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트표 엔트리급 위스키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다양하고 복잡한 맛을 내는 위스키보다는 좀 뚜렷한 표현을 가진 위스키를 좋아해서 그런가봅니다. 40도 치고는 밍밍한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와일드터키101 글랜파클라스105 라프로익 쿼터캐스크와 함께 최근에 제일 즐겨 마시는 위스키입니다.
역쉬 개취가 있군요 전 카발란 궁금해서 사 마셔봤는데 아주 실망했습니다 저 위스키 하나로 카발란을 평가하면 안되지만 카발란은 최악이었습니다 같이 마신 친구도 아주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저 금액이면 맛있게 마실 위스키가 넘 많아서 제 인생에서 카발란은 패스~~~~ 진짜 향이 아주 싫어요
역시 오늘도 영상보고 하루를 시작해야겠습니다!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솔직한 품평 !!!!!!
짝짝짝 !!!!!!
저는 언제나 솔직하게 ㅋ
역시나 위스키는 기호식품이라고 느껴지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아 하는 술 중 하나거든요
트레이더스에서 8만원도 안하는 가격이라 전 한병 더 살까도 생각중입니다.
잘봤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몇십년동안 같은 밥 먹고 살아온 가족끼리도 입맛이 다를 정도로 사람의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셰리쪽, 글렌드로낙 12년에 고무맛을 너무 잘 느꼈습니다
그게 괜찮다고 느끼셨다면 아마 셰리 위스키쪽은 전반적으로 다 괜찮으실 거예요.
오반14 리뷰 한번 해주시죠^^ 저평가된 맛있는 술입니다 ㅎㅎㅎ
오반 평가 좋던데요? ㅋ 일단 엔트리급은 쫙 훑고 지나갈 예정이니 언젠가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색을 보이면서 글래스아랫쪽 부분만 잡으면서 시음 하시면 좋겠네요
예압~
트레이더스에 있어서 궁금했는데 리뷰 잘 봤습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왜고무맛이안났지 토피향과 열대과일향이 확실히주를이루고 약간의커피탄내가나던뎅
입에 잘 맞으신다면 오히려 좋은거지요~
구매할뻔 ㅎㅎ
ㅎㅎㅎㅎ
하이볼이 끝내주는 위스키입니다. ㅎㅎ
콜라랑 섞으니까 포도맛이 올라오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카발란은 이안창이 있었을 때와 없을 때에 차이가 많이 나죠 그래서 카발란의 맛이 너무 차이가 나요
최근 카발란 상태가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더라구요.
저는 싱캐는 말 그대로 뽑기라 이안창 역할은 없다 봅니다
플랜 애플럼에 고무 최악의 맛으로 너무 안좋은 기역이 다시 떠오르네요.
믿고 걸러야 겠네요 저번달에 제주 솔리 업어 왔는데 살짝 거정은 되네요 고무 너무 극혐인데..
주뱅님 리뷰로 파클 105도 고무라해서 거르고 있는데 이것 마져 가격오를까 싶어 고민입니다.
감사 리뷰~~
크림셰리 와인 싼걸로 한번 드셔보세요. 그러면 셰리에서 나는 타이어 냄새를 대략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게 괜찮으면 파클105 정도는 괜찮을 수도 있어요. 가까운 곳에 계시면 한두잔 맛보여 드릴텐데.. ㅎㅎ;;
@@주뱅 말씀만으로도 감사 오히려 제가 나눠드려야 되는데..저도 그런날을 고대해봅니다.
꾸뻑.
개인적으로 마트표 엔트리급 위스키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다양하고 복잡한 맛을 내는 위스키보다는 좀 뚜렷한 표현을 가진 위스키를 좋아해서 그런가봅니다. 40도 치고는 밍밍한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와일드터키101 글랜파클라스105 라프로익 쿼터캐스크와 함께 최근에 제일 즐겨 마시는 위스키입니다.
오우! 입에 맞으신다니 다행이네요!!
@@주뱅 저번에 글랜파클라스 105 추천해주신것도 잘 봤습니다
타이어냄새....
저도 궁금해서 한 병 사놨는데... 그냥 따지말고 장식용으로 둬야겠어여 ㅋㅋ..
지금 No2 까지 나왔으니 시리즈로 모아두시면 ㅎㅎ
@@주뱅 아아!! 혹시나 no.1ㄹ이라 적혀있길래 혹시나 2나오면 모아봐야지했는데 나왔군여! 모아야겠습니다 ㅋㅋ...감사합니다
@@indotiger7417 아. 참고로 아직 한국에는 안나온 것 같습니다. 카발란 공식 홈페이지에는 No.2까지 등록되어 있긴 해요.
올로로소 셰리오크만 해도 정말 다른 15년 풀셰리보다 나은데ㅠㅠ 엔트리는 손조차 안가네요
타이어 태운맛이 좀 심해서... 저도 좀 많이 당황했습니다. 역시 카발란은 솔리스트부터...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무탄내 항공유냄새 이런건 럼에 많습니다.. 스미스 앤 크로스같은거.. 저도 많이 친하진 않지만 전문용어론 펑크 라고 합니다. 피트보다 난이도 높습니다
저는 럼쪽은 시너 같은 냄새가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워낙 누렁이 입맛이라 어지간한건 다 맛있습니다 ㅎㅎ;;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의 명성 빼면
굳이 8만원 주고 사먹을 이유가 없는 위스키인가요? ㅎ
뭐, 결국은 취향의 영역이고 트레이더스 가격이 좀 저렴한 편이긴 한데... 저는 다시 사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니트로 마시기는 진짜 욕 나옴.......
처음 뚜따하고 마셨을땐... 카발란이 왜 이렇게 맛탱이가 갔지? 싶었는데... 익숙해지니까 그나마 마실만해 지긴 하네요.
와 사람들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향은 좋았고 막상첫입댔을땐 엄청 허전했습니다 뭔가 필요한맛들이 향에 비해서 안나는 느낌? 고무향인건 제가 아직 입문한지 얼마안되서 그런데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거같아요 ㅋㅋㅋ 마시고 나면 그 고무향?이 입안에 맴돕니다.
ㅋㅋㅋ 이 고무냄새가 참 호불호가 갈리겠더라구요.
같은건데 넘버2는 뭐에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맥캘란처럼 넘버링마다 다 수집을 해야할정도의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출시 순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역쉬 개취가 있군요
전 카발란 궁금해서 사 마셔봤는데
아주 실망했습니다
저 위스키 하나로 카발란을 평가하면 안되지만 카발란은 최악이었습니다
같이 마신 친구도 아주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저 금액이면 맛있게 마실 위스키가 넘 많아서 제 인생에서 카발란은 패스~~~~
진짜 향이 아주 싫어요
카발란은 솔리스트부터가 진짜배기라고 하지요. 저도 솔리스트 셰리는 참 맛있게 마셨습니다만... 그 가격이면 당연히 맛있어야죠ㅋ
@@주뱅 아하...
근데 그건 넘 비싸요
면세로 20만원 넘으면 패스입니다
몇년전에 와앤모에서 특가로 샀을땐 맛있게 먹엇었는데
최근에 다시 트레이더스에서 사보니까 맛이 완전 다른느낌
다른건 둘째치고 그 특유의 고무탄내 플라스틱 탄내 때문에
잘 손이 가지 않게됨.
고무탄내가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리는 부분이긴 해요.
@@주뱅 피트도 아니고 위스키에서 나는 고무탄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99% 불호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처치곤란이에요 ㅠㅠ
@@DarkStorm8795 와인에서 고무탄내 나는 경우가 있어서 거기에 익숙한 분들은 잘 드시기도 해요. 콜라에 타서 한번 드셔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콜라에서 연한 포도맛이 올라와서 생각보다 괜찮긴 하더라구요.
@@DarkStorm8795 럼엔 그런거 엄청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