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_DH0379 절대 '태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친구랑 얘기하던 것 중에 아내를 지칭할땐 '아내'라는 단어 대신에 '와이프'라 하면서 남편은 '허스번드'라 안하고 그냥 '남편'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라는거였는데, 제 논점은 영어로 하려면 둘 다 영어로 하던가, 아니면 한글로 남편/아내 란 쓰기 불편한 단어가 있는데 굳이 아내는 '와이프'라 부르는 이유가 있는가에 대해서입니다. 절대로 태클은 아니고 그냥 정말 궁금해서 한 번 질문을 던져봅니다. 전 한국친구/지인한테는 '아내'라 하고, 영어로 얘기할땐 당연히 Wife라 하기에 문제가 안되는데, 한국친구/지인들하고 얘기할때 보면 대부분 아내를 '와이프'라 부르는거 같아서요. 그냥 정말 단순히 궁금해서입니다.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이쁘고😊 대견하네요!!~^^; 20대에 작은평이든 큰평이든 샀다는게 중요하죠~ (시골촌 읍 면 리 든) 못된 친구. 시기 속으로 질투하는 거겠죠 버려요~. 그런 친구. 한트럭 필요없어요. 속상해 하지도 마요. . 가치 조차 없으니. 꼭 친구 잘라내버려요 어떠한 미련도 갖지 말고 ...😟 축하해요~~^^; 앞으로. 그집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
우리딸 이화여대 들었갔다 했을때, 직장동료가 "요즘 이화여대 개나소나 들어가!!" 이랬음, 근데 자기 딸은 전문대 갔음, 근디 더 웃긴건..비슷한 전문대 간 다른 동료의 딸을보곤 "어머 잘 들어갔네, 거기 들어가기 힘들다든데~"이러는거임 아마 집들이 친구들도 그런 샘통 부린듯
서울 아파트요 현실을 그렇지 못할걸요 예를들어 은행에 가보세요 은행이 쉅게 대출 해주지 않습니다 까다롭고 등급이 나누어져 있구요 대출을 받았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대출 이자만 어떻게 갚습니까 ? 먹어야지 입어야죠 거기에다 아이들 나보세요 귀저기값 분유값 이유식값 만만치 않아요 친구분 집산 친구에게 가서 사과 하세요 집이 작든 크든 그 친구에게 소중한 집이니까요
불우했던 나의 청소년기와 이십대 초반을 병든 아버지 대소변 병수발 드는 것을 본 어릴적 친구.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주택을 와 보고는 점점 더 불쾌하기 이를데없이 여전히 불우한 소녀시절 나로 마구 대했다..ㅠㅠ 결국 그 오랜 친구란 여자와 연을 정리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참 힘들었던 친구가 잘 되면 정말 좋은일 아닐까..
나는 너무 부럽던데... 3년전 집값오르기 직전에 결혼하고 집사서 독립한 내 친구.. 얼마전 집들이로 집들렸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엽.....ㅠㅠ 정말 부려워서 너무 이쁘다. 시부모님이 해준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다... 나도 언젠가 돈 모아서 독립해야지. 이렇게 이쁜 집 얻어서 좋은 사람도 있으면 사랑도해보고..그러고 살아야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친구들과는 그 날 이후로 연락 끊었네요. 집 초대 한 날 저희 집 부부 침실 사진을 마음대로 찍지를 않나 저희 집 고양이가 친구들에게 가까이 가질않자 안고 억지로 데려오라하고... 베란다에 속옷 빨래가 널려 있어서 베란다문 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니 그런거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그런 부탁하는 네가 예민하다고 하며 베란다문을 맘대로 열고... 냉동 식품 라자냐를 오븐에 구워서 내줬더니 직접 요리 안했다고 핀잔까지... 가관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제 결혼식날 오지 못해 부조를 상품권으로 주더군요 그것도 본인들이 새해에 선물로 받은 상품권인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봉투와 함께 ㅋㅋㅋㅋ 상식 밖의 결이 안맞는 친구들과는 정리를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명언입니다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오래전부터 유명한 인터넷 명언이죠. 다시금 깨닫게 되는....
명언이다 짱
살다보니 진짜 그런 세상이더라고요..
화장실이 작든 뭐든간에 20대후반에 집마련한건 굉장히 잘된일이고 축하해줘야하는 일이잖아.
맞아요저도20대중반에집마련한건데 그러더라고요 기분나쁘더라고요 ㅜㅜ집이좀작고대출이껴있지만요
*A : 음..화장실이 좀 작네??*
*B : 넌 커서 좋겠다... 빚이*
대단한거죠 20대후반에 자기집을 마련한건 정말로 대단해요
@@커로스-w2d 맞습니다 그 막말한 친구하고는 인연을 끊는게 본인에게 더 발전이 됩니다
저런친구는 옆에 두지 마세요 사사건건 부정적으로 기분 망쳐놓는 사람입니다
저런 인간 있어요. 빠른 손절이 답임.
나두 있는데 대놓고 연락은 안해요 좋은소리안하고 거슬리는 소리만 하는사람있어요 천성이 그렇고 사는게 찌들어서 긍정적인 생각을 못해서 그래요
그냥 남 잘되는꼴 못보는인간들 있죠 정말 내가 다짜증이네
축하할 자리에서 똥물을 뿌리네
옳으신 정답입니다
신이 집들이 선물 주셨네요..
"저런인간은 걸러라"
제발 다시 보지 마세요
맞습니다
한표 던집니다
친구하지마세요
나도저런친구정리
친언니들이 그러면요?
남의집초대받았으면.축하해주고밥이나먹고가지.그친구는진정한친구가아닙니다.절교하세요.
그년이 ᆢ질투가 나서 그럽니다 절대 만나지 마세요
부러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부러워하는애들이 꼭 비꼬는말투함 내 와이프친구가 저러는데ㅋㅋㅋ
예전에친구가 닭장이라고 하드군요 15평아파트가 어찌 닭장입니까
자신은빌라 살면서~~
저는 글을 안봐도 딱 질투인데요
근데 유유상종임
너무 부러운 나머지
배가 아팠나 봅니다
무늬만 친구였을수도
그런친구 절교하세요
나쁜 친구 입니다.
@@L_DH0379 절대 '태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친구랑 얘기하던 것 중에 아내를 지칭할땐 '아내'라는 단어 대신에 '와이프'라 하면서 남편은 '허스번드'라 안하고 그냥 '남편'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라는거였는데, 제 논점은 영어로 하려면 둘 다 영어로 하던가, 아니면 한글로 남편/아내 란 쓰기 불편한 단어가 있는데 굳이 아내는 '와이프'라 부르는 이유가 있는가에 대해서입니다.
절대로 태클은 아니고 그냥 정말 궁금해서 한 번 질문을 던져봅니다.
전 한국친구/지인한테는 '아내'라 하고, 영어로 얘기할땐 당연히 Wife라 하기에 문제가 안되는데, 한국친구/지인들하고 얘기할때 보면 대부분 아내를 '와이프'라 부르는거 같아서요. 그냥 정말 단순히 궁금해서입니다.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이쁘고😊 대견하네요!!~^^;
20대에 작은평이든 큰평이든
샀다는게 중요하죠~
(시골촌 읍 면 리 든) 못된 친구. 시기 속으로 질투하는 거겠죠
버려요~. 그런 친구. 한트럭 필요없어요. 속상해 하지도 마요. . 가치 조차 없으니. 꼭 친구 잘라내버려요 어떠한 미련도 갖지 말고 ...😟
축하해요~~^^;
앞으로. 그집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
나도 힘들게 일하면서 36세에 콘도를 구입했을때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었읍니다.
하도 입질 입방아 해대는 인간들 꼴보기 싫어서요 지들이 집사는데 돈한푼도 안도와 주면서 왜 그동네 후졌네 미개발지역 운운하며 꼴깝들이더라구 완전히 갑이라도 되는야
@@yongwandoll7324 맞아요
앞으론. 더더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 대단하십니다!!~😅
박수!!~~짝짝짝
마스크. 꼭 하시구요^^;
이쁘게 말하셔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화이팅!!
질투하는사람은 곁에 있으면 힘들어집니다. 친구로 여기지 마세요. 당장 연을 끊는게 삶에 이롭습니다.
우와~20대 후반..전세가가 4억 정도면 대출 끼고 샀다해도 존경스럽네요 부럽다ㅠ
열루 ㅠㅠㅠ
그러게요..저도 20대후반에 집을샀지만 저렇게 비싸지도않았는데 정말 악착같이 돈모아서 산거라 주변에서 30되기전에 1억모아서 산거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했는데..전세가가 4억이면..매매가는 그보다 배라는소린데..;;엄청대단한건데..물론 저렇게비싸면 대부분 은행집이겠지만;;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고 믿었던 친구가 제일 많이 질투를 하고 배아퍼 하더라구요~
인정
@@chl5203 인정
맞아요 친구라는게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좋아해줘야지..시기질투가 나더라도 맘속으로했어야지..쯧쯧
진심 공감
자기보다 나으니 배아픈거죠
저런친구 이번기회에 걸러서 정말 다행이에요
뭘 볼줄아니
기왕이면 좋은게 좋다고
더 좋앗으면해서 한말이겟지요
저도 작은집하나샀는데요 아는언니가하는말이 야나는그돈있음이집안살꺼같다고하더라고요 ㅜㅜ저도 어렵게마련한집이고 집에초대해서 맛있는거해드린건뎅 그러더라고요 맞아요 그돈도없으면서그러더라고요
@@이루미-j7q 내가 쟤보단 낫지 이러면서 위안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나보다 더 앞서가서 그래요 ㅋㅋㅋ불쌍하다 생각하세요 그냥 자격지심덩어리에요ㅜ
친구 가면 쓴 적은 빨리 손절해야 수명에 이롭죠.
집들이를 잘햇네요
진실한 친구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엇 으니까요
그런친구는. 가까이 하지마세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하세요
싸가지. 바가지네
손내밀어두
잡지마세요
슬플때 위로해주는 친구보다 기쁜일이 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이다...
내가 세상을 살아보니까 잘됐을때 축하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같애요
먼 개같은 소리야
잘됐을때보다 안됐을때 연락하고 지낼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임
@@성욕구가강한남자 미친
절친이 같은값으로 별로인곳으로 갔으면 나도한소리 했을거같은데
@@pen295 저두공감 근데 솔직히말하면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친구아님ᆢ걍 연끊고사세요 저런애들은 두고두고 시기질투하고 기회가찿아오면 해꼬지해요 경험자로서 글올립니다
두고두고 기분 잡치게 하고 인생 불쾌하게 만들 인간임. 끊는게 답. 저는 올해 말에 저런 인간 손절했어요.
평생 돈 백만원도 없는 거지 팔자죠. 인성이 글러먹었으니 돈이고 인간이고 있을리가 없을테네~
경험자입니다 ㆍ
도움이 안되는 친구 버리세요
비꼬는 사람들 열등감 많아요
남 비평하는 인간치고 잘난것들 못봄 얼굴도 못생김 가난하게 삽디다
그친구 보지마요 본색이 나오네요 무서운 사람이니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아요
나의비만을 걱정해 주던 친구
그러나 살빼서 다시 나타나자
우리때는 살집이 있어야 복있어보인다는 친구ㅠ 하지만 더 빼고 더 운동에
몰입하자 시간돈쓰는걸 걱정하는 친구ㅠ
무슨 내용인지 완전공감이요
이런 친구
꼭 한명은있다~
곁에 두면 자존감떨어지는 애들이랑 왜 같이 노는지... 이해불가 무슨 친구임 그딴게
어디가나 한명씩 있어요, 머리가 아픈사람.🤕🤐😊
저는 저보고 라섹하면 예쁘겠다 하더니 나중에 안경벗으니까 오히려 저보고, 못생겼다고. 평생 안경쓰고 살라고 하더라구요 ^^....+
친구 아니다 연락마라 연락와도 만나지 말고 핑계대삼
나이가 들면 들수록 친했어도 걸러야할 친구들이 나옵니다 미리 한놈 걸렀다 생각하면 되는것
한 놈이 아니고 한 년 입니다.
@@지루함을견디는자 ㅋㅋㅋㅋ
맞습니다!
남편이 폐암으로 2달여명남았다했지만,
3년째 약먹고 잘버티고있어오ㅡ
그래서 초딩동창들어게 자랑을 했는데..
다들시큰둥,한명은 그나마 답글해주고 두명은 좋아요.
나머지는 아무말도 없더라고요.
저라면 모르는사람이라도
'남편이 암에걸렸는데 잘 이겨내서 3년째살고있어요'라고 하면
축하해요~할텐데,하물며 친구들이...
친구의 기쁜일에 축하말한마디없는거보고,
죽을때까지 같이 가려고했던 친구들을 맘속에서 다 밀어내버렸습니다ㅠㅠ
저런친구는 관계정리가 답이다
언젠가는 이보다 더한것도 할친구임
할 인간임
소시오패스 성향도 있어보입니다. 여러사람 앞에서 저따위 주둥이 나불거리는것 보니까
우정 진정이 업는 질투에찬
저질인간이네 이런칰구는 가가이하지말고 조심해야해요 친구가 어니라
피해를주는 슬모업는사람 버릇.못고쳐요 조심하세요
저런사람 있어요
저사람이 더후회하고 있을겁니다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지는것이 이기는 겁니다^^
자신의 일 처럼 기뻐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임.
주변에이런것꼭있어요
배아파서 그래요..
지 결혼하고 살찌고
몸매가 전같지 않으니까
결혼안한 저한테
'너도예전같지않다~~'
ㅋㅋㅋ 하던 친구가 생각남
난 한마디도 안했는데
지혼자 열등감에 그러는데
솔직히
불쌍했음
ㅋㅋㅋㅋㅋ 애는 안키웠으면 자식이 ㅈㄴ 불쌍할것 같음
빼박 이런애있었음ㅋ
저건 친구가 아닙니다 손절이 답 ^^ 굳이 저따위로 말하는 사람과 인간관계 이어갈 필요가 있나요^^
저런 친구는 심성이 아주 나쁘네
저런 친구는 본인 말대로 평생 집 없이 살거예요
시기질투 많은 사람 잘되는거 없어요
시기.질투많은 인간들이 더 잘살던뎁
@@마르마르코 결국 끝이 안좋던데요?
@@마르마르코 더못살던데요 시기질투많고 나같으면그돈있음그집안살꺼같다라고하더니 집없이 계속사시더라고요
아직 결혼도못했나보내그친구는 ㅋㅋ질투에부러움에 집마련하신다고고생하셨어요 그런친구는 없어도될듯해요
내말이ᆢ
세계최고변태 한국놈이랑 결혼하는건 자랑이 아닌데 ㅋㅋ
맞아요 저도당해봐서알꺼같아요
애초 친구가 아님. 불행하질 날 언제 올지 기다리는 저승사자지
결혼도 못했나보네? 결혼하면 더 좋은건가? 저 친구의 태도가 문제인거지 결혼안했든 못했든 비아냥 받을 일인가. 누구랑 하는지 미혼때 보다 행복한지가 중요하지. 결혼도 못했나보네란 전근대적 발언은 최근엔 듣기 힘든 말인데...
부러워서 그러는 것이니 무시하세요~
쥐뿔도 없는 것들이 자존감 낮아서 그런것입니다~
고민 거리도 아닙니다~
힘내요~^^
저런미친것은ㆍ친구로두지말고ㆍ끝어야된다
질투는 살인도 부른다ㅡ저런 친구 옆에 안두는게 인생 성공하는게지ㅡ
축하해주러 갔으면 축하만 해주면 되지 굳이 쓸때 없는 소리를 하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그런말을해서 초를 치는지
그런류의 친구는 항상 있습니다.
질투심에서 나온 말이고 그런 사람은 칭찬에 인색하죠.ㄷㄷ
어짜피 가짜 친구
그냥 그런 친구는 만나지 안는게 나을 듲
집주인
걱정하지말아요
그친구는
절교하세요
덕이되지않는친구입니다
나에게도그런친구가있어요
남이 잘되는것을
질투해서그래요
심뽀가나빠요
사과받는거도
짜증나니까
너란인간 그정도밖에안되는인간이구나하고
무신경 절교하세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그친구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친구입니다 애초에 잘 걸러내어진 듯
신경쓰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에유 종재기만도 못한 친구^^
그런 인간들은 나중에 이사람 저사람에게 인심잃고 외토리 되였을때 친한척 연락을 해옵니다.. 그때 절대로 만나주지도 말고 집에 오지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딱 끊어야해요 그러니까 고민을 끄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와 세로드립ㄷㄷ
우리딸 이화여대 들었갔다 했을때, 직장동료가 "요즘 이화여대 개나소나 들어가!!"
이랬음, 근데 자기 딸은 전문대 갔음, 근디 더 웃긴건..비슷한 전문대 간 다른 동료의 딸을보곤
"어머 잘 들어갔네, 거기 들어가기 힘들다든데~"이러는거임
아마 집들이 친구들도 그런 샘통 부린듯
남을 질투하는건 나는 당신보다 못하다는걸 지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지요
참내... 진짜 친구 맞냐.... 좋은일인데 축하해주지! 배가 아픈모양이네... 찐친은 아니네요... 언젠가 뒷통수 칠듯...
옛말에 티코도 없는게
티코 우섭게 본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지는 서울에 집살거래 저런것들은 절대 못사더라구요 왜냐면 마음을 이쁘게 쓰지않으니까요
강남원룸살면서 강남사는걸 자랑하는사람인듯
근데 티코는 뚜껑있는 오토바이라고 했음. 사고나면 오토바이 처럼 그냥 즉사
앵커님 흥분하시고 화낼때마다 전 속이 시원하고 재밌어요.앞으로도 호통 많이쳐주세요^^
아무튼 속과겉이 다른인간들은 꼬옥잇어~ 짓뿔도 없음서 남 잘되는일은 보기싫단거지~ 이해가 안간다 저딴심보갖고~ 나같음 친구가 잘되니까~욕심이나서라도 더열심히 살겠다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정리가 된것에 전혀
걱정할거 없음
그런 인간은 평생 질투하고 괴롭힐것임
근데 방송 할게 이리없나
ㅋㅋ
심각한 사껀이구만..
이렇게 와서 보고
댓글 다는 사람이 있어서. ㅎㅎ
@@asdfasd2762 사껀은 소설보다 심각한 거다..
너어 ~
집들이 가면 조용히 해 ᆢㅋ
꼭 기분 나쁘게 할듯 싶다
그 친구는 평생 그렇게 비앙거리다 죽어요
남 칭찬못하는것들 죽어도 못고쳐요
진짜 내가 잘될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건
가족밖에 없습니다 ! 특히 아버지 어머니
~^^
형제도 남이나 다름없죠
안그런 형제들도 많아요
다신 안본다니 고맙네 ㅎ
안본다한걸 축하하세요ㅡ
나쁜일 있을때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는 흔하지만 좋은일 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는 드문것 같아요
큰평수 아파트 대출 반해서 샀더니만
부러워하길래 분명 현관까지만 우리꺼고
나머진 은행꺼다 라고 얘기한것도 기억나는데 딴 친구모임에서 아파트사서
배 아프냐고 했단다 참 어이가 없어서 ᆢ
그 덕에 못된 ㄴ으로 소문났음
면전에 대놓고 저렇게 해서 손절하면 다행인데 앞에선 칭찬하고 웃고 하다가 뒤에서 까는것들이 꼭 있음
진정한 친구는 한면만 있어도 된다 정신이 피곤한 친구는 걍 버리세요
서울 아파트요 현실을 그렇지 못할걸요 예를들어 은행에 가보세요 은행이 쉅게 대출 해주지 않습니다 까다롭고 등급이 나누어져 있구요 대출을 받았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대출 이자만 어떻게 갚습니까 ? 먹어야지 입어야죠 거기에다 아이들 나보세요 귀저기값 분유값 이유식값 만만치 않아요 친구분 집산 친구에게 가서 사과 하세요 집이 작든 크든 그 친구에게 소중한 집이니까요
잘된일에 진정축하해주는사람은 주변에서찾기힘듬 ㅠ
역쉬~~울 김복준 교수님께서 현명한 정답을 맞추셨습니다~~👏👏👏물론 김명준 아나운서님과 그 외 변호사님 등 여러 선생님들의 현명한 말씀도 박수 보냅니다~~!초치는 친구가 젤 나쁘지만 집주인 친구님의 현명하지 못한 반박이 즐거운 집들이 망쳤네요~~ㅠ😭😭
내 친구중에도 꼭 저런 ㅣㄴ구가 하나 있어요 꼭 나보고 누가예뻐졋다하면 자세히봐라 눈 가에 주름이짜글짜글 하다는둥 ....찐 친구는 아닌듯 압에서만 좋은 척
나이가 젊을때 10명가까이되던 친구가 나이를 먹을수록 걸러 지더라구요 나중에 중년이 되었을때 진정한친구 한두명이면 인생 잘살았다고 봐도 될것 같아요
맞아요 그렇게 되는거죠
최대한 일찍 알면 깨우칠수록 좋은거 같아요
남을 비하하고 험담하고 깔아내리려는
심뽀는 그런 말한 그 사람이 못나서임 !
그렇게 배가 아팟니? 진정한 친구는 아닌듯
친구는 슬플을 함께 나눌수 있는 친구고 진정한 친구는 기쁠때 진심으로 기뻐해줄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ㅎㅎ자격지심
질투하는 것이지..친구가 잘된것을 축하해주지 못하는 속좁은 벤뎅이..그런인간은 진정한 친구 아니다.
저도ㅈ그런 경험이
지금 절교 마음이 너무나 편합니다
한심한 친구네요~그분은 그세계에서 살게 두시구요 친구님은 앞으로 열심히 사시면 됨니다 ~친구님이 그런 말씀을 안하셨으면 다른 친구에게도 상처주었을검니다~박수~만번 쳐드림니다
친구가 배가 아픈가보내요...
맘상하지만 무지 ~~~
진심은 아닐꺼라는 생각이드네요!
친구란?
완벽할수 없잖아요 ^^
힘내세요!
이런친구랑은 평생 안봐되요
빈 말이라도 친구는 이런말 안해요 축하해요 남도축하합니다 신경 쓰지마세요 그런사람은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 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 말고 사시길~~~
인연 끊어세요~관계가 계속되는한 ~내가 잘되는건 절대 못봐줍니다~경험자입니다~미련 버리세요
그런친구 연끈는게 좋겠네요.
불우했던 나의 청소년기와 이십대 초반을 병든 아버지 대소변 병수발 드는 것을 본 어릴적 친구.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주택을 와 보고는 점점 더 불쾌하기 이를데없이 여전히 불우한 소녀시절 나로 마구 대했다..ㅠㅠ
결국 그 오랜 친구란 여자와 연을 정리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참 힘들었던 친구가 잘 되면 정말 좋은일 아닐까..
나는 너무 부럽던데...
3년전 집값오르기 직전에 결혼하고 집사서 독립한 내 친구..
얼마전 집들이로 집들렸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엽.....ㅠㅠ
정말 부려워서 너무 이쁘다. 시부모님이 해준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다...
나도 언젠가 돈 모아서 독립해야지. 이렇게 이쁜 집 얻어서
좋은 사람도 있으면 사랑도해보고..그러고 살아야지...
그러세요 잘되길 바래요
친구는 저런게 아니다
인간관계에 목숨걸지말자 떠날사람은 어떻게든 떠난다 만났을때 스트레스 받는사람이라면
손절이답
친구가 배아팠네! 정말 진정한 친구 는 아니네!
저도 비슷한경우있습니다
사사건건 시비걸고 나한테 좋은일생기면 입 삐쭉거리며 딴지걸고 ᆢ남한테 내험담하고
ᆢ끊어야합니다
못된것 벌빋는다
저럴때 진짜 친구인성 보임. 다들 축하해주는데 한마디 축하해주지 않은 친구가 있었음.. 지는 맨날 내앞에서 자랑하면서 ㅜㅜ 그래서 맘속으로 친구라는 단어 지웠어요.
친한 친구일수록
친구가 나보다 잘되면
배아프고 질투할수밖에 없다.
그걸 티내서까지
할필요는 없지!
작은평수인데 4억이면 엄청 비싸구나..
어차피 인생 혼자다 친구가 무슨 소용 있니
친구도 남이다 남
그냥 내 살고 싶은대로 살아라.
남눈치보고 살지말구
반대로 생각하면 걱정되는 마음에
솔직한 조언해준다는것이 친구랑 너무
허물없이 대화하다보니 방문친구가
걸럼망없이 속바닥을 너무보이긴했네요
만약 질투심에 배아픈거라면 핑계데고
축하하러도 오지않지않았을까요
집주인칭구는 차라리 ''아 그래 넌
능력되면 서울좋은집 꼭마련해 나도
이집이 현잰만족스럽진않지만 형편에
맞게 또이사하면되구~^^ 내가 행복하면
그 행복을 니가축하해주고 존중해줄거라
믿어ㆍ맞지?친구?더 다른말이 필요하니.
난 내나이에 이정도면 나자신을 칭찬할거야''
라고 자존감철벽을 쳤어야했는데
글쓰는도중 김복준교수님 저랑같은
얘기하시네요~^^ 그냥 두칭구 둘다
잘못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친구들과는 그 날 이후로 연락 끊었네요. 집 초대 한 날 저희 집 부부 침실 사진을 마음대로 찍지를 않나 저희 집 고양이가 친구들에게 가까이 가질않자 안고 억지로 데려오라하고... 베란다에 속옷 빨래가 널려 있어서 베란다문 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니 그런거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그런 부탁하는 네가 예민하다고 하며 베란다문을 맘대로 열고... 냉동 식품 라자냐를 오븐에 구워서 내줬더니 직접 요리 안했다고 핀잔까지... 가관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제 결혼식날 오지 못해 부조를 상품권으로 주더군요 그것도 본인들이 새해에 선물로 받은 상품권인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봉투와 함께 ㅋㅋㅋㅋ 상식 밖의 결이 안맞는 친구들과는 정리를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된장녀친구는 절교하는게 본인의 미래를 위해 좋다.
이 기회에 친구가 어떤인간인줄 알앗으니 잘됏네요 시기와질투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니 결별하는게 맞는듯요~
저런 친구버려 언제가 돌아와도 받아주지말삼 고민녀님 그냥 없다고 생각하세요
친군데 만나서 볼때마다 자기 자랑하면
그것도 보기좋은건 아님
보는 사람 입장에서 짜증날듯
내 친구하나는 남자들이 나한테 관심보이니까 쟤 얼굴고쳤어. 이러더라 그래 나 쌍수했다 참내
이쁜 얼굴이 아니라 성형이 잘 받는 얼굴과 안 받는 얼굴이 있음
남자가 관심 보일만하게 생기셨네요^^
이뻐서그래요
대한민국은 역시 성형중독
완전 공감이요. 저도 쌍수했는데 제 남친 소개하는 자리에 졸업사진 봤냐고 그러더라고요.
먼저 내집 장만 축하 드립니다 !! …
얼마나 부럽고 속이 상했으면 그랬을까요 ?! … 먼저 집 사신분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안아주고 감싸주실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여자들에게 저런 찌질한 인성이 있어요. 저런친구는 손절하세요. 정말 왕재수네~
난 욕심많고 질투 심한 애들은
곁에 안둔다~
이런 애들은 수단방법 안가리더라~
.
현재시점에서 둘의 자산격차는 어마어마 할거다
슬플때 함께 슬퍼해 줄순 있어도
기쁠때 함께 기뻐해 주긴 정말 힘들죠.
질투는 사람을 죽입니다.절대 내 행복을 기쁘게 여기지 못합니다 배아파서. 이런 사람 위험해요. 이일로만 그치지 않아요 절대
저 아나운서 인지 저사람 왜 저렇게 흥분하고 고함을 지르고 난리야
진짜 귀아파서 못듣겠네
나쁘신분은 아니에요 하하 저분 스타일이시랍니다. 오랫동안 저래오셔서 익숙해진탓에 이젠 괜찮은데요 다들 싫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소리지르신다고 ㅎ
News fighter !!! 잖소 ! 화기를 내려주는 시원시원한 ment~좋아서, 나른한 오후에 tv~앞에 다과상놓고 시청을 기다리는 팬도 있구믄ᆢ🍵
@@만한전석-u9f
맞네요 뉴스 파이터 ㅋㅋㅋ
쑥쑥 칙칙 ᆢ
이건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여 ᆢ
잘땐못듣는다
화가 많은 인간
내친구도 저런년이있다ᆢ인연끊었다
잘했어요 상종을안하는게좋아요
근데 20대 여성이 어떻게 무슨돈으로
집을 매입하여 산거냐? 거의 불가능한 일
아닐까? 그것도 전세가가 4억이면
최하 매입가는 6억이 넘을텐데
하여튼 대단하네요 몇억짜리의 집을
샀다는게요
성공하신 분일까요?
집이 잘살수도 있죠 뭐
@@리엘-y7u
그럴수도 요
6억이면 1억정도만 있어도 대출로 가능하니깐요
@@David-li1sp
나머지 오억은 은행에서
빌리는가요?
질투인거지요
답이 뻔이 보이네여..친구라는 사람은 결혼도 못했는데,, 사연의 주인공 분은 집까지 샀으니,,,,,,ㅎㅎㅎㅎㅎ 그냥 잘된거라 생각 하세요...
제 주변에도 저런 인간들 있어서 손절했죠
실제로 저런인간들 겪어본 바
저렇게 말하는 인간들 대부분이
가진건 없고 배아파서 저러는거죠
아주절친이라도 집들이와서 휴지하나도 안 주면서 고층이라 불나면 어떡해 해 이지롤하더라 아주 흠을 잡을려고 애쓰는게 갸엽더라
보적보 여적여는 과학!
4억으로 서울 아파트 못 사는데...
남편이랑합쳐서
ㅋㅋㅋ
수도권 인근
친구도 이럴 수 있다. 사사건건 꼽주고 지적질해대고 이죽거리는 부정적인 친구는 손절이 답이더라.
마음 넓게 쓰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당신도 같은 상황이면 쉽지 않을거예요. 이건 배아픈 거 외에는 해석이 없드라구요
저런 친구는 없는게 좋아요.
잘됐네 하나 걸렀네 ㅋㅌㅌㅋㅌㅌㅋㅌㅌㅋㅋㅋㅌㅋ
알아서 걸러져주는데 감사해야지ㅋㅌㅌㅋ
사람귀한줄 모르고...쯧
60대도 질투.시기심에 쩌는 인간 많아요. 서로 덜 보는게 약입니다
ㅋ 70. 80대는 여자 아닌가요
시어머니 질투 경험 안 당해보셨나보네
고민녀분 그런사람한테 신경쓰지마세요~ 그친구가 축하할수없는 맘이었나봐요.
지금후회하고있을거예요.찐친구라면요~ 서로워하는사이가되어요.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