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에 온라인으로 대학수업을 2년째 듣다보니 AI시대의 공대생이라기보단 제 스스로가 데이터를 학습하는 AI가 된 느낌이었고 교수님이나 같은 수준 또는 전공의 대학 동기, 선배님들과 상호작용이 없는 상황에서 대학의 기능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알아보다 이 영상을 보게됐어요. 너무 생각이 많아져요. 제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한동안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번역오류가 있네요 8분 23초 부분에서 corporate project를 '기업 프로젝트'라고 했는데 corporate의 뜻이 '기업의'만 있는게 아닙니다 콜린스 사전에서 뜻 중에 'shared by all members of a unified group' 이게 있는데 공통프로젝트 내지는 공동프로젝트라고 번역하는게 맞는 거죠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으로 대학수업을 2년째 듣다보니 AI시대의 공대생이라기보단 제 스스로가 데이터를 학습하는 AI가 된 느낌이었고 교수님이나 같은 수준 또는 전공의 대학 동기, 선배님들과 상호작용이 없는 상황에서 대학의 기능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알아보다 이 영상을 보게됐어요. 너무 생각이 많아져요. 제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한동안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과제 자료조사 때문에 왔다 손
손
이 다큐시리즈 감사히 보고있어요.
번역오류 하나 더 추가합니다. 'Healthcare'를 '의료'로 번역했는데 의료는 헬스케어라는 산업에 일부분에 불과할뿐 절대 의료산업만을 말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교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아 오늘은 무슨과제로 때울까?
동성애를 가르친다고 하던데 전교조들은 김일성 주체 사상을 배운다고 파고 ㅋㅋㅋ
번역오류가 있네요 8분 23초 부분에서 corporate project를 '기업 프로젝트'라고 했는데 corporate의 뜻이 '기업의'만 있는게 아닙니다 콜린스 사전에서 뜻 중에 'shared by all members of a unified group' 이게 있는데 공통프로젝트 내지는 공동프로젝트라고 번역하는게 맞는 거죠
Cooperative project ~= corporate project
미국대학은 정말 정말 부러움
갑자기 조별과제의 아픈 기억이...
이재영 교수님
우리는 왜 늦는 것인가? 한스 모라백의 '마음의 아이들' 이라는 책 출판이 1988년이었다. 그 내용이 지금 많이 진행되었다.
영상 잘봤습니다. 출처 공개하고 대학원 과제 자료로 사용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미친소리하시네
4:43 스탠퍼드 대학의 프로젝트 기반학습
교방공 ㅎㅇ~
매너가 AI를 만든다를 보았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끄네.
동해상고 UP
주변 흙
저게 무슨 자전거야ㅋㅋ 인력거지
wtff
앙 작비띠
됐다구랴저놈들이지구를갉아먹는거지.이미지구는너무나갔어.파괴자들이지인간은.그냥있는그대로가지구를오래보존하는거지.
새로운 시각이시네요 ㅎㅎ
꼰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