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던 불교와 다르네? 본래 부처라는 사실을 이해한 후 비로소 불교 수행을 할 수 있다 | 도법스님의 신심명 강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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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3

  • @hygge108
    @hygge108 2 года назад +15

    편안한 자세로
    하루종일 피로도
    도법스님 법문을
    듣노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
    조현 기자님 ~
    감사합니다()

  • @이옹심-d7x
    @이옹심-d7x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bluechois
    @bluechois Год назад +5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조현 선생님 _(())_

  • @mj-bz2xe
    @mj-bz2xe Год назад +2

    시원한 곳에
    시원한 법문을
    주시는 스님과
    대화가
    감동입니다
    합장드립니다🙏

  • @김성희-t5n8z
    @김성희-t5n8z 2 года назад +6

    큰법문 감사합니다

  • @자명0룽따
    @자명0룽따 2 года назад +12

    견성 후에 진짜 수행히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은교-h4b
    @은교-h4b 2 года назад +6

    공감합니다
    진정한 수행은
    見性 후에...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 @bym9677
    @bym9677 2 года назад +4

    참으로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샛별-l2s
    @샛별-l2s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윤종潤從
    @윤종潤從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 합니다 계속 공부 하겠습니다🙏🙏🙏

  • @장지택-r1y
    @장지택-r1y 2 года назад +6

    감사 합니다

  • @율리우스카이사르-s9r
    @율리우스카이사르-s9r 2 года назад +9

    스님 말씀은 참 알아듣기 쉽고 공감도 갑니다.

  • @ooinlee6527
    @ooinlee6527 Год назад +1

    2:00 그게 바로 여러분.

  • @tarzanpark2629
    @tarzanpark2629 2 года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 @안성일-k4o
    @안성일-k4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서가모니 부처님이
    탄생하셔서 일곱 발자욱을 걸으신
    뜻은
    현겁에 출현한 일곱 번째 부처님
    이란 뜻이 아닐까

  • @고법정
    @고법정 2 года назад +9

    두분☆귀한☆말씀☆경청하고☆갑니다^^☆☆♡☆☆^^

  • @kangbumi8427
    @kangbumi8427 2 года назад +6

    도법 스님, 고맙습니다.
    "스승을 찾아가라.
    스승을 만나서 댸화하라.
    견성 후 수행하라."
    늘, 쉽고 명확한 법문으로
    가르쳐주시고, 또 가르쳐주시고,
    또 또 가르쳐주시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조현 기자님, 고맙습니다. _()_

  • @한철주-i2g
    @한철주-i2g 2 года назад +10

    본래중생이 청정함이 부처와 스님과
    내가 다름이 없는까닭입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어디있겠습니까만
    부처의 가르침은 바람도 없는데 이는
    파도와 같습니다.
    위대한 스승님 부처께 예배드립니다.

  • @청산-p8l
    @청산-p8l 2 года назад +7

    스님, 먼 이국땅에서 삼보로써 인사드립니다.()()()

  • @padong
    @padong 2 года назад +8

    천상천하유아독존은 그물의 그물코! 견성후 수행! 스승(도반)을 만나라! 분리(선택과 소외), 차별, 다툼! 있는 그대로의 실상(사실)을 직면하는 순간, 실상(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공감, 수용, 적멸, 열반. 감사합니다^^

  • @김소희-c4m7g
    @김소희-c4m7g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합장 _()_

  • @yohanchoo4990
    @yohanchoo4990 2 года назад +6

    과거의 악습이 반복되는게 윤회고 이를 끊는게 해탈이며 윤회와 해탈이 둘이 아님을 깨치는게 성불이라고 생각합니다

  • @ypgoldny
    @ypgoldny 2 года назад +1

    견성이 않되면 모든 만설이 그냥 꿈속의 이야기.
    꿈을 깨고 하는 말이라야
    진짜 말이지요.

  • @유산거사-e2y
    @유산거사-e2y Год назад +1

    모두가 꽃이라네. 선택은 없다. 모두가 부처인 것을. 처처불상 사사불공

  • @천부경세상
    @천부경세상 2 года назад +15

    도법 스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생활 불교, 실천 불교를 찾고 나누시는 점입니다. '실상'을 설명해주시는 것만 봐도 문장이 정말 쉽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도인은 문장에 따옴표가 많지 않은 사람, 증득한 언어로 말할 수 있는 있는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추신: 조현 기자님, 잘 생기셨습니다^^

  • @wonjim2471
    @wonjim2471 2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장종택-i9f
    @장종택-i9f 2 года назад +5

    이것과 저것을 섞으면 아니 되옵니다. 이것은 번뇌고 저것은 보리입니다. 번뇌는 번뇌로 보리는 보리로 해서 번뇌가 보리가 되는 겁니다.

    • @한철주-i2g
      @한철주-i2g 2 года назад +2

      자성의 성품엔 번뇌도 보리도 없읍니다.

  • @nuvovevo9489
    @nuvovevo9489 2 года назад +11

    견성이 먼저이고, 수행은 그다음 순서 입니다.
    견성하지 못한상태서 하는 수행은 지랄, 똥싸는짓 입니다. 그것은 수행이 아닙니다.
    꿈속에서 개똥을 뿌지지직 싸고있는것입니다.
    견성도 못한놈이 대체 어떻게 수행을 합니까?
    수행은 아무나, 개나소나 하는게 아닙니다.
    꿈속에서 황제가 되어봤자, 뭐합니까?
    깨고나면, 꿈의 일인것을.
    꿈속에서 수행 해봤자, 꿈속 수행일뿐.
    (깨닫지못한상태에서 수행해봤자, 가성비 똥)
    일부러 조작해서 수행하는척하는 유위법일뿐.
    견성해서 변치않는 자리를 확인한 사람만이,
    수행을 할수있습니다.
    색즉시공의 자리도 못본놈이, 대체 어떻게,
    수행을 한단말입니까?
    그놈들은 수행을 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수행이 아니라, 사실은 꿈속에서 지랄 개똥을,
    싸고있었던것입니다. 그건, 수행이 아니에요.
    옳은 수행도 못하면서, 수행하고있다고 착각 한것입니다. 견성이 먼저 입니다.
    그럼 견성은 쉽나? 예 매우 쉽습니다.
    개나소나 견성할만큼 매우 쉽습니다.
    초딩도 깨달을수 있어요.
    쉬우니까, 견성먼저 하세요.
    수행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견성은 보고, 듣는놈이 무엇인지 깨달으면 됩니다. 눈이 보는것이 아닙니다.
    귀가 듣는것이 아닙니다.
    보고, 듣는, 텅빈놈이 있습니다.
    언제나 있습니다. 요놈은 잠도 안자요.
    늘 보고 듣습니다. 언제나 항상. 자동으로.
    저절로 보고 듣는 어떠한 텅빈 자리.
    본질(공)vs현상(색)이 서로 딱붙어서 연기 하고있는,
    텅빈 자리를 깨달은 존재 만이 수행을,
    할수있습니다.
    연기법은 일상생활에서 늘 볼수있습니다.
    본질과 드러난 현상이 늘 딱붙어있어요.
    찰싹 달라붙어있지만, 눈에 보이는것은,
    현상만 눈으로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현상뒤에는 보이지않는 텅빈 본질이 숨어있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본질은 눈에 보이지않으니까,
    눈으로 볼수있는 현상을 보고서 본질을 깨닫는겁니다.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것을보고,
    굴뚝밑에는 보이지않는 불이 있단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멀리서 굴뚝에 연기(현상)가 나는것을 보면,
    그집 아궁이에는 불(본질)이 있겠죠?
    즉, 연기를 보고, 밑에 불이 있다는것을 깨닫는다
    현상과 본질은 찰싹 딱 달라붙어 연기 합니다.
    동시에 있지만, 눈으로 볼수있는건은 현상뿐 입니다. 본질은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본질은 현상과 떨어진적이 없습니다.
    보고, 들을수 있으면 부처 입니다. 쉬워요.
    보고, 듣는걸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누구나 다 보고, 들을수 있습니다.
    모두 다 부처 입니다.
    듣기 좋으라고 아부 한게 아닙니다.
    내가 당신들 듣기좋으라고 아부 하겠습니까?
    택도 없는 소리지. 나는 그런사람 절대 아님.
    진짜 실제로, 보고, 들을수있으면 부처 맞습니다. 실제로 그런걸 어떡합니까?
    심지어, 갓난아기도, 고양이, 개, 곤충도,
    보고 들을수 있습니다. 감이 오십니까?
    의식은 통째로 하나 입니다.
    분리 될수가 없어요.
    보고, 들을수 있으면, 진짜로 부처 입니다. 실제로. 진짜로.
    나한테 ''없는것''을 깨달으려면 어렵지만,
    나한테 ''있는것''을 깨달으려면 쉬워요.
    나한테 실시간으로 작용하고있는것을 대체 왜 못봅니까? 지금 또렸한거 이거. !!!
    눈알이 보는것은 아닙니다. 뭐가 봅니까?
    당신은 의식이 있습니까?
    정신나간 사람? 정신없는 사람? 없지요?
    보고, 듣는게 무엇입니까?

  • @onechist
    @onechist Год назад +2

    불제자예수의 나는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나의 안에~
    나와 신성 하늘 우리는 하나다~
    나는 길이요 나는 진리요 나는 생명이다는 설명에 부합되시네요
    도마복음에 나무가지 속에 돌멩이 아래에서 발견되는 그 나~~
    오~
    불제자예수의 원어에 고쳐 온전하게 된 자가 신성을 만난다는 말씀의 확인을 시켜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한성하-h7s
    @한성하-h7s 2 года назад +1

    도법스님 법문!
    밀양 북부면 대각정사
    도인이신 이 시대 진정
    스님이신 성구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