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멋진데 이 브릿지 있으면 기타 안 삽니다.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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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 @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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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코드라는 사소한 고비에 기타를 접을까 말까 고민 하는 단계의 초보에게 연습중 끊어진 줄을 교체하기위해 볼엔드를 자를 니퍼와 새들과 락너트를 풀기 위한 렌치를 준비하는 공정이 추가된다는 건 당근에 기타매물이 하나 더 늘어날 여지가 크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초보가 기타를 선정하는 데에 있어 고려되는 가격대에서는 FR제품이 거의 없고 있더라도 신뢰성과 안정성에 의심이 가는 수준의 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입문 기타로는 추천하지 않는거죠
그래서 저도 저렴한 플로이드 로즈 들어간 기타는 좀 그렇긴 합니다.
와...;;;; rgx...;;;;옛날엔 아이바네즈 쉐입 기타 싱싱험 던컨 픽업이 유행이였던 적이 있었죠.
그때 딱 저도 그륜 기타를 삿습죠 ㅎㅎ rgx 612js
집에서 도보 5분거리에 세팅해주는 기타샵이 있으면 살 의향 있음...
그렇다면 서울 종로로 이사 가세요! 숍이 수두루 빽빽 하죠 ㅎ
브릿지 수평 맞추기 보다 튠오매틱이랑 은 다른 사운드 때문에 안 보게되더라구요. 레스폴에 플로이드라니 아니야 아니야 튠오매틱 최고😂😂😂
튠오메틱 최고 하지만 레스폴은..........음....음................................................................. 전 .음...
뒤에 스프링 부분 커버를 열고 쓰는거랑 닫고쓰는거랑 그냥 세팅시 접근성 차이만 있는건가요? 다른 차이가 있을까요?
아주 미약하게 소리 차이가 있습니다.!
이물질 많이껴요ㅋㅋ
이상하게 첫기타를 플로이드로즈로 사는 사람 은근많더라구요
저도 쉑터 플로이드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면 머 다극복되더라구요
요즘 조금 다시 유행 하는 거같은데 적응하면 역시 똑같죠!!
선생님 제가 합주를 할 때는 기타 솔로가 정상적으로 되는데 공연만 올라가면 오른손이 줄을 튕기지 않고 줄 위에서 놉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ㅇ ㅣ있었는데 퍼포먼스 연습을 따로 했더니 해결 되었습니다.
서서 더 열정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파이팅!!
@ 베이스만 연주 할 때는 없었던 경험이라 당황했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미 경험 하셨으니 다음엔 더 잘 되리라 생각 합니다^^
플로이드로즈형 기타는 고가 기타 안면 거의 다 튠 나갑니다 비추 ㅎㅎㅎ
오래전 리페어샵에서 일했을때 사장이 플로이드로즈 싫어해서
제 담당이었죠
첫기타가 플로이드로즈여서 세팅 30분도 안걸립니다
지판 닦는게 불편해서 그렇지
한줄씩 교체가 가장 빠른 방법
사실은 저도 그래서 어느정도 안정적이지 않으면 플로이드로즈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 기준에 오리지널 플로이드로즈 안 들어가면 의심 먼저 하고 보죠 ㅎㅎ 아이바네즈하고 esp기타들은 약감 예외입니다.
지금 사고자하는게 써기타인데 험싱험 24프렛 플로이드로즈입니다 문제는 가격이 800 허허
@ 플로이드로즈의 문제점중 일반적으로 잘모르는게 스터드가 기울어집니다
009최적인데 가끔 010쓰는 분들이 있죠
스터드 한쪽이 터져서 수리한 경우가 몇번 있는데
탐앤더슨 드롭탑이었나 비싼 기타도 그렇게 됩니다
관리가 더 필요하죠
ESP야 거의다 독일데 쓰니 안정적인데
아이바네즈는 자체 디자인 생산인데도 안정적입니다
고또도 아닌데
90년산 RG-560이 있는데 아직도 세팅이 퍼펙트합니다
저도 존써 좋은데…ㅠㅠ
넘 비싸요 뭐 다 비싸긴 하지만
요즘은 특히 환율이 한몫 한것 같습니다
10여년전 거쓰리고반 히트 칠때 존써 볼때마다 군침이 흘렀죠 ㅎㅎ
그러나 이젠 너무 멀리 가서
새거는 못 살것 같습니다
여유 되시면 사세요
구경 좀 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