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외로워진 걸까 혼자 내린 결론이 정답이 될 수는 없을까 소외된 모두를 내가 대신 할 수는 없을까 때가 되면 내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마지막 기도, 아침 해가 소멸, 닿지 못하는 곳, 마침 내가 보여 아직까지도 닿지 못했던 말들 모여서 나를 비춰줘 내 진심이 더 이상 약점이 되지 않도록 내 절실함이 더 이상 날 초라하게 할 수 없도록 이 새끼들은 지금 우리 말이 틀려서 안 듣는 게 아냐 그냥 우리말이라서 귀를 막고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아 쟤네 판단대로는 우린 작은 종이 속 단어일 뿐인 거잖아 그래서 뭐 어쩔 건데 너 이 새끼야 더 버텨, 덤벼 맞서봐 좀 더 더 더 더. 너를 지켜, 보여줘 먼저. 기다리면 다 없어져 버려 날아가는 새의 날개도 잡아 부러뜨릴 새끼들이잖아 그거라도 잡고 날아 만약 발목을 자른다면 중심만 잡아 입을 여는 순간 내 모든 것이 한 번에 다 무너져 내릴 것 같아 도망치면서 외면했던 내 얘기들을 재료로 삼아 더 강해져야 돼 모두 이 노랜 그게 다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외로워진 걸까 혼자 내린 결론이 정답이 될 수는 없을까 소외된 모두를 내가 대신 할 수는 없을까 때가 되면 내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이제 마음껏 달려. 한 번만 더, 소외됐던 말던 그냥 더 매달려 가려졌던 장벽 앞에 서있는 장면 초라했던 과거 눈에 보인 건 바로 빛이 하나 없는 감옥 그게 내 방이 돼버린 악몽 침대에서 울면서 빌던 기도 제발 날 버리지 말라고 7년간 난 의사 새끼들도 정신병자 취급 해대 살려달란 말에 한심하단 듯이 쳐다보고 가는 거야 왜 거기다 대고 나는 왜 죄송하다 말을 해 잘못한 게 아닌데 왜 난 빌고 있는 건데 난 할머니의 기도가 없었다면 당장 이 얘기도 할 수 없었겠지 나는 그냥 이런 것이 모여 날 바꿀 거라 믿어 난 세상의 빛이 가운데 모여서 창 밖을 채울 때 내 속에 이 싸움을 멈추고서 내가 다시 돌아올게 Life sure is complicated Everybody knows we've all been through tough times Time and time it gets overwhelming Where do we go from here Rise up and take a chance Break free of all your pain You're not alone You're not alone You're not alone You're not alone
마지막 기도 아침해가 쏘면 잡지 못하는 것만 짚는 내가 보여 아직까지도 하지 못했던 말들 모여서 나를빛춰줘 내 진심이 더이상 약점이 되지 않도록 내 절실함이 더이상 날 초라하게 할 수 없도록 이 새끼들은 지금 목에 막이트여서(?) 안듣는게 아냐 그냥 목(?)에 막(?)이라서 귀를 막고서 그냥 생각조차도 하지 않아 쟤네 판단대로 우린작은 종이 쪽방을 보낸거잖아 그래서 뭐 어쩔껀데 넌 새꺄더본 점점더 이봐 좀더 더 더 더 너를 지켜볼지언 먼저 기다림 다 없어져버려 날아가는 새의 날개조차 넘보다그린 새끼들이잖아 그거라도 잡고 날아봤냐 발무릎 다 까여 중심만 잡아 입을 여는 순간, 내 모든 것이 한번에 무너져 내릴 것 같아 도망치면서 외면했던 내 얘기들을 재료로 삼아 더 강해져야돼 모두 이들의 쿠데타여 대신 마음껏 달려 한번만 더 후회 됐던 말던 그냥 거비달려 나가 저들 앞에 서있는 장면 초라했던 과거 눈에 보이건 바로 있잖아 홍대건물 그게내 밥이 돼 버린 나물 침대 속 울면서 빌던 기도 제발 나 버리지 말라고 Yeah 10년간 나 의사 새끼들도 정신병자 취급해 돼 살려달란 말이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가는거야 왜 거울 앞에다 대고 나는 왜 (왜) 죄송하단 말을 해 (해) 삶은 당당히 뒤에 왜 난 빌고 있는건데 hey 난 할머니 얘기도 평소 같으면 강산이 얘기도 할 거없음 대치 나는 그냥 잃어 것이 몰라 나는 바쁠거라 믿어 난 세상에 빛이 가운데 9월절 창 밖을 채울 때 책속에 이 싸움을 멈추고서 내가 다시 돌아올게 hey!
가사수정 (이 새끼들은 지금 목에 막이트여서(?) 안듣는게 아냐) (그냥 목(?)에 막(?)이라서 귀를 막고서 그냥 생각조차도 하지 않아) 새끼들은 지금 우리말이 안 말들려서 안듣는게아냐 그냥 우리말이여서 귀를막고 들을생각 조차 하지않아 날아가는 새의 날개조차 넘보다그린 새끼들이잖아 날아가는 새의 날개조차 부러뜨린 새끼들이잖아 더 강해져야돼 모두 이들의 쿠데타여 더 강해져야돼 모두 이노랜 그게다야 있잖아 홍대건물 그게내 밥이 돼 버린 나물 빛 하나없는감옥 그게 내 밤이 되어버린 악몽 이렇게 들리네요
마지막 기도 아침해가 쏘면 닿지 못하는것만 짚는 내가 보여 아직까지도 닿지 못했던 말들모여서 나를 비쳐줘 내진심이 더이상 약점이 되지않도록 내 절실함이 더이상 날 초라하게할수없도록 이 새끼들은 지금 우리말이 안들려서 안듣는게 아니야 그냥 우리말이라서 귀를막고 들을 생각조차하지않아 쟤네 판단대로 우린 작은촌에서 밤을 보낸거잖아 그래서 뭐 어쩔건데 너 새꺄 덮어 더 덤벼 나서봐 좀 더 더더더 너를 지켜보일적먼저 기다리면 다 없어져버려 날아가는 새의 날개도 잡아부러뜨린 새끼들이잖아 그거라도 잡고 날아봤냐 발무릎다까여 중심만 잡아 입을여는순간 내 모든것이 한번에 다 무너져 내릴것같아 도망치면서 외면했던 내 얘기들을 재료로 삼아 더 강해져야되 모두 이 노랜 그게다야 이제 마음껏 달려 한번만더 후회 됐던말던 그냥 거비달려 니가 저들 앞에 서있는 장면 초라했던 과거 눈에 보이던 밤 빛하나 없는 감옥 그게 내밤이되버린 악몽 침대속 울면서 빌던기도 제발 날 버리지말라고 10년간 나 의사 새끼들도 정신병자 취급해 살려달란말이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고 가는거야 왜 거기다 대고 난 왜 (왜) 죄송하단 말을 해 (해) 잘못한게 아닌데 왜 난 빌고있는건데 난 할머니 얘기도 평소같으면 당당히 얘기도 할수없었겠지 나는 그냥잃어 그것이나를 바꿀거라믿어 난 세상에 빛 이 가운데 모여서 창밖을 채울때 내속에 이 싸움을 멈추고서 내가 다시 돌아올게
U S B U S B 내가 제대로된 문제를 말했는데 쟤가 멍청하게 말해서 우답 이라했는데 ㅋㅋㅋㅋ상황 좀 보고 들어와요 우문현답만 들어봤다고 그거만 있는게 아닌데,, 님도 현문우답 이네요 여기서 비트가 왜나옴 ㄹㅇ? 그냥 곡 자체를 우원재한테 맞췄다는말이 그리도 어려움? 말을 이해를 못하냐 니네는 아니 무슨 존나밝은비트 ㅇㅈㄹ 말에 혼란을 주네 비트코인인줄 애들아 내 질문은 우원재한테 비트를 맞췄다 라는 현문이고 니네는 갑자기 비트가 상관없나요 ㅇㅈㄹ이나 또 뭔 개소리를 하는 우답 이란다 우문현답만 들어봤다고 그거 밖에 못쓰는건 아는데 생각 좀 하고 살렴^^
이거 보는사람 있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외로워진 걸까
혼자 내린 결론이 정답이 될 수는 없을까
소외된 모두를 내가 대신 할 수는 없을까
때가 되면 내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마지막 기도, 아침 해가 소멸, 닿지 못하는 곳,
마침 내가 보여 아직까지도 닿지 못했던 말들
모여서 나를 비춰줘 내 진심이 더 이상 약점이 되지 않도록
내 절실함이 더 이상 날 초라하게 할 수 없도록
이 새끼들은 지금 우리 말이 틀려서 안 듣는 게 아냐
그냥 우리말이라서 귀를 막고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아
쟤네 판단대로는 우린 작은 종이 속 단어일 뿐인 거잖아
그래서 뭐 어쩔 건데 너 이 새끼야 더 버텨, 덤벼
맞서봐 좀 더 더 더 더. 너를 지켜, 보여줘 먼저. 기다리면 다 없어져 버려
날아가는 새의 날개도 잡아 부러뜨릴 새끼들이잖아
그거라도 잡고 날아 만약 발목을 자른다면 중심만 잡아
입을 여는 순간 내 모든 것이 한 번에 다 무너져 내릴 것 같아
도망치면서 외면했던 내 얘기들을 재료로 삼아
더 강해져야 돼 모두 이 노랜 그게 다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외로워진 걸까
혼자 내린 결론이 정답이 될 수는 없을까
소외된 모두를 내가 대신 할 수는 없을까
때가 되면 내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이제 마음껏 달려. 한 번만 더, 소외됐던 말던 그냥 더 매달려
가려졌던 장벽 앞에 서있는 장면 초라했던 과거 눈에 보인 건 바로
빛이 하나 없는 감옥 그게 내 방이 돼버린 악몽
침대에서 울면서 빌던 기도 제발 날 버리지 말라고
7년간 난 의사 새끼들도 정신병자 취급 해대
살려달란 말에 한심하단 듯이 쳐다보고 가는 거야 왜
거기다 대고 나는 왜 죄송하다 말을 해
잘못한 게 아닌데 왜 난 빌고 있는 건데
난 할머니의 기도가 없었다면 당장 이 얘기도
할 수 없었겠지 나는 그냥 이런 것이 모여 날 바꿀 거라 믿어
난 세상의 빛이 가운데 모여서 창 밖을 채울 때
내 속에 이 싸움을 멈추고서 내가 다시 돌아올게
Life sure is complicated
Everybody knows we've
all been through tough times
Time and time it gets overwhelming
Where do we go from here
Rise up and take a chance
Break free of all your pain
You're not alone
You're not alone
You're not alone
You're not alone
우원재는 우울함을 극으로 끌어 올린 느낌이였다면 흑구는 우울함을 극복해가려는 청년이 쓴 곡 같다
실제로 블랙나인은 운동전공이다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겹쳐 와서 랩을 시작하게 됐죠..
느낌 있네요
비유 미쳤다..
오 댓글보니 진짜...
이러니까 뭔가 프라이머리 독 느낌 드는것같아요
가사 존나 멋지다 우원재 버전이랑 다르다보니까 뭔가 더 멋져보임
음원 듣고싶으신분들은 블랙나인 - bird eye view 들으시면됩니다. 비트는 달라도 가사는 똑같아요
근데 갠적으로 또 비트가 더 좋은 것 같긴 함...
우원재, 흑구 둘 다 존나 좋네... 타이거 JK는 뽑느라 거의 죽지 않았을까
너무 잘해서 이건 코카콜라로 골랐단게 학계의 정설
정말 세련 됐다 !!
우원재도 좋은데...어땋게 이런걸 해냈을까 대단하다 !!
ㅁㅊ 이거 ㅈㄴ 듣고싶었는데 여깄었네 개좋다
프로듀스 버전 없어서 그런가 이게 더좋네
블랙나인 버전 개 찢었다..!!
흑구버전 진짜 좋다
음원 시급하다
진짜 이건 음원나왔음좋겠다
산이 이제 기타침?
진짜 개 터졌네
ㄹㅇ 비율좋은 산이네
가끔 생각 나 보러온다.
마지막 기도 아침해가 쏘면
잡지 못하는 것만 짚는 내가 보여
아직까지도 하지 못했던 말들 모여서 나를빛춰줘
내 진심이 더이상 약점이 되지 않도록
내 절실함이 더이상 날 초라하게 할 수 없도록
이 새끼들은 지금 목에 막이트여서(?) 안듣는게 아냐
그냥 목(?)에 막(?)이라서 귀를 막고서 그냥 생각조차도 하지 않아
쟤네 판단대로 우린작은 종이 쪽방을 보낸거잖아
그래서 뭐 어쩔껀데 넌
새꺄더본 점점더 이봐 좀더 더 더 더
너를 지켜볼지언 먼저 기다림 다 없어져버려
날아가는 새의 날개조차 넘보다그린 새끼들이잖아
그거라도 잡고 날아봤냐
발무릎 다 까여 중심만 잡아
입을 여는 순간, 내 모든 것이 한번에 무너져 내릴 것 같아
도망치면서 외면했던 내 얘기들을 재료로 삼아 더 강해져야돼 모두 이들의 쿠데타여
대신 마음껏 달려 한번만 더 후회 됐던 말던 그냥 거비달려 나가 저들 앞에 서있는 장면 초라했던 과거 눈에 보이건 바로
있잖아 홍대건물 그게내 밥이 돼 버린 나물
침대 속 울면서 빌던 기도
제발 나 버리지 말라고 Yeah
10년간 나 의사 새끼들도 정신병자 취급해 돼
살려달란 말이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가는거야 왜
거울 앞에다 대고 나는 왜 (왜)
죄송하단 말을 해 (해)
삶은 당당히 뒤에 왜 난 빌고 있는건데 hey
난 할머니 얘기도 평소 같으면 강산이 얘기도 할 거없음 대치 나는 그냥 잃어 것이 몰라 나는 바쁠거라 믿어
난 세상에 빛이 가운데
9월절 창 밖을 채울 때 책속에
이 싸움을 멈추고서 내가 다시 돌아올게 hey!
가사수정
(이 새끼들은 지금 목에 막이트여서(?) 안듣는게 아냐)
(그냥 목(?)에 막(?)이라서 귀를 막고서 그냥 생각조차도 하지 않아)
새끼들은 지금 우리말이 안 말들려서 안듣는게아냐
그냥 우리말이여서 귀를막고 들을생각 조차 하지않아
날아가는 새의 날개조차 넘보다그린 새끼들이잖아
날아가는 새의 날개조차 부러뜨린 새끼들이잖아
더 강해져야돼 모두 이들의 쿠데타여
더 강해져야돼 모두 이노랜 그게다야
있잖아 홍대건물 그게내 밥이 돼 버린 나물
빛 하나없는감옥 그게 내 밤이 되어버린 악몽
이렇게 들리네요
이 새끼들은 지금 우리말이 틀려서 안듣는게 아냐 그냥 우리 말이라서 귀를 막고 들을 생각조차 하지않아
목이막트여섴ㄱㄲㄱㄲ
강산이 -> 당장의 얘기도 할 수 없었겠지
이들의 쿠데타여-> 이노랜 그게 다야 아닌가요?
사랑해요 흑구흐구
진짜 존나 멋있다...
빡센비트였으면 무조건 블랙나인 이였을텐데
How could him be so awesome?
갠적으로 이런 절절한게 더좋음
진짜 매일 온다.
이거 음원 내주면 좋겠다...
원곡보다 좋다.. 우원재는 나까지 우울하게 끌어내리는 느낌이었는데 블랙나인은 헤쳐나가는 의지를 랩하는 느낌..
지 렸 ㄷ ㅏ..!!
근데 어차피 흑구 필굿뮤직이라 JK한테 비트받을일 많음 ㅎ
아닛
흑구가 필굿이였구나
가사쫌적어줄친구?
세히보기자 이건 우원재 또 아닌가요?
세히보기자 이분은 블랙나인 버전을 써달라 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
그리고 저는 생각이 없습니다. 닉값ㅋㅋㅋㅋ
마지막 기도 아침해가 쏘면 닿지 못하는것만 짚는 내가 보여 아직까지도 닿지 못했던 말들모여서 나를 비쳐줘 내진심이 더이상 약점이 되지않도록 내 절실함이 더이상 날 초라하게할수없도록
이 새끼들은 지금 우리말이 안들려서 안듣는게 아니야 그냥 우리말이라서 귀를막고 들을 생각조차하지않아 쟤네 판단대로 우린 작은촌에서 밤을 보낸거잖아 그래서 뭐 어쩔건데 너
새꺄 덮어 더 덤벼 나서봐 좀 더 더더더
너를 지켜보일적먼저 기다리면 다 없어져버려 날아가는 새의 날개도 잡아부러뜨린 새끼들이잖아
그거라도 잡고 날아봤냐 발무릎다까여 중심만 잡아 입을여는순간 내 모든것이 한번에 다 무너져 내릴것같아 도망치면서 외면했던 내 얘기들을 재료로 삼아
더 강해져야되 모두 이 노랜 그게다야
이제 마음껏 달려 한번만더 후회 됐던말던 그냥 거비달려 니가 저들 앞에 서있는 장면
초라했던 과거 눈에 보이던 밤
빛하나 없는 감옥 그게 내밤이되버린 악몽
침대속 울면서 빌던기도 제발 날 버리지말라고
10년간 나 의사 새끼들도 정신병자 취급해 살려달란말이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고 가는거야 왜
거기다 대고 난 왜 (왜)
죄송하단 말을 해 (해)
잘못한게 아닌데 왜 난 빌고있는건데
난 할머니 얘기도 평소같으면 당당히 얘기도 할수없었겠지 나는 그냥잃어 그것이나를 바꿀거라믿어 난 세상에 빛 이 가운데 모여서 창밖을 채울때 내속에 이 싸움을 멈추고서 내가 다시 돌아올게
진짜 존나좋은데 싸클에라도 올려주면 안되나
딕션 좋아 흑구
또또또또또또
기타치는 산이와 디제이 감스트
0:45
스타일이 mc스나이퍼 같아서 떨어진듯
우원재가사가 더좋음
치롱 우원재한테비트를맞췄는데당연하지
시아
ㄴㄴ 비트는 똑같은데 우원재가 뽑힌거
탈 론 현문우답 아이고...
비트초이스자체를 우원재한테 맞췄다고 블랙나인도 그리말했고..
당연히 비트는 똑같지 다르겠냐ㅋㄲ ㅋㅋㄱ
U S B U S B 내가 제대로된 문제를 말했는데 쟤가 멍청하게 말해서 우답 이라했는데 ㅋㅋㅋㅋ상황 좀 보고 들어와요 우문현답만 들어봤다고 그거만 있는게 아닌데,,
님도 현문우답 이네요 여기서 비트가 왜나옴 ㄹㅇ?
그냥 곡 자체를 우원재한테 맞췄다는말이 그리도 어려움?
말을 이해를 못하냐 니네는
아니 무슨 존나밝은비트 ㅇㅈㄹ
말에 혼란을 주네 비트코인인줄
애들아
내 질문은 우원재한테 비트를 맞췄다 라는 현문이고 니네는 갑자기 비트가 상관없나요 ㅇㅈㄹ이나 또 뭔 개소리를 하는 우답 이란다
우문현답만 들어봤다고 그거 밖에 못쓰는건 아는데 생각 좀 하고 살렴^^
U S B 멍청한거임? 대가리가 없는거임?
아니 상황정리해줄테니 제발 짜지셈
니가 틀린걸 인정을 못해ㅜㅜ안쓰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