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심하진 않지만 우울증으로 인해 직장생활 자체가 힘듭니다. 대인관계가 어렵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스님 말씀이 맞아요 더 많은 욕심...여린맘에 사람때문에 상처받아 잦은 이직을 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고 지금도 사람이 너무 무섭습니다. 직장만 진득하게 다니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욕심 버려야지요....내 맘의 욕심.....
자녀는 60년대 사람이 아니고 8-90년대 사람인데 자녀가 60년대처럼 생활할 줄 모른다고 비난받아야 할까요? 질문글만 읽어보아도 부모가 자기만의 틀을 가지고 자녀를 보고있네요. 자녀가 뭘해도 어떻게 해도 부모 마음에 안차고 마음에 들지 않은 거겠죠. 스님 말씀대로 살아있어줘서 감사하다고 기도하면 마음이 달라지실 겁니다. 그런데 그런 자녀가 타인의 어려움까지 알고 돕는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욕심을 버리세요. 저희 부모님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맞아요 더이상 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한달에 한번 병원 약타러 가는데 집에오면 약한알 줄였니?이 말부터해요ㅠㅠ제가 지금 여기까지 거의 제정신으로 오기까지가 너무 힘들었는데 아주 복장터지는 소리만해요.너는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거다.애가 독하지못하다.등등.몸이 예전에비해 자꾸 좋아지니까 자꾸저를 정상적인사람처럼 넌 당연히 약 끈고 시집갈수있을꺼라 기대하는듯 . 그럴꺼면 십년전에 갔겠네요 하...저도제발 저에게 더이상 머라고 하지말아줬음해요
범인의 관점에서 하는 말이니 사회생활 현실생활하는 사람한테 와닿을수가없지. 언제나 스님은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니가 옳다 내가 옳다 하시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에서보면 아무일도 아니듯이, 마음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지금 마음의 고통이 조금 덜어진다. 더나아가서는 고통 받을 일조차없다고 말씀하시는거죠. 내 인생인데 남의 말을 듣고 그렇게 살아야된다는 게 아닌데, 이런 영상에 스님 욕하는 인간들은 참... 이런 영상볼 인성도 안되는것같은데
조울증, 우울증 사실 상 별거 아닌데... 한 10년 시달리다 보면 자연스레 낫게 되는데... 단지 그 시간이 아까울 뿐이죠. 우울증을 느끼게 하는 생각과 원인들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그 감정자체에 대한 객관적인 접근을 하다보면 그냥 뻘짓에 시간낭비 였다는 생각이 들면서 고쳐집니다. 운동이나 사이좋은 지인들을 만나고 일에 매진하다보면 가벼운 증상은 금방 사라지기도 하죠. 기본적으로 자신이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는 마인드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스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 약을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건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공간에서 (미국) 미국 아이들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는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우울중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제게 도움도 청하고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약을 복용해 나아지는 예를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스님같은 말씀을 듣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김명준 선생님이라고 언어침술을 알게 되어 몇 가정에게 소개를 시켜드렸는데, 약을 복용하는 것보다 1000배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들도 유명한 의사를 만날 볼 만큼 만나 본 사람들입니다.
병원이 만병통치인줄 아시네요 역시 경험해보지 않으면 쉽게 말씀을 하시는듯!!!우을증은 유전이 아닙니다 정신병도 아니구요 정신과통원치료는 몰라도 입원치료는 반대입니다 약도 독하거니와 입원치료는 맘을 고쳐주지 못합니다!!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못합니다 절대
손대산 병원이 만병통치란 말씀은 안 하셨는데요? 병원다녀도 완치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스님말씀이 가볍게 들리고 들으면 화가 나시겠지만 10년후에, 마음이 가벼워진 후에 다시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당사자도 아닌데 지일이 아니니 저리 쉽게 말하지' 라고 화내시는 분들 당시엔 본인을 볼줄 몰라서 화가 나는 겁니다.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언젠간 마음에 평화가 오시길 기도합니다
"자꾸 내일을 걱정하면 안돼요 오늘 무사한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스님 정말정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마지막말씀에 눈물이 날것같습니다 그저 하루를 잘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고 함께한 것에 감사하라..
고맙습니다..
귀하신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옳으신 설법 꾸준히듣고 수행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나쁜사람은 어리섞음만 깨우치면 개과천선이 되어 새사람이 될수 있다. 우울증환자는 정신적으로 나약해져 자기 컨트롤이 안되고 하루아침에 나아지기 어려움. 내일을 걱정하지말자. 오늘 무사한 것애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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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욕심...여린맘에 사람때문에 상처받아 잦은 이직을 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고 지금도 사람이 너무 무섭습니다. 직장만 진득하게 다니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욕심 버려야지요....내 맘의 욕심.....
ᅲᅲ ᅲᅲ ㅎㅎ 법륜스님이 좋아하는 다람쥐처럼...:)
제발 좀 건강한 상태가 아니고 부부간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아이 좀 생각없이 낳지 않았으면...
저도십년전에우울증을앓았어요ㆍ스님넘존경합니다ㆍ
엄마가 즉문 했다고 생각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말씀듣고 엄마가 이렇게 행해주실거라고 생각하니까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녀는 60년대 사람이 아니고 8-90년대 사람인데 자녀가 60년대처럼 생활할 줄 모른다고 비난받아야 할까요? 질문글만 읽어보아도 부모가 자기만의 틀을 가지고 자녀를 보고있네요. 자녀가 뭘해도 어떻게 해도 부모 마음에 안차고 마음에 들지 않은 거겠죠.
스님 말씀대로 살아있어줘서 감사하다고 기도하면 마음이 달라지실 겁니다. 그런데 그런 자녀가 타인의 어려움까지 알고 돕는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욕심을 버리세요. 저희 부모님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 부모들이 붕신인거지요
자식 능력.실력을 보고 욕심부려도 부려야지 그이상의것을 바라니깐 아이가 그리돼는거에요
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주어진조건 최대한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저도모르게 늘 욕심을 내고 있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그리고 덜 걱정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언제나 껴안을 마음을 내겠습니다
맞아요 더이상 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한달에 한번 병원 약타러 가는데 집에오면 약한알 줄였니?이 말부터해요ㅠㅠ제가 지금 여기까지 거의 제정신으로 오기까지가 너무 힘들었는데 아주 복장터지는 소리만해요.너는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거다.애가 독하지못하다.등등.몸이 예전에비해 자꾸 좋아지니까 자꾸저를 정상적인사람처럼 넌 당연히 약 끈고 시집갈수있을꺼라 기대하는듯 . 그럴꺼면 십년전에 갔겠네요 하...저도제발 저에게 더이상 머라고 하지말아줬음해요
부모님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줘요^^
@@띠어리-t4o 댁은그래서 이따위로 말씀하시나봅니다 댁이나 열씸히~잘사세요
김미정님 한번 부모님께 딱부러지게말하세요
@김미정 빨리 독립하시는게 엄마나 본인에게 좋을 것 같네요.
결혼이 인생완성도아니고 제도속에묻혀 숨통죽이고 살필요 없다
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심각한 얘기를 하거나 남과 비교하지 않고 이정도만으로도 잘 했다고 옆에서 있어주고 마음비우고 같이 놀러다니며 시간 보내는 것 최고의 처방전이네요
공감합니다
나는 우리 엄마가 돈더 벌어와라 더 예뻐져라 다이어트해라 더 열심히 살아라 남들이랑 비교질하며 등등 제가 이제 견디기 힘드네요 우울증 온것 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
자녀는 능력이 한계가있는데 부모는 만족하지못하고 더 하기를 바라니 문제가 되는것이다 마음을비우는게 답이다
심각한 얘기는 하지말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무조건 잘했다라고 하고 심각한 예기 자체는 차단.
스님. 너무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많이 했읍니다 올바르신 말씀 이네요. 항시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스님.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_()_
우울증은 가족이 상대방을 이해하는방법이 가장주요합니다
온집안이 노력하면 치유할수있습니다
정신과치료와 상담하면서
가족여해을수시로 다니면서
대화를 많이하세요
노력한큼100프로치로집니다
그래도 저 집은 치료와 희망 가능성이 있네요..엄마가 걱정이라도 하니까..우리집은 돈 더 못 벌어온다고 족치는데..ㅠㅠ
인연 빨리 끊으세요..
줘도줘도 끝이 없어요..
내 인생을 잘 살아내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맞는 말씀입니다. 욕심이 문제네요.
이근홍 4
명장면중 한장면 베스트 10 손꼽히네요
우울증은 원인이있어요 원인을 해결해야합니다 원인을 가족대화를통해 알아내고 심리전문가상담도해야하구요 약물치료도병행해야해요
스님 말씀 듣고 가족들이 생각과 태도를 바꾸면, 상담ㆍ병원치료 효과가 극대화되어 완치 가능합니다.
우울증의 원인은 동일합니다
태어나서 3세 사이에 주양육자에게서 받은거죠
우울증은 원인보다 관리가 훨씬 중요합니다
정신의학의 발전이 미비해서 약은 초기에만 좀 효과가 있을뿐이라
@@SkyHanool 우울증은 완치 없습니다
현대 정신의학이 그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잘봤습니다
당장 무슨 효과를 기대하나??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면 사이비종교, 굳판이나 찾아다니게 될걸? 인생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야 그과정을 잘지날수 있게 해주는 가지의 하나가 법륜스님 말씀인거지 정신차리고 스님말씀 잘들어
아아아... 어느날 죽었다 아니라도 마음의 준비....
우울증은 나약하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이 착하고 감성적이고 섬세한사람이 쉽게 오는거죠.
감히 나약하다뇨? 제발 부모님들 스님같이 일반사람한테 정신관련 질문하지마세요.
전문가한테 상담을 받아서 해결해야지.
왜 종교적으로 해결하려고 합니까?
당신들 자식이 불쌍하다. 전문 정신상담가한테 같이가서 상담받아요.
가족 입장에서 말하렵니다.
살아 볼 수록 스님 말씀이 백배ㆍ천배
맞습니다~
스님의 나약하다는 말씀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시는듯 합니다. 스님께서도 약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종교로 해결하려는게 아니고 어머님께서 딸을 지지해주고 걱정 대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겁니다.
상담가도 만나고 정신과 의사상담해도. 답 안 나옵니다 물론 그리하여 약처방도 같이 받으면 훨 낫겠죠
스님말씀 잘 들어봐요
정신과 의사보다 더 현실적으로 말씀하시잖아요.
우울증의 근본 원인을 말씀하시잖아요
약은 물론 병원가서 상담하고 먹어라고 하시잖아요ㅠ
스님말씀 진작에 들엇으면 딸이 23살에 삶을 마감하진 않앗을텐데요 스님말씀듣고 딸이 우울증이란걸 알았습니다 너무나 어리석은 엄마엿습니다
욕심과 자만이 우리 눈을 가립니다. 항상 깨어있고 겸손한 자세로 임해야합니다.. 욕심내니 끝이없고 자만이 있으니 무지를 인정않고 악순환 반복이죠. 이게 무슨 바보같은 행위입니까.?
모자라고 상처투성이 인간들이 부모가 되어버리니. 시간이 흘러 자식으로 인해 고통받는건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나를 바꿔야 내가 좋아야 아이가 좋아지는게 또 당연하겠지요..
세상이ㅡ변화는것이니.ㅡ하느님도부처님도.ㅡ시기와.때가.ㅡ있서니.ㅡ사시가.ㅡ흐르고.ㅡ사대가.ㅡ지나면.ㅡ부처님께서.ㅡ귀가.ㅡ움직이니.ㅡ(봄에 ㅡ여름에
참회해야 할사람 3째 박세대 형부 울언니 우울증 31년 앓타가 가셨는데 돈안번다 구박 무지받다가 갓으니 이제 와보니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아들하나 창원에서 서울교대 따놓고 외롭게살아 더했나보네요 불쌍해
다들 벼락 맞아봐야 정신 차릴려나.
저는 우울증 약 먹으며 유치원 교사를 했었는데 좀 애들한테 피해 가지 않았나 합니다ㅜ
그런 배려를 하고 계셨으니 전혀 피해가지 않았을 거에요..애들한테 최선을 다해 사랑많이 주셨을 거 같아요..
@@정희수-j4g하...개감동..인기많은교사맞아요
하나뿐인 딸은 22살에
결국 이승을 떠났어요
다 내탓 인건 알지만ㅠㅠ
이제 6개월 됐는데 나 자신도 넘 힘드네요
🙏🙏🙏🙏🙏
에고 .....손잡아 드리고싶어요 ㅠ
어릴때 부터 엄마가 죽어라 소리 늘 햇는데 전 아직도 자살안하고잇어요 우울증약으로 버티고잇어요
🙏
힘내세요
자식은 누굴보고기도해야되나오ㅠ
본인이 자식 입장이신지요? 철작 심리학 불교 공부 해보세요 나을수 있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저는 조현병치료16년차입니다
조현병당사자입니다
범인의 관점에서 하는 말이니
사회생활 현실생활하는 사람한테
와닿을수가없지.
언제나 스님은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니가 옳다 내가 옳다 하시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에서보면 아무일도 아니듯이,
마음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지금 마음의 고통이 조금 덜어진다.
더나아가서는 고통 받을 일조차없다고
말씀하시는거죠.
내 인생인데 남의 말을 듣고 그렇게 살아야된다는 게 아닌데,
이런 영상에 스님 욕하는 인간들은 참...
이런 영상볼 인성도 안되는것같은데
자살 1위국가 라는 오명을 벗어야하는데 종교계의 노력이 있어야할듯
무기력하게 나둬요
하느님도.ㅡ부처님도.ㅡ제주도를.ㅡ가는데ㅡ비행기와ㅡ같니라.ㅡ하늘과땅은.ㅡ은혜룰.ㅡ받아므로.ㅡ땅은3수요.ㅡ하늘은.ㅡ3수요ㅡ우주의하늘은.ㅡ6수요.ㅡ우주는.ㅡ판이.ㅡ워낙.ㅡ크므로.ㅡ구름에가려서.ㅡ태양은.ㅡ중심을.ㅡ지키고.ㅡ구름속세에도.ㅡ구름을.ㅡ뚫고.ㅡ빛을..ㅡ빛을.ㅡ비추니라.ㅡ태양은.ㅡ땽에.ㅡ기운이.ㅡ가득하구나ㅡ하느님도부처님도.ㅡ도ㅡ로서.ㅡ지천비에.ㅡ붙이니라.ㅡ비는.ㅡ비를맞으면서ㅡ꾸준희.ㅡ일를.ㅡ쉬지않고쉬흠시흠.ㅡ일을.ㅡ하니ㅡ세상이.ㅡ변하는거이.ㅡ인지상징이요ㅡ하시고하시니라
(봄.여름에.씨앗을뿌리고하니ㅡ가을거울에ㅡ씨이
세상속세의.ㅡ이치이니라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부처님 나무아미타불
혹시나 산신보살 심보배 한번 만나요
꿈.ㅡ남자여자.ㅡ선녀가.ㅡ내러와서.ㅡ마음껏.ㅡ수영을.하니라.ㅡ어린마이도.ㅡ맨몸으로.ㅡ태어나니라.ㅡ자유를.ㅡ마음껏.ㅡ찾는것이요
조울증, 우울증 사실 상 별거 아닌데... 한 10년 시달리다 보면 자연스레 낫게 되는데... 단지 그 시간이 아까울 뿐이죠. 우울증을 느끼게 하는 생각과 원인들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그 감정자체에 대한 객관적인 접근을 하다보면 그냥 뻘짓에 시간낭비 였다는 생각이 들면서 고쳐집니다. 운동이나 사이좋은 지인들을 만나고 일에 매진하다보면 가벼운 증상은 금방 사라지기도 하죠. 기본적으로 자신이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는 마인드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무오한량 별거 아닌게 아닙니다.
스님도 잘 낫는 병이 아니라고 하셨죠.
평생 가는 병이고 더 심해지면 자살로 마감합니다.
이플 그렇군요... 사람마다 증상과 강도가 다를 테니까요. 제가 운이 좋았나 보네요.
맞는 말씁입니다~^^
무오한량 사람마다 증상과 강도가 다른 것도 있겠지만 성격과 기질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 해결하려는 의지가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 정신은 별로 못 느끼는데 제 몸은 난리거든요^^;;
10년 지나기전에 가정파탄나고 자살해요
제동생도 6년 못넘기고 자살해버렸어요
엄마랑 저는 아마 오래오래 힘들어하겠죠
사느님도부처님도.ㅡ따라배우기를.ㅡ하니라.ㅡ하시고하시니라.ㅡ부모가.ㅡ열심히.ㅡ일을하니.ㅡ자식이.ㅡ백수가.ㅡ없니라.ㅡ부모가.ㅡ백수가많으면.ㅡ자녀도.ㅡ백수가.ㅡ만ㅅ이나오니라.ㅡ세상.ㅡ속세의.ㅡ이야기이니라.ㅡ하시고하시니라
직장다니면,괜찮다.
심각성을 띄는 사람은.아무것도하기싫고.빛조차도싫어한다.
정신이 나약하다고 스님은 말씀합니다만,
지속된 가정폭력도 과연 그리될까요??
그냥.아무것도싫네요.
나한테 도움 안되는 사람하고는
같이 안사는게 답이에요.
기만 빨리니까요. 어디 기만 빨립니까
돈벌면 돈빨리죠
차라리 혼자 나가사세요.
선지자들 말씀이.." 행복하라" 고 하셨어요.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가족의 사랑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보다 더 애정을 가지고 지내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자녀를 병들게하고 죽게하는 무지한 부모가 너무나 많습니다
어릴때 부터 엄마가 죽어라 소리 습관으로해서
우울증약으로 버티고 자살은 안하고 잇음
근데
약을 끊을수가없어요 어지러워요
나도 그래요... 전그래서 입원까지 했었어요... 좀 나아졌었는데 요새 다시 힘드네요
스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 약을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건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공간에서 (미국) 미국 아이들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는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우울중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제게 도움도 청하고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약을 복용해 나아지는 예를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스님같은 말씀을 듣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김명준 선생님이라고 언어침술을 알게 되어 몇 가정에게 소개를 시켜드렸는데, 약을 복용하는 것보다 1000배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들도 유명한 의사를 만날 볼 만큼 만나 본 사람들입니다.
정말 요즘 지속적인 조현병환자들 부모들 꼭보셔야함ㅡ뭔 산후우울증에 앨죽이고 .이웃주민 죽이고..이러니 정작 치료의지있는 조현병환자들이 엄한 불이익받게하고 ㅡ
병원이 만병통치인줄 아시네요 역시 경험해보지 않으면 쉽게 말씀을 하시는듯!!!우을증은 유전이 아닙니다 정신병도 아니구요 정신과통원치료는 몰라도 입원치료는 반대입니다 약도 독하거니와 입원치료는 맘을 고쳐주지 못합니다!!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못합니다 절대
손대산 병원이 만병통치란 말씀은 안 하셨는데요? 병원다녀도 완치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스님말씀이 가볍게 들리고 들으면 화가 나시겠지만 10년후에, 마음이 가벼워진 후에 다시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당사자도 아닌데 지일이 아니니 저리 쉽게 말하지' 라고 화내시는 분들 당시엔 본인을 볼줄 몰라서 화가 나는 겁니다.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언젠간 마음에 평화가 오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어떻게 치료해요?
그럼 답을줘보세요 진짜답답하네
손대산.
혼자 맨날 발광해봐라 고쳐지나? 병원이라도 가봐야 그나마 뭘 어케해야할지 알것 아냐? 니가 의사냐?
순종이
우울증이 자기 통제가 안되고 폭력적이 되고 강제입원 하라고? 우울증과 정신분열의 차이를 모르시네요 우울증은 약 안먹어도 되요 우울증 치료는 법륜니가 해라
765 12 걍 지나가라
우울증과 정신분열은 어떻게 보면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신경이 흥분하며 마음이 가라앉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 우울증인데 이런상태에서 신경이 쇠약해지고 잘못하면 정신분열증도 동반되는 것도 흔히있는 일입니다..
ㅠㅜ살기시러
살기싫다 나 죽go싶어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ᆢ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