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분위기 다름을 다시한번 실감하네요. 제조업 관리직이라 아침 8시 전에 출근해서, 똑같은 옷 입고 남자들 득실대는 공장현장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방음안되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18시 퇴근시간되면 우루루 몰려나오는 주변의 많은 공장근로자들 사이에 섞여서 버스와 전철타면 쇠냄새, 나무냄새, 플라스틱냄새 등 각 공장에서 만드는 여러가지 제품들이 짬뽕된 냄새들 사이로 땀냄새, 향수냄새가 묘하게 섞여서 마스크를 뚫고 들어올때 "오늘 빨리 자기 싫다(빨리 자면 눈 떳을때 아침이라 바로 출근패턴" 는 생각으로 월~토 살고 있는데.. 유튜버분은 10시 출근으로 여유가 좀 있지만 조금 더 늦은 퇴근시간을 갖고 있고, 다양한 차도 마실수 있고.. 사무실에 나무들도 많이 있네요. 다른 직장인 브이로그를 보면 주4일 근무하는곳도 있고.. 또 다른 직장인분은 하루 대부분을 말해야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사무실에서 앉아서 회계업무때문에 계산만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때로는 근무시간에 여유도 좀 부리면서) 살아가고 있군요. 직장인 브이로그들 찾아보며 "나도 저렇게 일하고 싶다. 저런 인생을 살고 싶다. 나도 그럴수 있겠지" 희망을 얻으며 돌아다니다 글 남기고 갑니다.
회사마다 분위기 다름을 다시한번 실감하네요.
제조업 관리직이라 아침 8시 전에 출근해서, 똑같은 옷 입고 남자들 득실대는 공장현장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방음안되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18시 퇴근시간되면 우루루 몰려나오는 주변의 많은 공장근로자들 사이에 섞여서 버스와 전철타면 쇠냄새, 나무냄새, 플라스틱냄새 등 각 공장에서 만드는 여러가지 제품들이 짬뽕된 냄새들 사이로 땀냄새, 향수냄새가 묘하게 섞여서 마스크를 뚫고 들어올때 "오늘 빨리 자기 싫다(빨리 자면 눈 떳을때 아침이라 바로 출근패턴" 는 생각으로 월~토 살고 있는데..
유튜버분은 10시 출근으로 여유가 좀 있지만 조금 더 늦은 퇴근시간을 갖고 있고, 다양한 차도 마실수 있고.. 사무실에 나무들도 많이 있네요.
다른 직장인 브이로그를 보면 주4일 근무하는곳도 있고..
또 다른 직장인분은 하루 대부분을 말해야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사무실에서 앉아서 회계업무때문에 계산만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때로는 근무시간에 여유도 좀 부리면서) 살아가고 있군요.
직장인 브이로그들 찾아보며 "나도 저렇게 일하고 싶다. 저런 인생을 살고 싶다. 나도 그럴수 있겠지" 희망을 얻으며 돌아다니다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