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등한 입장인 동기들한테 시켰어야 말하는 핑계가 그나마 말이 되는거고 군 계급사회에서 계급 낮은 사람한테 하는 부탁은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 될 수 밖에 없죠 뭐 본인이 평소에 잘 살아왔다면 부탁(?)했던 후배들이 먼저 나서서 징계 처분에 대해 탄원서를 제출한다던가 징계 처분이 과분하다는 내용의 액션을 취헀겠죠 근데 뭐 파도파도 나온다고 지각부터 근무수당 부당 수령등 하나를 보면 백을 알겠네요
남군은 계급별 정년에 따라 퇴역과 전역이 나뉘고 정년 안에 전역을 하면 강제적으로 예비역으로 편성됩니다. 반대로 여군은 퇴역이 맞습니다. 희망자에 한하여 전역 후 예비역으로 전환할 수 있지만 강제가 아니라 희망자에 한해서로 남군이랑 다르게 적용합니다. 가끔 퇴역을 하지 않고 전역을 하여 뉴스에 한번씩 여성예비군이 나오기도 합니다.
십 몇년 전에 아는 분이 군인 간부 하고 결혼 하셨는데 한번은 한 밤중에 뭐 먹고 싶다고 남편 한테 아무 생각 없이 얘기 했더니 그 한밤중에 부하 직원 부인이 음식을 해 왔다고 그래서 남편 보고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를 하신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런 일들이 있나 보네...아무튼 그분은 그런 거 너무 싫다고 하신 적이 있음...
요즘 중사가 하사를 저렇게 시킨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고...오히려 부대에서 중사 하나 매장시키려고 작정하고 긁어 모은 듯... 출퇴근 수기작성인 경우도 많이 없긴 하지만 얼마든 조작 가능햐거고 하사와 같이 마신 술상 하시들이 치우기 싫었고 평소에도 꼴보기 싫어서 역으로 마음의 편지 쓴 것일수 있는 일이라 이런 뉴스엔 우선 중립기어 부터... 요즘 군생활 잘 모르는 사람들 많은데 병사도 귀해서 함부로 일 못시킨다더군요.
상, 하급자 간에 사적 심부름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장교로 8년 군생활 하면서 후배들한테 부탁한 적도 있고, 반대로 후배들도 나한테 사적으로 부탁한 게 있으니까. 그런데 그걸 잘 풀어내지 못한 거 보면, 여 중사는 평소에도 후배들을 개차반으로 부려먹었을 거다. 저런 사람은 사회에 나가도 똑같다.
어휴....아무리 직급이 높아도 그럴수록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데 고작 중사계급 달고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가서는 후임들에게 사적 심부름이나 시키고 한심하네요. 지각도 잦았다고 하고 근무중 태만도 있었다 하는데 뭐가 억울해서 소송까지 걸어 변명 남발인지. 신상공개가 되면 좋겠어요 엮이지 않게 피해다니게
나는 92년 군번....근데 나때는 서울대출신들 뽑아서 연대장 자녀들 무료과외 시키고 그랬어요...아니면 테니스 쳐주고... 일명 테니스병...아주 개갑질의 끝판왕이었던 시절...글구 그게 당연시되었던 시절...군장병이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의 사병 역할을 했던 시절...다 그랬던거는 아니지만 그렇게 해도 거의 문제삼지 않았던 분위기...사병들 인권은 개나 줘버리던 시절...훈련은 쪼끔하고 노가다만 좇나 하던 시절...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자막뉴스] "간하고 콩팥 빼서 몇 천 까자" 입시학원에서 이게 무슨? (MBC뉴스)](http://i.ytimg.com/vi/8x58zPNnwfk/mqdefault.jpg)
![입만 열면 '새빨간 거짓말'..부하도 장관도 어이 상실 [뉴스.zip/MBC뉴스]](/img/1.gif)
기본도 안된 사람이 나라를 지킬수 있겠는가..
정당한 판결...
당연하죠 👏👏👏
저러다 성폭행할까 두렵다,,,,?!?!?!?
ㅋㅋ 별 허접이들이 갑질을하네
전쟁나면 귀찮으니 총도쏴달라고 하겠다 갖짠네 엄마가 가짠여죽겄다
@@김현규-s8w 본심은 성범죄를 계획하고 추진중~?!?!?
전쟁나면 병사들 돌격명령 내리고 지는 이승만처럼 냅다 튀겠지.
군인 이전에 인간이 되면 좋을텐데...이런 것들은 빨리 국가와 사회로 부터 격리 해야 한다.
구속 시켜라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런 악습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나쁜 것만 이렇게 잘 배우는지. 이런 사람은 민폐입니다. 이번 사례로 이런 악습은 없어지길 바랍니다.
난 예전에 선임이 피엑스에서 먹을거 사오라고 시켰을때도
군대니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이제는 이런게 뉴스에 나오는시대가 되었구나..
여러모로 참담하다.
여군여경들은 지옥에 계신 김뒈중슨상님과 곧 지옥에 갈 문재인의 은혜를 잊지말고 깝치지말고 착하게 살아주세요 ㅜㅜ
@@김김-i4l6s 병사들이 저랬으면 별생각 안들었을텐데 부사관이 저러니깐 체감이 좀 다른듯 하네요
전역한지 15년된 예비역중사 입니다.
하사때도 이런거 없었어요 시키면 행보관이나 선배들 한테 혼났어요
병사도 요즘 안그런다고 선배들을 잘 만나서 일까요?
군대가 점점 이상해 지내요
대통령 영부인 부터 공사구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왜 중사한테만 뭐라함?
중사라 만만해서?
중고등생무렵에 학교폭력 범인인지 조사 해볼 필요.
친인척이 별이라도 욕 먹는 시대인데
아무런 줄도 빽 도 없는게 너무 나댓네
힘 없는 자, 이런거는 엄정하게,
진정 엄정해야 할 부조리는 전관 때문에 솜방망이,
저런 쓰레기들때문에 재판까지 해야되고..대체 몇사람이 고생해야하는거냐
술상은 스스로 치우세요
요즘 남자 군인이 말썽이더니 이젠 여자 군인까지
국방부 개혁해라
A중사라 인권보호 하지말고 억울하다니 당당히 실명과 얼굴 신상공개하고 직접 인터뷰하는 용기를 보고싶다
여군이나 남군이나
니 얼굴부터 공개좀 해라
사실적시 명예회손입니다. 불법임 ㅋㅋ
몸팔고 다니는 인조인간 과거를 지멋대로 만드는 거늬???
위에 1찍 정치병자들 소름이네
자기일은 스스로 하자! 제발좀! 상사한테 부탁을 하던지.. 그럼인정!
그정도 징계가 말이돼나? 아직까지 저런놈이 있으니 ㅉㅉ 군이나 사회나 법이 똥법이니까 근절이 안된다. 무거운처벌 새주십시요.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야~
니는 잘 받고있지?
@@모아이언걱정도 팔자다
@@진수이-f8u 웃자고 던지면 죽자고 달라들어요 ㅋㅋㅋ
@@모아이언전라도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교육은 중요합니다.
특이 도덕적인 면은 갑자기 생겨나는게 아닙니다.
오랜 기간동안 형성되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행정소송까지^^;
쓰레기는 고치기 어렵다.
이제 범죄자의 얼굴과 나이를 공개하도록 법을 만들자! 요즘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죄를 저지르는 놈년들이 너무 많다. 최소한의 부끄러움이라도 느껴야 되지 않겠나?
범죄자 인권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안된답니다~
뉘우치지 못하는것또한 그의 인성~~구속은 안되나??ㅎ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 지고 있네
군사교육 철저히 하고
처벌도 강력하게 하자
공사도 구분 못하는건 아웃이 당연.
뭐잘했다고 행정소송을 제기하냐? 나같음 부끄러워서 그냥 조용히 살았겠다.
평소에 얼마나 못했으면 쉴드쳐주는 동료한명도없을까....
한번부탁에 맛들여져 계속 갑질 .저런 상사 잘라라야지
전역도 안시켜주는데 빠른 전역을 위한 지름길 응원합니다
특히 공무원들 갑질심하지
어쩔수없이 당하는 구조
공기업이나 일반 경비들도
무조건 하란대로안하면 따시키거나 업무와 관련없이
징계에 진급도 안시켜줌
동등한 입장인 동기들한테 시켰어야 말하는 핑계가 그나마 말이 되는거고 군 계급사회에서 계급 낮은 사람한테 하는 부탁은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 될 수 밖에 없죠
뭐 본인이 평소에 잘 살아왔다면 부탁(?)했던 후배들이 먼저 나서서 징계 처분에 대해 탄원서를 제출한다던가 징계 처분이 과분하다는 내용의 액션을 취헀겠죠
근데 뭐 파도파도 나온다고 지각부터 근무수당 부당 수령등 하나를 보면 백을 알겠네요
양아치짓 하는놈은 꼭 한가지 양아치짓이 아니라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양아치짓 하더라..
그냥 인간말종임
이런 쓸데없고 사적인 명령은 거부할 권한이나 금기시킬 군법이 따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있어
부당한 명령에 대한 거부권은 이미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내용에 나온건 명령이 아니라 위계에 의한 강요죠.
거부할 권한을 부여한 법은 있지. 다만 저기서 거부하면 한 부대에서 몇없는 여군들의 정치질이 얼마나 심각한데ㅋㅋ 정치질로 매장되는건 시간문제니까 거부할 수가 없는거지
이미 있어 ㅋㅋ
미필인증ㅋㅋㅋ
왜 후배에게 신부름이람 술상은 본인이치우세요 대한민국 잘돌아가네요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가 사퇴해라
이런게 이뿐일까요ㅡ
우리 일상에서도 비일비재하게 갑질이 난무하지않나요?
조금만 힘이 생기면 뭘 바래는 인간의 심뽀
저런 건 사회에 나와서 갑질 좀 당해봐야! 😊
.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4, 50대 부장들이나 할 법한 갑질, 꼰대질을 야무지게 배웠지??
저런건 퇴역(여군은 전역 아닙니다.)하고나서도 사회에서 취업 면접시 모든 회사에서 저런 사실을 다 알게 해야 됨..
요즘은 여군도 전역하고 예비군 해요…^^; 사람이 적고 수용시설이 없어서 오지말라고 할뿐이지
아!!!
여군도 전역 하는구나...
몰랐네요.
전역:역을 바꿈, 현역에서 예비역으로
퇴역:역에서 물러남
MZ 세대의 특성 아니것음? 같은세대에 갑질을 한다 ~
저런애들 내로남불오짐 반대로 저런거시키면 부들거림 ㅋㄴ
남군은 계급별 정년에 따라 퇴역과 전역이 나뉘고 정년 안에 전역을 하면 강제적으로 예비역으로 편성됩니다.
반대로 여군은 퇴역이 맞습니다.
희망자에 한하여 전역 후 예비역으로 전환할 수 있지만 강제가 아니라 희망자에 한해서로 남군이랑 다르게 적용합니다.
가끔 퇴역을 하지 않고 전역을 하여 뉴스에 한번씩 여성예비군이 나오기도 합니다.
애초에 여군이 남군숙소를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것도 문제아니냐 ? 통제는 개나줬나보네
저런놈들은 지들 가족들이나 여동생,딸이 저렇게 당하면 가족들한테 똑같이 하라고 말할꺼냐? 상사가 시키면 술상 치우라면 치워야한다고 말 할꺼냐? 아닐껄!? X나게 난리칠꺼다! 법대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다시는 군대에서 비슷한짓도 못하게 해라
유난 떨것 없다. 이번 판결로 알수있는건 그냥.. A중사의 백그라운드가 아무도 없다는걸 알수있는 판결.
그래서 유죄임.
ㅇㅋ. 100퍼 공감.
저런 인간이 군에 한둘이겠나…
드러나지 않는거지…
군인관사에 가봐라 저정도는 애교수준이다.
그런가요...
ㅠㅠ
나라를 지켜주고
너무작은 자락이나마
나라에 살고있는
한 시민을 지키는것이
군대인데...
이런것들이...
애교라면..
정말 미안합니다
이런것들을 겪게
후대를 키운것이
잘못인듯해요...
현재에도 여러일들이
생겼을때
대처하는 윗사람들의
행동과 말들이 크겠지요...
지금이라도
윗분들이...
바뀌신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만큼 나이먹은 제가
미안합니다
해준게 없네요...
항시보면
뭔일 터졌다하면
군인들동원해 쓰고는...
식단은 나몰라라 하는
윗사람의잘못이 크지요...
그러나...
좋은분들도
계시기에...
진정 아끼는마음이 있으신분들도
계시기에...
감히...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몇자
적었습니다
모두 힘내시길요...
화이팅하기에는
지금 시기가 적절치 않은듯해
하고싶지 않으나...
그래도
모두들 힘내시길
제발 누군가는 바뀔수 있으시길...
ㄹㅇ ㅋㅋㅋㅋ 평일인데도 새벽 1,2시까지 술강제로 먹고 술 모자라서 편의점 뛰어가서 사오고 그랬다
아닌데요..ㅠㅠ
부사관 생활은 안해봤고 그냥 병이었던 내가 봤을때도 아 저건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하사한테 무리한 지시하는 간부 많았음. 특히 중사들
이제서야 터질게 터졌을뿐
여군 중사라 처벌 간단하네... 검사였으면 핸드폰 감추고... 몇년이 흘러도 수사가 진행이 안될텐데 ㅋㅋㅋ
재판부 판결 명쾌하네요! 👍
군대 적응 엄청 잘했네...
좀 안타깝네... 어쩌다 저런 것들을 배웠나..
사병은 싫어요 장교는 좋아요
@@누가바-y7p 사병구분도 못하는거보니 미필이고만 ㅋ 딱걸렸다 ㅋ 사병이 병사, 부사관이여. 저 여군은 부사관이고. 멍청아 ㅋ 그래도 저여군은 군대라도 갔지 넌? 미필주제에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뭐 똑같네요
술상치우기 물건구매 정도는 부탁할수있는거아닌가? 혼자마신것도아니고 같이마신 술상 당직근무라서 치워달라정도랑 피엑스가는겸 음료수나 쓰봉 사다달라는거나
딱히문제될껀 없어보이는데 내가보기엔 밉보인듯 ㅋㅋㅋㅋㅋ 저기 하사들도 심각하게 문제있네 ㅋㅋㅋㅋ
@@울랄라-m2u부탁이면 신고했겠냐? 부탁이랑 시킨거는 다른거임ㅋ
참. 쓰레기네요.... 요청한게 업무입니까? 답답한 사람이네요.
십 몇년 전에 아는 분이 군인 간부 하고 결혼 하셨는데 한번은 한 밤중에 뭐 먹고 싶다고 남편 한테 아무 생각 없이 얘기 했더니 그 한밤중에 부하 직원 부인이 음식을 해 왔다고 그래서 남편 보고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를 하신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런 일들이 있나 보네...아무튼 그분은 그런 거 너무 싫다고 하신 적이 있음...
나 51사 복무 당시... 중대장 해안 순찰 나가는데 본인 처먹는 개소주 팩 안챙겨줬다고 새벽에 행정반 전원 완전 군장에 해안 소초까지 불려 갔었다. 그걸 왜 사병이 챙기냐고... 마눌한테 챙겨 달래야지...
이름도 안잊어 먹어 김진범 대위..... 꼴에 육사 나왔다고 졸라 깝치던... 근무 평점 잘 안줬다고 대대장실가서 발칵 뒤집던...ㅋㅋ
그세키 지금 뭐하나 몰라..
줄서기 문화를 근절해야 합니다
내 아는 누구는 자기 와이프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할때 과제를 부하한테 부탁하고 자기 자식 과외를 병사한테 부탁해서 꼴에 인서울 시켰다고 자랑하더라. 군 부조리 말로 다 못하지. 우리나라에서 제일 썩어빠진 인간들 집합소일듯.
@@meikonakaharaforever5958힘든 곳에서 고생 많으셨네요. 무척 오래된 일인거 같아요. 그런 못된 인원도 있지만 대부분의 군인들은 전후방 각지에서 국도방위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user-mk9dg4qr9d저는 중대장이 특이하게 준위였거든요 (기존 중위가 범법행위로 군교도소감) 근데 1년간 이 분 딸 두명 일과시간 이후에 영어과외 시켰네요
요즘 중사가 하사를 저렇게 시킨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고...오히려 부대에서 중사 하나 매장시키려고 작정하고 긁어 모은 듯... 출퇴근 수기작성인 경우도 많이 없긴 하지만 얼마든 조작 가능햐거고 하사와 같이 마신 술상 하시들이 치우기 싫었고 평소에도 꼴보기 싫어서 역으로 마음의 편지 쓴 것일수 있는 일이라 이런 뉴스엔 우선 중립기어 부터... 요즘 군생활 잘 모르는 사람들 많은데 병사도 귀해서 함부로 일 못시킨다더군요.
육군여중사나 해군음주 택시기사 폭행중사나 요즘 중사들이 날뛰네~~저런놈들에게 나라의 안전을 부탁하고, 내가낸 세금이 저놈들 월급이라는 거지? 외부침략보다 내부에서 썩어버리는게 더 위험한데..
둘...말여 궁합이...딱 맞다는 느낌 인데......
검"사"가 날뛰니 같은 "사" 자라고 그러는가 봅니다
@@귤귤-s8g 국민이 세금 내서 주는 월급 아님?
@@귤귤-s8g 누가 그래?그럼 국가가 돌아가는 것은 국가가 어디 따로 돈 벌어서 운영 하는가 보네?그리고 460원이니 말하면 안된다?그럼 그것 받지 않으면 되겠네?얼마가 되었든 받았다면 말 들어도 상관없는 것 아닌가?
@@귤귤-s8g 460원은 돈아니냐? 그리고 내가 내생각을 댓글로 단다는데 니놈이 뭔데 ㅈㄹ이냐?
니놈은 세금을 내냐? 이런거 조사하는 것보니 방구석 패인아님?ㅋㅋ
연금도 주면 안된다 그러므로 파면시켜야함
와 제발 그냥 넘어가지말고 큰일 나면 좋겠어요ㅠ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것들이 있구나
대단하다... 이 말밖에는 딱히 다른표현이 없는듯하다.
지금도 저런데 엣날에는 얼마나 더 심햇을까
꼭 저런 비상식적인 인간들은 항상 적반하장식이더라...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상식이하의 변명에 비상식적인 답변들... 저런 사람하나땜에 정말 충실히 군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악영향을 주는건 불보듯 뻔한것... 당연한 결과인듯~
술상 치우라는 걸 당연히하네
아직도 이런 인간들이 있다는것이 인성이문제고 못고친다 죽을때까 업정해야합니다 더큰문제가 생기기전에
욕먹는 하사관들이 딱하는 수준. 아직도 근데 이런게 있네. 이걸 법원에서 해결해주는건 또 신세계
상, 하급자 간에 사적 심부름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장교로 8년 군생활 하면서 후배들한테 부탁한 적도 있고, 반대로 후배들도 나한테 사적으로 부탁한 게 있으니까.
그런데 그걸 잘 풀어내지 못한 거 보면, 여 중사는 평소에도 후배들을 개차반으로 부려먹었을 거다. 저런 사람은 사회에 나가도 똑같다.
이게 정답이죠
젊은이들이 제일 싫어 하는게 상관 갑질 이라더니 중사면 나이가 30세도 않되었을텐데 어찌 그렇게 자신들이 싫어하는 갑질을 일삼은 것인지 ?
어휴....아무리 직급이 높아도 그럴수록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데 고작 중사계급 달고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가서는 후임들에게 사적 심부름이나 시키고 한심하네요. 지각도 잦았다고 하고 근무중 태만도 있었다 하는데 뭐가 억울해서 소송까지 걸어 변명 남발인지. 신상공개가 되면 좋겠어요 엮이지 않게 피해다니게
저사람만그런게 아닐듯 운전기사도시키고 별별심부름 다시키겠지 제일 그지같은 집단!!
직장내 괴롭힘, 회사 비리 신고들은
신고자가 그 회사에서 그만 둘 정도로 결단이 필요한 용기 있는 행동인데
그 신고 대상자는 회사를 퇴직하기는 커녕 미미한 징계만 받는 게 참
병사들도 안하는 사적 심부름을 여군간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 누군지 잘한다 기쁜소식 감사
상관이라고 갑질하니 군 기강이 무너지네 상관이면 상관답게 살아라 지금조선 시대냐
이게 사회에서면 굉장히 큰 문제인데 군대 내부에선 이 정도 갑질로 전역하게 된 게 매우 억울할 것이다.
지금도 사병 부려먹는 고위직들 넘쳐나고, 성추행으로 여군들 자살시킨 고위직들은 무죄판결이 잘만 나왔거든!
근데?
한녀새끼들은 똑같은범죄 저질러도 처벌이 가벼운데
당연한거아님?
A중사 변명하는거 봐라... 인간성은 떨어져도 변명은 가히 프로급이구먼...ㅋㅋ
과거에 자신이 이런 걸 당했으니까
똑같은 행동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용기가 없는 것도 잘못입니다.
저런 인성이면 제대로 일도 안한다.
조직에 전혀 필요없는 오히려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존재일 뿐이다.
남녀차별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여병사는 없는게 차별아님?
자기 잘못은 대수롭지 않다는게 양아치들의 기본개념..
바른군인들의 명예를 더럽힌 죄로 국방부는 민사소송을 해주길 바랍니다.
어허 군조직안에서 바람직하게하는 건데 ㅋㅋㅋㅋ군조직 새로 개편하지않는이상 난 모르겠다
엄정하게 대응하려면 짤라야지ㅠㅠ
저런것들이 혈세를 낭비하는 원흉.
뭘 잘했다고 송사를해???너가튼게 군에 있으면 클난다.
잘한 판결입니다. 장교들도 좀 조사하고 나오면 위 사례처럼 전역하게 합시다. 엄청 나올듯
자리비우고 근무시간에도 술 마신거 아니냐
철저히 조사해봐라
추잡스런 인간들 많다
여자들끼리 군대놀이할때 군대도안갔다온것들이 저러고있네 ㅉㅉ 라고 하긴 했었는데
그렇다고 진짜 군대가서 그러면 어떡합니까?
여군중사 이럴 짬이안인데
이부대 주임원사는 골때리겠다 저런부사관 부대있음
주임원사는 고민을한다
저여중사를 지휘보고해서 처리할거냐 안임 본인이 전역을 할건가를 무지고민하겠다
뭔취소야 너같은군인들에게 나라맡겼다가는 북한에 팔아먹겠다
이런 사건에 군복 벗기면서 ㆍ해군장사는 민간인 폭행해서 갈비뼈5대 부러 트린 사건은 무마 하려하고 ᆢ 참 가지 가지네 ᆢ군부대 기강은 바로 잡으려 하면서 ㆍ군인이 민간인 때리는건 괞찭은가보네
저런것들 군대에 있어 지금도
겨우 정직 3개월이야? 기본이 안 된 저런 건 당장 옷 벗겨야 된다.
꼭 저렇게 일도 제대로 못하는건들이~멍청하게 갑질 하더라/
저런 인간들 사회에 여럿 있을 생각하니 끔찍하네
평소 행실이 발랐다면 주변에서 엥간히 챙겨주고 변론 해줬을건데 평소 행실이 뉴스내용과 다를게 없으니 정직처분까지 내려졌겠지. 다 자업자득이다.
계급 높다고 상전처럼 굴면 덜 떨어진 인간 인 거다 법 없이 도덕과 상식 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이렇게 적은가 세상에 모자란데다 인성까지 나쁜 사람이 너무 많다
니가치워라 왜 다른사람한테 시키냐 니가 사람이가 짐승이지 사퇴해라 대한민국 잘돌아가네요
요즘 여군 뿐만 아니라 여경들 갑질도 상상 초월 입니다
청소 하는 아줌마들과 같은 샤워실 쓰는 게 기분 나쁘다고 자물쇠 채웠답니다
대체 우리와 동시대에 살았는데 뭔 교육을 받아서 인성이 이따위들인지....
여군,여경뿐 아니라 남군,남경도 갑질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어요.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젭니다
이버,판결문은,솜벙망이가아니라,재대로질타하고,판사잘했네여,그판사,따봉
힘들면나오세요남힘들게하지말고
나 근무할때도 중사놈이 야간에 전문대 다니는 놈이었는데 지 학교 과제도 나한테 짬 시키는 그런 똘아이놈이었지. 간부랍시고 지 밑에 부하들한테 이것저것 개인적인 일 떠맡기는 놈 치고 제대로 된 놈 못봄.
노비가 따로없군😢
같이 마신 술상은 치워달라고 할수 있는거 아니냐 아니면 후배가 알아서 치웠어야지 그걸 꼰지르냐 군대 꼬라지 진짜..
잘했다 깔끔하게 처리했네 뭐
저런것들은 전역 시키는것이 아니다
해임 파면 시켜야 정상이다
민사상 배상도 함께 지우고.....
신상을밝히고 주위 간부들한데 부끄럽게 만들어야 하는데
퇴출
07년 군번....난 도대체 무슨? 어디를? 갔다온것인가? 나 위에 군번 선배분들 존경합니다.
나는 92년 군번....근데 나때는 서울대출신들 뽑아서 연대장 자녀들 무료과외 시키고 그랬어요...아니면 테니스 쳐주고...
일명 테니스병...아주 개갑질의 끝판왕이었던 시절...글구 그게 당연시되었던 시절...군장병이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의
사병 역할을 했던 시절...다 그랬던거는 아니지만 그렇게 해도 거의 문제삼지 않았던 분위기...사병들 인권은
개나 줘버리던 시절...훈련은 쪼끔하고 노가다만 좇나 하던 시절...
진짜 군대 어마어마하네 ㅋㅋㅋㅋ
참 좋은거 가르친다... 부사관이 저러니 위에 장교들은 어떨지....
그냥 집에서 쉬어라 먼 나라를 지키겠다고
직장생활이 힘든 점은 가까운 사람에게 눈치를 봐야하는 삶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트위터에 올리는게 어떠신지요 그게 제일 나을거같은데
@@Cx-X I will try again
과연 A 중사 만의 일일까요?
시간이지나도 역시 자랑스럽다!
군인은 군인 답게_ 자주국방 해야 하는데 점점 물건너 가는 듯한 ~~ 생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