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Under The Blood - 레이다운워십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이사야 53장 4~6절)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Under The Blood)"
작사,곡: Martin Nystrom, Rhonda Gunter Scelsi
편곡: 백재승, 박다슬
노래: 백재승, 이미경, 박다슬
제작: 작은구름미디어
#레이다운워십 #사순절 #보혈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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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ptist]

아멘~!😀

[@laydownworship]

😊

[@윤쌤-z2q]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laydownworship]

언제 불러도 감격스러운 찬양이에요. ^^

[@yoonhyecam]

너무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캄보디아애 있다보면 사순절과 부활절이 그냥 지나갈 때가 많은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laydownworship]

여러 의미에서 다른 문화권의 삶을 살아가시는군요. 참 귀하십니다. ^^ 그리스도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