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지붕 틈새에 갇혀 얼어붙은 새 구조해주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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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론은 노르웨이 산맥들을 차로 여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운전 중, 차 지붕 위에서 계속 '긁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5-6km를 더 달렸으나, 계속 소리가 나자, 차를 세우고 지붕을 봤다. 그리고 깜짝 놀란다. 지붕과 스키 루프 사이에 새 한 마리가 갇혀 있었던 것이다. 그날은 론의 생일이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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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론의 생일이기도 했는데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을 것 같네요 :)
따뜻하게 한 생명을 지켜준 론 홀란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세요!
짝짝짝짝
구해줬는데 똥싸고간걸 고맙다는 인사라고 여기는건 뇌내망상 아님? ㅋㅋ
@@user-capacity-ss 그렇게 여길 수 있는거죠. 우스개소리로... 뇌내망상까지야...
와 생일 때 받기만 했는데 이분은 배풀기 까지 했네... ㅜㅜ
@@user-capacity-ss 내 감동 돌려내ㅠㅠㅠ
저도 저희집 변기에 종종 고마움을 표현하곤 한답니다
뱅주 미친
엌ㅋㅋㅋㅋ
쉬는 무슨뜻일까
개웃겨ㅋㅋㅋㅋㅋ
종종?
변비엔 이가탄
응아가 고맙다는 표현이군요. 제차에도 가끔씩 애들이 고맙다고 표현하고 다닌답니다
너무 많이해도 좋진않겠네요
음 그뜻이 아닌데........
@@IamtheAlphariusthisistrue40k 압니다 ... 개그모르시나
너무 많아서 좋을껏같군요 생일 선물로 제 똥듀 드릴까여?
@@user-jf5fq7dq7u 오이시데스까?
새는 날아가기 직전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배설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날아갈 수 있을 만큼 무사히 회복된 것이기에 훈훈한 모습이네요
아 그래서 저의 애완동물(앵무새)가 제 얼굴에 똥을싸고 날아간거군여!!
@@blame.723 그건 그냥..네..음..
@@blame.723 어,,,
@@blame.723 그건 그냥 님 싫어한다는 뜻인 듯
오호 그렇군요
응아한걸 선물이라고 표현한 인성은 따라갈수가없다
근데 진지하게 파보면 동물들 입장에선 자기 배설물이 더럽다는걸 잘 알지 못하니까 그걸로라도 고마움을 표시한걸수도....
다시 돌아오기 위해 냄새로 영역 표시하는거아님?
@@beterang93 ㅇㅈ 다시 꿀빨려고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새는 괄약근이 없어서 그냥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나온 거..
똥쌌는데 고마워하는거 보면 진짜 인생이 행복회로인 사람인가보닼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부러워 행복하새여,,, 참새 너도,,,
행복은 별다른게없죠^^ 사소한거에도
감사한 마음으로살면 세상엔 감사한게 참 많습니다^^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뭘가져도 그 욕구는 채워지지않습니다.
모든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불행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근데 혹시 저사람이 관심끌고싶어서 일부러 저렇게 해놓구 구해주는척 하는게 아닐까요
요즘 하도 주작이 많아서
차봐 아우디자나
나같으면 배은망덕한놈 똥싸고 가네 괜히 살려줬어하면서 언짢않을텐데
@@user-xy2lu7hn1l 아침에 맑은공기를 마실수 있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했는데
후...미세먼지가 다 망쳤어
마음씨가 너무이쁘다
저 남자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생명사랑은 채식실천으로~
불쌍한 소 돼지 닭 수백만 마리가
오늘도 도살장에서 죽임을 당하고
식탁위에 올려져 있음
여러분은 몸은 그들의 무덤이고
@@jinhwankim6943 식물도 생명임 ㅅㄱ
@경기도 용인거주홍세훈 팩트ㅋㅋㅋ
@@jinhwankim6943 식물도 죽거나 맞을때 다인식 한데요
@@user-in3qc7dc5x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핑게거리
동물은 인간과 같이 오장육부가 있고 똑같은 고통을 느끼지만
식물의 고통과 비교할바가 아님
과일 따먹는것도 풀을 베는것도
계속 자라고 열매맺음
저렇게 작은 생명도 포기하지 않고 살려주신것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렇게 새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만 봐도 동물 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배려심이 넘치는지 추측 가능하네요. 정말 멋있는 분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만 겪으세요!
이걸 보고 감동하셨고 그 기분을 그대로 느끼고싶다면
*댓글은 절대 보지마세요*
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원래 보지말라면 더 보고싶은 게 사람 감성...
죄송한데 님 댓글 안보여요ㅋㅋㅋㅋㅋㅋ 존나 내려가야지 보임
이 댓이 밑에 있어서 이미 다른 댓을 보았다는점...
하지만이글을 봤다면 이미 늦었겟지요...
저 작은 새를 큰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지는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론은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이 되었을 것같은데 따뜻하게 한 생명을 지켜준 론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0:49 진짜 넘 작고 소중해....ㅠㅠㅠㅠ
도와주면 왠지모르게 뿌듯하고 그날은 모든게 잘풀릴꺼같고 막 그래 ㅋㅋ
하지만 어림도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qwwewe10하루까진 아니더라도 잠깐은 기분이 뿌듯하고 좋자너~
나 춥고 배고픈데 도와주라
너어는 징쨔아...
나도 이제 고마운 사람에게는 문앞에다 똥을 싸놔야겠어요!
delucks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이면 직접 싸는모습으로 마음을 전달하세요
아낰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댓글 예술이야ㅠ 이런거 짱좋앜ㅋㅋㄲㅋㅋㅋㅋㄱ
ㅋㅋㅋㄲㅋㅋㅋㄱㄱㄱㄱㅋㄱ 기적의 논맄
1:48 으하하하핳 곤약!!
응아가 감사표현이면은 곤약이라고말하는것이 잘가라는뜻인가
이부분 누가 궁예라고 했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에게도 호의를 베푸는 것은 쉽지 않은데 동물의 목숨을 신경써주는 것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새에게 스웨트를 덮어주거나 따듯하게 해주는 것은 정말 마음도 따듯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날기전 한번 비웠는데 왠지모르게 인간은 환호했다
@ᄋ ᄋ 뭔..뭔소리야?? 나만 이해가 안됌??
@ᄋ ᄋ 내..내래 어케알았디! 고조 남조선아세끼가 추리력 하난 뛰어나지비 날래날래 철수하라우 동무
아니잠만 동무 제국주의를 말하는 거요?
@성이름 ない
@ᄋ ᄋ 화장실은 그 쪽이 아니에요
새:일단 똥을 싸라.그럼 사람들이 박수를 칠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박수를 싸라.그럼 사람들이 똥을 칠 것이다.
다치킨먹고싶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사람들이 네가 박수를 쳐도
똥을 쌀 것이다
@@율이371 일단 싸라 그럼 사람들이 똥이 나올것이다.
저 작은 새가 어떻게 자동차 지붕 틈새에 들어가서 꼈는지는 모르겠지만 론이 그 작은 소리를 듣고 자동차로 데리고와서 히터로 몸을 녹이게 한다음에 날려보내는게 그냥봐도 마음씨가 정말 따뜻하신분같아요!!정말 다행인것같네요!!
저도 오늘 부모님께 저렇게 고마움을 표현해보겠습니다
전 큰나무밑에 주차 해났었는데 새똥 범벅이 돼있었어요 . . .새들이 절 그렇게 고마워했다니. .
화장실이 되어줘서 감사한가봅니다
^^정말긍정적이시네요
말로만듣던 이동식 똥차인가....
@@user-uk8ub2ie1w ㅋㅋㅋㅋㅋㅋㅋ
똥차타시네
이 영상의 포인트는 새가 고마워한거냐 아니냐가 아니라 다 죽어가는 새를 살렸다는겁니다.
ㅋㅋㅋ ㅇㅈ
근데똥밖에 기억안나자너 ㅋㅋㅋㅋ너무 자극적으로 물들었어
오우 내가 하고싶었던말
아잊을뻔;;ㄱㅅㅋㅋㅋㅋㅋㅋ
호랭이 아하
0:48 참새" 이불좀 다오"
작은 새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구해준 남자의 행동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작은 생명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배려는 그의 선량함과 존중심이 묻어났어요. 작은 새 하나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며 돌보는 모습은 자연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행동은 우리가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존중하고 돌봄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훌륭한 예시가 되었습니다. 그의 따뜻한 마음과 선의로운 행동을 응원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그의 선량한 행동은 정말 칭찬받을 만한 것입니다.
날기전 한번 비웠을뿐인데 좋아하는 남성을 보고 계십니다
@cie ou 오히려 없을수가없는데 없다고 단정 하시는거보면 본인과 비슷한사람들끼리 유유상종 하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업계포상...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포상충들 햇반데워서 모여주세요
난 이젠 진짜 모르겟다 유튜브 알고리즘
그래도 좋았다!
사실 알고리즘은 대충 인기있어보이는걸 던져보는게 아닐까...
요즘 도통 노잼만 노잼만..
@유튜브알고리즘 ㅋㅋㄱㅋㄲㅋㅋㅋㄲㅋ 지금 엄빠랑 싸워서 집안분위기 썰렁한데 현웃 터졌어ㅋㅋㅋㅋ
이병호 심지어 요즘은 같은채널꺼 와르르르르 쏟아버림 ㅋㅋㅋㅋㅋ
정말 외국인들은 어쩜저리 착할꼬..ㅜㅜ넘 착해서 천사같아유ㅠㅠ
동물들 구해주는 것 너무 감동받아요ㅠㅠㅠㅠㅠ
(삼겹살을 우적우적씹어먹으며)
구조해주신분말을 너무 예쁘게하신다 ㅠㅠㅠ
그러게요...ㅜㅜ
그리고 사람들이 똥에 대해서 너무 그러는데 그 분은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으니깐 너무 그러시지 마세요ㅜㅜ
봄날 그러니깐요..ㅠㅠ
번역인데요?
지금 저 사람들이 한국 청소년들이었으면
한국 청소년:와 씨....! 저 아기 새 ㅈㄴ 춥겠다 야 재 한번 가지고 놀아보자 ㅋㅋ 야 일어나 퍽퍽!! ....
@까칠풉킥 엌ㅋㅋㅋㅋㅋ
얼어 붙은채 6km라는 긴 거리를 달려 왔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힘을내 살아 남아준 새에게 왠지모르게 고마운 마음이 들고 저 차 주인분도 다행히 새가 얼어 붙은걸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네 자기가 할수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새를 도와 준점에 대해 정말 존경스럽고 본 받아야 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동물들을 혐오하고 이유없이 괴롭히고 죽이고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노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만 저렇게 작은 동물까지 아끼고 따듯한 마음으로 보살펴주고 도와주는 사람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어느 나라든 저런 사람들이 많이 생겼음 하네요...,
그래도 완전히 얼어붙지 않았을 때 발견해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ㅠㅠ
@@break_timeU 그러게요..., 끝까지 살겠다는 마음으로 버텨준것 같아 정말 멋지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기도 하네요...,
굿
ㅜㅜ가장 공감가는 댓글이에요ㅠㅠ
참으로 아름다운
답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새 진짜 귀엽네요 ㅋㅋ 그리고 저렇게 작은 생명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따듯하게 보호해준 홀란이 정말 멋있네요 ! 그리고 응아를 고맙다라는 표현으로
알아들은거까지 정말 재밌네요 ㅋㅋ\
새:아씨 추운데 조금만 쉬다 갑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졸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팩트지
딱.. 500 축카
동심파괴이지만 사실 새는 크게 놀라거나 겁먹으면 똥을쌉니다 그래도 좋은일하셨고 새도 고마워했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들은 바로는 새는 변을 담아두는 곳이 없어서 소화가 되면 그냥 바로 나옵니다. 그래서 새들의 변은 전부 묽게 나오죠. 즉, 그냥 무의식으로 싼거일 수 도 있습니다^(정확하지 않음)
ㅇㅅㅡ
@@LoveSullYoonA ?
@@LoveSullYoonA ?ㅋㅋ
@@LoveSullYoonA 뭐짘ㅋㅋ 인정해야할짘ㅋ 노인적해야할지?ㅋㅋㅋ
도와줬지만 보답은 없을수 있다.
하지만 감동과 뿌듯함은 확실히 있다.
감사드려요
1:04 엌ㅋㅋ 입이 왤캐 시무룩하냐 개귀엽네 진짜
왜 자꾸 눈물이 나지... 그냥... 이런 작은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냄새 나는 세상이 좋다.
아융 귀여미들 ㅎ
나도나도 흑흑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me too ~ 💕
똥 좋아하시나봐여??
ㅋㅋㅋㅋㅋㅋ응아 너무 귀엽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늘 감동적입니다~!! 눈물나네요. 작은 생명체라도 소중하게 다뤄줘서 고마워요!
1:49 궁예!
그는 도대체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꿍예!!
@@user-xc2ww6jb8x 닉넴 뭔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팩트는 고마워서 안날아간게 아니고 차문이 열리니까 다시 추워서 갈등한거다. ㅡㅡ
너어는 진짜...
내 감동 개새야
...
솔직히 추우면 차 밖에 나가기 싫자너~
이게마따
론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을 것 같네요. 따뜻하게 한 생명을 지켜준 론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날아갈 수 있을 만큼 무사히 회복된 것이기에 훈훈한 모습이네요. 날아가는 모습 보고 웃는 소리가 진심으로 저 새를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듣기 좋습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에 감동을 받고 사랑을 보냅니다~ 💕🥰
새: 추워
남자: 아가야 이제 날아가렴..!(훌쩍)
새: 춥다고 쌍노메거..!
엌ㅋㅋㅋㅋㅋㅋ
내 감동 돌려줘
아...내 감동..
이제 똥 싼 이유를 알겠네요.
301번째
고맙기보다 안에가 따듯해서 더 있고 싶은듯.
ㅎ마음이
아름다운 분이세요♡
저런사람이 몇이나될까..
참 착하신분이셔
저 새의 똥을 땅에 심으니 이듬해 가을 큰 박이 열리게 되는데...
@SS BO 그 차주인은 열려있는 박을 보고는 그박을 따서 반으로 갈라보는데...
@@jeanganjang 그박을 갈라서 보았는데..!!
박근혜
@@crocus247 엌ㅋㅋㅋㅋㅋㅋ
Cro cus 박근혜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웃긴데;
넘 잘하셨어요 생명을 소중히하시는 님은 꼭 복받으실거예요. 😍😍😍
@정신 해이 저분한테 한건디
저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므로
집안에 바퀴벌레 에게 설탕을
자주 뿌려줍니다
정말좋은일했어요 건강하세요^^
외국:고맙다는 표시군ㅎㅎ 참새야 잘가
한국:아 뭐야 아니 보살펴준 사람 차에 똥을싸?진짜 너무하네;;
박씨를 저런 식으로 물어다 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저 같으면 일단 뒷마당에 응아를 심어볼듯~ ㅋㅋㅋㅋㅋ 뭐라도 열리겠죠! ㅋㅋㅋㅋ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새들은 장이 짧아서 똥을 참지못해요. 날기 전에 몸을 가볍게 하려고 똥을 싸기도 하고요. 그냥... 갈길 가려고 똥싼거예요
.. 행벅했는데ㅋㄱㅋ
ㅋㅋㅋㅋㅋ 팩폭좀제발 때로는 훈훈하게 넘어가고싶다
TMI..
그렇구나, 똥싸고잇는데 자꾸 건드니까 이새키가 하고 쳐다본거구나
@@jooagood3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ㅋㅋㅋㅋ내 감동 물어냌ㅋㅋㅋㅋ
얼어서안나왔던똥이 녹아서 나왔다는게 학계의 주장입니다
이창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색ㅋㅋㅋㅋㅋ 먼가 순수한데 ㅄ 같아
창규님 사랑해
@@dlwwid853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미친건 안되는데 살짝미쳐서 사니까 재미있네요
이렇게 착한 천사같은 분들 덕분에 세상이 살 만한거 같습니다!
근데 어째서 사람은 사람을 감싸주지 않는 걸까요.
복 많이받으실 분 ㅎㅎ 고맙습니다.
새입장에선 최선의 고마움 표시라고 생각함 착각이든 아니든 알수없지만 좋은쪽으로 착각하는것도 기분좋은일 굳이 사실이 중요한건 아님
오.. 맞는 말이오!
하여간 한국사람들 감동은 저리가고 똥에만 집착하는거봐
그런의미로똥똥
??:아~ 고마운사람한테는 응아를 싸고가야지~~
또로로로로로로롱똥!
@@human766 Wls
역시 똥좋아하는 한국인
스캇코리안 최고다
참 맑은 사람같다ㅋㅋㅋ뿌듯해하는게 기분좋아지네요
작은 새에게도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새도 고마움을 안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자다가 납치당했던 썰 푼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ㅈ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착한 사람을 봤나!!!!!
한 동물의 생명을 구해준 이 착한 사람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 언제나 축복과 행복이 늘 같이 하시길~
멋지다 ~~👍
감사 합니다 😀
차 위에 있던 동물이 작고 귀여운 새가 아니라 ㅈㄴ큰 바퀴 벌레였으면 "불쌍하고 가여운 새야ㅠㅠ" 라는 대사 대신"오 슅 머더 뻐킹 더티 버그!" 였을 듯.
우리집은 바퀴벌레 서식쥐이여소 바퀴벌레 헌털가 됐따! 너무 많아서 나타나도 싱광 안씅단!
제방에 바퀴벌래5마리나있어서 방못드러가는중...
@@TV-ug5nt 전 다 잡는데욥
@@soae8375 엌ㅋㅋㅋ
바퀴벌래가 있다는건 100마리는 넘게있다는뜻이에요
바퀴벌레들은 싹수 노래서 인간 얕보고 인간 서식지에 시도때도없이 무단침입해서 새끼 우글우글하게 싸지름 새들은 안그럼 그리고 새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깃털로 덮여있음 명백한 차이를 바퀴벌레 혐오라 폄하하지 마라
??? : 어떤 인간이 나 자는데 깨워서 차에 가뒀는데 똥싸고 탈출한 썰 푼다
은혜를 똥으로 갚는 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드커뮤니티 인기게시글 1위
구해준 인간 차에 똥싸고 튐 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해주시고 도와주신분들께 감사함을전합니다.
고맙습니다
1:40 아 거쫌 좀만 있자 뜨뜻하니 좋구만
화장실을 제공해줘서 고맙다는 표현이군요
ㅋㅋ
엌ㅋㅋ
정말 좋은 일 했어요~~
복 받으세요~~ㅎ
아가가 선물 주고 갔네요. 이뿐 응가 한방울 ..^^ 가슴이 훈훈해지는 영상이네요
ㄹㅇ 나도 따뜻한곳에서 추운곳으로 나가라하면 짜증나는데 새라고 오죽할까 ㅋㅋ
멋진사람이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사람입니다 👍
도시에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들의 공동 생활은 도시를 따뜻하고 다양하게 만들어주며, 자연과 도시의 조화로움을 보여줍니다. 동물들은 우리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며,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며 서로 배우고 존중하는 소중한 공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심 속 공존은 서로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응아를 고맙다는 표현으로 순화 하시다니..역시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문열어주자 안날아간건 밖은 춥고 안은 히터 풀가동이니 따듯하니까 안나가려한거고 응가싼건 몸이 풀리고 긴장 풀리니까 흘러나온거라고 생각이 드는 나는 너무 감성이 메마른건가
@@sk8_dnadna 맞아요 ㅋㅋㅋㅋㅋ조류는 똥?(요산)못참아요
@@sk8_dnadna 그니까 날아가면서도 똥싼데요
윈윈 아마 창문을 인식하지 못해서 못나간듯. 새들은 투명한 창을 인식 못한다했는데,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못나가니까 얼타서 못나간거ㅠ아닐까요
😢😢
감동적이었다가 마지막에보고 개뿜었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참 따뜻한 사람들이 많네요. 이런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야 할텐데....빨리 독재자들이 사라지기를!!
What a kind man, bless you and Thank you for sharing this experience
나만 저거 유리창 구분 못하는걸로 보임..? 곤충이나 새는 유리창이 있는지 구별 못한다던데..
구분 못해서 고속도로라던지 유리창에 맹금류 스티커 붙여놓는거임.겁먹고 찾아오지 말라고.
@@user-du8fk3hm7d 오오!!! 그래서 고속도로에 그 독수리 스티커가 붙혀져있던 거구나.,.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맹금류 스티커는 효과가 없고요.
가로 5cm, 세로 10cm 간격으로 점을 찍어주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새는 자기 몸 보다 큰 공간이 보이면 지나가려고 하는데,
유리에 점을 찍어 두거나 점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두면,
그 사이로 몸이 못 지나갈 거 같아서 다른 곳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ㅇㅇ 저번에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갑자기 참새 날라들어와서 창문에 머가리 박고 기절함
김성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km 달려온거면 자기 가족들하고 떨어져서 지내야겟네 ㅠㅠㅠㅠ
착한분 복 많이 받으세요 ^^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해두는 그 따뜻한 마음! 천천히 다른 포크포크님 영상을 보며 배워갈게요.
새는 유리창을 구분 못해서 안간거 아니었음....?
'얽 왜 안가지지;;;'
딱 봐도 새가 고마워서 안 간 게 아니라
뚫린 곳과 유리창을 구분 못하고 나가고는 싶은데 안 가지니까 가만히 있던 거임.
그렇긴 한데 안가지면 반대쪽으로 가면 돼잖아요 반대편 보던데...?
@@mbtiinfp8811 괜히 새대가리란 말이 있겠음...? ㅠ
@@umbra-e3f 마져 ㅋㅋㅋㅋ 무서워서 똥도 지린듯 ㅠㅠ
@@user-su1qw8vx4u 아그러쿠낰ㅋ
참새: 따뜻해서 똥좀 누고 가는데 뭐라는거지;
날아가는거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이런 인연으로 앞으로 좋은일들만 생기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말 따뜻한 사람입니다.
와...감동이다...포크포크님은 언재나 등골이 오삭할정도의 감동을 가져다 주시네요...
생명을 소중히.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ㅎㅎ
정말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새가엾어 ㅠㅠㅠㅠㅠ그리고새가귀엽넹^^그라고새를구해준분정말구하긴여러운동물들은구해주서감사합니다
정말 고맙고 착한 분이시네요
아기새야 건강하게 살아 와야해~!
엄마도 잘 찾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되네요 정말 감동적이에요
선행은 되돌아 온다고 들었습니다
론은 앞으로 위기의 순간에 기적처럼 그 위기를 이겨낼 겁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부터든 스스로든.
진짜 별거 아닌데 뿌듯하고,감동할 일들이 많네요 ㅎㅎ
You looks very warm mind and positive attitude of everyone.Really looks good ^_^
고맙다는 표현 빨리 안 닦으면 페인트 녹아요 너무 고마워서
막상 문열리니 너무 추워서 갈등한거 아닐까
다행히 바로 알고 구해주셔서 다행히네요
못 들었으면 못 구했을텐데 얼마나 추웠으면 새가 저랬을까요 새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나가서 다행히네요
감동스럽네요,,,남자분도 너무나도 착하시고♡
새 : 똥은 그냥 마려워서 싼거야 과대포장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