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보구 남자가 뭘 잘못한건지 전 도통 모르겠고 여자가 미친게 아닌가 했어여 우울증이란게 생각자체가 잘못되었으니 병이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여자 보면서 미용실이란게 서비스업이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든데.. 심지어 용돈도 안줘.. 내가 저 남편이면 벌써 이혼했다. 남에 애 보는것도 아니고 내 아이인데 왜 저러는지..
@@livenkyung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사랑을 못 믿어서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인격장애 성향 중 하나입니다. 계속해서 사랑을 확인하기위해서, 상대를 극단으로 몰거나 지속적으로 집착을하는데 이때 상대가 받아주면 그 다음단계로 계속 심해집니다 불안정,혼란형 애착성향을 가진 분들이 치유되지 않으면 발전하는 인격장애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상대가 포기하고 떠나면 "봐 역시 넌 날 사랑한게 아냐"라고 생각하며 자해를 하는 등 하는 인격장애입니다.
이런 거 보면 진짜 옛날 어른들이 맞아. 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자식의 배우자로 맞게 하려는지.... 또라이짓도 적당히 해야지... 주변사람들까지 다 환자로 만들잖아. 애가 조금 크면 애한테도 저럴텐데. 또 그 애가 사회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진짜 머리 아픈거지.
돈버는 것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거에요. 아이 관련된 물건들 본인 필요한거 다 사야 하잖아요.남편이 돈 안벌어오면 지금처럼 전업으로 얘 못키우잖아요. 둘다 중요하지만 밖에 일이 아무래도 스트레스 더 받고 힘들어요. 도와주는 정도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주말에는 좀 더 하구요. 쉬어야 또 나가서 돈 벌죠. 기계도 쉬게 해주는데..
다른데는 미용실 원장 까지 할 정도면 바람피고 집에 안들어가고 개차반이라 집에서 여자가 흑흑 울고 이러는게 티비에 자극적으로 나올텐데 이거는 무ㅓ…여자가 집에서 쉬면서 개난리네…폭군같다 와… 남자 불쌍해ㅠㅠ돈도 벌고 애도 보고 일하면서도 와이프한테 연락 계속 해야되고 ㅠㅠㅜ불쌍해…ㅠㅠ근데 돈도 다 와이프앞으로 간다니…현대판노예다 완전
이건 또 뭔 신종 지랄병인가 싶었다 볼때마다 역대급 갱신이다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먹고 쓰고 하면서 일을 적당히 하래 니가 벌든가요~ 잘못된 육아관 1.놀이터에서 두시간 뛰어놀아주면서 애앞에서 큰소리내고 욕하고 싸우고 이혼하자고 함. 뭐가 중요한지를 하나도 몰라 2.말타고 동물원가고 아무리 돈을 쳐발라봐라 애가 행복하다고 하나 애가 정작 뭘 원하는지를 하나도 몰라 3.5:5육아? 그럼 너도 나가서 남편처럼 10시간씩 일하고 와 그래야 똑같지? 도대체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신종지랄병 진단 내린다 난 MC들 반응이 더 속터져 사연자 앉혀놓고 면전에서 격하게 감정을 표출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편집하면 되잖아 저 영상을 보면서 저런 반응밖에 안 나온다고? 미치고 팔짝 뛰겠던데? MC중 한명은 야생성 있는 사람으로 앉혀놔야돼 느낀거 필터없이 그대로 말하는 남자로..기안84같은 부류. 자막도 공감 안되게 이상하게 처리하고..편집자 여잔가? 너무 아내옹호하는티나 청소상태나 남편화장실 쓰는거나 딱봐도 환자인데 그런 언급없이 스리슬쩍 지나가고.. 아내인터뷰할때 공감1도 없이 내가 왜 지랄병환자 말을 듣고있나 싶었다
많더라구요..앞으로도 많을것같아요. 저는 40대중반인데 아이 키우며 힘들때 그냥 힘든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며 아이 키웠어요.. 지금 20-30대는 여유있게(고생없이) 어린시절을 보낸 분들이 많을텐데..결혼한뒤 희생이되는 부분을 참기 힘들어 하는경향이 많은거같네요...이런 사람들이 아이들을 키울테고 그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오는 그때가 너무 걱정되네요.
난 남편이 술이나 먹고 바람 피며 외박 하는 아주 몹쓸 인간인줄 알았네요 ㅠ 이상할 정도로 여자가 병적이라ㅠ 집구속에서 애 유치원 보내고 잠이나 자면서 뭔?하루종일 애 본다고 ㅠ 병적으로 청소하다 지친건지 ㅠ 남편은 가스라이팅 당하는걸로만 보임 나도 여자지만 소름 끼치네요
남자도 너무 맞춰줬고 맞춰주다보면 여자는 자재가 어렵고 더더심해지고 여자는 자기만에 사랑법으로 테스트를했고 그걸 남자가 못하면 사랑을 안해줬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병원다니고 요즘 이혼영상보면 요즘에 여자분들이 이상한분들이 너무많다 ㅠㅜ 여자가 여자를봐도 심하다고하니
남편이 저걸다 참고 비위 맞추는거 언제까지 가는ㅇ할까요? 여자분 진짜 악마 맞아요 아이를 위해 교육 한다면서 아이 앞에서 애아빠 닥달하고 모진말하던데 그건 아동 학대 입니다 매일 징징대고 더럽다고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데 아이가 느끼는 부모의 행동은 어떨까요? 그러면서도 이혼 하겠다고 떠들던데 나중엔 이혼 당할듯
진심 남자가 너무 불쌍하고 남자 너무 보살 중에서도 최고 보살수준 아닌가요? 남자는 문제점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저 여자한테서 도망치지 않은거 딱 1개네요.. 남자 너무 착하고 선하고 진짜 어떤 말을 해도 모자를정도예요. 어쩜 저리 다정하고 선할 수가 있을까요??? 성격이 무너질만도 한데 멘탈까지 진짜 엄청 튼튼한 사람입니다. 제발 도망쳐주세요. 아이에게도 저 여자와 떨어지는게 정서에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충격 요법으로 그렇게 원하는 이혼해줘 볼 수도 있어요. 아마 제 생각에는 법원 결정 나기전 다시 합쳐질 확률이 높지만. 아마 다시 찾아 들어 올겁니다. 다른데서 아무도 안받아 주는 현실을 느껴 보면 얼마나 가족이 감사했는지 알게 될거에요. 물론 정신과 약물치료는 해야 합니다.
이 여자는 만약, 방송에선 못 드러냈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다 걸린 경험이 있다. 이거면 이렇게 징징대는 거 인정. 근데 아니면 진짜 이해 하나도 안 된다. 경계선 뭐 그거 맞는 거 같음, 주변에 사람은 있으려나.. 폭군부부 여자도 그렇고 자기객관화 못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지...
대체 어떤 부모 아래서 어떤 학대를 겪고 자랐길래 저런 종잡을수 없는 성격장애를 갖게 됬는지 궁금하내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내가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하시는데 그냥 많이 아픈사람 입니다. 자기자신과 가정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고있어요. 남편은 사랑보다는 이혼하면 아내가 자살시도 라도 할까봐 걱정되서 통제와 생떼를 버티는거 같아요. 슬프고 아프내요.
![[#밥친구]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과거😢 나솔 정숙의 화려함에 가려진 아픈 시절 #10기정숙 #최명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2 회](http://i.ytimg.com/vi/KECLabsV7RY/mqdefault.jpg)
아니. 다른걸 다떠나서 퇴근하고 육아는 공동이지;; 뭔소리야;; 낮에 회사에서 뭘했건 그건 그거지 뭔 합리화;;
이영상 만드는 사람도 쥰내 편향적이네;; ㅉㅉㅉㅉ
잦소리하고 있네...
네 의견은 다양하니까요. 존중합니다.
공동이라고 말하면서 왜 한녀들은 은근슬쩍 전부다 넘기면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냐? 이게 가스라이팅 아니면 뭔데?
그럼 니가 나가서 일하고 돈벌어오던가
아내분 지인인듯요
이편보고 와 경악을…댓글을 안달수가 없다 같은 여자가 봐도 저분 너무하네ㅠㅠ천사같은 남편에게 잘해줘도 모자를판에 너무 막 대하시고 남편분이 너무 불쌍하고 남편분이 혹시 바보인가? 생각할정도. 저러고 어떻게 살아요? 둘다 대단하네요~~~
남편분 제발 이혼하세요..
답이 없어요 너무 힘들어 보여요 행복하게 사셔야죠 아무것도 생각마시고 자유롭고 행복하게사세요
생긴것도 너무 싫더라고요. 하루한끼 먹는다는데서 내 귀를 의심했어요. 저도 저런 착한 남자들 다 어디있는건가 생각했네요.
남자가 착한게 아니고 바보네 바보‥‥ 여자가 우는거 보기싫다‥‥ 복에 겨워 난리네난리‥‥
퐁퐁...
난 웃긴게 집에 있는데 궁금하지도 않아? 이거였음 ㅋㅋ 아니 집에 있는데 왜 궁금하지…. 어디 멀리 밖에 나가야 걱정하고 그런거 아님? 가장 안전한 집에 있는데 뭘 걱정하고 궁금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나도 같은 여잔데, 이해가 안됐다!!! 와~~ 남편 대단하다생각함!!!!
저런게 갑질이라고 생각함.
사소한 걸로 시비걸어서 사람 갈구다가
누가 자기 공격하면 우울증에 갑자기 아픈 애로 돌변하면서 불쌍한 척 눈물바람.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온도 차가 너무 심함.
ㅈㄹ도 사람 봐가면서 함. 남편이 착하고 다 받아주니까 저짓이 가능한거임.
같은여자지만 어지간히 징징대는여자는 피곤하다
그럼 나는 ~!?
징징될 이유가 없구만.
미치것다진짜.
줄행랑~~~언능햐😅
오은영리포트 금쪽이 이혼숙려
다 댓글 막아놔서 겁나 답답한데 여기는 다른 사람 의견도 볼수있어서 좋네
맞아요!ㅎㅎ
좋아요. 얼마나오은영꼭에서. 댓글욕이많이올라왓으면 댓글차단할까요
댓글 창을 차라리 열어 놓으면 부부들이 좀 보고 객관화가 될 듯. 특히 저 사연자 아내는 넘 객관화가 필요.
같은 여자사람으로서 저런 여자는 노답이다 생각이 들정도로 화가났음
똥묻은 년이 겨묻은 년 욕하네 ㅋㅋㅋㅋ
남편은 아들을위해서라도 이혼 해야한다
남자 바보라서 이혼 절대 안할겁니다. 마누라도 그걸 알고 저러는거예요
제발😅
저거 보구 남자가 뭘 잘못한건지 전 도통 모르겠고 여자가 미친게 아닌가 했어여 우울증이란게 생각자체가 잘못되었으니 병이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여자 보면서
미용실이란게 서비스업이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든데.. 심지어 용돈도 안줘.. 내가 저 남편이면 벌써 이혼했다. 남에 애 보는것도 아니고 내 아이인데 왜 저러는지..
이혼당하고싶지않고 남편이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항상 이혼하자고 말하는듯
족쇄부인은 경계선 인격장애인듯함
저도 그 생각했어요
완전 나르시시트임 ㅁㅊ뇬
맞어요
경계선 인격장애는 뭐임? 성격파탄자 경계에 있다는거임?
@@livenkyung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사랑을 못 믿어서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인격장애 성향 중 하나입니다.
계속해서 사랑을 확인하기위해서, 상대를 극단으로 몰거나 지속적으로 집착을하는데
이때 상대가 받아주면 그 다음단계로 계속 심해집니다
불안정,혼란형 애착성향을 가진 분들이
치유되지 않으면 발전하는 인격장애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상대가 포기하고 떠나면
"봐 역시 넌 날 사랑한게 아냐"라고 생각하며 자해를 하는 등 하는 인격장애입니다.
이런 거 보면 진짜 옛날 어른들이 맞아. 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자식의 배우자로 맞게 하려는지.... 또라이짓도 적당히 해야지... 주변사람들까지 다 환자로 만들잖아. 애가 조금 크면 애한테도 저럴텐데. 또 그 애가 사회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진짜 머리 아픈거지.
남편이 너무 착해서 내가 화가난다
지금 3살1살 애기 육아랑 살림 혼자하는데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기도하고 육아살림 아예 할줄도모르기도 함...
저런거 보면 진짜 저런남편이면 눈물나게 고마울거 같은데ㅜ ㅜ 복에 겨운 여자도 참많은거 같다
저 여자는, 내가 너랑 결혼해줬다. 내가 니 애 낳아줬다. 이렇게 손해봤다고 생각하는 듯. 완전 이기주의. 나도 애정1도 못 받고 컸지만 성장환경이 면죄부는 아니다. 저런 여자는 혼자 살았어야지.
정신과상담의들....
개쓰레기이기주의자들에게 면죄부를 어떻게해서든 찾아주심 그리고 장기고객유치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들을 살살잘달래서 영업뛰는거보면 정말 이래서 전문가구나싶음 ㅋㅋㅋ
+ 너 때문에 내 커리어 막혔다
돈버는 것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거에요. 아이 관련된 물건들 본인 필요한거 다 사야 하잖아요.남편이 돈 안벌어오면 지금처럼 전업으로 얘 못키우잖아요. 둘다 중요하지만 밖에 일이 아무래도 스트레스 더 받고 힘들어요. 도와주는 정도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주말에는 좀 더 하구요. 쉬어야 또 나가서 돈 벌죠. 기계도 쉬게 해주는데..
다른데는 미용실 원장 까지 할 정도면 바람피고 집에 안들어가고 개차반이라 집에서 여자가 흑흑 울고 이러는게 티비에 자극적으로 나올텐데 이거는 무ㅓ…여자가 집에서 쉬면서 개난리네…폭군같다 와…
남자 불쌍해ㅠㅠ돈도 벌고 애도 보고 일하면서도 와이프한테 연락 계속 해야되고 ㅠㅠㅜ불쌍해…ㅠㅠ근데 돈도 다 와이프앞으로 간다니…현대판노예다 완전
남편이 그런 생활 못하도록 선수치며 그게 점점 더 심해진 듯 해요
여자 목소리도 넘듣기싫었음 같은여자가봐도 이해가안됨 첨에 엄마랑 아들나온줄알앗음 여자가 연상인가?
@@juiee3644 그쵸?저도 엄마와 아들인줄 ㅠ
동갑입니다
남편은 잘생겼는데 여자외모는 너무 못생겼음
넘 징징거리니까 목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
말끝마다 나는 손해 안볼려면 뭐하러 결혼했냐 자식위해서 이혼하고 각자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참 희한한게 누가봐도 여자가 잘못했는데 여자가 이혼하자고 신청하네 개역겨운 피해의식
독박육아라고 했는데 독박육아 아님 무슨말 할때마다 나만 너한테 다맞춰 줬다는데 맞춰준거 단 한개도없음 오히려 남편이 다 맞춰줌 내로남불의 끝판왕 그러면서 계속 쳐움
이혼하면 100퍼 후회하고 못살거 뻔함 진짜 우울하면 아무 의욕도 생각도 없던데 저렇게 짜증 울고불고하는 정도면 우울증도 아니다 중증우울증은 그냥 아예 멀 못느끼더만 우울증을 연기하는걸로 보임 다른 정신병 치료가 시급해보이긴함
ㄹㅇ 모든걸 다 체념하고 그냥 이세상에서 조용히 없어졌으면 . 그런데 죽을 의욕 조차도 안생기는게 우울증이지 저건 그냥 관종 애새끼 징징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남편분
이혼하고 제~~~~발 착한여자만나세요.남편이 너~~~~무 아까워서그럼.
진짜 이런남자가 왜 저런여자만나서 저리 힘들게 사는지 ....
근데 대부분 취향이 소나무라
비슷한여자 만날 수도 ㅜ ㅜ ㅜ ㅜ
남편분 제발 이혼하세요 백퍼 저여자 이혼하자고하면 지가 바짓가랑이 붙잡고 빌거임
이건 또 뭔 신종 지랄병인가 싶었다
볼때마다 역대급 갱신이다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먹고 쓰고 하면서 일을 적당히 하래
니가 벌든가요~
잘못된 육아관
1.놀이터에서 두시간 뛰어놀아주면서 애앞에서 큰소리내고 욕하고 싸우고 이혼하자고 함. 뭐가 중요한지를 하나도 몰라
2.말타고 동물원가고 아무리 돈을 쳐발라봐라 애가 행복하다고 하나
애가 정작 뭘 원하는지를 하나도 몰라
3.5:5육아?
그럼 너도 나가서 남편처럼 10시간씩 일하고 와 그래야 똑같지?
도대체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신종지랄병 진단 내린다
난 MC들 반응이 더 속터져
사연자 앉혀놓고 면전에서 격하게 감정을 표출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편집하면 되잖아
저 영상을 보면서 저런 반응밖에 안 나온다고? 미치고 팔짝 뛰겠던데?
MC중 한명은 야생성 있는 사람으로 앉혀놔야돼 느낀거 필터없이 그대로 말하는 남자로..기안84같은 부류.
자막도 공감 안되게 이상하게 처리하고..편집자 여잔가? 너무 아내옹호하는티나
청소상태나 남편화장실 쓰는거나 딱봐도 환자인데 그런 언급없이 스리슬쩍 지나가고..
아내인터뷰할때 공감1도 없이 내가 왜 지랄병환자 말을 듣고있나 싶었다
저런뇬은 팩트폭행에 저승사자는 서장훈이 탑이죠. 제작진 작가들 거의 페미들이 많아요. 누가봐두 저런 싸이코또라이여자를 미화시키고 순화시키죠. 완전 날것으로 보여줘야 진정성있는건데 ㅎ
세상에 저런 여자도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엄청 많음
많더라구요..앞으로도 많을것같아요.
저는 40대중반인데 아이 키우며 힘들때 그냥 힘든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며 아이 키웠어요..
지금 20-30대는 여유있게(고생없이) 어린시절을 보낸 분들이 많을텐데..결혼한뒤 희생이되는 부분을 참기 힘들어 하는경향이 많은거같네요...이런 사람들이 아이들을 키울테고 그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오는 그때가
너무 걱정되네요.
남편을. 들들들들들들들. 볶아대.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사나. 보는것 만으로도. 숨이막힘
진짜 쳐다보기도 싫다. 남편 대단하네 매일 어떻게 마주보고 사는지..
난 남편이 술이나 먹고 바람 피며
외박 하는 아주 몹쓸 인간인줄 알았네요 ㅠ
이상할 정도로 여자가 병적이라ㅠ
집구속에서 애 유치원 보내고
잠이나 자면서 뭔?하루종일 애 본다고 ㅠ
병적으로 청소하다 지친건지 ㅠ
남편은 가스라이팅 당하는걸로만 보임
나도 여자지만 소름 끼치네요
남자부모님 이거 보시면 당장 이혼시키세요 아들 다망가집니다 이런말 드리고싶네요
꼭 이혼해야지 아들 병생겨요
와..난 저런 남편잇으면 업고살텐데... 저 아내분 진짜 족쇄처럼 옭매여주는 남편 만나봐야함
그럼 맨날 서로 소리지르고 술잔던지고 하는거지ㅋㅋㅋㅋㅋ
할말없으면 나는~전섭주부가 자기일은안하고 하루종일 고생한남편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네 아들딸 둘다 있지만 저런며느리 최악이다
남편 불쌍합니다
남편이 밖에서 12시간 일했으면 나도 똑같이 나가서 일해라. 우울증 걸릴 시간도 없다.
다들 나랑 생각이 같구나!!
이거랑 폭군부부 돼지랑 뭐 이런것들이 다 있는지 어떻게 남편들은 착하다 못해 등신같이 착한놈들을 만나서 저러고 큰소리 치면서 살고 있네
아니 댓글 좀 안막았으면 좋겠다
제주위에도 남편출근하면 점심까지 자는 여자있는데. 새벽 3시까지 폰보다 잔다더라구요. 늦게일어나는 사람들 늦게까지 폰보는거 맞습니다.
이거 풀영상봤는데 진짜 저여자 답없음 폭력,욕,피해망상,잠만자고 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인간관계단절시키고 돈다뺏고 밥도 안줌. 이런여자랑 사는 남자도 이상해보일정도 ..얼른 이혼해서 남편과 자식은 광명찾고 여자분은 혼자살면서 후회와 반성좀 하시길
이혼하고ㅡ 혼자 돈벌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린다~~
진짜… 너무 놀랬다.. 왜 트집잡고 못살게 굴고.. 그걸 사랑을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할 까….
이혼해주고 편하게 사세요.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할정도로 보다가 힘들어서 채널 돌렸음요ㅠㅠ
잘 극복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 가정 많아요
남편이 사랑하는 마음이 끝나면 반드시 이혼한다...
ㅋㅋㅋ 어떻게 평생 저렇게 살겠냐??
어릴적 가정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성인이 되어서도 가정을 이뤄서도 발목을 잡으니까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봤음 좋았을텐데.. 배우자에게 부모의 관심을 바라면 안돼요
맞아요
케바케예요. 더한 가정환경에서 살았어도 더 열심히 사는 사람많아요. 가정환경이 이랬다 그래서 내가 이리됐다는.. 합리화같음. 가정환경 분명 영향이있지만.. 저건.. 꼭 가정환경 탓으로 볼 수 없는거같음.. 병임..
성격이 너무 다르고 상대방으로 웃는 날보다 우는날이 많다면 손절이 답입니다.
저건 성격 문제가 아니라 인성 문제.
아니~
결혼 은 왜??한건데!!!!!
아이는 무슨죄냐고!!!!!이런!!
너무 착하더라 남편이
안타까워.
얼마나 계속 가스라이팅을했으면😢
남자도 너무 맞춰줬고 맞춰주다보면 여자는 자재가 어렵고 더더심해지고 여자는 자기만에 사랑법으로 테스트를했고 그걸 남자가 못하면 사랑을 안해줬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병원다니고 요즘 이혼영상보면 요즘에 여자분들이 이상한분들이 너무많다 ㅠㅜ 여자가 여자를봐도 심하다고하니
제정신인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답이네요
진짜 댓글 쓸수 있어서 속이 시원하네.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남편은 무슨 죄냐고.
여자분은 본인 스스로의 문제를 그리고 무너진 본인의 자존과 좌를 왜 남편을 괴롭히면서 쌓아 올리고 있죠?
절대 다른 사람 누구하고도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임
주중에 두시간 보는거 같은데 5시에 데려와서 7시까지 놀이터 있다 들어오면 남편 칼퇴하면 남편한테 애맡기는거 같은데... 저러다 저 남자 방전될듯.
왜 전업인 여자들은 항상 독박육아란 말을 할까? 이해가 안됨ㅋㅋㅋ
그리고 애 어린이집 가면 시간 많겠더만...난 다른거 다 떠나서
'그럼 나는' 하면서 울때 개빡치던데ㅋㅋㅋ그건 남편이 해야할 말이에요 아줌마
어린이집?초딩 저학년 까지는 시간 없음! 등원시키고 청소 설거지 세탁 진빠져서 커피한잔후 돌아보면 하원시간임!어떻게 초딩 저학년이 더 빨리옴! 어머니 할머님 세대보다 당연 편하지욥!애들 엄마 취업후 육아 덤터기 쓴 어느 고모의 경험담! 한번 전업주부 생활해보고 그런글 쓰삼! 요리 장보기는 안했는데!힘듬
@@blue-moon-lake아줌마.. 정신차려요 애도안키워본 고모가 무슨 헛소리를 본인 살림 가사일 효율을 생각해보세요. 9시반 등원 후 1시간반이면 세탁돌리고 아이반찬 국반찬 정도면 후다닥 끝나고 점심먹음 돼요 아이하원 4시구요
여유잡아 3시반까지 두어시간 쉴시간 있어요ㅠ 무슨 9~4시인 어린이집-유치원방과후까지하면 3시~4시면 오두방정 떨 정도 아니에요 고모님^^
전업으로서 한마디 드리네요
처음이다 영상보다가 진짜...울화가 치밀었다
이혼해줘라.고치려면 수년걸릴듯요. 남편분 힘내요. 오박사도 한소리 하고싶었을거다. 뭐가 독박육아여 뭐가 힘들어 뭐가 그렇게 혼자 힘들어 놀시간도 많구만.. 할거같다
진짜 여자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댔어! 남편이 넘 불쌍해요
연애때부터 남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었더만 ㅋㅋ
남편이 저걸다 참고 비위 맞추는거 언제까지 가는ㅇ할까요? 여자분 진짜 악마 맞아요 아이를 위해 교육 한다면서 아이 앞에서 애아빠 닥달하고 모진말하던데 그건 아동 학대 입니다 매일 징징대고 더럽다고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데 아이가 느끼는 부모의 행동은 어떨까요? 그러면서도 이혼 하겠다고 떠들던데 나중엔 이혼 당할듯
진심 남자가 너무 불쌍하고 남자 너무 보살 중에서도 최고 보살수준 아닌가요? 남자는 문제점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저 여자한테서 도망치지 않은거 딱 1개네요..
남자 너무 착하고 선하고 진짜 어떤 말을 해도 모자를정도예요.
어쩜 저리 다정하고 선할 수가 있을까요???
성격이 무너질만도 한데 멘탈까지 진짜 엄청 튼튼한 사람입니다.
제발 도망쳐주세요. 아이에게도 저 여자와 떨어지는게 정서에 좋을거 같습니다.
진짜 최악이다 저인간 와 욕이절로나오네..남자 불쌍ㅠㅠ
내아들이 이런여자 만날까 무섭네.
뭐 이런 모지리가 다있데?
여자제정신이아니야!
남편이 본인에게 관심이 없다는데 영상 계속보면서 어떤게 더 있을꺼야 하면서 보다가 별내용없던데 저런생각으로 산다는게 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영상봤음요
치료로될문제가아닌수준인것같아요.좀…그…싸이코패스적인게보여서, 상담이나약으로도 될것같지않아요. 부정적댓글.안달고싶은데, 아이의 정신적건강이.너무염려되요. 엄마가잘해줘도 늘 불안한하루를 보낼거에요. 그리고 남편과아이, 생명까지도 위험하게느껴져요. 아니.남편이 돌아버리지않는게 신기함. 종일 밥도못먹게하다니…..이걸왜참아??라고느껴지는데, 남편도 그대로 가스라이팅 최고수준이라 본능적으로방어하는데만.급급해보이는데,..아기가너무불쌍해요. 부디 따로사세요. 사람구해서요…ㅜㅜ
아줌아 이 댓글 보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남편분 다시 생각해보세요
저 남편이 울남편이었음 상전처럼 모시고산다 울신랑이 바쁘기도하고 나도 전업주부라지만 애어릴때부터 평일주말육아 집안 모든 일들(분리수거 전구갈기 아파트이사 계약 등) 모두 내몫임ㅜ난 늦게 오든지말든지 잔소리도 안한다 그냥 내가하고말지 저런 남편이라면 업고살듯
그리고 충격 요법으로 그렇게 원하는 이혼해줘 볼 수도 있어요.
아마 제 생각에는 법원 결정 나기전 다시 합쳐질 확률이 높지만.
아마 다시 찾아 들어 올겁니다. 다른데서 아무도 안받아 주는 현실을 느껴 보면
얼마나 가족이 감사했는지 알게 될거에요. 물론 정신과 약물치료는 해야 합니다.
다~~~맞는말씀 입니다
저 여자분은 타인을 까내리면서 자신의 삶을 만족시키고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본인의 행복을 찾는 사람임
이 여자는 만약, 방송에선 못 드러냈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다 걸린 경험이 있다. 이거면 이렇게 징징대는 거 인정. 근데 아니면 진짜 이해 하나도 안 된다. 경계선 뭐 그거 맞는 거 같음, 주변에 사람은 있으려나.. 폭군부부 여자도 그렇고 자기객관화 못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지...
욕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진지하게 여자 정신병자임. 보면서 그생각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박사가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해야한다잖아 약물을 동반한...돌려 말했지만 정신병자라는 소리.
이혼하고 사회에 방생 시켜서 남 주세요
저 남편 ㅎㅎㅎ
저거 보다가 쌍욕이 랩처럼 육성으로 흘러나옴
제발 책좀보고 글좀 읽으세요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내가 왜그러는지 생각을 해야되는데 남편한테 집착만 하고있으니..
이분은 혼란형애착 교과서 수준같더라
나도 아들둘 있지만 요즘 이렇게 남자만당하는 결혼 생활을 보다보면 우리 아들들 장가를 보내야하나? 이런 생각이들면서 우리아이들이 장가가지 않고 잘 살 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음.
여자들이 미쳐돌아가는 세상이쥬.이젠 남녀평등넘어서 남자노예 여자공주로 떠받드는 시대이죠.젤 큰문제는 여자들이 그걸 당연시 여기는 인식. 진짜무서운거죠
아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남편은 최대한 맞춰보려고 하는데도 아내가 쉽게 흥분을 가라앉지 않아 보이고 열심히 일하다가 늦은 남편에게 "오늘 하루 수고했어" 라고 한마디도 못 할 망정 자기가 왕이듯이 1-2분만 늦어도 크게 뭐라고 한다니 이해 불가입니다ㅡ
남편분 그냥 이혼하세요…
여성인 제가 봐도 남편분은 평균이상으로 하시는분인거같아요.,너무 안타까운 분ㄷㄷ 넘 불쌍하심ㅠ남자분은 이혼해도 좋은분이랑 재혼 삽가넝;;; 여자분은 돈 많은 프리랜서 아니면 남자 못만날듯
참 멀쩡한 남편 두고 뭐가저리 억울하노? 이혼하면 누가 저 x을 받아줘야하나?
보는 내내 남편분이 너무 안쓰러웠음.
저런 사람들도 결혼을 하는건지.. 결혼을 하고 나니 저렇게 된건지...
남편분 사람 잘못만나서 생고생이시네요.. 살날이 많은데 정신병자랑 살지 말고 애랑 둘이서 행복하게 사시길🙏🏻
대체 어떤 부모 아래서 어떤 학대를 겪고 자랐길래 저런 종잡을수 없는 성격장애를 갖게 됬는지 궁금하내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내가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하시는데 그냥 많이 아픈사람 입니다.
자기자신과 가정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고있어요. 남편은 사랑보다는 이혼하면 아내가 자살시도 라도 할까봐 걱정되서 통제와 생떼를 버티는거 같아요. 슬프고 아프내요.
여자 스탑럴커 수준이던데 ㅋㅋㅋㅋ 아 진짜 피해망상에 절여 사는거 같던데 남편분 이혼하고 혼자서 행복하게 사세요...
어디서 저딴걸 골라서 정신병자들은 좀 거르자
ㅋ미친것같았음
남편은 잘못이없음
남편과 자식이 불쌍하다 ㅠ 여자분은 혼자사세요 오은영도 치료가 시급 그것도 장기간이래
이혼하고 재산뜯어내려고 하는거 같음.제발 이혼만 해달라고 하면서 계속 짜증내면서 정털리게 하고 전형적인거 아닌가 싶음.결혼 7년이라는데 5년의 법칙이랑도 맞기도 하잖음.걍 남편만 불쌍...
남편분 제발 이혼해주세요ㅠ 보는 사람도 힘듭니다. 제발요.. 절대 답 없습니다.
저런식으로 저남자처럼살다가는 저남자 정신병생겨서 이혼당하거나
퇴근하다가 교통사고나서 죽을거같은데
남편분 이혼하고 양육권 받아오고 양육비 받으세요ㅋㅋㅋㅋㅋㅋ 줄거같진않지만ㅋㅋㅋㅋ
나도 여자지만 시부모님 보면 속터질듯... 남편은 직장에서 일하는데 자기가 2시간 애본걸 독박이라니..
정서교류룰 위해서 주말에 같이 돌아다닌다는데 주중에 집에서 어빠랑 잘 지내는 거 보여주는게 더 낫다고 본다. 주말에 남편이 계속 혼자 놀아야 하는게 정상이냐 그리고 남편 가스라이팅 엄청 시켰네 말투 한마디 한마디가 무슨 폐하모시 듯.. 하.. 눈치 왤케 보냐
난폭 부부 쓰레기 아내 나르 중 최악 나르
폭군 부부는 모르겠는데 족쇄 부부 남편은 진짜 불쌍하다
남편분 돈이없어 식사시간 한참지나 집에서 식사하시던데 영상 보는내내 화딱지남 문자바로 안보낸다 뭐라해 퇴근하면 집에바로와서 애봐라 뭔말만하면 힘들다고 울고 시비조말투 ㅎㅎ
욕나오내 저정도면 정신이상이야
우리도 부부가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저 여자 하는 행동보기 힘들더라구요.
저런여자랑 어찌사노 ㅜㅜ 남자불쌍 이혼이답입니다 도망치세요~~!!!!!
남자가 밖에서 놀고 있냐고. 그냥 이번 참에 여자도 헤어디자이너면 밖에서 일해서 돈벌어 오라고 하고, 남자가 쉬어요.
그게 저 여자분에게도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