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파크골프] 예능 카메라 감독은 빡센 것이에요;; 여기저기서 공맞는 감독님들..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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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 건강한 중년이 되기 위한
쌍경민(김경민, 홍경민)의 호기로운 프로젝트!
당뇨를 앓고 있는 김경민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골프
BUT!! 이미 주변 친구들은 방송도 승승장구...
골프 실력들로 프로급이라 너무나 높기만 한 골프의 진입장벽...
20년 가까운 골프 구력에도 불구하고 최근에서야 겨우 백돌이를 벗어난 홍경민
골프의 높은 진입장벽을 무너뜨려버린 선택!
파크골프!!
장비비 걱정? NO!
장소 걱정? NO!
그럼 재미는?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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