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동물병원 웹 드라마 '아프다고 말해줘' 시즌 1 보러가기 ruclips.net/video/3d4lpxpZ2_8/видео.html ☞ 고대량 원장님의 반려견 '신쿠' 모습 보러가기 ruclips.net/video/-QoEUiXfg-I/видео.htmlsi=4EKw6bq2cOD2NjeU 한국에서 최초로 동물병원을 배경으로 제작된 드라마가 있다고 합니다. 고대량 수의사님이 제작하신 '아프다고 말해줘'라는 웹드라마인데요,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동물 병원에서 수의사로 근무하면서 겪은 실화를 모아서 엮어낸 리얼 스토리였다고 합니다. 동물에 정이 붙기 시작하고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면서 애정이 커졌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동물 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며 큰 도전을 해낸 독특한 이력의 수의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프다고 말해줘'
저는 예전에 봤습니다
이런 비하인드 알게 되어 더 좋아요
'약간 평범한 수의사 처럼 살지 않으려고 하니까' 이 말씀,,
저는 고원장님 같은 수의사가 아주 많으셔서 고원장님이 평범한 수의사 이셨음 좋겠어요
원래도 원장님 참 좋으신데 저는 더 신뢰와 존경심도 생깁니다
신쿠야 무지개별에서 편히 쉬렴~
세상에서 가장 작은 티라노 ~~💜
개멋짐❤
06:13 썸네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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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최초로 동물병원을 배경으로 제작된 드라마가 있다고 합니다. 고대량 수의사님이 제작하신 '아프다고 말해줘'라는 웹드라마인데요,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동물 병원에서 수의사로 근무하면서 겪은 실화를 모아서 엮어낸 리얼 스토리였다고 합니다. 동물에 정이 붙기 시작하고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면서 애정이 커졌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동물 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며 큰 도전을 해낸 독특한 이력의 수의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눈물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