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하자면 하자 스티커 붙여도 자잘한것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그냥 수리 안하고 스티커 때버림, 큰 하자는 당연이 수리 해주고 근데 집주인이 검사해도 충분 합니다 다만 업자들이 미세한 하자들도 스티커 붙임 이정도 하자는 무시 해도 될것 같은데 이건 건설사 입장이고 그래서 제가 하자 스티커 때고 다녀는데 수리 된것도 있지만 안된것도 하자 스티커 때버림 결론만 말하자면 난 부자 라서 돈많으면 업체 쓰시고 일반적인 서민 이라면 본인이 하세요 비싼 아파트 들은 보통업체들 많이 쓰는것 같더군요 업체쓴 곳 집주인이 집적 검수한곳 하자스티커 붙은것 보면 차이가 납니다 근데 현장에서 일하면서 보면 집주인한데 보일 정도의 큰하자는 수리 해주지만 전문가한데만 보이는 사소한 하자는 복불복 수리 해줄수도 있지만 안해주는 경우도 많아서ㅋ 결론 비싼 아파트 나 부자 업체 쓰시고 안비싼 아파트 나 서민 집적 하세요 다 부질없소 ㅋ 물론 업체 쓰는것 안쓰는것 차이는 그냥 스티커 많이 붙이냐 적게 붙이냐 그 차이 일뿐이고 우리한데는 그 하자 스티커 그냥 때버립니다 자잘한것은
이걸 돈주고 하는 호구는 되지 맙시다 라돈이니 열화상 시공사에서 안해줍니다 혹시나 해준다고 해도 벽 다까네고 다시 시공하면 더 보기 안좋아 집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업체에서 직접시공사와 컨택해서 보수를 할수있게 만들어줄수 있다면 저라도 맡게겠지만 하자만 잡는 일이라면 금액대비 저도 탐나는 일이네요
해보셨나요? 세입자 받을거 아니면 살면서 해도 됩니다. 살다보면 다 찾아져요. 쟤들이 100개 적어주면 절반은 오차범위 이내 정상, 이런건 하자 아니라고 안해줘요. 심하게는 시공업체에서 확인하러 와서 "이딴것도 하자라고 접수하냐"고 화냅니다. 진짜 하자는 사전점검때 확인도 못하고 입주하고 여러집에서 물써야 확인되는 누수 같은거죠.
@@엽기남 입주전에 처리가 잘 안되니까 하는 말 입니다. 주변에 분양아파트 입주한 사람들 말 들어보세요. 입주하고 2년 3년간 계속 하자보수하러 옵니다. 입주전에 하면 좋은 먼지 많이 나는 큰 공사는 마루, 타일인데 마루 뜬거랑 타일 물 안빠지는건 일반인이 봐도 다 볼수 있잖아요. 그래서 돈 낭비라는거임... 그리고 하자라고 접수해도 박살난거 아니면 떼우고 색칠해주는거 밖에 없음
댓글들보면 처음부터 몇억씩하는집을 저따구로 지엇니 기술이 있니없니 이런말은 그냥1차원적인 생각인거같네요 가전제품 자동차이런건 생산라인에서 최대한하자 불량선별해서 빼서 출하판매가되니 불량하자를 최소한 하지만 아파트는한집하자라고 그집을 빼고 짓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아파트를 지을때 수많은 업체들이 들어오고 같은공종이라도 팀자체가 다를공종도 많으니 시공스타일도 다르고천차만별입니다 기본적으로 건설사 시방서되로 해야하지만 그리고 입찰자체가 최저입찰 선분양 후시공 이런 문제점도있죠 그래서 입주자들에게 하자유지점검이라는 시간을 주는것이죠 혹자든은 하자점검을 왜 입주자한테 넘기냐 하는데 1차적으로 시공사에서 한번하고 1차하자보수후 사전점검합니다 옛날에는 하자점검이런것도 없어서 말이 많았죠 결론적으로 건물이 유동적이지못하고 하자는 생길수밖에 없기에 사전점검으로 입주전 최대한사시는데 불편함을 없기하기위한겁니다 그리고 하자유지보수비라고 각공종마다 입찰금에 5~10%정도가 공탁되어있기에 하자신청기간 동안은 무료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공사에서 해야 할 일을 입주민이 한다는게 말이 안됨. 뭐랄까. 공산품 거래하듯이 아파트도 하도록 법령을 바꿔야 한다. 공산품 거래 - 책상이 집에 배달 왔는데 흠집이 있으면 환불 및 거래취소가 가능함 아파트도 입주하기 전에 하자가 있으면 잔금 지불 안하고 입주 안하고 시공사에서 입주 날까지 책임 시공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이사비, 숙박비 등을 지불하게 해야 한다. 이는 아파트 내부 뿐만 아니라 공용공간, 외부 조경까지 포함을 시켜야 한다.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어 팔아야지 사전입주점검 업체에 입주자가 돈을 주고 의뢰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별도 점검하지 않은 사람만 손해를 보는 구조로 되어 있고 공용공간은 입주자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니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적당히 대충 넘어가니 건설사는 이익이 갈수록 커지고 배짱 영업에. 기왕 집 짓는거 충분히 제대로 지을 수 있다 그렇게 하면 건설품질도 높아지고 만족도도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한편 건설비가 올라가려나? 참~
타일이고 ㅋㅋ 마루고 저렇게 두두리지마세요 왜 보수 다닐때 저러나했네. 어느정도 뜬지 확인은 살살 굴려도 알이요. 그리고 난방 때고 여름 까지 사계절 지나서 나올수 있어요 통상 2년 보수니. 특히 원목이나 온돌마루 계열에 저렇게 두두리면 다 늘립니다. 되려 청소업체에 좀더 주시고 하자도 잡아달라는게 더 실속있습니다. 그리고 수평오차는 건축 시방서 기준에서 오차있냐 없냐에서 확인해야하는데 그 기준을 몰라서 저분들이 하는건 분쟁만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집여러번 이사하신분은 하자 처리 안될지 경험상 아시는데 첫집이면 머리 이프시긴 할겁니다. 흐음 그런데 많긴 하네 건설사가 어딘데 매니저가 못잡았지?? 하자가 많아지는데 외국인 많이쓰다가 코로나로 많이 못들어와서 더 심한듯
팩트: 누수, 결로 등 대보수는 어차피 해주는데 오래걸린다. 즉, 사전 점검으로 미리 발견하나 살다가 발견하나 한 6개월 후에 보수 해주는건 마찬가지
이건 필수인듯. 한두푼짜리 집도 아니고 누구에겐 평생의 가장큰 꿈인 내집마련인데, 살면서 각종하자에 맘고생하기전에 전문업체 통해서 점검 받는건 좋은듯.
라돈수치는 30분 환기후 샷시 다 닫은후 5시간 경과후 48시간 측정 하는게 기본 원칙입니다
전문가세요?
라돈측정 정석은 90일이상입니다. 그리고 환기 자주하면 점점 수치내려가요.
최소2일~90일
창조경제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꼼꼼하게 지어야하는 집을 하도 대충 지으니 그걸 전문으로 점검해주는 분들도 생기고.. 대단..
인간적으로 저렇게해서 꼬투리잡을려면 세계적인 건축전문가도 저단가에 통과못해요 ㅋㅋㅋㅋㅋ 서로 넘어갈건 넘어가야지 무슨 기계가 하는일도아니고 사람이하는일인데
@@꿍낑꿍낑 그럼 똑같은 돈 주시고 하자있는 집에 살면 되시겠네요.
@@꿍낑꿍낑 잉..? 그럼 차 구매할때 문 색상 다르게 해도 사람이다보니 어쩔 수 없지 라는 생각으로 타시나요? 자동차 보다 훨씬 비싸고 거주하는 공간인데 더욱 확실히 해야죠.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있어.
@@꿍낑꿍낑 ㅋㅋㅋㅋㅋ 이런넘들 특) 음식점에서 머 처먹을때 머리카락 나오면 사장나와라 주방장나와라 지랄 염병을 다 떨음ㅋ 븅싄ㅋ
한두푼임꽈 살면서 하기 겁나 애매한건
미리미리 해야져
세상에 한두푼도 아닌데 화장실 정말 놀랬어요 ㅋㅋ 헐 ~ 업체 꼭 해야겠네요 ㅠㅠ
한마디 하자면 하자 스티커 붙여도 자잘한것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그냥 수리 안하고 스티커 때버림, 큰 하자는 당연이 수리 해주고
근데 집주인이 검사해도 충분 합니다
다만 업자들이 미세한 하자들도 스티커 붙임
이정도 하자는 무시 해도 될것 같은데
이건 건설사 입장이고
그래서 제가 하자 스티커 때고 다녀는데 수리 된것도 있지만 안된것도 하자 스티커 때버림
결론만 말하자면 난 부자 라서 돈많으면 업체 쓰시고 일반적인 서민 이라면 본인이 하세요
비싼 아파트 들은 보통업체들 많이 쓰는것
같더군요 업체쓴 곳 집주인이 집적 검수한곳
하자스티커 붙은것 보면 차이가 납니다
근데 현장에서 일하면서 보면
집주인한데 보일 정도의 큰하자는 수리 해주지만
전문가한데만 보이는 사소한 하자는 복불복
수리 해줄수도 있지만 안해주는 경우도 많아서ㅋ
결론 비싼 아파트 나 부자 업체 쓰시고
안비싼 아파트 나 서민 집적 하세요
다 부질없소 ㅋ 물론 업체 쓰는것 안쓰는것
차이는 그냥 스티커 많이 붙이냐 적게 붙이냐
그 차이 일뿐이고 우리한데는 그 하자 스티커
그냥 때버립니다 자잘한것은
7:58 8:09 하자점검에 돈낭비 하지말고 입주하고 살면서 발견했을때 신청해도 됩니다. 입주하고 2년 3년간 계속 하자보수기간임. 어차피 계약자 단톡방에서 하자 공유되기도 하고요. 하부장 실리콘 같은건 하자도 아니고 신청해도 원래 없는거라고 안해줌.
이게 팩트죠
주방장과 싱크대는 다른업체라 저 사이에 실리콘의무가없음
저거 해도 시공사측에서 보수 안해줌 ㅋㅋ
인정
존나팩트ㅋㅋㅋㅋㅋㅋㅋ
입주하고 관리사무소 직원들 계속 오게만들어야 조치 취해줄까 말까임,,
집주인 개똘아이 짓 해야만 하자보수가능 저정도는 관심만 있음 다보임 전문가는 개뿔
헐
선시공 후분양으로 개선해야되는 이유
역시 전문가라 그런지 생각지도 못 한곳도 바로 잡아주시네요
0:50 뷰가 참.. 합성마냥 좋네요
중요한건 물리적으로 수정불가능한부분도 많은데 점검업체에서는 그냥 완벽에서 조금만 틀어저도 다 잡아서 결국 그런부분은 하자처리불가해요 안타까움.. 시공상 어쩔수없는 부분도 많아서 그런부분은 참고하시고 마음 비우는게 속편해요...
벽 가네까지 측정한다고..?
100억짜리 집에가도 벽가네는 다 있는데ㅎㅎ
어차피 AS 미인정입니다. 정상 범위내 시공으로 종결인데.. 그닥 의미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하자아니면 그냥 사는거죠 뭐..
쇼 하는거죠 ㅋㅋ 레이저로 쏘고 측정기로 쏘고 하면 신기해하니까 ㅋㅋ 그러면서 부르길 잘했네 돈 안아깝네~ ㅋㅋㅋㅋ
나도 건설사 다니고잇지만 입사점 하고나서 세대 스티커 몇백개 붙여놓는 정신병자들 많음 점 박이히나하나 다붙여놓음 그정신으로 세상 불편해서 어떻게사나 싶을정도ㅋㅋ
@@장이신혼 백화점에서 의류 판매하는데 가끔 새옷인데도 구김이 있다고 헌옷파는거 아니냐고 클레임걸고, 바닥에 집어 던지질 않나.. 극심한 정신병자들 많습니다ㅋㅋ 정작 본인이 입고온 치마는 구김이 난리도 아니죠.. 세상은 넓고 정신나간사람이 아주 많다는거 ..
리얼 ㅇㅈㅋㅋㅋㅋㅋ 적당히 해야지
@@daniellee1256 팩폭 ㅋㅋㅋㅋ 입주자들 걱정과 기대심리 이용해서 그냥 쇼 보여주고 돈 후려가는거임
이걸 돈주고 하는 호구는 되지 맙시다 라돈이니 열화상 시공사에서 안해줍니다 혹시나 해준다고 해도 벽 다까네고 다시 시공하면 더 보기 안좋아 집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업체에서 직접시공사와 컨택해서 보수를 할수있게 만들어줄수 있다면 저라도 맡게겠지만 하자만 잡는 일이라면 금액대비 저도 탐나는 일이네요
정확히 아시네요 ㅋㅋ
이딴걸 돈주고 하는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신축아파트 전세 간적 있는데 하자 찾고 보수 받고 너무 스트레스 받은 기억 있네요
As는 왜이리 안해주는건지
2년뒤면 저도 분양 받은거 입주 할때
꼭 신청 할려구요 서류 작성하고 발견 못한 하자 생각 하면 저렴한거 같아요
안보인다고 대충
매의 눈에 딱걸림
속이 시원 하내요
신축 아파트 살아본 사람으로써 하자 잡으시는 분들은 상당히 고맙지만 하자 시공 하시는 분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2년 지날때동안 수리 안해주신다는거~
100이면 50은 수리 해주고 50은 이런저런 핑계로 패스해버림~~
전화하고 하자 사무소 찾아가도 소용없음~
진짜 ㅈ같음
역시 전문가라 다르네요~살면서 발견되는 것도 있지만 하자보수기간 지나 발견되는것도 있어요~그때는 이미 늦죠.대행업체가 있는 줄 몰랐어요.꿀팁감사함돠.^^
이걸 입주자가 돈주고 해야한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시공업체놈들은 대체 뭘하는건지..
사전점검 대행업체가 활성화되면 아파트 짓는 건설업체도 지을 때 이전보다는 조금 더 신경 쓸 듯.
참고로 건설업체사람들 점검업자 별로신경 안씁니다.
와 신축인데 마감이 썩 좋지않네요 요즘 인테리어 저렇게 해놓으면 난리날껀데 ㅠ ㅠ
꼼꼼하시네요~ 저도 올해 10월에 신규 입주인데, 반드시 대행 해야겠습니다.
후분양하고 이런분들이 사전점검하고 입주하는게 가장 나이스한 집사기인데 좀더 주더라도 후분양을원함 잘못사면 평생고생임 한두푼도 아닌데 주변 학군 인프라 환경 편의성 다 따져보고 들어가야함.
많이 더 줘야함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많이 더 줘야 후분양을 할 수 있음 그리고 신축입주 매물도 적어질테니 그로 인해 가격 상승도 또 오겠지
후분양 하면 아파트값 엄청 올라가요
왜 돈 아깝다고만 하는거지. 본인이 못 찾을수도 있고, 알고 사는거랑 모르고 있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첫 입주나 혼자 갈 상황이면 놓치는 부분도 많을거고. 그리고 보험 같은거랑 같다 생각함 큰 하자 발견하면 본전뽑은거고 없어도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신청하면됨.
해보셨나요? 세입자 받을거 아니면 살면서 해도 됩니다. 살다보면 다 찾아져요. 쟤들이 100개 적어주면 절반은 오차범위 이내 정상, 이런건 하자 아니라고 안해줘요. 심하게는 시공업체에서 확인하러 와서 "이딴것도 하자라고 접수하냐"고 화냅니다. 진짜 하자는 사전점검때 확인도 못하고 입주하고 여러집에서 물써야 확인되는 누수 같은거죠.
@@daniellee1256 그러니까 그런거 다 알아요. 보험이 꼭 암이나 사고를 걸려야 이득이 아니고 만약을 대비하듯, 이것도 내가 혹 못찾는 하자가 있으면 입주전에 마감처리되면 좋잖아요.
@@엽기남 입주전에 처리가 잘 안되니까 하는 말 입니다. 주변에 분양아파트 입주한 사람들 말 들어보세요. 입주하고 2년 3년간 계속 하자보수하러 옵니다. 입주전에 하면 좋은 먼지 많이 나는 큰 공사는 마루, 타일인데 마루 뜬거랑 타일 물 안빠지는건 일반인이 봐도 다 볼수 있잖아요. 그래서 돈 낭비라는거임... 그리고 하자라고 접수해도 박살난거 아니면 떼우고 색칠해주는거 밖에 없음
이사람 업자네ㅋ
와대박이네용
근데이렇게점검한부분들을
대충보완하는경우어떡하나요?
예를들어 페인트덧칠이어설픈경우 등
영상에 보시면 나오는데 점검 후에도 홈체크에 내용 문의하면 답변을 주고 그 답변으로 건설사에 말하면 된다고 하네요^^
어차피 하자접수 해봐야 안됨....ㅋㅋㅋㅋㅋ
하자 보수하러 왔다가 다른 하자 만들고 감ㅋ 무조건 지켜봐야함
사전 업체 할필요 없더라구요.
살면서 어짜피 하자나니까 굳이 업체까지는..
전 돈아까웟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네요
아이고...참...저중에 하자다운 하자는 몇개나 될까...모르고 살것도 괜히 돈받고 체크해주는거라 액션취하는 용으로 체크한거 투성이네... 저중에 시공사에서 손봐주는게 몇개나 될것이며, 손봐주다 더 망가트리는거 투성이다...
괜히 집주인만 스트레스받으며 건설사랑 싸우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고 새집서 살게되는거다...
참 열힘히들산다 진짜...
잘보고 갑니다~
하자 찾는 업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에 공사자체가 꼼꼼하지가 않네 ....
디테일 과 기본기 부족 개판이다..
가격은 몇억을 올려받으면서 어이없다.
중요한건 입주민이 하자 기억못하고 있으면 스티커 떼고 끝임
꼼꼼하네요🎉
예고편만 봐도 무조건 업체에 의뢰해야 겠네요
댓글들보면 처음부터 몇억씩하는집을 저따구로 지엇니 기술이 있니없니 이런말은 그냥1차원적인 생각인거같네요
가전제품 자동차이런건 생산라인에서 최대한하자
불량선별해서 빼서 출하판매가되니 불량하자를 최소한 하지만 아파트는한집하자라고 그집을 빼고 짓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아파트를 지을때 수많은 업체들이 들어오고 같은공종이라도 팀자체가 다를공종도 많으니 시공스타일도 다르고천차만별입니다
기본적으로 건설사 시방서되로 해야하지만
그리고 입찰자체가 최저입찰 선분양 후시공
이런 문제점도있죠
그래서 입주자들에게 하자유지점검이라는 시간을
주는것이죠 혹자든은 하자점검을 왜 입주자한테 넘기냐 하는데 1차적으로 시공사에서 한번하고 1차하자보수후 사전점검합니다
옛날에는 하자점검이런것도 없어서 말이 많았죠
결론적으로 건물이 유동적이지못하고 하자는 생길수밖에 없기에 사전점검으로 입주전 최대한사시는데 불편함을 없기하기위한겁니다
그리고 하자유지보수비라고 각공종마다 입찰금에 5~10%정도가 공탁되어있기에 하자신청기간 동안은 무료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대가 있구나 괜찮네요 . 하자체크해준 업체있는줄 .... 이거보고 첨 알아봄
시공사에서 해야 할 일을 입주민이 한다는게 말이 안됨.
뭐랄까. 공산품 거래하듯이 아파트도 하도록 법령을 바꿔야 한다.
공산품 거래 - 책상이 집에 배달 왔는데 흠집이 있으면 환불 및 거래취소가 가능함
아파트도 입주하기 전에 하자가 있으면 잔금 지불 안하고 입주 안하고
시공사에서 입주 날까지 책임 시공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이사비, 숙박비 등을 지불하게 해야 한다.
이는 아파트 내부 뿐만 아니라 공용공간, 외부 조경까지 포함을 시켜야 한다.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어 팔아야지
사전입주점검 업체에 입주자가 돈을 주고 의뢰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별도 점검하지 않은 사람만 손해를 보는 구조로 되어 있고
공용공간은 입주자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니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적당히 대충 넘어가니 건설사는 이익이 갈수록 커지고 배짱 영업에.
기왕 집 짓는거 충분히 제대로 지을 수 있다
그렇게 하면 건설품질도 높아지고 만족도도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한편 건설비가 올라가려나? 참~
라돈검사기를 가슴높이에 놔두는게 전문가가 맞나?
라돈은 가라앉는 성질이 있어서 고농도가 되어도 가슴 높이에 안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바닥에 놓고 측정해야 되는데
꿀팁이네요
저도 많이 배웠네요 ㅎ
이래서 전문가들이 필요한거구나.... 일반인들은 잘모르는경우도있으니까....
최소 수억~십수억 하는 아파트 물건에 가장 기본적인 실리콘 마감처리도 안되어 있는곳들이 많네
차를 사도 꼼꼼히 따지는데~
큰돈주고 새집들어 가는데 새집을
돈주고 사전점검 업체에 맡겨야 하는
현실이 슬프네
진짜 저런거보면 사전점검때 꼼꼼이 봐야겠네요 실리콘은 제대로 안되어있는게많네요
헛!!!! 왠지 스티커가 비슷해서, 살펴보니 #홈체크네요 ㅎㅎㅎㅎ 이번에 평택 지제역센트럴시티 사전점검 때 홈체크에서 사전점검대행 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꼭 해야겠어요 !
제발 다 해주면 권리행사 뿌듯하겠지만
진짜 개대충으로 보수해주던가 재시공 힘든건 계속미루다가 소송감
소송가면 보상금 찔끔 나옴
그걸로 수리 택도없거니와 동일 타일이나 벽지 등 세부 매칭되는 부재료 없어 스트레스 엄청나게받음
팔아먹을때만 고객이지 입주하면 호객님 만들어버림
사전점검도 업체가 있는지 몰랐네요. 잘 봤습니다^^
와 여기 찐이다ㅎㅎ 영상도 찐이네요ㅎ
빈통에 실리콘만 들고 다니는 하자처리 반장님과 팀들..
4계절 겪어 봐야 답나오고
딱 들어가면 촉과느낌이 있음.
하루 자고 빨래하고 샤워하고
보일러 떼보고 대충 감 잡힘
올 리모델링으로 배란다 확장이후 외벽 단열로 인한 외벽쪽 곰팡이가 발생하고 누수 흔적이있어 컴플레인을 걸었지만 인정하지않아 고생고생 했네요. 이런건 무조건 하셔서 증거 남기시고 사소한 대화모두 녹음 해두세요
단열시공 부실하거나 틈이 있으면 결로가 생겨서 곰팡이가 생기긴 하죠.
곰팡이생기는건 완벽한하자증거입니다,,,ㅋㅋㅋ
와. 하자가 엄청 많네요. 이 영상 안봤으면 그냥 지나쳤을 사항 많아요 ㅠ 전문 가 안부르고 혼자 잘 찾아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직접 하셔도 됩니다. 저렇게 눈으로 보이는 마감 불량은 사실 하자도 아니에요. 입주해야 알 수 있는 누수 같은게 진짜 하자.
건설쪽 대기업들 한국사람 기술자들 키워야 한다. 고등학교에 건설쪽 분야 전문고등학교 만들어야 한다. 나중에 중국인과 조선족이 다잡고 쥐락펴락 한다.
사전점검도 필요하지만 아파트는 살면서 하자 많이 나타남!! 1군 브랜드 업체는 하자 접수하면 잘해주던데!!
협력업체들만 죽이는겁니다, 건설사 원가 올랏다는데 업체들 금액 상승해준게 없는데 남이 잘못한건 찾기 쉽고 원초적인 부분을 고쳐야합니다, 최저입찰 또는 연간단가 같은 법요
조선족등 저임금이라는 이유로 기본도 모르는 외국인 노동자가 마감한 것이니,
결코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이 없네.....
반드시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꼼꼼하게 하자 보수 받아야 된다.
마감은 인테리어인데, 인테리어는 아직 외국인들이 못들어왔어요. 시공업체에서 외국인한테 일을 안가르쳐줌 ㅋㅋ 중국인들은 골조 공사 할때 들어옵니다.
흐음 노가다 한국사람이 없어서 이미 이제 중국인들이 반장급되서 지들이 돈내기(시공당 얼마)로 하는걸로아는데.. 아닌가요?
전문가님 말씀들으니까 잘된 시공이 어떤건지 알게되네요. 안목도 생기는것 같아요.
저거 다 체크 하면 뭐하나?? 저기서 몇 개나 해줄꺼 같나요??
요즘 신축아파트보면 예전보다 하자가 너무 많다. 그리고 층간소음도 심함. 건축법 좀 국민을 위해서 개정하고 서로 봐주기식이 아닌 나라에서 점검을 어느정도 해줬으면 좋겟다
꼼꼼하시고 믿음이 가네여 근데..... 저렇게 해서 하자신청하면 1년2년 시간이 흐르고 나도 모르게 그냥 살고있다는건 함정 ㅋㅋㅋㅋ
하자있다고 말하면 뭐하나여 안오는데 ㅋㅋㅋㅋㅋ
아... 또 그런가여? 하자신청하고 as가 잘 안나오는군여ㅜㅜ
내년 입주라 궁금했었는데...이런 부분은 아쉽네요
ㄹㅇ ㅋㅋㅋ 앵간한거 아니면 고쳐주지도 않음
홈체크 문의하니 스마트(장비전문가 포함)랑 프리미엄(건축전문가 포함)이 있던데 어떤걸 추천 하실까요??
해피홈 대행업체 추천해요. 지인이 집 살 때 추천해준곳인데 확실히 아는만큼 보인다고 전문가가 있고 없고가 크더라고요.
타일이고 ㅋㅋ 마루고 저렇게 두두리지마세요 왜 보수 다닐때 저러나했네. 어느정도 뜬지 확인은 살살 굴려도 알이요. 그리고 난방 때고 여름 까지 사계절 지나서 나올수 있어요 통상 2년 보수니. 특히 원목이나 온돌마루 계열에 저렇게 두두리면 다 늘립니다. 되려 청소업체에 좀더 주시고 하자도 잡아달라는게 더 실속있습니다. 그리고 수평오차는 건축 시방서 기준에서 오차있냐 없냐에서 확인해야하는데 그 기준을 몰라서 저분들이 하는건 분쟁만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집여러번 이사하신분은 하자 처리 안될지 경험상 아시는데 첫집이면 머리 이프시긴 할겁니다.
흐음 그런데 많긴 하네 건설사가 어딘데 매니저가 못잡았지?? 하자가 많아지는데 외국인 많이쓰다가 코로나로 많이 못들어와서 더 심한듯
사전점검당일날 세대내 보일러가동은될까요??
보일러가동할때 누수되나도 봐주시나요
비용은 얼마 드셨고 시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결국 대부분 실리콘 땜빵하라는 얘기인듯....
답답하다 우리나라 건설사들..... 집 저따위로 지어놓고 십억 가까운 돈을 받냐 ... 십억 넘나 ?
각종 하자가 무엇인지 알고 지내시는것도 나름 좋겠지여.
영상 잘 봤습니다 사전점검업체 찾는중인데 업체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철근빠진것과 불량시멘트 감별해주나요?
어디 아파트인가요? 시공이 엉망진창이네요! 새 아파트 입주인데 어떻게 저렇게 많은 지적사항이 나올수가 잇나요....제 집도 아닌데 엉망진창 시공 정말 화가 나네요
업체 찾고 있었는데 홈체크 체크 했어요~^^ 뚜벅님 입주 잘하셨나요? 사전점검때 하자부분 처리는 어디까지 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네~ 하자 신청접수한건은 계속해서 a/s 기사님들이 연락와서 보수중입니다 ㅎ
완공일 맞추려고 빠르게만 건설하니까 옛날 아파트들 보다 문제가 많음. 영하 15도에 타설을 하질않나 미장도 대충 벽타일도 대강해서 다 터지거나 일어나고… 어휴
어휴 ㅅㅂ 생각해보니 이걸 건축업체에서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임마들이 시공사한테 따져서 하자보수다해주면 인정 안해주면 결국 업체만 배불리는거임ㅋㅋ
저렇게 점검해줘봐야 시공사 as 는 기껏해야 크레파스 바르고 시트지 잘라서 덧방 등등 똥같이 하자처리하고 갑니다.
와... 하자가 넘 많은데?? 신축이 저렇다고?
홈체크라는 업체이실까요…?
전국으로 다 있으실까요..?
메모해 두고 입주할 때 전화 드리고 싶습니다~
홈체크라는 곳이고 네이버 검색해서 대표번호로 전화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업체 어디인가요? 저도 입주청소해야하는데 없체를 아직 선택하지 못했어요 ㅠㅠ
아니 시공사에서 as를 해줘야 사전점검 의미가 있지
화장실 구배 안맞다고 다시 뜯어서 해줄것같음?
나쁘지 않다. 좋다.
저렇게들해야 건설사도 긴장 하지..
체크해주고 보수 공사도 해주나요? 그것까지 해주면 좋겠네요. 물론 별도 보수가 들겠지만
하자를 신청해도 몇달이나 1년이상 걸리는것도 있으니 나원참
a/s 안된다는거 알면서 하자라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이빠이 지적해버림. 시간이 갈수록 하자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박혀서 입주자는 찜찜하고 기분만 나빠짐ㅋ
ㅋㅋㅋㅋㅋ인테리어 업자임?ㅋㄱㅋㅋㄱㅋ공감은 하는데 아닌건 잡긴해야지ㅋㄱㅋ
as안된다해도 내가 알고 있으면 스스로 할 수도 있음. 그리고 지속적으로 말하면 다 해줌 대한민국이 머같아서 꼭 진상짓을 해야 들어주는게 맘 아프긴 하지만
국토부 하자요건이 있음
건설사협력사들이 맘먹고 국토부걸리는거만 하자보수하면 받을수있는거 거의없다보면됨
돈아깝고 진상고객되기 딱좋은짓임 ㅋ
할 것 같지도 않은 사람이 방귀 뀌네ㅋ
빙고. 돈들여 백번천번해봐도 고쳐지는거 진짜 1도없음 백번천번 찾아가서 생지랄해도 안고쳐짐. 그냥 모르는편이 속편함.
얼마나하나요?
여기영상에 건축전문가라고 꼬리달렸는데 필증이라도 받고 전문가라고 하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업체명 알수 있을까요??
차나 집이나 신차 신주택 검수해주는 업체가잇군요
연락처와 금액 궁금합니다~
아파트 시공업체에서는 이 문제점을 다 해결은 해주나요? 않해줄듯 싶은데..
자사 하자점검시 부족한거..
하나 단열 등 열화상카메라가 있음 딱임
암만 봐도~이걸 왜?대행업체를 쓰는지 이해라 안가네~하자를 찾은들 하자 보수해도 그리 썩 맘에 들지도 않은데...왜~안써도 될 아까운 돈 들을 쓰시는지?마루 바닥 들뜸. ...타일 들뜸...아트월 들뜸 등등 새로 다시 해주지도 않는데~ㅠ
저는 이렇게 사전점검 대행업체가 있다는것도 첨 알았네요 주위에 친구들 많이 새집이사갔어도 사전점검하는데 대행업체 불렀다얘기를 들어보지도 못해서 본인이 잘 이런거볼줄모르면 형제중에 좀 꼼꼼한사람 데리고가서 ㄱ하던데요
집이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단열상태 전문적인것들은 일반인이 못하니 하면 좋을듯 해서 나쁠건 없음
업체 정보 알수 있나요
홈체크라는 업체입니다 ㅎ
영상잘봤습니다
많은도움이 되었네요
금액은 어느정도되나요?
저는 이벤트 할인 받아서 28만원에 했는데 단지마다 가격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한건 홈체크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것 같아요
@@뚜벅이부동산 감사합니다^^
실리콘부터 도색 마감 품질이 개판이네요.
단가를 너무 후려치니 품질이 떨어지는것
근데 하자잇어도
하자보수를 더럽게 안해주는게 핵심
ㅅㅂ ㅋㅋ 입주한지 1년되가는데
유리금간거 보러오지도않음
그래서 하자보수 받았나요?
네 하자보수 다 받았습니다
@@뚜벅이부동산 와 저도 입주기다리는데 꼭 업체 써야겠네요.... 혼자가서 구경이나 하고 올라했는데..... 저정도면 필수네요
34평 기준으로 사전점검업체 비용이 얼만가요?
업체에 의뢰받고 싶은데 신청을 어떻게 하나요?
얼마에요
이집 마감이 엉망이네. 건설사 대체 어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