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들어도100% 옳으신 말씀이세요. 같은 언어로 방언기도 하셔도. 들을수록,강력하게 임하세요. 제가 방언의 은사는 (언어방언)신앙초기때 일찌감치 받았으나 잘못될까봐 많이 자제했고, 교회에서"말씀중심"만 받았기에 거의 안했어요. 3년전부터 제 방언이 사단의진을 미사일처럼 초토화시키는 능력방언,전투방언이 되게해달라고 소원했어요.목사님 영상(방언기도) 온종일 듣거나 수시로 들으며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던중,진동과 함께 강력하게 '다다다다다,바바바바,쎄쎄쎄쎄, 올랄랄라~ 올라싼나 올라싼나,카카카카,카라카라~ 올라싸브라~싼나카~쎄쎄미야 싼나카~봇물터지듯이 터져나왔어요. 혀가 저절로 움직였으며 눈을감고 기도하는데 방언 언어가 속에서 올라와 보였으며 그대로 입으로 나왔어요.100% 하나님께서 주장하셨습니다.아멘,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이 너무 존귀하네요 늘기도하고 있어요 오늘날교회가 율법의 올무에 묵여서 목회자들이 말은 하는데 영적인 힘과 능력이 없어서 사탄의12가지에 묵여서 사탄의 통로가 되어서 성령님을 근심되게 하므로 교회나 가정이나 흩어버리고 황폐시키네요 우리사탄에서 벗어나 성령의 이끌리는 삶으로 돌아갑시다 교회에 철저히 율법에 묵여서 후대에 까지 저주를 대물림하는데 그리스도안에서 풍성한 축복을 이땅에 풀어갑시다
아멘!!! 성령을 받아야할 중요한 말씀,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방언의 위력과 내믿음의 부족함, 내 그릇이 받을 그릇이 못된다는 말씀,100%옳으신 말씀입니다.항상 제가 부족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믿음에 믿음을 더하사 성령충만 받을것을 더 강력히 구하겠습니다. 예수님 12제자도, 성령충만을 받고,사도의 길을 갔으며 순교까지 한것입니다. 스데반은 돌에맞아 죽는 처참한 상황에서도. 성령충만하여 하늘이 열려 예수님을 보았으며 죽는 순간까지 고통을 몰랐다고 합니다. 주여...~성령충만을 주시고, 배에서 생수의강이 흘러 넘치게 하시고, 성령충만 받아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는 제가 되게 하시옵소서.죽는 순간까지도 예수님을 증거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후원 (농협) 계좌: 352-1680-0394-53 원준상 외국에서 후원 Westernunion Name. JOHN SANG WON. Korea (South) Tracking number.보내시는분 영어 성함과 함께 액수 카톡으로 영수증 보내주세요 카톡아이디: missionoasis1 City bank: 403-0281526-801 John Sang Won Bank code: CITIKRSX 은행주소: 67, Munye-ro, Seo-gu, Daejeon, Republic of Korea +55 11 94233-1206 카톡
방언은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서 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계속 듭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적지 않은 줄 압니다. 저는 혼자서 빨리 통성기도하다가 기도내용을 입술이 따라가지 못해 랄랄라가 되었습니다. 그때 별다른 현상은 없었습니다. 성령님에게 사로잡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하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도의 열매맺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선교사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주님 생각하다가 내 안에서 마음이 막 일어나는데 말로 이걸 하기에 답답해서 막 마음을 쏟아내다가 방언을 하게 됐는데요. 전 그렇게 하신 분이 성령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시간을 지내다가.. 성경 통독하면서 방언을 틈나는대로 했는데 많이 살아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방언이 성령님 방언이라고 생각 하는데, 가끔 이런 의심이 들떄 요샌 성령님 오세요 성령님 저를 주관해주세요. 제 혀를 더 주관해주세요 라고 기도 합니다. 근데 오늘 방언이 좀 바뀌면서 혀가 많이 가벼워졌어요.
![[2023년9월23일 원준상선교사 초청 치유집회(2)] 성령충만과 치유](/img/1.gif)
선교사님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어디기시든지 성령충만으로오로지.백성ㄷ.ㄹ에게 주님의이름이 칭송받게하심 주의나라가 확장되ㅁ에.우리아ㅂ지께 영광만이 올려지는역사가 세계만방에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전받고 기도오 말씀에 집중하고있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Halleluia blessed sun. Family
선교사님,하나님이함께하심을감사함니다,아들김성훈아들어려쓸때부터55세치료밭기를,간구하고치료해주실줄밑씀니다,도와주세요
감사감사
아멘❤❤❤
다시들어도100% 옳으신 말씀이세요. 같은 언어로 방언기도 하셔도. 들을수록,강력하게 임하세요. 제가 방언의 은사는 (언어방언)신앙초기때 일찌감치 받았으나 잘못될까봐 많이 자제했고, 교회에서"말씀중심"만 받았기에 거의 안했어요. 3년전부터 제 방언이 사단의진을 미사일처럼 초토화시키는 능력방언,전투방언이 되게해달라고 소원했어요.목사님 영상(방언기도) 온종일 듣거나 수시로 들으며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던중,진동과 함께 강력하게 '다다다다다,바바바바,쎄쎄쎄쎄, 올랄랄라~ 올라싼나 올라싼나,카카카카,카라카라~ 올라싸브라~싼나카~쎄쎄미야 싼나카~봇물터지듯이 터져나왔어요. 혀가 저절로 움직였으며 눈을감고 기도하는데 방언 언어가 속에서 올라와 보였으며 그대로 입으로 나왔어요.100% 하나님께서 주장하셨습니다.아멘,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합하면세시간방언
하고있습니다~~
태백에도성령의불이
역사하시기를
간절합니다ㅡ😢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항상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슬기로운신앙생활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가요.
아멘 할랠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의 기도로 한국교회 회복
될지어다 아멘
선교사님이 너무 존귀하네요
늘기도하고 있어요
오늘날교회가 율법의 올무에 묵여서
목회자들이 말은 하는데
영적인 힘과 능력이 없어서
사탄의12가지에 묵여서 사탄의 통로가
되어서 성령님을 근심되게 하므로
교회나 가정이나 흩어버리고 황폐시키네요
우리사탄에서 벗어나 성령의 이끌리는
삶으로 돌아갑시다
교회에 철저히 율법에 묵여서 후대에
까지 저주를 대물림하는데
그리스도안에서 풍성한 축복을 이땅에
풀어갑시다
감사합니다ㅡ
도전하고있습니다ㅡ😂
선교사님
성령님에 대해 방언에 대해 분명하게
성경으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가 16:17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아멘!
아멘!!! 성령을 받아야할 중요한 말씀,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방언의 위력과 내믿음의 부족함, 내 그릇이 받을 그릇이 못된다는 말씀,100%옳으신 말씀입니다.항상 제가 부족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믿음에 믿음을 더하사 성령충만 받을것을 더 강력히 구하겠습니다. 예수님 12제자도, 성령충만을 받고,사도의 길을 갔으며 순교까지 한것입니다. 스데반은 돌에맞아 죽는 처참한 상황에서도. 성령충만하여 하늘이 열려 예수님을 보았으며 죽는 순간까지 고통을 몰랐다고 합니다. 주여...~성령충만을 주시고, 배에서 생수의강이 흘러 넘치게 하시고, 성령충만 받아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는 제가 되게 하시옵소서.죽는 순간까지도 예수님을 증거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외국분들은.저렇게간절히사모하니까.기적체험하고.문제해결되는데.한국교회는.받아들이는교회가별로없는것같아요.그래서하나님이해외로보내셧나봐요.참십자가복음전하시고.하나님의능력이함께하시는주님의귀한종이십니다
한국 교회 목사님들은 율법에 묵여서
복음을 전혀 몰라요
사탄의노예가되어서 교회를 치리하니까요
교회의주인은 목사도 장로도 아니고
성령님이 되시는것
성령님이 일하도록교회를 돌려
드립시다
오늘날 교회목사님장로님들권사님들
집사님들이 귀신이 들려서 축사받는
모습보세요
주안에영육 건강하십니까늘시갓나는대로밤한시세시사이도밤낫을가리지안고설교말씀듯고갇이예배드림니다목사님안수받고 다발성골수백혈암이치로됫 습니다늘목사님건강을기도함니다 수고하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후원 (농협) 계좌: 352-1680-0394-53 원준상
외국에서 후원
Westernunion Name. JOHN SANG WON. Korea (South) Tracking number.보내시는분 영어 성함과 함께 액수 카톡으로 영수증 보내주세요 카톡아이디: missionoasis1
City bank: 403-0281526-801 John Sang Won
Bank code: CITIKRSX 은행주소: 67, Munye-ro, Seo-gu, Daejeon, Republic of Korea
+55 11 94233-1206 카톡
목사님 안수받길 고대합니다
방언은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서 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계속 듭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적지 않은 줄 압니다.
저는
혼자서 빨리 통성기도하다가 기도내용을 입술이 따라가지 못해 랄랄라가 되었습니다.
그때 별다른 현상은 없었습니다.
성령님에게 사로잡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하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도의 열매맺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선교사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답답해요
공감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주님 생각하다가 내 안에서 마음이 막 일어나는데 말로 이걸 하기에 답답해서 막 마음을 쏟아내다가 방언을 하게 됐는데요. 전 그렇게 하신 분이 성령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시간을 지내다가.. 성경 통독하면서 방언을 틈나는대로 했는데 많이 살아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방언이 성령님 방언이라고 생각 하는데, 가끔 이런 의심이 들떄 요샌 성령님 오세요 성령님 저를 주관해주세요. 제 혀를 더 주관해주세요 라고 기도 합니다. 근데 오늘 방언이 좀 바뀌면서 혀가 많이 가벼워졌어요.
당신이 속는것
사탄의 12가지에서 벗어나세요
나중심창3장. 물질중심창6장
창11장 성공중심 사탄이, 주인되어
있으므롣 속는거지요
하냐님의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세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까지와서
기관모임. 당회장모임
말은 주의일을 한다하면서 세상소리
마귀소리만 하는거지요
빨리 하나님말씀으로 편집 설계
디자인하시고. 리모데링하세요
집회 모실려면 전화번호 알기 원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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