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을 오버헤드나 사이드암으로 야구투수 처럼 던져보면 어느 쪽이 빠르고 정면으로 잘 던질 수 있는 가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쪽으로 하는 것이 후천적으로 만드는 것 보다 나을 것 입니다...저는 어깨스윙이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손프로님 레슨을 이해하고 실전에 잘 적용하고 있습니다...홍빠님은 최고의 레슨프로님을 만나신게, 이것도 요즘 5복 중의 1복입니다..올려 주신 영상에 감사합니다.
50대 왼손잡이입니다 식사 연필 새끼꾸기 제외하고 다 왼손으로하는데 척추 이상으로 보상 운동으로 오른손잡이로ᆢ 사실 왼손으로 골프할때는 드라이버 캐리로 270m 갔는데 지금은 오른손으로 치는데 배울 때도 매우 어려웠고 한창 연습 할 때도 230m 저 경험으로 그만큼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코로나로 연습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어깨 스윙의 원리를 배우고 맨 손이나 막대기 잡고 빈스윙하고 2-3주에 한번정도는 골프채로 연습한지 한 3개월 어제 1년 2개월만에 라운딩했어요 경주 이스트힐에서ᆢ 결과는 90타(일전에 라운딩 결과 올리기로 해서. ㅎ)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아이언은 확실히 정확성 향상 드라이버는 옛날 스윙과 짭봉 (연습 필요) 어프로치 타격 좋음(뒤땅 없음) 후반전 파 6홀(트리플 2 더블 1) 왼손잡이 제 경험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응원합니다 어깨 스윙으로 운동 맛이 납니다^^
제가 왼손잡이인데 근처 연습장이 다 우타라서 오른손으로 시작을 했어요. 엄청 어색하고, 거리도 안나고 잘 맞지도 않았는데 벌써 3년이 되었네요. 거의 매일을 연습하는데 문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거리가 적게 나갑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일부러 힘을 주지 않으면 열려 맞는 경우가 많고, 드라이버도 슬라이스가 잘 납니다. 신경 써서 오른쪽에 힘을 주면 잘 맞기도 하는데 뒤땅이 잘 나게 되네요. 그래서, 근처에 왼손 타석이 있는 연습장을 찾아서 왼손으로 한 번 쳐보려고 합니다.... 타이거우즈 처럼 어린 나이에 시작하면 상관없지만, 50대에 시작하니 몸도 어색하고 피니시 동작이 잘 안되네요.
선생님께서 잘 얘기해주시네요. 왼손잡이가 팔로 자꾸 컨트롤하려고 하니까 안되는거라고 하시는 부분이 있죠. 저도 고생을 많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한건데 확실히 몸통회전을 쓰는 스윙(팔이 아닌 하체위주로 몸통회전으로 콘트롤함)은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나 어차피 똑같다입니다. 저는 이걸 입문 6개월차에 깨달아서 빨리 바꾼 케이스라서 고생은 좀 짧게 했습니다.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쳐야 골프도 재미있고 실력 향상도 잘 됩니다. 야구에서 스위치 히터 아무나 합니까? 되는 선수 많지도 않지요? 왼손잡이를 보고 이런 저런 장점이 있다며 오른손으로 골프치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오른손잡이들도 왼손으로 친다면 장점이 많지요. 이론적으로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으로 안칠까요? 오른손 왼손 스위치 되는 경우는 정말 극히 일부입니다. 그냥 왼손으로 즐기세요.
왼손 우타 연습 4개월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해서 7번 120m에 왼손으로 당기는 거 못고침, 그런데 좌타로 빈스윙 두 번 해보고 별다른 연습 없이 7번 140m에 당기는 것 없이 채 잘 던져짐. 답 나오죠? (참고로 전 글씨와 젓가락질은 오른손 쓰는 왼손잡이입니다.) 프로들이 왼손잡이도 우타 쳐도 된다고 하는 이유가 첫째로 프로들은 어릴 때부터 쳐서 우타에서 스윙이 익숙해짐 둘째로 연습량 차이 셋째로 첫번째와 두번째 이유 때문에 빨라야 20대 30대부터 시작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이해 못함 나도 왼손잡이 우타이지만 프로만큼 연습하면 우타로 잘 치겠지. 그런데 아마추어가 프로만큼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어? 지금 저 프로한테 지금 나이에 아무 베이스도 없이 반대손으로 아마추어 연습하는 정도로만 연습해서 골프치라고 하고 싶다. 골프 레슨으로 밥 빌어먹고 살아야 하는 프로가, 문제 많고 문제들 고치기 힘든 왼손잡이 우타 보면 장기 최우수 고객이네 하면서 얼마나 설레겠어? 그러니깐 우타로 쳐도 된다 하는 거지. 오른손잡이들이 우타로 쳐도 어려운게 골프입니다. 혹시라도 이 댓글 보시는 왼손잡이 분들은 무조건 좌타로 치시고, 오른손으로 쳐도 된다라고 하는 프로들은 거르세요.
잘보고 많이 배우고 도움 많이 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깨회전을 항상 중히 생각하시는 스윙인데요 혹 어깨 회전은 얼마전 제가 본 동영상중에 어깨회전을 명치 윗부분 회전을 말하던데 동일한지요 어깨를 집어 넣으란 말씀을 많이 강조 하시던데요 집어넣는게 오른쪽 어깨를 타겟 촉으로 보내란 말인지요 저도 거의 매일 돌려보면서 스윙이 많이 좋아지고 스코어도 많이 줄였습니다 국내만 계신다면 직접 배우러 가고 십은 생각 너무 간절합니다 좋은 레슨 자료 감사합니다
홍빠님 방송 아주 잘보고 열심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홍빠님 방송보고 어깨 스윙 연습한지 5개월 정도 된거 같습니다. 이제 그래도 제법 흉내는 내는거 같은데 그전보다 이상해진게 8번이상 클럽들은 잘 맞고 비거리도 많이 늘어 난거 같아서 아주 좋은데요. 이상하게 9번이하 짧은 클럽들이 정타가 안 맞고 헤드 앞쪽에 맞으면서 제거리가 안납니다. 혼자만 연습하다보니 알길이 없네요. 제발 밥업좀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전 왼손 잡이인데요 오른손 으로 칩니다.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팔은 힘빼고 동영상 나온대로 리드는 왼쪽등근육으로 스타트와 동시에 오른쪽어깨를 살짝내리면서 대가리를 오른손으로 냅다 치면 됩니다. 요 타이밍만 잘되면 다 쉬워집니다..요것이 저의 스웡의 기준을 잡아준 방법입니다.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로 골프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골프는 팔로 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골프는 몸으로 치는 것 입니다. 왼손잡이는 운동할때 몸의 회전방향이 오른손잡이와 완전 반대입니다. 영상속의 프로는 양손잡이 입장이시니까 자기 입장에서 얘기를 하시네요. 글씨쓰고 밥먹는 것을 오른손으로 한다고 하지만, 모든 운동을 왼손과 왼발을 쓰는 사람은 왼손잡이 골프채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몸을 제대로 사용하는 골퍼가 될 수 있어요. 오른손잡이나, 양손잡이는 순수 왼손잡이의 고충을 전혀 모릅니다. 미국에서는 그나마 왼손잡이가 골프를 칠 수 있는 환경이지만, 한국에서는 왼손잡이가 골프를 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무튼 왼손잡이는 왼손잡이 골프채 사용해야 몸과 팔을 모두 제대로 이용해 골프 가능합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왼손잡이를 모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Freda4lee 야구에서도 스위치 히터는 있지요. 하지만, 100명 중 스위치 히터가 몇이나 되나요? 왼손잡이는 어려서부터 운동할때 몸을 쓰는 방향이 오른손 잡이와 정반대라는 것은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가 되기가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왼쪽으로 리드를 하먼서 공간을 만들고, 동시에 왼쪽 골반을 오른손잡이에 비해 훨씬 더 쉽게 쓸수 있는 점, 그리고 오른손의 개입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엎어치는 동작이 현저히 적은 것등 이론적인 장점이 있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좋은 장점을 살릴 수 있다면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로 바꾸어 치면 더 잘 칠 수 있는데 왜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잡이 클럽을 잡지 않을까요? 아마추어는 그렇다고 치고, 프로는 경쟁이 치열하기에 조금이라도 실력향상이 가능하다면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잡이로 변신할겁니다. 왼손잡이 중에 오른손잡이 클럽을 잡고 골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모든 왼손잡이한테 오른손잡이로 바꾸면 장점이 있으니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욜하라고 하는것은 무리가 있는겁니다. "내가 되니까 너도 이렇게 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겁니다.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잡이가 될 수 있는 왼손잡이는 오른손 클럽 잡고 치면 되는거구요. 오른손잡이 티칭프로들은 왼손잡이의 고충을 제대로 모릅니다. 홈런타자 출신 이슴엽도 골프칠때 왼손으로 치더군요. 오른손으로 치는 것이 가능하고 쉽고, 그렇게 장점이 많다면 왜 이승엽선수가 골프를 칠때 오른손으로 바꾸지 못하고 왼손으로 칠까요? 살다보면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잡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 너무나 많이 경헙 합니다. 오른손잡이들은 왼손잡이를 이상한 사람들 취급하는 것이 보통이구요. 왼손잡이이신 분까지 이해를 못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미국에선 연습장을 가든 골프장을 가든 그래도 왼손잡이 골퍼의 공간이 있지만, 한국에 와서 보니 연습장에서도 왼손타석 찾기가 쉽지 않고 해서 골프는 접고 있습니다.
@@Freda4lee "예를 들면, 왼쪽으로 리드를 하먼서 공간을 만들고, 동시에 왼쪽 골반을 오른손잡이에 비해 훨씬 더 쉽게 쓸수 있는 점, 그리고 오른손의 개입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엎어치는 동작이 현저히 적다는거, 뭐 더 많이 있지만, 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많다고 하신 것은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채를 잡으면 더 잘 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필 미켈슨 같은 사람이 우타를 치면 잘 칠 지 아닐 지는 누구도 모르죠. 극단적인 예를 들어 말씀하시는 것은 일반적인 것을 부정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왼손잡이는 왼손잡이 클럽을 사용하고, 오른손잡이는 오른 손잡이 클럽을 사용할때 편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것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더구나 오른손잡이 티칭프로가 왼손잡이 한테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용하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구요. 야구에서 스위치 히터가 있지만, 극히 일부이고, 필 미켈슨도 극히 일부인 사람 중에 하나이구요. 알반적으로는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 스윙을 하거나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스윙을 하면 부자연스럽고 불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부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극히 일부인 것은 일반화시키지는 마세요. "왼손잡이가 왼손으로 골프하는 것이 편하고 더 잘 칠 수 있다."라고 말하면 일반적인 것입니다. 크게 틀린 얘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용하면 장점이 더 많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그럴 듯 할 뿐, 실제로는 틀린 얘기입니다. 예외적인 것이나 극히 일부인 것을 일반화하면 안됩니다. 왼손잡이이신데 20년 넘게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용하시면 그렇게 치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용할때 불편함과 어색힘을 느끼며 스윙의 속도도 떨러지게 됩니다. 자연히 비거리도 짧아지는 것이구요.
저도 왼손잡이인데 골프 아무문제 없이 칩니다. 왜안될까요? 정답은 왼손잡이를 모르는 오른손잡이에게 골프를 배워서 안되는겁니다. 왼손잡이가 팔의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는 바디턴스윙에는 더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테니스는 좌타우타라는 개념보단 포핸드 백핸드 스윙으로 구분되죠. 왼손잡이가 우타로 포핸드 스윙을 배우고 있으니 될리가 있습니까? 백핸드 느낌을 가지고 해야죠. 제가 왼손잡이를 모를까요, Gudam님이 모를까요?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도전조차 해보지 않은 것이지 안되는것이 아닙니다. 잘알고 말씀하세요~
@@SPIAN81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칠때 100퍼센트 운동에너지가 실릴 수 있어요. 왼손잡이는 왼손잡이 채 쓰면 되고,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잡이 채쓰면 됩니다. 왼손잡이 중에 오른손잡이 채 쓸 수 있으면 쓰면 되구요. 문제는 왼손잡이가 오른손잡 채로 쓰면 장점이 있을 수 있으니 오른손잡이로 전환하라고 강요하지도 말고 되는 사람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 야구에서 스위치히터가 있듯이 말입니다. 중요한 사실을 대부분의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로 바꾸면 여러가지 원인으로 불편을 겪고 실력향상도 어렵다는 겁니다. 내가 왼손잡인데 오른손잡이로 바꾸어 잘 치고 있으니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 틀린 것이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티칭프로는 오른손잡이라 왼손잡이를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이해할 능력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무튼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채로 골프를 치는데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 토를 달면 왼손잡이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 뿐 입니다.
@@SPIAN81 왼손잡이 중에 오른손잡이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니, 시도해봐라, 시도해 보지도 않고 그러냐? 하는 식으로 얘기를 하며 왼손잡이의 어려움을 외면하려하니 왼손잡이 골퍼는 더욱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골프는 바디로 하는 운동이라는 것 말쓰하셨네요. 오른손잡인는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몸을 돌릴떼 더 유연하고, 왼손잡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돌릴때 더 유연합니다. 그리고, 백핸드치는 식으로 골프를 치라고 하는데, 골프가 테니스나 탁구입니까? 골프칠때 홈런타자 이승엽도 왼손잡이 채 사용합니다. 이승엽선수부터 오른손잡이로 전환시키고, 그 다음에 왼손잡이들이 시도해 보지고 않고 안된다고 한다라고 비난하세요. 골프 처음 배울때 오른손으로 시도해 보는 왼손잡이 꽤 됩니다. 그런데, 잘 안되니까 편하게 칠 수 있는 왼손잡이 채 잡는겁니다. "내가 되니까 된다." 하는 것은 야구에서 스위치히터가 자신이 스위치히터가 되었으니 다른 선수들 보고 스위치히터가 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왼손잡이가 왼손잡이 편을 들지는 못할망정 왼손잡이를 비난하고 더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가면 안됩니다.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쳐야지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저도 오른손으로 치다가 때려치우고 왼손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주좋아요~
오른손으로 억지로 바꿔서 치다가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결국 왼손으로 장비 싹 다 바꾸고 다시 시작했어요
파워나 심리적인 차이가 무시 못합니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쳐야죠~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치면 유리하다는 말은 사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그게 사실이면 많은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치고 있어야겠죠
골프공을 오버헤드나 사이드암으로 야구투수 처럼 던져보면 어느 쪽이 빠르고 정면으로 잘 던질 수 있는 가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쪽으로 하는 것이 후천적으로 만드는 것 보다 나을 것 입니다...저는 어깨스윙이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손프로님 레슨을 이해하고 실전에 잘 적용하고 있습니다...홍빠님은 최고의 레슨프로님을 만나신게, 이것도 요즘 5복 중의 1복입니다..올려 주신 영상에 감사합니다.
그런 홍빠를 만나신 박영님은 6복중에 1복입니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하면됩니다.
뭐 프로들이 왼손잡이들이 오른손으로 하면 유리하다고 하는데 그럼 왜 오른손잡이들은 왜 오른손으로 칩니까?ㅋㅋ왼손으로 치면되는데
6개월차 골린이인데 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ㅋ
오른손잡이 중에 좌타골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손바꾸는게 유리한 지점도 있다면 분명 오른손잡이면서 좌타인 프로가 아주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몇 %나 될까요?
오른손잡이한테 왼손으로 공던지라고 시키면 잘 던져지나요? ㅎㅎ 왼손잡이들도 오른쪽으로 치게하는게 이득이니 저러지..ㅎㅎ
50대 왼손잡이입니다
식사 연필 새끼꾸기 제외하고
다 왼손으로하는데
척추 이상으로 보상 운동으로
오른손잡이로ᆢ
사실 왼손으로 골프할때는
드라이버 캐리로 270m 갔는데
지금은 오른손으로 치는데
배울 때도 매우 어려웠고
한창 연습 할 때도 230m
저 경험으로 그만큼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코로나로 연습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어깨 스윙의 원리를 배우고
맨 손이나 막대기 잡고 빈스윙하고
2-3주에 한번정도는 골프채로 연습한지
한 3개월
어제 1년 2개월만에 라운딩했어요
경주 이스트힐에서ᆢ
결과는 90타(일전에 라운딩 결과 올리기로 해서. ㅎ)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아이언은 확실히 정확성 향상
드라이버는 옛날 스윙과 짭봉
(연습 필요)
어프로치 타격 좋음(뒤땅 없음)
후반전 파 6홀(트리플 2 더블 1)
왼손잡이 제 경험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응원합니다
어깨 스윙으로 운동 맛이 납니다^^
제가 왼손잡이인데 근처 연습장이 다 우타라서 오른손으로 시작을 했어요. 엄청 어색하고, 거리도 안나고 잘 맞지도 않았는데 벌써 3년이 되었네요. 거의 매일을 연습하는데 문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거리가 적게 나갑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일부러 힘을 주지 않으면 열려 맞는 경우가 많고, 드라이버도 슬라이스가 잘 납니다. 신경 써서 오른쪽에 힘을 주면 잘 맞기도 하는데 뒤땅이 잘 나게 되네요. 그래서, 근처에 왼손 타석이 있는 연습장을 찾아서 왼손으로 한 번 쳐보려고 합니다.... 타이거우즈 처럼 어린 나이에 시작하면 상관없지만, 50대에 시작하니 몸도 어색하고 피니시 동작이 잘 안되네요.
저도 연습할 때 샌드로 연습 후 올라갑니다. 잘 안되면 다시 샌드에서 맞춰보고 올라가죠
선생님께서 잘 얘기해주시네요. 왼손잡이가 팔로 자꾸 컨트롤하려고 하니까 안되는거라고 하시는 부분이 있죠. 저도 고생을 많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한건데 확실히 몸통회전을 쓰는 스윙(팔이 아닌 하체위주로 몸통회전으로 콘트롤함)은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나 어차피 똑같다입니다. 저는 이걸 입문 6개월차에 깨달아서 빨리 바꾼 케이스라서 고생은 좀 짧게 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본인도 태어날땐 왼손잡이였지만 부모님의 교육으로 양손잡이가 됐어요 왼손으로는 공던지고 물건잡고 힘이 쌔고 오른손은 글쓰고요 오른손으로 골프를 치고 있지만 문제댈게 전혀 없습니다. 완전 왼손잡이분은 왼손으로 골프를 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원래 왼손잡이인데 15년전에 오른손으로 골프를 배웠다가 재미를 못느끼고 1년만에 그만두었는데 3년전에 왼손으로 골프를치는 선배권유로 왼손으로 바꿔서 다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잘바꾼건가요? 다시초심으로 손프로님과 홍빠님 이영상을 보면서 힘이 납니다. 골프가 재밌어졌습니다~
자나깨나 홍빠님 영상만 보면서부터 골프가 뭔지를 점점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의 교본을 손프로님 레슨으로 다시 수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가는 골프의 정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쳐야 골프도 재미있고 실력 향상도 잘 됩니다. 야구에서 스위치 히터 아무나 합니까? 되는 선수 많지도 않지요? 왼손잡이를 보고 이런 저런 장점이 있다며 오른손으로 골프치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오른손잡이들도 왼손으로 친다면 장점이 많지요. 이론적으로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으로 안칠까요? 오른손 왼손 스위치 되는 경우는 정말 극히 일부입니다. 그냥 왼손으로 즐기세요.
@@gudam9137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왼손은 장비도 구하기 쉽지않고 여러가지로 불편함은 있는게 사실이지만 왼손으로 바꾸길 잘한거 같습니다.
최근에 손프로님 레슨을 바탕으로 이제서야 저만의 진짜 스윙을 찾게 되었습니다~
왼손 우타 연습 4개월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해서 7번 120m에 왼손으로 당기는 거 못고침, 그런데 좌타로 빈스윙 두 번 해보고 별다른 연습 없이 7번 140m에 당기는 것 없이 채 잘 던져짐.
답 나오죠? (참고로 전 글씨와 젓가락질은 오른손 쓰는 왼손잡이입니다.)
프로들이 왼손잡이도 우타 쳐도 된다고 하는 이유가
첫째로 프로들은 어릴 때부터 쳐서 우타에서 스윙이 익숙해짐
둘째로 연습량 차이
셋째로 첫번째와 두번째 이유 때문에 빨라야 20대 30대부터 시작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이해 못함
나도 왼손잡이 우타이지만 프로만큼 연습하면 우타로 잘 치겠지. 그런데 아마추어가 프로만큼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어?
지금 저 프로한테 지금 나이에 아무 베이스도 없이 반대손으로 아마추어 연습하는 정도로만 연습해서 골프치라고 하고 싶다.
골프 레슨으로 밥 빌어먹고 살아야 하는 프로가, 문제 많고 문제들 고치기 힘든 왼손잡이 우타 보면 장기 최우수 고객이네 하면서 얼마나 설레겠어?
그러니깐 우타로 쳐도 된다 하는 거지.
오른손잡이들이 우타로 쳐도 어려운게 골프입니다.
혹시라도 이 댓글 보시는 왼손잡이 분들은 무조건 좌타로 치시고, 오른손으로 쳐도 된다라고 하는 프로들은 거르세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많이 배우고 도움 많이 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깨회전을 항상 중히 생각하시는 스윙인데요
혹 어깨 회전은 얼마전 제가 본 동영상중에 어깨회전을 명치 윗부분 회전을 말하던데 동일한지요
어깨를 집어 넣으란 말씀을 많이 강조 하시던데요
집어넣는게 오른쪽 어깨를 타겟 촉으로 보내란 말인지요
저도 거의 매일 돌려보면서 스윙이 많이 좋아지고 스코어도 많이 줄였습니다
국내만 계신다면 직접 배우러 가고 십은 생각 너무 간절합니다
좋은 레슨 자료 감사합니다
홍빠님 방송 아주 잘보고 열심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홍빠님 방송보고 어깨 스윙 연습한지 5개월 정도 된거 같습니다. 이제 그래도 제법 흉내는 내는거 같은데 그전보다 이상해진게 8번이상 클럽들은 잘 맞고 비거리도 많이 늘어 난거 같아서 아주 좋은데요. 이상하게 9번이하 짧은 클럽들이 정타가 안 맞고 헤드 앞쪽에 맞으면서 제거리가 안납니다. 혼자만 연습하다보니 알길이 없네요. 제발 밥업좀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제경험으론 퍼트에서 그 답을 찾았어요 어께 움직임이 숙여진 상황에선 좌우가 아닌 아래와 위로 흔들흔들 해줘야한다는 느낌 으로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경우엔 이렇게해서 유레카 를 발견했습니다 큰스윙은 가급적 안하고서 ^^
전 왼손 잡이인데요 오른손 으로 칩니다.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팔은 힘빼고 동영상 나온대로 리드는 왼쪽등근육으로 스타트와 동시에 오른쪽어깨를 살짝내리면서 대가리를 오른손으로 냅다 치면 됩니다. 요 타이밍만 잘되면 다 쉬워집니다..요것이 저의 스웡의 기준을 잡아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똑같은 사례
구력 5년된 59살 곮퍼 입니다 클럽선택에 고민이 있어 질문합니다 지금 스팩은 경량스틸 950 S 사용중인데 그라스화이바 R 로 사용 해서 편하게 해봄도 괜찬다하는 생각이 있는데 손프로님 처럼 어깨 스윙은 그게 가능 할듯해서요 ^^
69살 까지경량스틸 950 S 나 R 도 어깨 스윙에 좋습니다. 어깨스윙이 완성되면 Graphite R은 너무 Flex 하여 방향성에 의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양손으로 치는 재미도 있습니다..ㅋㅋ
Goooooooooooood....
왼손잡이인데 프로가 왼손으로치는거라해서시작했는데 그놈얼굴볼때마다 씨발소리나옴니다 당연히 왼손잡이는 왼타석애서해야죠 특히 남성들은 태어나자마자 던지고 휘두르고 운동을많이하다보니 여성보다 더욱더 힘듭니다
오른손잡이들도 좌타로 쳐야지 그럼~😊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로 골프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골프는 팔로 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골프는 몸으로 치는 것 입니다. 왼손잡이는 운동할때 몸의 회전방향이 오른손잡이와 완전 반대입니다. 영상속의 프로는 양손잡이 입장이시니까 자기 입장에서 얘기를 하시네요. 글씨쓰고 밥먹는 것을 오른손으로 한다고 하지만, 모든 운동을 왼손과 왼발을 쓰는 사람은 왼손잡이 골프채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몸을 제대로 사용하는 골퍼가 될 수 있어요. 오른손잡이나, 양손잡이는 순수 왼손잡이의 고충을 전혀 모릅니다. 미국에서는 그나마 왼손잡이가 골프를 칠 수 있는 환경이지만, 한국에서는 왼손잡이가 골프를 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무튼 왼손잡이는 왼손잡이 골프채 사용해야 몸과 팔을 모두 제대로 이용해 골프 가능합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왼손잡이를 모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Freda4lee 야구에서도 스위치 히터는 있지요. 하지만, 100명 중 스위치 히터가 몇이나 되나요? 왼손잡이는 어려서부터 운동할때 몸을 쓰는 방향이 오른손 잡이와 정반대라는 것은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가 되기가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왼쪽으로 리드를 하먼서 공간을 만들고, 동시에 왼쪽 골반을 오른손잡이에 비해 훨씬 더 쉽게 쓸수 있는 점, 그리고 오른손의 개입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엎어치는 동작이 현저히 적은 것등 이론적인 장점이 있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좋은 장점을 살릴 수 있다면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로 바꾸어 치면 더 잘 칠 수 있는데 왜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잡이 클럽을 잡지 않을까요? 아마추어는 그렇다고 치고, 프로는 경쟁이 치열하기에 조금이라도 실력향상이 가능하다면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잡이로 변신할겁니다. 왼손잡이 중에 오른손잡이 클럽을 잡고 골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모든 왼손잡이한테 오른손잡이로 바꾸면 장점이 있으니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욜하라고 하는것은 무리가 있는겁니다. "내가 되니까 너도 이렇게 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겁니다.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잡이가 될 수 있는 왼손잡이는 오른손 클럽 잡고 치면 되는거구요. 오른손잡이 티칭프로들은 왼손잡이의 고충을 제대로 모릅니다. 홈런타자 출신 이슴엽도 골프칠때 왼손으로 치더군요. 오른손으로 치는 것이 가능하고 쉽고, 그렇게 장점이 많다면 왜 이승엽선수가 골프를 칠때 오른손으로 바꾸지 못하고 왼손으로 칠까요? 살다보면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잡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 너무나 많이 경헙 합니다. 오른손잡이들은 왼손잡이를 이상한 사람들 취급하는 것이 보통이구요. 왼손잡이이신 분까지 이해를 못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미국에선 연습장을 가든 골프장을 가든 그래도 왼손잡이 골퍼의 공간이 있지만, 한국에 와서 보니 연습장에서도 왼손타석 찾기가 쉽지 않고 해서 골프는 접고 있습니다.
@@Freda4lee "예를 들면, 왼쪽으로 리드를 하먼서 공간을 만들고, 동시에 왼쪽 골반을 오른손잡이에 비해 훨씬 더 쉽게 쓸수 있는 점, 그리고 오른손의 개입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엎어치는 동작이 현저히 적다는거, 뭐 더 많이 있지만, 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많다고 하신 것은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채를 잡으면 더 잘 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필 미켈슨 같은 사람이 우타를 치면 잘 칠 지 아닐 지는 누구도 모르죠. 극단적인 예를 들어 말씀하시는 것은 일반적인 것을 부정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왼손잡이는 왼손잡이 클럽을 사용하고, 오른손잡이는 오른 손잡이 클럽을 사용할때 편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것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더구나 오른손잡이 티칭프로가 왼손잡이 한테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용하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구요. 야구에서 스위치 히터가 있지만, 극히 일부이고, 필 미켈슨도 극히 일부인 사람 중에 하나이구요. 알반적으로는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 스윙을 하거나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스윙을 하면 부자연스럽고 불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부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극히 일부인 것은 일반화시키지는 마세요. "왼손잡이가 왼손으로 골프하는 것이 편하고 더 잘 칠 수 있다."라고 말하면 일반적인 것입니다. 크게 틀린 얘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용하면 장점이 더 많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그럴 듯 할 뿐, 실제로는 틀린 얘기입니다. 예외적인 것이나 극히 일부인 것을 일반화하면 안됩니다. 왼손잡이이신데 20년 넘게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용하시면 그렇게 치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 클럽을 사용할때 불편함과 어색힘을 느끼며 스윙의 속도도 떨러지게 됩니다. 자연히 비거리도 짧아지는 것이구요.
저도 왼손잡이인데 골프 아무문제 없이 칩니다. 왜안될까요? 정답은 왼손잡이를 모르는 오른손잡이에게 골프를 배워서 안되는겁니다. 왼손잡이가 팔의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는 바디턴스윙에는 더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테니스는 좌타우타라는 개념보단 포핸드 백핸드 스윙으로 구분되죠. 왼손잡이가 우타로 포핸드 스윙을 배우고 있으니 될리가 있습니까? 백핸드 느낌을 가지고 해야죠. 제가 왼손잡이를 모를까요, Gudam님이 모를까요?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도전조차 해보지 않은 것이지 안되는것이 아닙니다. 잘알고 말씀하세요~
@@SPIAN81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칠때 100퍼센트 운동에너지가 실릴 수 있어요. 왼손잡이는 왼손잡이 채 쓰면 되고,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잡이 채쓰면 됩니다. 왼손잡이 중에 오른손잡이 채 쓸 수 있으면 쓰면 되구요. 문제는 왼손잡이가 오른손잡 채로 쓰면 장점이 있을 수 있으니 오른손잡이로 전환하라고 강요하지도 말고 되는 사람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 야구에서 스위치히터가 있듯이 말입니다. 중요한 사실을 대부분의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로 바꾸면 여러가지 원인으로 불편을 겪고 실력향상도 어렵다는 겁니다. 내가 왼손잡인데 오른손잡이로 바꾸어 잘 치고 있으니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 틀린 것이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티칭프로는 오른손잡이라 왼손잡이를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이해할 능력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무튼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채로 골프를 치는데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 토를 달면 왼손잡이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 뿐 입니다.
@@SPIAN81 왼손잡이 중에 오른손잡이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니, 시도해봐라, 시도해 보지도 않고 그러냐? 하는 식으로 얘기를 하며 왼손잡이의 어려움을 외면하려하니 왼손잡이 골퍼는 더욱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골프는 바디로 하는 운동이라는 것 말쓰하셨네요. 오른손잡인는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몸을 돌릴떼 더 유연하고, 왼손잡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돌릴때 더 유연합니다. 그리고, 백핸드치는 식으로 골프를 치라고 하는데, 골프가 테니스나 탁구입니까? 골프칠때 홈런타자 이승엽도 왼손잡이 채 사용합니다. 이승엽선수부터 오른손잡이로 전환시키고, 그 다음에 왼손잡이들이 시도해 보지고 않고 안된다고 한다라고 비난하세요. 골프 처음 배울때 오른손으로 시도해 보는 왼손잡이 꽤 됩니다. 그런데, 잘 안되니까 편하게 칠 수 있는 왼손잡이 채 잡는겁니다. "내가 되니까 된다." 하는 것은 야구에서 스위치히터가 자신이 스위치히터가 되었으니 다른 선수들 보고 스위치히터가 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왼손잡이가 왼손잡이 편을 들지는 못할망정 왼손잡이를 비난하고 더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