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미국가기전 천안에서 한달살기/ 천안 놀거리, 맛집, 가이드해주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친할머니께 남친 소개해주면서 강아지 제리 만나고, 악기들고 커플사진 찍고(에이인스튜디오) 독립기념관 가고, 병천 로컬들이 바글바글한 찐 순대국밥 맛집. 여기는 남친이 한국 올때마다 필수 코스이다. 둘 다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다보니 교회에서도 악기봉사를 할수있다.
여름의 한국. 천안은 무척 더웠다. 그래도 6,7월의 여름은 8월처럼 엄청나게 덥지않아서 그래도 다행이었다고 해야할까?
연주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피아노&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