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표님은 178cm정도 되시고 조대표님은 187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대표님의 SENSITIVE한 척추와 18화 동안 버틴 것에 대한 respect으로 앞으로 18화동안 자리 바꿔 앉는건 어떨까요? 그 후에는 주제가 바뀔때마다 바꿔 앉는걸로... SENSITIVE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오대표님 음악 너무 좋습니다❤ 소파랑 가구 배치 체제를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애청자로써 오대표님 말씀대로 그렇게 보수적으로 갈 필요 없이. 출연진들에게 편한 환경을 제공 한다면 더 좋은 에너지가 나오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1회부터 지금까지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애청자로서 의견 제시 해봅니다. 제 생각에는 두분 말이 다 맞는 면이 있어서 싸우게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앉는 위치가 싸울 정도로 중요하진 않으니까요. 벌써 20회나 되었지만 아직 두 분이 만들어 가는 과정이시니 3회 정도 서로 자리 바꿔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 봅니다. 첫째로, 팟캐스트이니 만큼 오디오로만 듣는 사람도 많을테니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고. 둘째로, 만약 오메가님 말처럼 앉는 위치를 변경하는 게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더라도, 조대표님이 왕좌에 몇 번 앉아본 다음에 안 앉아도 되겠다고 하는 것과 포기하고 그냥 그 자리 고수하는 건 앞으로 꽤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말이 다 일리가 있지만 뭐가 맞는지는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알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두 분이 길게 하실건데 몇화 정도는 알아가는 과정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ㅈㅅ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들을게요!
The smoking discussion reminds me of this passage I read “The basic version is the false reference to the freedom of choice where my awareness that I can stop smoking any time I want guarantees that I will never actually do it - the possibility of stopping smoking is what blocks the actual change; it allows me to accept our continuous smoking without bad conscience, so that the end of smoking is constantly present as the very source of its continuation. When I can no longer tolerate the hypocrisy of this endless excuse, the next step consists in an immanent reversal of this stance: I decide to smoke and I proclaim this to be the last cigarette in my life, so I enjoy smoking it with a special surplus provided by the awareness that this is my last cigarette … and I do this again and again, endlessly repeating the end, the last cigarette. The problem with this solution is that it only works if, each time that I proclaim this to be my last cigarette, I sincerely believe it is my last cigarette”
그런데 새로운 소파를 사고 싶지도 않고 바꾸고 싶지도 않아서, 소파와 의자의 위치를 옮겨야 할 것 같아요. 준호씨가 소파의 왼쪽에 앉도록 하기 위해 소파를 화면의 왼쪽으로 옮겨야 해요. 이렇게 하면 적절한 등받이가 있을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오메가의 의자를 오른쪽으로 옮겨야겠어요. 하지만 그 벽 장식을 정말 좋아서, 벽 장식도 옮길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한국 사회는 뭔가 근시안적이고 모아니면 도의 인식이 너무 깊게 박힌 것 같다고 생각을 종종해왔는데 정말 벌목관련 사항이 그를 뒷받침하는 것 같아요... 민원이 들어왔다고 당장 극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보다는 건축가나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거리의 디자인을 재정비한다든지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암튼 아쉽네요...
54:49 이 답변에 오대표님이 대답을 못하는 이유는 사실 악플이라는 것 자체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대해서 저의 도가+불교 사상으로는 선플과 악플 즉 선과 악이 있을려면 "나"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선과 악은 관점에 따라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주에서 일어나는 의미 없는 일에 인간이 이것은 좋은 것 이것은 나쁜것이라 이름 붙인거잖아요. 사실 it means nothing. so my argument is 우리는 항상 싸우는데 사실 싸울 일이 없는게 모든 사람이 각자의 생각에서는 자신의 행동은 "선한 것", "옳은 것" 으로써 인식 되잖아요. 근데 사실 내가 생각하는 선을 위해서 싸우는게 의미 없어요. 그것 또한 mean nothing이기 때문에. 사실 조대표님의 세계에서 댓글A를 악플이라고 인식하고 악플의 reply 댓글B를 달았는데 누군가는 그 댓글B 조차도 악플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악플은 생각하기 나름. 그러니까 내 행동 혹은 나 자신이 남한테 어떻게 보이는지(남의 인식, 분별)는 상관을 안해도 돼요. 왜냐면 조대표 팬인 나는 조대표가 발 만지는 것조차도 사랑스럽게 볼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나의 행동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오대표님처럼 생각 할 필요가 없는게 그것은 옳은 것도 아니고 틀린 것도 아니며 """""댓글A와 댓글B가 다른 것도 아니고 같은 것도 아닌 것이죠.""""" 불교의 공 사상과 비슷 합니다. 우주의 관점으로 볼때 그냥 우주에 일어나는 모든 일 자체가 있는 그대로 진리인거죠. 우주는 모든게 완벽하잖아요. 조대표, 오대표님도 모든게 완벽하십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도 모두 완벽하다고 생각하자고요. 조대표님이 댓글 A를 악플이라고 생각하고 헤이팅을 담아서 reply 댓글B를 작성하고 자신의 행동에서 정의를 찾는것 자체도 완벽해요.
우리나라는 빨리빨리의 민족이 정말 맞지 싶습니다... 그게 6-70년대에는 잘 작용했을 것 같지만, 이렇게 발전한 상황에서 항상 근시안적인 선택을 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인구감소 등의 문제도 이런 성향 때문에서부터로 온 것 아닐까요. 아이를 낳으면 천만원을 준다는 것은 요즘 젊은 세대가 아이를 낳을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컵 곤약젤리를 먹다 질식했다고 금지시킨 것은 다른 모든 질식사를 막을 수 있는것은 아니지요. 멀리 내다보기 귀찮은건지 이미 늦은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삐딱할 것 같은 사람의 바른 자세와
바를 것 같은 사람의 삐딱한 자세의
조합이 주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멋진 말씀이에요
조대표님 맨날 다리 2미터 나와있잖아요 조대표님까지 허리 아프면 허리 아픈 사람만 두명이 됩니다
애청자로서 그건 너무 속상해요 오래 보고 싶으니까 로테이션 하거나 소파 하나 장만하기는 어떠실까요🤓
오대표, 자네 이제 바밍타이거 슈퍼스타 에고는 좀 내려놓고 조대표한테 자리를 양보하는 게 어때?
오대표님은 178cm정도 되시고 조대표님은 187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대표님의 SENSITIVE한 척추와 18화 동안 버틴 것에 대한 respect으로 앞으로 18화동안 자리 바꿔 앉는건 어떨까요? 그 후에는 주제가 바뀔때마다 바꿔 앉는걸로... SENSITIVE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오대표님 음악 너무 좋습니다❤
소파랑 가구 배치 체제를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애청자로써 오대표님 말씀대로 그렇게 보수적으로 갈 필요 없이. 출연진들에게 편한 환경을 제공 한다면 더 좋은 에너지가 나오지 않을까요?
오대표 165 아니었나요? 충격인데요
오대표 139 아니었나요???
@@Hiaatt오대표님은 미니언즈가 아니에요
@@jayeezy523 예아
근데 조대표가 삐딱하게 앉은 이미지가 좀 더 어울림 ㅋㅋㅋㅋㅋㅋ
문화사대주의일 수도있는데
한국은 이야기를 한다고하면 뭔가 딱딱하게 앉아서 토론을 주고받는느낌..
근데 spns는 좀 더 프리한 미국느낌이 있어서 조대표님이 삐딱하게 앉고 오메가가 정자세로 앉는게 어울려요
두 명 의 캐릭터가 확실해지는 자세
혹시 뱅킹 분야분 초대해서 시장에 대한 담론 좀 나눠주실 수 있나요?? 오메가님도 전공도 경제신데 심도 깊은 대화가 기대되네요
안녕하세요 1회부터 지금까지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애청자로서 의견 제시 해봅니다.
제 생각에는 두분 말이 다 맞는 면이 있어서 싸우게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앉는 위치가 싸울 정도로 중요하진 않으니까요.
벌써 20회나 되었지만 아직 두 분이 만들어 가는 과정이시니 3회 정도 서로 자리 바꿔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 봅니다.
첫째로, 팟캐스트이니 만큼 오디오로만 듣는 사람도 많을테니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고.
둘째로, 만약 오메가님 말처럼 앉는 위치를 변경하는 게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더라도, 조대표님이 왕좌에 몇 번 앉아본 다음에 안 앉아도 되겠다고 하는 것과 포기하고 그냥 그 자리 고수하는 건 앞으로 꽤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말이 다 일리가 있지만 뭐가 맞는지는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알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두 분이 길게 하실건데 몇화 정도는 알아가는 과정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ㅈㅅ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들을게요!
슈즈오프는 각자의 고유한 관점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을 존중하는 팟캐스트 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사람이 어떤 의자에 앉아야만 한다는 보수적인 논리는 정치권에서 끝났으면 좋겠는데요. 두 분의 정말 팬이예요. 사랑합니다.
상인분들, 도시계획과 직원님들아 멀쩡한 나무 자르지 말고 차라리 학교처럼 나무가 필요한 장소로 옮겨 심어주세요
학교에 나무가 필요해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만 그거 살려서 옮기는게 더 비용적으로 클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옮겨심은 뒤에 생착률도 낮은걸로 알고요
참 어려운 세상이네요 정말
옮교 심는것이 탄소배출도 더 심하고 비용도 더 많이 들어갈수 있다는것을 고려해야죠
Lmk if you need a hand with topics or guest suggestions, Matt! Great stuff Omega and Junho, keep it up.
멤버십 하나도 안하는데 이채널 멤버십방송 잇다고 하면 가입해서 볼거같은 생각이드네요👍
형님들 자주 올려주세요!
좋다.. 계속해줘
조대표님의 얼굴 보고싶지만 그냥 두분 편하게 앉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듣고 응원합니다 🩷🩷 thanks for being my fave
고마워 님들아 잘 시청중이야 항상 응원할게
Love the content! I’m studying Korean but I can’t understand fluently so I really appreciate the English subtitles on interesting content like this ❤
Thanks for the english subs lads
내일 한국어능력시험 보는데, 54번 질문을 위해 준비 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됬다.
The smoking discussion reminds me of this passage I read “The basic version is the false reference to the freedom of choice where my awareness that I can stop smoking any time I want guarantees that I will never actually do it - the possibility of stopping smoking is what blocks the actual change; it allows me to accept our continuous smoking without bad conscience, so that the end of smoking is constantly present as the very source of its continuation. When I can no longer tolerate the hypocrisy of this endless excuse, the next step consists in an immanent reversal of this stance: I decide to smoke and I proclaim this to be the last cigarette in my life, so I enjoy smoking it with a special surplus provided by the awareness that this is my last cigarette … and I do this again and again, endlessly repeating the end, the last cigarette. The problem with this solution is that it only works if, each time that I proclaim this to be my last cigarette, I sincerely believe it is my last cigarette”
Could I get a quote check on this? It's an interesting quote and would like to know the source. Cheers!
같은 의자 2개 사이드에 배치하고 중앙 소파에 게스트가 앉는 건 어떤가요??
그런데 새로운 소파를 사고 싶지도 않고 바꾸고 싶지도 않아서, 소파와 의자의 위치를 옮겨야 할 것 같아요. 준호씨가 소파의 왼쪽에 앉도록 하기 위해 소파를 화면의 왼쪽으로 옮겨야 해요. 이렇게 하면 적절한 등받이가 있을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오메가의 의자를 오른쪽으로 옮겨야겠어요. 하지만 그 벽 장식을 정말 좋아서, 벽 장식도 옮길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묻지마 벌목의 예시로 주민들과 상의없이 전주 남천교의 나무들이 다 잘린 일이 생각나네요.
추가로 경주 은행나무 숲도 개인이 일구어서 관광지가 됐는데 마을 주민들이 조망권 피해로 항의해서 다 잘려나갔죠…
한국 사회는 뭔가 근시안적이고 모아니면 도의 인식이 너무 깊게 박힌 것 같다고 생각을 종종해왔는데
정말 벌목관련 사항이 그를 뒷받침하는 것 같아요...
민원이 들어왔다고 당장 극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보다는
건축가나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거리의 디자인을 재정비한다든지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암튼 아쉽네요...
54:49 이 답변에 오대표님이 대답을 못하는 이유는 사실 악플이라는 것 자체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대해서 저의 도가+불교 사상으로는 선플과 악플 즉 선과 악이 있을려면 "나"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선과 악은 관점에 따라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주에서 일어나는 의미 없는 일에 인간이 이것은 좋은 것 이것은 나쁜것이라 이름 붙인거잖아요. 사실 it means nothing.
so my argument is 우리는 항상 싸우는데 사실 싸울 일이 없는게 모든 사람이 각자의 생각에서는 자신의 행동은 "선한 것", "옳은 것" 으로써 인식 되잖아요. 근데 사실 내가 생각하는 선을 위해서 싸우는게 의미 없어요. 그것 또한 mean nothing이기 때문에.
사실 조대표님의 세계에서 댓글A를 악플이라고 인식하고 악플의 reply 댓글B를 달았는데 누군가는 그 댓글B 조차도 악플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악플은 생각하기 나름.
그러니까 내 행동 혹은 나 자신이 남한테 어떻게 보이는지(남의 인식, 분별)는 상관을 안해도 돼요. 왜냐면 조대표 팬인 나는 조대표가 발 만지는 것조차도 사랑스럽게 볼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나의 행동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오대표님처럼 생각 할 필요가 없는게 그것은 옳은 것도 아니고 틀린 것도 아니며
"""""댓글A와 댓글B가 다른 것도 아니고 같은 것도 아닌 것이죠."""""
불교의 공 사상과 비슷 합니다.
우주의 관점으로 볼때 그냥 우주에 일어나는 모든 일 자체가 있는 그대로 진리인거죠.
우주는 모든게 완벽하잖아요. 조대표, 오대표님도 모든게 완벽하십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도 모두 완벽하다고 생각하자고요.
조대표님이 댓글 A를 악플이라고 생각하고 헤이팅을 담아서 reply 댓글B를 작성하고 자신의 행동에서 정의를 찾는것 자체도 완벽해요.
집밖에서도 신발 벗고 보고 있습니다
spns 티비 보기전에 토굴에서 조대표님 봤을때 너무 뚫어져라 쳐다본것 반성하겠읍니다 ㅎ 그 날이 딱 와와와(웅희님) 공연날이었음 ㅋ ㅋ ㅋ
후반부 대화가 개잼있네 ㅋㅋㅋ😍
조대표님의 바른듯 하면서도 삐딱한 에티튜드와 지금 자세가 너무 잘 어울려요 ㅋㅋㅋ 자리를 바꾸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냉랭한 시청자 입장에서는 지금 자리에 그대로 계셨으면 ㅎㅎ
조대표님 얼굴이 좋아지십니다
조대표님 맨발이 그 해탈한 스티브잡스 도인느낌나서 꽤나 무드가 있던디😅
조대표님 이야기처럼 시스템 변화가 필요합니다. 구역별 민원 갯수, 처리 갯수가 카운트 되어 어떠한 식으로 행정처리 능력을 평가한다고 들었어요.
준호씨 자리 의자를 뒤에 받침이 있는 의자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자리 배치 자체는 익숙해진건지 지금 배치가 더 안정감이 들긴 합니다
bro just buy a new couch
왔다 내 라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인스타 팔로우하고 왔습니드🫡
저는 소리만 들어서
누가 어디 앉든 상관없습니다..!
의자를 바꿔여
걍 왼쪽 등받이있는 쪽에 앉으면 안되는 부분인가
👍
그냥 매트리스 하나 사서 둘이 나란히 누우셈
의자를 삽시다
의자를 하나 사죠
최소한의 복지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약회사 광고 받으면 개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자썰 개웃기네 시트콤 같애
페로몬 향수 광고 가능할까요?
조대표 사랑해❤
준호 자리에서 눕방하라고 하면 바로 자리바꿔줄듯 😊
악플에 관한 이야기는
익명성의 존재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대들은 얼굴을 내비치며 펼치는 의견 이지만
그들은 익명성 뒤에 숨어있지 않나요? 그건 의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
준호님이 나이로는 형인거 아닌가요?
형님 먼저…
짜장 😍
오메가님 검정 양말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5:33 돌로???가 뭐죠??
소파를 바꿔주세요 (비주얼 보다는 편한걸루...)
그냥 싸고 편한 소파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Indie sleaze의 감성도 있고 좋을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빨리빨리의 민족이 정말 맞지 싶습니다... 그게 6-70년대에는 잘 작용했을 것 같지만, 이렇게 발전한 상황에서 항상 근시안적인 선택을 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인구감소 등의 문제도 이런 성향 때문에서부터로 온 것 아닐까요. 아이를 낳으면 천만원을 준다는 것은 요즘 젊은 세대가 아이를 낳을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컵 곤약젤리를 먹다 질식했다고 금지시킨 것은 다른 모든 질식사를 막을 수 있는것은 아니지요. 멀리 내다보기 귀찮은건지 이미 늦은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허리아프면 의자를 가져오면 되잖아
조대표님한테 너무 희생을 강요하는거같아요 소파를 바꾸던가 오대표님이랑 rotate 하는 시스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가 클수록 허리에게 무리가 간다는 얘기를 들은거같아요.
의자를 사요 쫌 ㅋㅋㅋㅋ 자세랑 허리 건강 중요한데 ㅋㅋㅋㅋ
번갈아하셈
의자 하나 사라 짜식들아
🫶🤞🫶
내가 볼땐 의자를 30분 간격으로 바꾸면서 팟캐스트 진행해주시겠어요? 그게 오히려 더 재미의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6:46 걍 아무말이나 많이 해주세요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 들을 수 있는게 쉽지 않은 요즘인데.. fr
그리고 자리는 소파 하나 새로 마련하심이.... 조대표님 다리가 너무 많이 나와있어서 허리아플것같아요
111
맛있네
일반인은 출연 못 하나요?
야 오메가사피엔 형님 잘모시거라 나도 올해 중학교 입학해서 2빠로 밥먹는데 2학년 선배분들 급식새치기해도 눈감고 넘어가드린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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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하면 구독자의 대부분은 오메가사피엔 때문에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가 상석에 앉는것이 맞아보임. 사실 나이 따지면 그 반대가 맞긴 한데, 서로 반말쓰는거 보니 그런거 따지는 관계는 아닌거같고 ㅇ
뭐래 난 준호형님 보려고 본다
둘이 남자답게 mma룰로 맞짱띠서 물리적 우위를 점한 사람이 상석을 차지하는걸로 하죠
다음영상 컨텐츠로 하면 구독자 십만으로 떡상각입니다 ㄱㄱ
게이오주쿠대 레슬링부원 vs 봉침과 계란샴푸로 다져진 강력한 피지컬의 월가맨
야차룰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