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치유 동영상을 듣고서 xo자 다리도 교정되고 있습니다 계속 진행중입니다 o자 다리가 갈수록 11자가 되어갑니다 제가 보면서도 신기해서 유리로 다리를 매일 살펴봅니다 매일 조금씩 더 다리가 붙고 있습니다 주님은 멋쟁이십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이번 화성 활화산 영성원과 충주 금식 기도원에 원준상 선교사님 오셔서 집회하셨을때 참석하여 치유 많이 받았습니다 선교사님과 집회를 위해 힘써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허리에 근육이 생긴것 같습니다 허리가 약해서 오래 앉아 있지를 못했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꼿꼿하게 서서 저도 놀랬습니다 눈은 돋보기 안경을 안쓰면 글자가 안보였는데 글자가 보여 스마트폰 글자를 제일 큰글씨에서 제일 두번째 작은 글씨사이즈로 바껏습니다 할렐루야 성대와 기관지가 안좋아서 30분 넘게 말을 하면 기침이 나고 해서 누군가 통화를 하려면 물잔에 물을 가져다 놓고 시작하는데 성대가 치유집회 참석후 집에 돌아가는데 목에 기름친듯한 느낌나더니 그뒤론 한참 말을 해도 기침이 안나네요 할렐루야 새 방언도 받고 할렐루야 방언을 말한뒤로 저번주 7시간 돌파기도 참석후 어제 오늘 다섯시간씩 방언기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어서요 전 채식에 단백질을 거의 안먹고 탄수화물과 과일을 좋아해서 살이 탄력이 없고 물렁살에 근육도 없는데 다리에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생긴것 같고 상체가 길고 하체가 짧았는데 상체가 짧아지고 하체가 길어졌습니다 치유동영상을 보고 기도했더니 실제로 일어났네요 할렐루야 치유 집회에서 마귀 악령도 들어있는분 배가 출렁이신지 막요동치는것도 보이던데요 현장에서 다리치유 허리치유 턱부교합도 치유되던데요 계속적으로 동영상을 듣겠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기도 부탁드립니다** 딸이 근 30년 동안 피부병, 가려움, 진물, 피부가 갈라지고, 피나고, 코끼리처럼 두껍고 거칠은 손, 깊은 잠을 못 자서인지?(층간소음때문) 스트레스인지? 병원에선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Alopecia Universalis 전신 탈모) 한달 만에 몸 전체, 눈썹, 속눈썹, 귀속, 코속털, 겨드랑이털까지 다 빠지고 머리카락 몇개만 남았습니다... 죽고 싶다고 울고, 화내고, 소리지르며, 지를 왜 낳냐며 폭언, 폭력도 거의 매일 합니다. 예쁘게 화장 한번 못 해보고, 연애 한번 못 해보고, 인생 슬픔과 좌절, 절망과 고통의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떤 기도를 해야 저와 아들 딸을 성령님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1대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삶을, 광야의 삶을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며,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전도하며, 영혼구원하며 살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영혼을 회복하라 "_김용의 선교사 [2023년 심령부흥회 1] |채널ANSer|](/img/1.gif)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원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치유 동영상을 듣고서
xo자 다리도 교정되고 있습니다 계속 진행중입니다 o자 다리가 갈수록 11자가 되어갑니다 제가 보면서도 신기해서 유리로 다리를 매일 살펴봅니다 매일 조금씩 더 다리가 붙고 있습니다 주님은 멋쟁이십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이번 화성 활화산 영성원과 충주 금식 기도원에 원준상 선교사님 오셔서 집회하셨을때 참석하여 치유 많이 받았습니다 선교사님과 집회를 위해 힘써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허리에 근육이 생긴것 같습니다 허리가 약해서 오래 앉아 있지를 못했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꼿꼿하게 서서 저도 놀랬습니다
눈은 돋보기 안경을 안쓰면 글자가 안보였는데 글자가 보여 스마트폰 글자를 제일 큰글씨에서 제일 두번째 작은 글씨사이즈로 바껏습니다 할렐루야
성대와 기관지가 안좋아서 30분 넘게 말을 하면 기침이 나고 해서 누군가 통화를 하려면 물잔에 물을 가져다 놓고 시작하는데 성대가 치유집회 참석후 집에 돌아가는데 목에 기름친듯한 느낌나더니 그뒤론 한참 말을 해도 기침이 안나네요 할렐루야
새 방언도 받고 할렐루야 방언을 말한뒤로 저번주 7시간 돌파기도 참석후 어제 오늘 다섯시간씩 방언기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어서요
전 채식에 단백질을 거의 안먹고 탄수화물과 과일을 좋아해서 살이 탄력이 없고 물렁살에 근육도 없는데 다리에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생긴것 같고 상체가 길고 하체가 짧았는데 상체가 짧아지고 하체가 길어졌습니다 치유동영상을 보고 기도했더니 실제로 일어났네요 할렐루야
치유 집회에서 마귀 악령도 들어있는분 배가 출렁이신지 막요동치는것도 보이던데요
현장에서 다리치유 허리치유 턱부교합도 치유되던데요
계속적으로 동영상을 듣겠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놀라운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선교사님
12월집회일정을 알고싶습니다
집회 장소 가고 싶지만
일정을 알수있는방법이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johnsangwon5537 아멘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선교사님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혹시 LA 미국에 오시나요? 아들이 LA 에 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을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이 시대 권세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 멘 저도 진짜가 되고 싶습니다
쉬지않으시고 치유와 말씀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해외에서도 많은 은혜와 치유받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선교사님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하나님께.이.영광을.돌립니다.제가.발목에.금이가서.제대로.서지도.못할뿐더러.아무것도.할수가.없었는데요.지난.일요일에.기적이.일어났답니다.발을.전혀.디디지를.못했는데.글쎄.그날은.저가.걷게.되었답니다.할레루야.다.우리주님.은혜라고.생각합니다.우리.원선교사님께서.기도해주신.거라.믿습니다.언제나.주님을.찬양하며.하나님께.이.영광을.돌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선교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오늘도 주안에서 하나되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깨달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대단하십니다..선교사님!♥
설교가 속이 시원합니다.
요즈음도방언을계속하다보니까원선교사님말씀대로성령님이네기도에충만을주셨읍니다당뇨도인슐린을않맞아도아침에제어보니정상인가똑같았읍니다식사후2시간지난는데160이나왔읍니다하나님께영광을돌림니다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 저도 방언을 받고싶읍니다, 치료도 받고싶습니다, 늘선교사님 방송을 보고 듣고 있읍니다, 감사함니다,
목사님!..선교사님!..진리.예수님에대하여..꺄닫게 하삼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백프로공감입니다. 말씀을 곧이 곧대로 믿는것이 최고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후원계좌: 농협 352-1680-0394-53 원준상
카톡아이디: missionoasis1 원준상 선교사
(사도행전 4장 )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아멘)
선교사님 방언받아깊은기도해성령충만하길원하는데 사모하고기도해도 왜못받는지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딸이 근 30년 동안 피부병, 가려움, 진물, 피부가 갈라지고, 피나고, 코끼리처럼 두껍고 거칠은 손, 깊은 잠을 못 자서인지?(층간소음때문) 스트레스인지? 병원에선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Alopecia Universalis 전신 탈모) 한달 만에 몸 전체, 눈썹, 속눈썹, 귀속, 코속털, 겨드랑이털까지 다 빠지고 머리카락 몇개만 남았습니다... 죽고 싶다고 울고, 화내고, 소리지르며, 지를 왜 낳냐며 폭언, 폭력도 거의 매일 합니다. 예쁘게 화장 한번 못 해보고, 연애 한번 못 해보고, 인생 슬픔과 좌절, 절망과 고통의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떤 기도를 해야 저와 아들 딸을 성령님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1대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삶을, 광야의 삶을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며,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전도하며, 영혼구원하며 살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집회가 앞으로 언제 계획 예정인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