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엄을 겪어본 적이 없는 세대인데요. 이번 계엄은 국회 점령을 직접 눈으로 봤고 과거에 계엄 이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배웠고 들었으며 영상으로 봤기 때문에 그 공포가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저나 주위 친구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는 어떤 공포나 불안함 같은 감정은 없었어요. 근데 이번 계엄때는 국회를 돌파하려는 군인과 그걸 막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게 뚫린다면 이야기로만 들어왔던 과거의 그 무시무시한 시대가 열리는게 아닌가 라는 불안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추후 나오는 담화문과 여당의 행태에 분노까지 느껴지네요.
노인들이 점점 뻔뻔해진다... 계엄을 해도 사람을 공식적으로 공격해도 살해를 모의해도 그 세력을 지지해주면서... 엉뚱한 변명을 한다... 근거도 없는 부정선거를 법적 절차도 없이 무조건 점검을 하자고 한다... 그러고도 사과를 하면 밀린다고 한다... 그래... 일단 사람은 아니다...
@@vivisun5078 젊은 사람들도 물론 있지요... 어느 조직이든 100프로는 없잖아요... 주류를 누가 이루고 있는가를 표현한겁니다. 소수를 대표성을 갖는것처럼 대화하면 아무말도 못할듯합니다. 민주당측에서 한두명이 계엄 찬성한다고 해서 그게 민주당의견은 아니잖아요... 젊은 사람들의 주된 흐름은 어딘지 아실거라고 봅니다.
윤석열은 내란 쿠데타 시도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와 전세계에서 인식되는 대한민국의 사회문화 수준을 제3세계 단계까지 끌어내렸습니다. 이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윤석열 정권 하에서 60여년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1%대 저성장에 머무르는 충격적인 결과흘 보인데 이어서... 장기 독재를 꾀한 나머지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서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까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능 무책임할 뿐 아니라 김건희와 함께 각종 부조리까지 양산하고 있는 이런 자는 보수 진보가 합심해서 조속히 끌어내려야 합니다.
***** 12/19(목) 뉴스쇼 *****
[뉴스 연구소] 이재명 만난 권성동/ 한덕수의 거부권/ 尹, 공수처에서 수사받는다
-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김준일 시사 평론가
[인터뷰 (1)] 한덕수 권한대행의 권한범위/ 권성동 “대통령제 검토 필요”/ 국힘 비대위원장은 누가 될까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前 의원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친절한 대기자] 검찰은 尹 수사를 왜 공수처에 이첩했을까?/ 헌법재판관 3명 임명 가능할까?
- 권영철 대기자
[인터뷰 (2)] 내란 트라우마… 尹 탄핵으로 사라졌을까?
- 명지병원 정신의학과 김현수 교수
저는 계엄을 겪어본 적이 없는 세대인데요. 이번 계엄은 국회 점령을 직접 눈으로 봤고 과거에 계엄 이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배웠고 들었으며 영상으로 봤기 때문에 그 공포가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저나 주위 친구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는 어떤 공포나 불안함 같은 감정은 없었어요. 근데 이번 계엄때는 국회를 돌파하려는 군인과 그걸 막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게 뚫린다면 이야기로만 들어왔던 과거의 그 무시무시한 시대가 열리는게 아닌가 라는 불안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추후 나오는 담화문과 여당의 행태에 분노까지 느껴지네요.
여기가 거기군요
이번에 공수처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구 나라를 국민을 위해서 잘 부탁해요
이 채널 다들 욕하던데
우상호 의원님말씀귀에쏙쏙들어옵니다 윤통찍은사람인대오늘부터 우상호의원님팬이됩읍니다
24.11.22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
CBS.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주도&설교
회장: 국힘.윤상현.의원,
기도: 국힘.조배숙.의원 특별기도:박안수.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
21세기.대한민국.기독교의 현실
계엄 이후로 가슴에 돌덩이가 얹힌것처럼 계속 답답해요..ㅜㅜ
노인들이 점점 뻔뻔해진다... 계엄을 해도 사람을 공식적으로 공격해도 살해를 모의해도 그 세력을 지지해주면서... 엉뚱한 변명을 한다... 근거도 없는 부정선거를 법적 절차도 없이 무조건 점검을 하자고 한다... 그러고도 사과를 하면 밀린다고 한다... 그래... 일단 사람은 아니다...
노인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박준태의원은 젊디 젊은데 엉뚱한 변명을 누구보다 더 잘하던걸요~
@@vivisun5078 젊은 사람들도 물론 있지요... 어느 조직이든 100프로는 없잖아요... 주류를 누가 이루고 있는가를 표현한겁니다. 소수를 대표성을 갖는것처럼 대화하면 아무말도 못할듯합니다. 민주당측에서 한두명이 계엄 찬성한다고 해서 그게 민주당의견은 아니잖아요... 젊은 사람들의 주된 흐름은 어딘지 아실거라고 봅니다.
노인들의 문제가 맞습니다. 20대~50대에서는 윤석열 지지율이 5% 언저리입니다. 60대 이상 노인들의 지지로 아직도 11%를 유지하는거죠.
계엄을 지지하며 자식들과 청년세대들한테 독재국가를 물려줘도 상관없다는 이기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옛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늙으면 죽어야지...
극우의방송
비상계험 저희세대는 학생때 운동장에 땡크가 주둔했던 세대입니다 국회를 침탈한군인 이걸어떻게 ^^^
뉴스를 보며 헌법재판소 앞으로 가야되겠네 😂
국짐당은 진짜 왜 저련다니~국민이 물에 빠져 허우적 되면 물속으로 밀어버릴당이네ㅠ동후니가 그당에서 얼마나 힘들었겠나? 에휴
윤석열은 내란 쿠데타 시도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와 전세계에서 인식되는 대한민국의 사회문화 수준을 제3세계 단계까지 끌어내렸습니다. 이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윤석열 정권 하에서 60여년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1%대 저성장에 머무르는 충격적인 결과흘 보인데 이어서... 장기 독재를 꾀한 나머지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서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까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능 무책임할 뿐 아니라 김건희와 함께 각종 부조리까지 양산하고 있는 이런 자는 보수 진보가 합심해서 조속히 끌어내려야 합니다.
내각제주장하는 시민단체라는게 어디가 그런주장을 한다는건지....극우단체?
엥 왜 영상 뒷부분이 끊겼나요?
배달로봇이 보행자 취급이라고 주장하면, RC카로 놀다가 지나가던차가 깔아뭉개고 가면 보행자 사망이라고 주장할수 있겠다....
내란수괴니 내란공범이니 하면서 거짓선동으로 여론몰이 하지 마세요~
무죄추정의 원칙은 이재명 방탄에만 적용되니~ 허참!
적어도 헌재의 판결후 아니면 윤의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국민이 동의하는 지는 확인하고 입을 여세요~
역사와 국민이 비웃어요!
권대기자님 최고😂
진실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진실을 말하게 하고 타협해서 마무리하는게 좋지 안나요? 끝까지 가서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게 되면 오히려 손해 아닐까요? 시민들도 너무 끝까지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하는게 이득일까요? 진실의 정의가 뭔가요?
한덕수총리의 野 탄핵 경고에도 양곡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행사는 맞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시국이 이지경이라 하더라도 아닌건 아니지요
앵커가 내란사태? 사과하고 계엄사태로 정정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왜 앵커가 사과를 하죠? ㅎㅎ 사과할 사람은 사과를 안하는데...
내란을 내란이라고 하지 뭐라고 함?
무장군인 동원한 내란사태가 맞는데 뭘 정정하란거죠?
우상호 전 의원님 정계에 돌아오세요 . ❤
○ (냉정한 중도층)
- 절대 농지 보유자 임에도
비경제적인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 찬성합니다, - 양곡관리기금 혈세 낭비 중단하고 젊은 청년에게 주택마련 ,주택복지등에 활용함이 더 바람직합니다.
재수없게 웃네요
돈한뭉치면 끝난다
석렬. 공수처. 수사권 넘어갔으니 수시지연. 엄청 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