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 전면 취소｜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kbwqudtls]

견찰들 새해 아침부터 나와서 일하는거 개짜증
나고 개수고했다..그래도 이건 아니지않냐???
이렇게 길고 긴 줄을 기다렸더니..정작 2km 전 들어가는 입구 자체를 막아버리고..다른길로 인도
해서 가봤더니~막다른길목..전부 차량들 유턴해서 빠져나오면서 욕 한마디씩 다 하더라..
경찰이 어설프게 모자도 안쓰고 하길래..모범택시
분들이 나온줄 알았다..그런데 견찰이래서 한마디
했더니 기분나쁘다는 표정짓길래 한마디 더했다..
아예 첨부터 줄서지 않도록 그 앞에서 막았어야지
줄 다 기다리고 겨우 진입로로 진입하니 통제..
시켜서한게 아니라 그냥 10.29참사가 두려워
한 행동인건 분명하나~차에서 내려 볼 공간과
장소는 넘쳐났다..니들이 어설프게 통제하는
바람에 니들 앞에서만 벗어나면 더 위험하게
도로 길에 세우고 가족끼리 삼삼오오 나온 사람
들이 더 많아졌다..원래 통제는 원만하게 원할
하게 돌아가게 통제하는거지~아예 막는게 아니다
이번 일을 통해 다시한번 느꼈다..아 이 정권은..
견찰도 그냥 개노롯만하다가 개고생하겠구나..
힘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개가 되길 자처했더라~
그냥 개처럼 밥 비벼주는거 맛나게 쳐 드세요~
개만도 못한 10.29참사 주범이 견찰 스스로가
되게끔한 무능한 견찰 모든새뀌들아..윤씨 이상민
벼엉신이 얼마나 니들이 만만하고 개처럼 생각했으면..지들 잘못을 니들한테 씌우겠냐???
한동훈이 수색한번 못하고..한동훈이 집 초인종 누른 더 탐사 기자집 압수수색하고(진짜 개벼엉신들)그냥 개노릇만 하다가 정권교체때
싹다 물갈이 되라~그냥 맨 밑에 있는 견찰부터해서 개노릇제대로 해주고 물멕이려고
맘 먹은것 같더라..개노롯 잘하고 개처럼 살아..
안그럼 쓰레빠로 쳐맞는다..윤정권 벌레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