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누도] 현상백 정실논란 그리고 봉누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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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봉누도 #GTA5 #따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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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바로 견제 들어오는 빠스 ㅋㅋㅋ
ㄹㅇ 무반응이 제일 최악의 상황이고, 어중간 하면 뭔가 후회되고.
저렇게 화끈하게 판 벌려주는 사람들이랑 같이 RP로 놀 수 있으면 최고로 성공한거지. ㅋㅋㅋ
호감도 100만들고 미연시 엔딩 안보기
역시 이시대의 진정한 알파메일 대상백
12:54 you complete me -조커
티키타카 와 접수가 좋아야 좋은서사가 쓰이듯이
ㄹㅇ 이모든게 대본없는 애드립으로만 이루어진 드라마라는게 멋졌음
이번 봉누도는 멋사, 따효니, 강소연 이 세 명이 탱킹해준 덕분에 폐사할 수도 있는 기간에 다들 과몰입하고 즐길 수 있었음
역시 인챈트
8:56 봉누도 현상백 삶 요약
8:57 봉누도 최악의 쓰레기남 현상백ㅋㅋㅋㅋㅋㅋ
2:50 여기 대사 진짜 심금을 울리네
너무 좋았음 효니가 그림 그리면 상대도 같이 맞춰주고 그래서 더욱 예쁜 그림이 나왔다 생각함
9:00 현상백의 일생
소꿉친구는 패배하는 히로인이라고 ㅠㅠ
난 진짜 보면볼수록 짜고친게 아니라 각자의 rp에 몰입해서 이런 대서사를 만들어낸것이 신기할뿐
강소연팬이지만 따효니가 이런 발화점을 만들어주지 않았더라면 강둘기 서사도 없었을것
2:50 ㄹㅇ 이 부분이 그걸 제일 잘 나타내는것같음. 애지간히 선 넘지 않는 한 방방봐 겜겜봐 해야 하는 이유
캬 봉누도 진짜 재미있었다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본인이 모든걸 잘하는 자가 아닌 유능한 인재를 잘 다룰줄아는 자가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중간에 패배했을지언정 끝까지 따라준 인재와 새로운 인재를 모아 결국에 승리한 당신은 가장 알맞은 대통령이 될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현상백씨 당신은 가슴을피고 자랑스러운 추억이자 업적으로 남겨도 될만한 사람입니다.
따조 ㄷㄷㄷㄷ
사실 효니가 뭐 대단한 말을 한건 아니긴한데 그 말이 진심인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느껴지니까 우는게 아닌가 싶음
따효니의 박수론은 진짜 전설이다..
이번에 효니의 울음은 진짜 방송 지금까지 봤으면 같이 울 수 밖에 없었음…
수고했습니다!!
진짜 좋았따 좋았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완주해줘서 고맙다
진짜 컨텐츠 만들어줘서 고맙다 ㅈㄴ재밌게봄 따봉쓰~
저는 강둘기 방송으로 봉누도를 즐겼지만, 강둘기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남북갈등을 만들고 싶었는데
밑바탕은 만들었어도 그걸 어떻게 구체화 해야될지 정말 고민많이 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현상백씨가 그걸 구체화해주고 결국 큰 그림을 그리며 재밌는 상황과 명장면이 많이 나오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T인데 여러 스트리머분들이 정말 3주동안 고생해서 만든 서버에서 스토리를 만들어 나아가는 모습에 같이 울고 웃으며 즐거웠습니다.
11:07 킹메이커 빠스 ㄷㄷ
효니님이 가장 잘 즐긴 서버였던 것 같아서 저도 가장 재밌게 본 듯요. 대 상 백
8:10 이부분 갓슈벨 같아..
무언가를 했을때 받아주는 사람들이 고맙지
냐미 똥덱썰은 어이없눜ㅋㅋ
따령아씨 가루 돌려내
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
1600가루는 큰일이긴 하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말체자르 따령아씨 크악
상백씨 찐 히로인은 접어치씨지 아 ㅋㅋ
그러고보니 정치인들 전부 인챈트였네 ㅋㅋㅋ
진짜 봉누도는 주인공이 몇명이냐
못고르겠어 못고르겠다고!!!!!!!!!!!!
정실은 기면진
이건 뭐 당연한거고
이건 뭐 오승철도 인정한거라
면진이 들어가요오옷
2:24
눅눅한 엔딩ㅋㅋ
???:시민들이 나에게 해준게 뭔데?
그...투표해줄 시민이 고기방패하다 죽었잖아요 흑흑...
한번 갈라지면 정실이 못되긴 해
길동호종 이혼도 그렇고
변절자 현상백 반대편에서 자신을 지킨 소꿉친구가 정실이 되려면 하쁘가 이겨서 교화시켰어야 했는데
현상백이 세통령 되면서 끝까지 믿고 지지해준 엘리자빠스가 정실이지
사실 빠스는 상백을 믿은적이 없다는거임...
투표도 강둘기에 했다는 거임...
근데 조강지처 버리고 새 여자 갈아탄 남자도 거의 뭐...
소꿉친구가 거의 패배 클리셰긴 하지만...
니남편호종
박새로이 ㅋㅋㅋㅋ
@@noname_rjw아 빨간약
사실 이미 빠스랑 놀거 다 놀아놓고 하쁘 뒤늦게 기억났던 현상백이면 개추 ㅋㅋ
결국근데 짠하고 구질구질한 관계가 기억에 많이남더라
효니님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끝까지 남은 자가 정실이지
이번 봉누도는 현상백과 강둘기 그리고 그 측근들이 하드캐리했다 ㄹㅇ
고마워요 효니 사랑합니다. 상백
재미있었어요👍
8:56 이게 맞지.
권선징악을 생각하면 남부가 이겨서 타락한 현상백이 몰락하는 스토리가 되었어야 맞는 건데...
전쟁 중 밸런스 패치를 너무 과하게 때려 버리는 바람에 결국 월드 자체적으로는 배드엔딩이 되어버렸네ㅋㅋ
이런 것도 각자가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라이브 서버의 묘미겠지... 재밌었다.
단, 하쁘는 제외
현상백이 하쁘를 하쁘했네 ㅋㅋ
못고르겠어!! 라고 직접 말했던거같은데 ㅋㅋ
현상백이 없었다면 봉누도 이야기를 이렇게 극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었을까?
사람들 하나하나 설득하고, 이야기의 주변에 머물던 보통 시민들까지 이야기의 메인스트림으로 끌고 오는 건 진짜 능력있는 스트리머의 모습임에 분명하다.
더구나 현상백 본인조차도 평면적인 캐릭터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은 영화 주인공 그 자체였다.
RP에 진심으로 임하고, 끝까지 몰입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봉누도 진행하시면서 어려움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셨을 텐데....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은 많이 했지만 RP적으론 부족했던 거 같아서 아쉬웠음
@@c_realb9624 RP에만 또 집중하면 못하는게 너무 많긴함
현상백rp는 데드rp선 가지고 줄넘기 하던데? 그나마 주변 사람들이 그 강을 넘지는 못 하게끔 막아서 그렇지.
@@user-ed7xi4kj9p사실 선거 이후 남북전쟁 때의 현상백 rp는 전쟁지고 죽는 그림도 나름 깔끔했을거임
소꿉놀이하다 끝났겠지
현상백과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의 정간나의 케미를 기대했지만 효니야 너무 맛있고 고마웠다
고생하셨어요
봉누도 현상백 덕분에 진짜 재밌었다
으으 못고르겠어!!! 못고르겠다고!!!!!!!!!!!!
못 고르겠다 -> 이미 다 골라져있음 ㅋㅋ
봉누도에서 3번째로 나쁜남자
효니본진으로서 대형서버 잘안보는데 이번에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쁘. 진짜 쁘허인줄 알았네 ㅋㅋㅋ
현상백 행복한 고민을 하는구나
리제랑 따효니 캐미 좋더라ㅋㅋㅋ
사실 순수재미는 츤데레 썸녀거등요~
사실 남부가 승리하는게 감다살이었다고 봄..
밸런스 패치로 북부가 이긴게 오히려 너무 감다뒤..
모두 이리로 오도록해...
섬을가
현상백씨 당신 목숨 두번이나 구한 철봉이야 말로 정실 아닙니까? 목숨빛에 비하면 나머진 모두 하찬은거 아닙니까 어차피 철봉인 퍼리게이니 상백씨만 큰결심 하면 됩니다
못고르겠다고!(이미 고름)
현상백 덕분에 재밌는 rp들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실은 상백 빠스가 맞는거 같음 ㅋㅋ
현상백을 부검하라
북송하라
흠 정실은 쾅준스기 아닌가
봉누도 시즌1은 빠스 정실엔딩이 맞긴해 루트상
상백 상백!
아 씨 따효니 사람이 좀 달라보이네
상황에 따라 점차 달라지는 현상백을 보면서 RP는 가면쓰고 주어진 대본에 따른 역할극이 아닌 제2의 인생이라고 느꼈어
소설이라면 무엇을 할때 다수가 납득할만한 큰 명분이 있어야 행동하지만 현실에선 다수가 보기엔 별거아닌 사소한 명분으로도 사회가 정한 규범을 탈선하며 미친 짓을 하니까
인생서버라는 말 그대로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았기에 참여한 모두가 주인공이였다
다만, 시청자로선 전지적으로 다른 인생을 엿보고 모든 것을 알 수 있기에 신이 된것 마냥 각각 주인공들을 비판하고 평가해서 채팅이라는 신탁으로 조종하려는 소수의 존재들이 아쉬울뿐
빠스상백은 우결이 아니여서 더 맛있는조합이였지 억지로 우결했으면 오히려 재미없었을듯
하지만 정실은 돌고돌아 주완주지 음음
소꿉친구는 패배 히로인....ㅠㅠ
호라모 젠젠...
정실은 빠스지.
못고르겠어 (이미 고름)
그래서 봉누도 뒷풀이 합방은 안함?
하쁘 존나 짠내나 ㅠㅠ
이건 따효니의 정실이아닌 현상백의 정실이야기이다.
상백이가 재밌는 판 많이 벌였어 ㅋㅋ
정실은 면진이
못 고르겠어..!
하쁘야 미안하다 빠스상백이 너무 달아
머야 리제잖아
검정고무신도 기영이가 돈많은 경주랑 이어지는데
여기도 빠스씨가 정실아님?
아 스포
양손에꽃
원래 소꿉친구는 패배히로인이긴해
으~~ 못고르겠어
봉누도2 부제 상백도로 하고
현상백이 독재자로 군림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이였으면 좋겠다. ㅋㅋㅋ
그리고 봉누도 1에서 시민은
크루 만들거나 소속되서 롤플레잉
하는거 말곤 인게임 컨텐츠
갱단이랑 비교하면 전혀 없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내 바람이지만 봉누도 2에서는
아예 시민계급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하고
갱단 세력과 대치하는 저항군
(레지스탕스) 세력이 있으면 좋겠음
봉누도 시즌1 때
현상백vs오승철,봉누당vs시민의 힘,
갱단vs경찰, 남부(강둘기)vs북부(현상백)
2파전으로 세력 나뉘어서 싸웠던것처럼
시즌2는 시민은 걍 보여주기식 신분이고
참가자 모두가 갱단 아니면
저항군에 소속하는 식으로
마치 와우의 호드vs얼라 진영 나누듯
나누면 어떨까 싶음..
님 혹시 안경썼음? 자물쇠 채워버리게
여자 후리기는? 현상백
정실은... 빠스...
크
정실은 하쁘
뭐지.. 울음 분석가신가요 ㅋㅋㅋ
선거송 그저 고트
정실은?
버튜버가 조회수 올리는데 좋긴하네
ㅋㅋㅋㅋ
응 정실은 빠스 ㅋㅋ
쁘허는 진짜 불쌍하긴하네 1인자에 밀려서 2인자되고 쁘허님 파이팅하십쇼.. 봉누도2에서는 맨유로 이적하시길....
이건뭐... 처음보는초식이네
하쁘 챙겨라
이 재료로 유튭 이 정도인 건 아쉽네..
걍 하렘으로 갔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