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윤 성장판 닫히는 시기랑 겹쳐서 그렇지 생리 시작하고 나서 몇 년안에 성장판 닫힌다~ 이런 거 별로 상관 없어요 그냥 성장판 닫히는 시기랑 겹치는 것 뿐이지.. 저희 언니는 지금 171인데 고등학교 쯤에 160대에서 170대까지 갔어요 결론은 그냥 생리랑 거의 관련 없다구요~ 성인 되서도 크는 사람도 간혹 있고
아마 평균키가 더 높아지진 않을 것 같음. 예전과 지금의 평균키가 차이 많이 나는 이유는 그 때와 지금의 경제발전과도 연관이 있는데 그 때에 비해 지금 학생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기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받아 키가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 따라서 지금은 부족할 것 없이 먹고 자라기 때문에 여기서 유지된다고 봐야할 듯. 서양인들과는 유전자 자체가 달라서 그들의 평균키는 따라잡을 수 없을 것임...
기록에 의하면 과거부터 한국인은 아시아 황인계 중 유독 키가 크고 덩치가 좋았다고 나와있음. 그러나 일제, 6.25전쟁을 지나며 환경적 영향으로 키가 작아짐 그리고 이제 환경적 요인이 남들만큼 따라왔고 결국 다시 아시아 황인계 TOP을 찍음. 유전적 한계까지 찍은게 맞는듯. 아무리 세계화로 인해 백인, 흑인계 피가 섞인다해도 극소수고 오히려 동남아피가 더 많음ㅋㅋㅋ 통계에 큰 영향은 안끼칠것
진짜 서운한게 중1~2 때 나 보다 훨씬 작거나 좀 작았던 애들이 갑자기 이제 중2에서 중3 넘어가지는 겨울방학 때 뭔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나랑 키 비슷하다가 2학기 때쯤 나 보다 슬슬 커지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대부분 180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20살이여서 키 커질 일은 거의 없겠지만 키가 170 중후반인데도 불구하고 걔네들이랑 같이 있으면 키가 너무 작아 보임;;
물론 2차성징이 중2,2학기에 오긴했지만 중1까지만해도 140을 못넘겨서 놀이기구도 친구들과 못탄적이 많아 고민이 컸었는데 중2부터 급성장하더니 고1인 지금 170이네요 아직 평균 키에는 못미치지만 한달에 0.5씩은 크고있습니다. 다들 너무 좌절하지마시고 아직 어리시다면 홧팅!!^^ (고3이 된 지금 현재 키는 178입니다.)
미국에서 쌍둥이 형제 자매 입양아들로 연구 한 게 있습니다. 한 아이는 돈이 많은 집에 다른 아이는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 한 집에 다른 쌍둥이는 운동을 한평생 한 애랑 안 한 애 등등 여러 표본을 구했는데 공통점이 쌍둥이들의 키차이는 아무리 커도 0.7센치 이상 차이가 안 난 다는 거였습니다. 키는 그냥 유전입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키크는 약 파는 사람들이라고 보심 됩니다.
요즘 애들 대부분 키 다 크죠... 전의 저는 키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큰 편이고 항상 부러움을 샀는데 1년 지나니 키가 안 크더라고요... 지금은 작은 것 같고 키도 안크고.. 맨날 키 작다고 슬퍼하던 애들의 심정 이해가 가네요... 여기서 멈추면 안 돼 키야... 아는 오빠들 많은데 초6에서 중1 올라가는 방학사이 진짜 많이 크더라고요.. 이젠 꼬맹이라고 놀리는 상황이 되버린..
지금 중3 여자인데 현재 키는 167~8정도 됩니다. 작은 키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인 생각 말해봐요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바른 자세랑 꾸준한 운동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7살때부터 뼈 부러져서 2달 빼고는 쉬지 않고 중1까지 계속 태권도를 다녔고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체육시간에 특히 날아다녔어요ㅋㅋㅋㅋ 앞으로 더 클지는 모르겠지만 유전적인 건 없는 거 같더라구여 엄마가 164 아빠가 159라서.. 아직 성장판 닫히기 전이라면 나중에 어차피 체력전이니까 미리 운동 시작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당 +생각해보니까 제가 초6 때부터 영어학원 다닌 거 빼고는 한 번도 공부하러 학원을 다닌 적이 없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는 진짜 늦어도 10시 전엔 무조건 잤거든요 이게 가장 큰 영향이었지 않을까 싶네여
중1 말때 신체검사 149.9 여서 많이 슬프고 친구들이랑 있을 때 "내가 얘보다 크네" 에 "얘"를 맡고있었는데 중2때부터 고1까지 10센치 이상 커서 고3때는 168이 되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잠을 고1때까지 10시나 11시에 자는 습관도 있었고 생리를 늦게 한 것도 있어서 어머니가 160이신데도 자랄 수 있었던것같아요 다들 푹 잘 수 있을 때 일찍 자길 바랍니당...
저 03년생인데 2020년 말에 키가 180cm정도였는데 (당시 스트레스를 극도로 많이 받았을때라 밥도 잘 못먹고 운동도 거의 안했음) 올해 2월달에 키쟀는데 188cm까지 컸습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이 키가 크셔서 유전영향도 있겠지만 밥 잘먹고 운동도 잘하고 수면도 잘해주면 키가 쑥쑥 크는것 같아요. 사바사이니까 여러분들도 목표키에 대한 희망을 가지세요!! (본인 목표키 190)
이제 중1 여자인데 167입니다..ㅎ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평균이신데 저는 지금도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당 저는 운동 좋아해서 열심히 했고 보통 고등학생까지 큰다고하니 아직 키 작은 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참고로 제 경험상 방학 지나고 오면 남자애들이 어느새 커있더라구요..^^
중1때 6센치 큼 중2때 12센치 큼 중3때 또 12센치 큼 그래서 160됨 130-136-148-160 중학교 입학해서 키를 쟀는데 130이라 전교에서 제일작았음 맞는체육복도 없었고... 선생님들 동네 어르신들이 내가 키가 너무작으니까 큰일이다라며 늘 걱정하셨는데 폭풍성장함 ㅋㅋ 아 참고로 남자임
솔직히 유전적 영향이 대부분인건 팩트 이기는 함ㅠㅠ 어릴 때부터 남들보다 10센치정도 씩 컸었었는데 우유도 맛 없어서 싫어했고 운동도 못 하고 안 했었음 근데 아빠 184 엄마 165여서 고1여자인데 174에용ㅎㅎ.. 확 큰건 아니고 꾸준히 컸었어서 중1때 170 이였고 중2때 성장 멈춤 걍..거의 유전자임
고2 184인데 어릴때 잠은 많이 잘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10시 이후에 자는날을 손에 꼽을 정도로 10시 전에 잤어요 중2 여름방학 정도에 과장 살짝 보태서 자고 일어나서 키 큰 게 느껴질 정도로 쭉쭉 크더라구요 어릴 때 밥도 너무 많이 먹어서 주변 어른들이 걱정할 정도였는데 키 크면서 빠졌어요 다들 살 걱정 공부 걱정 하지 마시고 시기 놓치면 더이상 크지 않는 키부터 챙기시길 한줄요약 : 잠 오래 자시고 밥 많이 드세요
여자입니다.. 지금 고1인데 작년 중3 1월기준 153으로 키가 너무 작아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근데 중3 12월에 168이 되었고 지금 170입니다. 알고보니 뼈나이가 만2년 반 이상 느렸고 그거 때문에 급성장이 엄청나게 늦었던 것 입니다.. 나이랑 상관없이 뼈나이가 중요합니다 ! 여자는 중3되면 키 안큰다 그런말도 다 케바케란거!
청소년기에 성장호르몬이 폭발할때 무리한 운동말고 수영꼭 해주시고 집에서는 자세교정 꼭 해주세요! 저도 많이 작았는데 어머니께서 재활교수님께 추천 받은 학습형 자세교정 키마니큼 사주셨는데 꾸준히 사용하고 고1방학때만 8센치정도 큰거 같해요 먹는거 잘드시고 수면 충분히해주시고요 앞으로 많이 성장할수 있으니 포기하지마세요 화이팅요~^^
키 160인 고3 여잔데 어릴 때 키가 심하게 작아서 늘 스트레스였음. 다른 친구들은 초등 고학년 때 쑥 자라는데 초2 때부터 복싱도 하고 한약도 먹은 나만 키 안 큼. 중학교 올라갈 때 140도 안 됐어서 이번 생은 포기했는데 갑자기 중학교 때 키가 17센치 가량이 쑥 자라버림. 중학교 입학할 때 대부분이 나보다 키컸는데 이제는 중간보다 살짝 작은 키까지 자람. 스케줄 때문에 고2 중반 쯤 복싱 관두긴 했지만 그래도 9년간 꾸준히 운동한 덕인지 아직까지 성장판 열려있어서 못해도 1년에 1~2센치 씩은 크는 것 같음. 솔직히 키 유전인거 무시 못 하지만 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함. 작다고 낙담하고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잠 잘 자고 고기 잘 챙겨먹고 많이 뛰어놀면 모르는 사이에 키 커 있음. 스트레스만 받지 마세요 진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여자고 님보다는 컸는데 그래도 항상 중학교 1학년까지는 144정도로 전교에서 키 작은 순위 3손가락 안에는 들 정도였는데 중2때 갑자기 확 크더니 조금씩 더 자라서 지금은 성인인데 167정도 되네요 어릴때부터 키로 놀림받고 어른들이 걱정했는데 이제는 역전해서 또래에 비하면 큰 키고 요즘 친구들 큰 애들 많다지만 여전히 어딜가나 저보다 작은 여자들이 많고 170정도인 여자들과 별로 차이도 안나서 저는 큰편이에요 제 생각엔 오히려 성장이 빨리 찾아오는 친구들이 멈추기도 빨리 멈춰서 저 처럼 작았던 애들이 나중에 더 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키는 사실상 어느정도 유전적으로 정해지고 클 수 있는 맥시멈까지 올리는 건 부모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죠 사실 심미적으론 키보다 비율이나 체형이 더 중요해요 같은 키지만 더 멋지고 이쁜 연예인들이 그런 경우고 근데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비율이 보통 수준에서 머무르는 게 대부분이고 키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니까 큰 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학교때 키가 엄청 커서 지금 185를 찍었는데 옛날부터 얘기하는 우유, 멸치같은 칼슘성분 들어간 음식이나 각종 한약 보약같은게 크게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무조건 먹고싶은거 많이 먹고 그만큼 뛰어댕기면서 칼로리 소모하는게 엄청 중요하다고 느낌 어릴때는 먹고 운동할 수록 살이나 근육보다 키로 간다는게 확 느껴지더라
저 여자고 엄마 168 아빠 184 입니다. 현재 중1이고 전 166 정도네요. 초 4까지는 평균보다 작아서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ㅠ 6학년부터 갑자기 쑥 크더라고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체육활동을 하지 못한게 큰 거 같습니다. 체육활동 진짜 많이 하세요!! 사람이 행복해지고 가벼워집니다!!
현재 중3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4~5학년때 앞에서 3~5등?쯤 될정도로 키가 작았는데요 6학년때까지도 비슷한키를 유지하다가 중학교 올라와서 정말 쑥쑥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는 155?도 안됬었는데 현재는 165쯤 됩니다! 초등학교때는 작아도 중학교 올라오면서 클 수도 있으니 넘 걱정하지는 마세요!
왜 어릴적부터 많이 뛰어놀라는지 알겠음. 솔직히 부모님 키 189, 170. 유전인 키도 있는데 7살때부터 키즈카페 방방 줄넘기는 물론 합기도, 줄넘기, 쌍절곤.. 학교가기 전 코코아 한 잔 마시고 학교가서도 우유급식으로 정말 우유 많이 먹었음. 초3때 수영.. 그 후로 복싱.. 학교에서가는 지역 달리기/높이뛰기 대회 그런거 나가고 지금까지도 계주 놓쳐본적이 없음. 물론 지금은 헬스만 다니지만 중2여자 치고는 173이면 학년에서 여자 키 순위로 1 2 3등 정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어릴때 많이 뛰어노세요. 부모님이 강철체력인지라 하루종일 뛰어놀아서 이렇게까지 클 수 있었던거 같다. 지금은 CF모델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음.
확실히 성장판 사바사인게 제가 초딩때는 맨날 키번호 1번 2번 왔다갔다할정도로 키 작았었는데 그게 또래 애들 막 1~2년사이에 확 클때 저는 그냥 조금씩 조금씩 크고 있어서였어요 그니까 딴애들은 확 크고 끝나는데 저는 계속 조금씩 크니까 고딩때보니 제가 작은게 아니더라는... 20살 넘었고 지금은 키 162~3cm정도(아주 평범한 키)로 살고있습니다 키 한 3cm정도 더 컸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긴 하지만 제 키에 딱히 불만은 없어요.
초딩때 조금 작은편이였다가 중2때 키확커서 저보다 키컸던 애들보다 더 커지고 일찍자서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유전이였음요... 남자든 여자든 키에 유전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생리 늦게하면 키가 더 커질수있어요 전 생리도 뒤늦게 중3후반에 해서 지금 170쯤됩니다
다리틀고, 올바른 자세하고, 빨리자고 다 의미 없습니다. 중2,3때 코로나로 집에만 있을때 매일. 정말 매일 2시에자고 7반에 일어났습니다. 낮잠 없이요. 유전인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어머니가 170? 정도에 아버지가 172입니다. 어머니가 크신데, 유전이라고 하면 유전이고 아니라 하면 아니네요. 단 한가지 많이 한게 있다면 정말 배가 터질때까지 먹었습니다. 태어날때 4키로로 태어나서 중3이 되기까지 엄청나게 먹어댔습니다. 제 최고몸무게는 90 정도로 배가 정말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물론 중3 2학기부터 고1 되기까지 2달 다이어트로 13키로 빼서 성공은 했습니다. 187정도고 적어도 186입나다. 현재 고1됬고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 정말 군말 말고 다 드시면 가능할듯요
여자 인데 월래 부터 성장 이 느려서 키가 커진것 같은데 중3때 158 정도 였다가 고1 올라와서 160 정도 성장 하고 19 166,7 20 167 정도 21 됐는데. 2센치 더 큰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 두분다 키 작으신데 친할머니 키가 168 였습니다 영향을 받은것 같네요
중3 166 여학생입니다. 일단 반에서는 의외로 작년에는 반 여자중에 두번째로 크고 올해는 제일 커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키 크다는 말 많이 듣는데 스스로는 크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혼란이 오고 있는데 영상 정말 감사해요! 전 정말 어릴때부터 뼈가 보인다고 느껴질 정도로 극도로 마른 사람이었거든요... (지금은 1년만에 거의 10키로 늘어서 45kg정도). 하도 뛰어다니는걸 좋아하고 먹는데 흥미가 없어서 ㅋㅋㅋ 그래서 초등학교 1~4학년때까지는 중간에서 사알짝 큰 정도였다가 5,6학년때는 중간에서 사알짝 작은 정도였어요. 근데 중학교 딱 들어가고부터 먹는 즐거움을 알아버려서 그때부터 키가 쭉쭉 크고 살도 좀 쪘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초등학생때 올려보던 친구들을 이제 꽤 많이 내려다보게 되더라고요. 새학기 되서 4학년때 키 크다고 생각되는 친구를 오랜만에 봤는데 저보다 10센치는 더 작은 것 같아 놀랐었어요. (참고로 저희 엄마 167 아빠 178 입니다. 부모님 키가 좀 크신 편인데 키가 잘 안크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잘 먹으세요! 여학생이더라도 나중에 키 클 수 있어요)
현재 중1 180정도 됩니다 1년에 10cm씩 컸는데 주변에서 키크는 꿀팁 같은거 알려달라 하는데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편식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키가 크더라구요 유전인거 같습니다만 형은 어렸을때 잠을 잘 안잔것인지 키가 평균인데 저는 엄마가 8시간씩은 재워서인지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유전이 있어도 가능한 잠을 많이 자는게 발동 조건인것 같습니다 8시간에 가까이 자도록 노력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김도원-h5x6n 제가 알기로 중1 평균키가 160 초반대이니 평균키는 맞지만 이정도로는 친구들을 놀려먹을수 없잖아요? 점프하는 운동(농구,배구,줄넘기)하시면서 무리하진 마시고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세요 지금 중1인데 너무 크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에겐 20살까지 6년의 시간이 남았으니 1년에 3cm만 큰다해도 184이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크는경우가 있다하니 무리하지 말고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초5 때 쯤에 키가 130 초반이였는데 그때부터 성장 호르몬 주사 쭉 꾸준히 맞았더니 중3인 지금은 157이 됐습니다 키 안크시는 분들은 성장 호르몬 주사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특히 키가 하위 3%에 속하면 보험 적용돼서 더 싸게 맞을 수 있어요(저도 3%에 속해서 싸게 맞은 케이스)
중2때 만난 엄청 친했던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키가 160 중반?후반?이었고 내 키는 188이였음 그 당시에 친구는 키가 평균보다 살짝 작거나 평균 정도였고 나는 학교전체에서 2번째로 크고 그래서 그 친구한테 키가지고 장난 많이 쳤음 물론 둘이 엄청 친해서 이해해주고 그러면서 중3까지 재밌게 놀았음ㅋㅋㅋ 근데 그 친구는 과고 합격하고 나는 일반고가고 서로 바쁘고 연락도 뜸해져서 한동안 잊고 지내고 있었다가 21살때 군대 가려고 휴학하고 우연히 학교 근처 지나가는데 나보다 훨씬 큰 군인이 보자마자 나한테 아는 척 하는거임 알고보니 그 친구였고 얼굴 보니까 바로 친구인거 알아봤는데 걔 어깨가 거의 내 입술에 닿더라ㅋㅋㅋㅋㅋ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니까 걔 말로는 중3까지는 천천히 크다가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1년에 거의 15센치씩 커서 지금은 키가 2미터 조금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때는 2미터 넘는거 같음ㅋㅋㅋㅋ지금은 전역했고 나는 188에서 그대로 멈춤ㅠ 요즘에 술자리 모임때마다 그 친구 보는데내 어깨에 있던 애가 이제는 내가 걔 어깨에 있으니까 ㄹㅇ 적응 안된다ㅋㅋ
사실 03:27 이게 진리
그러니까 벌써 낙담 금물 ㅇㅇ
넹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넵..
안되겠다 나 응애 애기고1 평균키는 맞춰야지 오늘부터 무지성으로 낮잠 간다 ㅋㅋ
타임라인
0:25 초등학교 저학년
0:57 초등학교 고학년
1:27 중학교
2:04 고등학교
2:39 앞으로 얼마나 더 클까?
3:31 요즘 애들이 키가 더 클까?
4:15 한국 학생들은 세계에서 얼마나 큰 편일까?
굳
굳.
굳..
굳...
굳….
저는 여자인데 고2~3때 164에서 170정도 컸습니다. 허벅지에 튼살이 심하게 생겼지만,,
키가 맘에 안드는 학우분들 낙담하지 마시구 편식하지말고 운동 자주 해주면 더 클 수 있어요! 다리 꼬지마시고 올바른 자세 제일 중요합니다!!
와 저도요 중학생 때 1년만에 10센치 가까이 커서 무릎에 튼살 생김
튼살이 뭔데
@이다윤 성장판 닫히는 시기랑 겹쳐서 그렇지 생리 시작하고 나서 몇 년안에 성장판 닫힌다~ 이런 거 별로 상관 없어요 그냥 성장판 닫히는 시기랑 겹치는 것 뿐이지.. 저희 언니는 지금 171인데 고등학교 쯤에 160대에서 170대까지 갔어요 결론은 그냥 생리랑 거의 관련 없다구요~ 성인 되서도 크는 사람도 간혹 있고
@이다윤 저 남잔데요
@@gyack_148 오오 희망이 보인다
현재 외국에 사는 고2 195입니다. 솔찍히 다른거 다 필요없고 기본적인 생활패턴 지키기 일찍 자기 잘 먹기만 해도 충분히 키 큰다고 생각합니다.
195 거인이다.
@@Viva-s5y 거인이라도 시켜줘라.
한국인 195...... 추하죠
키는 70~80%유전인데요?
아니 그냥 100% 유전이에요
일찍자는거 그딴거 상관없음
댓글에서라도 원하던 키인척 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다들
ㄹㅇ ㅋㅋ
이게맞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
아 185 되고 싶다 아아ㅏㅏ
아마 평균키가 더 높아지진 않을 것 같음. 예전과 지금의 평균키가 차이 많이 나는 이유는 그 때와 지금의 경제발전과도 연관이 있는데 그 때에 비해 지금 학생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기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받아 키가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 따라서 지금은 부족할 것 없이 먹고 자라기 때문에 여기서 유지된다고 봐야할 듯.
서양인들과는 유전자 자체가 달라서 그들의 평균키는 따라잡을 수 없을 것임...
그런데 점점 다문화 사회가 되서 흑인이나 백인혼혈이 좀 더 많아지면 평균키도 꽤 늘어날듯
기록에 의하면 과거부터 한국인은 아시아 황인계 중 유독 키가 크고 덩치가 좋았다고 나와있음. 그러나 일제, 6.25전쟁을 지나며 환경적 영향으로 키가 작아짐 그리고 이제 환경적 요인이 남들만큼 따라왔고 결국 다시 아시아 황인계 TOP을 찍음. 유전적 한계까지 찍은게 맞는듯. 아무리 세계화로 인해 백인, 흑인계 피가 섞인다해도 극소수고 오히려 동남아피가 더 많음ㅋㅋㅋ 통계에 큰 영향은 안끼칠것
@@Dominatus6974 다문화로 섞인다한들.
혼혈여자가 180넘어가고 남자가190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차이는 미미할듯
고등학생 남자 키가 크게나오는데 이상하게 신검만 받으면 174에서 정체됨. 나는 갈수록 애들이 더 크는줄 알았는데 아마 학교에서 부정확하게 측정해서 그런듯. 20대 남자 평균키는 174언저리에서 머무를듯
게다가 지금은 예전보다 더 오염됏죠 맞벌이도 많이 해서 식생활에 큰 신경쓰는 사람도 거의 없는거같고. 나때야(92년생) 엄마 포함 일하는 여자 십중팔구 없었으니까 대부분 신경 많이 썻지
이건 언제까지나 평균이고 자료결과이지만 키는 유전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음.. 나도 한약 먹고 뭐하고 힘들게 컸지만..
근데 마냥 그런건 또 아닌게 우리 부모님 둘다 평균킨데 본인 여잔데 170임 진짜 많이 먹고 많이 자는 게 중요함
@@bird6286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죠..ㅎㅎ 각자 환경도 다를테니
저도 부모님 둘다 키 160대신데 전 중2에 174에요... 유전도 그렇지만 운동도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유전, 운동 다 필요없어요
키는 그냥 뽑기운임 ;;
본인 고2남잔데 아버지 182 어머니 167이신데 키 172임
잘먹고 잘자고 운동 많이하는데 안큼
걍 운빨이니까 유전이네 노력이네 안했으면 좋겠음
나 이제 19살이고 178 평균은 다행히 넘음
키성장 마사지기랑 줄넘기 매일 30분씩 해주고 잠도 일찍 자고 있는데 2달간 1.8cm 컸음 잘 안컸었는데 더 커주고 있어서 ㄹㅇ 다행
추카 추카....요즘은 19살도 178 이면 다행인가?
고3까지 발목이 성장때문에 발목이 아팠던 나의 고딩시절.
지금 고등학생도 큰사람은 크고 적은 사람은 적던데
전 초3 190인데 확실히 우리나라 평균키가 커지긴한듯요.. 군대신검키는 맨날 174따리지만 넷상에선 네덜란드 뺨치는 거인족맞는듯..
@@존버하는사람-z1j초3인데 190?... 와우
@@존버하는사람-z1j너도 넷상 키인 거 같은데..
@@존버하는사람-z1jㅅㅂ? 190이라고?
진짜 서운한게 중1~2 때 나 보다 훨씬 작거나 좀 작았던 애들이 갑자기 이제 중2에서 중3 넘어가지는 겨울방학 때 뭔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나랑 키 비슷하다가 2학기 때쯤 나 보다 슬슬 커지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대부분 180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20살이여서 키 커질 일은 거의 없겠지만 키가 170 중후반인데도 불구하고 걔네들이랑 같이 있으면 키가 너무 작아 보임;;
중3에 키 163~4 되는 남자인데
중2 겨울방학때 클줄 알았던 나는 울고 갑니다
초등학교 졸업식때 150 넘을줄 알았는데...
@@이름성-c9c8h 그럼 나중에 크실거에요. 저도 중2때 167이었는데 지금 182임. 20살 넘어서도 키가 크더라구요. 신검때 180이었는데 지금 182임.
@@츄츄-c9m 20살 부터 큰거는 대부분 자세를 교정하거나 해서 숨겨진 키가 나온거지 막 성장해서 자라는건 아님
@@이름성-c9c8h 저도 이제 중3에 166..
여러분 평균 이상이라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4등급도 평균 이상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잖아요.
전 어렸을땐 딱히 제가 키가 큰편일 줄 몰랐습니다...
초6 졸업때 170, 중3 졸업때 178,
그리고 고3인 지금 181...
여러분 성장판 잘 안닫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고딩되면 남자여자 가리지않고 170대 엄청 많아요
난 좀 닫혔으면 좋겠네 젠장 나 여잔디...
ㄷ
와 ㅁ쳣네
와... 남자인데도 181듣고 부럽다 했는데 여자분이시라니
저한테 15센치 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170...와...
중2~3때 180이상 찍고
성장세 그냥 멈춰버렸지만
어릴때 미리 커버리니까 걱정은 안되네여 후후
물론 2차성징이 중2,2학기에 오긴했지만 중1까지만해도 140을 못넘겨서 놀이기구도 친구들과 못탄적이 많아 고민이 컸었는데 중2부터 급성장하더니 고1인 지금 170이네요 아직 평균 키에는 못미치지만 한달에 0.5씩은 크고있습니다. 다들 너무 좌절하지마시고 아직 어리시다면 홧팅!!^^ (고3이 된 지금 현재 키는 178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키 너무큰거 바라면 안돼용 아가들
나잖아?
저도..중딩3인데 중1입학할때150안됫는데 지금은 175정도 됩니당
전 중2에 177 ㅋㅋㅋ
미국에서 쌍둥이 형제 자매 입양아들로 연구 한 게 있습니다. 한 아이는 돈이 많은 집에 다른 아이는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 한 집에 다른 쌍둥이는 운동을 한평생 한 애랑 안 한 애 등등 여러 표본을 구했는데 공통점이 쌍둥이들의 키차이는 아무리 커도 0.7센치 이상 차이가 안 난 다는 거였습니다. 키는 그냥 유전입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키크는 약 파는 사람들이라고 보심 됩니다.
ㅇㅈ
비주얼부부끼리 결혼한다치면 비주얼인구가 많아지니
키큰사람끼리 결혼해서도있지만..
난 담생에 원빈얼굴에 그경제력으로 다시태어나고싶음ㅋㅋ
사실상 이세상 가난하면 진심힘듬
돈이 많아야 운동이든 여행이든 하니까 다필요없고 돈이 최고긴함ㅋㅋ
시아준수 쌍둥이는 10cm정도 차이나요
@@travislee87 그건 이란성이냐 일란성이냐에 따라 다른데 표본을 구할 때 일란성 쌍둥이들로만 구했습니다. 그래야 환경으로 인한 키차이가 나는 지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으니깐요.
엄빠 160 170인데 저 182에용 ㅠㅠ
1:24 자 하나 삼킨만큼 성장했다는 표현 왜케 귀여운것같지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 대부분 키 다 크죠... 전의 저는 키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큰 편이고 항상 부러움을 샀는데 1년 지나니 키가 안 크더라고요... 지금은 작은 것 같고 키도 안크고.. 맨날 키 작다고 슬퍼하던 애들의 심정 이해가 가네요... 여기서 멈추면 안 돼 키야... 아는 오빠들 많은데 초6에서 중1 올라가는 방학사이 진짜 많이 크더라고요.. 이젠 꼬맹이라고 놀리는 상황이 되버린..
이렇게 키가 큰 아이들이 넷상에선 넘쳐나는데 왜 현실에선............
(댓글들을 보니까 우리 k-어린이들의 상상력이 거의 하승진급으로 길고 쭉 뻗은 모습을 보니까 너무 뿌듯하다^^)
ㄹㅇㅋㅋ
180되고싶다..
지금 댓글창 보면 대한민국 평균키 1위각인데?ㅋㅋㅋㅋㅋㅋㅋ
@@검은색-z3o ㄹㅇㅋㅋ
@@검은색-z3o ㄴㄴ 175.3이맞을듯
지금 중3 여자인데 현재 키는 167~8정도 됩니다. 작은 키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인 생각 말해봐요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바른 자세랑 꾸준한 운동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7살때부터 뼈 부러져서 2달 빼고는 쉬지 않고 중1까지 계속 태권도를 다녔고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체육시간에 특히 날아다녔어요ㅋㅋㅋㅋ 앞으로 더 클지는 모르겠지만 유전적인 건 없는 거 같더라구여 엄마가 164 아빠가 159라서.. 아직 성장판 닫히기 전이라면 나중에 어차피 체력전이니까 미리 운동 시작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당
+생각해보니까 제가 초6 때부터 영어학원 다닌 거 빼고는 한 번도 공부하러 학원을 다닌 적이 없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는 진짜 늦어도 10시 전엔 무조건 잤거든요 이게 가장 큰 영향이었지 않을까 싶네여
성공하셨군요
와... 성공한 인생
난 중3 남자인데 163~4 ㅠㅠ
빌드업은 거의 170넘는 빌드업인데 생각보단 좀 작
전 초6에 173..
키는 태어날때부터 맥시멈이 정해진다고 함
그 맥시멈에 도달하느냐 도달하지 않느냐인거지 운동, 식단 같은 것들도 키에 1~2cm 정도 밖에 영향을 안준다고 함 근데 그 운동도 하루에 30분 걷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그냥 본인 운을 믿는수밖엔..🥲
중학생때 하루 평균 17~18시간을 잤는데 총 24cm정도 컷어요. 맥시멈이 정해져 있는게 맞나봐요
@@searabbit14 코알라세요..?
@@searabbit14 무슨 신생아도 아니고 하루에 어떻게 18시간을 잘 수 있어요?
@@searabbit14 진짜면 성장판도 알아서 눈치보고 안닫힌 수준..
@@searabbit14 중학생때인데 그정도로 체력이 안 좋다고...? 그래도 중학생땐 그정돈 아니었는데...
중1 말때 신체검사 149.9 여서 많이 슬프고 친구들이랑 있을 때 "내가 얘보다 크네" 에 "얘"를 맡고있었는데 중2때부터 고1까지 10센치 이상 커서 고3때는 168이 되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잠을 고1때까지 10시나 11시에 자는 습관도 있었고 생리를 늦게 한 것도 있어서 어머니가 160이신데도 자랄 수 있었던것같아요 다들 푹 잘 수 있을 때 일찍 자길 바랍니당...
? 그게 가능해요 ? 약 20cm 자라는게 ?
아니 말이 안되는데.. 성장기가 아닌데
그렇게 까지 자란다고요 ?
@@ikajeon2005 놀랍게도...진짜에요 물론 지금은 더 안자라요 고3때는 1센치 컸어요
@@always_love321 와.. 신기하네용
@@ikajeon2005 성장이 느린 사람은 나중에 크기도 하더라고요.
@@ikajeon2005저도 중1부터 고3까지 25센치 컸어요..ㅋㅋㅋ
진짜 이채널은 계속 봐도 유용한거 밖에없네 ㄹㅇ
키 유전이라는데 본인 부모님 유전만 보시는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들 다 봤을 때 큰분이 있으면 크기도 합니다.
성장기에 잘먹고 잘자고 운동열심히 해보세요
본인 181 아버지 170 어머니 155
전 부모님도 님이랑 비슷하고 할아버지가 170후반이신데 왜 160이지? ㅠ
오 맞아요 아빠께서는 170이시고 엄마께서는 160이신데 여자인 저는 175에요
고2 남자인데 172인데 우리 부모님 다 작으시고 제가 노력을 안해서 좀 작음 하하ㅋㅋ..
노력만 해도 175는 갈텐데
아빠 184 삼촌 179 작은삼촌 181 사촌형 188
나 174… 더 클수 있으려나…
0:06 입시덕후에 투바투 많이나와서 좋다
가끔은 방탄오빠들도나와서 좋다ㅋㅋ
@@S_coups_B_sk ㅎ..ㅎ
세븐틴도 많이 나와서 좋다ㅎㅎ
@@S_coups_B_sk어.....?
쿱프세요??
0:45 전 9살인데 137..?(큰병원에서 키재기로 잰 키록,허리핌)돼요(평균보다 더 클 확률)
9살치고 큰 편 아닌가?
엄..맞긴 하죠..?하지만 1학년때 우유급식 먹고 효과 조금 나온거 같은데 갑자기 무섭게 커져서..근데 아트란티스 쌉가능일듯..ㅎ(겟냐구 저체중인데 잇힝
저 03년생인데 2020년 말에 키가 180cm정도였는데 (당시 스트레스를 극도로 많이 받았을때라 밥도 잘 못먹고 운동도 거의 안했음) 올해 2월달에 키쟀는데 188cm까지 컸습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이 키가 크셔서 유전영향도 있겠지만 밥 잘먹고 운동도 잘하고 수면도 잘해주면 키가 쑥쑥 크는것 같아요. 사바사이니까 여러분들도 목표키에 대한 희망을 가지세요!! (본인 목표키 190)
본인이 173정도 되서 살기힘든다면 그냥 일본가서살면됨
@@user-bt5wy9lf6o ㅋㅋㅋㅋㅋㅋㅋㅋ
잠도 규칙적으로 안자고 밥도 골고루 안먹어서 174..
@@user-bt5wy9lf6o 165인 사람이 일본 가면 장신 취급 받는다는 ㅋㅋㅋㅋㅋ
@@user-be2wq4lc6t 그럴리가
2~30대 남자 기준으로 180이 상위 13퍼센트, 183이 상위 5퍼센트, 185는 상위 2~3퍼센트더라고요. 180 넘으시는 분들 다 대단하신겁니다 ㅋㅋ
190은 상위 몇 % 인가용?
185 호빗들이 상위 2~3% 놀랍내요
@@꿀리에이터 이건 좀 추한데 ㅋㅋㅋ
키작은 사람들은 왜 이렇게 웃자고 한 소리에 풀발해서 집단 야리 돌림 하지? 이 분들 내가 보기엔 170도 안 된다. ㄹㅇ 185면 겨우 이걸로 풀발안하죠?
@@꿀리에이터 ㅋㅋㅋㅋ 한국에서 185가 남자 100명중 2등인데 호빗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요구로 애초에 185가 남자 100명 중에 2명 이라는 헛소리 부터 증명이 안 되었는데 뭔 가짜뉴스냐. 대한민국 남성 키 전부 재봤냐. 근거고 증거도 없는 가짜뉴스 정도껏 펴뜨려라
이제 중1 여자인데 167입니다..ㅎ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평균이신데 저는 지금도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당 저는 운동 좋아해서 열심히 했고 보통 고등학생까지 큰다고하니 아직 키 작은 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참고로 제 경험상 방학 지나고 오면 남자애들이 어느새 커있더라구요..^^
전 중3 남자인데 부럽습니다 ㅠㅠ
중1이면 진짜 말도안되는건데;; 전 고등학생때 많이크는건줄알았는게 대학생이군뇨 ..
전 이제 초6여학생인데 173이에요
부모님 192,179라서 큰편인것 같아요
@@hanul._.1722 예?? 제가 고3인데 2센티밖에 안나는건 거의 젤크신거같은디
중1때 6센치 큼
중2때 12센치 큼
중3때 또 12센치 큼
그래서 160됨
130-136-148-160
중학교 입학해서 키를 쟀는데 130이라 전교에서 제일작았음 맞는체육복도 없었고... 선생님들 동네 어르신들이 내가 키가 너무작으니까 큰일이다라며 늘 걱정하셨는데 폭풍성장함 ㅋㅋ
아 참고로 남자임
여기 댓글만 보면 평균키가 183cm, 170cm인줄 알겠다. ㅋㅋ 한국인이 동양인중에서 평균키가 가장 큰 건 맞지만 저 정도까지는 아니니까 대부분 구라좀 치지마 ㅋㅋ
솔직히 유전적 영향이 대부분인건 팩트 이기는 함ㅠㅠ 어릴 때부터 남들보다 10센치정도 씩 컸었었는데 우유도 맛 없어서 싫어했고 운동도 못 하고 안 했었음 근데 아빠 184 엄마 165여서 고1여자인데 174에용ㅎㅎ.. 확 큰건 아니고 꾸준히 컸었어서 중1때 170 이였고 중2때 성장 멈춤 걍..거의 유전자임
그럼뭐함 저출산에다 고령화땜에 헬조선 망하게 생겼는데
이거 ㄹㅇ 운동도 안하고 우유도 어릴때 좀 먹고 요즘은 안먹는데 부모님이 커서 나도 큼
@@매화검존-e3n ?
맞음 나도 새벽 2시 정도에 자고 유유도 싫어해서 안먹는데 아빠가 크셔서 키가 평균 이상임
키큰여자들은 키 비슷하거나 더 작은남자들 별로죠? 키가 나랑 똑같으신데 옆에 나란히 걷지 않고 싶네 ..ㅋㅋ
고2 184인데 어릴때 잠은 많이 잘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10시 이후에 자는날을 손에 꼽을 정도로 10시 전에 잤어요 중2 여름방학 정도에 과장 살짝 보태서 자고 일어나서 키 큰 게 느껴질 정도로 쭉쭉 크더라구요 어릴 때 밥도 너무 많이 먹어서 주변 어른들이 걱정할 정도였는데 키 크면서 빠졌어요 다들 살 걱정 공부 걱정 하지 마시고 시기 놓치면 더이상 크지 않는 키부터 챙기시길
한줄요약 : 잠 오래 자시고 밥 많이 드세요
유전자에 감사하셔야 합니다, 안클 애들은 그래도 안커요
여자입니다.. 지금 고1인데 작년 중3 1월기준 153으로 키가 너무 작아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근데 중3 12월에 168이 되었고 지금 170입니다. 알고보니 뼈나이가 만2년 반 이상 느렸고 그거 때문에 급성장이 엄청나게 늦었던 것 입니다.. 나이랑 상관없이 뼈나이가 중요합니다 ! 여자는 중3되면 키 안큰다 그런말도 다 케바케란거!
혹시 수면패턴은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요??
저 지금 중3인데 153~4cm에서 키가안커요ㅠㅠㅠㅠㅠㅠ괜찮을까요
@@lie-tp8ru 포기하세요
@@너를위해-y9r 알고있긴한데 그렇게 말하시니까 좀 속상하네요ㅠㅠ
나도키클래ㅠㅠㅠ
현 고1 중1때 키에서 멈춰있음다.. 150초라서 너무 잿만한데 키크고싶어요 ㅠㅠㅠ
청소년기에 성장호르몬이 폭발할때 무리한 운동말고 수영꼭 해주시고 집에서는 자세교정 꼭 해주세요! 저도 많이 작았는데 어머니께서 재활교수님께 추천 받은 학습형 자세교정 키마니큼 사주셨는데 꾸준히 사용하고 고1방학때만 8센치정도 큰거 같해요 먹는거 잘드시고 수면 충분히해주시고요 앞으로 많이 성장할수 있으니 포기하지마세요 화이팅요~^^
그렇게 190을 꿈꾸던 아이는 177로 만족했다
키 160인 고3 여잔데 어릴 때 키가 심하게 작아서 늘 스트레스였음. 다른 친구들은 초등 고학년 때 쑥 자라는데 초2 때부터 복싱도 하고 한약도 먹은 나만 키 안 큼. 중학교 올라갈 때 140도 안 됐어서 이번 생은 포기했는데 갑자기 중학교 때 키가 17센치 가량이 쑥 자라버림. 중학교 입학할 때 대부분이 나보다 키컸는데 이제는 중간보다 살짝 작은 키까지 자람. 스케줄 때문에 고2 중반 쯤 복싱 관두긴 했지만 그래도 9년간 꾸준히 운동한 덕인지 아직까지 성장판 열려있어서 못해도 1년에 1~2센치 씩은 크는 것 같음. 솔직히 키 유전인거 무시 못 하지만 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함. 작다고 낙담하고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잠 잘 자고 고기 잘 챙겨먹고 많이 뛰어놀면 모르는 사이에 키 커 있음. 스트레스만 받지 마세요 진짜.
저도 희망을 가져볼게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여자고 님보다는 컸는데 그래도 항상 중학교 1학년까지는 144정도로 전교에서 키 작은 순위 3손가락 안에는 들 정도였는데 중2때 갑자기 확 크더니 조금씩 더 자라서 지금은 성인인데 167정도 되네요 어릴때부터 키로 놀림받고 어른들이 걱정했는데 이제는 역전해서 또래에 비하면 큰 키고 요즘 친구들 큰 애들 많다지만 여전히 어딜가나 저보다 작은 여자들이 많고 170정도인 여자들과 별로 차이도 안나서 저는 큰편이에요 제 생각엔 오히려 성장이 빨리 찾아오는 친구들이 멈추기도 빨리 멈춰서 저 처럼 작았던 애들이 나중에 더 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혹시 유전이 좋은거 아닐까요?
키 평균을보니 전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부모님 영향을 받지만 케바케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엄마 160, 아빠 171, 언니 156, 본인 170이니까 음 너무 유전적인 부분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하네요.
저는 중2 182...크흠
키는 보통 태어나기도 전에 사실 다 정해지는거임 뱃속에 태아가 산모의 뼈를 녹여 태아의 골격이 형성되기 때문이지 ㅎ
이 과정에서 대부분 산모의 키 dna가 아빠쪽보다 훨 더 영향을 많이 받게됨.
아 키가 좀다 작았으면 좋겠음 ㅠ 이상형이 올려다볼수 있는 남자인데 안타깝게도 키가 173임 이상형 이야기 하니까 친구들이 서장훈이랑 사귀시던지~ 이러는데 죽빵 마려웠다 ㅠ 10센티만 작았으면...
제게 키를 주십쇼
@@Dlvkfl 제발 가져가줘요
저랑 키 바꾸실래요? 저 165인데
초중딩 때 맨날 키번호 1,2번이였는데 지금 고3인데 183임
키 작다고 걱정하지 마셈! 어릴 때 작을수록 지금 큰 애들 보다 훨씬 큽니다
마자요
저도 초중딩때 맨날 1번이었는데 고딩인 현재도 170딱이네요.. ㅅㅂ
키는 사실상 어느정도 유전적으로 정해지고 클 수 있는 맥시멈까지 올리는 건 부모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죠 사실 심미적으론 키보다 비율이나 체형이 더 중요해요 같은 키지만 더 멋지고 이쁜 연예인들이 그런 경우고 근데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비율이 보통 수준에서 머무르는 게 대부분이고 키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니까 큰 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주얼부부의 2세의 비주얼도좋듯이
영상에말한거처럼 키큰사람끼리 결혼해 키순위가 높아지는 이유가 큰..
내가족이 작아도 친척중에 키큰사람 꼭있잖아요? 유전아녀도 후천적노력으로도 충분히 큽니다.
화학성분음식들보다 골고루먹는거도 중요.우리땐 밤늦게11시까지도 학교수업ㅜ그러니 아시아가 아이큐 상위권인 이유..
님말대로 줄리엔강처럼 키만 전봇대처럼크면 징그러워서
비율도 안이뻐보이더라구요
비율이 중요한듯 특히 얼굴
공부로 늦게자니까 더안클듯요 수많은 전쟁통에 많이죽어서 키큰사람끼리 결혼도 적음.남자들도 아담한여자 좋아하드라구요
서양이 약탈로 부얻고 아시아에서 많이털어가 더먼저 큰이유도있고.. 아시아는 이제 따라가는듯. 타일러 조나단등보면 서구도 은근 작음.
아프가니스탄에서 도망가는 사람들보면 피지컬보다 정신력이 중요하구나 깨닫
전 초6에 138밖에 안됬는데 중2때 한달에 1센치씩 자라서 지금은 163입니다 20살에도 1센치 자랐구요 전 키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성장이 느렸던 케이스라 그런지 나중에 한꺼번에 자라더라구요 어짜피 클 사람은 나중에라도 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 유전
저는 안 크겠죠?
성장속도가 빠르네 ㄷㄷ 내가 중1때 163이였는데 님은 불과 2년만에 25cm가 커버리네 ㄷㄷ
@@김도원-h5x6n뭔소리여
중3 181이지만 깔창 끼고 다닙니다. 키는 역시 본인만족인 거 같아욥..
중학교때 키가 엄청 커서 지금 185를 찍었는데 옛날부터 얘기하는 우유, 멸치같은 칼슘성분 들어간 음식이나 각종 한약 보약같은게 크게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무조건 먹고싶은거 많이 먹고 그만큼 뛰어댕기면서 칼로리 소모하는게 엄청 중요하다고 느낌
어릴때는 먹고 운동할 수록 살이나 근육보다 키로 간다는게 확 느껴지더라
부모님 키가
걍 유전99퍼
@@RlavyOfficialchannel 조상 누군가는 반드시 큼 절대로 노력으로 그렇게 될수가 없음
@@google-kim 우리 할매 할배 외할매 외할배 다 키 160대 엄마 아빠 형 삼촌 사촌 다 170이하 중3인 저 막내인데 177cm......머죠
@@이지훈-f5x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컸겠죠 그러면
중3때까지만 해도 175cm 정도였는데 고1때 운동하다 보니 180cm까지 컸습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생활패턴 유지하면 키는 크니까 화이팅하세요! (현재는 182cm 정도입니다)
무슨 운동 같은거 해야하나ㅛ??
@@user-pp7cj1ck1i저같은 경우는 농구나 수영같은 유산소 운동을 많이 했어요.
@@user-pp7cj1ck1i 웨이트
@@evanescence0501 혹시 어머니 아버지 키가
@@뀨뀨-k9c 아무리 노력해도 유전빨이에요~
입시덕후님의 시험법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고마워요!
저 여자고 엄마 168 아빠 184 입니다. 현재 중1이고 전 166 정도네요. 초 4까지는 평균보다 작아서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ㅠ 6학년부터 갑자기 쑥 크더라고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체육활동을 하지 못한게 큰 거 같습니다. 체육활동 진짜 많이 하세요!! 사람이 행복해지고 가벼워집니다!!
저는 분명 중1 때 184까지만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들중에 180넘는 분들이 없었고 이동욱 형님이 너무 멋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저는 중 3때 186이 되어버렸고, 현재 20살인 지금 189라는 엄청난 거구로 자라났습니다 ㅋㅋㅋ
꿀팁 없나요 고2인데
@@soolvid5982 유전
@@soolvid5982 당연한 말이긴 한데 잘먹고 잘자고 적당히 운동해주면 보통 잘자라요
@@아무생각하기싫다 키 클 유전자 걸렸으면 잘안먹고 잘안자고 운동안해도 자라고
키작은 유전자 당첨되었으면 잘먹고잘자고 적당한 운동이 있어도 안커요
굿 나도 190돼고싶다
진짜 ㄹㅇ로 남자 성장의 꽃은 중학교인듯
현재 중3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4~5학년때 앞에서
3~5등?쯤 될정도로 키가 작았는데요
6학년때까지도 비슷한키를 유지하다가
중학교 올라와서 정말 쑥쑥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는 155?도 안됬었는데
현재는 165쯤 됩니다!
초등학교때는 작아도 중학교 올라오면서 클 수도 있으니
넘 걱정하지는 마세요!
초등학교 6학년때 저도158정도 됬는데
지금은 키가 0.2cm씩 크네요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엄마가 중학교 가면 다 큰다더니 고1인 현재까지 164입니다..
시이밤.. 이런 영상을 초딩때 봤어야 했는데 성장판 거의다 자랐을 때 보면 뭐하냐.. 초중딩땐 키에 관심이 없어서 이런 것도 알아보지 않았는디 고딩 170이 말이야 방구야
본인 여자사람인디 딸이 아빠쪽닮는다는건 맞는듯ㅋㅋ 아빠180 본인 176 동생 172 이고 고모가 172에 사촌언니도174라서 유전은 유전인갑다 함ㅋㅋㅋㅋ
진짜 느끼는건데 중1때 뼈 뭐시기 재서 179넘기 힘들거라고 했는데 1년만에 167에서 185까지 컷어요.키가 갑자기 커지다 보니 살빠지고 신기하더라구요.저는 부모님이 전부다 평균인데 유전이 전부는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님 몇살이신데요..?
맞아요 운이긴 하죠 전 새벽에 자는데도 6개월만에 급발진해서 13센치가 더커버리는 마법을 경험한적이 있는걸요
@@시냅스팝니다 와 개아팠겠다
외도인듯ㅇㅇ
@@엄청난멀록-h1q 중3이요:)
고3때 176이었는데 22살 때 181 찍고 성장이 멈췄습니다.
제 경우 술담배 입에도 안 댄게 성장기를 오래 가져갈 수 있었던 요인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그거랑 아~~~무 관련 없습니다.
네, 저도 아무 관련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될놈 될.. 영양부족만 아니면 키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171인 여자입니다. 별로 많이 잔 것도 아니고, 골고루 먹었지만 뭐 고기나 어떤 것을 더 먹고 그런 것 없습니다. 집안에 큰 분들이 계시고 그냥 유전 같습니다. 친오빠가 187, 조부모님도 189, 176, 171, 166으로 작은 분이 없었습니다.
왜 어릴적부터 많이 뛰어놀라는지 알겠음. 솔직히 부모님 키 189, 170. 유전인 키도 있는데 7살때부터 키즈카페 방방 줄넘기는 물론 합기도, 줄넘기, 쌍절곤.. 학교가기 전 코코아 한 잔 마시고 학교가서도 우유급식으로 정말 우유 많이 먹었음. 초3때 수영.. 그 후로 복싱.. 학교에서가는 지역 달리기/높이뛰기 대회 그런거 나가고 지금까지도 계주 놓쳐본적이 없음. 물론 지금은 헬스만 다니지만 중2여자 치고는 173이면 학년에서 여자 키 순위로 1 2 3등 정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어릴때 많이 뛰어노세요. 부모님이 강철체력인지라 하루종일 뛰어놀아서 이렇게까지 클 수 있었던거 같다. 지금은 CF모델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음.
진짜 이건 능지의 문제인가ㅋㅋㅋ 부모 키가 189,170이면 관속에 가둬놔도 170 넘는데 뭔 뛰놀기 타령하고 있냐
@@fantasticBull ㅋㅋㅋㅋㅋㅋㅋㅋ관속 ㅅㅂㅋㅋㅋㅋㅋㅋㅋ
Cf ㅇㅈㄹㅋㅋㅋㅋㅋ
진짜 뛰어놀아서 큰거라고 생각함? 그 유전이면 가만있어도 키 큼 ㅋㅋㅋ
@@fantasticBull사도세자
그 어디 교통사고 당했는데 성장판 건드러져서 180cm까지 컸단 댓글이 있었던데
나도 교통사고 당해야지
나도
키는 유.전.입니다. 클 놈이 안 클 수는 있어도 안 클 놈이 클 수는 없다랄까.
물론 유전자형이 유전되는거지, 표현형이 유전되는건 아니니까 부모님이 작은 편이라고 해도 본인의 유전자는 키가 크게 자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구다녀와쪄염 노력으로 바꿀수있으면 난리났지요
@@정구다녀와쪄염 규칙적인 생활 했는데 왜 안크냐고 ㅠㅠㅠㅠㅠㅠ 공부만 규칙적으로 했나
@@soo8769애초에 신체적인걸 애기 하는데 대학 ㅇㅈㄹ
@@soo8769 성형도 얼굴 바꾼다고 난리났는데 키가 늘릴수있으면 ㄹㅇ 신세계
표현형 유전자형 최근에 배운 거 티 냬는 것 같아서 너무 귀엽네
솔직히 키큰사람들중에 생활습관때문에 키컸다는사람 10에9은 기만임 물론 바른생활이 조금은 도움이됬겠지만 결국 키는 유전자가 제일중요함 나도 운이좋게 좋은유전자 물려받아서 키가큰편이지만 어디가서 그냥 부모님이키커서 저도 키가큰거같다라고하지 내가 일찍자고 운동해서컸다는말 절대안함 왜냐? 그런말하면 뭔가 내가 대단해서 키큰거같고 우월감이 조금은 느껴지지만 사실은 유전자빨이 맞기때문에 죄책감이들어서 그런말을 못하겠음
항상 평균키보다 크고 초등학교땐 3.4.5학년 넘어가면서 20센치가 커졌던 때도있어서 남자애들이 내 앞에 있을때가 많았는데 고3인 지금은 여자 평균키보다 5센치가 크지만 반 남자애들 사이에 끼면 전혀 안보인다는게 슬픈현실
난 중3인데 155입니다 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버스탈때 초등학생이라고 하면 버스기사님도 이해할듯이라고 장난을 치는데 슬프네요
150대면 사복입고 얼굴만 안삭았으면 초등학생이라 하면 속으심ㅋㅋ
153입니다 울고싶어요.
저는 중2에 150....ㅎ ㅏ
100만회 축하해요!!♡♡
2023년 기준 중1이고요 키는 172입니다 1년에 10센티씩 크다가 5학년에서 6학년이 될때 172가되고 지금까지 172입니다
확실히 성장판 사바사인게 제가 초딩때는 맨날 키번호 1번 2번 왔다갔다할정도로 키 작았었는데 그게 또래 애들 막 1~2년사이에 확 클때 저는 그냥 조금씩 조금씩 크고 있어서였어요 그니까 딴애들은 확 크고 끝나는데 저는 계속 조금씩 크니까 고딩때보니 제가 작은게 아니더라는... 20살 넘었고 지금은 키 162~3cm정도(아주 평범한 키)로 살고있습니다 키 한 3cm정도 더 컸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긴 하지만 제 키에 딱히 불만은 없어요.
160이면
???:Mr frodo! 키인데...
@@imna2712 여자 162가 그렇게 작은 키였나요?
@@memoria_99 딱 평균 정도에요 근데 사실 상 육안으로는 좀 작아보이긴해요
초딩때 조금 작은편이였다가 중2때 키확커서 저보다 키컸던 애들보다 더 커지고 일찍자서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유전이였음요... 남자든 여자든 키에 유전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생리 늦게하면 키가 더 커질수있어요 전 생리도 뒤늦게 중3후반에 해서 지금 170쯤됩니다
유전인듯.. 초6158에 생리햇는데 올해 중3에 170임
나나도?
운동 적절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본인 일주일에 한번씩 축구 3시간씩 꼭함 ㅇㅇ 본인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179임..
초6학년아들 초1때 118센티로 입학했고 축구교실 초2부터 지금까지 한일년 쉰적있지만
주2회 다니고있는데 현재는 162센티 쯤되는데 친구들이 워낙커서 165~175인친구도 있어서
걱정좀되는데 태권도는 초1부터초3 여름까지 하다가 그만뒀는데 운동꾸준히시킴 180까지 클까요
다리틀고, 올바른 자세하고, 빨리자고 다 의미 없습니다. 중2,3때 코로나로 집에만 있을때 매일. 정말 매일 2시에자고 7반에 일어났습니다. 낮잠 없이요. 유전인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어머니가 170? 정도에 아버지가 172입니다. 어머니가 크신데, 유전이라고 하면 유전이고 아니라 하면 아니네요. 단 한가지 많이 한게 있다면 정말 배가 터질때까지 먹었습니다. 태어날때 4키로로 태어나서 중3이 되기까지 엄청나게 먹어댔습니다. 제 최고몸무게는 90 정도로 배가 정말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물론 중3 2학기부터 고1 되기까지 2달 다이어트로 13키로 빼서 성공은 했습니다. 187정도고 적어도 186입나다. 현재 고1됬고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 정말 군말 말고 다 드시면 가능할듯요
확실히 남자는 중학생때 키가 많이 크는것 같긴해요. 중3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에서 지나갈때마다 애들이 키 왤케 컸냐는 소리하고 중3 말때 키 재보니까 180 찍었더군요
작년엔 평균 키보다 이하여서 고민이였는데
그래도 이번 반에선 의외로 평균 키 이상이여서 다행이였음ㅋㅋ
여학생분들 키는 고딩까지도 큽니다. 전 초딩까지는 반에서 중간~조금 큰편 정도였는데 중학교때 171까지 크고 고등학교 들어와서도 3cm 커서 174 찍었어요. 다들 낙담하지 마시고 오히려 중학교때 팍 클수도있다는 사실..!!
제 TMI이지만 전 4학년에 5학년으로 올라갈때 23.6cm가 컸습니다😅
🎉🎉🎉
구라 ㄴㄴ
희망 갖고 봤는데 현타만 얻었네,,
요즘 아이패드로 공부 많이 하던데 애플펜슬 필기감 좋게 하는 법 영상 찍어주세요! 마스킹테이프부터 펜촉 보호캡까지 여러가지 방법 비교해 주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
마그네틱 종이필름(붙였다 땔 수 있어서 영상 시청할 때 화질저하의 단점이 사라짐)+알리 펜촉-> 이거 쵝오
돈많아서 좋겠네 아주
허수특 ㅋㅋ
위에 그지 두명 검거ㅋㅋ
없는애들이 더 적긴함 ㅋㅋ
저는 여학생인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키가 계속 커서인지 고1 때 163이었지만 고3 졸업 후 167이 되었네요:) 유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키 클 상황은 아니었는데도 키가 크기도 한답니다!
3:01 진짜 맞는 말 나 4학년에서 5학년으로 넘어갈 때 12cm 큼
여자 인데 월래 부터 성장 이 느려서 키가 커진것 같은데
중3때 158 정도 였다가 고1 올라와서 160 정도 성장 하고 19 166,7 20 167 정도 21 됐는데. 2센치 더 큰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 두분다 키 작으신데 친할머니 키가 168 였습니다 영향을 받은것 같네요
지금 고1 여자고 키 175정도인데 유전인거같구요(엄마 아빠 다 크심) 어렸을 때는 운동 되게 많이 했던 것 같긴 한데 4~6학년 2년동안 16센치 컸습니다.. 무릎에 튼살 생겼고요 허벅지에도 생겼는데 스트레스 개오짐 ㄹㅇ
중3 166 여학생입니다. 일단 반에서는 의외로 작년에는 반 여자중에 두번째로 크고 올해는 제일 커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키 크다는 말 많이 듣는데 스스로는 크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혼란이 오고 있는데 영상 정말 감사해요!
전 정말 어릴때부터 뼈가 보인다고 느껴질 정도로 극도로 마른 사람이었거든요... (지금은 1년만에 거의 10키로 늘어서 45kg정도). 하도 뛰어다니는걸 좋아하고 먹는데 흥미가 없어서 ㅋㅋㅋ 그래서 초등학교 1~4학년때까지는 중간에서 사알짝 큰 정도였다가 5,6학년때는 중간에서 사알짝 작은 정도였어요. 근데 중학교 딱 들어가고부터 먹는 즐거움을 알아버려서 그때부터 키가 쭉쭉 크고 살도 좀 쪘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초등학생때 올려보던 친구들을 이제 꽤 많이 내려다보게 되더라고요. 새학기 되서 4학년때 키 크다고 생각되는 친구를 오랜만에 봤는데 저보다 10센치는 더 작은 것 같아 놀랐었어요.
(참고로 저희 엄마 167 아빠 178 입니다. 부모님 키가 좀 크신 편인데 키가 잘 안크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잘 먹으세요! 여학생이더라도 나중에 키 클 수 있어요)
ㄷㄷ 부럽긴 하다만 여학생은 교복자체가 되게 작던데(특히 하복) 키 엄청 크시면서 막 교복입을때 안맞거나 그래서 고생하기도 하나요?
@@electricx3721 제가 팔다리고 많이 긴편이라 교복 바지랑 팔 길이는 원래 좀 짧았어요! 키가 크면서는 교복이 불편해진건 없고 겨울에 발목이 많이 시려워요 ㅎㅎ. 전 다리에만 살쪄서 교복 바지만 작아졌습니다.
@@김수민-r6v9y 글쿤요 다행이네요 ㅋㅋ 근데 10키로찐게 166에 45키로면 원래는 엄청 해골이셨단얘긴데... ㅎㄷㄷ 하네요
살 아직 더 찌셔도 충분해요 잘 챙겨드세요 ㅠㅠ
@@electricx3721 감사합니다!!! 진짜 예전 사진 보면 엄~~청 마른게 보이는데 예전의 저는 스스로 말랐다고 생각 안하고 정말 살찌기 싫어했어요 ㅋㅋ 그래서 의도적으로 간식도 많이 안먹고...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죠 누가봐도 살쪄야지 보기 더 좋은데)
@@김수민-r6v9y 저희 누나는 175인데 큰건가요(중3)
중3인데 177.5됩니다 평균키보다 7cm큰걸로 만족…하긴 이릅니다 184가 목표인데 ㅠ다들 파이팅👍👍👍
현재 중1 180정도 됩니다 1년에 10cm씩 컸는데 주변에서 키크는 꿀팁 같은거 알려달라 하는데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편식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키가 크더라구요 유전인거 같습니다만
형은 어렸을때 잠을 잘 안잔것인지 키가 평균인데
저는 엄마가 8시간씩은 재워서인지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유전이 있어도 가능한 잠을 많이 자는게 발동 조건인것 같습니다 8시간에 가까이 자도록 노력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 키 현황
4학년:145
5학년:154
6학년:166.82cm
성장기3년이 중요하더라ㅋㅋㅋ
180이요?
같은 나이인데
형이라고 불러야하나 ㅋㅋ
요즘 안커서 스트레칭 자주 했더만 겨우 166컸는데 형 도와주세요
중1에 166이면 큰거 아닌가요?
@@김도원-h5x6n 제가 알기로 중1 평균키가 160 초반대이니 평균키는 맞지만 이정도로는 친구들을 놀려먹을수 없잖아요? 점프하는 운동(농구,배구,줄넘기)하시면서 무리하진 마시고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세요 지금 중1인데 너무 크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에겐 20살까지 6년의 시간이 남았으니 1년에 3cm만 큰다해도 184이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크는경우가 있다하니 무리하지 말고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키 작다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네요
평균은 평균일뿐 그리고 2019기준 표라서 요즘은 이거보다 더 커요 ㅋㅋ
@@qwerabcd1234 뭔소리임 ㅋ 한국평균키는 이미 20년째 똑같아요 ㅋ
2019년이나 2022년이나 비슷함
@@qwerabcd1234 20년째 20대 평균키가 173.몇인데ㅋㅋㅋㅋ
@@qwerabcd1234 3년 사이에 커봤자 얼마나 더 크겠음ㅋㅋ
@@qwerabcd1234 ㅈㄹ그만
2019년이나 2022년이나 거기서거기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학년은 19년도가 더크고 어떤학년은 22년도가 더크겠지 뭔 22년도라고 모든학년 다커질거같음?ㅋ
진짜 이게 사람마다 다른다는게 확 느껴지는게 초등학교 졸업할때 180 가까이 찍었는데 중.고딩 6년간 8,9cm정도 밖에 안 자랐는데 반면 주변에서 작었던 친구들도 매년 꾸준히 커지더라 빨리 크면 튼살도 생겨서 생각보다는 별로
초등학교 졸업때 180....???? 부럽네요
@@user-mpk1dmkof 너무 빠르게 커서 무릎, 허리쪽에 튼살이 많이 생겨서 안 부러워하시는게 그거 없애는것도 다 돈인지라..
나는 키만 클수있으면 튼살이식수술도 가능할듯
으 난 초등하교 졸업할때174였는데 ㅠㅠ
@@박세준-e1l ㄹㅇㅋㅋ
제 시간에 자기, 편식하지 말기, 자세교정등등
다 키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역시 키는 유전이 제일 큰 것 같네요..ㅎ
ㅋㅋ유전이 다임
맨날 허리굽히고 앉아있고
운동도 개싫어하고 먹는것도 개싫어하고
잠도 잘 안잤는데
중3때 180찍음
저 여자입니다^,^
여잔데 180...? 핏 잘맞겠다
시덕님~~ 왜 교과서 별로 재질이 다른지 다뤄주세요 🥺!!! 새학기에 학번 이름 쓸때마다 번지는 교과서가 있고, 잘 써지는 교과서.. 그냥 하나로 통일하면 안되는지..ㅠ
출판사/제작 외주업체가 달라서요 끝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께서 좀 큰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었는데 그때 키가 크고 있었나 보네요!!🤔🤔 완전 신기해요!!😆😆🌸
고등학생까지 커요
저는 4학년때 막 15~18씩 크더니
지금 성장판 멈춰서 운동할걸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ㅠ
머지 나는 여학생 초5인데 키가153임 머지??? 하.. 왜지? 나는 운동도 잘 안하ㄴ... 데 ㅋㅋ
@@user-ilsan 오오!! 저는 고3인데 키가 150대에요!!😆😆🌸
@@옥수수콧수염차-q8g !
부모님 두분 다 장신이신데 어릴때부터 잠을 존나게 안 자서 중2부터 몇년간 152다
많이 자세요 다들
초5 때 쯤에 키가 130 초반이였는데 그때부터 성장 호르몬 주사 쭉 꾸준히 맞았더니 중3인 지금은 157이 됐습니다 키 안크시는 분들은 성장 호르몬 주사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특히 키가 하위 3%에 속하면 보험 적용돼서 더 싸게 맞을 수 있어요(저도 3%에 속해서 싸게 맞은 케이스)
여자시죠? 남자면 진짜 답 없음요...
여드름이 난다거나.. 무슨 부작용 같은 건 없었나요??
@@user-vy3nk5cs1f 네 여잡니다
@@ssh0201 부작용은..있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제 경우엔 딱히 부작용 같은게 없었어요
전 키큰 편이네욬 ㅋㅋㅋ 다행이당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
저도 키가 큰편이였네욬ㅋㅋㅋ
나는 진짜 큰거네
몇임
뭐야 나도 크네ㅋㅋㅋㅋ 177정도인데
k고3본인190: ㅈ같음. 180대가 ㅈㄴ좋은거
2:02 를! 은 많이 쓰는 말이야!
얘 유튜브쟁이들은 그런 코드립 몰라!!
키보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2때 만난 엄청 친했던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키가 160 중반?후반?이었고 내 키는 188이였음 그 당시에 친구는 키가 평균보다 살짝 작거나 평균 정도였고 나는 학교전체에서 2번째로 크고 그래서 그 친구한테 키가지고 장난 많이 쳤음 물론 둘이 엄청 친해서 이해해주고 그러면서 중3까지 재밌게 놀았음ㅋㅋㅋ 근데 그 친구는 과고 합격하고 나는 일반고가고 서로 바쁘고 연락도 뜸해져서 한동안 잊고 지내고 있었다가 21살때 군대 가려고 휴학하고 우연히 학교 근처 지나가는데 나보다 훨씬 큰 군인이 보자마자 나한테 아는 척 하는거임 알고보니 그 친구였고 얼굴 보니까 바로 친구인거 알아봤는데 걔 어깨가 거의 내 입술에 닿더라ㅋㅋㅋㅋㅋ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니까 걔 말로는 중3까지는 천천히 크다가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1년에 거의 15센치씩 커서 지금은 키가 2미터 조금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때는 2미터 넘는거 같음ㅋㅋㅋㅋ지금은 전역했고 나는 188에서 그대로 멈춤ㅠ 요즘에 술자리 모임때마다 그 친구 보는데내 어깨에 있던 애가 이제는 내가 걔 어깨에 있으니까 ㄹㅇ 적응 안된다ㅋㅋ
188 개멋잇다 그정도면 158여자는 여자로 안보이나욤?
188???너무크네 진격의거인 인가ㅋ
부럽다 진격의 거인
희망을 가지자
아니 형 중2때 188이었다고? 개부럽네
저는 고1인데 저희 학교 여학생중 어떤 분이 179 찍었다고 하고 키큰 애들 많길래 요즘 평균 키 많이 높나... 하고 들어와봤습니다
ㅜㅜㅜ다행이네요 평균키는 넘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본인 164~165)
아 부러워요ㅠㅠ 저 이제 157...
저 초2 인데 키117 진~~~~~~~~~~~~~~~~~~~~~~~~~~~~~~~~~~~~~~~~~~~~~~~~~~~~~~~~~~~~~~~~~~~~~~~~~~~~~~~~짜 짜증나요
@@KJS537 2019년이나 2022년이나 똑같아요^^ 오히려 성장은 지금애들이 더빨라서 초중딩때 확크고 그이후안크죠 결국 성인키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없어요^^
@@S._ig 아직 학년초라 괜찮을수 있어요
남자평균 175.3
초6에서 중1 까지 +17cm +13kg
중1에서 중2 까지 +12cm +7kg
지금을 중3 키:189cm, 95kg
키클려고 많이먹는것도 좋지 않더라구요
+중3 7월달 키:190cm, 84kg
다이어트 성공!
제 친구들 중에 175 넘긴애가 없는데 ㅅㅂ
얘들아 많이 먹어라
중2때 몇이었는데 그래서
@@연어생새우2학년 12월달에 키잰게 187였어요
@@Llllllllfif 중2 초에 그럼184였겠네 중1 172정도됐을꺼고 초6때 155? 미쳤네
진짜 작년에 우리반이 컸던거였구나..
중2때 우리반 평균 키가 대략 165였는데..
나 초6인데 내키가 저 정도인데?
@@bananaloveyou ?
@@헨젤과그랬데-b9p 지금은 아마 더컸을거임
@@bananaloveyou 정말 대단해요
@@헨젤과그랬데-b9p 뭐지 이 기분은
깜짝이야...갑자기...아니...투바투나와서 놀랐네..
모아로써 감사하고 새복많받으세여
저도 중1때 140이여서 엄청 작았는데 중 3때 160까지 자라고 그때 농구 시작하니까 1년동안 12cm정도 더 컸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지금은 174정도까지 컸어요ㅋㅋ
평균키로 나이 더 먹은 사람 손
(놀리는거 아닙니다)
중3인데 172면 많이 큰거였군요,, 근데 또래 친구들 거의 165 정도 되더라구요!
아 참고로 여자입니당ㅋㅋㅎㅋ
저도 중3 172인데 또래 친구들 평균키가 175...
여자인데 중1때 마지막으로 키 잰게 170cm였어요..
어케 하면 키 커져요?ㅜㅜ 제발 알려주세요.. 성장기 끝날 나이가 되서 불안해요..
@@형빈-n3z 표본이 적기때문에 그렇게 나오죠 친구들이나 전교생남자는 남중으로 감안하면 약 200~300인데 군대신검 년대생들 표본은 20만명이 넘기때문에 절대 그렇게 크게 못나오죠
@@형빈-n3z 님친구들이큰거 ㅋ 현실 중3키는 170 ㅋ
오늘도 잘 봅니다!
입시덕!
저는 6학년때 158cm였는데 중1때부터 점심시간이랑 체육시간때 축구, 농구, 배드민턴등등 하다보니 중3되고 180.1cm가 됐네요ㅎㅎ
전 초6때 153이였는데 키크는 운동 1도 안하고 지금 고2되고 181입니다
전 중1때 171후반 현 중2때
174후반이네요.
저보다 한살 낮은 조카는
현 중1 거의 190인데
조카가 좀 부럽기도 합니다 ㅠㅠ
현재 고2 남자이고 175정도인데 6학년때 한 5cm밖에 안커서 걱정이었는데 갑자기 중학교되서 엄청컸고 지금은 주변에서 작다라는 소리는 안듣고 있다
솔직히 학생 때 키 큰 것보다 똑똑하거나 운동 잘하는 애들이 부러웠는데
특히 아는 동생이 레슬링부 출신이라서 그 당시 때 고딩 남자인데도 160초반밖에 안 되는데 운동만 하면 날아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