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있으시고 중성화를 안시키는건 아닌거같아요 ㅠ 중성화를한다고 아이들이 행복하지않은거 아녜요 오히려 나중 질병예방도 되고 장점이 더 많을 수 있어요 애들 지인분들한테 믿고 보냈는데도 그런일이 있었다면 또 태어날 아이들은 어찌 하실텐가요... 결국 반려인분들 선택이지만 꼭 해주셨음 좋겠어요
중성화 수술 꼭 시키세요 한번 새끼도 내셨는데 이제 해주세요 특히 슷컷 중성화수술은 진짜 생각보다 간단하고 회복은 반나절부터 일상생활 잘해요 상처도 거의 없고 회복후에는 아예 상처가 안보여요 그리고 성격도 더 온순해지구요. 먼저 숫컷부터 꼭해주세요 저는 직접 수술한걸보아서 더더욱 추천합니다 아무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암컷도 꼭 해주시구요 자궁축농증으로 고생할수있어요
당신같이 유기견 갖다 키우는게 무슨 어마어마한 정의로운 일인양 생각하면서 중성화 수술이 해답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상황을 악화시키는거야. 유기견 입양은 안락사 될 유기견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거지 유기견 줄이는데는 도움이 안된다고. 자기 강아지를 중성화 시키지 않고 아이를 낳게 해서 귀한 아이 귀하게 입양보내야 서로 귀하게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버리질 않지. 힘들게 새끼 받고 싶지도 않은데다 사료나 먹고 산책이나 하면서 그냥 늙어 죽으면 되지 강아지가 새끼 낳는 '귀한 경험' 같은거 할필요가 뭐 있어 개가 뭘 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무작정 중성화를 시키니 강아지 구할데는 없고 개농장에서 온 강아지 모아논 샾에 가서 돈만주면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 고민할 거 뭐 있어 대충 사 키우다가 맘에 안들면 갖다 버리고 다시 사고 그러니 유기견이 늘지. 뭔말인지 알아? 유기견을 줄일려면 저런 애정있는 브리더가 많아야져야 한다는 얘기야. 중성화를 안시켜서 유기견이 느는게 아니라 무조건 중성화 시키는 환경이 유기견을 만드는 거라고. 연고도 없는 강아지 아무대서나 사 키울 수 있는 환경이 강아지를 물건 보듯 하게 만들고 쉽게 버리게 만드는 거라고!! 수컷부터 꼭 해주라고? 더 온순해 진다고? 강아지를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한번이라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 니가 중성화 된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냐? 중성화 수술한 강아지가 처참한 심정일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지? 강아지가 그딴걸 뭘 알겠어 지가 뭔 수술을 했는지 어찌 알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그런데 유기견이라 더더욱 신경쓴다고?
저는 두아이키우는데 중성화 좀 늦게 해준편인데 첫째 자궁에 물 차있었고 좀더 늦으면 염증으로 변할거였어요. 그래서 하루정도 더 입원하고 약도 더 오래 먹였구요. 그때 미안하더라구요. 내가 좀더 빨리 해줄껄...왜 미루다가 아플뻔하게 했을까 싶었어요. 저두 내새끼 예뻐서 내새끼 닮은 새끼들 보고 싶었죠. 그래서 첫째 애기때 병원갔다가 얘기했더니 병원 선생님이 새끼를 낳으면 책임져야할 강아지가 그만큼 늘어난다고 말씀 하셔서 많은 생각을 하다가 새끼는 안보는 걸로 마음 먹었었어요. 어차피 키우는 분께서 결정하실 일이시니 오래도록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당연히 자연상태로 있는게 가장좋죠 그렇지만 인간과 함께 평화롭게 어우러지며 살기위해선 피치못하게 중성화를 시킬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아이들을 위하는 거에요 아이들이 다 좋은 곳으로 입양간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임신은 너무 큰 위험을 동반하기도 하구요 거세해버린다 자궁을 들어내버린다 생각하면 반감들지만 임신하면 임신하는대로 고통, 태어난 새끼들은(대형견은 입양도 힘든데) 그들 나름의 고통을 겪게될지 모르는거구요 그게 더 불안하지 않을까요? 어디서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는데...
맞아요.... 유기하고 학대하면 처벌받고 입양 금지되는 법이 있지도 않고 보호소마다 품종견까지 넘치는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중성화를 고민하는건 아닌거같아요....ㅠ 저 분들도 다른 개 이름을 오구라고 지엇다고는 하지만 팩트만 놓고보면 계획에 없는 임신에 13마리 감당 안되서 여기저기 분양한거고...... 그와중에 예방접종은 커녕 기본적인 위생관리도 안해주는 집에 입양간 새끼는 비참하게 죽어간건데....
중성화는 개와 사람이 공존하는데 필요한 약속 같은것 같아요... 개가 원하는대로 해주면 좋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아이도 계속 생산하고 동시에 하루에 얼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해야 하는데... 우리 현실에는 하루 1산책도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함께 상생하는 길을 찾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펫샵에서 강아지 사다가 중성화 해봐야 펫샵이나 강아지공장이 없어지는건 아닌게 현실이죠 유기견도 마찬가지고요 차라리 건강한 분양문화가 자리를 잡아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강아지 공장이 없어지면 펫샵들은 중국에서 경매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옵니다. 실제로 주위에 강아지 경매 하는사람 말들어보니까 중국에서 이쁜강아지만 골라서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건강하지못한 분양문화가 문제인거지 강아지 키우면서 중성화를 시키네마네 하는건 오지랖인거죠 아무리 데려다가 우리가 중성화 시키면 뭐하나요 강아지공장같은데서 어미한테 교육도 못받은 핏덩이들 데려다가 파는 펫샵들은 넘쳐나는데요.
@@totto6780 아무리 말해도 펫샵등 강아지를 상품으로 판매하는데 최적화된 형식의 루트는 항상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쉽게 귀여운 동물, ‘펫’ 을 구입하고 버리는 사람도 계속 존재할거에요 버림받고 안락사 당하는 ‘생명’들이 아직도 많다는것을 생각하면, 가장 좋은 강아지 입양 방법은 유기견 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대로된 환경에서번식 시키는 강아지들을 파는 전문 브리더 들도 있습니다 그냥 샾에서 아무한테나 막 파는것보다 조건도 더 까다롭고 값도 더 비싸겠지만요
님 말처럼 그런 현실이기에 저런 분들이 브리더로 많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저런분들은 많지 않고 강아지 구할 곳은 없으니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강아지 샾에서 돈만주고 대충 사오니 제대로 기르지도 못하고 사회성 떨어지고 대형견 인식 나빠지고 선입견 생기고 악순환인거 아닙니까. 님이 걱정하는 부분들 때문에 더더군다나 저런분들이 칭찬받고 응원 받고 늘어나야 되는 겁니다. 필요하지만 쉽게 해내지 못하는 힘들일을 하는 고마운 분들로 감사해하고 박수쳐줘야 마땅합니다. 우리같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이 자연스럽고 좀더 긍정적으로 인식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특히 더 고마워 해야죠.
@@user-it4my7gs9y 혹시 님도 브리더 아니신지?? 여기저기 유기되어 보호소에 있거나 안락사 앞두고있는 리트리버들 못보셨나보군요ㅠㅠ 1미터 짧은줄에 매여사는 리트리버 안보셨나봐요 ... 새끼낳아 모두 키우실꺼 아니면 중성화는 필수입니다 남편분 리트리버를 그리 좋아하시면 혈통좋다고 새끼들 낳아 여기저기 입양보내는 것보다 지금 유기된채 열악한 환경에서 불쌍하게 살고있는 리트리버들 구조해 돌봐주고 입양해주시는게 훨씬 더 의미있는 ...정말정말 중요한일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품종이든 다 똑같은게 현실이구요 전국 시보호소 사설보호소 모두 유기견이 넘쳐나 하루에도 수많은 건강한 아이들을 둘곳이 없다는 이유로 안락사 시키고있는게 우리나라 부끄러운 민낯 입니다ㅠㅠ
넓은 마당이 있다고, 보호자가 하루중에 많은 시간을 개와 함께한다고 복받은 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같이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교감하며 지내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 증거로 강아지가 일상속에서 보통 어떤 표정을 띄고 있는지가 보이죠 댓글러중에 환경도 좋아보이는데 왜 뭐라하냐고 쓰는 사람들... 무슨 강아지랑 조건부 계약한 것도 아니고.. 내가 이만큼 제공하면 너는 내가 바라는 뭔가를 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죠. 보호자가 강아지 꼬리를 잡고 끌어내리는것도,강아지 세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보호자 품으로 뛰어드는데도...한손에 들고있는 책을 놓지 않는것도 좀 놀랍네요... 브리더라면 꼬리 잡고 끌어내리기 보다 앉아. 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좀 이번편은 다른편들과 달리 쎄한 느낌이 있네요.실망했구요. 죽은 강아지의 환경이 안좋았나보다라고 걱정하는 말에 ....그런가봐요 라니....자식이 죽었는데 , 저같으면 3주동안 대체무슨 일이 있던건지, 악작같이 어떤환경에 있었는지 알아내기위해 조사할 거 같은데요..!!!!!!! 보호자분들도 자연상태로 사람애를 다둥이로 많이 낳아서 그게 행복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그리고 강훈련사에게 갑자기 둘째얘기하고 수술얘기로 되받아치는거 되게 무례해보였어요 . 그 멘트에서 바닥이 다 드러나 보였습니다 임신이란건 품어야 하는 당사자가 선택할 일인거에요. 중성화에대해 강아지 의견은 들어보셨나요????강아지는 의견을 낼수없잖아요. 사람은 부부가 미래를 생각하고 상의를 하고 계획을 하고 대처를 할 수 있지만,말 못하는 강아지는 원치 않는 고통스러운 행위, 임신일 수도 있습니다. 남자 사람이나, 숫컷의 욕구에 의한 임신이 이루어진다면 , 그건 여자사람으로서,또 암컷 강아지 만이 감당해야하는 너무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임신은 몸이 상합니다. 말못하는 강아지에겐 고통입니다. 나는 겪지 않은 고통이기에 심각성을 모를 수 있겠지만 , 결코 짧게 생각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피임수술은 질병예방과 무관해요. 강아지는 질병예방을 위해서라도 중성화를 꼭 추천드립니다.
이분들 동물농장에 출연하신 그분들같은데.. 중성화 하시는게 좋을꺼에요. 저도 키우는 아이의 애기 낳고싶어 했지만 내가 분양보낸 아이들이 포인핸드에 안올라온다는 보장 없습니다. 그래서 중성화했어요. 주위에 보니 정말 믿을만한 지인들에게 보내도 종종 파양소식이 있어요. 서로 얼굴 붉히며 다신 안본다하더라구요.
강아지 파양시키는 인간들 강아지를 샾에서 샀다면 더 쉽게 버렸겠죠. 이런 브리더들이 더 꼼꼼하게 골라서 입양을 보내면 아무대서나 쉽게 강아지 사는 환경보다 훨씬 유기견이 적어지지 않겠어요? 무슨일이든 좋은 일만 생길순 없는거고 그래서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당구냐는 옛말이 있는거죠 그거 따지면 세상 아무짓도 못합니다. 파양해서 돌아오는 강아지 책임질 생각 자신이 있는 분들이고 이런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 반려견 환경이 좋아집니다. 생각없고 개념없어서 종성화 안시키는 사람 취급은 하지 말죠.
우리나라는 유럽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님 그냥 한국임. 강형욱훈련사의 훈련방식을 떠나 중성화 설명은 대중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임팩트 있게 설명을 해주면서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현실성과 브리더들에 대한 우려와 정확한 지식을 제대로 전달해줬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동물복지나 법안 등이 정말 후진국에서 갓 벗어난 수준이라서 유럽이랑 비교해선 안된다고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훈련사님 중성화에 대해 항상 언급을 안하시거나 유럽이야기 하면서 늘 안해도 뛰어놀며 잘 놀고 잘 지낸다는 식으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하는 거 봐왔는데 저 사람들은 브리더도 아니고 우리나라 브리더는 아직 브리더라는 인식이 좀 동물복지가 잘 되어있는 나라들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럴 때 마다 좀 답답하네요.. 쟤들이 10마리 씩 낳는다한들 저 마당에서 뛰어놀겠습니까? 100% 입양 잘 간다는 보장은요? 유기견 유기묘 카페 보면 래브라도 많이 올라옵니다. 어릴 때야 귀여우니 키울 수야 있겠죠 그러다 한살 두살 되면 파양해버리고.. 보통 공격성과 예민함 역시 성 욕구나 발정기에 충족하지 못하는 중성화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더 높게 나타납니다. 나이가 한살 두살때까진 어리니 잘 모르고 4살 넘어가면 보통 예민해지죠. 수컷 은 다른 중성화 안한 수컷보면 싸우려들고 암컷아이들은 그저 예민해지고.. 지들도 마운팅이 하고 싶을까요? 결국 다른 강아지 만나기만 하면 마운팅시도에,, 중성화 안 했는데 마운팅 안 하는 강아지는 정말 보기 드문 케이스입니다. 강아지를 만나는 공간(운동장, 카페 등)을 방문했는데 자꾸 다른 중성화하지 않은 아이가 내 강아지에게 올라타고 따라다니고 생식기 핥고 생식기에 침 묻히고 목덜미에 턱 올리고 하면 성격 좀 있는 애들은 바로 성질 내고 그리고 싸움으로 갑니다. 보호자들 역시 내 반려견이 그렇게 당하고 있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중성화 3-4살 때 늦게 한 수컷 아이들 역시 마운팅이 이미 습관화 되어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저 놀이개념이 되어버려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게 힘들어요. 물론 안 그러는 아이들도 간혹 있지만 정말 극소수라는 점이구요. 제일 큰 문제는 중성화를 안 하는 견주들의 마인드입니다. 내 강아지를 정말 위한답시고 중성화를 안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굳굳이 데리고 나가서 다른 강아지들을 괴롭히는데도 그저 제어도 케어도 안 하시고 노는거라고 합니다. 어떻게 노는게 되는건가요? 그런 행동이 노는거면 혼자 집에서 놀려야죠.. 얼마나 내 개가 스트레스일지 생각은 안 해보는 견주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스트레스일까요? 유럽에서는 제대로 된 검사와 정식절차를 모두 거쳐서 통과 되어야 교배를 합니다. 많은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강아지들도 성격이 유전이기 때문에 온순한 아이인지 아닌지도 중요한거고 교배하는 두 아이가 유전병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글쎄요, 사실 이 두분이 강아지를 사랑하는것과 별개로 굳이 왜 본인들이 키울 것도 아니면서 또 교배를 하려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강훈련사님은 우리나라 대부분 유기된 대형견들이 해외입양 가는 것에 대해 부끄러운 거라고 해외로 입양보내는게 마냥 좋은 일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던데.. 저는 이분들 역시 부끄러운일들에 동조할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땅도 좁고 거의 도시중심생활이기 때문에 중성화는 일본과 미국처럼 무조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상 이유에서도 그게 맞고요
16살 시츄 키웠는데.. 중성화 추천합니다. 먹는 거, 관절.. 다 따지고..애지중지 해서 건강했지만, 12살에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생겨서 유선 양쪽 전부 들어내는 수술로 배 전체에 엄청 크게 흉지고.. 애도 고생한 거 생각하면.. ㅠㅠ 5살 무렵에 중성화 하려고 병원갔는데.. 초경 전후로 하는 게 질병 예방 효과 있고, 그 당시엔 굳이 할 필요 없다고 해서 그냥 포기했는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집사님 잘못이네요 다 키우지 못할거면서 어쩌자고 새끼를 갖게하셨어요 잘키운다고 데려가지만 그 잘키운다는 기준이 저마다 달라요 심장사상충약 한번 안발라주면서 괜챦다는 사람도 많아요 생명인데 제발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새끼가지게하게 입양도 보내셔야해요 내 판단 잘못으로 불쌍한 생명들이 고통받습니다~
유기견 보호소가서 물어보면 당연히 그렇게 말하겠지 dngsin아. 모텔가서 물어봐 죄다 불륜커플이고 경찰서 가 물어봐 죄다 범죄자 사기꾼이고 골프장 가봐 골프치는 사람 천지야. 정초부터 dngsin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 ㅋㅋㅋㅋ 너같은게 특징이 맞는말 하면 아는척하네 잘난척 하네 그래. 실상은 지가 아는척 하면서. 난 그냥 팩트 얘기한거잖아 내가 팩트 말고 딴말 했어?
여러 마리면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으면 엄청 힘들텐데 자꾸 새끼를 낳아서 분양이 안되 더 늘어나고 혹시나 애들 큰병 생기면 수천만원 깨질수도 있는데 .....한아이로 몇천만원 병원비 내고 보내고 지금 있는 울집 막내는 새끼 예약 엄청 들어왔는데 절대 교배 안한 사람으로써 심히 걱정됌 ....
한국의 대형견들 삶이 얼마나 힘든지 본인들도 겪었으면서 또다시 새끼를 볼 생각하는게 충격적입니다. 그걸 옆에서 브리더 되라고 부추기는 강형욱씨도 실망이에요. 한국의 유기견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한국에서 입양 안되는 대형견들이 힘들게 해외 입양을 가는 현실에서 중성화를 권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브리더가 되라구요? 저렇게 입양간 애들 중 마지막까지 보호자랑 함께 한다는 보장 있나요? 지금이야 어리고 귀여우니까 밥만 주고 이뻐해주면 되지 싶겠지만 나중에 병들고 아플때 그 어마어마한 동병비 감당하며 끝까지 보살핀다는 보장 있는지 묻고 싶네요. 10년 15년 후에 분양받은 분들이 동병비 감당 못 하겠다 하면 다시 데리고 오실건가요? 저는 19년간 키웠고 병수발도 했고 그 끝을 알기에 겁이나서 다시는 키울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지금 부부 분들 얘네들이 처음이라 잘 모르실거 같은데 미래를 생각해서 부디 애들 중성화 해주세요...
너는 동병비 감당 힘들어서 강아지 돌려 보낼려 했는데 잘 안됐나 보다? 그게 아니면 그런 예를 들 필요가 없을건데?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아마도 니는 니 강아지 니가 다 책임지고 케어햇다 그러겠지. 그런데 왜 그런 질문을 했을까? 너가 니 마음속 깊숙히 돌려고 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거겠지. 내가 왜 얘 병수발을 해야 되나 생각하면서. 너가 그러니까 다른사람도 그런생각 할거야 싶고 그러니 그런 질문을 하겠지. 아니냐? 근데 이봐라. 사람들은 강아지 입양하는 그순간 자기 강아지가 되고 책임지고 싶어지고 또 그리한다. 너같이 극소수의 사람들이 강아지가 어디 아프거나 하자 보이면 돌려보내고 싶어하고 그런인간들이 강아지를 유기한다. 만약에 너가 니 강아지를 정말 아끼고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임진 거라면 다른건 몰라도 '강아지가 아프다고 돌려보내면 어쩔꺼냐' 라는 식의 개소리는 하지 말아라. 그건 돌려보내는 인간이 인간이냐 아니냐의 문제지 사랑으로 새끼를 받아서 행복하길 바라면서 입양보내는 분들의 잘못은 전혀 아니니까. 열세마리 입양 보낸 새끼중 너무나 비극적으로 한 아이는 짐승을 만나서 고생하고 생을 마감했지만 나머지 열두마리의 견주분들은 강아지가 나이들어 병들어도 사랑으로 끝까지 보살펴주고 아무리 힘들어도 좋으니 하루만 더 한시간만 더 살아주길 바라는 그리고 그 아이들과 만난게 너무나 행운이고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분들일거라 난 믿는다. 너는 그리 힘들었냐?
견주분 마음은 이해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아이보냈다면 번식은 저라면 못할듯.. 그리고 첫 출산에 13마리 낳았다면 두번째도 10~15마리 정도 출산 할텐데.. 그 아이들이 소형견도 아니고 전부 입양가서 잘 살긴 힘듩텐데 굳이 번식을 할 필요가 있을까? 브리더 자체가 입양 못 가면 10마리든 13마리든 본인이 책임지고 키워야하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선 힘드니 다들 안하거나 나쁜(?) 브리더가 되는건데.. 지금이야 3마리 뿐이니 저렇게 생각하지.. 그리고 개들은 진짜 반려라 생각 한다면 함께 오래 같이 살려면 중성화를 해줘야하는데 그렇게 공부했다는 분들이… 참… 물론 본인이 함께하는 반려견인만큼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 본인이 10마리든 20마리든 책임질 준비가됐다면 올바른 브리더문화를위해 계획한대로 하시는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론 아직 한국에서는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관련 법규도 미흡한데…
분양 보호자에게 비난보다는 아타까움 아닐까요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은 비난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여기 계신 모든분들은 강아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걱정이 과하게 표현 된걸수도요 얼마나 학대가 많나요 버려지는 강아지는 또 얼마나 많나요 저도 중성화 간곡히 부탁드릴 수 밖에 없네요
리트리버 세아이 모두 넘 이쁘고 견주분들이 잘먹이셨는지 토실토실 윤기가 자르르 합니다^^ 죽은아이생각해 오구라 이름까지... 저두 우리애가 진도 믹스견인데 5섯마리 새끼낳아 입양보내고 계속 주기적으로 들여다보구 해서 죽은아인 없었지만 세녀석은 띄엄띄엄 되돌아왔어요ㅠㅠ 이유가 두녀석은 힘들어서 못키워 다른데 보내겠다해서 보낼곳보니 닭농장이라...나중엔 개농장에 팔꺼같은 모습이라 데려왔고 한애는 시끄럽게 운다고 디른도시 친척집에 보내버려서 다시 데려다 주라 해서 델꼬왔어요 이미 어미랑 다른애들이 있어 아파트에서 못살아 전원주택으로 이사해 살고있는데 6마리 모두 차례로 중성화수술 시켰습니다 첫째 새끼낳아도 믿고 보낼데가 별루없구요 여섯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싶어서^^ 내아이들 고생시키고 싶지않고 난 내새끼들 돈이들어도 애들 몸상태에 따라 맞춤사료 먹이고 중국산 개껌은 한번도 먹인적없고 수제간식들로 황태 닭가슴살 천연재료로 만들어먹여 키웠는데 입양한분들 그냥 그런사료에 중국산 간식들 배부르게 먹지도 못 하고 사는 모습 보면 속상할때 많더라구요 종종 선물이라며 먹던사료도 갖다주구 간식도 만들어 갖댜주지만 우리 애들처럼 못 먹는걸 보려니까 애들한테 괜히 미안하고 속상하고 ㅠㅠ 그래서 차례로 중성화수술 시켰네요... 리트리버애들 바깥에서 사는 아이들 보면 안쓰러워요 저희 이웃에도 두마리가 회사에 묶여사는데 가끔 쇠줄을 끊고 저희집으로 온답니다 제가 가끔 간식들 갖다주니까 찾아와 기다리고있어요 가보면 녹색이끼낀 더러운 물그릇에 사료그릇도 더러워 갈때마다 그릇 씻어 물갈야주지만 견주가 괜찮다고 ...둘다 5살전후인데 리트리버 유전병와서 잘 걷지도 못하는데 형편어렵다고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여 안쓰러워 죽겠어요 또 우리 애들 산책나가면 매일만나는 한애는 3살인데 목에 혹을 달고있어요 병원가니까 암이라고 안락사시키라는데 그냥 키운대요 아플텐데 진통제도 안먹이고 ...걔도 밖에 산다던데 요즘 안보여서 걱정돼 물었더니 쿨하게 죽었다하네요 그견주가 지방대학 교수라는데 사료값 아까운지 자기네 음식 남은거먹인다 들었어요 돼지도아닌데 음식물쓰레기를.... 목에 혹이 자라 어른주먹만한데 진통제라도 먹이냐 하니까 몰랐대요 먹여야되냐고...ㅠㅠ 그아이도 죽을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함 넘 불쌍하고 그견주도 밉고... 근데 아직 우리나라 보통사람들 개 키우는 모습이 크게 다르지않아서 겉으로 언뜻보기엔 잘 키우는거처럼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힘들게 살다 가는 아이들이 넘 많아서 새끼낳는거 정말 신중히 결정해야하구요 견주에게 중성화는 선택이아니라 필수라 생각됩니다
님이 어떤생각인지는 잘 알겠는데 아이들 책임감 있게 잘 건사하는 것도 알겠고 그게 얼마나 큰 부담인지도 알겠는데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기대하지 않았던 새끼가 생기고 입양을 보냈지만 되돌아오고 그런 일련의 상황들을 겪으면서 중성화시키지 않은걸 후회하게 되고 그걸 알려주고 싶으셨던거 같은데 이분들은 이미 열마리 넘는 새끼들을 입양시킨 경험이 있는데 다시 새끼들이 생기면 어찌할지 대책도 자신도 없이 중성화를 계속 안시키려 하겠어요? 책임감 없고 상황파악이 안되서 중성화 안시키는 개념없는 견주 취급은 좀 안 하셨으면 하네요. 새끼 한마리가 돌아와서 죽은걸 근거로 중성화 안한다고 비난하는 인간들 있는데 남의 상처 함부로 건드는 것 만 봐도 그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강아지 이름을 오구로 지을만큼 저분들에게 상처로 남은 일인데 말이죠. 그리고 그런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없이 새끼를 또 보려고 한다 라고 막 말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저는 저분이 다시는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라는 각오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저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다면 새끼를 또 보고싶다는 말 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열한마리를 입양을 보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거구요. 대여섯마리 입양 보내 본 경험이 있으니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누구보다 잘 아시겠죠. 그 힘든걸 어떻게 또하겠다는거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힘든일을 피하지 않겠다 라는 걸 칭찬하세요 그게 맞는 겁니다.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는것 만으로 충분히 님의 의사는 전달 됩니다. 중성화를 강요하는건 사안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월권입니다. 본인이 겪은 여러 사례로 견주들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생기신거 같은데 사람이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토대로 세상을 바라보는것 너무나 당연하죠. 근데 그게 당연하기 때문에 나는 내 눈으로만 세상을 본다라는 사실도 망각해선 안됩니다. 세상의 대부분은 내 눈이 닿지 않은곳에 있죠. 저 부부도 아마 이제껏 님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은 분 들일꺼구요 저분들을 경험하고 나면 '아 이렇게 대형견 몇십마리를 입양보내고 다 잘 지내도록 관리하는 브리더가 한국에도 있구나 한국도 대형견이 살기에 나쁜곳이 아니구나 ' 라는 생각 하셨을수도 있을겁니다. 제눈엔 저분들이 그런분들로 보입니다.
영상 좀 제대로 보고 댓글 달아라. 애들 다 잘지내고 견주들이 데리고 놀러온다잖아. 이렇게 계속연락하고 관리하는게 자기 강아지에 대한 애정 자기 강아지가 낳은 새끼들에 대한 애정 없으면 못하는 거다. 개념없고 생각없이 불쌍하네 어쩌네 중성화를 해라 마라 함부로 씨부리지좀 마라. 우리나라에 저런 훌륭한 브리더가 많지 않아서 어쩔수없이 강아지를 물건처럼 가게에서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거다. 니가 강아지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저사람들이 얼마나 강아지에 애정이 큰지 책임감 있는 견주인지 알았을거다.
@@sweetchuk503 머라는거야 이 정신 뼝자 せき 이거.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친목도모 할라고 강아지를 앞세우냐 이 싸이꼬 똘라이 せき야. 너같으면 반려동물 입양해서 친목도모 한답시고 입양보낸 사람 찾아가고 시간 보내고 있겠냐? 좀 말같잖은 소리 좀 작작 하면 안되냐? 강아지에 대한 애정없이 누가 그러고 앉았냐? 사리분별이 안되냐?
@@sweetchuk503 손자 보고 싶어 하는 부모는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 그런거란 얘기구나. 진짜 너같은 인간 보고있으면 개념이 짐승만도 못하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친다. 동물들도 자식사랑은 알거든. 본인이 자식을 낳아서 그 자식이 주는 절대적인 행복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그러는거고 그래서 내 강아지도 새끼 낳는걸 억지로 막고 싶지 않은거다. 니 부모는 너한테 자식 낳으란 말 안할거야. 너 키우면서 행복하지도 않았고 너닮은 손자 보고 싶지도 않을 테니까. 그래도 니는 그게 너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하겠지. 널 생각해서 낳지 말라 그런 거라고.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할거야. 이해한다 이해해.
@@user-it4my7gs9y 동물들도 자식사랑 안다면서요..그 사랑하는 자식들 힘겹게 출산하자마자 견주 마음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입양되는 고통은요? 당신과 의견이 다르다고..반말로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견주의 강아지에 대한 애정은 알겠으나~중성화 권유하는 댓글에 너무 무섭게 싸우자고 달려드시니 당신의 의견도 존중이 안되네요 댓글 예절부터 지켜주세요
차라리 정식으로 브리더를 업으로 삼으시는게 여러모로 논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브리더가 필요한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반려견으로서는.. 이렇게 중성화 없이는.. 건강을 위해서 최소 한두번의 임신, 출산은 필수인데, 그 과정을 생각하면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까지 갔을 때 결국은 감당이 안되거나 중성화를 해야만 하는 순간이 올 것 같아요.. 댓글에 논란이 많은 것도.. 사람들이 보기엔 이미 반은 브리더로 보이는데, 본인들은 그냥 반려견으로서만 키운다고 하니 거기서 모순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정식으로 브리더 하시는게 좋은 가족을 잘 찾아주시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분양보내면서,,, 왜 중성화를 안하시는지.. 저도 다 격어봤지만 분양보낼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데요,,저희는 예상치못한 수라서 어쩔수 없이 새끼 5마리중 3마리만 지인분양보냈고 지금도 잘 살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근데 다 보내시면서 왜 새끼를...보는 상황을 만드시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지금도 버려지는 개가 수백만명이고 다 안락사 당하는게 한국현실인데, 중성화는 개주인 마음이다 이런 무책임한 발언하는 사람들 진짜 화가 난다. 소유물 취급하기전에 개도 소중한 생명이고, 자기가 낳은 새끼가 사라지면 슬픔을 느낄 만큼의 지능이 있습니다. 그렇게 자연상태가 좋으신데 왜 본인들은 자식을 줄줄이 안낳으시나요? 다 책임질 수 없고,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걸 알기 때문이겠죠. 그럼 어미개는 어떨까요? 뭐 개는 출산하고 나면 뿅 하고 몸이 출산전처럼 바로 회복되나요? 고작 10년 조금 넘게 사는 애들인데, 수명 갉아먹는 출산을 몇번을 시킬건가요. 그리고 그 자식들은 몇번이나 본인들 멋대로 어미한테서 뺏어서 분양 시키시게요? 본인들이 “주인”이어서 괜찮은건가요? 말만 반려동물이지, 그냥 소유물로 생각하니 그렇게 하시는거죠. 진짜 너무 이기적인 생각에 화가 나네요. 인본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좀 벗어나세요.
표현이 좀 거친 댓글들에 견주님 두분께서 맘 상하지않으셨음 좋겠네요 애기들 넘 이뿌게 잘 키워주셨고 지금도 세아이들 모두 넘 편안하고 행복해보여 견주님들꼐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만 귀여운 꼬물이들 안고싶고 키우고싶은 마 남편분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미 건강과 새끼들 미래를 위해서 중성화수술이 가장 정답이라 생각되기에 많은 반려인들이 걱정되는 마음에 드린 말씀이니 진심 상처받지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할께요~♡
그냥 키우고 싶어서 가져가는 인간들은 대부분 귀찮아지면 버리기 일수 임 결국 죽어서 벌받을거다 생명을 책임질땐 끝까지 책임지는거지 생명을 물건으로 생각하능 싸이코패스들은 결국은 다음생에는 벌레 같은 걸로 태어날거임 부처님이 꿈에 나와서 나에게 환생을 애기해주시면서 어떤생명이든 소중하게 생각하면 다룬다면 다음생도 소중한 생으로 태어나신다고 하셨음 물론 꿈이지만 그이후 난 모든생명에 경건하게 생각한다
건강한 아이들끼리 번식을 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사람을 신중하게 선별해서 보내는 그런 브리더 문화가 필요하죠. 그게 자연스러워지면 마구잡이 공장식으로 돈 버는 사람들이 설 자리가 조금이나마 줄어들지 않을까요? 강형욱 훈련사님 말대로 친정처럼 왔다갔다 만날 수도 있고 개들은 사람이랑 달라서 육아시기가 끝나면 모성애는 사라지고 그저 가족, 친구잖아요. 5월 9일에 떠난 그 아이는 안타깝지만 실패경험으로 두고 잘 선별할 수 있는 기준만 있으면 좋은 브리더가 되실 것 같아요. 계획도 없이 막 교배시키시도 않을 것 같고ㅎㅎ
근데 우리나라에 유기견이 넘쳐나고 안락사되는 애들이 넘쳐나는데 왜 또 새끼들을 태어나게 해야하는건지.. 중성화 안시키는게 사람욕심이죠. 사람만해도 임신출산이 사람 몸을 얼마나 망가뜨리는데요.. 개들도 마찬가지고 중성화를 늦게할 수록 수명이 줄어들텐데요. 솔직히 듣고있기 불편하네요
글쎄..우리나라에서 해외 브리더들 처럼 개들이 스트레스 안받는 시설과 철저한 건강,혈통관리를 갖춘 전문적인 브리더가 몇이나 될까...? 이미 개농장,펫샵이 넘쳐 흘러서 혈통까진 아니어도 넘쳐나는 품종견들이 있고 가정분양하는 업자 아닌 업자들도 수두룩한게 우리나라.. 유기되지 않을 확률은 고작 10%정도..보호소에 버려진 넘쳐나는 품종견,묘들..결국은 안락사...이게 현실 아닌가? 해외처럼 개농장이 없고 유기나 학대시 처벌이 강하고 함부로 악세사리처럼 입양을 쉽게 할수도 없는 구조처럼 우리나라가 변한 다면 모를까 쩝 -_-
리트리버 엄청크고 훈련소도 들어가고 견주도 훈련 받더라구요 13마리 낳는것도 대단하지만 받아준 준비한 보호자도 대단하네요ㅎㅎ 저 역시도 갑자기 딸래미가 새끼낳는 바람에 제가 도와줌ㅋㅋ두마리 낳았는데 진짜 거꾸로 나오는데 내새끼부터 살릴생각이였음 새끼? 다 필요없음 내새끼가 최고임ㅋㅋ 그리고 바로 중성화함 아빠 강아지는 굳이 안 해도 되는데 한다길래 함 귀엽구로
브리더 인식을 바꿔주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말만 가정분양이지 공장처럼 운영되는 곳 많은상황인데.. 개를 위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들 분양보낸 후 사후 관리를 잘 하는... 건강한 모부견의 신체의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출산하도록 하고 더이상의 입양, 번식을 안한다면 그만한게 또 어딨겠어요. 저도 유기견 문제 심각하다 생각하고, 품종견만 선호하는것도 문제고, 이미 안락사 되는 아이들 많은 상황에서 개 번식시키는거 다 사람 욕심이고... 이왕 개를 키울거면 유기견에게 관심을 돌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는데.... 그렇다고 개들 관리 잘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비난이 쏠리는것도 문제인것 같아요.
@@권은정-o2l 너같은 상황판단도 못하면서 터진 주둥이라고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들이 세상을 안좋게 만드는거야. 이렇게 자기 강아지에 애정을 가지고 새끼들을 받아 살려서 다른곳에 입양시키고 교류하는게 너같은 것들은 감히 엄두나 낼 수 있는 일인줄 아냐? 강아지는 으레 사는건줄 알고 어디 개농장에서 온 강아지 쇼핑하듯이 사서 지 편하자고 중성화시키고 지 할거 다한 척 하다 맘에 안들면 대충 버리는 한심한 dngsin들이 되려 지들이 큰소리치지. 어이구 세상 웃기지도 않아서.
![[#고독한훈련사] (100분) 사랑만 줘도 모자란 반려견의 충격적인 과거😭 사람에 대한 두려움까지 있었던 반려견이 마음을 열기까지😢 | #편집자는](http://i.ytimg.com/vi/icRWCHfsxUo/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이제는 남자친구에서 예비 신랑이 된 김준호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감동의 눈물 흘리는 김지민 (TV CHOSUN 250203 방송)](/img/1.gif)
[#고독한훈련사] 강형욱 훈련사가 전국을 여행하며 반려견과 반려인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독큐멘터리🐶
👉ruclips.net/p/PLqGVA3Cdr7gz9mhg1lHTWAYd9PbphQuWM
한번보냈는데 잘못살면 평생맘에 남더라구요..아는집이라서 믿고 보냈는데 말도없이 딴집에 보냈다고하라구요..딴집에보낸건지 버린건지 너무속상하고 무지개다리 건넜을 나이가 한참 지나도 아직도 생각이나요...그이후에는 절대 중성화합니다. 별아 미안해..그럴줄알았으면 안보냈을건데. 그때 너무몰라서 그랬어. 잘키울줄알고 그랬는데. 미안해...
캐나다 체크인 보면서 공감하다 이번편 보니까 이질감 느껴진다. 개농장이 넘쳐나는 현실인데
그런일이 있으시고 중성화를 안시키는건 아닌거같아요 ㅠ 중성화를한다고 아이들이 행복하지않은거 아녜요 오히려 나중 질병예방도 되고 장점이 더 많을 수 있어요 애들 지인분들한테 믿고 보냈는데도 그런일이 있었다면 또 태어날 아이들은 어찌 하실텐가요... 결국 반려인분들 선택이지만 꼭 해주셨음 좋겠어요
미쳤다
그래서 낳은강아지 그렇케 죽이고도 아직도 중성화를 안시키다니
낳았으면 다 키우던지
어디보내면 잘 키운다는 보장도 없으면서
무슨 자연스러운게 좋다는건지
정말 짜증난다
중성화 수술 꼭 시키세요
한번 새끼도 내셨는데
이제 해주세요
특히 슷컷 중성화수술은 진짜 생각보다 간단하고
회복은 반나절부터 일상생활 잘해요
상처도 거의 없고 회복후에는 아예 상처가 안보여요
그리고 성격도 더 온순해지구요.
먼저 숫컷부터 꼭해주세요
저는 직접 수술한걸보아서 더더욱 추천합니다
아무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암컷도 꼭 해주시구요
자궁축농증으로 고생할수있어요
니네 개새끼 잘 키우세요..
@@아죠씨-n6p 님이야 말로 비아냥 거리지마시고 에티켓 지켜주세요
열심히 우리 반려견 두마리 잘키우고 있습니다
우리반려견 두마리가 모두 유기되어진 상태에서 데려온 친구들이라(둘다 믹스견)
더더욱 신경쓰이는건 사실이예요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
중성화수술은 필수입니다
꼭해야됩니다
당신같이 유기견 갖다 키우는게 무슨 어마어마한 정의로운 일인양 생각하면서 중성화 수술이 해답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상황을 악화시키는거야.
유기견 입양은 안락사 될 유기견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거지 유기견 줄이는데는 도움이 안된다고. 자기 강아지를 중성화 시키지 않고 아이를 낳게 해서 귀한 아이 귀하게 입양보내야 서로 귀하게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버리질 않지. 힘들게 새끼 받고 싶지도 않은데다 사료나 먹고 산책이나 하면서 그냥 늙어 죽으면 되지 강아지가 새끼 낳는 '귀한 경험' 같은거 할필요가 뭐 있어 개가 뭘 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무작정 중성화를 시키니 강아지 구할데는 없고 개농장에서 온 강아지 모아논 샾에 가서 돈만주면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 고민할 거 뭐 있어 대충 사 키우다가 맘에 안들면 갖다 버리고 다시 사고 그러니 유기견이 늘지.
뭔말인지 알아? 유기견을 줄일려면 저런 애정있는 브리더가 많아야져야 한다는 얘기야. 중성화를 안시켜서 유기견이 느는게 아니라 무조건 중성화 시키는 환경이 유기견을 만드는 거라고. 연고도 없는 강아지 아무대서나 사 키울 수 있는 환경이 강아지를 물건 보듯 하게 만들고 쉽게 버리게 만드는 거라고!!
수컷부터 꼭 해주라고? 더 온순해 진다고?
강아지를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한번이라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 니가 중성화 된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냐? 중성화 수술한 강아지가 처참한 심정일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지? 강아지가 그딴걸 뭘 알겠어 지가 뭔 수술을 했는지 어찌 알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그런데 유기견이라 더더욱 신경쓴다고?
@@user-it4my7gs9y 참.. 정의로운척은 누가 하시는지..
슈퍼맨이 따로 없으시네요.
기본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도 없으신분이 무슨
개의 견권까지 논하는지..
그리고 반말은 님 개한테나 하시죠!
보니,, 개하고는 대화가 잘 되시겠는데..
행복해 보이세요 ~ 애기들과 그런데 중성화 생각을 하셨음은 하네요 입양을 보내셔도 입양자도 요즘 안좋은 학대며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저는 두아이키우는데 중성화 좀 늦게 해준편인데 첫째 자궁에 물 차있었고 좀더 늦으면 염증으로 변할거였어요. 그래서 하루정도 더 입원하고 약도 더 오래 먹였구요. 그때 미안하더라구요. 내가 좀더 빨리 해줄껄...왜 미루다가 아플뻔하게 했을까 싶었어요. 저두 내새끼 예뻐서 내새끼 닮은 새끼들 보고 싶었죠. 그래서 첫째 애기때 병원갔다가 얘기했더니 병원 선생님이 새끼를 낳으면 책임져야할 강아지가 그만큼 늘어난다고 말씀 하셔서 많은 생각을 하다가 새끼는 안보는 걸로 마음 먹었었어요.
어차피 키우는 분께서 결정하실 일이시니 오래도록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당연히 자연상태로 있는게 가장좋죠 그렇지만 인간과 함께 평화롭게 어우러지며 살기위해선 피치못하게 중성화를 시킬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아이들을 위하는 거에요 아이들이 다 좋은 곳으로 입양간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임신은 너무 큰 위험을 동반하기도 하구요 거세해버린다 자궁을 들어내버린다 생각하면 반감들지만 임신하면 임신하는대로 고통, 태어난 새끼들은(대형견은 입양도 힘든데) 그들 나름의 고통을 겪게될지 모르는거구요 그게 더 불안하지 않을까요? 어디서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는데...
자연상태로 줄줄이 낳는 것 자체도 좋지 않아요.엄마 몸이 얼마나 상하는데요..사람도 피임 합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동물법이 약하고 유기가 많은 이 나라 현실에선 중성화는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유기하고 학대하면 처벌받고 입양 금지되는 법이 있지도 않고 보호소마다 품종견까지 넘치는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중성화를 고민하는건 아닌거같아요....ㅠ
저 분들도 다른 개 이름을 오구라고 지엇다고는 하지만 팩트만 놓고보면 계획에 없는 임신에 13마리 감당 안되서 여기저기 분양한거고...... 그와중에 예방접종은 커녕 기본적인 위생관리도 안해주는 집에 입양간 새끼는 비참하게 죽어간건데....
중성화는 개와 사람이 공존하는데 필요한 약속 같은것 같아요... 개가 원하는대로 해주면 좋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아이도 계속 생산하고 동시에 하루에 얼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해야 하는데... 우리 현실에는 하루 1산책도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함께 상생하는 길을 찾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펫샵에서 강아지 사다가 중성화 해봐야 펫샵이나 강아지공장이 없어지는건 아닌게 현실이죠 유기견도 마찬가지고요 차라리 건강한 분양문화가 자리를 잡아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강아지 공장이 없어지면 펫샵들은 중국에서 경매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옵니다. 실제로 주위에 강아지 경매 하는사람 말들어보니까 중국에서 이쁜강아지만 골라서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건강하지못한 분양문화가 문제인거지 강아지 키우면서 중성화를 시키네마네 하는건 오지랖인거죠 아무리 데려다가 우리가 중성화 시키면 뭐하나요 강아지공장같은데서 어미한테 교육도 못받은 핏덩이들 데려다가 파는 펫샵들은 넘쳐나는데요.
그럼 개는 어떻게 분양 받아요?
@@totto6780 아무리 말해도 펫샵등 강아지를 상품으로 판매하는데 최적화된 형식의 루트는 항상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쉽게 귀여운 동물, ‘펫’ 을 구입하고 버리는 사람도 계속 존재할거에요
버림받고 안락사 당하는 ‘생명’들이 아직도 많다는것을 생각하면, 가장 좋은 강아지 입양 방법은 유기견 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대로된 환경에서번식 시키는 강아지들을 파는 전문 브리더 들도 있습니다 그냥 샾에서 아무한테나 막 파는것보다 조건도 더 까다롭고 값도 더 비싸겠지만요
확실히 대한민국 대형견의 현실을 똑바로 알고 있는 사람 중에 진정 개를 위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중성화는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시켜주는 거 같다.
유기견 보호소, 외국 입양,안락사 이런걸 보면 키우시는분 중성화 꼭 필요합니다 한,둘도 아니고 이렇게 많으면 입양도 힘들고 누굴믿고 어디로 보내요 가슴아프게....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꼭 생각해 주세요...
이 프로를 보면 저희나라 개들은 다 외국으로 입양보내고 외국종들이 들어와 참 많이 키워지는걸 보는데 참 그래요
우리의 진돗개 삽살이 풍산개 정말 똑똑하고 주인에게 복종하는 견들이 많은데
입양보내지지 말고 많은 한국가정에저 키워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나라-->우리나라(ㅇ)
복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참
15살 대형견주입니다. 중성화 해주세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꼭이요!!!
펫숍에 넋 놓고 사람들 쳐다보는 아이를 보신적이 있나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 많은 아이들이 그런 얼굴로 앉아있어요
다 못키우면서 왜 중성화 안시켜요?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해야해요.
공감입니다
공감입니다 왜 새끼를 낳게해서 분양을~
…?
제발 새끼들 다 걷어 키울 자신 없으면 중성화 시켜 주세요. 설마 강아지를 판매하고자 아이들 중성화를 안시키나요? 저 많은 새끼 강아지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은 하나요? 책임감 있게 키웁시다.
근데 새끼를 왜 또 볼려고하는거죠?그럼 그새끼들 또 분양보내실거같은데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이번편은 뭔가 마냥 웃으면서 기분좋게 보진 못했네요 첨으로 강형욱님과 저는 다른생각이 들어요..ㅠ
저와 똑같은 생각을 했네요. 중성화 수술 했으면 해요 😊
저도 공감해요
새끼들의 분양도 잘생각해 보세요
자식 낳아서 다른데 보내는 부모는 없습니다..마지막까지 감당할 수 없으면 중성화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자식 낳아서 다른데 보냈더니 죽었잖아요!!!간단히 생각하지 말아주세요.제발
아...배고픈징크님의 댓글에 공감요~~위에 글은 전체댓글 창에 써야하는데...
새끼낳아분양하면서 분양비받는다면 그건 강아지를 사랑하는게아닙니다
사랑으로 착각한 돈벌이수단이죠
암컷을 새끼낳는도구로생각하지않고 사랑한다면 그럴수없지요
내딸을 가둬놓고 남자에게 임신을 계속하게하고 그아이들을 돈받고 다른집으로 입양시킨다생각하면 그럴수가없지요
강훈련사님 아닌건 아니라고해야지요
새끼를 13마리씩낳는데 건강하다면 괜찮다고하다니요
본인들이 새끼들 다 키우지 못할거면 현실을 생각해주세요~중성화를 꼭 해주세요~~
중성화 꼭~정말 공감합니다ㆍ
미쳣구나 남자 사람하고 같냐고 열마리낳아서 감당도못해 죽여놓고 이기적이다 그래서 개농장에서 도살되는아이다
보호자분들은 딩크이신진 모르겠는데....임신하면 몸도 얼마나 힘들도 상하는데요
너무 사랑하셔서 중성화를 안하시려는거지만요...대한민국에서 대형견들이 다른 가정에 가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다는 현실들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대형견뿐 아니라
작은 아이들도
학대받는경우가 많아요 ㅜㅜ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가정으로 보내는게 브리더의 책임이에요 영상 보시다시피 그 책임을 다 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고요
너무 사랑해서 중성화 안시키는건 뭔가요. 사랑하면 공부해보세요, 왜 중성화 시켜야하는지 알게되요
님 말처럼 그런 현실이기에 저런 분들이 브리더로 많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저런분들은 많지 않고 강아지 구할 곳은 없으니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강아지 샾에서 돈만주고 대충 사오니 제대로 기르지도 못하고 사회성 떨어지고 대형견 인식 나빠지고 선입견 생기고 악순환인거 아닙니까. 님이 걱정하는 부분들 때문에 더더군다나 저런분들이 칭찬받고 응원 받고 늘어나야 되는 겁니다. 필요하지만 쉽게 해내지 못하는 힘들일을 하는 고마운 분들로 감사해하고 박수쳐줘야 마땅합니다. 우리같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이 자연스럽고 좀더 긍정적으로 인식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특히 더 고마워 해야죠.
@@user-it4my7gs9y 혹시 님도 브리더 아니신지??
여기저기 유기되어 보호소에 있거나 안락사 앞두고있는 리트리버들 못보셨나보군요ㅠㅠ
1미터 짧은줄에 매여사는 리트리버 안보셨나봐요 ...
새끼낳아 모두 키우실꺼 아니면 중성화는 필수입니다
남편분 리트리버를 그리 좋아하시면 혈통좋다고 새끼들 낳아 여기저기 입양보내는 것보다 지금 유기된채 열악한 환경에서 불쌍하게 살고있는 리트리버들 구조해 돌봐주고 입양해주시는게 훨씬 더 의미있는 ...정말정말 중요한일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품종이든 다 똑같은게 현실이구요
전국 시보호소 사설보호소 모두 유기견이 넘쳐나 하루에도 수많은 건강한 아이들을 둘곳이 없다는 이유로 안락사 시키고있는게 우리나라 부끄러운 민낯 입니다ㅠㅠ
강아지 다키울거아니면 정말 중성화는필요합니다.
넓은 마당이 있다고, 보호자가 하루중에 많은 시간을 개와 함께한다고 복받은 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같이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교감하며 지내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 증거로 강아지가 일상속에서 보통 어떤 표정을 띄고 있는지가 보이죠
댓글러중에 환경도 좋아보이는데 왜 뭐라하냐고 쓰는 사람들... 무슨 강아지랑 조건부 계약한 것도 아니고.. 내가 이만큼 제공하면 너는 내가 바라는 뭔가를 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죠.
보호자가 강아지 꼬리를 잡고 끌어내리는것도,강아지 세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보호자 품으로 뛰어드는데도...한손에 들고있는 책을 놓지 않는것도 좀 놀랍네요... 브리더라면 꼬리 잡고 끌어내리기 보다 앉아. 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좀 이번편은 다른편들과 달리 쎄한 느낌이 있네요.실망했구요.
죽은 강아지의 환경이 안좋았나보다라고 걱정하는 말에 ....그런가봐요 라니....자식이 죽었는데 , 저같으면 3주동안 대체무슨 일이 있던건지, 악작같이 어떤환경에 있었는지 알아내기위해 조사할 거 같은데요..!!!!!!!
보호자분들도 자연상태로 사람애를 다둥이로 많이 낳아서 그게 행복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그리고 강훈련사에게 갑자기 둘째얘기하고 수술얘기로 되받아치는거 되게 무례해보였어요 .
그 멘트에서 바닥이 다 드러나 보였습니다
임신이란건 품어야 하는 당사자가 선택할 일인거에요.
중성화에대해 강아지 의견은 들어보셨나요????강아지는 의견을 낼수없잖아요. 사람은 부부가 미래를 생각하고 상의를 하고 계획을 하고 대처를 할 수 있지만,말 못하는 강아지는 원치 않는 고통스러운 행위, 임신일 수도 있습니다.
남자 사람이나, 숫컷의 욕구에 의한 임신이 이루어진다면 , 그건 여자사람으로서,또 암컷 강아지 만이 감당해야하는 너무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임신은 몸이 상합니다. 말못하는 강아지에겐 고통입니다.
나는 겪지 않은 고통이기에 심각성을 모를 수 있겠지만 , 결코 짧게 생각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피임수술은 질병예방과 무관해요.
강아지는 질병예방을 위해서라도 중성화를 꼭 추천드립니다.
백퍼~~~완죤 공감입니다^^
옳은신 말씀 보는내내 답답하고 짜증났어요
동의합니다. 강훈련사님이 그냥 웃어 넘겼지만 남자보호자분 수술 운운은 성희롱인데 너무 어이없네요; 브리더 하려고 준비 다 해놓고 중성화가 고민이라고 하하호호 웃는게 이상해요. 중간까지만 보고 탈주합니다.
이분들 동물농장에 출연하신 그분들같은데..
중성화 하시는게 좋을꺼에요. 저도 키우는 아이의 애기 낳고싶어 했지만 내가 분양보낸 아이들이 포인핸드에 안올라온다는
보장 없습니다. 그래서 중성화했어요.
주위에 보니 정말 믿을만한 지인들에게 보내도
종종 파양소식이 있어요. 서로 얼굴 붉히며 다신 안본다하더라구요.
강아지 파양시키는 인간들 강아지를 샾에서 샀다면 더 쉽게 버렸겠죠. 이런 브리더들이 더 꼼꼼하게 골라서 입양을 보내면 아무대서나 쉽게 강아지 사는 환경보다 훨씬 유기견이 적어지지 않겠어요? 무슨일이든 좋은 일만 생길순 없는거고 그래서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당구냐는 옛말이 있는거죠 그거 따지면 세상 아무짓도 못합니다. 파양해서 돌아오는 강아지 책임질 생각 자신이 있는 분들이고 이런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 반려견 환경이 좋아집니다. 생각없고 개념없어서 종성화 안시키는 사람 취급은 하지 말죠.
@@user-it4my7gs9y 좋은 말씀입니다!👍
님 프로필 보니까 엄청 귀여운 강아지네요 새끼보고 싶으실만 하네요.그런데 어디서 데려오셨어요? 설마 펫샵에서 분양받고 중성화니 뭐니 오지랖인건 아니신거죠? 궁금해서 그래요..이쁜 강아지 키우는 분들 강아지 어디서 데려오는지.... 지인한테 분양 받았다 그러면 저분이랑 다른게 없을거 같은데 왜 욕하시는지...
자기가 다 책임 못지면서 자꾸 새끼 빼는 게 개팔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성화 시켜주세요 제발 현실을 보세요
지인이라는사람이 어쩜그럴수가 ㅜ
우리나라는 유럽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님 그냥 한국임. 강형욱훈련사의 훈련방식을 떠나 중성화 설명은 대중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임팩트 있게 설명을 해주면서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현실성과 브리더들에 대한 우려와 정확한 지식을 제대로 전달해줬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동물복지나 법안 등이 정말 후진국에서 갓 벗어난 수준이라서 유럽이랑 비교해선 안된다고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훈련사님 중성화에 대해 항상 언급을 안하시거나 유럽이야기 하면서 늘 안해도 뛰어놀며 잘 놀고 잘 지낸다는 식으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하는 거 봐왔는데 저 사람들은 브리더도 아니고 우리나라 브리더는 아직 브리더라는 인식이 좀 동물복지가 잘 되어있는 나라들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럴 때 마다 좀 답답하네요.. 쟤들이 10마리 씩 낳는다한들 저 마당에서 뛰어놀겠습니까? 100% 입양 잘 간다는 보장은요? 유기견 유기묘 카페 보면 래브라도 많이 올라옵니다. 어릴 때야 귀여우니 키울 수야 있겠죠 그러다 한살 두살 되면 파양해버리고.. 보통 공격성과 예민함 역시 성 욕구나 발정기에 충족하지 못하는 중성화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더 높게 나타납니다. 나이가 한살 두살때까진 어리니 잘 모르고 4살 넘어가면 보통 예민해지죠. 수컷 은 다른 중성화 안한 수컷보면 싸우려들고 암컷아이들은 그저 예민해지고.. 지들도 마운팅이 하고 싶을까요? 결국 다른 강아지 만나기만 하면 마운팅시도에,, 중성화 안 했는데 마운팅 안 하는 강아지는 정말 보기 드문 케이스입니다. 강아지를 만나는 공간(운동장, 카페 등)을 방문했는데 자꾸 다른 중성화하지 않은 아이가 내 강아지에게 올라타고 따라다니고 생식기 핥고 생식기에 침 묻히고 목덜미에 턱 올리고 하면 성격 좀 있는 애들은 바로 성질 내고 그리고 싸움으로 갑니다. 보호자들 역시 내 반려견이 그렇게 당하고 있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중성화 3-4살 때 늦게 한 수컷 아이들 역시 마운팅이 이미 습관화 되어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저 놀이개념이 되어버려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게 힘들어요. 물론 안 그러는 아이들도 간혹 있지만 정말 극소수라는 점이구요.
제일 큰 문제는 중성화를 안 하는 견주들의 마인드입니다. 내 강아지를 정말 위한답시고 중성화를 안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굳굳이 데리고 나가서 다른 강아지들을 괴롭히는데도 그저 제어도 케어도 안 하시고 노는거라고 합니다. 어떻게 노는게 되는건가요? 그런 행동이 노는거면 혼자 집에서 놀려야죠.. 얼마나 내 개가 스트레스일지 생각은 안 해보는 견주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스트레스일까요? 유럽에서는 제대로 된 검사와 정식절차를 모두 거쳐서 통과 되어야 교배를 합니다. 많은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강아지들도 성격이 유전이기 때문에 온순한 아이인지 아닌지도 중요한거고 교배하는 두 아이가 유전병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글쎄요, 사실 이 두분이 강아지를 사랑하는것과 별개로 굳이 왜 본인들이 키울 것도 아니면서 또 교배를 하려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강훈련사님은 우리나라 대부분 유기된 대형견들이 해외입양 가는 것에 대해 부끄러운 거라고 해외로 입양보내는게 마냥 좋은 일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던데.. 저는 이분들 역시 부끄러운일들에 동조할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땅도 좁고 거의 도시중심생활이기 때문에 중성화는 일본과 미국처럼 무조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상 이유에서도 그게 맞고요
16살 시츄 키웠는데.. 중성화 추천합니다.
먹는 거, 관절.. 다 따지고..애지중지 해서 건강했지만, 12살에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생겨서 유선 양쪽 전부 들어내는 수술로 배 전체에 엄청 크게 흉지고.. 애도 고생한 거 생각하면.. ㅠㅠ
5살 무렵에 중성화 하려고 병원갔는데.. 초경 전후로 하는 게 질병 예방 효과 있고, 그 당시엔 굳이 할 필요 없다고 해서 그냥 포기했는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저희가 다닌병원에서는 갈때마다얘기했어요 한살 두살 세살 네살때도 늘 병원가면 중성화하라는 얘기들었지만..교배는 생각도없었고 그저 수술대위에 올리는게 미안해서 안했는데 네살후반쯤 유선종양이 생겨서 편측절제했어요 중성화했으면 30분만해도될 마취와수술을 1시간30분넘게 하게한게 너무미안하더라구요
어떻게 아기강아지를 홍역으로 가게하나 그 분양받아간 놈,혹은 년은 천벌받길 바란다. 그리고 새끼들 모두 키우실것 아니시면 중성화 필수입니다. 아버님 중성화 시켜주세요 그것이 진정 책임있는 사랑이라 봅니다ㅜ
검은머리짐승은 믿을게 못되죠. 그런데 예방주사는 맞히고 보낸건지 궁금하네요
중성화도 중요하지만 매년 예방접종도 중요하지요
집사님 잘못이네요
다 키우지 못할거면서 어쩌자고 새끼를
갖게하셨어요
잘키운다고 데려가지만
그 잘키운다는 기준이 저마다 달라요
심장사상충약 한번 안발라주면서
괜챦다는 사람도 많아요
생명인데 제발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새끼가지게하게 입양도 보내셔야해요
내 판단 잘못으로 불쌍한 생명들이 고통받습니다~
그 많은 숫자의 새끼들을 본인들이 키울거 아니면 중성화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유기견도 많은 현실속에서 특히나 대형견을 키울수 없어 외국으로 입양보내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안타깝네요
대형견은 우리나라에서는 입양 안되요 해외 입양이죠 해외 입양가서도 유기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열마리 넘는 애들을 입양보내고 왕래하면서 지내는 영상 댓글에
대형견은 우리나라에서는 입양이 안되요..?
도대체 먼 생각인지??
@@user-it4my7gs9y 유기견 보호소가서 물어보쇼 혼자 아는척 어지간히하고 새꾸때 입양해 키우다 성견되면 이런저런 이유로 버려져 들개가되고 보호소에서 국내 입양 안되니 대형견들은 해외로 보내는거지요 정초 부터 시비 털지마세요
유기견 보호소가서 물어보면 당연히 그렇게 말하겠지 dngsin아. 모텔가서 물어봐 죄다 불륜커플이고 경찰서 가 물어봐 죄다 범죄자 사기꾼이고 골프장 가봐 골프치는 사람 천지야. 정초부터 dngsin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 ㅋㅋㅋㅋ
너같은게 특징이 맞는말 하면 아는척하네 잘난척 하네 그래. 실상은 지가 아는척 하면서. 난 그냥 팩트 얘기한거잖아 내가 팩트 말고 딴말 했어?
@@user-it4my7gs9y 에라이 답답하고 꽉 맏힌 인간아 하나만알고 둘은모르지 너 생각되로 사세요 무시가 답이다
낳아서 본인들이 기를거아니시라면 중성화 좀 하세요 대한민국에 버려지는 강아지들 얼마인줄아시잖아요 보낸 강아지들은 무사할거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이런방송 정말 싫다
저도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중성화 해주시지 ㅜㅜ
여러 마리면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으면 엄청 힘들텐데 자꾸 새끼를 낳아서 분양이 안되 더 늘어나고 혹시나 애들 큰병 생기면 수천만원 깨질수도 있는데 .....한아이로 몇천만원 병원비 내고 보내고 지금 있는 울집 막내는 새끼 예약 엄청 들어왔는데 절대 교배 안한 사람으로써 심히 걱정됌 ....
보내지 않았다면 ...옆에 있었겠죠...ㅠㅠ보내고 관심을 가지고 살폈다면 살았겠죠...ㅡ 그리고 중성화는 ...불쌍한 생명들을 태어나게 하지마세요 ㅠ
한국의 대형견들 삶이 얼마나 힘든지 본인들도 겪었으면서 또다시 새끼를 볼 생각하는게 충격적입니다. 그걸 옆에서 브리더 되라고 부추기는 강형욱씨도 실망이에요. 한국의 유기견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한국에서 입양 안되는 대형견들이 힘들게 해외 입양을 가는 현실에서 중성화를 권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브리더가 되라구요? 저렇게 입양간 애들 중 마지막까지 보호자랑 함께 한다는 보장 있나요? 지금이야 어리고 귀여우니까 밥만 주고 이뻐해주면 되지 싶겠지만 나중에 병들고 아플때 그 어마어마한 동병비 감당하며 끝까지 보살핀다는 보장 있는지 묻고 싶네요. 10년 15년 후에 분양받은 분들이 동병비 감당 못 하겠다 하면 다시 데리고 오실건가요? 저는 19년간 키웠고 병수발도 했고 그 끝을 알기에 겁이나서 다시는 키울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지금 부부 분들 얘네들이 처음이라 잘 모르실거 같은데 미래를 생각해서 부디 애들 중성화 해주세요...
너는 동병비 감당 힘들어서 강아지 돌려 보낼려 했는데 잘 안됐나 보다?
그게 아니면 그런 예를 들 필요가 없을건데?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아마도 니는 니 강아지 니가 다 책임지고 케어햇다 그러겠지. 그런데 왜 그런 질문을 했을까? 너가 니 마음속 깊숙히 돌려고 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거겠지. 내가 왜 얘 병수발을 해야 되나 생각하면서. 너가 그러니까 다른사람도 그런생각 할거야 싶고 그러니 그런 질문을 하겠지. 아니냐? 근데 이봐라. 사람들은 강아지 입양하는 그순간 자기 강아지가 되고 책임지고 싶어지고 또 그리한다. 너같이 극소수의 사람들이 강아지가 어디 아프거나 하자 보이면 돌려보내고 싶어하고 그런인간들이 강아지를 유기한다.
만약에 너가 니 강아지를 정말 아끼고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임진 거라면
다른건 몰라도 '강아지가 아프다고 돌려보내면 어쩔꺼냐' 라는 식의 개소리는 하지 말아라.
그건 돌려보내는 인간이 인간이냐 아니냐의 문제지 사랑으로 새끼를 받아서 행복하길 바라면서 입양보내는 분들의 잘못은 전혀 아니니까.
열세마리 입양 보낸 새끼중 너무나 비극적으로 한 아이는 짐승을 만나서 고생하고 생을 마감했지만 나머지 열두마리의 견주분들은 강아지가 나이들어 병들어도 사랑으로 끝까지 보살펴주고 아무리 힘들어도 좋으니 하루만 더 한시간만 더 살아주길 바라는 그리고 그 아이들과 만난게 너무나 행운이고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분들일거라 난 믿는다.
너는 그리 힘들었냐?
앗!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 이분은 우리나라 유기견 현실은 관심이 없나봐요 전 언제가부터 싫어졌어요
강형욱씨 나오는 반려견 프로 엄청 많이 챙겨보는데,이 세상에는 나쁜사람도 많지만 좋은사람도 많타는걸 새삼 느끼네요 다들 하는일들 잘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들 잘살기를 바람니다♥♥♥♥♥♥♥감사합니다!!!♥♥♥
조심스레 꺼내보
는 말이지만... 중성화는 필요하지안을까싶어요.
다키울수없어 보내야하는데 마음도 아프고 또 어디로 좋은곳으로 아님 나쁜입양인에게 갈지 모르잖아요. 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견주분 마음은 이해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아이보냈다면 번식은 저라면 못할듯.. 그리고 첫 출산에 13마리 낳았다면 두번째도 10~15마리 정도 출산 할텐데.. 그 아이들이 소형견도 아니고 전부 입양가서 잘 살긴 힘듩텐데 굳이 번식을 할 필요가 있을까? 브리더 자체가 입양 못 가면 10마리든 13마리든 본인이 책임지고 키워야하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선 힘드니 다들 안하거나 나쁜(?) 브리더가 되는건데.. 지금이야 3마리 뿐이니 저렇게 생각하지.. 그리고 개들은 진짜 반려라 생각 한다면 함께 오래 같이 살려면 중성화를 해줘야하는데 그렇게 공부했다는 분들이… 참… 물론 본인이 함께하는 반려견인만큼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 본인이 10마리든 20마리든 책임질 준비가됐다면 올바른 브리더문화를위해 계획한대로 하시는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론 아직 한국에서는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관련 법규도 미흡한데…
그 지인 잘못이 아니라 중성화 안시킨 두 분 잘못입니다
보내면 그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웬만하면 중성화해야해요
행복해보이시네요♡♡♡
제가 골댕이 두마리를 키웠봤는데요
노견으로 접어드니까 자궁축농증이 와서
애들 보낼뻔 했습니다 새끼들이 다
잘살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대형견은요...중성화 해 주세요
아이 사랑하신다면요 새끼낳는거 사람이고
동물이고 몸에 큰 무리가 옵니다
다 책임도 못질꺼 왜자꾸 낳게한다는거지? 제발 중성화해주세요. 책임감 진짜 없네
중성화 시켜요 오래살기도 하고 또 12명씩이나 좋은 가정 찾기도 힘들고 어디다 보낼려고요 ㅠㅠ
한두마리 낳으면 진짜 말을 안하겠지만
저 암개도 힘들어여
너무 이기적이다
중성화시키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형견이 살만한 나라가 못됩니다. 그만 낳았으면 좋겠어요.
중성화꼭해야죠 안그럼 유기유실견 개농장 끝도없어요 혼자다못키울거면 중성화시켜요 책임감이있어야죠
화천 비수구미지역 가실때...걸어서 세계속으로보다 더 멋진풍경속에 ++강아지까지 접목된 프로 멋지고 힐링되고 좋아요....
더불어 멋진배우 강형욱 ..!!!
14:57 애 꼬리 잡아 당겨 앉히려하는거보고 개 식겁..;
그저 새끼낳아서 파는 돈벌이 수단 같네요. 본인들이 키울것도 아니면서 구지 왜 낳는다는거임? 진짜 이해불가네
영상 안봤지? 영상 보고 이딴소리 하는거면 정말 너야 말로 이해불가다. 특히 여기 댓글중에 절망적인건 딱봐도 개키우는 인간들이 비난하는거야. 개를 키우면서 어떻게 그렇게 개념이 없고 상황판단이 안되는거냐.
@@user-it4my7gs9y 넌누구냐?
신기하네요 그런 일이 있었는데 중성화를 안하시는게 ㅠ....... 하셨으면 좋겠어요
초심 을 잃지 않는 좋은 브리더님되시길 바랍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분양 보호자에게 비난보다는 아타까움 아닐까요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은 비난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여기 계신 모든분들은 강아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걱정이 과하게 표현 된걸수도요 얼마나 학대가 많나요 버려지는 강아지는 또 얼마나 많나요 저도 중성화 간곡히 부탁드릴 수 밖에 없네요
다복 하네요..
리트리버 세아이 모두 넘 이쁘고 견주분들이 잘먹이셨는지 토실토실 윤기가 자르르 합니다^^ 죽은아이생각해 오구라 이름까지...
저두 우리애가 진도 믹스견인데 5섯마리 새끼낳아 입양보내고 계속 주기적으로 들여다보구 해서 죽은아인 없었지만 세녀석은 띄엄띄엄 되돌아왔어요ㅠㅠ
이유가 두녀석은 힘들어서 못키워 다른데 보내겠다해서 보낼곳보니 닭농장이라...나중엔 개농장에 팔꺼같은 모습이라 데려왔고 한애는 시끄럽게 운다고 디른도시 친척집에 보내버려서 다시 데려다 주라 해서 델꼬왔어요
이미 어미랑 다른애들이 있어 아파트에서 못살아 전원주택으로 이사해 살고있는데 6마리 모두 차례로 중성화수술 시켰습니다
첫째 새끼낳아도 믿고 보낼데가 별루없구요
여섯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싶어서^^
내아이들 고생시키고 싶지않고 난 내새끼들 돈이들어도 애들 몸상태에 따라 맞춤사료 먹이고 중국산 개껌은 한번도 먹인적없고 수제간식들로 황태 닭가슴살 천연재료로 만들어먹여 키웠는데 입양한분들 그냥 그런사료에 중국산 간식들 배부르게 먹지도 못 하고 사는 모습 보면 속상할때 많더라구요
종종 선물이라며 먹던사료도 갖다주구 간식도 만들어 갖댜주지만 우리 애들처럼 못 먹는걸 보려니까 애들한테 괜히 미안하고 속상하고 ㅠㅠ
그래서 차례로 중성화수술 시켰네요...
리트리버애들 바깥에서 사는 아이들 보면 안쓰러워요
저희 이웃에도 두마리가 회사에 묶여사는데 가끔 쇠줄을 끊고 저희집으로 온답니다
제가 가끔 간식들 갖다주니까 찾아와 기다리고있어요
가보면 녹색이끼낀 더러운 물그릇에 사료그릇도 더러워
갈때마다 그릇 씻어 물갈야주지만 견주가 괜찮다고 ...둘다 5살전후인데 리트리버 유전병와서 잘 걷지도 못하는데 형편어렵다고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여 안쓰러워 죽겠어요
또 우리 애들 산책나가면 매일만나는 한애는 3살인데 목에 혹을 달고있어요 병원가니까 암이라고 안락사시키라는데 그냥 키운대요 아플텐데 진통제도 안먹이고 ...걔도 밖에 산다던데 요즘 안보여서 걱정돼 물었더니 쿨하게 죽었다하네요
그견주가 지방대학 교수라는데 사료값 아까운지 자기네 음식 남은거먹인다 들었어요 돼지도아닌데 음식물쓰레기를....
목에 혹이 자라 어른주먹만한데 진통제라도 먹이냐 하니까 몰랐대요 먹여야되냐고...ㅠㅠ
그아이도 죽을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함 넘 불쌍하고 그견주도 밉고...
근데 아직 우리나라 보통사람들 개 키우는 모습이 크게 다르지않아서 겉으로 언뜻보기엔 잘 키우는거처럼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힘들게 살다 가는 아이들이 넘 많아서 새끼낳는거 정말 신중히 결정해야하구요
견주에게 중성화는 선택이아니라 필수라 생각됩니다
님이 어떤생각인지는 잘 알겠는데 아이들 책임감 있게 잘 건사하는 것도 알겠고 그게 얼마나 큰 부담인지도 알겠는데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기대하지 않았던 새끼가 생기고 입양을 보냈지만 되돌아오고 그런 일련의 상황들을 겪으면서 중성화시키지 않은걸 후회하게 되고 그걸 알려주고 싶으셨던거 같은데
이분들은 이미 열마리 넘는 새끼들을 입양시킨 경험이 있는데 다시 새끼들이 생기면 어찌할지 대책도 자신도 없이 중성화를 계속 안시키려 하겠어요? 책임감 없고 상황파악이 안되서 중성화 안시키는 개념없는 견주 취급은 좀 안 하셨으면 하네요. 새끼 한마리가 돌아와서 죽은걸 근거로 중성화 안한다고 비난하는 인간들 있는데 남의 상처 함부로 건드는 것 만 봐도 그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강아지 이름을 오구로 지을만큼 저분들에게 상처로 남은 일인데 말이죠.
그리고 그런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없이 새끼를 또 보려고 한다 라고 막 말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저는 저분이 다시는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라는 각오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저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다면 새끼를 또 보고싶다는 말 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열한마리를 입양을 보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거구요. 대여섯마리 입양 보내 본 경험이 있으니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누구보다 잘 아시겠죠. 그 힘든걸 어떻게 또하겠다는거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힘든일을 피하지 않겠다 라는 걸 칭찬하세요 그게 맞는 겁니다.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는것 만으로 충분히 님의 의사는 전달 됩니다.
중성화를 강요하는건 사안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월권입니다.
본인이 겪은 여러 사례로 견주들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생기신거 같은데
사람이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토대로 세상을 바라보는것 너무나 당연하죠. 근데 그게 당연하기 때문에 나는 내 눈으로만 세상을 본다라는 사실도 망각해선 안됩니다. 세상의 대부분은 내 눈이 닿지 않은곳에 있죠. 저 부부도 아마 이제껏 님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은 분 들일꺼구요
저분들을 경험하고 나면 '아 이렇게 대형견 몇십마리를 입양보내고 다 잘 지내도록 관리하는 브리더가 한국에도 있구나 한국도 대형견이 살기에 나쁜곳이 아니구나 ' 라는 생각 하셨을수도 있을겁니다. 제눈엔 저분들이 그런분들로 보입니다.
정말 존경 합니다 예쁜 가정 예쁜 아이들과 행복 하세요 ~
중성화는 해주시고 분양보다는 입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현재도 안락사 당하는 강아지들 많아요..
아니
또 키우지도못하고
분양할꺼면서
왜? 저럴까
이해못하겠네
참
중성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빠른나이에 아니면 자궁충농증으로 고생하고 늦게하면 돈도몇배로 많이들구요.
이건 좀 아니다
찐 애견인은
새끼 강아지 절대 안낳게 함
그 애기까지 본인이 책임지고 키우는거 아닌 이상.
강훈련사님이 브리더 얘기하는거보니까 ㅠㅠ
외국에 중성화 얘기하실게 아니라 한국에 반려견들의 현실을 알려주시면서 중성화의 필요성좀 알려 주세요
그럼 저분들은 브리더라는건가요?
보호소에 리트리버들 입양도 안되던데
입양한분들도 애기낳고 또 분양되고 그러는건 아니길 바래봅니다 ㅠㅠ
아 슬프다 ㅠ
동물생산업등록도 되있다고하는데요?
브리더 말이좋아 브리더지
@@크림-t8p ㅠㅠ
반려견은 이러한 정상적 바른 사고의 분들에게만 키울 수 있는 자격을 드려야 한다.
모르면 고민을 할줄 알고 물을줄 알아 바른 선택에 대한 책임과 사랑을 실천할 줄 아는 분들.
사람의 욕심
강형욱씨도 싫어질라하네요ㅠㅠ.
중성화가 불편할수있지만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하면 대형견의 현실을 직시한다면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ㅠㅠ
설쌤이라면 중성화를 권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저도 이번편은 보면서 불편했어요
브리더네..? 이미 브리더네 할 때...진짜 그렇게 생각하신건지 ㅜㅜ
보호자 눈치를 너무보는거 같아요 진정 개를 위한 일이 아닌데
제발 중성화해주세요. 우리 나라 큰개들이 너무 불쌍하게 큽니다. 그런 일들을 겪고도 중성화를 안하다니… 너무 책임감이 없으시네요. 그 애기들 어떻게 지내는지 추적하고 계신가요?
영상 좀 제대로 보고 댓글 달아라. 애들 다 잘지내고 견주들이 데리고 놀러온다잖아. 이렇게 계속연락하고 관리하는게 자기 강아지에 대한 애정 자기 강아지가 낳은 새끼들에 대한 애정 없으면 못하는 거다. 개념없고 생각없이 불쌍하네 어쩌네 중성화를 해라 마라 함부로 씨부리지좀 마라. 우리나라에 저런 훌륭한 브리더가 많지 않아서 어쩔수없이 강아지를 물건처럼 가게에서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거다. 니가 강아지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저사람들이 얼마나 강아지에 애정이 큰지 책임감 있는 견주인지 알았을거다.
아니 새끼를 안낳게 하는게 애정이라고요. 강아지를통한 친목도모 하는게 애정이아니고요
@@sweetchuk503 머라는거야 이 정신 뼝자 せき 이거.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친목도모 할라고 강아지를 앞세우냐 이 싸이꼬 똘라이 せき야. 너같으면 반려동물 입양해서 친목도모 한답시고 입양보낸 사람 찾아가고 시간 보내고 있겠냐? 좀 말같잖은 소리 좀 작작 하면 안되냐? 강아지에 대한 애정없이 누가 그러고 앉았냐? 사리분별이 안되냐?
@@sweetchuk503 손자 보고 싶어 하는 부모는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 그런거란 얘기구나. 진짜 너같은 인간 보고있으면 개념이 짐승만도 못하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친다. 동물들도 자식사랑은 알거든. 본인이 자식을 낳아서 그 자식이 주는 절대적인 행복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그러는거고 그래서 내 강아지도 새끼 낳는걸 억지로 막고 싶지 않은거다. 니 부모는 너한테 자식 낳으란 말 안할거야. 너 키우면서 행복하지도 않았고 너닮은 손자 보고 싶지도 않을 테니까. 그래도 니는 그게 너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하겠지. 널 생각해서 낳지 말라 그런 거라고.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할거야. 이해한다 이해해.
@@user-it4my7gs9y 동물들도 자식사랑 안다면서요..그 사랑하는 자식들 힘겹게 출산하자마자 견주 마음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입양되는 고통은요?
당신과 의견이 다르다고..반말로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견주의 강아지에 대한 애정은 알겠으나~중성화 권유하는 댓글에 너무 무섭게 싸우자고 달려드시니 당신의 의견도 존중이 안되네요
댓글 예절부터 지켜주세요
더이상 육아 스트레스 받게하지마세요
아이들 사랑하신다면 아이들을위한 중성화 해주심이 옳다고 봅니다
입양자들 다 행복하면 좋겠지만 가슴아픈 아이 넘 안타깝내요
대한민국 반려동물 국민성이 그리 성숙된 나라가 아닙니다
입양 보낼것 같으면 낳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개가 새끼를 낳으면 몸이 많이 상한다고 하던데 한번 낳는걸로 끝내주세요ㅠㅠ
차라리 정식으로 브리더를 업으로 삼으시는게
여러모로 논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브리더가 필요한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반려견으로서는.. 이렇게 중성화 없이는.. 건강을 위해서 최소 한두번의 임신, 출산은 필수인데, 그 과정을 생각하면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까지 갔을 때 결국은 감당이 안되거나 중성화를 해야만 하는 순간이 올 것 같아요..
댓글에 논란이 많은 것도..
사람들이 보기엔 이미 반은 브리더로 보이는데, 본인들은 그냥 반려견으로서만 키운다고 하니 거기서 모순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정식으로 브리더 하시는게 좋은 가족을 잘 찾아주시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분양보내면서,,, 왜 중성화를 안하시는지..
저도 다 격어봤지만 분양보낼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데요,,저희는 예상치못한 수라서 어쩔수 없이 새끼 5마리중 3마리만 지인분양보냈고 지금도 잘 살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근데 다 보내시면서 왜 새끼를...보는 상황을 만드시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지금도 버려지는 개가 수백만명이고 다 안락사 당하는게 한국현실인데, 중성화는 개주인 마음이다 이런 무책임한 발언하는 사람들 진짜 화가 난다. 소유물 취급하기전에 개도 소중한 생명이고, 자기가 낳은 새끼가 사라지면 슬픔을 느낄 만큼의 지능이 있습니다. 그렇게 자연상태가 좋으신데 왜 본인들은 자식을 줄줄이 안낳으시나요? 다 책임질 수 없고,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걸 알기 때문이겠죠. 그럼 어미개는 어떨까요? 뭐 개는 출산하고 나면 뿅 하고 몸이 출산전처럼 바로 회복되나요? 고작 10년 조금 넘게 사는 애들인데, 수명 갉아먹는 출산을 몇번을 시킬건가요. 그리고 그 자식들은 몇번이나 본인들 멋대로 어미한테서 뺏어서 분양 시키시게요? 본인들이 “주인”이어서 괜찮은건가요? 말만 반려동물이지, 그냥 소유물로 생각하니 그렇게 하시는거죠. 진짜 너무 이기적인 생각에 화가 나네요. 인본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좀 벗어나세요.
아들도 있는데 중성화를 안하면 근친을 어떻게 막는지요?
표현이 좀 거친 댓글들에 견주님 두분께서 맘 상하지않으셨음 좋겠네요
애기들 넘 이뿌게 잘 키워주셨고 지금도 세아이들 모두 넘 편안하고 행복해보여
견주님들꼐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만 귀여운 꼬물이들 안고싶고 키우고싶은 마 남편분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미 건강과 새끼들 미래를 위해서 중성화수술이 가장 정답이라 생각되기에 많은 반려인들이 걱정되는 마음에 드린 말씀이니 진심 상처받지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할께요~♡
ㅠㅠ 기르다 남 주지마세요. 정말 강아지에겐 지옥입니다.아이가 다른집에 뚝 갑자기 살러가눈거랑 똑같아요ㅜㅜ
그냥 키우고 싶어서 가져가는 인간들은 대부분 귀찮아지면 버리기 일수 임 결국 죽어서 벌받을거다 생명을 책임질땐 끝까지 책임지는거지 생명을 물건으로 생각하능 싸이코패스들은 결국은 다음생에는 벌레 같은 걸로 태어날거임 부처님이 꿈에 나와서 나에게 환생을 애기해주시면서 어떤생명이든 소중하게 생각하면 다룬다면 다음생도 소중한 생으로 태어나신다고 하셨음 물론 꿈이지만 그이후 난 모든생명에 경건하게 생각한다
중성화해주세요 직접 키우실꺼아니면.. 전아이도 방치됐다 죽은거 같은데.. 아이들 넘 이쁘게 키우시지만 아이들생각해서 더이상 안늘렸으면해요..
대형삽사리 키우는데 2번 새끼 낳고 불임수술 했어요 지금 만11살인데 살아있는 새끼 한마리도 없네요 우리애는 아직 아주 건강합니다
뭔데 이래라 저래여 니보다 잘 알아서하겠지 왜 설침? 영상도 제대로 본것도 아닌거 같고 ㅉㅉ
@@momenteeee 니나 영상 제대로보시길..
무작정 나아서 다른데 분양해서 잘못크는것보단 개채수안늘리는게 낫지.. 미친 꼭할일 없는것들이 이렇게 남의말에 태클이더라 오탁구같은것.. 쯧쯧
유기견 없어질 때까지 전부 중성화해야함
건강한 아이들끼리 번식을 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사람을 신중하게 선별해서 보내는 그런 브리더 문화가 필요하죠. 그게 자연스러워지면 마구잡이 공장식으로 돈 버는 사람들이 설 자리가 조금이나마 줄어들지 않을까요? 강형욱 훈련사님 말대로 친정처럼 왔다갔다 만날 수도 있고 개들은 사람이랑 달라서 육아시기가 끝나면 모성애는 사라지고 그저 가족, 친구잖아요. 5월 9일에 떠난 그 아이는 안타깝지만 실패경험으로 두고 잘 선별할 수 있는 기준만 있으면 좋은 브리더가 되실 것 같아요. 계획도 없이 막 교배시키시도 않을 것 같고ㅎㅎ
이런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행복하세요
정말 가정에서 키운다고 중성화도 안하고 새끼 낳으면 힘들다 여기저기 아무곳에 보내고ㅠ 제발 중성화했으면 합니다 정말 책임감이 없어 보이네요 진정 애를 생각하면 좋겟어요 본인들 힘들다소리 하지말고~
새끼들은 키울거 아니시면 제발 중성화 시켜주세요. 입양을 보내는거 너무 가슴아프지 않으세요... 그애들이 끝까지 누군가 책임져 준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중성화 꼭해주세요~~
나쁜사람 만나면 어떻하려고요~~ 에휴..
아이들을사랑한다면.중성화를.시켜야죠.그래야만애들도.삶에질이좋아집니다.새끼를왜자꾸놓게하는지.도통이해가안가네.
근데 우리나라에 유기견이 넘쳐나고 안락사되는 애들이 넘쳐나는데 왜 또 새끼들을 태어나게 해야하는건지.. 중성화 안시키는게 사람욕심이죠. 사람만해도 임신출산이 사람 몸을 얼마나 망가뜨리는데요.. 개들도 마찬가지고 중성화를 늦게할 수록 수명이 줄어들텐데요. 솔직히 듣고있기 불편하네요
굳이 애들 수명도 줄어드는데 새끼를 또 보아야 하는건지.. 특히 암컷은 더더욱 건강에 영향을 주잖아요. 생각보다 지인들 입양후기가 좋지는 않더라구요.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거 아니면 새끼들 그만 보심 좋겠어요..
강아지 브리더로 돈 버시는 업을 하시는분이 출연하신걸까요. 팔아서 다시 돌아옴 영원히 키워주실꺼 아님 이제 그만 출산하게하시죠.
견주의선택이지만 중성화 필수입니다
우래기 여자앤데 자궁충녹증 걸려서 죽을뻔했어요ㅠ
그리고 한두마리 낳는것도 아니고
어찌감당하시려고요😤
죄책감으로 지우고싶은 기억일텐데...ㅠㅠ
진짜 못됐네요ㅜ집사님 화이팅!
글쎄..우리나라에서 해외 브리더들 처럼 개들이 스트레스 안받는 시설과 철저한 건강,혈통관리를 갖춘 전문적인 브리더가 몇이나 될까...?
이미 개농장,펫샵이 넘쳐 흘러서 혈통까진 아니어도 넘쳐나는 품종견들이 있고 가정분양하는 업자 아닌 업자들도 수두룩한게 우리나라..
유기되지 않을 확률은 고작 10%정도..보호소에 버려진 넘쳐나는 품종견,묘들..결국은 안락사...이게 현실 아닌가?
해외처럼 개농장이 없고 유기나 학대시 처벌이 강하고 함부로 악세사리처럼 입양을 쉽게 할수도 없는 구조처럼
우리나라가 변한 다면 모를까 쩝 -_-
그 지인 제발 지옥 갈겁니다 못키울거면 강아지 입양을 하지 말던가 뭐하는 짓이야 입양도 신중이 하고 입양 보내는 가족도 꼼꼼히 보고 보내야함 못배운 것들 많음
저분은 등록한 업주이시네요 ㅋㅋㅋ 펫샵만 안차렸지 강아지 새끼쳐서 파는 사람 맞죠
업주에요 ????
홍역으로 보낸 아이...책임져야 했던 그 사람 병도 아닌 홍역인데 방치 했다면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예방주사도 안맞히고 키웠다는건데...욕나오지만 참으렵니다.
그 따위로 살지 마세요.
리트리버 엄청크고 훈련소도 들어가고 견주도 훈련 받더라구요
13마리 낳는것도 대단하지만 받아준 준비한 보호자도 대단하네요ㅎㅎ 저 역시도 갑자기 딸래미가 새끼낳는 바람에 제가 도와줌ㅋㅋ두마리 낳았는데 진짜 거꾸로 나오는데 내새끼부터 살릴생각이였음 새끼? 다 필요없음 내새끼가 최고임ㅋㅋ
그리고 바로 중성화함
아빠 강아지는 굳이 안 해도 되는데 한다길래 함
귀엽구로
브리더 인식을 바꿔주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말만 가정분양이지 공장처럼 운영되는 곳 많은상황인데.. 개를 위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들 분양보낸 후 사후 관리를 잘 하는... 건강한 모부견의 신체의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출산하도록 하고 더이상의 입양, 번식을 안한다면 그만한게 또 어딨겠어요.
저도 유기견 문제 심각하다 생각하고, 품종견만 선호하는것도 문제고, 이미 안락사 되는 아이들 많은 상황에서 개 번식시키는거 다 사람 욕심이고... 이왕 개를 키울거면 유기견에게 관심을 돌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는데.... 그렇다고 개들 관리 잘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비난이 쏠리는것도 문제인것 같아요.
저분들 전문 브리더라 중성화 안시키는듯.. 견사호 등록도 했다고하니
하.. 제발 중성화해주고 지금 애들한테 더 신경써라
무슨 자연상태가 좋다야 휴..답없다
진짜 답없는 건 너야. 영상 제대로 보고 지껄이냐?
@@user-it4my7gs9y 왜 시비지?
@@user-it4my7gs9y 재대로 보고 지껄인건데?
@@권은정-o2l 너같은 상황판단도 못하면서 터진 주둥이라고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들이 세상을 안좋게 만드는거야. 이렇게 자기 강아지에 애정을 가지고 새끼들을 받아 살려서 다른곳에 입양시키고 교류하는게 너같은 것들은 감히 엄두나 낼 수 있는 일인줄 아냐? 강아지는 으레 사는건줄 알고 어디 개농장에서 온 강아지 쇼핑하듯이 사서 지 편하자고 중성화시키고 지 할거 다한 척 하다 맘에 안들면 대충 버리는 한심한 dngsin들이 되려 지들이 큰소리치지. 어이구 세상 웃기지도 않아서.
@@user-it4my7gs9y 뭔데 계속 출연자 옹호하냐?
유기견만 두번 입양했는데 필수 조건이 중성화입니다. 중성화해야 좀 더 건강하게 좀 더 살아요. 그래서 무조건 해야하는 겁니다. 한번에 10마리이상 낳는 애한테 출산을? 암컷들 자궁이 녹아내린 노견만세 보세요 바로 해주세요.
대형견 대한민국에서 평생 반려견으로 사는게 몇이나 될까요... 중성화 시켜주세요 나이들어서 관련 질환 반드시 걸립니다.
중성화 를 먼저 하시지!!!
전 제일 먼저 중성화 먼저 해 줬어요. 새끼들도 이쁜데, 키우는 강아지 한테 더 사랑을 온전히 주고 싶어요.
참...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개를 키우지 않는 입장에서 제가 의견을 보태기도,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도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어찌보면 사람들욕심인거같네요 사랑하는반려견새끼를 낳아주면좋겠다생각하겠지만 반려견도힘들고 욕심에 책임감까지더생길듯합니다 생각차이겠지만 욕심을버리세요 사랑하는반려견을위해서
중성화를 해주세요. 제발 새로운 생명들이 다 좋은 주인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왜 자꾸 중성화 안하시지.. 저렇게 하시다가 정말 감당할 수 없이 새끼 낳아보세요. 결국 하실꺼면서,, 지금도 분양하시는데 나중에야 안하실려고요..
그냥 중성화하는게 강아지를 위해서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