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수영에 살아서 항상 장산을 마주보고 살았습니다. 아주 산이 높고 큽니다. 하지만 범이 살기엔 좁은 곳이기도 할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영역을 장산 위쪽으로 넓히고 장산꼭대기엔 내가 알기론 무슨 군 통신 시설까지 있는걸로 압니다. 만약 저게 존재한다면 생물체가 아니라 영성체겠죠. 봉우리 하나를 저렇게 넘는다는건 생물체가 아닙니다
어릴때 부산 수정동 산복도로에 살았는데 산중턱 공원 만들어 놓은곳에 자주 올라가서 놀았음..어느날 무심결에 건너편 구덕산쪽을 봤는데 허연 호랑이인지 귀신인지 산꼭대기에서 아래로 성큼 성큼 내려가는거 봤음.크기는 그때는 산에 무덤이 많았는데 무덤 두배정도 크기 였음..그뒤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음
산에 있는 나무들은 멀리서 보면 진한 초록색이라 밤에도 빛이 날 정도로 새하얀 점이 저렇게 빨리 움직이면 당연히 눈에 띌거라고 생각해용 왜 가끔가다 굉장히 쪼꼬맣고 하얀 먼지같은 벌레도 보이잖아용 우연히 산에 못보던 흰 점이 눈에 띄었는데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계속 눈으로 좇게 된거겠죵
장산범 실제로 있을수도 있어요. 제가 한 장산범이 한 약 150m거리에서 산에서 봤는데 잘 보이진 않았는데 개빨랐어요 한 시속이 예상으론 한 70은 넘는것 같아요 짐승 속도가 아니에요 이건 크기는 멀리서 봐서 한..8m 정도 같아요 저도 봤다고해서 정확한건 아닙니다. 구라 아니고 개 무서웠습니다 찍을려고 했는데 존나 빨라서 못찍었습니다. 털이 하얗고 대가리는 멀리있어서 잘 안보였습니다 그냥 형체나 속도만 보였습니다. 제가 본곳은 돌 존나 많은곳인데 제가 거기 즐겨갔어서 어느때와 같이 그냥 갔는데 어떤 하얀 짐승 있길래 애기합니다. 다행이도 다치지는 않았어요. 개랑 마주쳤다면. 예 뭐 돼겠죠
저는 집에 있는데 엄마가 열어달라고 했는데 문에있는 거기로 봤는데 눈이 빨가고 희색 털이 있어어요 안여니깐 아무 소리도 안나고 보니깐 아무것도 없어어요 너무 무서워 하고 있어는데 언니가 장산범 아니냐고 하니깐 바로 배란다에 가서 보니깐 하얀 물체가 사람 갓은 것을 물고 저희집 앞산으로 가는거 에요 근데 너무 빨라어요 앞산을 보니깐 하얀색 물체가 있어서 무서워요 ㅠㅠ 후덜덜
저도 봤는데.... 진짜 죽을뻔했어요.... 왜냐하면 거의 한 2~3m앞에 있어서 아주 자세히 봤는데... 장산범이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사진 찍을려 하는데 몸이 얼어붙어서 ... 그런데 그때 장산범이 그냥 다시 올라가서 전 다시 내려갔어요. 진짜 제 눈으로 봤을땐 장산범이 87%맞아요 눈은 빛나고 털 색은 흰색이라서 장산범으로 추측돼네요. ㄷㄷ
@@heonchoi2372 저기 아파트만 십만세대가 넘고 부산에서 손꼽히는 부촌 동네이고 온동네와 장산정상 및 장산주위 산책로도 많고 cctv가 쫘악 깔려있고 봄여름가을 겨울 사람들이 새벽에도 많이 조깅워킹하며 다니는 동네임. 서울 석촌호수 주변처럼 24시간 운동.바이크족등등 산 타는사람들 천지임.새벽엔 등산족들이 4시. 5시부터 장산 올라감. 53 사단 신교대및 53사단 주주둔지임 산하예하 부대가 장산은 물론 그 주위 산속에 빽빽함.울산 너머까지 저긴 공군부대도 있고 그너머가 거대지하시설이 있는 우리나라 최대 군수관련 회사인 풍산부산공장이고 대한민국 육군과 공군이 함께 지키는곳이고 정보기관도 인근에 있는곳임. 이상 생물체가 활동할 수 없는 환경임. 장산범이 ㅈ되는 환경임 .
빙고 장산범 실제 목격자입니다 절대 검다고 할순 없지만 눈이 쌍라이트처럼 크고 절대 개나 고양이눈은 아니며 큽니다 글고 혼자다닐때 누가 부르거나 물소리를내며 이동속도 빠릅니다 타고 매달려나르기도하고 전체적으로 하얀색입니다 혹시 보신다면 귀를 막으십시요 실제 일반사람들 목격 안해본 사람들 장난으로 떠드는데 실제보면 담력있는사람도 발이 얼어버립니다 그리고 님이 보신건 담비일 확률이 큽니다
장산범은 부산의 장산이나 솦속 깊은곳에서 자주 출몰한다 합니다. 장산범은 온몸에 털이 뒤덮혀있고 얼굴이 없다합니다. 멀리서 보묜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다 합니다. 장산범은 매우 빠르다 합니다 그래서 못가는곳이 없다 합니다. 장산범은 빨간색,타는냄새(머리카락 타는냄새를 젤 싫어함),많은사람,시끄러운 소리 를 싫어한다 합니다. 장산범은 모든 소리를 따라할수있어 산에서 "목마르다" 라고 하면 시냇물 소리로 유인하여 잡아먹는다 합니다. 장산범은 무당들도 무서워하는 요괴라고 합니다. 장산범은 안개낀 아침에도 나타난다 합니다. 현재 장산범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해운대구 장산 무정 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여기에 3년 살았는데요 장산범을 한번도 본 적 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고양이나,비둘기 등등 야생 동물 시체가 목격 할때 까 많습니다. 그것은 장산범이 한 행동일까?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서 장산 까지 10분 차이 입니다. 장산범을 한번 보고 싶네요
나이60 인데 부산이 고향입니다
6~7세쯤 한방에서 잠자기전 아버지께서 옛날 이야기를 자주해 주셨는데 그때도 장산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생각보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뚜렷한 기억은 친구들이 밤에 부르면 대답하지 말라고 했는데
오래된 호랑이도 그런다고 하셨어요
저두 어렷을때
아버지께서 잠들기전에 항상 아버지어리셧을때 듣고 보셧다던
저희나라 늑대와 여우 얘기를많이해주시곤햇는데..나이먹고 시간이흐르니 그때 그 무서웟던 이야기들이 그립네요..이젠듣고싶어도 들을수없는..
진짜!!!!무서웠겠다ㅠ~
소설을쓰세여ㅋㅋㅋ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 장산범은 원작자가 따로 있다...민담도 아니고 전설도 아니고 현대에 만들어진 도시전설이야.
너 60살도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수준인 애들이랑 같은 한표라니…
예전 수영에 살아서 항상 장산을 마주보고 살았습니다. 아주 산이 높고 큽니다. 하지만 범이 살기엔 좁은 곳이기도 할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영역을 장산 위쪽으로 넓히고 장산꼭대기엔 내가 알기론 무슨 군 통신 시설까지 있는걸로 압니다. 만약 저게 존재한다면 생물체가 아니라 영성체겠죠. 봉우리 하나를 저렇게 넘는다는건 생물체가 아닙니다
조선시대에도 저런게 있었다고 야사에 나옵니다. 두억시니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게 아닐까요?
착시현상 이라고 할듯...
믿으면 믿는데로 다른 세계에서 소환된건가? or 없던것도 생겨 난것?
헐헐헐헐헐헐
장산범????? ㅠ
소문은 거의 대부분 부풀고 부풀린 것.. 보기 힘들지만 흰색 염소나 산양 같은데 걍 백호 보았다고 하면 더재미 있을거같은데..
파헤치지 말고 그대로 두고 각자가 나름대로 상상하게 두는게 좋겠다.
네스호의 괴물처럼 말이죠 ?
그래 산범이도 동물원 가기 싫으면 필사적으로 도망가야지
왜 그러는게 좋겠나?
삼십년전 겨울...장산 정산 도착 전에 뚜렷한 호랑이 발자국... 하나가 아니라 쭈욱 이어진걸 본적 있어요. 중학생시절 펼친 손바닥보다도 컷던 크기라 소름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에 잊혀졌었는데... 오랜만에 옛날 기억이 생각나네요
장산범이맞다면씨끄러운소리를내주세요
개발자국을 착각한건 아니신지?
@@JohnnieJHYun 손 보다 큰 강아지가 있는지 없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곰발자국?
@@시우-b6e ㅇ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악!!!!!
장산 꼭대기에 사람이 살고있는데
무슨 범이라니 거기는 멧돼지도
안살아요 안중수 라는 사람이
장산에 살어서 양을 방목 했나
바위 절벽 쉽게 타는건 염소나
양 노루 정도 그외것은 절대 없다
장산범입니당
흰 염소같네요. 절대 범 아닙니다. ㅋ
장
산
범
뭐야
장산에 멧돼지 삽니다. 장산있는 반여동에 사는데 작년에 멧돼지 출현으로 소방수색대원들 엄청 왔었어요
장산에 멧돼지 있었는데요 전에 소방대원들까지 왔었는데
새벽에 집 뒷산에 등산 했는데 바람이 스산한 초가을 나무 위에서 힌얀 물체가 막 날아 다니고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까 비닐이 나뭇가지에 걸려 바람에 펄럭이고 있더라~
쓰레겐듯
저 대구에 사는 사람 인데요 대구와룡산에서 3시30분에 희색 물체가 움직이다가 사라졌어요 1분도 안되서요 집에서보면 성당 오른쪽에서 목격했습니다 근데 아닐수도 있습니다.
와룡범
근처에서 사람 유골도 발견됨
들개든 군부대든 위험하니 가지마시오
제 집뒤가 바로 장산인데 등산을 가는데 산에서 사람들이 수근수근 하더라구요 무슨일이 있나...갔ㄴ느데 고라니?노루?어쨋뜬 그 동물이 먹힌흔적채로 죽어있었는데 발자국도 있었어요 그리고 흰색 털이 한 10~20가닥 떨어져 있었어요
장산범이에여
그런 일이 있었으면 뉴스에 대서특필 되었겠지 ㅋㅋㅋ 구라까지 마라
어디서 구라질이여
ㅈㄹ하네
나도 봤는데. 가족 모두. 여러 사람이 같이 봤어요. 해운대. 장산가다가 무서워서 포기 했어요
잘못본것이겠죠
몸조심 허십시오
어릴때 부산 수정동 산복도로에 살았는데 산중턱 공원 만들어 놓은곳에 자주 올라가서 놀았음..어느날 무심결에 건너편 구덕산쪽을 봤는데 허연 호랑이인지 귀신인지 산꼭대기에서 아래로 성큼 성큼 내려가는거 봤음.크기는 그때는 산에 무덤이 많았는데 무덤 두배정도 크기 였음..그뒤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음
어릴적에 잠이많았나보네요ㅎㅎ꿈속에본걸 이렇게까지....
장산사는 사람입니다.
장산에 저런게 있었는데 아파트랑 도로가 너무 개발되서 죽었습니다.
그니까 3~4분 만에 봉우리 하나를 넘는 실체가 뭔가요?
엄홍길 대장님입니다
홍길동
2:04 애기들 대화가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2교시 3교시쯤 무심코 학교 뒷산을 봤는데 기다라고 하얀 물체가 꿈틀거리면서 산으로 들어가는 물체를 봤어요 크기는 산이랑 비슷하고 엄청 얇았어요 처음에는 비행기 연기라고 생각했는데 꿈틀거리면서 산으로 들어가는건 말이않되니까
허~얼!!!!😨😨😱😱
말이 ‘않‘되는군요.그리고 크기가 산이랑 비슷하면 얼마나 큰건지 너무 놀랍네요 ㅋ😢
학교에서 쳐 조니까 그런걸 보는겁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칠판을 보세요
참 시시하긴, 내 십 수 년 간 낮으로 아침으로 새벽으로 장산을 다녀도 저런 것 단 한 번도 만나거나 본 일이 없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직접보면 뒤지기때문
@@김두한-h4b 난 죽기전어 바지에 다 지리고 죽을것같음.
오히려 학같은데
장산범 아닌듯하다
구라
저는 자다가 온도맞춰놓은 히타가 켜지만 바람과 온도차에 의해 문이 확 닫기는데, 마치 누군가 문을 닫는거 같이 들려서 무섭더라고요
뭐여?
이런것을 방송아라고 내보내궁 속았다
중동역 앞 아파트에서 장산이 보일만한 위치라면.. 되게 멀리 있는데 저 소년은 어떡해 저 하얀 점을 발견했는지 궁금하다
어떡해라니... 어떻게 입니다
영상을 찍었잖아 되게 멀리가 아닌가보지
산에 있는 나무들은 멀리서 보면 진한 초록색이라 밤에도 빛이 날 정도로 새하얀 점이 저렇게 빨리 움직이면 당연히 눈에 띌거라고 생각해용
왜 가끔가다 굉장히 쪼꼬맣고 하얀 먼지같은 벌레도 보이잖아용 우연히 산에 못보던 흰 점이 눈에 띄었는데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계속 눈으로 좇게 된거겠죵
염소가 여러마리가 이동 하면 그래요!
❤❤❤그거 거기 가서 다시 모른데요 기사 가려고 해 주세요 제발 그러면 제가 저희 집에 있는 배우면 돼… 점이에요
산양들은 하얀색 산양도 있죠ㆍ아마 흰색 산양이면 그렇게 오인할수도 있겠네요ㆍ흰색 산양 이쁘잖아요ㆍ새하얀털이 길게 늘어진게 더욱 밤이라 긴털때문에 장산범으로 오해 했나봐요
장산범 실제로 있을수도 있어요. 제가 한 장산범이 한 약 150m거리에서 산에서 봤는데 잘 보이진 않았는데 개빨랐어요 한 시속이 예상으론 한 70은 넘는것 같아요 짐승 속도가 아니에요 이건 크기는 멀리서 봐서 한..8m 정도 같아요 저도 봤다고해서 정확한건 아닙니다. 구라 아니고 개 무서웠습니다 찍을려고 했는데 존나 빨라서 못찍었습니다. 털이 하얗고 대가리는 멀리있어서 잘 안보였습니다 그냥 형체나 속도만 보였습니다. 제가 본곳은 돌 존나 많은곳인데 제가 거기 즐겨갔어서 어느때와 같이 그냥 갔는데 어떤 하얀 짐승 있길래 애기합니다. 다행이도 다치지는 않았어요. 개랑 마주쳤다면. 예 뭐 돼겠죠
와....진짜요..?.
헐
무섭다ㄷㄷㄷㄷ
저도봄 겁나크고 겁나빠름
그 신비아파트에서 보던 장산범이 실제로 있었다고...?
저거 동영상 봤을때 진짜 신기했었는데 준표 귀요미 ㅋㅋ
부산에서 장사 안가 봤는데 하얀 물체가 계속 오는 거예요
장성가 봤는데 부산에서 계속 하얀 물체가
제집 바로 뒤에 장산이있는데..지금 한 7년?살면서 본적이 없어요..
희박한 확률이긴 하지만 만약 알비노 고라니 두마리가 우연히 같은 산에 있었고 한마리가 풀숲에 가려졌을때 다른 한쪽에서 모습을 나타낸게 아닐까요
화면에왜자막으로안보이게해요.정말.웃기네요
오른쪽 위부분에 □안에cc를 터치하면 글자 사라집니다.
자막은 개인이 터치해 뜨는겁니다.
2년전 봤슴. 노루가 옆 산줄기를 따라 뛰었고 잠시 후 엄청 큰 하얀개가 쏜살같이 추격하였슴. 무서워서 등산을 한동안 안갔슴. 엄청 큰 하얀 개.
산을 지키는 수호신 중 하나가 됬으니 잘 대하면 뜻을 이룰 수도.
저거내가키우는 애완묘다
@@은가누-z8n 어 제 햄스턴데
@@protect1108 어 집나간내고양이를니가훔처갔구나.당장내놔라니경찰에신고했다
장산으로 도망갔단말이에요 ㅠ 저한테지금 없고 장산에있어요 ㅠ
@@protect1108 다니때문이다.니가내고양이훔처걔ㅣ괁릴잘몬해서 잃어버려서니 고양이값백원내놔라.
백원보내라
아니요 말 틀렸숩니다 흰색 동물 있습니다 북극곰이랑 북극여우와 백공작 이랑 백호예요 4가지 중에 하나예요 북극곰인 확률로 높고 아니면 북극여우일수도 있고 백호도 있을 수도 있고 백공작인 확률도 있어요
호랑이 멸종됬지 않나요 우리나라에?
북금곰이랑 북극여우가 왜 장산에 사니 특히 북극곰이 먹을게 있겠냐
장산범 할때 범은 호랑이나 사자에 범이아니라 괴수을 뜻하는거임
옛날엔 한반도에도 표범이 살았대요. 표범도 호랑이도 범이라고 얘기했다는 이야기를 봤어요.
범이 우리말. 범이라고 불리는 애들 중 호랑이는 칡범임. 범 호+이리 랑=호랑이가 된 거. 그냥 한반도에 살던 고양이과 그 큰 애들은 통틀어 다 범이라고 불렀음. 윗 대댓글 말처럼 표범도 있었고. 호랑이가 가장 크고 날랬으니 산신이라고 까지 한거고
이거실제가요아니면가짜가요?알려주세요
서산대사께서 환생을 하셨네요
서산대사 ㅋㅋㅋㅋㅋㅋ
dji 팬텀4 기체가 비행하는 모습입니다
전 어릴때 하얀개를봤어요.. 귀가있는데 없었고 얼굴은 붉고 눈은 노란 목걸이 에장신구가 있는 아직도 감귤밭에 그런게나온게 무섭네요
ㅋㅋ 찍어야죠ㅋㅋ
개소리 문법도 이상함
좋아요 😀 👍
직립보행 가능한 유기견 백구입니다
나불럿나
@@멈처-w8g 미친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우리반 애도 발견해서 우리반 애들 사이에서 괴담이 퍼졌습니다
뭐야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하고...
저는 집에 있는데 엄마가 열어달라고 했는데 문에있는 거기로 봤는데 눈이 빨가고 희색 털이 있어어요 안여니깐 아무 소리도 안나고 보니깐 아무것도 없어어요 너무 무서워 하고 있어는데
언니가 장산범 아니냐고 하니깐 바로 배란다에 가서 보니깐 하얀 물체가 사람 갓은 것을 물고 저희집 앞산으로 가는거 에요 근데 너무 빨라어요 앞산을 보니깐 하얀색 물체가 있어서 무서워요 ㅠㅠ 후덜덜
사람이 뭐든간 설명해서 이해시킨다는게 더 오류지 ;;; 보고도 인간은 자기 지식을 얘기한다는 함정이지 !!!
어 어 어
ㅈㄹ
ㅎH피론 피해자입니다...대출 다해준다해서 했는데 이자율 설명이랑 다르고 하루에 한번씩 압박전화오네요... 정신병원 다니고있습니다..
저도 봤는데.... 진짜 죽을뻔했어요.... 왜냐하면 거의 한 2~3m앞에 있어서 아주 자세히 봤는데... 장산범이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사진 찍을려 하는데 몸이 얼어붙어서 ... 그런데 그때 장산범이 그냥 다시 올라가서 전 다시 내려갔어요. 진짜 제 눈으로 봤을땐 장산범이 87%맞아요 눈은 빛나고 털 색은 흰색이라서 장산범으로 추측돼네요. ㄷㄷ
구라도 좀 그럴싸하게처라 에휴 ㅋㅋㅋㅋㅋㅋ 믕층한뇬
와..
흐얼..장산범이 민초 맨님을 살려 주신것 같네요..
어흥~아녜
2~3m면 바로 눈 앞에서 있는건ㄷ
장산범이란 생물이 있을 수 있겠지만 부산 초딩이 산에 오르는 걸 본 것은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흰색 점퍼에 검은색 바지 입은 아저씨 같네요
흰 산양 여러마리네..
백로같은거 아님?
저도 장산을 차로타고 지나가자봤어요
저기는 공군부대와 53사단과 사단 주요 주둔진지라서...범이고 지랄이고... 있을수가 있나...장산곳곳.부산양산주요지점마다 군부대인데...
주변에 cctv 좀 설치하지!
@@이혜옥-m6i 부산 대표적 동네라 곳곳에 방범용 군용 cctv 빽빽함.저기 아파트 주민들 산책로 운동삼아 밤늦게까지 엄청 다님. 조명등 인프라 잘되어 있음
오~정말 궁금하다. 사람한테 해 끼치지 않는다면 공생하는걸로...
@@heonchoi2372 저기 아파트만 십만세대가 넘고 부산에서 손꼽히는 부촌 동네이고 온동네와 장산정상 및 장산주위 산책로도 많고 cctv가 쫘악 깔려있고 봄여름가을 겨울 사람들이 새벽에도 많이 조깅워킹하며 다니는 동네임. 서울 석촌호수 주변처럼 24시간 운동.바이크족등등 산 타는사람들 천지임.새벽엔 등산족들이 4시. 5시부터 장산 올라감. 53 사단 신교대및 53사단 주주둔지임 산하예하 부대가 장산은 물론 그 주위 산속에 빽빽함.울산 너머까지 저긴 공군부대도 있고 그너머가 거대지하시설이 있는 우리나라 최대 군수관련 회사인 풍산부산공장이고 대한민국 육군과 공군이 함께 지키는곳이고 정보기관도 인근에 있는곳임. 이상 생물체가 활동할 수 없는 환경임. 장산범이 ㅈ되는 환경임 .
장산범이 사람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ㅋ
영상보니 위치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삼환 아파트랑 센텀현대 사이네요
신기하고 이야기거리는 우리 민족문화 가치가 있는 호랑이 🐅 이야기 곰이야기 까치와 ✋ 손님오신다.~~~👵 할머니집 정담♡♡♡🎸 이 있어 줗다.
지금 장산범 없다고 하는건가요?
장산귀도 존재 하는데 장산범도 없을꺼 같아요
그러면 이렇게 나올써면 도시괴담? 장난까지마시고 실제로 존재 하고 장산범에 많이 봣는 사람도 몇백명인데 그걸로 도시괴담이리고 하면 안돼죠
이거 새로 생긴 아파트 주민들이 등산로가 아닌곳으로 이동하는겁니다.
그냥 사람 이랍니다.
이말은 학생 동영상만 예기한겁니다.
혹시 저 산 옆에 사시나요? 아파트 값
무섭바요ㅡ
저 멀리서도 하얀 물체가 보일 정도면. 엄청 크다는건데
ㅎㅎ
잼있는 말들이네
보고싶은거만 보고사는세상 저건 둘리야 하면 둘리가되는거야
ㅇㅈ ㅋㅋ
전 어릴때직접마주쳤는데
이동물이장산범였네요
솔직히 다들 어릴 때 본 것 같다 라 하시는데 착각된 기억일 수 있어요
잡아야할텐데해가갈수록궁금증만더하네!
언제적 걸 지금꺼지 울겨묵냐
내가다섯살인가.여섯살때쯤 집에서 한밤중에 잠을자다 깨어보니 방안에 가족이아무도없어서 집밖으로 가족들을 찾으러 나갔다 그날밤은 칠흑같이어두웠다 길가에나와 서있던 내앞에 어다서나타났는지도 모르게 키는나와비슷하고 5.6살키에 온몸은 긴검은털로 덮여있고 두눈만 동그란 지금생각해보면 갈색고양이눈같았음 그러나 고양이눈이라하기엔 너무큰두눈이 내얼굴 바로앞에서 깜박이지도않고 잠시보더니 내가눈깜박할사이에 사라졌었다 어른이 된지금 곰곰히 생각하니 아마도 그게 장산범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곤한다
빙고
장산범 실제 목격자입니다
절대 검다고 할순 없지만
눈이 쌍라이트처럼 크고
절대 개나 고양이눈은 아니며 큽니다
글고 혼자다닐때 누가 부르거나 물소리를내며
이동속도 빠릅니다
타고 매달려나르기도하고
전체적으로 하얀색입니다
혹시 보신다면 귀를 막으십시요
실제 일반사람들 목격 안해본 사람들
장난으로 떠드는데 실제보면 담력있는사람도
발이 얼어버립니다
그리고 님이 보신건 담비일 확률이 큽니다
담비라고 보기엔 구체적인데
보통 거의 흰색입니다
장산범은 부산의 장산이나 솦속 깊은곳에서 자주 출몰한다 합니다.
장산범은 온몸에 털이 뒤덮혀있고 얼굴이 없다합니다. 멀리서 보묜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다 합니다. 장산범은 매우 빠르다 합니다 그래서 못가는곳이 없다 합니다. 장산범은 빨간색,타는냄새(머리카락 타는냄새를 젤 싫어함),많은사람,시끄러운 소리 를 싫어한다 합니다. 장산범은 모든 소리를 따라할수있어 산에서 "목마르다" 라고 하면 시냇물 소리로 유인하여 잡아먹는다 합니다. 장산범은 무당들도 무서워하는 요괴라고 합니다. 장산범은 안개낀 아침에도 나타난다 합니다. 현재 장산범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다 합니다.
나중에 저 보여주세요
애가 말소리가예쁘네요
부산 장산이면...유격으로 두번 가봤던 그 장산인가 저기가?;;
괴물나오는 산에서 유격받은겨? 소름
그런데 조선실록에서 실존했다는 책들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천천히 다니겠습니다
괴물도 아닌 것을 괴물처럼
속여서 보도 하지 말아라
그사건은 사람으로 확인 된
사건 입니다
속지 마십시요
근데 어떻게 3분~4분 만에 갈수있었데요?
양쪽의물체라면가능할수도사람이던짐승이던!
@@서하김씨가족유튜브채 같은 사람이라는 증거는 있음??
안녕하세요?
저는 해운대구 장산
무정 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여기에 3년 살았는데요
장산범을 한번도 본 적 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고양이나,비둘기 등등
야생 동물 시체가 목격 할때 까 많습니다.
그것은 장산범이 한 행동일까?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서 장산 까지 10분 차이 입니다.
장산범을 한번 보고 싶네요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야깃거리에 불과한....
입에서 입을 오가며 과장되고 변질된
사례라고 볼 수 있겠죠....
다만 그저 즐길만한 이야기 거리의 소재로서의 활용은 긍정적이라 볼 수 있겠구요 ㅎㅎㅎ
헐
무섭다
진짜 해 피론에서 절대 대출 받지마세요 선이자 땝니다 그냥 깡패집단..
예 그러지요
근데 장산법은 원래 사람인가 동물인가 알수없어는데 근데 둘다 아니에요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빠른거 같고 동물은 빠르지만 저기 까지는 못가요
장산범이 아니라 산양 아닐까요?산양도 산에서 엄청빠르게 움직일수있어요.
아니요 말이 틀렸어요 흰색 동물있어요 뭔지아세요? 암컷늑대랑 백호호랑이 잠상법아니면 암컷늑대아니면 백호호랑이였을꺼예요 제가 책에서 읽어봤는데 꼬리가 긴 육식동물은 되게 빠르다고 했어요
흰산의일족에 나오는 흰산이 장산이었놐ㅋㅋ
너무 무섭네요 하.하.하 ㄷㄷㄷㄷㄷㄷㄷ
축지법연구회 회장님 갔다오셨나보다.
근데 나만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사람이 올라 올 수 없는 곳이면 어떻게 감?
저거 장산범 아니고 사람이란거 밝혀졌어요
윤시원님 유튜브에 찾아서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이거 정체 발견됬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얀옷입은 아저씨였나? 뭐 그랬던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속임수죠
누군가가 가면쓰고 작난치는것은 아닌지
사람이 저 산을 어떻게 저렇게 빨리 다녀요?
장산범이 빨리 자녀요 아까 제가 사진으로 봤는데 엄청 무서웠어요!!!ㅠㅠ
모든뉴타운에서 집을뺐겨버린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이라도 찾아주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한다는것 대통령제이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저 저번에 장산 아니고 한 등산하는 산이 아닌 맨 산에서 무슨 하얀색 물체? 좀 큰게 나무 타면서 위로 올라가는거 봤어요.. 차에 타서 창문으로 봤는데 카메라로는 못 찍었는데 이 영상 보고 나서 한 1~4일뒤에 장산범 목격했습니다 우연인가요?
외계인이 길을 잃고 오랫동안 헤매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백호아니예요????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말이 왜 집을뺐겨버리고 노숙자신세가되는지 왜 그렇게.....
저번에 사람이엿다고 ㅡㅡ
티비에 결과 나왓던듯~~
거기 사람들 얼마나 다니는데~^^
꼭대기쪽에도 주민들 삽니다ㅜ
약간 마운틴 고릴라 같은 덩치가 큰 유인원과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나라엔야생고릴라가없어요
@@천재-z1w 전 누가 수입해서 방생한거라 생각합니다
@@키자루-d9u 그걸 수입하는게 더 어려울텐데요
흰색 유인원이 있나요?
@@김종군-0309 알비노 아닌이상 없을거에요
상상은 했는데 상상력은 부족해..여러개체가 사나부지..
큰나무가 우거진 곳인데
범이 있다해도 먼곳에서는 안보이는게 정상입니다.
장산범이 아닌 흰풍선 종류겠죠.
왜 흰색 동물이없다는거야.. 토끼도 가끔 흰색이고 백호도 흰색이잖아 백호가 무늬가많아도 멀리서보면 흰색인데
묵은 호랑이는 거진 야차 수준 ㅡ 몸이 날렵하고 축지법경지ㆍ 부처가 높은곳에서 뛰어 내렸을때도 야차가 공중에서 날렵하게 부처를 구햇읍니다 ㆍ혹시 ㆍ 야차가 아닐까요
부산의 어느 동네의 산인지?
해운대에서만 산지 20년인대 장산범 전설 이야기 들어본적없다
흰색이지만 흰색동물이 아닌 동물
얼룩말:하얗지만,검은줄이있음
백호:아예 없음
갈매기:무늬와색깔이 있다
이 외에도 많음
일본 해일때 물속에서 나온 하얀 연기같은 놈이네요
그거 귀신이나 영혼 아닌가요?
그래서 덥으시는거네요
장산범.ㅡ장산에나타난호랑이괴생명체.
있을수도 있다
세상이 불가사의한 일이
많아 정신차리고 살아갑시다
범이라고해서 호랑이는 아니고 장산범의 범은 괴물이라는 뜻입니다
ㅎㄷㄷ
백호랑이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