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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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이사건을아는사람-q9z
    @이사건을아는사람-q9z  2 месяца назад +48

    2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가, 그녀가 저항하자 무참히 살해한 뒤에 시신을 심하게 훼손하다가 붙잡힌 극악 잔인무도한 조선족 토막살인범.
    범행의 잔인성 이외에도 피해 여성이 구체적인 범행 장소까지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부실한 초동 대처가 있었다는 것으로 밝혀져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당시 불법체류자였던 오원춘은 2012년 4월 1일 휴대전화 부품 공장에서 일하고 퇴근하던 여성 회사원 곽모씨를 자신의 집으로 억지로 끌고가 납치하여 2012년 4월 2일 새벽 5시 경에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했다. 그는 2012년 4월 2일 경찰에 붙잡혔다. 살해당한 여성은 살해당하기 전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경찰의 안일한 대처로 피해자를 구조하지 못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결국 경찰은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이 사건의 처음 보도 당시 당초 경찰은 살해당한 여성과 사건 접수를 한 경찰관과의 통화 시간이 1분 20초라고 밝혔으나, 2주일 간의 언론의 취재 결과 112신고센터 간 통화 시간은 총 7분 36초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피해자를 스패너로 머리를 2차례 때린 뒤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경찰서에서 진술하였다.
    오원춘은 경찰이 아닌 소방방재센터에서 위치추적(GPS)을 해 줘서 소방방재센터의 도움을 받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그 이유는 당시 경찰에게는 위치 추적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오원춘은 체포 이후 경찰이 구타를 하지 않고 된장찌개로 식사를 대접하면서 취조를 하자 "이런 일로 체포당하면 구타를 당할 줄 알았는데 구타가 없어서 오히려 의아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경찰에게 수사받을 때는 폭행당했던 경험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박준영 변호사에 의하면 "사형이 선고될 것 같다"는 말에도 덤덤했다고 한다. 중국에선 이런 범죄는 99.9%로 사형이기 때문에 각오한 것으로 보인다

    • @영롱영록
      @영롱영록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사건을아는사람-q9z
      ㄹㅇ 여성들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오히려 성별 갈등 얘기에 더 민감하고.
      더 미친 여미새임.
      왜 나한테는 저런 범죄자 남자들이 안 꼬이는건지ㅋ
      진짜 나도 한바탕 시원하게 남적남 할 수 있는데 말이죠 ㅋㅋ
      특히 외국인,간첩,중국 조선놈,조폭충 등 등이 오면 아주 더 땡큐인데 말이죠 ㅋㅋ

  • @sunny801130able
    @sunny801130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시아나 214편 4?5트?? 였나???? 일단 제발요ㅠㅠㅠ

  • @TV-ze2ey
    @TV-ze2ey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엔젠간해주시겠지...

  • @기장소형
    @기장소형 2 месяца назад +3

    1빠 고정 ㄱㄴ?

  • @유노-f8x
    @유노-f8x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꾸 한번 살벌하네

  • @Kevin-v4u
    @Kevin-v4u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선족

  • @인연-w8c
    @인연-w8c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철멍뭉 편집 음악 고대로 따라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