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도 우주비행사들이 탄 유인 재진입체들이 있었으니 시간과 예산만 있으면 무리 없이 개발 가능 할 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평화적인 목적의' 우주 개발 기술을 확보해야 하니 대륙간탄도탄과 연관 짓지 말고 개발하여야 합니다. 물론 나중에 많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 우리가 모스크바까지 무엇인가를 퀵 배송하려고 대기권 재돌입 기술을 사용 할 일이 없으리라고 장담하기도 힘들지요
플라즈마 풍동은 이미 10년도 더 된 사업이죠. 2.4Mw급에... 마하 2-5까지 모사된다고 하고요. 이미 이걸로 많은 프로젝트들을 수행했을 겁니다. 현무5의 경우 1000km이상 솟구쳤다가 재진입을 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일정부분 이미 기술을 증명했달까... 앞으로 더 큰 풍동을 만들게 될까요?
뭐 재진입기술하니....... 일본을 거론하지 않을수 없네요. 이번에 성공해서. 상당히 고무된 상황이기는 한데. 이미 소행성재진입기술을 성공해서 일본에서는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있는 상황이죠. 재진입기술관련한 부분은 중국도 아직까지는 성공율이 그다지 크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착륙에 성공하고 나서 어느정도의 기술력을 갖췄다고만 평가되고있지만, 그와관련한 수많은 실패사례는 잘나오지 않고 있죠. 심지어 이번 로켓발사성공이 재진입까지 성공한 상황이라서 일본에서는 사실상 로켓발사의 관련한 모든기술을 마스터한상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거기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프린터관련한 제작노하우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어느정도의 우주개발사업에 두단계 혹은 세단계 앞서나가는 상황이 되었죠. 우선은 우주발사체와 관련한 가장 안정적인 로켓은 러시아의 소유즈 로켓입니다. 러시아의 과감한 투자로 인한 가장 안정적인 로켓을 개발한 상황이고, 미국은 이제는 경제성을 따지면서 재사용화로 인한 경제성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죠. 그와중에 일본이 드뎌 성공하게 됩니다. 프랑스 와 영국은 비즈니스적인 입장에서 관련한 개발을 하고 있고 인도는 아직까지도 대륙간탄도미사일에 관련한 성공사례만 있을뿐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보고 있고, 실제로 파키스탄으로 인한 기술적인 도둑질을 자행해서 겨우 여기까지 온 상황입니다. 이란이 이에 대해서 중국과 원유로 쇼부쳐서 발전하고 있고, UAE 와 사우디는 아르테미스계획에 참여의사를 나타내고 있고, 한국은 일본의 엄청난 반대로 인해서 아르테미스계획에 제대로 발들이지 못하다가 외교적인 입지를 동원해야 하는 시기인데.... 정권은 저모양이고, 절대로 우주개발은 독자적인 개발방향으로 개발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소형로켓관련한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면서 브라질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UAE 에서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은 돈만내는 구조로 기술적인 참여관련해서는 극히 제한적일수밖에 없기에. 자체적인 비즈니스적인 모델을 구성해야합니다. 사우디에서는 우주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예멘을 정리하지 못하면 사실상 국가전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니. 이번기회에 정리하는데 우선하게될겁니다 이제 겨우 왕자의난을 정리한 상황에서. 그에 따른 예멘의 정리를 가시화하게 될겁니다. 천무의 도입으로 사실상 전력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병력에 대한 구성 용병에 대한 문제 병력의 질적수준에 집중하는 상황이기에 이를 해줄 국가를 찾고 있는데 사우디는 무기보다는 우리의 교육체계를 도입하고 싶어합니다. UAE 는 한국의 위성관련한 모든기술이전을 받으면서 우주센터를 건립하는데 성공하고 인공위성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 발사체에 대한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걸 아르테미스 사업에 참여의사를 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참여하기 쉽지 않고, 현재는 한국-브라질간의 우주개발에 관련한 공동개발건에 대해서 관심있게 추이를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UAE 관련해서 우주발사체 에 관련한 발사협약건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UAE 의 개발성향은 현재 한국과 굉장히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상황입니다. 러시아는 소유즈관련한 계획을 위해서 현재 우주정거장건립계획을 하고 있는데 .... 중국이 여기에 꼽사리 낄려고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중국의 참여를 완전배제하는 입장이어서. 한-브라질 사업에.. 러시아도 현재 . 관심추이중입니다. 우주개발건은 현재 크게 아르테미스사업으로 인한 서방권의 우주개발사업의 연합체로 구성되려고 하고 있고, 러시아의 우주정거장의 신설계획. 과 중국의 참여의지. 그리고 제3세계의 개발성장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그중 가시화된 성과로 볼때 우리나라가 괄목성장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중동자본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시점과 이를 독자적인 우주개발사업으로 이중적인 개발계획을 가지고서 . 아르테미스사업의 참여 와 제3세계의 자본지원을 통한 인력육성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우주개발사업에 UAE 의 자본이 굉장히 투입되었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 KARI 관련한 소형로켓의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본격적으로 개발착수하게 되고 . 이에 관련한 발사장확보를 호주, 브라질에 설치해서 이들국가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현재 .. 발사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UAE 는 이미 발사장관련한 협정은 다맺은 상황이고, 호주는 난항이 있고, 브라질은 완전민간로켓의 발사성공으로 인해서 브라질의 로켓발사장에 의한 공동개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로켓발사에 한계가 있었는데 그건 대형로켓에 대한 개발에 대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게 바로 땅값입니다. 아이러니하죠. 그로 인한 발사체 관련해서 안전한 장소확보가 어렵다라는점입니다. 현재 브라질 호주 UAE(후에 사우디) 한국 체계가 구축된다면 상당한 개발진전을 이뤄낼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등장하지 않은 국가가 있죠 예 프랑스 입니다. 얘들은 우선적으로 저개발국가에 대한 위성지원사업을 우선으로 하고 있기에 . 그동안 우수고갱.. 이였던 한국을 잃는 시점에서 상당한 불안감을 감추고 있지 못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로켓사업은 영국에 많이 의존하는경향이 있고, 영국의 정신없는 개발의지에 갈피를 못잡을때 우리는 단계별 개발사업을 특정해서 일정부분개발에만 신경을 쓰면서 발전한 단계이기때문에. 우리의 개발방향성의 외교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뤄낸것도 있습니다. 우선은 달탐사 나 화성개발이라는 거창한 계획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번 일본로켓관련해서 ... 비유를 하자면. 우리는 병에 편지를 넣어서 바다에 띄워보내는 수준이고, 일본은 이번개발성공으로 인해서 뗏목을 만들어서 띄워보낸수준입니다. 거기에 돛을 단수준이고, 미국은 스타링크는 카누를 만들어서 바다에서 물고기 잡는 어업형태로 발전한 상황이고, NASA 는 이제 근해어업을 위한 대단위 선박을 만드는 상황입니다. 러시아는 근해에 대단위 벌크구조물을 건설해서 이곳에 소형항만 쉼터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고, 중국은 될때까지 이것저것 띄우는 수준입니다. 프랑스는 소형보트를 만들어서 옆섬에 우체국을 운영하는 수준이고, 영국은 이걸로 뭘하면 돈을 벌까.... 하다가 . 돈 다까먹은 상황이고, 다시 미국에게 붙어서 나도 껴줘 형식이고, 뭐 인도는.. 제외. 여긴 정보가 없습니다.
다시 새로운 3세계 개발국가연합이 나오는데. 터키, 인니 카타르 로 구성된 이슬람연합이 구성될 예정입니다. 근데 사실상 제외해도 될만한 수준이고, 이제겨우 . 인공위성에 대한 우주센터에 대한 운영도 제대로 감도 못잡은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순수히 무기개발로 떠오른 국가 .... 북한이죠. 뭐 발사체에 집중한 상황이라서.... 재진입관련한 부분 대륙간탄도체의 연구등.. 에 집약된 상황이라서 . 이란의 지원이 없엇으면. 사실상 불가능한 국가였죠. 뭐 향후. 우주개발연합체의 구성으로 보자면. 이란 북한 파키스탄의 연합체가 될 가능성도 잇습니다. 여기에 전후.. 우크라이나의 참여가 될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거론한 우크라이나는 터키쪽에 붙을 가능성도 있고 해서 . 현재로서는 전후이후의 예상은 힘듭니다. 우주개발에서 인류가 뭘 얻어내고 그에 따른 권력변화가 진행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당장 헬륨3라는 물질의 달에서 채취과정이 인류에게 상당한 발전을 가져온다고 하지만, 그건 다른 세상이야기고, 오히려 소행성탐사관련한 부분에서 더많은 것을 얻어낼수 있을듯합니다. 달탐사에 멈추고 잇는 것은 달에대한 자원의 독점불가 협약때문에 이건 후에 정치적인 폭풍이 일기 마련이고, 이에 따라서 후발주자들은 실질적인 달에관련한 자원탐사부분은 지켜볼수밖에 없는 입장이 될겁니다. 현재로서는 저궤도위성은 비즈니스적인 모델로 향상하는 소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게 될것인데. 그걸 여는게 바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존재입니다. 정말로.... 저개발국가의 지원보다도... 이저궤도위성을 보유하는게 우선시되는 상황이 오게 될겁니다. 단순히 위성통신은 비즈니스적인 모델에 국한되는 것이고, 실제로 돈이되는것은 이 자율주행자동차로 인한 6G 관련한 통신망의 구축이 먼저입니다. 이걸 위해서 1차적인 목표를 겨우 달성해낸 한국이고,
위성체의 귀환용 재진입과 탄도미사일의 탄두 재진입 기술과 재료는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우선 재진입각과 진입 속도 조절부터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탄두 8 ton 짜리 현무 시리즈는 탄두 중량을 1 ton급으로 낮추면 이미 IRBM급입니다. 굳이 유지비용 비싼 ICBM을 보유햔 필요를 못 느낍니다.
아 그거요 말그대로 북한이 지금 확보하지 못한건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대한 재진입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의 탄두는 지구로 마하 20에서 25로 낙하하고 마찰열도 7천도가 넘기 때문에 그걸 극복할 기술을 개발 못한것이고 그보다 낮은 온도와 낙하 속도 그러니까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나 준거리 탄도미사일의 재진입 기술은 있고 그래서 단거리나 중거리에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거죠.
수고하십니다 고온 프라즈마 풍동실험에서 7000도 내구성 시험 한다는 지식 처음 알았네요 비록 핵탄두는 미개발 이지만 재진입 기술은 확보 한다는데 위안이 됩니다 그런데 몇년전 북한의 군사 퍼레이드 에서 보여준 과시용 핵배낭이나 단거리 미사일을 이용한 핵투발은 가능 한가요 궁금합니다
정확히는 모르는데요. 원래 우라늄의 임계폭발은 25kg의 우라늄으로 하는것이고 과거에는 이걸 하기 위해서 탄두중량이 1톤 이상이 필요했으나 북한도 지속적으로 기폭시험을 해서 현제는 500kg까지는 줄였을거라는게 대채적인 의견이지만 아직 핵배낭 수준은 아니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배낭은 핵폭발용이라고 보다는 방사능 테러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뭏튼 앞으로 한발씩 나아가고 있군요
연구워들 또 관계자들 모두 수고 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민간 위성 기술인데
밀리터리매니아로서는 군사적 활용도를 고려하지 안을수 없으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달에서 채취한 샘플을 한국으로 가져오려면 위성 재진입 기술이 필요하겠어요. 여러모로 기쁜 소식입니다.
뭐 그런 목적으로 개발하는거겠지만
저는 밀리터리 매니아라 군사적 활용도를 생각해본거죠.^^
당연히 적극 찬성입니다. 이 기술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초고온에 대한 각종 화학적, 물리적 이해는 다시 다른 항공우주 분야에서 도움을 줄겁니다. 이런 선순환은 너무 바람직하죠. 그 과정에서 예산이 슈킹 당하는 일이 없기만을 바랍니다.
그래도 거의 기초기술이라 이리 개발한 기술은 어디엔가에는 쓰이겠죠.^^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저야말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950년대에도 우주비행사들이 탄 유인 재진입체들이 있었으니 시간과 예산만 있으면 무리 없이 개발 가능 할 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평화적인 목적의' 우주 개발 기술을 확보해야 하니 대륙간탄도탄과 연관 짓지 말고 개발하여야 합니다.
물론 나중에 많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 우리가 모스크바까지 무엇인가를 퀵 배송하려고 대기권 재돌입 기술을 사용 할 일이 없으리라고 장담하기도 힘들지요
당연히 우리는 평화적인 목적에서 재진입 기술을 연구하는거죠.
다만 제가 밀리터리 매니아라서 군사적 사용 용도에 관심이 있을 뿐이죠.^^
대한민국.
화이팅!
한마디로 수천도 마찰열을버틸수있는소재개발이관건이군!어딘가에는 있을덴데...
찾아보자!
플라즈마 풍동은 이미 10년도 더 된 사업이죠.
2.4Mw급에...
마하 2-5까지 모사된다고 하고요.
이미 이걸로 많은 프로젝트들을 수행했을 겁니다.
현무5의 경우 1000km이상 솟구쳤다가 재진입을 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일정부분 이미 기술을 증명했달까...
앞으로 더 큰 풍동을 만들게 될까요?
현무5는 워낙 탄두중량이 커서 높이 올라가지 않고요.
더욱더 우리나라의 탄도미사일들은 대부분이 적의 요격을 회피하거나 발사원점을 들키지 안기위해서 편심탄도비행을 하기 때문에 정점고도도 높지 안습니다.
그래서 마찰열도 크지 안고요.
@@kkachisalmo 현무5 고각발사 시험에 대한 기사들은 뻥이었나보군요...웅
@@cryingbug134 1,000km 라고 하지만 실제 대기권 재진입 마찰은 불과 100km 상공에서부터 시작되어 50km 쯤에서 끝나는데 말이죠. 이 고도에 해당하는 현무 미사일이 수두룩한데 아직 열차폐 기술이 없었을까 싶네요?
재진입 기술은 당연히 개발해야죠. 언젠가는 유인 우주선도 쏘아야 하는데.
재진입기술이 중요한게 초고온을 견디는 내열금속이 필요 또 이 내열금속이 초음속전투기 엔진같은 곳에도 들어감
안하는것과 못 하는것은 천지 차이! 탄두 250kg은 되야 하는데 간만에 2030이 기다려지고 설레네!
평화적인 목적입니다. ㅎㅎㅎ^^
듣고 싶은것만 알려주는 국뽕은 처음은 좋지맡 그때일뿐. 여러 군사 유튜버를 수 많이 보았지만 가장 정치적을 배제한 국뽕을 뺀 사실에 근거한 유튜버라고 찐 추천 합니다. 많이들 구독 바랍니다......
북한해커들이 탐낼만한 기술이네요.
고맙습니다.
보니 2030년부터 36년까지 엄청난것들이 나오겠군요^^
재사용 로켓도 개발 및 실험을 해야지요
하겠죠.^^
솔찍히 말해서 저는 민간 발사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kkachisalmo군사용에도 사용되지요… 바다에 빠뜨린 현무 1단 추진체 회수해서 재활용 해야지
삭마형 보호 소재는 의외로 나무를 쓰는것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현무5 미사일에 다탄두를 넣으면 어떨까요? 다중 목표...300km에 9톤까지 가능하다면, 500km 거리면 6톤의 탄두를 넣을 수 있으므로 탄두4개 정도 다탄두 만들면 어떨까요?
가능합니다.
현무5의 전채 무게는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인 미니트맨과 거의 같고
미국도 미니트맨에 다탄두를 탑재했으니 가능하지 안을 이유는 없죠.
뭐 재진입기술하니....... 일본을 거론하지 않을수 없네요.
이번에 성공해서. 상당히 고무된 상황이기는 한데.
이미 소행성재진입기술을 성공해서 일본에서는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있는 상황이죠.
재진입기술관련한 부분은 중국도 아직까지는 성공율이 그다지 크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착륙에 성공하고 나서 어느정도의 기술력을 갖췄다고만 평가되고있지만,
그와관련한 수많은 실패사례는 잘나오지 않고 있죠.
심지어 이번 로켓발사성공이 재진입까지 성공한 상황이라서 일본에서는 사실상 로켓발사의 관련한 모든기술을 마스터한상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거기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프린터관련한 제작노하우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어느정도의 우주개발사업에 두단계 혹은 세단계 앞서나가는 상황이 되었죠.
우선은 우주발사체와 관련한 가장 안정적인 로켓은 러시아의 소유즈 로켓입니다. 러시아의 과감한 투자로 인한 가장 안정적인 로켓을 개발한 상황이고,
미국은 이제는 경제성을 따지면서 재사용화로 인한 경제성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죠.
그와중에 일본이 드뎌 성공하게 됩니다.
프랑스 와 영국은 비즈니스적인 입장에서 관련한 개발을 하고 있고 인도는 아직까지도 대륙간탄도미사일에 관련한 성공사례만 있을뿐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보고 있고, 실제로 파키스탄으로 인한 기술적인 도둑질을 자행해서 겨우 여기까지 온 상황입니다.
이란이 이에 대해서 중국과 원유로 쇼부쳐서 발전하고 있고,
UAE 와 사우디는 아르테미스계획에 참여의사를 나타내고 있고,
한국은 일본의 엄청난 반대로 인해서 아르테미스계획에 제대로 발들이지 못하다가 외교적인 입지를 동원해야 하는 시기인데.... 정권은 저모양이고,
절대로 우주개발은 독자적인 개발방향으로 개발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소형로켓관련한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면서 브라질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UAE 에서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은 돈만내는 구조로 기술적인 참여관련해서는 극히 제한적일수밖에 없기에.
자체적인 비즈니스적인 모델을 구성해야합니다.
사우디에서는 우주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예멘을 정리하지 못하면 사실상 국가전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니.
이번기회에 정리하는데 우선하게될겁니다 이제 겨우 왕자의난을 정리한 상황에서.
그에 따른 예멘의 정리를 가시화하게 될겁니다. 천무의 도입으로 사실상 전력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병력에 대한 구성 용병에 대한 문제 병력의 질적수준에 집중하는 상황이기에
이를 해줄 국가를 찾고 있는데 사우디는 무기보다는 우리의 교육체계를 도입하고 싶어합니다.
UAE 는 한국의 위성관련한 모든기술이전을 받으면서 우주센터를 건립하는데 성공하고 인공위성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
발사체에 대한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걸 아르테미스 사업에 참여의사를 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참여하기 쉽지 않고,
현재는 한국-브라질간의 우주개발에 관련한 공동개발건에 대해서 관심있게 추이를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UAE 관련해서 우주발사체 에 관련한 발사협약건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UAE 의 개발성향은 현재 한국과 굉장히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상황입니다.
러시아는 소유즈관련한 계획을 위해서 현재 우주정거장건립계획을 하고 있는데 .... 중국이 여기에 꼽사리 낄려고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중국의 참여를 완전배제하는 입장이어서.
한-브라질 사업에.. 러시아도 현재 . 관심추이중입니다.
우주개발건은 현재 크게 아르테미스사업으로 인한 서방권의 우주개발사업의 연합체로 구성되려고 하고 있고,
러시아의 우주정거장의 신설계획. 과 중국의 참여의지.
그리고 제3세계의 개발성장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그중 가시화된 성과로 볼때 우리나라가 괄목성장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중동자본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시점과 이를 독자적인 우주개발사업으로 이중적인 개발계획을 가지고서 .
아르테미스사업의 참여 와 제3세계의 자본지원을 통한 인력육성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우주개발사업에 UAE 의 자본이 굉장히 투입되었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 KARI 관련한 소형로켓의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본격적으로 개발착수하게 되고 .
이에 관련한 발사장확보를 호주, 브라질에 설치해서 이들국가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현재 .. 발사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UAE 는 이미 발사장관련한 협정은 다맺은 상황이고,
호주는 난항이 있고, 브라질은 완전민간로켓의 발사성공으로 인해서 브라질의 로켓발사장에 의한 공동개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로켓발사에 한계가 있었는데 그건 대형로켓에 대한 개발에 대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게 바로 땅값입니다. 아이러니하죠.
그로 인한 발사체 관련해서 안전한 장소확보가 어렵다라는점입니다.
현재 브라질 호주 UAE(후에 사우디) 한국 체계가 구축된다면 상당한 개발진전을 이뤄낼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등장하지 않은 국가가 있죠 예 프랑스 입니다.
얘들은 우선적으로 저개발국가에 대한 위성지원사업을 우선으로 하고 있기에 . 그동안 우수고갱.. 이였던 한국을 잃는 시점에서
상당한 불안감을 감추고 있지 못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로켓사업은 영국에 많이 의존하는경향이 있고,
영국의 정신없는 개발의지에 갈피를 못잡을때 우리는 단계별 개발사업을 특정해서 일정부분개발에만 신경을 쓰면서 발전한 단계이기때문에.
우리의 개발방향성의 외교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뤄낸것도 있습니다.
우선은 달탐사 나 화성개발이라는 거창한 계획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번 일본로켓관련해서 ... 비유를 하자면. 우리는 병에 편지를 넣어서 바다에 띄워보내는 수준이고,
일본은 이번개발성공으로 인해서 뗏목을 만들어서 띄워보낸수준입니다. 거기에 돛을 단수준이고,
미국은 스타링크는 카누를 만들어서 바다에서 물고기 잡는 어업형태로 발전한 상황이고,
NASA 는 이제 근해어업을 위한 대단위 선박을 만드는 상황입니다.
러시아는 근해에 대단위 벌크구조물을 건설해서 이곳에 소형항만 쉼터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고,
중국은 될때까지 이것저것 띄우는 수준입니다.
프랑스는 소형보트를 만들어서 옆섬에 우체국을 운영하는 수준이고,
영국은 이걸로 뭘하면 돈을 벌까.... 하다가 . 돈 다까먹은 상황이고, 다시 미국에게 붙어서 나도 껴줘 형식이고,
뭐 인도는.. 제외. 여긴 정보가 없습니다.
다시 새로운 3세계 개발국가연합이 나오는데.
터키, 인니 카타르 로 구성된 이슬람연합이 구성될 예정입니다. 근데 사실상 제외해도 될만한 수준이고, 이제겨우 . 인공위성에 대한 우주센터에 대한 운영도 제대로 감도 못잡은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순수히 무기개발로 떠오른 국가 .... 북한이죠. 뭐 발사체에 집중한 상황이라서.... 재진입관련한 부분 대륙간탄도체의 연구등.. 에 집약된 상황이라서 .
이란의 지원이 없엇으면. 사실상 불가능한 국가였죠.
뭐 향후. 우주개발연합체의 구성으로 보자면.
이란 북한 파키스탄의 연합체가 될 가능성도 잇습니다.
여기에 전후.. 우크라이나의 참여가 될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거론한 우크라이나는 터키쪽에 붙을 가능성도 있고 해서 . 현재로서는 전후이후의 예상은 힘듭니다.
우주개발에서 인류가 뭘 얻어내고 그에 따른 권력변화가 진행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당장 헬륨3라는 물질의 달에서 채취과정이 인류에게 상당한 발전을 가져온다고 하지만,
그건 다른 세상이야기고, 오히려 소행성탐사관련한 부분에서 더많은 것을 얻어낼수 있을듯합니다.
달탐사에 멈추고 잇는 것은 달에대한 자원의 독점불가 협약때문에 이건 후에 정치적인 폭풍이 일기 마련이고, 이에 따라서 후발주자들은 실질적인 달에관련한 자원탐사부분은
지켜볼수밖에 없는 입장이 될겁니다.
현재로서는 저궤도위성은 비즈니스적인 모델로 향상하는 소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게 될것인데. 그걸 여는게 바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존재입니다.
정말로.... 저개발국가의 지원보다도... 이저궤도위성을 보유하는게 우선시되는 상황이 오게 될겁니다.
단순히 위성통신은 비즈니스적인 모델에 국한되는 것이고, 실제로 돈이되는것은 이 자율주행자동차로 인한 6G 관련한 통신망의 구축이 먼저입니다.
이걸 위해서 1차적인 목표를 겨우 달성해낸 한국이고,
위성체의 귀환용 재진입과 탄도미사일의 탄두 재진입 기술과 재료는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우선 재진입각과 진입 속도 조절부터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탄두 8 ton 짜리 현무 시리즈는 탄두 중량을 1 ton급으로 낮추면 이미 IRBM급입니다. 굳이 유지비용 비싼 ICBM을 보유햔 필요를 못 느낍니다.
당연히 차이는 있습니다만
이 개발의 핵심은 삭마형 열보호시스템의 개발이고
삭마형 열보호시스템 자채는 재진입 위성이나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나 동일한 소재를 사용하게 됩니다.
재돌입단계 어렵겠지만 머지않아 북도 분명 해결할듯...
뭐 러시아의 기술을 도입하겠죠.
과거에 실패만 하던게 요즘은 계속 성공을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북은 아음속 ᆢ 중꾸오기술로 압니다. 🇨🇳 즉 짜악퉁이란 뜻
현무 4나 현무 5 는 재진입 기술과 상관 없나요
재진입시험 그까이꺼 위성쏘는척 하면서 궤도진입 실패라고 둘러대고 시험하면되지
그까이꺼를 북한은 오래동안 하지 못하고 있죠.^^
아~ 오늘도 일빠를 놓치다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음 ㅋ 1빠 인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축하드려요.^^
그럼 일본은
ICBM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준비는 완료되었군요 😂
* 소행성 탐사선 2회/하야부사
- 1차 : 2003년 발사, 2010년 귀환
- 2차 : 2014년 발사, 2020년 귀환
그렇죠.
이게 우리나라가 몇번째더라
아무튼 우리가 하는 시험 자채가 유럽에서 하던 형태의 시험을 그대로 모방하는거기때문에
위성 재진입을 성공한 나라들은 어느정도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할 능력이 있다고 봐야죠.
당시에도 하야부사 회수가 탄토탄 재진입 기술 확보 목적인게 너무 뻔했죠.
잘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재진입기술을 확보하지도 못했는데 북한은
핵무기보유하고있다고하죠?
보통 핵무기는 성층권밖을 나가서 재돌입하는거아닌가요?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아 그거요
말그대로 북한이 지금 확보하지 못한건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대한 재진입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의 탄두는 지구로 마하 20에서 25로 낙하하고
마찰열도 7천도가 넘기 때문에 그걸 극복할 기술을 개발 못한것이고
그보다 낮은 온도와 낙하 속도
그러니까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나 준거리 탄도미사일의 재진입 기술은 있고
그래서 단거리나 중거리에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거죠.
수고하십니다
고온 프라즈마 풍동실험에서 7000도 내구성 시험 한다는 지식 처음 알았네요
비록 핵탄두는 미개발 이지만 재진입 기술은 확보 한다는데 위안이 됩니다
그런데 몇년전 북한의 군사 퍼레이드 에서 보여준 과시용 핵배낭이나
단거리 미사일을 이용한 핵투발은 가능 한가요 궁금합니다
정확히는 모르는데요.
원래 우라늄의 임계폭발은 25kg의 우라늄으로 하는것이고
과거에는 이걸 하기 위해서 탄두중량이 1톤 이상이 필요했으나
북한도 지속적으로 기폭시험을 해서 현제는 500kg까지는 줄였을거라는게 대채적인 의견이지만
아직 핵배낭 수준은 아니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배낭은 핵폭발용이라고 보다는
방사능 테러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등을 타격하려면 ICBM이 필요하지요.
위성체 같은 대형 구조물을 대기권내로 재진입 시키는게 문제이지 작은 탄두부 정도 단열로 재진입 시키는게 문제일까요 ?
북한도 우리도 대기권 밖으로 고각 발사한 시험을 벌써 몇번이나 했었는데 ㅎ ㅎ
재진입 기술은 필요하지만 대륙간 탄도탄은 별로 관심이 없네요.. ^^
우리 군도 만들생각도 아직은 없죠.^^
아니.. 이 기술이 우리나라에 없었어요??? 이해가 안가는군요...
왜냐면..
예로 부터 도자기의 나라였고 반도체 기술의 선진국 에서 이걸 못한다고???
우리 나라 세라믹 기술의 선진국 아니었나요?
필요하지 안은 기술을 개발할리가 없고
지금은 필요해져서 개발하는것일뿐입니다.^^
미쓸 사거리 제한 걸려 있는 통에 외기권 까지 쏘아올릴 미쓸은 고려 안했었기 때문 … 그나마 해제되고 나서야 필요성이 대두된거
허접한 꺼리튜브.. 등 국뽕 군사 유튜브 채널 보다 객관적이며 근거 있는 내용으로 컨텐츠가 구성되어 있네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플라즈마 풍동 시험시설이
전북대에?
내 그런데 전북대에 있는건 소형이라서
풀사이즈는 외국에 가지고 가서 시험해야 한다고 하네요.
일본은 벌써 이기술 갖고있다.
너무 겁먹지 마라
재진입기술은 시간문제일뿐!
국토가 좁아서 맘대로 시험발사를 못할뿐이라고 본다만.
유튜브 영상에 현무5 미사일이 일천키로 상공에세 낙하시켜 지상을 타격 한다는데 이게 제진입 기술하고 관계가 있나요-?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