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벼랑 끝 다문화 가정 (KBS_200회_2021.01.1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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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서일본 최대의 환락가인 오사카 미나미, 8년 전 환락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싱글맘의 자녀들을 돕는 미나미 어린이교실이 세워졌다. 재일동포 3세 김광민씨는 본인이 겪은 차별이 국적을 달리해 다시 재현되는 것을 보고 이 교실을 열었다. 김광민씨는 올해 가장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아이들의 보호자인 싱글맘들이 모두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미나미 어린이 교실을 통해 코로나19로 무너지는 이주 가정을 밀착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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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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