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선물받은거면 베푸는 마음으로 쓰면 좋은데.. 어차피 그것도 고마워하는 사람들은 기억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돌려주게 되어있음...ㅋㅋㅋ 근데 하나하나 계산하고 돈 주라하고 그러면 굉장히 짜치고 더이상 관계 이어나갈 생각 안들듯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손익을 따지는게 개인적인 시선으로 좋게는 안보임
기프티콘도 결국 준만큼 받은 선물인거긴 한데.. 그걸로 계산하고 돈으로 달라기엔 애매하긴하다.. 빕스같이 큰 돈인 경우는 기프티콘을 사서 쓰는게 더 싼 경우도 있어서 그럴때는 더치페이 하는게 맞는것같다. 가격이 일단 많이 나가니까 혼자내긴 부담스럽고. 그렇게해서 그만큼 할인이 되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면 ok인데. 그게아니면 별로인듯. 모두의 동의가필요할듯. 혼자서 얌생이처럼 할인 다 받으면 좀 그럴듯?
나는 보통 뭔가의 감사 댓가 생일선물로 받은 기프티콘일거라고 생각해서 기프티콘으로 밥을 샀다면 다음 식사는 내가 살거임 근데? 반대로 내가 기프티콘 샀다면 돌려받을 용의 없음 같이 썼기 때문에 결국 입장 차이라서 기프티콘 쓰고 더치 하자고 하면 좀 짜친다...
.... 남자는 속좁고 계산적으로 보이게끔 인터뷰가 되어있고
여자는 참 생각없고.. 무조건 자기는 얻어먹고 누군가 자기한테 사줘야된다는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는것 처럼 인터뷰가 되어 있네요...
그냥 선물받은거면 베푸는 마음으로 쓰면 좋은데.. 어차피 그것도 고마워하는 사람들은 기억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돌려주게 되어있음...ㅋㅋㅋ 근데 하나하나 계산하고 돈 주라하고 그러면 굉장히 짜치고 더이상 관계 이어나갈 생각 안들듯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손익을 따지는게 개인적인 시선으로 좋게는 안보임
너무 아끼면 정떨어짐,,
ㅈㄴ 정떨어져용. 나 혼자 기프티콘 먹지 그럴거면 ㅋ 왜 같이 먹어 누구랑 ㅋㅋ 받은김에 같이 좋은시간 보내면 좋지 ㅋㅋ 아니면 기프티콘 빼고 남은금액 결제하라하든가 개쨔쳐요~
[출연]
김가연
김승진
박성빈
윤봄
[기획]
김나연
이진아
임도훈
[디자인]
김나연
[편집]
최제욱
기프티콘도 결국 준만큼 받은 선물인거긴 한데..
그걸로 계산하고 돈으로 달라기엔 애매하긴하다..
빕스같이 큰 돈인 경우는 기프티콘을 사서 쓰는게 더 싼 경우도 있어서 그럴때는 더치페이 하는게 맞는것같다. 가격이 일단 많이 나가니까 혼자내긴 부담스럽고. 그렇게해서 그만큼 할인이 되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면 ok인데. 그게아니면 별로인듯. 모두의 동의가필요할듯. 혼자서 얌생이처럼 할인 다 받으면 좀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