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오브 케인은 결국 케인이 이뤘어야 하는 희생이 다른 이가 희생 함으로써 희망이란 씁쓸한 선물을 얻게됐죠.. 그 외엔 개인적으론 맥스페인 2 진엔딩이 개발사가 바껴서 도루묵이 되버린게 참 안타까웠어요.. 물론 그 엔딩으로 갔으면 맥스가 죽는 엔딩이 된다고 앨런 웨이크에서 살며시 보여주긴 했지만.....
공포게임 령 시리즈 두번째 작품 붉은 나비에서는 진엔딩은 동생이 귀신에 씌인 언니를 구하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다음 시리즈에서 동생이 결국 언니를 죽이고 폐인이 되어 방에 틀어박혀 버렸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배드 엔딩을 정사로 못 박아버려 제대로 뒷통수를 맞은 기억이 있네요
ya겜이라 여기에서 다루지는 못하겠지만 고블린이 나오는 유명한 경영시뮬 게임에선 배드엔딩이 고블린들이 몰살당하고 여캐들이 해방되면서 고블린에 대한 복수를 성치함과 동시에 과거의 자신과 재회하고 작별인사 하면서 행복해지는 그런 엔딩이 있었는데 이거도 진엔딩보다 배드엔딩이 더 행복했다고 해야하나. 고블린 입장에선 멸망엔딩 당한거고 여캐 입장에선 해피엔딩이라 관점따라 달라서...
맢42 배신의 섬 중에서는 연구원 간호사를 잡는 엔딩과 섬이 폭8하는 엔딩 외에도 많은 엔딩이 있는데요, 첫번째가 진엔딩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는 이 섬에서 무슨 짓을 해도 나갈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엔딩으로, 오히려 2번째 엔딩이 세상에 위햡될 기업을 제거하는 세계의 관점에서 진엔딩이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은 진짜 둘다 엔딩다운 엔딩인데 힙해서 저쪽이 진엔딩이 됐다는게 웃기네요 ㅋㅋㅋ
처음부터 진짜 베드엔딩이 굿엔딩인것 같네요...
베드엔딩은 좋은 엔딩이긴 해...
배가아니라 베 노린건가요...
페르소나5 어나더 엔딩 생각나네요
최종보스와의 전투 포기했지만 모두가 행복해지는 엔딩
파크라이 4가 진짜 그냥 기다렸다가 만두를 먹는게 제일 좋은 엔딩임..;;
진엔딩보면 어느쪽이든 둘다 병123신이라서 그냥 페이건민이 옳았다는게 정답이됨
콜옵 콜드워도 주인공 입장에서보면 굿엔딩은 토사구팽 엔딩, 배드엔딩은 소련만세 엔딩이니 영상 주제에 적합하려나요
???: 미국놈들이란....
간신히 세상을 구했는데 결국 토사구팽엔딩 ㅠ
리사 더 조이풀도 배드엔딩이 버디한테는 행복한 결말 아닌가
가 짐 어서
아아..
스2는 배드엔딩은 따로 없긴 한데
그걸 그렇게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고짐고
페르소나 5 로얄 어나더 엔딩도 있죠
'벨, 해야 할 일이 있다.'
이분야 탑인 국산겜
베리드스타즈
(배드엔딩: 울리지 않는)
히로아카 진엔딩 정말 최악이다 ㅋㅋ
4:44 (청원의 취향인)매력적인 모습의 공주님
블러드본에서 게르만한테 처형당하는게 설마 해피엔딩일줄은 몰랐지...
블옵 콜드워에서 그린라이트 막고 아들러한테 배신당한 후에 페르세우스 엔딩 보면 이보다 더 통쾌할 수 없음...
바즈 테일은 공주(악마) 와 결혼 후 악마에게 "안겨" 바드가 공주님 안기를 받는 남녀역전 느낌의 엔딩이었죠.
악마도 끝에 가서 배신하는 게 아니라 의외였죠.😅
최악의 진엔딩을 가진 게임들
라오어2죠 마녀의집도 유명
맛있다
비록 여기엔 안 실렸지만
스펙옵스 더 라인은 몰랐지...
주인공이 그냥 초반부에 전투하다 죽는게 그나마 해피엔딩이라는게...
블랙옵스2에서 진엔딩이라 생각한 해피엔딩이 알고보니 배드엔딩에 가까운게 진엔딩이엇고 후속이 그 엔딩이후 이야기를 그려낸게 생각나네요
첫번째의 경우엔 배드엔딩을 진엔딩으로 해서 후속작의 내용을 폭군이 되어버린 전편의 주인공을 쓰러트린다는 내용이 되었어도 괜찮았을거라고 보는데...
최악의 선엔딩은 희생하세요! 를 강요하는 엔딩이지
희생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희생원툴로만 가서 질려버림
근데 인퍼머스 악으로 끝났으면...
후속작 주인공인 델신 로우는 어떤 측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싱귤레리티 라는 게임도 진엔딩이 의외로 결국은 세상이 개판나는 엔딩이라서 미묘한 느낌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데스루프도 배드엔딩이 굿엔딩아닐까요… 아닌가? 이 경우는 모든 엔딩이 배드엔딩인건가?
그런데 배드엔딩 치곤 오히러 주인공이 후회나 손해가 없는 엔딩은 가능한가요?
어라 소울리버 사용된 영상이 리마스터..? 어라 리마스터 나왔나? 찾아봐야지
재품이 잘 안팔려서 엔드타임으로 세계 멸망이 진엔딩이 된 워해머 판타지
나인솔즈도 진엔딩보다 노말엔딩이 꺼림칙한 부분은 있어도 더 해피한 결말이긴 하죠
심지어 노말엔딩때는 자기잘못 인정하고 주인공을 믿어준 최종보스가 진엔딩에선 추하게 발악함ㅋㅋ
5252... 도박이라는 게임은 말이야, 배드엔딩이 낫다구
도박은 "엔딩"이 좋을수 없어~ 배드엔딩이거나 데드엔딩이지!
레거시 오브 케인은 결국 케인이 이뤘어야 하는 희생이 다른 이가 희생 함으로써 희망이란 씁쓸한 선물을 얻게됐죠..
그 외엔 개인적으론 맥스페인 2 진엔딩이 개발사가 바껴서 도루묵이 되버린게 참 안타까웠어요..
물론 그 엔딩으로 갔으면 맥스가 죽는 엔딩이 된다고 앨런 웨이크에서 살며시 보여주긴 했지만.....
드래그 온 드라군 진엔딩이 게임 세계에서의 멸망을 이계로 보내서 세계를 구하는건데, 그 이계가 현실세계 신주쿠라 지구멸망 엔딩
메그니토 엔딩이 갑임 ㅋㅋㅋ
여담으로 저런 엔딩들 보면
이세계물 혹은 판타지물 클리셰 비틀기들 생각남
세상구한 용사가 토사구팽당하고
복수하는 이야기들 제법 있죠
히로아카도 배드엔딩이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지..
인퍼머스 2 악 엔딩 루트에서 이어지는 외전을 냈어도 좋았을텐데
난 엔딩하면 이제 드래그온드라군 밖에 기억안나...
2:34 왠지 매그니토랑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트"가 떠오르네요
공포게임 령 시리즈 두번째 작품 붉은 나비에서는 진엔딩은 동생이 귀신에 씌인 언니를 구하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다음 시리즈에서 동생이 결국 언니를 죽이고 폐인이 되어 방에 틀어박혀 버렸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배드 엔딩을 정사로 못 박아버려 제대로 뒷통수를 맞은 기억이 있네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2의 경우도 그랬었죠. 진 엔딩으로 가게 되면 코르디스 디에에 의해 세계에 엄청난 혼란이 야기 되어 전 세계가 막장이 되어버리지만 배드엔딩은 우즈랑 라울 메넨데즈만 죽었을 뿐 코르디스 디에의 전 세계적인 혼란은 없어졌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 주제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게임은 역시 드래그 온 드라군이네요
모든 엔딩이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지만 마지막 엔딩인 진엔딩을 보고나면 그나마 첫번째 엔딩이 선녀로 보였던...
ya겜이라 여기에서 다루지는 못하겠지만 고블린이 나오는 유명한 경영시뮬 게임에선 배드엔딩이 고블린들이 몰살당하고 여캐들이 해방되면서 고블린에 대한 복수를 성치함과 동시에 과거의 자신과 재회하고 작별인사 하면서 행복해지는 그런 엔딩이 있었는데 이거도 진엔딩보다 배드엔딩이 더 행복했다고 해야하나. 고블린 입장에선 멸망엔딩 당한거고 여캐 입장에선 해피엔딩이라 관점따라 달라서...
맢42 배신의 섬 중에서는 연구원 간호사를 잡는 엔딩과 섬이 폭8하는 엔딩 외에도 많은 엔딩이 있는데요,
첫번째가 진엔딩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는 이 섬에서 무슨 짓을 해도 나갈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엔딩으로, 오히려 2번째 엔딩이 세상에 위햡될 기업을 제거하는 세계의 관점에서 진엔딩이었습니다
사이버펑크가 없네..
진엔딩도 배드엔딩도 답이 없으니...
그래도 데드 라이징 후속작들은 어디서 이어지는 거지
솔직히 콜옵 콜드워도 여기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벨!
벙커가 어딧는지 말해,어서-!"
인트로에 게임 제목이 뭔가요?
마녀의집도 비슷한 부류인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도!
??? : 가... 짐... 어서
헉 바즈테일 제 최애게임ㅋㅋ
다크 세이렌
청하
1
현재=진엔딩
울펜슈타인=배드엔딩
울펜슈타인은 한번나고 다음에는 나아지기 시작하는 엔딩으로 가잖아요.
뭔 조옷같은 엔딩을 만들어도 나히아보단 나을듯.
7:47 엿먹이기?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