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다 맞아요 어려서부터 부모형제 아낌없이다주고 챙기다 오십중반 넘어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족이 보이네요 미얀해서 남편 자식 올인하고 보니 62이되었네요 내년부턴 나를위해 살아볼려구요 그런데 자식이 발목잡네요 지금 고1여아인데 참 힘이듭니다 막써대는 돈때문에 감당하기 힘들고 늦은귀가에 책상 서랍엔 빈소주병이 가끔있네요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제 몸도 조금씩 아프기도 하고 지치네요 내년엔 탈출구가 있을까요 ? 늦은밤귀가
작년 연말에 아버지가 뇌졸중 대장암 으로 인해 2년 쉬었는데 할머니도 작년 연말에 치매겸 고관절 그것때문에 집이 너무 힘들어뎠습니다 30년전 할아버지 채무로 인해 아버지가 신용불량자가 되었는데요 병인생 86년 5월 13일(음력) 취업운이 없을까요? 상반기에 아버지 채무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서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 형제분들이 이제 피해버리시네요. 아버지 보고 정신 이상자 라고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너무 억울합니다😢 침척분들이 첩의 손자라니 태어나지 말아야할 팔자라고 하는데 저는 태어나지 말아야했을까요? 동생도 간질환자라서 건강이 너무 나쁜데 취업 포기해야하나요? 정작 저는 집지키는 강아지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있고 카드고 자동차고 아버지한테 다 상납해서 빈털털이 신세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저는 이러고 살아야할까요??? 인생 포기하고 싶습니다. 엄마가 여기저기 구궐하면서 개인회생비 빌리고 다니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유하다
나는 풍요롭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복권 1등에 당첨된다
나는 호랑이띠다
처음으로 호랑이띠 좋은말들었어요 올해는제발 뭐든 평타좀 쳤으면 좋겠어요❤
저두요ㅠ
진짜 힘들었어요ㅠㅠ
@@이도은-s7m 어떤사주든 호랑이띠는 좋은말 나오는게 드물더라구용ㅜㅜ
제발좀 우리범띠들. 복좀 많이 주세요
올해 꼭 로또대박 터져서 빛좀 값고싶습니다 호랑이띠 대박 기원 합니다 홧팅 열쒸미 노력합시다
귀인덕😊
최고인거같아요👍
갑진년한해도 기도정진과
건강과가족화합발원🙏
금전 재물 횡재운 주시어 재정적안정을주소서
1974년 3월21일생 갑인생인데, 올해 2024년도 귀인을 만나서 금전운과 부동산운이 대박 터지길 기원합니다.
음력생이세요?
@@글라라-k7d 네, 음력입니다.
정말 말씀이라도 힘이되고 말씀이지만
감사합니다 🎉
저는 62년생임인년호랑이띠입니다 지난해엔 정말너무힘들었어요 올해는좋은일이생길까요
정말 50평생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앞으로 행복하고 싶습니다...
막힌 금전운이 좀 트이길 간절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일행운이따르
는 한해가되었으면좋겠습니
다
선생님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말씀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발 이제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넘 힘들었어요
기운나는말 힘나는말 ---많이해주세요
모든 범띠분들 힘들았던 지난 시기고생하셨고 이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힘이되는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좋은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지요.
선생님 말씀하신대로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올해는너무힘이드네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힘이되는 말씀에깊은 감사드립니다 남은인생 용기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는 정말로 진심으로 귀인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새해에는 정말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발 기도합니다
62년범띠입니다!
올해엔아프지않았으면좋겠어요ᆢ젊어고생했으니!말년엔좀!덜힘들었으면좋겠어요
선생님 말씀하신것 경청하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2024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내맘을 덜어다본사람 처럼
속이좀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
최고의점사입니다
행복한 24년 한해 바래보며
좋아요~
시댁 신랑 갑질에 지치네요😢😢😢 제발 로또 1등 되기를
선생님 다 맞아요 어려서부터 부모형제 아낌없이다주고 챙기다 오십중반 넘어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족이 보이네요 미얀해서
남편 자식 올인하고 보니 62이되었네요 내년부턴 나를위해 살아볼려구요
그런데 자식이 발목잡네요
지금 고1여아인데 참 힘이듭니다
막써대는 돈때문에
감당하기 힘들고 늦은귀가에 책상
서랍엔 빈소주병이 가끔있네요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제 몸도
조금씩 아프기도 하고 지치네요
내년엔 탈출구가 있을까요 ?
늦은밤귀가
저 말씀이신가요?~~감사합니다
귀인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있다니 ~~ 기분이 좋네요 ᆢ갑진년 대박 나면 찿아 뵐께요 선생님 ~~ㅎㅎ 😂😂😂
마음고생 사라진듯 희망 있네요 기대를 합니다
로또 1등 33억 당첨된다 다음주 토요일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1986년5월13일생범띠인데요 대박한번터졌으면좋겠습니다. 에휴
저도 5월생 ㅎㅎ ❤
같이 대박나요🎉
선생님 말씀데로 올해는 로또라도ㅜㅜ
몇년동안 넘힘들었어요ㅜㅜ
범띠가 좋은해가 시작된다는말을 처음 들어보네요
임인년 생인데ᆢ
시궁창같은 삶
이젠 지울수 있을런지요
작년 연말에 아버지가 뇌졸중 대장암 으로 인해
2년 쉬었는데
할머니도 작년 연말에 치매겸 고관절
그것때문에 집이 너무 힘들어뎠습니다
30년전 할아버지 채무로 인해 아버지가
신용불량자가
되었는데요
병인생 86년 5월 13일(음력)
취업운이 없을까요?
상반기에 아버지 채무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서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 형제분들이 이제 피해버리시네요.
아버지 보고 정신 이상자 라고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너무 억울합니다😢
침척분들이 첩의 손자라니
태어나지 말아야할 팔자라고
하는데 저는 태어나지 말아야했을까요?
동생도 간질환자라서
건강이 너무 나쁜데
취업 포기해야하나요?
정작 저는 집지키는 강아지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있고
카드고 자동차고 아버지한테 다 상납해서
빈털털이 신세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저는 이러고 살아야할까요???
인생 포기하고 싶습니다.
엄마가 여기저기 구궐하면서 개인회생비 빌리고 다니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효심은 하늘에서 복을 꼭 주신다고 믿습니다.
힘내세요...ㅠㅠ
74년 여자 7월7일 오후3시반태생인데..과연 ..그럴까요?
1986 5월7일생인데금전운이나 건강운이나 로또운이있을까요 이번년에는 너무힘들었습니다ㅜ 어기저기 사기만당하고 내년에는 저에게좋은운있을까요?? 궁금함니다
❤ 2:49
안녕하세요선생님^^전화상담도가능한가요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기준을(년생) 두시고 말씀해주시면 더좋겠습니다 조언인가요.. 감사합니다
62년10월18일 신시 여자 운세좀알려주세요
86년생인데.원래 사람가렸는데요.더 가려야하나요😅
가리는거 보다 안목을 넖히세요
62년1~21아침6~8
선생님 ?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옆에 아저씨 말을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말씀을 더들어야되는데 시간을 뺐어버리네요
어디가서귀인을만날지~~
운이따라도 본인이 준비가 안되 있으면 놓치는 법이지 결론은 평소에 본인의 태도를 신경써라
86년생 8월 28일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