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보다 빠르게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보다는 이슈라는 그늘아래 파헤치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정답을 강요하거나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정답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동심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을 끝으로 어른들의 대표로써..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글과 함께 장산범 동영상 마지막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저는 장산범에게 홀린 분 이야기를 직접 들었는데요 장산이 여러 동네에 걸쳐 있어요 영상 속 위치는 아니에요 이분이 나물을 캐기 위해 산으로 들어갔는데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서 계속 걷다가 보니 5시간이 지나가고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는데 남편분이 찾으러 와서 같이 올 수 있었어요. 정말 장산범은 있다는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짧게 쓰려니 안무서운데 직접 들을 때는 정말 무서웠답니다
근데..이 영상이 이슈가 될 정도고 만약 저게 장산범이 아니고 사람 이였다면 그 사람이 말하지 않았을까. 자기가 오늘 흰 옷을 입고 저기로 갔는데 찍힌것 같다. 하고 말을 했겠지..아마도..? 근데 이슈가 되도 아무말도 없는걸 보니 사람은 아닐수도..? ㅋㅋㅋㅋㅋ 마지막 보고 나의 추리는 틀렸엌ㅋ 마지막 시봉언니 넘 귀여워ㅠㅠㅠㅠㅠ
친구네 어머니가 장산범이 진짜로 있었대요. 옛날에는 밤에 산 올라가면 도깨비 불도 자주 보셨대요. 어릴 때 친구랑 산에서 놀다가 술래잡기를 했는데 해도 떨어지고 어두워지니까 어머니가 이제 내려가자! 하니까 산 깊은 곳에서 친구 목소리가 들리길래 따라갔는데 목소리가 가까워지가가도 다시 멀어지고 그랬대요. 계속 따라가다가 뮨득 생각난게 어른들이 장산범은 목소리를 따라하니까 산에서 들리면 따라가지말라고 하는 얘기가 떠올라서 내려오셨대요. 물론 친구는 이미 집에 간 후였구요. 그리고 친구네 어머니 어릴 때 이 영상이랑 마찬가지로 산쪽을 바라보고 보고있었는데 엄청 크고 하얗고 털복숭이 생명체가 네발로 빠르게 산을 오르는 걸 보셨다더라구요. 그게 진짜 장산범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네 어머니는 장산범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럼 저기이있는 나무크기가 a라고 쳐보자 만약 아무가 a크기면 저기 있는사람은 보일수가 없다 만약 보인다고 하더라도 엄청나게 작게 보여야한다 하지만 핸드폰에 a크기로 윗쪽에서 보인다면 그건 a크기 혹은 그것보다 조금 짝은 b크기 라고 볼수있다 근데 나무보다 조금작은 크기라 해도 산속에 있는 나무길이는 작아도 8m~15m이다 그럼 아무리 나무가 작은 사이즈라고 해도 5m에서 8m다 상식적으로 5~8m인 사람이 있는가?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엔 무언가가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장산범 목격자의 증언이나 영상엔 꼬마가 찍은 영상솨 말이 모두 일치하다.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장산범이 맞는거 같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장산범은 둔갑술을 할수잇다고 알고잇습니다. 그리고 저번달즈음 부산 해운대구가 6 •25 전쟁 이후 70년만에 최초로 장산 정상을 개봉했습니다. 장산의 정상 쯤에 살고잇던 장산범은 이제 그곳도 인간들로 붐비기 시작하자 둔갑술을 이용하여 인간으로 변장한것이 분명합니다. 일단 저 패션을 보아하니 50 60대로 추정됩니다. 그런분들은 왠만하면 절벽을 오른다는 생각은 거의 안하실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빠른속도로 가파른절벽을 오른거 보니 저 사람은 분명히 장산범이 둔갑술을 쓴것이 틀림없습니다. 만약 저 사람이 장산범이 아니라면 저 사람은 닌자대회를 준비하는 숨겨진 하급닌자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는초능력자가 잇다는것이 증명되겟지요
처음에는 보정된 영상 볼 때 흰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은 사람이 약간 지그재그로 걸어 올라가는 듯한? 그런 모습으로 보여서 사람이네~ 싶었거든요? 아니 근데 걷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 지나간 다음에 하얀 상체 부분이 위아래로 좀 움직이는 듯한 모습 보이더니 위쪽으로 훅 올라가는 거 보니까 저거 진짜 사람 맞나? 싶은 마음이 드네요;;;;; 저게 정말 사람이라면 진짜 산을 정말 잘 타는 대단한 분이신 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와 진짜 소름이 쫙 끼칩니다
장산범이라는 증거: 1.사람이 저렇게 빠를수 없음. 2.사람이 전체적으로 하얀색이라는건 말이 안 됌. 3.일반인이라면 등산로를 탔을것. 4.사람의 눈은 반짝일수가 없음. 5.동물은 네발로 올라가고.사람은 두발로 올라간다.영상속에 보면 네발로 올라간다는 것이 보인다.목격담에 의하면 ' 장산범은 앞발른 호랑이 발, 뒷발은 곰발로 추정한다.그리고 눈은 반쩍이었다. '라고 말한다.앞 영상을 보면 두개의 불빛이 있다.자세히 보면 오른쪽은 파란색 눈이고 왼쪽눈은 노란색이다.조건도 다 맞았다.외국인이라도 쳐도 그렇게 빛날수가 없다.결론:장산범이다.
19:57 방향 전환하고 올라갈 때 딛고 올라가는 것 맞고 사람 걸음과 똑같이 두 발중 하나를 내딛는게 정확히 보이네요. 팔도 보이고. 사람 맞는 것 같습니다. 절벽 쪽이라고 하셨으나 저 장소에 정확히 가 본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실험때처럼 나무에 가린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주작이 아닙니다 저도 장산근처를 친구들과 지나가다가 저희들보다 한 400M쯤에흰색깔 털달린물체가 산과 산을 빠르게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속에서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유튜버중누군지 모르겠지만 드론날려서 장산주위 찍으시다가 흰색동물을발견하였는데 그게 장산범과 매우 유사하였습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빠르게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보다는 이슈라는 그늘아래 파헤치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정답을 강요하거나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정답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동심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을 끝으로 어른들의 대표로써..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글과 함께 장산범 동영상 마지막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크...
마귀굴 기대기대🏃🏃🏃
저기 진짜 장산범이 있다면 그 장산에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동물의 사체가 발견되진 않았나요?
@@jing_jing. 그 이상한데로 홀려 들어가서 못찾을걸요
근데 이 영상에는 없는데 맨날 윤시원로스트 인트로 할때 그 스릴감 있는 브금 있잖아요. 그 브금 제목 뭐에요??
저는 장산범에게 홀린 분 이야기를 직접 들었는데요 장산이 여러 동네에 걸쳐 있어요 영상 속 위치는 아니에요 이분이 나물을 캐기 위해 산으로 들어갔는데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서 계속 걷다가 보니 5시간이 지나가고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는데 남편분이 찾으러 와서 같이 올 수 있었어요. 정말 장산범은 있다는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짧게 쓰려니 안무서운데 직접 들을 때는 정말 무서웠답니다
4:53 와
9:28 아니 눈은 왜 움직이는데
2년만에 봤는데 좋아요가....?어라?(얌)
눈 ㅋㅋㅋㅋㅋㅋ
ㅎㄷㄷ
눌렀다가 바로 껃다;;
사람인거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
1:56 이근대위도 윤시원 보는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이~ 쒜키 머야!! 인성 문제있어~
인성문제있어?
멋있고 감동적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로스트팀 화이팅^^
나는 저 어린이가 더 신기하다,,, 저 멀리서 저걸 봤다니;; 시력 진짜 .. 나는 영상으로 봐도 어디야 어디야 이러면서 찾다가 표시해주는거 보고도 겨우 찾았는디;;
님이 늙어서그럼ㅋㅋ
물어버린다 님보단 어릴듯
@@황막꾹-h4r ㄴㄴ 그게아니라 실제로 보는거랑 영상이랑 크게차이남
진지충 아 그럼 영상에선 더 작아보이는건가..
@@돈-c2n @돈
늦은시간에 재미있게 시청하고갑니다. 개인적으로 홍천강에 대해서 한번 촬영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유독 익사자도 많고, 귀신이 목격되거나, 많이들 경험했다고 들었습니다!
Chris Pontius 님아 나 홍천임 제가 해줄까여
저도 저번에 홍천강 밤낚시 하러갔는데 갑자기 강 저편에서 뭐가 허우적 거리고 있었음 뭔가 했는데 옆에서 저거 물귀신이라고ㅋㅋㅋ
지..진짜요...? 저 홍천강 가서 놀았는데...... 할머니가 홍천에 살아서...
저 W된건가여 아님 잘 논건가요..?
@@IM_LAND 상관은 없음 놀았다고 귀신들리는것도 아니고
홍천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귀신 나온다는 강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
2편이 왜 MBC에 비해 내용이 부실했나 했더니만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개인적으론 괴담은 거짓말들이 겹쳐 일이 커지는 경우도 있어서 확실히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동심을 지켜준다라... 어려운 문제군요 ㅠㅠ
그냥 조회수 빨려고 진작부터 영상공개 안하고 동심 지킨다고 둘러대는것같은데요..
편집자님 저 아직 안봤는데요 또 갑툭튀있으면 편집자 덩신은 지인짜... ㅠㅠㅠㅠㅠㅠ
갑툭튀가 있다 !!!!
@@김핑구-c2b 그런거 올리지마 ㅠㅠ 무섭잖아 ㅠㅠㅠㅠㅠㅠ
@@혼자가제일좋아 ㅋㅋㅋㅋㅋ
@@혼자가제일좋아 귀여워
안깜짝 놀람
9:27 눈동자 15초만 처다보고 천장보고 눈 깜박깜박 거리면 장산범이 머리 검은색 어떤 여자로나옴 ㄷㄷ
나만 광고가 뜨는거여???
진짜네
나는 동그란눈에 찌졔진입이 보이는데?;;;
ㄹㅇ 이누 ㅋㅋㅋㅋㅋ
와... 진짜네 조금만 자세히 설명하자면 하얀 털이 검게 변하고 눈과 입과 피쪽이 입을 벌리고 있는 느낌? 한번 해보셈
대신 무서움
보정된 영상에서 흰티에 검은색 반바지 입은 장산인이었네
근데..이 영상이 이슈가 될 정도고 만약 저게 장산범이 아니고 사람 이였다면 그 사람이 말하지 않았을까.
자기가 오늘 흰 옷을 입고 저기로 갔는데 찍힌것 같다. 하고 말을 했겠지..아마도..?
근데 이슈가 되도 아무말도 없는걸 보니 사람은 아닐수도..?
ㅋㅋㅋㅋㅋ 마지막 보고 나의 추리는 틀렸엌ㅋ
마지막 시봉언니 넘 귀여워ㅠㅠㅠㅠㅠ
그사람이 유튜브를안보겠지
고재현 유튜브가 아니더라도 이슈가 될 정도면 인터넷 정도는 보겠죠
저 유튭도하고 인터넷도 하는데 오늘처음봐요
4:53 깜짝
아니ㅠ.ㅠ 괜히 눌렀자나요..ㅠ.ㅠ
놀라는 포인트 찝은건데...
괜히눌렀네요
우씨 놀래라
19:58 에 잘 보면 검은색바지 입고 걷는 모습이 보임
ㅇㅈ
근데 너무 빠르고 크기도 나무랑 비슷해 보여서..동물인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줌땡긴 나무 크기가 저정도인대 검은색바지 크기가 저정도면 말이 안돼지않나여 최홍만 보다 큰데 그럼
저는 광고가 나옴 ㅋㅋㅋ
사람 맞아요 ㅎㅎ
근데 저 등산객도 대단하네 급내빠름ㄷㄷ
우사인볼트가 연습하다가 장산범 오해 받았으면 ㅋㅋㅋㅋㅋㅋ
나무에 가려져서 빠른거 처럼 보이는거임
운동하나봄
@@쿠키네-t7j 한국엔 곰도 없고 판다도 없음
@@쿠키네-t7j 한국에 판다는 판다TV밖에없음
우와 새벽까지 안자길 잘했다고 느낀건 이번이 처음이야
로스트는 진짜 너무 좋은컨텐츠중에서 한개인것같아용~~마지막에 소들 귀엽네용~근데 두번이나 물어봤는데 두번연속으로 한방향을 가르킨건 우연에 일치..인것인가..뭔가 무섭네용ㅠㅠ
다른 영상의 지지직 거리며 대충 들리던 그런 말들하고는 다르게 이번의 녹음기 속 "네" 라는 대답은 되게 선명하게 들리네요. 영상은 사람이었으나, 소들은... 정답을 알려주네요
네, 신체좋고 가파른 등산을 즐기는 한 남성이 (흰옷에 검정바지 입고 )빠르게 산타는 모습이었습니다....
21:46 소들 귀여워 ㅠㅠ
저기있소 ㅇㅈㄹ ㅋㅋㅋㅋ
+@@입생노랑내 ㅋㅋㅋㅋㅋㅋ
친구네 어머니가 장산범이 진짜로 있었대요. 옛날에는 밤에 산 올라가면 도깨비 불도 자주 보셨대요. 어릴 때 친구랑 산에서 놀다가 술래잡기를 했는데 해도 떨어지고 어두워지니까 어머니가 이제 내려가자! 하니까 산 깊은 곳에서 친구 목소리가 들리길래 따라갔는데 목소리가 가까워지가가도 다시 멀어지고 그랬대요. 계속 따라가다가 뮨득 생각난게 어른들이 장산범은 목소리를 따라하니까 산에서 들리면 따라가지말라고 하는 얘기가 떠올라서 내려오셨대요. 물론 친구는 이미 집에 간 후였구요. 그리고 친구네 어머니 어릴 때 이 영상이랑 마찬가지로 산쪽을 바라보고 보고있었는데 엄청 크고 하얗고 털복숭이 생명체가 네발로 빠르게 산을 오르는 걸 보셨다더라구요. 그게 진짜 장산범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네 어머니는 장산범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ㅋ새라고 하기에는 빠르다는데 아직 새들이 얼마나 빠른지 잘 모르는 순수한 애들인가보네
20:34 사람..?
ㅇㅈ 사람맞음 걷는 모습이 보임
사람이 저렇게 커요? 가까이에서 봐도 사람은 작아 보여요
그래서 마지막에 동심 지켜주자고한거아님? 우린 사람이라는 정답을 알고있고 아이들은 장산범이있다는걸 동심으로 지켜주자고한거 아닌감?
장산범도 다리는있어요 그리고 바지같은건 뭘끌고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돌산을 그렇겐 빠르게 오를순없음
@@박소연-y1s 저거 걷고 있고 바위 위로 올라갈때는 손 집고 오른쪽 다리들어서 올라가기도 하자너 무조건 사람이지....
아가들 말하는거 넘 귀엽고 말도 참 잘하고..ㅋ전 암것도 모르고 진짠가부다하고 멍 때리고 봐쓰요~~^^ㅋ
애기들이 사투리 쓰는거 보니까 귀엽ㅋㅋㅋ
멋져요~^^늦은밤에도 산까지오르며 고생많이했네요~
항상응원합니다!!!
ㅋㅋㅋ 마지막 소들 저기 가리키는 모습이 귀엽네요😆🤣
난왜 소름돋지?
19:58초부터 PC보시는 분들은 1프레임씩 끊어서 보시면 해답이 나올겁니다(정답은 역시 생각하기 나름이겠죵?)
프레임 단위로 보는법 > 영상을 정지하시고 쉼표로 1프레임 뒤로 마침표는 1프레임 앞으로 가기입니다
지금까지 준표학생이 네라고 말한 수는 얼마일까
오늘 처음 봤는데 퀄리티 지린다..
9:24 왜 눈깔이 움지겨
여기는 스킵해야지
???:왜꼬라봐 눈깔 치워
장산범:..
시원이형 진짜 무슨 다큐멘터리같애 멋져요
사람이네요
마지막에 소들이 장산범 봤냐고 물어보니까 옆에 가리키는 엄청 웃기네옄ㅋㅋㅋㅋ
우리는 이미 정답을 알고 있지만,,,아이들의 동심을 위해서라면 지켜줘야죠..ㅎㅎㅎ
어떤 아저씨래욬ㅋㅋㅋㅋㅋ
뭔데요궁금해요
@@sanki7809 어떤 아저씨래요 흰색이
@@jobbang8120 네
@@jobbang8120 맞아요?
저거 촬영한 아이 초5 치고 조리있게 말을 되게 잘하는듯 ㄷㄷ
영상 끝에 보니까 검은 바지에 흰 상의를 입은 사람인것 같네요.. 속도도 많이 빠르지는 않은거 같고
근데 저게 멀리서 확대를 한거라 그렇지 실제면 저정도면 개빠른거임 중간에 새가 나는거 찍혔는데 그 새랑 속도가 비슷하거나 더 빠름
저 친구가 S20Ultra를 가지고 있었다면 확실할텐데... 하지만 난 정답을 알지
1:57 윙크🤍
크으~마지막 대사가 정말 감동이네요
분위기 잡을려고 새벽4시에 이영상을 보는 내인생 ㄹㅇ로 레전드다.
윤시원님 처음의 영상에서 형광색 눈은 장산범이 맞는 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세요😊💖
8:24 네↗️네↗️네↗️네↗️ 치킨
ㅋㅋㅋㅋㅋㅋ
나 네 네 네 할때 따라했는데..ㅋㅋㅋ
12:50부터 12:53초까지 장산 위쪽보면 무슨 하얀거 지나가든데 바람이겠죠..?
0.25배로 하면 잘보여요
처음꺼는 아무리 봐도 산 고양이가 아닐까요.....
아이가 찍은 영상에서도 남자 성인 흰색 상의 검정바지 뛰는 모습보다 걸어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까 마지막 영상보면 털이 아래로 내려짐 장산범 맞음
오늘도 흥미로운 윤시원~!
4:51 갑툭!
잘보고 갑니다아 너무 재미있어용 시원님짱입니다아
1892년때쯤인가 친구의 고조할아버지께서 말해주셧다는데 장산은 대한민국군대군대 있고 장산범은 조선시대때부터 목격담이 들려왔다고 전해졌대요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정답을 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 보정력이 수준이높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맨 마지막에 다시 보니깐 검정 바지에 흰색티 입은 사람 같아 보인다
저도그렇게보여요
조금 확대해서 보니까 약간 흰색티 입고 검정색 바지 입고 등산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그럼 저기이있는 나무크기가 a라고 쳐보자 만약 아무가 a크기면 저기 있는사람은 보일수가 없다 만약 보인다고 하더라도 엄청나게 작게 보여야한다 하지만 핸드폰에 a크기로 윗쪽에서 보인다면 그건 a크기 혹은 그것보다 조금 짝은 b크기 라고 볼수있다 근데 나무보다 조금작은 크기라 해도 산속에 있는 나무길이는 작아도 8m~15m이다 그럼 아무리 나무가 작은 사이즈라고 해도 5m에서 8m다 상식적으로 5~8m인 사람이 있는가?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엔 무언가가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장산범 목격자의 증언이나 영상엔 꼬마가 찍은 영상솨 말이 모두 일치하다.
@@차두리-i9t 제말이 누군가에게 신뢰를 얻거나 가능성이 없는 생각인데 준표친구가 말한대로라면 네발로 걷고 비스듬히 두발로 걷기고 하며 나무를 타며 곰 정도 크기이면 고릴라 같기도 합니다...
알림이 늦게떳네요 ㅠㅠㅠ 재밌게 봤습니다
아니 마지막 저 소들.. 어디서 많이 보던 녀석들인데..?ㅋ
어디??
@@김기쁨-h1o 우리가 먹는 소고ㄱ......
멋지십니다 윤시원씨외 고생하신 여럿분들모두
장산범 하면 조석님이 그런 "임재범아"가 생각나서 집중할수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확대와 보정을 하니 확실히 예 더는 말 안 할게요 동심은 소중하니까 고생하셨네요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장산범이 맞는거 같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장산범은 둔갑술을 할수잇다고 알고잇습니다. 그리고 저번달즈음 부산 해운대구가 6 •25 전쟁 이후 70년만에 최초로 장산 정상을 개봉했습니다. 장산의 정상 쯤에 살고잇던 장산범은 이제 그곳도 인간들로 붐비기 시작하자 둔갑술을 이용하여 인간으로 변장한것이 분명합니다. 일단 저 패션을 보아하니 50 60대로 추정됩니다. 그런분들은 왠만하면 절벽을 오른다는 생각은 거의 안하실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빠른속도로 가파른절벽을 오른거 보니 저 사람은 분명히 장산범이 둔갑술을 쓴것이 틀림없습니다. 만약 저 사람이 장산범이 아니라면 저 사람은 닌자대회를 준비하는 숨겨진 하급닌자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는초능력자가 잇다는것이 증명되겟지요
저거 사람인걸로 어떤 영상에 나왔습니다
이건 장산범 맞는것 같은데
@@Dungky_youtbe 이거 더른 영상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흰색 옷입고 산타는걸로 다른 영상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장산범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루-o8u1u 할아버지요? 그거 말안됨 일단 절벽타눈거 말안되고 저번영상에서 성인 20대인가 남자가 전력질주했는데 그게 비슷하다고했는디.. 할아버지가 그정도 속력이면 미친거죠 닌자인가
@@이지호-n8o 아니 다른 영상에서 나 왔다고요!!!!!!
준표 영상에서는 하얀색 물체가 하나가 아니고 몇몇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욤?????흠.. 과연 사람 두명 세명에서 각각 따로 하얀색 옷입고 절벽으로 빠른속도로 올라갈까요????? 궁금해염 ㅎㅎㅎ
내용이 똑같아서 재업인줄 알았는데 앞에 나온 것과 영상분석 종합편이네
(시청전) 저는 장산범을 영화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어떤 말씀을 하실지 너무 기대돼요 ! 끝까지 볼게요 고맙습니당 😆 ㅋㅋ
어떤사람이 나루토 중급닌자시험 치르려고 수행중이였다고 한다...
?
나루토 중급닌자 시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벽타기 차크라로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보정된 영상 볼 때 흰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은 사람이 약간 지그재그로 걸어 올라가는 듯한? 그런 모습으로 보여서 사람이네~ 싶었거든요? 아니 근데 걷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 지나간 다음에 하얀 상체 부분이 위아래로 좀 움직이는 듯한 모습 보이더니 위쪽으로 훅 올라가는 거 보니까 저거 진짜 사람 맞나? 싶은 마음이 드네요;;;;; 저게 정말 사람이라면 진짜 산을 정말 잘 타는 대단한 분이신 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와 진짜 소름이 쫙 끼칩니다
15:14 오른쪽 산에서 저거 파쿠르 하는 사람인듯ㅋㅋㅋ
장산범이 찍혔다
와... 드론 보고 미쳤다.... 시봉이언니 더더더더 커졌으면 좋겠다❤❤
1:58~1:59 양쪽 눈 색 다름
장산범은 자기 눈 색깔 보고 사람들이 자기 위치 추정하니까 이동할 때는 대부분 눈을 감고 이동한다고 합니다
17:26 윤시원님 머리 오른쪽에 하얀색깔은 뭐죠?
미..ㄷ..듬
저봄 하얀색깔 동그라미? 같은 거봄
전봇대에 달린 가로등이잖니...안과 가보쉴?
@@유성우-r6j 어딜봐서..? 산속안에 가로등이 있음..?
@@유성우-r6j 물론 길에는 있겠지만 길은 없는것같은데
4:54 진짜 욕 나옴ㄷㄷㄷ
아니그와중에마지막 소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게노 어디잇는지아나보네ㅋㅋㅋㅋ
장산범이라는 증거:
1.사람이 저렇게 빠를수 없음.
2.사람이 전체적으로 하얀색이라는건 말이 안 됌.
3.일반인이라면 등산로를 탔을것.
4.사람의 눈은 반짝일수가 없음.
5.동물은 네발로 올라가고.사람은 두발로 올라간다.영상속에 보면 네발로 올라간다는 것이 보인다.목격담에 의하면 ' 장산범은 앞발른 호랑이 발, 뒷발은 곰발로 추정한다.그리고 눈은 반쩍이었다. '라고 말한다.앞 영상을 보면 두개의 불빛이 있다.자세히 보면 오른쪽은 파란색 눈이고 왼쪽눈은 노란색이다.조건도 다 맞았다.외국인이라도 쳐도 그렇게 빛날수가 없다.결론:장산범이다.
21:21 동물과 소통하는 그는데체..
조심스래추측해보자면 사람이 올라갈수있는산이면 등산로가있겠죠 그럼저렇게 막올라갈수없고 숲엔 나무가있기때문에 저렇게 선명하게 보일수가없어요 그리고 어느 미친사람이 나무를타면서 숲을 올라갑니까 그리고 멀리서 찍었다는것을 감안하면 크기도 사람보단 커보이기때문에 저는 장상범이라 생각합니다
🙂 애들 말하는거 들으니까 좋다~😊
사람이라고하기엔 검은색 머리카락이 별로 없는데 준표군이 찍었던영상에선 하얀색이 너무 잘보 였어요 딱 하얀색으로
마지막 처음:흰색 우랑우탄인가
2번째 볼때:할아버지가 올라 가는건가 허리가 아주 곡선이여
사람인거치곤 겁나 빨리 올라가시네 쩐다...
항상 장산범보다 더 미스테리한건
미스테리한 영상들은 다 화질이 죷같거나
알아보기 힘듬
고준표 군 야무지게 말도 잘하고 똑소리나네요. 장산범의 이야기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윤시원님 란도노티카 라는 앱에 대해 한번 해주세요 제가 오늘 해봤는데 정상적인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3:4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아...근데 애들 목소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아기아기하네 근데 너무 영특해ㅋㅋㅋ
아 기대했는디 사람인거같네 ㅠㅠ 검은 바지입은 사람 움직일때 같이 ㅜㅠㅠ안되 우리 준표 동심을 지켜줬어야 했는데
그 유튜브에 나온 하얀색깔 물체가 산양이 아닌 이유
첫번째 속도
두번째 나무위로 지나 다님
19:57 방향 전환하고 올라갈 때 딛고 올라가는 것 맞고 사람 걸음과 똑같이 두 발중 하나를 내딛는게 정확히 보이네요.
팔도 보이고. 사람 맞는 것 같습니다.
절벽 쪽이라고 하셨으나 저 장소에 정확히 가 본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실험때처럼 나무에 가린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남자애 계속 네! 하는거 너무 귀엽닼ㅋㅋ큐큨큐ㅠㅠㅠㅠ
사람일가능성도 있다고생각하지만 아무리봐도 저건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네요. 일단1번째 이유는 뭔가 저영상에서 보면은 4족보행이라 생각되고 2번째는 밑에 바지같은걸안입었다고 생각되기에 혹시라도 사람이 아니라면은 도대체 저건 뭘까???이런생각도 드네요
아 그리고 장산에는 옛날부터 호랑이들이 섬겼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므로 진짜 백색털을가졌으며 호랑이와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알려진 장산범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근데 애초에 흰색옷을 바지도 입고 등산하는거 자체가 희귀
제가 어릴때 본거랑은 틀리네요...48년째 장산 바로밑 동네에서 살고 있고, 계곡에서 가재 잡다가 고라니 쫓아 가는걸 본적 있어요...
소들이랑 대화하는거 귀여움ㅋㅋㅋㅋㅋ
사람이 아닌이유:너무빠름 돌절벽을 빠르게타는건 불가능 사람이 나무를 타려면 시간걸리는데 시간이 안걸림 똑같은 물체가 많을수가없음 도플갱어도 아니고..
근데 고준표 영상 보면 저거 네발로 가고 있는거같애 전신이 움직임
4:54 눌러서 보세요
4족보행하면서 올라가는거 나만 봄?
3:41에 당신은왜 사람을죽였어요...?이렇게말하면 왠지궁금해요(이거 재밌어요)
14분13초 부터 14분21분까지
산에 하얀색이 움직임
겁나 빠르게
그리고 15분40초 오른쪽산에 하얀색이 계속있음
그거 하안색 새인듯
14:13
15:40
그런데 애초에 장산범이 사람이라면 그 움직이는 사람이 왜 횐색옷만 입은 겄만 목격되는걸까? 아마 그건 사람이 아니기 때문일 겄이다 그리고 절벽을 저런 속도로 갈수있는겄은 사람중에 아무도 없다
주작이 아닙니다 저도 장산근처를 친구들과 지나가다가 저희들보다 한 400M쯤에흰색깔 털달린물체가 산과 산을 빠르게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속에서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유튜버중누군지 모르겠지만 드론날려서 장산주위 찍으시다가 흰색동물을발견하였는데 그게 장산범과 매우 유사하였습니다
음... 400M 오타인거 같네요 4M로 바꿔주세요!
@@로똔보 아닐수도있어요
끄지라
18:19 이거보면 검은바지 입은 사람이 걷는거 맞긴 하네요. 저 경로 그대로 가는 장면과 그걸 멀리서 찍는 방법으로 했다면 금방 간파했을듯
근데 등산로가 아니라는데 저쪽에 있는건가요?
8:17 여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할께있네여 거울이있을때거울로순간이동을합니다 그리고 근처에동굴과연결이된나무집을찾으면당장도망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