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저두 일지 비견, 월지 겁재인데,,,, 진짜 맞아요 ㅠㅠ어릴때부터 슬픈거 안보고 발라드 안들었어요. 저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서요.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어찌 알고 그렇게 살았네요. 신기해요! 제 주변 환경 마인드 사람 건강하게 관리하는거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월지 비겁이라 그런지 엄마의 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해서 어린 시절부터 결혼전까지 우울했던 기억들이 많은거 같아요. 엄마는 아버지에 대한 불만들 그리고 주변인들의 불만을 자식에게 항상이야기 하시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난후 이젠 장남이 엄마를 힘들게 하니 그것 또한 힘듬을 딸들에게 이야기 하시네요. 그래서 인지 엄마가 저희집에 왔다가신 날엔 저는 두통과 피곤함을 느낀답니다. 월지 비겁이라 공감을 강하게 느끼니 엄마와 거리를 두는게 답일까요? 저희집과 10분거리의 엄마집이 있어서 거리두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ㅠ
선생님 저깉이 무비겁 사주는 비겁 히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ㅠㅠ 비겁이 하나도 없는 사주는 친구나 둥료가 주변에 없는 인복이 약한 사주일까요??? 평생 사람들과의 어울리고 싶어 인간관계를 위해 많이 베풀며 살았지만 그때 뿐이고 사람들과의 인연이 너무 짧고 직장에서도 저를 지지하는 세력이 없어 항상 쓸쓸하고 모든 일들을 혼자 해야하네요ㅠㅠ 외롭고 허전하고 삶이 고독해서 힘이 듭니다ㅠㅠ 혹시 개운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무비겁 사주의 좋은 점이 있을까요??
비겁들은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ㅎㅎㅎ. 어쨌거나 비겁이 없으면 주위에 비겁친구 하나 두시면 돼요. 저는 관이 없는데 주변에 관있는 사람들과 잘 지내서 그들의 일이 내일이 돼요. 비겁은 함께 있을 자리를 주고 관은 일거릴 주고, 재는 꿈을 주고 식상은 놀이와 재미를 줘요. 인성은 이야기와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뭔지 알려주고요. 그러니까 나와 다른 십성을 가진 몇몇 사람들과 그냥 무조건 친하게 지내보세요. 그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그걸 대신 해주거든요. 나는 내가 가진 것을 상대에게 주면 되고요. ^^//
힘들고 괴로운 기운에서 멀리 떨어져서 돈으로 벌어서 돈으로 책임을 지면 훨씬 편해요. 차라리 열심히 재밌는 걸로 신나게 돈벌어서 그걸로 어머니 간호비 드리세요. 그게 서로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랍니다. 아님 카드 빚이라도 내서 돈드리고 원양어선이라도 타는게 훨씬 맘 편하죠. 저도 월지 비겁인데, 그렇게 어머니 병간호 했어요.
좋은 건 확 빠져서 좋은데 옆에서 징징대는 건 질색을 해요. 애고 어른이고 옆에서 징징대면 참을 인자로 몇 번은 참고 넘어가는데 선을 넘는 어느 순간 폭발해 버려서 싸해져요ㅎ 불분명하거나 나쁜 쪽이거나 논리 구조상 맞지도 않는 걸로 재고 따지고 징징대면 왜 그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참다 참다 화를 뿜지 않으면 제가 죽을 것 같거든요. 참을성을 키우고 키워도 몸과 정신이 거부하는데 한계가 있나봐요 ㅠ
100% 동감이예요~^^ 내가 만든 악몽에서 벗어나는 길은 내 스스로 깨어나는 길밖에 없어요....타인이 악몽을 꾸고 있는데 내가 대신 깨어나 줄 수 없는 것처럼요~👍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 밝은 것,좋은 것, 선한 것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면 저도 모르게 그러한 삶을 살게 되더라고요. 지지 비겁들은 주변의 빛과 어둠을 더 민감하게 느끼게 되는군요🫢 일지 비견인데 어쩐지 비극적인 영화나 소설같은건 못 보겠더라고요😅
비겁들이 더 잘 느끼는 거 공감요
그리고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각별히 좋은 것 좋은 사람 가려야할 듯 싶음
샘 저두 일지 비견, 월지 겁재인데,,,, 진짜 맞아요 ㅠㅠ어릴때부터 슬픈거 안보고 발라드 안들었어요. 저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서요.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어찌 알고 그렇게 살았네요. 신기해요! 제 주변 환경 마인드 사람 건강하게 관리하는거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랑똑같아요 월지 비견인뎅 슬픈노래 슬픈영화 이런거 진짜 싫어해요 감정소모 너무 크게됨 완전 지쳐요 😢
맞아요 공감을 너무 잘해서 정신과 육체까지도 힘들어요… ㅠ
저두요
지지 비겁인데 진짜 중요하신 말씀 하신 것 같아 귀 기울이며 들었어요. 정에 휩쓸리지 말고
사리분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네요.
주위와 환경 영향도 크니 밝고 희망적인 사람들과 주로 어울리려 노력해야겠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주위 사람과 환경의 영향력이 엄청 중요한 비겁이군요~
월지 비견 인 나 ᆢᆢ상대 불행을 고쳐 줄려고 괭장이 노력 해요 공감 ᆢ이제 질림
이제 밝은 사람 옆으로 ᆢᆢ
어둠은 어둠을 계속 생산하더라구요
타인을 바뀔수 있다고 착각 ᆢ 결국은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옳고 정확하신 말씀❤
우울하고 염세적인 비겁은 자기가 뭘 바꿀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요
그게 오만이구나
그대로 바르게 보고 수용하는 수행을해야 깨달아요!
반응 하는 나만 보기 🎉
그래서 사람을 안만나고 신경안쓰고 싶어졌나봐요
귀찬은것도 있고 신경쓰기도 싫고 더러운꼴도
보기싫고 저두 힘들땐 이지긋지긋한 세상 전쟁이나 터져 싹다 밀어버리고 다 죽었으면 했네요 😂
근데 이젠 자식을 키우고 있으니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네요 🤭
저도 갑인일주에 을목도 있는데 공감능력이 제가 생각해도 범상찮게 뛰어나서 그런지 저만 보면 귀신 같이 잘 지내다가 불평 불만 터뜨리는 사람들한테 돈이라도 내고 말하라고 하고 싶더라구요.
제 삶을 발전 시켜줄 사람 이외에는 곁을 안 두는 게 정답입니다.
월지 비견 ᆢ 주변에 우울증 환자 계속 말들어주고 조언 해줘도 소용 없음 결국 내가 우울 해서 단절
이제 우울 고쳐줄 생각 하지 않아요
4:45 3:25
잊어버릴때마다 들어옵니다😂
지지 비겁하고 천간 비겁이 다른데 천간비겁 이야기는 없네요 ㅠㅠ
‘별땅연구소 천간의 비견과 겁재’ 검색하시면 영상있어요
천간 비겁은 타인의 행복은 나의 불행이다. 입니다. 타인을 잘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 천간 비겁이니까요. 그래서 천간 비겁이 있으면 질투심이 강해요. 물론 비겁이 하나일때 두개일때 세개 일때가 다르지만, 결론은 타인을 잘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 천간 비겁입니다.
@@byulttang천간에 기토 겁재가 3개가 주르륵있는 무토일간입니당…ㅜㅜ 저처럼 3개면 어떻게 다른건가요? 더욱 질투심이 심한건지; (엄청심하긴 함)
@@hyoning_apb 천간이 같은 오행으로 되어 있으면 동등해지려고해요. 차이와 차별을 싫어할 거에요. 하지만 토의 경우는 같은 땅이 없는 관계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을 듯 싶어요. ㅜㅜ
월지 겁재 가진 사람... 잘 새겨듣겠습니다~^^
월지 비겁이라 그런지 엄마의 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해서
어린 시절부터 결혼전까지 우울했던 기억들이 많은거 같아요. 엄마는 아버지에 대한 불만들 그리고 주변인들의 불만을 자식에게 항상이야기 하시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난후 이젠 장남이
엄마를 힘들게 하니 그것 또한
힘듬을 딸들에게 이야기 하시네요.
그래서 인지 엄마가 저희집에 왔다가신 날엔 저는 두통과 피곤함을
느낀답니다.
월지 비겁이라 공감을 강하게 느끼니
엄마와 거리를 두는게 답일까요?
저희집과 10분거리의 엄마집이 있어서 거리두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ㅠ
가족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함께 하는 것 뿐이라서... 비겁의 노력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월지 비겁은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가족은 그걸 해결하고자 모인 집단이 아니기 때문이죠. 가족은 그냥 각자가 해결하고 짊어져야 할 업이 있을 뿐이니까요.
저도 퍼주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게 없으니까?정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떠나기로 했습니다 걔 옆에 있어봤자 도돌이표같은 너낌이더라고요
저는 토비겁이라서 그런지 반만비겁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내가 공감하고 관심있는일은 진짜 내 일같이 과하게 감정이입하는데 사람도 관심있는 사람한테만요 관심없는일이나 사람은 아예무관심하고 아무감정 안들고 그러네요 반만비겁한게 덜피곤한것같긴해요😅
이거 진짜 맞는듯요!!!절대공감!!!
정밀많이공감합니다❤
꼭 우리 할배하고 샘하고 똑 같아여..ㅎ..방가~~방가~~💃
'자야할매' 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우리 서로 파이팅하자고요. ^^//
딸은 음간 건록격..아들은 양인격이예요. 주변환경이 중요하겠네요ㅜㅜ
선생님 강의는 정말 지혜의 응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귀동냥으로 틈틈이 명리 채우는 사람은 오행 십성을 글자와 개념에 매이기가 쉬운데...
감사합니다 😊😊
선생님 혹시 야자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9대 51처럼 49%는 확실히 맞는 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인간은 항상 51을 선택하기 때문에 저는 조자시 야지시를 쓰지 않아요.
선생님 저깉이 무비겁 사주는 비겁 히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ㅠㅠ 비겁이 하나도 없는 사주는 친구나 둥료가 주변에 없는 인복이 약한 사주일까요??? 평생 사람들과의 어울리고 싶어 인간관계를 위해 많이 베풀며 살았지만 그때 뿐이고 사람들과의 인연이 너무 짧고 직장에서도 저를 지지하는 세력이 없어 항상 쓸쓸하고 모든 일들을 혼자 해야하네요ㅠㅠ 외롭고 허전하고 삶이 고독해서 힘이 듭니다ㅠㅠ 혹시 개운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무비겁 사주의 좋은 점이 있을까요??
비겁들은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ㅎㅎㅎ. 어쨌거나 비겁이 없으면 주위에 비겁친구 하나 두시면 돼요. 저는 관이 없는데 주변에 관있는 사람들과 잘 지내서 그들의 일이 내일이 돼요. 비겁은 함께 있을 자리를 주고 관은 일거릴 주고, 재는 꿈을 주고 식상은 놀이와 재미를 줘요. 인성은 이야기와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뭔지 알려주고요. 그러니까 나와 다른 십성을 가진 몇몇 사람들과 그냥 무조건 친하게 지내보세요. 그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그걸 대신 해주거든요. 나는 내가 가진 것을 상대에게 주면 되고요. ^^//
선생님.
전 겁재인데요 아 살짝..배고픈데 생각들면 옆 사람이 거의5분안에 배고프지 않아? 말해요ㅋㅋㅋ너무 신기해요.
😅.근데 토 비겁은 반만 한다는게 이해가 어려워요 ㅎㅎ
토는 즉각적이지 않아서 그래요. 오랜 시간 다듬어져야 토도 토 다워지거든요. 토는 일단 잡다함이 그들의 성격이라서.. 그렇다고 보면 될 거에요. 그러니까 오솔길이 만들어지는 시간이 있는데.. 토도 그래요.
03:00
아하.. 저는 일지비견 친오빠는 년월지 비겁이에요
어머니가 몸이 많이 편찮으신데 동기화된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정신적으로 우울해하고 오빠는 두통이 심하대요
점점 편찮아지셔서 일어서 걷지도 못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어머니는 자기를 구박하는 못된 남편..아버지와 살고있고 챙김은 없습니다
저랑 오빠는 각자 독립해서 본가 근처에서 살고있어요
돌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기운에서 멀리 떨어져서 돈으로 벌어서 돈으로 책임을 지면 훨씬 편해요. 차라리 열심히 재밌는 걸로 신나게 돈벌어서 그걸로 어머니 간호비 드리세요. 그게 서로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랍니다. 아님 카드 빚이라도 내서 돈드리고 원양어선이라도 타는게 훨씬 맘 편하죠. 저도 월지 비겁인데, 그렇게 어머니 병간호 했어요.
지지비겁과 천간비겁은 다르다고 하시고 지지비겁만 말씀하시면 섭섭합니다
천간 비겁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고 지지 비겁은 그걸 어떻게 이용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돼요. ㅎㅎㅎ
잘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함다🙏
좋은 건 확 빠져서 좋은데 옆에서 징징대는 건 질색을 해요.
애고 어른이고 옆에서 징징대면 참을 인자로 몇 번은 참고 넘어가는데 선을 넘는 어느 순간 폭발해 버려서 싸해져요ㅎ
불분명하거나 나쁜 쪽이거나 논리 구조상 맞지도 않는 걸로 재고 따지고 징징대면 왜 그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참다 참다 화를 뿜지 않으면 제가 죽을 것 같거든요. 참을성을 키우고 키워도 몸과 정신이 거부하는데 한계가 있나봐요 ㅠ
그냥 그런 짜증나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들만 만나도 너무 사람들은 많으니까 굳이 부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들과 만나서 인생을 허비할 필요는 없답니다. ^^;;
선생님 제가 지지수가 없어서 편하게 쉴줄을 몰라요
신랑은 진짜 다리떨고 편하게 쉴줄 알아서 제가 머리가 너무 아프고 진짜 쉬고싶을때 신랑 품에 안기면 진짜 쉬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 이것도 겁재의 능력일까요?
신랑이 수가 있나보죠. ㅋㅋ
@@byulttang 마자요 신랑도있고. ㅋㅋ 아들도 수가 많아요 곁에가면 느껴져요 신기해요
사회복지사 간호사 고민중인데 둘다 안되나요. 그 길로 가고싶거든요.ㅠㅠ
만일 월지가 비겁이라면, 좀 더 밝고 재미난 일을 찾아보세요. ㅓ^^ 그리고 하나씩 다 해보세요. 인생은 진짜 정말 많이 많이 길고 기니까요.
선생님 천간 비겁은 어떤가요??
ㅎㅎ 같은 질문 다른 댓글에 올려 드렸어요.
저는 갑술일주인데 제게 비겁이 있는 유일한게 시주 인데 일주랑 똑 같이 갑술이예요. 전 이게 젤 이해가 어려워요. 갑술 갑술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그냥 가장 친한 제자나 자식 같은 사람은 나랑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지금의 삶이 미래에도 같아지기를 원하는 것도 시니까. 같은 모습으로 늘 한결같이 사는 것을 좋아할 거에요.
❤❤❤
천간 비겁 좀 알려주시지.. 저는 비겁이 다 천간에 몰려있어요
천간 비겁은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천간 비겁은 비견 겁재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라서 지지 비겁과는 완전 달라요. 그러니까 천간은 가면을 쓴 것 같이 해석하면 잘 맞아요. 그래서 남들에게는 공감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지로는 안 그렇다고 보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