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라마가 2000년대 초반감성 듬뿍 들어가 있어서 진짜 좋아하는 드라만데 ㅠㅠㅠ 4 : 3 카메라 비율에 최강희님 심지호님 미모까지,, 솔직히 심지호님 최강희님이 이어지는 결말을 원했다.. 그리고 여느 한국 드라마처럼 원수가 연인이 되는 엔딩이 되는줄 알았다.. 갑자기 김민종이랑 이어져서 뜬금
'이별대세'는 제목 그대로 네 남녀가 각각 이별에 어떻게 대처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근영이와 서준 뿐만 아니라 재민, 희원까지 사랑을 통해 내적 성장을 하는 그 과정을 재밌게 잘 풀어냈어요. 해피타임에서는 분량 상 큰 줄기만 보여주느라 많이 생략된 거 같아 아쉽습니다.
체강히 진짜 넘 예쁘다 오목조목오밀조밀말랑뽀짝 하게 생김... 하트투하트 차홍도 보다가 입덕 함 미쳐 인형 같아ㅠㅠ 넘 귀여워ㅜ웅웅어우우엉
최강희 눈이 참 예쁘네
최강희는 안늙어 ㄹㅇ 추리의여왕 잘봤음
최강희 리즈갱신외모 그시절 굉장히 예뻤다
언제봐도 최강희씨연기도 모습에도 세련되고 밝은모습도 진지한모습도 너무좋아보여요~~ 오래전에모습도 추리의여왕에 최강희모습도 무르익은모습이네요.
최강희는 저때나 지금이나 세월이 흘러도
얼굴이 그대로구나 뱀파이어인가?
아~이때로 돌아가고 싶다!ㅜㅜ
최강희가 이때 20대 후반
진짜 동안이다.
최강희 넘 예쁘다...
심지호가 후회로 울면서 최강희씨한테 매달리는 장면이 나와야 하는데
최강희 김민종 너무 좋았던 들마 ♡
이드라마가 2000년대 초반감성 듬뿍 들어가 있어서 진짜 좋아하는 드라만데 ㅠㅠㅠ 4 : 3 카메라 비율에 최강희님 심지호님 미모까지,, 솔직히 심지호님 최강희님이 이어지는 결말을 원했다.. 그리고 여느 한국 드라마처럼 원수가 연인이 되는 엔딩이 되는줄 알았다.. 갑자기 김민종이랑 이어져서 뜬금
지금봐도 최강희.....세련됬네.....저렇게 입고 싶다.
그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잊어먹고 있었다ㅜㅜ
초딩때 이거보고면서 최강희보고 와~이쁘다 그랬었지...
중학교때 엄청 좋아했는데 세월 무엇 ㅠㅠ
김민종의 멜로드라마
참 재밌게 본드라마인데..
최강희 넘예쁘^^
잼있게 본 드라마였어요
윤건의 갈증 ost도 기억에 남는 노래였어요
아..는 다시보니 은근 촌시러웠네요. 강희씨는 너무 이쁘고
OST 완존 좋으다👍👍
최강희 옷 입은거는 지금봐도 힙하다❤
심지호 밀다가 결국 시청자가 김민종 밀어서 결론이 바뀐 드라마
히든싱어 보고 김민종 보러오신분ㅎ
'이별대세'는 제목 그대로 네 남녀가 각각 이별에 어떻게 대처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근영이와 서준 뿐만 아니라 재민, 희원까지 사랑을 통해 내적 성장을 하는 그 과정을 재밌게 잘 풀어냈어요. 해피타임에서는 분량 상 큰 줄기만 보여주느라 많이 생략된 거 같아 아쉽습니다.
이드라마 시청자들이 항의해서 결말 바뀐드라마.. 원래 이거 심지호랑 엔딩인데. 김민종 팬덤이 시청즈 게시판터트려서 작가가 결말 바꿈 이 드라마 4회까지 김민종 분량 거의 없이 심지호 밀다가 6회부턴가 김민종 분량이 절반이상으로 늘어나 버림
김민종 팬덤이 아닐때 봤는데 이때 김민종캐릭이 더 매력적이라 나도 김민종과 되길바랬지
극중 이서준캐릭이 더 멋있었죠
지금봐도 김민종캐릭이 낫다
원래 김민종이 주인공 아니었나요. 저랑은 반대로 알고 있으시네요.
심지호 엄청 멋있는데 요즘 안나오시네요
임용 준비하는애가 저렇게 놀러다니냐ㅋㅋㅋ
김민종 노래 잘하는데 왜 박상민 립싱크 ㅋㅋ
최강희때문에 김아중이 눈에 안들어옴
집에갔음 어쩔뻔했어 ㅋㅋㅋㅋ
앗 재민이가 잡는장면 보고싶따요
이거진짜존잼이엇는데 어디서다시보나용 ㅠ
그러고 보니 학교1(강희씨), 2(심지호씨) 출연이군요
중3때 많이 봤던 드라마로 기억납니다. ㅎㅎㅎㅎ
아중씨 돌아와요 이때로 ㅠㅠ
ㅠㅠ
ㅋㅋ중간에많이오글오글거린닼ㅋㅋㅋ
5:03김아중 치아, 너무 흉하다!!!
헐 상철선배 딴 사람 같다 ㅋㅋ
16:19
나 오글거리고 마항력? 그런 거 좋아하고
잘 보는 편인데 이거 너무 오글거린닼ㅋㅋㅋㅋ
저 패널이라해야되 뭐라해야되 조용히좀했으면좋겠네ㅠ집중이안되
최강희는지금그대로 김아중은 지금성괴됨ㅋ
왜그러고 살아요?
성형중독 무서운 정신병이죠
지금보니 최강희가 상황에 따라 연기를 못하구나..눈만 계속 똥그랗게 뜨고 대사간에 텀을 너무 오래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