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메이플에서 누가 나보고 아이템 강화를 해준다고함.... 주문서 발라준다고.. 그래도 나는 나름 영악하다 생각해서 별로 쓸모없는 템을 줬는데 진짜 +1이 되어서 돌아온거임... ' 더 필요없으세요? ' 라는 말에 있는 템 없는 템 싹 다 벗어서 줬는데 그대로 사라짐 그 # 같은 ##....
메이플, 어릴 적 초등학생 때 공략도 모르고 해서 전사 키우는거 잘 몰라서 친하게 지내던 사촌 형이 렙업 할 때 힘만 눌러라 해서 그거 누르고 사냥하고 재밌어 했는데 초보자의 마을에서 장로 스탄님께서 편지를 주며 지구 방위본부로 갖다달라네? 그때의 나는 지금 처럼 메인 퀘와 서브 퀘를 같이 밀어야 몰입을 잘하는 성격이고 서브 퀘 하나라도 해결 못하면 답답한걸 못참았음. 그래서 절대 타서는 안되는 그 배에 올라 탔고...발록도 보고 배 안에서 오들오들 떨다가 도착해서 편지 전해주려다가 그만 못빠져 나오고 그대로 접었음. 그 뒤 중학생쯤 되서야 친 여동생이랑 같이 할로윈 때 복귀를 하고 잘 지내며 행복 메이플 하려던 찰나에 그때는 초보자는 이용료 무료 라면서 검은 택시가 마을에 상주 하고 있는거야? 그럼 어떻게 해? 바로 신나게 탔지. 그때도 공략이란걸 아직도 몰랐고 현실 검은 택시도 못타는데 여기서 탄다? 와! 신나고 좋다! 하고 올라타서 개미굴에 그대로 갇혀서 접은 기억 밖에 없음.
나도 메이플하다 몇번을 사기당했던건지 ㅋㅋㅋㅋ 누가 템복사 해준다고해서 줬는데 아직도 멘트 기억남 "잘 먹고 잘 살아라~"하고 도망치는거보고 억장무너져서 접고 지구방위대,리프레,엘나스 강제이동해서 빠져나오질 못해서 접었다가 나중에 아란 나오고 너무 내 스타일이라 정말 열심히 키우다 성장 벽 느껴서 접었는데 아란 TS화 시켜버리고 근데 할거면 제대로 바꾸던가 어느 스토리에선 또 남자 아란 잔재가 남아있는것도 있고 무슨 능욕인지...거기다 요번엔 아란의 오랜 정체성도 없애버린거 보고 정 다 털리던데
와 저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전화결제로 150만원 캐쉬충전했었는데ㅠㅠㅋㅋㅋㅋㅋ 그때당시엔 진짜 돈을 쓴건지 몰라서 캐쉬 필요할때마다 쓰다가.. 부모님이 말씀해주셔서 알게됐어요 ㅋㅋㅋㅋㅋ 맞지는 않았지만 따끔한 잔소리를 들었죠...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 게임사에 문의해서 돈은 돌려받았다구하네용
옛날엔 유저들이 사기쳤다면
지금은 게임사가 사기친게임
지금도 사기1위게임임
지금도 더치트순위권임ㅋㅋ
언리얼3에서 언리얼5 가는거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로아2 만드는게 더 빠름
언리얼 엔진 5를 너무나 바라고 있지만,
지금 당장 바꿔줘도 대부분의 PC방에서
카던, 가토조차 렉 걸릴 터라..
2025년에도 보는 사람 손???~~
언리얼5 다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진 버젼 바꾸면 코드베이스 전체를 바꿔야합니다 ㅎ..그냥 새 게임 만드는 게 낫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어렸을때 메이플에서 누가 나보고 아이템 강화를 해준다고함.... 주문서 발라준다고.. 그래도 나는 나름 영악하다 생각해서 별로 쓸모없는 템을 줬는데 진짜 +1이 되어서 돌아온거임... ' 더 필요없으세요? ' 라는 말에 있는 템 없는 템 싹 다 벗어서 줬는데 그대로 사라짐 그 # 같은 ##....
메이플, 어릴 적 초등학생 때 공략도 모르고 해서 전사 키우는거 잘 몰라서 친하게 지내던 사촌 형이 렙업 할 때 힘만 눌러라 해서 그거 누르고 사냥하고 재밌어 했는데
초보자의 마을에서 장로 스탄님께서 편지를 주며 지구 방위본부로 갖다달라네?
그때의 나는 지금 처럼 메인 퀘와 서브 퀘를 같이 밀어야 몰입을 잘하는 성격이고 서브 퀘 하나라도 해결 못하면 답답한걸 못참았음.
그래서 절대 타서는 안되는 그 배에 올라 탔고...발록도 보고 배 안에서 오들오들 떨다가 도착해서 편지 전해주려다가 그만 못빠져 나오고 그대로 접었음.
그 뒤 중학생쯤 되서야 친 여동생이랑 같이 할로윈 때 복귀를 하고 잘 지내며 행복 메이플 하려던 찰나에 그때는 초보자는 이용료 무료 라면서 검은 택시가 마을에 상주 하고 있는거야?
그럼 어떻게 해? 바로 신나게 탔지.
그때도 공략이란걸 아직도 몰랐고 현실 검은 택시도 못타는데 여기서 탄다? 와! 신나고 좋다! 하고 올라타서
개미굴에 그대로 갇혀서 접은 기억 밖에 없음.
와 죠니니 나이 많다
피방에서 초딩들이 메이플에서 사기치고 좋아라 하던 장면 생각나네
인게임 사기는 안당했지만
메이플 홈페이지에 '이 글을 어디어디에 몇번 복붙하고 뭐하면 메소 들어옵니다'
아란이면그 사신수다루는 캐릭말씀하시는건가요?
메이플에선 사기가 그냥 국룰일정도로 흔함
2:31 왜이뻐보이지 뭐지
게임에서 온갖 사기와 권모술수에 돌려지면서 어릴 때 강한 정신력을 자연스럽게 갖출 수 밖에 없었던, 갖추지 않은 나약한 녀석들은 다 죽어(접어)버린 전설의 게임은
던파도 메이플도 아닌 바람의나라 였습니다..
저두 썰1개
던-에서 누구~~~야 하면서 골드 뜾어감(아바타나)
옆집친구 박모씨도 초딩시절 바람의나라에서 비슷한 사기를 당해서 의료보험증에 있는 가족들 주민번호를 제공했다가 전화비 폭탄을 맞았다는 비슷한 사연이...ㅋㅋㅋㅋ
아니 진짜 "다음주" 이거 인펙트가 너무 쩔었어 ㅋㅋㅋㅋㅋ
메이플로인해 인생을 배웠다 ㅋㅋㅋ
나는 바람의나라에서 사기당해서 그때 인생을 배우긴했지 ㅋㅋ
언리얼 버전 올릴때 3에서 4로 한번 올리고 화면 꺼진 다음 갑자기 웅장한 브금 뽱 터지면서 4에서 다시 5로 올라가는 연출 해주면 바지는 물론 바닥까지 전부 적실수 있는데
ㄹㅇ 충분히 쌀 자신있음ㅋㅋ
나도 메이플하다 몇번을 사기당했던건지 ㅋㅋㅋㅋ
누가 템복사 해준다고해서 줬는데 아직도 멘트 기억남 "잘 먹고 잘 살아라~"하고 도망치는거보고 억장무너져서 접고
지구방위대,리프레,엘나스 강제이동해서 빠져나오질 못해서 접었다가 나중에 아란 나오고 너무 내 스타일이라 정말 열심히 키우다 성장 벽 느껴서 접었는데 아란 TS화 시켜버리고 근데 할거면 제대로 바꾸던가 어느 스토리에선 또 남자 아란 잔재가 남아있는것도 있고 무슨 능욕인지...거기다 요번엔 아란의 오랜 정체성도 없애버린거 보고 정 다 털리던데
공9노목 10만메소에 잘갖고있냐 그때그시시발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테일즈위버.. 크리스탈인가? 그거 팔아서 무기사려고 열심히 캤는데 산다는놈이 파티걸더니 고렙 사냥터로 소환함. 그렇게 죽고 겜 삭제..
옛날에 동내형들이 피시방에서 저렇게 공짜캐시충전 해준다고 어린애들한테 사기 마니쳤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중범죄 수준의 범죄인데 아무렇지않게 했었었음;;
뼈아픈 교훈 ㅠㅠㅠㅠ
이거완전 서림님얘기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게임사 정보유출 했다가 대가리 따이는 모습을 보고서도 스마게 관계자 피셜 유출 정보를 퍼뜨리네?;; 미친건가?;;
울아들은 스위치에 결제정보 입력한 거 써서 게임 결제했는데 죄다 영어로 되어있는걸 어케 알고 질렀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그뒤로 비번 꼭 걸어둠
언리얼 엔진3 > 5 대신 시즌 2 > 3를 드렸습니다
메이플 한번 사기 당했었지 문화상품권으로ㅠㅠ 너무 어렸을때라 순진했을때였다
전역 후에 메이플에서 사기 당한 침착맨은 대체
메이플은 유저수 곱창나버려서 이젠...특히 리부트 전체인원 80%가 접었으니...
팩트는 게임이 건강해지고 있단거임 ㅇㅇ;;
중요한건 70kg에서 15kg로 감량성공해서 건강해졌다는거 ㅇㅇ..
@@닉네임지을게없다 건강한거 맞나?
@@djeiw94j29d 실제 몸이면 그건 건강해진건 맞는데...글쎄 건강해진거 맞나?
@@닉네임지을게없다메이플은 건강해질수가 없는 게임인데?? 큐브확률조작 강환불 확률조작에 이미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떠남ㅋㅋ 돈안쓰고 게임 즐기던 유저들 서버너프당해서 다 접으니까 건강해졌다는게 맞는거냐? 아무리 봐도 대깨들밖에 안남은거같은데
와 저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전화결제로 150만원 캐쉬충전했었는데ㅠㅠㅋㅋㅋㅋㅋ 그때당시엔 진짜 돈을 쓴건지 몰라서 캐쉬 필요할때마다 쓰다가.. 부모님이 말씀해주셔서 알게됐어요 ㅋㅋㅋㅋㅋ 맞지는 않았지만 따끔한 잔소리를 들었죠...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 게임사에 문의해서 돈은 돌려받았다구하네용
사기 신고하세여
저 전화 캐시충전ㅋㅋㅋ.. 저도 초1인가때 월드컵기념 캐쉬충전 이벤트인가 잇어서 충전이 집전화로 되는거 알아서, 그때는 집전화 충전 이벤트가 공짜인줄알고 100만원 이상인가 큐플레이랑 메이플에 막 질러서 부모님한테 죽도록 맞았던 기억이 나내요. 결국 나중에 물어보니까 넥슨이랑 어찌저찌해서 돈은 안냇다고 하내요😂 그리고 좀 안되서 집전화 충전이 사라졌던 기억이...
와 전화로 사기치는거 싸이월드때 도토리 버그로 충전하는 버그얼려준다고 저 방식 그대로 5만원 사기당하고 엄마에게 뒤지게 혼났는데
나도 중딩때 마비노기에서 먹튀사기 당했었는데 ㅋㅋ 그때 무슨 이벤트 당첨되가지고 1등상품 받았었는데 누가 그거 자기한테 팔라고 먼저 물건 달래서 줬는데 그이후로 사기범은 잠수타고...어린맘에 게임 접었었는데 ㅋㅋㅋㅋ 잘먹고 잘사냐...
난 메이플에서 딱 한 번 그런 거 당했었는데
어디 미용실같은 데 계단에서 템 뿌려놓으면 뭐 준다고
실제로 뭘 조금 준 다음에 다 벗고 뿌리게 만듦 ㅋㅋ
그리고 계단 밑에 엎드려 숨어있던 공범이 튀어나와서 내 템 다 들고 날랐었음 ㅋㅋㅋㅋㅋ
죠니니 중딩때면... 레인저가 비싸긴 했지
팩트는 사기 아직도 치고있다는거임 ,,,, 리부트 최종뎀 정상화 해야겠지?
사기친 사람들 모두 천벌받기를. ㅂㄷㅂㄷ
나온다면 신캐는 홀나 트젠 나오면 좋겠다... 바드, 도화가같은 힐러 서폿밖에 없어서 탱커 서폿하고 싶은데....
트젠은 완전 다른거고 젠더락...
@@user-FindingObserver 아 무슨 젠더 직업한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트젠이라니 ㅋㅋㅋ 그건 성전환이고
세상엔 꽁짜가 없다
메이플.은 게임사 유저 둘다 사기를 역시 당근보다 사기많은게임
순진무구한 초딩시절 커닝시티 병원 빛이 들어오는 위쪽에서 당했던 템 따묵으로 사기 조기교육을 당했죠...
이렇게 로아가 "다음주" 가아닌
"다음달" 때문에 로아는 그 한달간 아무것도없는 이벤트 매말라죽음 다
메던 으로 넘어가고 돌아오지않았다고 하며 로아디렉터는 ㅈ댔다고 생각해 또 이벤트 + 사료를 뿌린다고해놓고
"다음달" 을 외치며 진짜 게임은 망하게된다.
뭔 개꿈 꿨냐? 망해도 다른걸 하지 메던 ㅋㅋㅋ
차라리 몬스터 헌터를 하고 말지 ㅋㅋㅋ
그리고 이게 진짜 망한걸로 보이냐? ㅋㅋㅋㅋ
재밌니?
저 얼굴에 33살 이라고?ㄷㄷ..
죠니니님...
제 메이플 아이템 돌려주세요...
한번만 입어본다면서요...
2024년에 보는사람?
??
나 2002년에 보는중
저는 2028년인데 아직도 봅니다,,,,, 껄껄,,,,,,
저요.
2034년에서 보고 있습니다
아스 사기당했었지...
난 겟엠 무료충전소에서 저 전화사기당함 ㅅㅂㅋㅋㅋㅋㅋㅋ
혹시나 게임에서 어떤 모르는 사람이 접근해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성별을 말하면서 재화 구걸한다면 90% 사기꾼.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경험 많이 있긴 한데 좀 맵게 당하셨네요;;
내 학자의토시..
영정당하신게 나은겁니다 ... 아주 가관이에요 게임 꼬라지..
진짜 초딩때인가 저 ars때문에 전화고지서로 60정도 나왔엇음 18
사기군넘 주거라
5:49 프리셋에 ㅋㄷ이 뭔지 한참 생각했네... 카던 맞죠...?
메는 예전부터 전부 사기꾼천지였지
70만원 진짜 돌았나
과징금처먹은게임답네
3초 전 이거 귀하다,,,,,
3분전은 못참쥐
죠니니님 33살이셨어? 보기보다 어리시네요~
죠니님 오늘도 장원영처럼 너무너무 예쁘시네요
처럼 X -> 보다 O
퉤
넌 나가라
얼마 받으셧죠??
사기꾼이 아직도 들끓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