을 강의재료로 아낌없이 내어놓으시니 더욱 감동이 옵니다 ...늘 내용이 진솔하며 마음깊이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멋진 강의.. 살아있는 강의 ...감사드려요
ㅐ
ㅔ
😻
여유가 어색함을 3년씩이나 겪고 있네요.ㅋ
강의 감사합니다~~ 찐교수님 ❤🧡💛💚💙💜
15ㄷ
선생님의 스피치가 너무 좋습니다.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기치 않을 때 어머~~!!할 수 있는 그리고 미소 지을 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꾸벅~♡
이 영상 보니 너무 공감합니다.
모든분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방송 고맙습니다.그리고 힘이 됩니다. 삶의 질이 좋아 졌으면 합니다. 경험을 통한 많은것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교수님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김창옥 강사님 강의는 언제나 진솔하시고
우리들의 이야기 같아서 100프로 공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생명력있는 강의.힐링되는 강의 해주세요
ㅋㅋ핵동감ㅋㅋ♥♥
그렇네요~누가 잘해주면 경계심부터 들고 잘해주면 어색하고...오늘 교수님 강연때문에 위안받네요~감사합니당^^
김 창옥 교수님 멋진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ㅋㅋ저두요 ㅋㅋ
항상 뭘하고있는상황에서든 교수님 말씀은 그순간에 정곡을찌르는 그럼에도불구하고, 불쾌하지않게 나를돌아보게하는 순간을 저에게 줍니다❤진짜그어려운걸해내시는분!!
맞는 말씀 입니다 몇칠있다 여행 가기로 했는데 어색한것 같아요 가게를 하다보니 가게 비우고 여행 가는것 이 쉽지 않네요 근데요 강사님 말씀 들어보니 여행 가야 할것 같습니다
다 타고난 체질이 있어요 맞아요 뭔가 일이 잘 안풀려서 뭐지 요즈음 힘들어 그랬더니 너 삼재잖아 그래서한참 웃었네요 인생이 그렇지가 않아요 사람은 살아있는동안 열심히 생활하고 잘자고 정말 감사하는마음으로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가는것같음
워낙 찐팬 이었는데 이제서야 용기내서 댓글 써봅니다, 강사님이 친근한 결정적 이유는 자신을 모두 내보이는 용기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왜 가만히 쉬지를 못하고 맨날 일을 만들어서 하는지.. 깨닫게됐어요 기댈데없는 제 마음이 불안했던거였네요.. 감사합니다
공감 대공김 입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대우 받아 마땅합니다.
가슴이 뭉큷니다.
교수님~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 2
하아~~~ 내기 짜놓은 틀에서 나오는 것은 정말 진심 찐 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용기내어 보아요 우리 모두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니까요 !!
오늘도 꿀 Thank you 🙏
오늘 꿈에 교수님께서 바다가 있는 여행지에서 동료와 그네를 타고 계시는 게 보였어요.
오늘 영상으로 뵈려는 예지몽인가봐요.^^
멀리서 보며 나도 교수님께서 그네 타다가 가시면 -쑥스러워 가까이 가서 말도 못하고- 교수님께서 탄 그네를 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삶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능력, 감정 유연성, 삶에 대한 사랑과 열정, 유머 등 본받고 싶어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멋지고 예쁜 꿈을 꾸셨네요^^ 전 가끔 고래가 나는 꿈을 꾸어요~
행복은 용기있는 자가ㅋㅋ 응원합니다!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누워서 자도록ᆢ홧팅임다옹ᆢ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느지ㅠ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힘겨운시간을 겪고있는 요즘.. 선생님나오시는 영상들, 좋은말씀들 들으며 울고웃으며 마음치유중에있습니다...약도먹고 상담치료도 받고있는데 선생님 말씀하나하나가 제일 큰 도움을 주는것같아요~언제가 좋아질날을 기대하며 좋은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김 창옥 교수님!!!
강연 넘 자연스럽고 좋아요~
눈 빠지도록 기다렸지요~^^~
김창옥강사님 최고 장점은 정말 정말 솔직!하시다는것 그래서 법륜스님 강론만큼이나 감사하고 위로가 됩니다~
우리삶의 질. 몰입. 여유를 기억해야겠습니다.이번편 너무 제얘기라 다 와닿습니다. 저도 사랑받는것, 지지받는것이 불편합니다. 어색하더라도 누워서 자고 사랑받는것을 온전히 느껴봐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삶에서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행성 같다.. 는 말씀에서 깊은 통찰력을 배웁니다.
오늘도 끝없이 감사합니다!
서서자는 말, 성과를 내는 말이
때론 부럽습니다.
깨야하는 상황에도 못일어나고
게으르면서도 큰 별일 없는 지루한 삶..
긴장이나 불안은 없지만
재미와 기쁨도 없는 삶속에서
뭐든 도전하고 시도해보지만
금새 시큰둥해지고
최소한의 책임감으로
적당히 할일만 하고있는 반복되는 패턴ㅠ
어찌할지 모르겠으나
시작한건 마치자는 맘으로
그냥 하루하루 살고 있네요..
오랫만에 교수님의 새로운 이야기와
퀄리티 높은 제작진이 함께한 영상
반갑고 감사합니다^^
Uni Lee님 제가 느끼는 요즘 감정을 딱 말로 표현하셔서 껌짝 놀랐네요..
전 대학 졸업후 이곳 스위스로 유학 온 뒤 32년을 교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선생님의 강의...
놀랍도록 진솔하고 깊이가 있어 감동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적이고 또 사람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 마음이 울립니다. 귀한 분이세요.
외국에 사는 제게도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을 많은 사람들이 듣고 행복을 함께 찾아가면 좋겠어요!
☆삶을 바꾸려면:어색함을 견뎌야 한다
저도 항상 마음속에 불안을 안고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하려고 해도 항상 불안한마음이 내면에 깔려있네요 공황장애를 겪고있는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있어요 ㅠ 빨리낳고 싶은데 선생님 말씀이 도움이 되네요
제가힘들때
쌤 강의로힘을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게 스승님이십니다
쌤은 이지구에서 많은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주고계십니다
행복하셨으면합니다
저도덕분에 행복합니다~♡
넘넘 잘생기고 멋져요
항상 힘이되고
개그천재 강의천재세요
아침 출근길에 경계하는라 서서 잔다는 이야기에 차세우고 엉엉 울었습니다....
갑자기 너무 눈물이 나서요
🌷
#124
우리 삶의 시간의 질?
10여 년 전 회사에서 김창옥 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저 많이 웃었던 기억만이... 세월이 참 빨리도 흐르네요.
7시간쯤 뒤에 또 회사에 가서 앉아 있을 저를 생각하니 왠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올해부터는 연차 25개를 깔끔하게 다 써버리려고 합니다. 그래야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아요.
행복? 별거 없어요. 무엇에든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그냥 무탈하게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내는 것이 행복이더라고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막 서른살 됐습니다~10년전 스무살 되자마자 이 긴 인생 앞으로 내가 어떻게책임지며 살아야지 하며 두렵더군요...
스무살이면 무엇이던 할 수있는나이에 항상 말처럼 서서 잤던거 같습니다~ 그렇게10년 흘렀지만 치열했지만 물론 얻는것도 있었지만 지금은 약간 허무하기도 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누워서 자는 말이 되어보고싶습니다..!! 힘들때마다 찾아서 볼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네~ 진짜 진짜 진짜 진짜루 행복해 지고 싶습니다...
ㅋㅋ행운을 빌어요 ㅋㅋ
조직스토킹탈출
#조직스토킹
이름처럼 항상 행운이 가득하세요
강사님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요 👍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10여년전 어느 신촌 조그마한
강의실에서 처음 뵐때
모습과 너무 다르세요.
그때 하시던 강의도 좋았지만
현재 강의는 색깔이 확실해요
진정성이 너무 좋아요.
멋찌게 성장 하셨습니다.
짝짝짝 !
한동안 안 올라와서 걱정했는데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화이팅~~~!!!
김창옥 입니다
광고를 2개만 넣게 되어있는데
뭔가 기술적 문제가 생겨서 너무 여러개가 들어가 있네요
시청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해요
바로 조취하겠습니다
찾아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Not a problem~ 👌
LA서 교수님 강의 즐겨듣습니다. 응원합니다!
전 교수님 영상엔 광고 열개도 괜찮아요!:)
이렇게 따로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다깨서 교수님 말씀 듣다가 혹시나 해서 몇자 남깁니다 어제 만11년을 키우던 골든리트리버를 갑작스럽게 하늘로 보내고..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아들둘도 눈물바람이라 걱정입니다 애들한테 어떡하면 도움이 될수있는지 시간되시면 몇자 남겨주셔요 항상 고맙습니다^^
김창옥님이 알려주신 지혜에 비하면 광고100개를 넣으셔도 우리가 얻는게 더많습니다 ..건강하세요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 교수닝
자리 내어주신 스튜디오 감독님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 😊 번창하실거에요~~
넘 기다렸던 교수님 목소리
공감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큰 힘이 됩니다
아.. 그래서 제가 그랬군요.
깊은 지혜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인지하고 있씀다....디럽께!
불규칙한 이 생활을요. 확 마 확!
바꾸고 싶은데....은퇴 후로 미루고 있단 것을 들키고 말았군요;;;;;;;
정말필요한 말씀이였어요
이밤에 김창옥샘강의 봅니다 너무 존경스럽고 강의넘재밌게 잘하십니다 시간만있음 샘님 강의봅니다
서서 자는 말..
제 얘기 같아서 눈물나네요..
내삶에 시간의질..... 가슴깊이 박고갑니다.
성과를 내어본적이 없는 자들의 합리회된
변명이라 치부될수도 있겠지만 저역시..
성과보단 내삶에 시간의 질을 앞으로도
절대 가치로 여기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실패한적이 없다.
너와나의 삶의 가치관이 다를뿐이다.
이혼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얻은 나만의
진리라 카톡에 써놓곤 했습니다.
나는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계속 살아내고있는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비록 가난하고 보잘것없지만
그 또한 상대적인 평가일뿐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가난하지도않고
보잘것없지도 않습니다.
나는 내삶을 살아내고있는 나일뿐입니다. 내가 옳다고믿는
곳으로 갈뿐입니다.
험난하고 힘들다는 표현도 이젠
안하겠습니다. 내길은 언제나
꽃길입니다... 어디에있든,
그첫번째가 감사하는 마음내기를
지금 연습중입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기위해 감사일기도
쓰기시작했습니다.
살아있으면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있다고 했습니다.
그 권리는 내가 찾는것임을 깨우칩니다. 살아있음에 숨을
내쉴수있음에 걸을수있음에 말할수있음에 감사함을 내어봅니다
행복하게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누워서 편히자고싶어요!
선생님...힘들었던 유년시절과 힘든 마음...가족이야기도 오픈할수 있는건
여리지만 단단한 선생님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못난사람이면 나의 부족함을 가리기 급급할텐데...
선생님은 용기있고 멋지세요~~👍
청력장애를 가진 아버지와
한글을 못익힌 어머니
이런 얘기들을 서서럼없이
말하는 마음이 어린아이
마냥 티없이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른아이 같죠
@@최정우-c3l 완전 공감합니다
교수님 응원할께요 뭐든!
서비스직에 갇혀 있던 바쁘고 지친 오늘 하루..
나의 힐링 프로그램^^!!
늘 감사합니다!
강사님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강사님을 주변에 많이 알리고 있는
신 중년 시대의 6학년 중반의 시간을 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
너무 평범한 하지만
가장 소중한 단어를 말하고 싶네요
"건강할 때 그 건강을 지켜주세요"
잃고나서 회복하려면
너무나 기~인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도 만족합이 없답니다
늦기 전에 최대한
건강을 지켜주세요~ㅂ
음식도 잘 챙겨드시구
꾸준한(중요함) 운동도 하시구요
아직 많은 영혼을 살려야 할 ,
살아나야 할 영혼이
강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이 나이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들을 때마다
고맙고 감사하고~~👍👍
덕분에 살았다ㅜ~!~~😊
교수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항상 주님이 주시는 메세지로 들립니다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이 교수님의 말씀을 더 심도있게 깊히 알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너무 여유가 없고 마음이 힘이 없네요/교수님의 솔직한 강연에서 매력을 느끼네요
어쩜. 이리도. 공감되는지...말로정리해주셔서
나도. 몰랐던 내상태가. 지금. 이렇구나. 싶어요 내가나를. 이해하는시간
📣저는 항상 교수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플로리다에서 응원합니다. 김창옥님교수님 💗
김 창옥 교수님의 강의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강의예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강의 부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하고 앞만 보고 갔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아. ~맞네. 쉬염쉬염 가자요.
정말, 교수님의 스피치 톤은 평안하고 부드럽습니다. 교수님의 달란트는 그 누구와도 비교가 불가할 것 같습니다.
샬롬 아멘 ‥문안하며 축복합니다 ‥
와.... ✨용기를 갖고 시도해보는 자 😃 저의 여정과 역할(천국을 침노하는것😊),
그리고 마음먹을 힘이 나려면 ~ ✨💛아멘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내서 ~김창옥tv 화이팅~!!♡♡♡
반갑습니당~~~~♡
김창옥 강사님의 말씀은 항상 웃음과
재미를 줘요~~ㅎㅎㅎ
사람마다 패턴이 정말 있어요~~ㅋㅋ
나는 오전에 아침마다 산책을 가요
아주 행복한 시간이지요~~ㅎㅎ계란.바나나
우유랑 가지고요~~ㅎㅎ
근데~~상쾌한 시간~여유가 있는 삶이
잠시 불안한 맘이 들때가 있어요~~ㅎㅎ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나만 가져도 되나~~
남편은 열심히 돈벌고 있는데 말이죠~~ㅋ
최근들어서 서서자는말에서 누워자는 말이되었네요 . 난생처음 너무 누워자서 이러면 실패하는 인간 ㆍ뒤쳐지는인간이란 자책감과 혼란스러움에 시달렸는데 제가 왜그러는지 인지하고 인식할수있게 자책감에서 벗어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내인생의 긴터널을 지날때 우연히 쌤의 영상을 보고 웃고 울며 많은 위로가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가벼운 듯 쉬운 듯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고
늘 깊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 정말 멋있어요 👍광고는 끝까지 봅니당 ㅋㅋㅋ 😁
광고 자주 뜬다고 댓글에다가 짜증내시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 훌륭하십니다. ^^ (전 광고 뜬다고 짜증은 안내지만 '건너뛰기' 집착러 입니다 ㅋ)
지난 번 마지막 영상에서 제주도 집에 부모님께서 편찮으시다고 하셔서 그래서 영상이 안 올라온다고 여겼는데 또 이런 속 이야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항상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시는 김창옥 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서서 자는 말이 저로서 저를 돌아 봅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뵈니 반갑습니다
자주 강의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격려의 힘이 되어주는 교수님의 강의를 기다린답니다
아자~^^
전 생체‥바이오리듬과
라이프 스타일
안좋은 습관의 결과물이에요
저두 고쳐보려 애쓰지만 쉽지가 않아요~
게으르고 무기력함 때문에 그래요 위급함 일이 닥침 안습이 고쳐질건 아는데 위급함이 닥치기 전에 고침얼마나 좋을까용~~
셈도 우울함 떨쳐 버리시구
전인적 건강함으로 다시 홧팅하셔용~~늘 응원하구 기도합니당~~함께 끝까지 성장 발전으로 쭉갑시당~~~
20살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달려왔어요.
지금47살인데..요즘 우울증인지..
전혀 즐겁지가않아요.
이 강의를들으면서
아...내가 너무긴장하며살았구나!
그래서 긴장이 조금풀리면
불안하고 걱정돼고..
생각해보니 일할때도 놀때도 항상긴장하고있는
내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즐기지도못하구요.
자영업을 20년하는동안
너무 하루살이처럼 산듯해요.
오늘의매출이안좋으면
기분안좋아지고 자책하고
더 열씨미해야지!
너무 나태해진듯해 채찍질하고..
한순간에 고쳐지진않겠지만
나를 조금더 들여다보며
나를 위로하는시간을 가져보께요.
항상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ㅎ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늘긍정적인 맘으로~~^^
ㅋㅋ♥
저랑 연관된 게 많은 강의네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당시 국민학교) 문뜩 이 세상은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이란 걸 느끼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 자신과 내 부모님은 내가 지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대학때도 첫차타고 다니며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긴장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몇십년을 살아서인지 쉬어도 안 쉰 것 같고 항상 숨이 가쁜 느낌에 힘드네요
보호자가 없는 삶... 늘 불안하고 허전하고
깊은 잠을 자지 못했던...야생의 말처럼.
그렇게 살아왔네요.
마음의 위안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고있으면 내어린시절 비맞고있는 아이가 떠올라서 눈물이펑펑나요 이제 그친구에게 우산도있고 그늘도있으니 쉬어가라고 말하고싶어요
점심 먹으면서 강연 보다가 저랑 너무 비슷하다 생각하다가 "게으르다"에서 빵 터졌어요. 역시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믿고 보는 김창옥 교수님~~♡
교수님의 건강이 곧 우리의 건강입니다~~~~^^♡
정말 힐링 강의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특히 꼭 보세요
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잘보고있습니다 .
교수님은 이미 크고 큰 명강의자가 되어버린걸요 멋지게 누리시길 기도할께요
교수님 강의 너무 기다렸어요~
이번 말씀은 저한테 하시는 말씀같은.. ㅠㅠ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어야겠습니다!
늘 진심어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우, 너무나 반갑습니다!!!
자신의 일상을 솔직함으로 모두에게 공감으로 소통을 하시는~~
교수님은 진정한 소통의신!
존경스럽습니다!
저역시 여유란걸 지루함? 초조함?
완벽한 준비? 나만의 습관?
나름 다른방식으로 도전을 하고
있는 저를 교수님 강의듣고
덕분에 스스로를 칭찬해봅니다...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저도 아멘 입니다.방송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요즘 이 공허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그 답을 찾은거 같네요.너무 오랫동안 서서만 잤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진실하시네요
겸손하시구요
늘 편안히 들으수 있어서
좋아요
교수님 긍데 왜 빨간폴라티에 캐주얼정장이 왜이리도 잘 생기기까지요 아무나 어울리는건 아닌데요 교수님은 너무 잘 어울리세요 ㅋ
짐 출근길에 듣고 가는중입니다 교수님 말씀에 맨끝부분에서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건지 저는 가정에서도 사랑과 사회에서도 사랑이 부족한데 요즘은 교수님 말씀 마니 듣고 저의 마음을 다스리는중에 짐 다니는 회사에선 조금 어색한 사랑을 받고 잇는중입니다 교수님 어색해도 더 받고싶네요 ㅋ 말씀 감사하며 교수님 있는자리 기도 마니하겟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마음에 와닿아요. 외국에서 20대부터 혼자 이민하여 살고 있어요. 사랑받는것이 어색해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 하면 '왜 나를 좋아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마음이 붕뜬 상태, 어디에 정착을 못하고 도시에서 도시, 나라에서 나라로 옮겨다니며 살아왔어요. 기댈 언덕이 없었기때문에 항상 서서 자던 말이였던 것같아요. 네팔여행 때 땅바닥에 넉다운 된것처럼 쓰러져 누워 잠을 자던 말들을 봤기에 저는 모든 말들이 그렇게 자는 줄 알았죠.
김창옥 선생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한, 흘려지나갈 법한 일들을 예로 들어 서서히 탑을 쌓아 나가시는 것처럼 강연을 해주셔서 더 공감이 되고 이해가 쉽게 되는것 같아요. 마음이 움직이는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공감되요~~^^제가 어떤면으로그런데,교수님이 한번 더 짚어주시니 이제 진짜 바뀌야겠다는 맘이 확~!서네요^^좋은강연 감사합니당 🙏
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공감이 됩니다. 감동입니다. 유트뷰를 통해서 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그렇게 살다 심신이 아파요
육십대가 되서야 넘늦게
깨달았어요
선생님 강의 듣고 다시
다짐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언제들어도 제게 감동으로 옵니다
항상강건하시고. 빨리 코로나끝나 교수님. 강의 들으러가고싶네요 .~~^^
10년전 강북제일교회에서 듣고 많이 있었는데 참 오랜만에 웃음이라 이제야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30년 동안 누워서도, 서서도 잠 못자고 깜빡 잠을 자는 말 드림-
왜이렇게 재요.. 선생님
오늘 강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의 강연은 최고입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