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탐정물과는 다르게 블레이드 칠드런이라는 천재적인 범죄자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잠재적 범죄자) 인간들이 주인공형이 한 말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주인공을 예수님 취급 하면서 여러가지 시험을 합니다만 주인공이 다 통과하고서 한마디 합니다. "형이 한 말에 메달리지 말고 니들 손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라." 라고요.
어릴 때 이거 만화책 원작으로 본 사람으로 대략 스토리랑 결말 말해주면 주인공(남주)의 형은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서 누가 죽일수도 없는 존재임. 뭐든지 승리하고 운도 개쩔고 머리도 ㅈㄴ 좋음. 주인공은 그런 형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복제인간임 (형의 유전자로 태어난) 즉 클론으로서 애초에 태어난 존재 자체가 형을 죽이기 위해 태어났음. 그런줄도 모르고 주인공은 형부한테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끼고 죽은줄만 알고 있는 형을 동경하고 사는 중인거. 아무튼 클론인 주인공은 어차피 오래 살 수 없는 입장 (DNA가 붕괴되어 곧 죽는 시한부 인생? 뭐 그런 거였음) 형이랑 뭐 어떤 대결을 하게 되고 전지전능한 형은 이런 날까지 대비해서 주인공 옆에 항상 졸졸 따라다니는 여주를 붙여놓은거임. 즉, 마지막에 주인공이 가장 신뢰하는 여주조차 형이 심어놓은 스파이며 장기말에 불과함. 하지만 주인공은 거기까지 예상함. 이렇게 전능한 형이 자기를 무너뜨릴 비장의 카드가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게 너겠지 뭐 이러던데 아무튼 형과의 사투(?) 비스무리한거에서 승리한 주인공... 형은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게 됨. 그러나 형을 죽이는 것이 운명인 주인공은 그냥 이것만이라도 자기 운명을 깨버리겠다면서 형을 죽이지 않음. 그리고 나중에 시한부 인생 살아가면서 여주가 남주 보살펴 주고 운명대로 그리고 덤덤하게 자기 죽음을 맞이하면서 끝남. 여튼 뭐 십몇년 전에 본 걸 글로 적을라니까 ㅈㄴ 이상한데 어릴 때 본 기억으론 굉장히 난해한 작품이었음. 아마 어려서 그랬던 듯
메마른 내 목으로 스며들어온 이 달콤한 향기 내 마음은 끝도 없이 어디론가 흘러만 가네 축구공을 쫒고 있는 듯한 예전 그때 맑은 눈으로 어린 시절과 똑같이 그렇게 날 바라보지마 벌써 어른이 된 모습 그동안 난 익숙해졌어 그 대신에 내 안의 그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뭐든지 서로가 이야기 나누던 두 사람 마냥 어색할 것 같던 사랑의 이야기도 지금은 서로 눈을 맞추고 얘기할 수 있어 단 하루가 난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1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릴까 축구공을 쫒고 있는 듯한 예전 그때 맑은 눈으로 어린 시절과 똑같이 그렇게 날 바라보지마 벌써 어른이 된 모습 그동안 난 익숙해졌어 그 대신에 내 안의 그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뭐든지 서로가 이야기 나누던 두 사람 마냥 어색할 것 같던 사랑의 이야기도 지금은 서로 눈을 맞추고 얘기할 수 있어 단 하루가 난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1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릴까 (얘기할 수 있어) 단 하루가 난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1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릴까 1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고 살아가는데 남은 내 인생을 얼마나 멋지게 살 수가 있을까
@@Kimitoowarina 네 마자여 나루미 키요타카(형)이 계획적으로 자신의 세포로 클론인간인 나루미 아유무를 만들었어요 주인공인 나루미 아유무(주인공)은 클론인간이라 불안정해서 20살이상을 못넘기때문에 만화(애니x)마지막엔 병원에서 서서히 몸에 세포가 다죽어서 몸기능도 제대로 못하며 피아노 치면서 끝나용
원곡. 일본쪽 가수는 hysteric blue로 일본 인디밴드 였고 실력도 좋았는데 기타리스트 인 멤버가 성추행? 성폭행 사건을 일으켜서.... 그런것과는 별개로 원곡 도 진짜 좋음. 매번은 아니더라도 진짜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알아도 몰라도 그만이지만 절원의 템페스트,허구추리 작가 가 쓴 작품.
かわいたノドに流(なが)しこんだ甘(あま)い香(かお)り 카와이타 노도니 나가시코은다 아마이 카오리 메마른 내 목으로 스며들어오는 이 달콤한 향기 心(こころ)が次(つぎ)から次(つぎ)へと 溢(あふ)れ出(だ)す 코코로가 츠기카라 츠기헤토 아후레다스 마음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흘러넘치네- サッカ-ボ-ルをずっと追(お)いかけてるような 사카-보루오 즛-토 오이카케떼루요우나 축구공을 계속 쫓고 있는 듯한 あの頃(ころ)と同(おな)じ瞳(ひとみ)で見(み)つめないで 아노 코로토 오나지 히토미데 미츠메나이데 그 때와 같은 눈동자로 바라보지 말아 줘
三年目(さんねんめ)のオフィスはとっくに慣(な)れきって 산넨메노 오피스와 톡-쿠니 나레킷-떼 3년째의 사무실은 이미 익숙해졌어 代(か)わりにあたしは何(なに)かを失(な)くしたの 카와리니 아타시와 나니카오 나쿠시타노 그대신에 나는 무언가를 잃었던 거야 結婚(けっこん)を罰(ばつ)ゲ-ムみたいに言(い)う大人達(おとなたち) 켓콘오 바츠 게이무 미타이니 이우 오토나타치 결혼을 벌칙 게임처럼 말하는 어른들 そんなんじゃ夢(ゆめ)さえ見(み)れない子供(こども)だし 손난쟈 유메사에 미레나이 코도모다시 그래서는 꿈조차 꾸지 못하는 어린애잖아 あたしが好(す)きになったくらいの人(ひと)だから 아타시가 스키니낫-따 쿠라이노 히토다카라 내가 좋아하게 되었을 정도의 사람이니까 あなたが選(えら)んだ彼女(かのじょ)はきっとステキ 아나타가 에라은다 카노죠와 킷토 스테키 당신이 선택한 그녀는 분명 멋질 거야 何(なん)だって言(い)い合(あ)ってた遠(とお)い日(ひ)のふたり 나은닷떼 이이앗떼타 토오이 히노 후타리 뭐든지 이야기했던 먼 날의 두사람 ちょっとギコチなかった戀(こい)の相談(そうだん)も 춋토 기폿치나캇따 코이노 소우다은모 조금 어색했던 사랑의 이야기도 今(いま)ではちゃんとできる年齡(とし)になった 이마데와 챠은토 데키루 토시니 낫따 지금은 확실히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 みんな幸(しあわ)せだといいな願(ねが)うほど 미은나 시아와세다토 이이나 네가우호도 모두 행복하면 좋겠다고 바랄 정도로 旦那(だんな)とふたり撮(と)ったハガキ增(ふ)えてくる 단나토 후타리 톳따 하가키 후에떼쿠루 남편과 둘이서 찍은 엽서는 늘어가 五年前(ごねんまえ)心(こころ)の底(そこ)から欲(ほ)しかった 고넨마에 코코로노 소코카라 호시캇타 5년 전 마음 깊은 곳에서 원했던 あなたの子供(こども)に私(あたし)の面影(おもかげ)はない 아나타노 코도모니 아타시노 오모카게와 나이 당신의 아이에게 내 모습은 없어 戀(こい)だって夢(ゆめ)だってたくさんあるのに 코이닷떼 유메닷떼 타쿠상 아루노니 사랑이든지 꿈이라든지 많이 있는데
今日(きょう)だってあと一(ひと)押(お)しができてれば 쿄오닷떼 아토-히토 오시가 데키테레바 오늘이라도 앞으로 한번 억누를 수 있다면 假定(かてい)のような言(い)いわけが無馱(むだ)に增(ふ)えた 카테이노요우나 이이와케가 무다니 후에타 가정하는 듯한 말투가 쓸데없이 늘었어 辛(つら)いこと悲(かな)しいことを逃(に)げたくて 츠라이 코토 카나시이 코토오 니게다쿠떼 괴로운 일 슬픈 일에서 달아나고 싶어서 甘(あま)いカクテルに溺(おぼ)れた夜(よる)は要(い)らない 아마이 카쿠테일니 오보레따 요루와 이라나이 달콤한 칵테일에 취한 밤은 필요없어 辛(つら)いこと悲(かな)しいことに向(む)き合(あ)った 츠라이 코토 카나시이 코토니 무키앗-따 괴로운 일 슬픈 일에 맞섰어 長(なが)い格鬪(かくとう)に私(あたし)はまた逃(に)げる 나가이 카쿠토우니 아타시와 마타 니게루 긴 싸움에 나는 또 도망쳐 一日(いちにち)をこんなに長(なが)く感(かん)じるのに 이치니치오 콘나니 나가쿠 카은지루노니 하루하루를 이렇게 길게 느끼는데 一年(いちねん)がこんなに早(はや)く過(す)ぎてしまう 이치넨가 콘나니 하야쿠 스기떼시마우 일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려 一年(いちねん)をこんなに早(はや)く感(かん)じるのに 이치넨오 콘나니 하야쿠 카은지루노니 일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는데 一生(いっしょう)をどんなにうまく生(い)きれるでしょう 잇쇼오오 돈나니 우마쿠 이키레루데쇼오 평생을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단하루가 난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1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 버릴까 이가사가 너무 공감됨
단 하루가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1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 버릴까
1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고 살아가는데
남은 내 인생을 얼마나 멋지게 살 수가 있을까
어릴 때 느낀 감정과 어른이 되어서 느끼는 감정이 묘하게 교차되는 부분
벌써 어른이 된 모습 그동안 난 익숙해졌어...
아 진짜 너무 좋다 이거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다...
제발 ㅠㅠㅠㅠ
나온대요~ 텀블벅에서 펀딩중이네요. 음원풀리는건 2년은 걸릴듯합니당
노래만 기억하고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는 만화 ㅋㅋㅋㅋㅋ
일반탐정물과는 다르게 블레이드 칠드런이라는 천재적인 범죄자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잠재적 범죄자) 인간들이 주인공형이 한 말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주인공을 예수님 취급 하면서 여러가지 시험을 합니다만 주인공이 다 통과하고서 한마디 합니다. "형이 한 말에 메달리지 말고 니들 손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라." 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는 그냥 현대 추리물이고 원작만화는 클론부터 운명같은 비현실적인 요소까지 섞인 짬뽕만화
폭탄 때문에 머리 땋은 여자애가 손잡이 잡고 버티던 거랑 걔가 아침 밥파라는 것만 기억남. 남주 요리 잘하고
@@박성희-x9y 구라안치고 지금 결말 알았음 감사합니다;
최근에 정여진님 유튜브 시작하셨는데 이거랑 이누야샤 2020버전 듣고싶다... 이건 진짜 여진님이랑 찰떡이야.. 너무 잘어울려 미쳤음 ㅠㅠㅠㅠ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고 왤케 좋은거야.. 목소리에서 옥구슬 굴러다님 ㅠㅠ
이누야샤 엔딩곡 부르셨어요ㅠㅠ
이노래도 올리셨어요!
어릴 때 듣던 노래를 30먹고 들으니깐 뭔가 슬프네
어릴 때 이거 만화책 원작으로 본 사람으로 대략 스토리랑 결말 말해주면
주인공(남주)의 형은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서 누가 죽일수도 없는 존재임.
뭐든지 승리하고 운도 개쩔고 머리도 ㅈㄴ 좋음.
주인공은 그런 형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복제인간임 (형의 유전자로 태어난)
즉 클론으로서 애초에 태어난 존재 자체가 형을 죽이기 위해 태어났음.
그런줄도 모르고 주인공은 형부한테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끼고 죽은줄만 알고 있는 형을 동경하고 사는 중인거.
아무튼 클론인 주인공은 어차피 오래 살 수 없는 입장 (DNA가 붕괴되어 곧 죽는 시한부 인생? 뭐 그런 거였음)
형이랑 뭐 어떤 대결을 하게 되고
전지전능한 형은 이런 날까지 대비해서 주인공 옆에 항상 졸졸 따라다니는 여주를 붙여놓은거임.
즉, 마지막에 주인공이 가장 신뢰하는 여주조차 형이 심어놓은 스파이며 장기말에 불과함.
하지만 주인공은 거기까지 예상함. 이렇게 전능한 형이 자기를 무너뜨릴 비장의 카드가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게 너겠지 뭐 이러던데
아무튼 형과의 사투(?) 비스무리한거에서 승리한 주인공... 형은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게 됨.
그러나 형을 죽이는 것이 운명인 주인공은 그냥 이것만이라도 자기 운명을 깨버리겠다면서 형을 죽이지 않음.
그리고 나중에 시한부 인생 살아가면서 여주가 남주 보살펴 주고 운명대로 그리고 덤덤하게 자기 죽음을 맞이하면서 끝남.
여튼 뭐 십몇년 전에 본 걸 글로 적을라니까 ㅈㄴ 이상한데 어릴 때 본 기억으론 굉장히 난해한 작품이었음.
아마 어려서 그랬던 듯
이 만화는 오프닝 엔딩 노래 다 명곡ㅠㅠㅠㅠㅠㅠ
내용이 재미있으면서 도 지루했던 만화 ㅋㅋㅋㅋㅋ
이 노래가 왜 갑자기 생각났을까 멜로디만 생각나서 정말 찾는데 오래걸렸다.. 정말 상큼한 노래네
저도요 오프닝 희망봉.. 그림자 계단 가면 장면만 생각나고ㅋㅋ인피니티?무한대? 이런거 생각하다가 찾았습니다 후..
ITV경인방송을 아는사람들은 모두 모여라
멜로디 자체가 되게 어른스러운 노래다...
어렸을 때 인천 방송에서 보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너무너무감사해요 진짜듣고싶었던곡인데 풀버전이라니ㅠㅠ 예전에 티비에서 하면 엔딩들을려고 보던기억이나네요ㅋㅋㅋ 애니내용은하나도 기억안나는데 이노래는 듣자마자 따라부르고있어요ㅋ
10년도 더 지난 곡인데 오늘 갑자기 떠올라서 흥얼거리다가 노래 들으러 왔음...😢 추억의 애니메이션ㅜㅠ
메마른 내 목으로 스며들어온 이 달콤한 향기
내 마음은 끝도 없이 어디론가 흘러만 가네
축구공을 쫒고 있는 듯한 예전 그때 맑은 눈으로
어린 시절과 똑같이 그렇게 날 바라보지마
벌써 어른이 된 모습 그동안 난 익숙해졌어
그 대신에 내 안의 그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뭐든지 서로가 이야기 나누던 두 사람
마냥 어색할 것 같던 사랑의 이야기도
지금은 서로 눈을 맞추고 얘기할 수 있어
단 하루가 난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1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릴까
축구공을 쫒고 있는 듯한 예전 그때 맑은 눈으로
어린 시절과 똑같이 그렇게 날 바라보지마
벌써 어른이 된 모습 그동안 난 익숙해졌어
그 대신에 내 안의 그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뭐든지 서로가 이야기 나누던 두 사람
마냥 어색할 것 같던 사랑의 이야기도
지금은 서로 눈을 맞추고 얘기할 수 있어
단 하루가 난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1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릴까
(얘기할 수 있어)
단 하루가 난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1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릴까
1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고 살아가는데
남은 내 인생을 얼마나 멋지게 살 수가 있을까
시간 진짜 빠르네
원작 내용처럼 원곡 2절도 얼얼한 통수에 머리가 멍해졌던 기억이나네요 명곡입니다 시발
진짜 명곡이다..
스포성 댓글이긴한데 가사중에
일년을 이렇게빠르게 느끼고 살아가는데 남은 내인생은 얼마나 멋지게 살수가있을까
이거 주인공 나루미아유무를 뜻하는 가사아님? 시한부인생 주인공..
주인공 시한부였음??
@@Kimitoowarina 네 마자여
나루미 키요타카(형)이
계획적으로 자신의 세포로 클론인간인
나루미 아유무를 만들었어요
주인공인 나루미 아유무(주인공)은 클론인간이라
불안정해서 20살이상을 못넘기때문에
만화(애니x)마지막엔 병원에서
서서히 몸에 세포가 다죽어서 몸기능도
제대로 못하며 피아노 치면서 끝나용
중간에 띠리리링 소리만 안들어갔으면 최곤데
헐 전 그게 젤 좋은데
아 ㅋㅋㅋ불펌방지용 소리였군여 ㅋㅋㅋㅋ
미드nigh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이 빠르게 가네요..
처음에는 인정 못한게 지금은 너무 공감됨
문자 소리없쎄 주세요 노래 좋아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애니 음악 베스트 10안에들어옴
제발... 이 노래 다시 불러주세여...
헐 이 엔딩 진짜 추억이다 이거 아라 부르기도 했는데 이거 말고 디엔엔젤 도 많이보고 네우로 도 많이 보규 그랬는데 언제 정주행 해야지
지하철소리가 거슬리니 자급자족 해봐야지
아니 중간에 지하철 환승음 머에요....
힝 눈물이 좔좔좔좔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노래가 기억에 남음
메리크리 메리크리
이노래 너무 좋아해서
중3때 시험지 뒷면에 이노래 가사쓰던 생각난다
원곡. 일본쪽 가수는 hysteric blue로 일본 인디밴드 였고 실력도 좋았는데 기타리스트 인 멤버가 성추행? 성폭행 사건을 일으켜서....
그런것과는 별개로 원곡 도 진짜 좋음. 매번은 아니더라도 진짜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알아도 몰라도 그만이지만 절원의 템페스트,허구추리 작가 가 쓴 작품.
헐...드디어 풀버젼ㅠㅠㅠ 저 이거 들을려고 계속 접속했었어요ㅠㅠㅠ 흑흑흑
더빙곡 이리도 좋은데 ㅜㅜㅜㅠㅜ 다들 들어주세요오ㅠㅠ
명곡.
와 2020버전 듣고 왔는데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원곡 내용 어쩔꺼야
와..어릴적의모습이회상되네요ㅠㅠ
이노래 좋아 학교 가기 전에
아침에 애니 해서 보고가서
늦게 가 지각 했던게 생각나 ㄱ
와 진짜 공감
아... 인천 경인 방송이요?
연세를 알 수 있을까요?
@@gssisn9146 하..
댓글이 달려 있어좋네요~^^
30대 입니다 ㅋ
존나추억
이거 더빙판 풀버전 안올리시려나 정여진님........진짜 띵곡인데.
텀블벅 펀딩 진행중이고 2절만들고 곧 풀버전 나온데요!!!
커서 들으니까 가사가 와닿는 곡
최! 고! 드아아아아ㅏ!!!!!
귀가 씻기는듯ㅠㅠ💎
만화 엔딩 너무 충격받아서 그 이후로 만화 잘 안 보게 만들었던 작품 ㅋㅋ ㅆㅃ
ㅋㅋㅋ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kbs2 인가 거기서 만화 했었는데 달려라왕바우 다다다 랑 ㅋㅋㅋ 그거보고 등교했는디
아버지가 흑막이던가 기억이 전혀안나네ㅋㅋㅋ
희망봉이랑 칵테일이랑 블레이드칠드런 어쩌구..
1:21 뭔소리예요?
아마 저작권 안 걸리려고 넣은 소리 같은데 거슬리네요....
다른사람들이 맘대로 퍼가서 자기가 만든것처럼 하는 경우가 많대요
그래서 제작자분께서 그러지 못하게 넣는거라고 하심
@@mondeg1957 1년전 질문에 답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어이어이, 1년전의 나 이 노래가 그때도 좋아했구나 ㅎㅎ
슬프다 노래
1:20 갑자기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여진 도입부 음색으로 조지는거 돌았네;;
아 초딩때 겁나 재밌게 봤는데
다시; 부활!
다른 애니메이션 오프닝 엔딩곡은 멜론에 있던데 이노래는 정식 앨범이 아니라그런가 노래가없네요,,😭
굿굿굿굿!
칵테일 넘좋은데 많이들들어주고알아줬으면ㅠㅠ
왜 요즘 부르신게 더 어리게 들리는건가여.
한때 꼬마 코난에 질렸을 때 내 도피처가된 애니..ㅋㅋ 근데 이상하게 내용이 기억이 안나...
기억나는건 여주가 고등학생인척하는 성인이었단 사실
희망봉도 나름 갠춘했는데
아 이거랑 희망봉에 전국노래자랑 실로폰소리 왜넣는거임
가사를 누가 썼는지 겁나 좋음!
원곡 풀버젼 가사를 보면......
원곡 번역을 잘했음 ㅎㅎ
かわいたノドに流(なが)しこんだ甘(あま)い香(かお)り
카와이타 노도니 나가시코은다 아마이 카오리
메마른 내 목으로 스며들어오는 이 달콤한 향기
心(こころ)が次(つぎ)から次(つぎ)へと 溢(あふ)れ出(だ)す
코코로가 츠기카라 츠기헤토 아후레다스
마음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흘러넘치네-
サッカ-ボ-ルをずっと追(お)いかけてるような
사카-보루오 즛-토 오이카케떼루요우나
축구공을 계속 쫓고 있는 듯한
あの頃(ころ)と同(おな)じ瞳(ひとみ)で見(み)つめないで
아노 코로토 오나지 히토미데 미츠메나이데
그 때와 같은 눈동자로 바라보지 말아 줘
三年目(さんねんめ)のオフィスはとっくに慣(な)れきって
산넨메노 오피스와 톡-쿠니 나레킷-떼
3년째의 사무실은 이미 익숙해졌어
代(か)わりにあたしは何(なに)かを失(な)くしたの
카와리니 아타시와 나니카오 나쿠시타노
그대신에 나는 무언가를 잃었던 거야
結婚(けっこん)を罰(ばつ)ゲ-ムみたいに言(い)う大人達(おとなたち)
켓콘오 바츠 게이무 미타이니 이우 오토나타치
결혼을 벌칙 게임처럼 말하는 어른들
そんなんじゃ夢(ゆめ)さえ見(み)れない子供(こども)だし
손난쟈 유메사에 미레나이 코도모다시
그래서는 꿈조차 꾸지 못하는 어린애잖아
あたしが好(す)きになったくらいの人(ひと)だから
아타시가 스키니낫-따 쿠라이노 히토다카라
내가 좋아하게 되었을 정도의 사람이니까
あなたが選(えら)んだ彼女(かのじょ)はきっとステキ
아나타가 에라은다 카노죠와 킷토 스테키
당신이 선택한 그녀는 분명 멋질 거야
何(なん)だって言(い)い合(あ)ってた遠(とお)い日(ひ)のふたり
나은닷떼 이이앗떼타 토오이 히노 후타리
뭐든지 이야기했던 먼 날의 두사람
ちょっとギコチなかった戀(こい)の相談(そうだん)も
춋토 기폿치나캇따 코이노 소우다은모
조금 어색했던 사랑의 이야기도
今(いま)ではちゃんとできる年齡(とし)になった
이마데와 챠은토 데키루 토시니 낫따
지금은 확실히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
みんな幸(しあわ)せだといいな願(ねが)うほど
미은나 시아와세다토 이이나 네가우호도
모두 행복하면 좋겠다고 바랄 정도로
旦那(だんな)とふたり撮(と)ったハガキ增(ふ)えてくる
단나토 후타리 톳따 하가키 후에떼쿠루
남편과 둘이서 찍은 엽서는 늘어가
五年前(ごねんまえ)心(こころ)の底(そこ)から欲(ほ)しかった
고넨마에 코코로노 소코카라 호시캇타
5년 전 마음 깊은 곳에서 원했던
あなたの子供(こども)に私(あたし)の面影(おもかげ)はない
아나타노 코도모니 아타시노 오모카게와 나이
당신의 아이에게 내 모습은 없어
戀(こい)だって夢(ゆめ)だってたくさんあるのに
코이닷떼 유메닷떼 타쿠상 아루노니
사랑이든지 꿈이라든지 많이 있는데
今日(きょう)だってあと一(ひと)押(お)しができてれば
쿄오닷떼 아토-히토 오시가 데키테레바
오늘이라도 앞으로 한번 억누를 수 있다면
假定(かてい)のような言(い)いわけが無馱(むだ)に增(ふ)えた
카테이노요우나 이이와케가 무다니 후에타
가정하는 듯한 말투가 쓸데없이 늘었어
辛(つら)いこと悲(かな)しいことを逃(に)げたくて
츠라이 코토 카나시이 코토오 니게다쿠떼
괴로운 일 슬픈 일에서 달아나고 싶어서
甘(あま)いカクテルに溺(おぼ)れた夜(よる)は要(い)らない
아마이 카쿠테일니 오보레따 요루와 이라나이
달콤한 칵테일에 취한 밤은 필요없어
辛(つら)いこと悲(かな)しいことに向(む)き合(あ)った
츠라이 코토 카나시이 코토니 무키앗-따
괴로운 일 슬픈 일에 맞섰어
長(なが)い格鬪(かくとう)に私(あたし)はまた逃(に)げる
나가이 카쿠토우니 아타시와 마타 니게루
긴 싸움에 나는 또 도망쳐
一日(いちにち)をこんなに長(なが)く感(かん)じるのに
이치니치오 콘나니 나가쿠 카은지루노니
하루하루를 이렇게 길게 느끼는데
一年(いちねん)がこんなに早(はや)く過(す)ぎてしまう
이치넨가 콘나니 하야쿠 스기떼시마우
일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려
一年(いちねん)をこんなに早(はや)く感(かん)じるのに
이치넨오 콘나니 하야쿠 카은지루노니
일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는데
一生(いっしょう)をどんなにうまく生(い)きれるでしょう
잇쇼오오 돈나니 우마쿠 이키레루데쇼오
평생을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스토리보다 노래가 기억에 남는 만화이면서 스토리 중에서 주인공이 형의 클론이었던 것만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지하철소리는 불펌금지용 문구 떠오르는 구간인데 이건 음원만 추출해서 안보이네요
음원추출 방지용 음성입니다. 이곡의 출처는 SBI의 참나래를 통한 아름다움입니다
bb
짧은걸로 들어도 물론 좋지만 긴버젼인 이 분 껄로 듣는게 훨씬 좋네요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