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길들일때, 1)여행을 떠나실려면 늦은밤~새벽에 주행하세요.그러시면 브레이크 길들이기에도 좋고,차가없어서2차선에서 천천히 가는데 부담이 적습니다.고성능차량에는 고급유 주유하시고,왠만하면 만키로 때까지는 첨가제 않넣는게 좋고 굳이 넣고 사용하고 싶다면 만키로 이후로 옥탄부스터- 연료첨가제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엔진오일같은건 저같은경우에는 380마력 532마력 M시리즈 고출력고성능 차량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 차량들은 대부분 순정오일이 점도를 버티지 못하니까,길들이기 하고나서 0W40 고성능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디퍼런셜 오일을 같이 갈아줍니다. 2천키로에 M서비스센터에서 갈고나서 다시 저같은 경우는 제가 원한오일로 엔진-디퍼랑 교환하고나서 6~7천에 주기로 갈아주고,BMW서비스센터 방문주기에 맞춰서 교환하고 이번에 디퍼를 교환했다면,그다음 그다음에 2회씩 띄어서 교환하는 편입니다.
@@brandcar_main 아휴 정보 얻어가는데 제가 감사하죠^^ 형님, 여쭤보고 싶은게 다른게아니라 스포티지 가솔린 5700키로 정도 몰고있는데요! 길들이기는 거의 끝난거같은데 혹시 패들시프트로 엔진브레이크 걸때 튀는 알피엠 상승은 차량에 문제가 크게 되진 않는가요?
좋지는 않지만 데미지를 줄 만큼의 큰 영향은 아닙니다. 다만 엔진브레이크는 제동에 사용하기보단 보조의 개념으로 사용하시는게 좋겠지요. 즉, 너무 자주 남용하는건 좋은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브레이크가 너무 과열되는 내리막길이나 너무 강하게 브레이크를 잡으면 안되는 상황(미끄러운길)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기능으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테스트를 엄청나게 거친 차들이라서 문제가 된다는건 아니지만 엔진외에 다른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brandcar_main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감이 크게 안오네요ㅜ.ㅜ 정말 브레이크를 완전 꾸욱 밟아야 할 정도로 산비탈 경사에선 그냥 내리막길 보조기능 장치 켜두고 내려오긴하는데요. 이게 흠..경사가 대충 20~30도에 제동거리가 여유로운 긴 언덕길을 내려올때는 브레이크를 살짝씩 끊어 밟으며 내려옵니다. 이 경우엔 굳이 엔진브레이크 걸 필요없고 풋브레이크만으로 끊어치며 내려와도 괜찮겠지요?(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엔진브레이크는 고속도로 급정체에서 풋브레이크를 밟음과 동시에 보조역할로 몇번 사용한거 말곤 크게 사용한적은 없습니다!
엔진오일에 관련해서 찍은 영상이 있습니다 ㅎㅎㅎ 한번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저는 길들이기가 끝나고 엔진오일 교체를 하는거는 굳이 필요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필요했다면 제조사에서부터 무조건 해라!! 라고 했을거고 그걸로인하여 엔진에 문제가 되었다면 이미 뉴스에도 많이 나왔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엔진개발자들에게 문의해도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하니까요. 주행거리가 짧으시면 1년에 한번 교환하는게 맞습니다. ^^
제가 운전을 원래도 부드럽게하고 급가속 급출발을 거의 하지않는편인데... 요즘 차에 전방추돌방지기능때문에 제가 브레이크를 충분히 밟을수 있는데도 이 기능이 작동되어 급제동을 10번 가까이 했습니다ㅠ 그래서 기능off를 하고 다닐 정도구요... 이제 1200km 정도 되었습니다
@@brandcar_main 제가 전방추돌방지기능에 대한 적응이 아직 미흡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비를 받을정도의 예민함이라곤 생각을 안해봤어요... 그래서 3천킬로 정도까진 기능을 off하고 다닐까하는데... 혹시 그 기능이 너무 예민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실까요? 신차 길들이기에 문제가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전방추돌방지 기능은 적응이 따로 필요없이 내가 생각한것보다 급하게 부딪히겠구나 싶을때 작동해야지 내가 브레이크를 엄청 늦게 밟는게 아니라면 작동하는게 이상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건 조작의 문제란 생각이 아니거든요. 차가 앞에 있는데 급가속해서 딱딱 붙는 운전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일상적인 운전일때 많이 발생하면 센서 이상일 수 있으니 둔감으로 바꿔보시고도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는 엔진이냐 모터냐의 차이가 제일 크고 나머지는 비슷한 구조라고 생각하시고 운행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배터리에 좀 민감하게 반응하자면, 배터리 용량이 많이 낮아지기 전에 계속해서 충전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5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자주 충전해주는게 좋습니다. 이외에는 내연기관 차처럼 운행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해요 전기차 길들이기에 관해서도 조만간 영상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스까남] 새 차🚙 구매 전 꼭 봐야하는! 자동차 올바르게 '길들이기' 하는 방법! 이미 샀어도 봐! 새 차! 제대로 길들여봅시다🔥](http://i.ytimg.com/vi/g0NxRVl2B7Q/mqdefault.jpg)
![NOSFERATU - Official Teaser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December 25](http://i.ytimg.com/vi/b59rxDB_JRg/mqdefault.jpg)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아주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차량 관련 유투브 방송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이해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모토가 쉽게 쉽게 인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똑똑은 아니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금욜에 소나타받아서 오늘 비닐제거등등 했어요. 회사동생이 엊그제 신차구매해서 이 영상 공유했더니 구독 눌렀다네요ㅎ 영상타이밍이 제상황과 딱 맞아떨어져서 신기방기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고~공유까지 해주시다니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계속 좋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께요~항상 감사드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
와 신차길들이기 목적으로 가족과 여행을!! 이거 되게 좋은 팁이네요!
난 신차길들이기를,
가족은 좋은 추억을!!
그쵸?!!!! ㅎㅎㅎ 우리 차도 사고!! 여행도 하고!! 그러면서 행복하게 삽시당!! 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용 ^^
헛 비닐제거 안한게 있었는뎅 얼른 해야겠네용 생각도 못한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히히
빨리 주차장으로 가세요!! ㅎㅎㅎ
7월에 신차 나오는데 잘참고해서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신차 출고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게 있었네요 감사함당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신차길들일때,
1)여행을 떠나실려면 늦은밤~새벽에 주행하세요.그러시면 브레이크 길들이기에도 좋고,차가없어서2차선에서 천천히 가는데 부담이 적습니다.고성능차량에는 고급유 주유하시고,왠만하면 만키로 때까지는 첨가제 않넣는게 좋고 굳이 넣고 사용하고 싶다면 만키로 이후로 옥탄부스터- 연료첨가제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엔진오일같은건 저같은경우에는
380마력 532마력 M시리즈 고출력고성능 차량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 차량들은 대부분 순정오일이 점도를 버티지 못하니까,길들이기 하고나서 0W40 고성능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디퍼런셜 오일을 같이 갈아줍니다.
2천키로에 M서비스센터에서 갈고나서 다시 저같은 경우는 제가 원한오일로 엔진-디퍼랑 교환하고나서 6~7천에 주기로 갈아주고,BMW서비스센터 방문주기에 맞춰서 교환하고 이번에 디퍼를 교환했다면,그다음 그다음에 2회씩 띄어서 교환하는 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매번 꿀팁들 잘 보고있슴다햇님 ~~
매번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 진짜 큰 힘이 되네요 ^^
@@brandcar_main 아휴 정보 얻어가는데 제가 감사하죠^^
형님, 여쭤보고 싶은게 다른게아니라 스포티지 가솔린 5700키로 정도 몰고있는데요!
길들이기는 거의 끝난거같은데 혹시 패들시프트로 엔진브레이크 걸때 튀는 알피엠 상승은 차량에 문제가 크게 되진 않는가요?
좋지는 않지만 데미지를 줄 만큼의 큰 영향은 아닙니다. 다만 엔진브레이크는 제동에 사용하기보단 보조의 개념으로 사용하시는게 좋겠지요. 즉, 너무 자주 남용하는건 좋은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브레이크가 너무 과열되는 내리막길이나 너무 강하게 브레이크를 잡으면 안되는 상황(미끄러운길)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기능으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테스트를 엄청나게 거친 차들이라서 문제가 된다는건 아니지만 엔진외에 다른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brandcar_main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감이 크게 안오네요ㅜ.ㅜ
정말 브레이크를 완전 꾸욱 밟아야 할 정도로 산비탈 경사에선 그냥 내리막길 보조기능 장치 켜두고 내려오긴하는데요.
이게 흠..경사가 대충 20~30도에 제동거리가 여유로운 긴 언덕길을 내려올때는 브레이크를 살짝씩 끊어 밟으며 내려옵니다.
이 경우엔 굳이 엔진브레이크 걸 필요없고 풋브레이크만으로 끊어치며 내려와도 괜찮겠지요?(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엔진브레이크는 고속도로 급정체에서 풋브레이크를 밟음과 동시에 보조역할로 몇번 사용한거 말곤 크게 사용한적은 없습니다!
네 그렇게 운전하시는정도는 괜찮습니다. 그정도도 못버티는 차는 차 아니죠.
지금 사용하시는 정도는 가끔 재미로 사용하시고 하면 괜찮습니다 ㅎㅎㅎ
진짜 드라이빙 즐기시는군요 ㅎㅎㅎ 카라이프 생활에 제가 뭔가 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4000rpm 이내에서 다양한 rpm을 학습시켜라 라고 말하는 곳도 있습니다. 2000rpm 30분, 2500rmp 30분, 3000rpm 30분 이렇게요
출력을 뿜어내기 위한 학습과정으로 인식시키고 있는 듯 합니다. 제 영상은 가장 기본적인 형태라서 이건 꼭 해주면 한다의 의미이고 말씀하신 내용은 이것도 해주면 좋다 정도로 인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예전에 상담해주신 덕에 투싼 계약하고 내일인도 받습니다. 혹시 영상내용 제외하고 인수시에 확인할게 있을까요? 이미썬팅 작업중이라 늦은거 같긴하지만요....ㅠ
인수시 업체나 용품점에서 신차확인을 해줘야 정확히 알겠지만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기엔 차량의 도장상태와 단차 정도이겠지요. 그게 괜찮다면 타시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ㅎㅎ
내일 출고 축하드려요!! ^^
타이어야 요즘 차는 대부분 tpms가 있으니 그걸 보면되는데 대부분 공기압이 낮음
낮으면 마모에 영향을 주니 꼭 넣어야함
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일을 1000키로나 미리 한번 갈아주는건 어떻게보시나요 쇳가루??인가때문에 주행수가1년에 만키로가안되는데 1년주기마다 오일갈아주는데 어떵가요!!
엔진오일에 관련해서 찍은 영상이 있습니다 ㅎㅎㅎ 한번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저는 길들이기가 끝나고 엔진오일 교체를 하는거는 굳이 필요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필요했다면 제조사에서부터 무조건 해라!! 라고 했을거고 그걸로인하여 엔진에 문제가 되었다면 이미 뉴스에도 많이 나왔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엔진개발자들에게 문의해도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하니까요.
주행거리가 짧으시면 1년에 한번 교환하는게 맞습니다. ^^
출고시점에 1박2일 여행 가야겠네요 ^^b
최고입니다 ㅎㅎㅎ 여행 다녀오시면 이 모든게 해결이죠!! ㅎㅎㅎ
제가 운전을 원래도 부드럽게하고 급가속 급출발을 거의 하지않는편인데...
요즘 차에 전방추돌방지기능때문에 제가 브레이크를 충분히 밟을수 있는데도 이 기능이 작동되어 급제동을 10번 가까이 했습니다ㅠ
그래서 기능off를 하고 다닐 정도구요...
이제 1200km 정도 되었습니다
한두번이야 그럴수있다하고 넘기겠지만 이제 천키로 정도에 10번이면 일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인데요?
그리고 차에 따라서 민감도 조절을 할 수 있으니 조절이 된다면 약간 둔감으로 조절해보세요.
그래도 안고쳐지면 수리를 받으세요. 이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brandcar_main
제가 전방추돌방지기능에 대한 적응이 아직 미흡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비를 받을정도의 예민함이라곤 생각을 안해봤어요...
그래서 3천킬로 정도까진 기능을 off하고 다닐까하는데...
혹시 그 기능이 너무 예민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실까요?
신차 길들이기에 문제가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전방추돌방지 기능은 적응이 따로 필요없이 내가 생각한것보다 급하게 부딪히겠구나 싶을때 작동해야지 내가 브레이크를 엄청 늦게 밟는게 아니라면 작동하는게 이상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건 조작의 문제란 생각이 아니거든요. 차가 앞에 있는데 급가속해서 딱딱 붙는 운전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일상적인 운전일때 많이 발생하면 센서 이상일 수 있으니 둔감으로 바꿔보시고도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brandcar_main
그러고보니 특히 출퇴근길에 잦았던거 보니 차량이 혼잡할때인거 같긴하네요
감안해서 운전하는 습관이 필요하겠네요...
일단 오늘 둔감으로 바꿔놨는데 내일 주행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혼잡시에 엑셀 밟으면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둔감으로 해결될것 같습니다. ^^
인수 확인 작성하기 전에 점검을 해도 되는걸까요?
그럼요 당연히 점검하셔도되고 전문업체에 맡기셔도 되고요. 당연한 권리입니다. ^^
@@brandcar_main감사합니당~ 제가 이번에 운전면허 따고 첫차라서 모르던게 많았는데 좋은정보 얻어가용!!(__)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전기차 신차 길들이기 방법도 있을까요?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는 엔진이냐 모터냐의 차이가 제일 크고 나머지는 비슷한 구조라고 생각하시고 운행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배터리에 좀 민감하게 반응하자면, 배터리 용량이 많이 낮아지기 전에 계속해서 충전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5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자주 충전해주는게 좋습니다.
이외에는 내연기관 차처럼 운행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해요 전기차 길들이기에 관해서도 조만간 영상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월 500도 않타는데 길들이기 하다가 몇달치 타겠네
여행을 떠나세요!!! 당일치기라도 야외 나들이 한번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