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앰프 추천 영상 만들 생각은 없으신가요? 앰프에 관심이 가서 브랜드별로 특징을 찾아보는데 영 와닿지가 않네요... 직접 들어봐야 알 것같은 느낌이라 근데 마이킹 잘 된 음원은 많이 없는것같고 대략적으로 펜더는 클린이 땡글땡글하다, 이펙터를 맥여서 쓴다는 평이 많고 마샬은 클린부터 하이게인까지 따듯한 톤에 특유의 게인 감 메사부기는 클린/드라이브 둘 다 좋다(그만큼 2배 비싸다) 복스는 클린에서 조금 더 크런치 성향..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펜더 핫로드 디럭스 사용중이신걸로 아는데 그 감상평만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듣기로는 트윈리버브 등 빈티지 리이슈보단 좀 더 핫한(게인을 먹는)편이라고 하던데요
잘 찾아보셨네요 .. :) 추가로 조언 드린다면, 앰프마다 클린의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앰프가 있는 합주실에 찾아가셔서 소리를 직접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합주실에 보통 마샬(JCM2000), 트윈리버브 정도는 구비해 놓거든요. 작은 방을 한두시간 정도 예약해서 이리저리 소리 내보시는게 제 조언보다 분명 직관적으로 큰 도움이 되실거고요. 참, 핫로드 디럭스는 트윈리버브보다 좀 더 날카롭고 시원한 느낌이고 트윈리버브가 더 두텁고 부드러운 감이 있어요. 일단 스피커도 12인치 2방이고요, 트윈리버브의 스피커 1방짜리가 디럭스 리버브로 보긴하죠. 제 핫로드 디럭스도 1방짜리고요. 제가 앰프 경험은 적지 않은 편인데, 소유한 앰프가 없어서 컨텐츠로 만들기는 아직 힘들것 같습니다 .. :) 추후 마샬의 800,900류로 구해서 일단 펜더와 마샬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은 있는데, 공간도 그렇고 아직은 여의치 않아 시간이 좀 걸릴것 같고요. 그래도 앰프 사용법이나, 마이킹, 팁들 관련 영상은 계획중이니 추후 그 영상이 도움 되셨으면 하고요. 그 사이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Beautiful Things - Benson Boone [Guitar Cover + TAB]](http://i.ytimg.com/vi/uxtbU2zkTR8/mqdefault.jpg)
벤슨 분 - Beautiful Things 기타 커버!
사운드의 전반적인 정보는 설명란(제목-더보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다음 영상은 페달 사운드 기획 영상이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진짜 너무좋아요 형님 커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커버도 꾸준히 쭉 가볼께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멋진연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에 참 좋아하는 곡이네요. 영상도 늘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 😊
커버 정말 맛있네요
좋아하는 표현이랍니다 ㅎ :) 감사하고요 재밌게 보시고요 .. 🙂
Another really good performance man!
Thank you my friend! It's been a long time. It's a very attractive song lately .. 😉
톤을 담백하게 잡으셔서 더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 말씀대로 좀 더 클린하고 담백하게 가봤던것 같습니다 :) 벌스 부분의 공간을 좀 더 웻하게 쓸까말까 하는 고민은 있었네요 ㅎ
좋게 들리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좋네요 써라이엇과 텔레 조합
그죠? :) 라이엇이 시원하게 나와주네요 .. 😊
곡도 연주도 멋집니다 !!
딜레이와 리버브는 안 넣고 하신 건가요?
톤이 참 듣기 좋네요~~
아 .. 말씀 감사합니다 :)
딜레이는 넣지 않았고, 벌스 아르페지오에는 홀 리버브, 디스토션에는 스프링 리버브를 넣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페달은 영상 마지막에 나왔던 보스 RV-6를 썼고요 .. 😊
텔레에는 줄 두께 뭐 쓰시나요??
@@navi1457 아 제 모든 기타의 줄은 어니볼 010이랍니다 :)
동영상이 안끝나요!!!!! ㅠㅠㅠㅠ
ㅎ 그럴려고 만들었답니다 .. 😉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앰프 추천 영상 만들 생각은 없으신가요?
앰프에 관심이 가서 브랜드별로 특징을 찾아보는데
영 와닿지가 않네요... 직접 들어봐야 알 것같은 느낌이라
근데 마이킹 잘 된 음원은 많이 없는것같고
대략적으로 펜더는 클린이 땡글땡글하다, 이펙터를 맥여서 쓴다는 평이 많고
마샬은 클린부터 하이게인까지 따듯한 톤에 특유의 게인 감
메사부기는 클린/드라이브 둘 다 좋다(그만큼 2배 비싸다)
복스는 클린에서 조금 더 크런치 성향..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펜더 핫로드 디럭스 사용중이신걸로 아는데 그 감상평만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듣기로는 트윈리버브 등 빈티지 리이슈보단 좀 더 핫한(게인을 먹는)편이라고 하던데요
잘 찾아보셨네요 .. :) 추가로 조언 드린다면, 앰프마다 클린의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앰프가 있는 합주실에 찾아가셔서 소리를 직접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합주실에 보통 마샬(JCM2000), 트윈리버브 정도는 구비해 놓거든요. 작은 방을 한두시간 정도 예약해서 이리저리 소리 내보시는게 제 조언보다 분명 직관적으로 큰 도움이 되실거고요.
참, 핫로드 디럭스는 트윈리버브보다 좀 더 날카롭고 시원한 느낌이고
트윈리버브가 더 두텁고 부드러운 감이 있어요. 일단 스피커도 12인치 2방이고요, 트윈리버브의 스피커 1방짜리가 디럭스 리버브로 보긴하죠. 제 핫로드 디럭스도 1방짜리고요.
제가 앰프 경험은 적지 않은 편인데, 소유한 앰프가 없어서 컨텐츠로 만들기는 아직 힘들것 같습니다 .. :) 추후 마샬의 800,900류로 구해서 일단 펜더와 마샬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은 있는데, 공간도 그렇고 아직은 여의치 않아 시간이 좀 걸릴것 같고요.
그래도 앰프 사용법이나, 마이킹, 팁들 관련 영상은 계획중이니 추후 그 영상이 도움 되셨으면 하고요. 그 사이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Sound_Bobda감사합니다!!
@@kjmin1004 :)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화이팅이요 .. 😉
@@Sound_Bobda디럭스 리버브는 쳐본적 있는데 여기서 좀 더 센 맛을 핫로드라고 봐도 되겠네요
디럭스리버브가 참 좋긴 하드라구요 클린업 사운드가...
@@kjmin1004 그죠 디럭스 리버브도 참 좋아요 . :) 클린 굉장하죠 ㅎ 클린업은 따로 안써봤는데 너무 좋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