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시절, 집이 없어 마을회관에서 살아야만 했던 가족... 큰 딸은 여덟 살부터 엄마의 일손을 도와야만 했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5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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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가난한 시절 집이 없어 마을회관에서 살아야만 했던 엄마...
큰 딸은 여덟 살부터 동생들을 돌보며 엄마의 일손을 도와야만 했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운 큰 딸을 위해 엄마의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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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과 저희형님에게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따님을 향한 어머님의 마음 너무 가슴 찡하고
감동이에요~ 보는 내내 눈물이 핑 ㅠ
어머님이랑 따님의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시어머님 숏폼도 응원합니다^^
순천연예인님❤❤❤
못하는게 뭐임 .. 딸같은 며느리 있어 있다니까👍🏻👍🏻👍🏻👍🏻
시집잘갔구 며느리복있구 행복해보여요
건강하게 내내 행복하세요
순천연예인 항상 응원하는거 알죠❤❤❤
시골집이 너무 정갈하고 어머님 밥한번 먹으러 가고싶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