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싸움할 때 자꾸 어디 가서 안나타나는 건가. 냄새 맡는 친구는 전기선을 왜 뜯는거고, 광선총도 휘둘러 막아내는 제다이 마스터들은 중요할 때마다 적의 움직임을 못 느껴서 죽어나가고, 마녀들의 나름 첨단 주거건축물엔 소화전 하나 없고, 광선검 먹통만드는 재질로 갑옷은 왜 안만드는건가. 인생은 실전인데 그들의 하는 행동과 생활 방식을 보면 너무 허술함.
솔직히~~~ 이번 스토리는 솔도 솔이지만 두 자매가 중요한데 연기도 어색한것도 모자라 드라마에서 전혀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그런 자매가 부모죽였다는 단 한마디에 앞뒤 사정따위는 모르겠다 하고 한방에 솔을 죽이는걸 보고 이거 완전 막장이네 싶었습니다 그럴꺼면 왜 자매의 비밀과 마녀들의 스토리를 그렇게 심도있게 넣었는지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처음에는 제다이들은 이럴때만 싸운다 안싸운다하고 알려주더니만 정작 명령도 거부하고 명령도 따르지 않고 자매사건도 거짓말로 뿌리고 마지막에도 솔의 죽음까지 거짓말로 뿌리고... 그 당시 제다이 마스터 들은 필요하면 항명하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았다는걸 보여줘 버렸죠 어쩔수 없었다고 하지만 그럴거면 드라마 초반에 제다이들의 필요성을 설명하지 말았어야 해요 제다이 거짓말로 이 드라마가 진행된건데 제다이 거짓말로 드라마를 마무리 한다 앞으로 이런 제다이들의 관념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가려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루카스 감독이 만든 6편이후로 디즈니와 J J가 맡은 7편부터 나름 마블의 유니버스를 따라하고 싶었겠지만 전혀 준비도 안되있다는걸 7편 이후로 알게 되었네요 역대 스타워즈 드라마 중에서 이렇게 캐릭터들이 눈에 안들어오는 드라마는 처음이었어요
@@바밤바-h8f 원래 스타워즈가 뭔데?? 스타워즈는 1977년에 첫 개봉했다 PC? 스타워즈에 나오는 저항군의 레아공주는 초능력이 없어 쌍둥이 남매인 루크스카이 워커가 제다이 능력을 각성하면서 시리즈가 이어저 나가지 처음 스타워즈에는 다양한 외계종족은 나왔지만 다양한 인종은 나오지 않았다 후속편에 한 솔로가 나오면서 친구로 엄청난 재력가인 랜도가 등장하는데 그게 첫 흑인이었다 다른 배역에 흑인이 또 있었던가??? 대부분 외계 종족 아니면 백인들만 나오지
이 드라마의 가장큰 문제는 각본입니다. 주요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이 존재 합니다. 그래서 쇼를 보는 내내 왜지? 굳이? 이걸? 이라는 물음만 반복하게 합니다. 그 어떤 캐릭터에도 몰입 할 수 없는 각본입니다. 배우들 연기는 준수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형편없는 글쓰기를 만났을때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지는지를 매순간 증명합니다. 전에 있었던 미국 작가조합의 파업은 거대 프랜차이즈 제작사가 작가들의 대변으로 만든 각본을 구매하길 원해 자행한 이데올로기적 헌신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즌을 제작해서는 안됩니다. 새 시즌을 제작한다면 그것은 디즈니가 막대한 자본으로 거대한 대변을 전 세계에 뿌리는 가장 완벽한 발명품이 될 것입니다.
아니 근데 진심 제다이가 뭘 잘못했는데? 보자마자 정신지배하려는.애들한테 경계를.안 하냐고 톨빈이 누굴 죽이기라도 했냐 그냥 집 빨리.가고싶었던거고 불 지른 것도 메이고 먼저 공격한 것도 마년데 잘 챙겨주던 로라 몸에 구멍 세개 내서 죽인 카이미르 손 바로 잡고 떠나는 오샤가 ㄹㅇ 싸이코 아니냐 연기는 ㅈㄴ.어색한데 서사도 개말아먹음
내용도 다 예측되고 캐릭터 감정선도 이해 안되고 특히 주인공 자매 너무 노잼임 걍 힘존쎈 ADHD 잼민이들이 주인공이랍시고 빈약한 비극 서사로 채워넣고 관객들에게 억지로 떠먹이며 너무 불쌍하지? 그치? 얘네가 ㅈㄹ하는거 이해 되지? 이러는 느낌 차라리 내면의 갈등, 선악의 모호성이라는 주제 면에서 솔이 찐 주인공임 솔 죽고 난 후, 스토리 안 궁금해짐. 시즌2는 아마 안 볼듯.
이 시리즈는 오샤가 다 말아 먹었음. 너무 연기를 못해. 아나킨도 이해 못할 행동을 하지만 불안감과 분노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납득이 가게끔 하잖아. 아 저시키 돌아버렸구나 하면서. 그냥 삐친 여고생 같어. 저정도 분노로 뭔 시스가 된다는거여? 아나킨은 애들도 죽였다 씨x Pc pc하는게 이런걸 말하는건가? 어떻게든 흑인여자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서 각본을 우겨 넣은것 같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날려고 더 답답한 틀에 갇히는거 같음. 내가 더 잘쓸것 같다. 너무 심하다.
@@just-anotherman 정치적 올바름으로 가장한 그 pc 신봉자들 때문에 트럼프가 당선됐었잖아 트럼프는 반 pc 였으니까 ㅋㅋ 그 pc라는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편향적인사상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우리나라사람이 말할 자격 운운 하고 있는지 ㅋㅋ
스타워즈 개 빠돌이인 나 조차도 쉴드를 못치는 엔딩이었음. 아니 시즌 전체적으로 개판이었다고 볼수 있음. 5화에서 빡 올라오는 액션성이나 시나리오가 궁금했는데 그냥 질질 끌면서 후줄근한 쌍둥이의 재미없는 연출로 막을 내림.. 솔은 강해졌다가 약해졌다가 허접한 공격이란 공격에는 다 당하고 중구난방적인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다운 시켰고, 카이미르는 갑자기 쌍둥이맘이 되어버리고, 그 쌍둥이는 말할 필요도 없이 발암.. 요새 디즈니의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지만 진짜 각본쪽 크게 손봐야 할거같음. 모든 스타워즈 드라마들이 지루하고 개판이며 시청자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을 못함..하루 빨리 총책임자를 갈던지 해야할거같음
1.여자가 주인공이어야 한다 2.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여자는 강해야한다 3.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여자는 현명하고 지혜롭다. 4. 흑인이면 더욱 좋다. 5. 주인공이 여자 흑인이 아니더라도 흑인여자 용감하고 졸라짱쎈 똑똑이는 나와야한다. 6.게이도 있어야한다. ㅡㅡㅡㅡㅡㅡ 이딴식으로 사상 주입해야 영화를 만드는데 저기어디에 제대로된 스토리를 넣을수있을까. ??: 주인공이 왜 여자여야 하죠? Pc작가: 여자니까 ??: 그럼 강하게는 만들지 맙시다 시나리오상 당위성이 없어요 pc작가: 안돼 여자는 졸라 짱짱 쌔야해 ??: 네??
솔을 시리즈 서사 진행자로서 계속 이용하다가 너무 허무하게 팽시킨게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인듯. 근대 쏠을 빼고나니까 이 시리즈의 서사가 도대체 뭐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 시스 비슷한놈 마지막에 하나 등장하는척하다가 없던것처럼 사라지고.뭐가 하고싶은거임? 아 이래서 다인 감독 시리즈가 문제구나 라고 이해가 됩니다. 끄덕끄덕.
액션 극찬받고 무난하게 끝날뻔했는데 8화에서 너무 말아먹음 1. 오샤 엄마 의도가 어쨌든, 좀 스킬이 어두컴컴하고 무섭게 연출됐는데 그거보고 솔이 실수로 죽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2. 포스랑 연 끊고 살던 애가 급 다크사이드 전향했다고 급 제다이 마스터를 죽일 수 있는정돈가 3. 제다이 4명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자책하는지 원; 4. 오샤가 화내는게 개연성이 좀 많이 부족함 5. 메이는 갑자기 기억을 지우고 제다이한테 간다는 선택을...? 6. 메이가 불 질러서 스노우볼 굴러간건 팩트 다닌가
1. 솔직히 저도 사용하는 포스가 다크사이드의 포스같긴 하지만 제다이는 절때로 선제공격을 하지 않죠 상대가 이미 공격을 한게 아니라면.. 2. 솔이 저항하지 않은겁니다 대사를 보면 알 수 있죠 5. 기억을 지운건 카이미르의 정체를 숨기기 위함이기도 하고 제다이한테 항복하지 않으면 어디로 도망갈 곳이 없었죠 6. 맞지만 사실 100년후에 영화가 전개해야하니깐 좀 억지로라도 이 사건 자체가 숨겨져야하기에 이런식의 엔딩을 낸거죠 뭐
@@제이-u2u 3. 평의회에서는 개입하지 말라고 했고, 그걸 어겨서 사람이 죽었어요. 제다이가 감정적으로 움직여 발생한 사건이니 숨길라고 하는거에요 (감정적으로 행동해 제다이가 괴멸된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보시면 되요.) 4. 오샤가 제다이가 되지 못한 이유로 사건날 있던 감정을 잊지 못했다고 했어요. 분노, 상실감 같은게 진실을 듣고 터진거죠 (드라마에서 말로만 때우고 보여준게 적어서 아쉽긴 해요)
1. 그건 정말 제다이 시점의 이야기임. 그럼 반대로 말해서 무섭게 보이는 행동을 하면 다 적대적으로 보일 거냐? 명색이 제다이인데? 2. 제다이 마스터를 죽일 정도로 성장한게 아니라, 솔이 오샤를 너무 사랑해서 반항을 포기한 거임.(아소카 때도 아나킨이 져준 것 땜에 의미없는 논란이 있었는데 이건 좀 그만하자) 3. 잘못한게 많지는 않지만 실수 몇번으로 개판 난 건 사실이니까. 절차 다 무시하고 돌진했다가 결국 오해만 깊어져서 서로 싸우다가 개판났잖아. 4. 오샤-->메이의 분노가 솔로 향하는 건 당연한 거임. 5. 만약 메이가 같이 떠날 경우: 본인은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평생 쫓겨다녀야 함. 기억을 지운 이유: 기억을 안 지우면 사형당할 게 뻔하고 기억을 지우고 최소한 본인의 잘못을 모르니까 기사단에서도 사형을 내릴 수 없을 것. 6. 팩트는 맞는데, 의도적인 건 아님. 메이의 의도는 오샤의 일기장을 홧김에 태우려고 했는데 정신차리고 불을 다시 끄려고 하다가 옮겨붙은 게 맞음. 딱 철부지 어린 아이가 할만한 실수.
동감합니다. 줄거리로만 보면 뭔 내용인지 이해가 가긴하는데 정작 보고 있으면 쟤네들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메이는 불질러놓고 왜 자꾸 피해자인척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작가 역량 부족으로 캐릭터들의 동기와 행동이 제대로 표현이 안된건가 싶기는 합니다. 기대많이 한 드라마고 8화에서 잘 마무리해주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솔직히 이번 스토리는 솔도 솔이지만 두 자매가 중요한데 연기도 어색한것도 모자라 드라마에서 전혀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그런 자매가 부모죽였다는 단 한마디에 앞뒤 사정따위는 모르겠다.. 하고 한방에 솔을 죽이는걸 보고 이거 완전 막장이네 싶었습니다. 그럴꺼면 왜 자매의 비밀과 마녀들의 스토리를 그렇게 심도있게 넣었는지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처음에는 제다이들은 이럴때만 싸운다. 안싸운다하고 알려주더니만 정작 명령도 거부하고 명령도 따르지 않고 자매사건도 거짓말로 뿌리고, 마지막에도 솔의 죽음까지 거짓말로 뿌리고.... 그 당시 제다이(마스터)들은 필요하면 항명하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았다는걸 보여줘 버렸죠. 어쩔수 없었다고 하지만 그럴거면 드라마 초반에 제다이들의 필요성을 설명하지 말았어야 해요. 제다이 거짓말로 이 드라마가 진행된건데 제다이 거짓말로 드라마를 마무리 한다?????? 앞으로 이런 제다이들의 관념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가려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루카스 감독이 만든 6편이후로 디즈니와 JJ가 맡은 7편부터 나름 마블의 유니버스를 따라하고 싶었겠지만 전혀 준비도 안되있다는걸 7편 이후로 알게 되었네요. 역대 스타워즈 드라마 중에서 이렇게 캐릭터들이 눈에 안들어오는 드라마는 처음이었어요.
뭐든 다 알고 레이저를 광선검으로 튕기는 예지력을 가지고 있지만 제다이는 좀 모자란 칼잡이임. 제다이 평의회 일 처리 하는거 시리즈 내내 암적인 존재들. 포스도 있고 내적 어둠도 밀어내고 예측도 가능하지만 그저 현자인척 하는 노인내들임. 이건 그저 작가의 한계일뿐. 작가는 제다이가 아니라서 매번 헛소리만 늘어놓는 듯.
악인이 어쩔수 없이 되었다는 설정이나 선한 것도 믿을 수 없다는 식의 논리는 딱 지금의 '디즈니 '스럽네요. 거기다 질질 끌기 위해 시즌2를 준비하는 듯한 인상까지....디즈니가 또 디즈니했는데 거기에 이정재가 많이 등장했다 정도.... 굳이 볼생각이 없었는데 이정재가 나온다고 해서 봤더니... 역시나였네요.
- 쌍둥이 연기 진짜 어색함. 슬픔 기쁨 분노 표정이 다 똑같아 -_-;; - 끝까지 다 봐도 마스터 제다이 4인이 이렇게 까지 괴로워 하는게 납득이 안됨. 심지어 톨빈이나 솔은 자살 수준인데 시나리오가 충분한 설득력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봄 - 16년 전 과거 브렌도크 행성 사건도 명확한 선과 악이 나누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마다 찜찜할 수 밖에 없음. - 그리고 메이가 애초에 불을 안질렀으면 마녀 기지가 폭발하지 않았을 거임. 불은 지가 질러 놓고 모든게 제다이 탓이라고 설치는 게 이해가 안됨. - 굳이 제다이 마스터 4인과 재키, 요드까지 다 죽여버린 이유를 모르겠음 -_- 유명한 배우는 비싸서 재계약하기 힘드니까 다 죽이고 새 캐릭터들은 어차피 널린 게 배우니까 신인 쓰면 된다 이건가? - 한 캐릭터가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는데 영화 한편 보다 더 긴 드라마 시리즈 8화 동안 다 죽여 버리니 정도 붙이기 전에 이게 뭔가 싶음 - 시리즈 중반 브렌도크에서 카이미르와 제다이의 검술 대결이나 마지막화 대결 액션은 좋았음 - 카이미르의 시스 역할과 코르토시스 금속 설정 좋았음. - 스타워즈 덕후들은 "야 스타워즈에 한국 배우 나오는게 어디냐, 액션도 이정도면 괜찮지, 게다가 맨 마지막에 그분도 나오잖아. 좋다 좋아"라고 자기 설득을 하면서 보는데 일반 팬은 그만큼 설득력이 없음. "아니 다 죽네 다 죽어. 이게 뭐야" 이런 반응 - 애콜라이트 별로라고 하면 "넌 스타워즈를 몰라" "제다이가 뭔지나 알어? 시스가 뭔지 알어?" 이러는 덕후들 있는데 팔뚝 굵어서 좋겠음. - 개인적인 평이고 반박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
솔직히 난 이정재 죽을때 입으로 진짜 쌍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명이 꽁당꽁당.. 잘 하더군요. 어째든 자기를 보살펴 주고 제다이로 키우려고 그렇게 애를 써준 사람을 죽여 놓고 둘이 레즈비언 사랑 놀음.. ㅅㅂ 욕이 안 나오겠냐.. PC에 쩔은 스타워즈로 낙인 찍히네요.. 결국은.. 이정재 만은 죽지 말던가 좀더 멋진 역으로 거듭 나기를 바랬는데..
진짜로 주인공인 오샤와 메이는 하는 짓마다 답답하고 일관성도 없고 그때그때 지 감정에 따라 사람도 쉽게 죽이면서, 자신은 옳다고 믿으니 아주 역겨운 캐릭터라 정이 안갈 수 밖에 없네요. 외모도 짜증나는데.. 주인공 캐릭터에 관객들이 감정이입을 못하는데 드라마가 잘될 수가 있나..
일단 루크가 말하길 아무리 포스가 강하다라도 훈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 그런데 포스 잘쓸줄도 모르는애가 갑자기 다스베이더와 다스 시디어스를 압도하는 포스 초크로 제다이 마스터를 죽인다? 이게 뭔 ㅋㅋㅋ 그리고 또 카이버 크리스탈을 타락 시키려면 포스로 라이트 세이버를 분해한다음 직접적으로 카이버 크리스탈을 포스로 타락시킨후 다시 포스로 조합해야 빨간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 할 수 있는데 뭔 라이트 세이버를 잡자마자 카이버 크리스탈이 타락을 해 ㅋㅋㅋㅋㅋㅋ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광선검 액션영화 스핀오프 시리즈 중에서 최하급으로 분류되는게 맞는데, 애써 억지로 뭔 내용인지 기억을 돌려가며 생각을 해보자면 나름 참신하긴 했다. 1 어린시절에 타인의 제시에 현혹되거나 부모의 교육에 의해서 가지게 되는 자유의지는 자유의지가 과연 맞는가 ? (현실 어린이 트젠 어린이 학폭 등등..) 2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후 성인이 된 사람이 가지게 되는 자유의지는 자유의지가 과연 맞는가 ? (현실성인범죄, 픽션히어로-빌런 관계 단골 소재) 3 항상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서, 착하게 살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인간은 본인의 자유의지인가 아니면 공교육의 결과물인가 ? 공교육의 중요성 4 (핵심) 범죄율 높은 미국흑인의 어린이를 방치하지 말고 잡아다가 학교에 보내야 하는 이유 5 교육내용만 신경쓸게 아니라, 어린이가 학교에 가고 싶어 할만한 무언가를 제공해야 하는 이유 (교육 복지) 늘어지는 전개, 반복되는 전개, 이런것들을 과감히 축소시키고, 이야기의 핵심 부분을 8가지 에피소드에 다 담아서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출력이 있었다면, 지금의 혹평 보다는 좋게 평가 되었을 작품 시즌2는 이정재 살려내고 오징어게임 감독 데려와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솔은 아마 안 죽고 버네스트라가 치료해서 어딘가로 빼돌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솔의 시체를 태우는 씬도 확실히 보이지 않도록 멀리 배치했을거 같기도 하고요. 제가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가 감독이 이정재가 영어를 못하는데도 영어로 대사를 하려고 엄청 노력해줘서 고맙다는 뜻에서 립서비스로 시즌2에서는 배우 전원이 한국어 대사를 외워서 해볼까 한다고 농담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농담이 시즌2에서도 이정재가 나오기 때문에 가능했던 농담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어쩌면 살아있는게 아니라 그냥 과거 회상씬에 등장하기 때문에 이정재가 나오는 가능성도 있긴합니다. 사실 이정재가 살아있었다고 하기에도 참 각본이 문제인게 사건 당시에 있었던 제다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통감하고 메이에게 복수당한 어이없는 상황들이 있어왔었는데 마지막에 솔 마저도 오샤가 배신감을 가지고 복수를 달성 해서 다크사이드로 직진해버리는걸 막지도 않고 죽어버리기까지 했는 지금 상황에서 시즌2에 갑자기 솔이 살아서 다크사이드를 향해 가는 오샤를 회유하려고 등장한다는 것도 좀 그렇긴 하네요. 시즌1 동안 뭘 했냐는 비난도 들을거 같고...
버네스트라가 솔의 숨을 확인하고 솔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솔의 존재를 지워야 하는 계략을 미리 사과한 점. 솔은 제자를 사랑해서 과거를 숨겼다고 말했는데, 솔이 진심으로 오샤를 대해온걸 오샤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점. 솔이 남에게 뒤집어 씌우거나 거짓변명을 하거나 살려고 발버둥치지 않고 최후의 순간까지 진실을 이야기 하고 오샤의 아픔에 공감한 점. 불이 나고 폭발이 나고 다리가 끊어져서 죽을 위기의 오샤를 솔이 살려준 점. 등등 오샤가 솔을 죽이려 했지만, 차마 죽이지 못한거고, 솔이 그자리에서 죽지 않은건 오샤도 알고 있을듯
저도 의심되긴 하더라구요. 솔을 가까이에서 확인한 건 버네스트라 뿐인데 그걸 지켜보던 카이미르도 버네스트라에게 들킬까봐 지켜보다가 튀었음. 5화 마지막에 오샤의 상처를 치유해주던 카이미르 장면으로 보아 힐링 능력이 제다이에게 있는 것 같음. 솔이 간당간당하게 목숨을 유지하고 있었다면 버네스트라가 치유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 특히 의심되는 게 같이 온 제다이들이 솔이 쓰러진 걸 봤는데 굳이 버네스트라가 솔의 시체를 태운다? 내 생각엔 솔이 아직 살아있던 거였고 다른 제다이들이 솔을 다시 확인하기 전에 자기 혼자 장례 치뤄준 것처럼 옷가지나 팔보호대 같은 걸 배에 넣고 태운 걸 수 있음. 어차피 솔에게 누명 씌울 건데 시체가 있으면 좋음. 그런데도 가까이에서 확인 후 혼자가 배에 태워 불태운다? 죽은 걸로 처리된 솔은 은밀하게 시스에 대해 수사하기 좋으니 버네스트라와 요다가 임무를 맡기지 않을까 싶음.
솔 죽음은 열린 결말임.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배우들은 거의 단일 작품 계약만 하는데 어린 나이도 아니고 원어민들 기준 몇 배는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기약 없는 후속 시즌에 묶여 있을 순 없지.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찐주는 결국 자매 둘인데 연기력이 후달려서 다음 시즌이 가능하겠음? 1인 2역이라는 게 연기 짬밥 좀 되는 배우들도 쉽게 도전 못하는 건데 일단 시나리오부터 ㅈ망임. 제작비 2500억이라고 들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시즌2 제작 쉽지도 않고 억지로 제작을 하더라도 배우 입장에서 출연 해봤자 득 될게 별로 없는 작품임
@@Novajin0이정재 연기력이 아까울 정도로 애콜라이트 이야기 구조는 허술했다고 평하더라고요. 주인공인 쌍둥이는 너무 평면적인 캐릭터이고 특히 오샤가 솔에게 등 돌리게 되는 과정에 겨우 2회 분량으로만 보여지니 오샤가 마지막엔 급발진처럼 보여지는.. 시즌1이 가뜩이나 짧은 회차인데 무리해서 이야기를 진행시킨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정재의 마스터 솔에 대한 평가는 다들 최고라고 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허술해도 액션만큼은 역대급이라 앞으로 라이트세이버 액션은 애콜라이트 안무 담당한 사람을 데려다 쓰라고 하더라구요ㅎㅎ 확실히 멋있긴 합니다
시작부터 그냥 오샤 개ㅍㄱ이었음. 기본 인성이 시스인걸 대놓고 각본이 보여줬지. 주어진 환경을 다 부정하고 자유라는 핑계로 반항과 불협화음만 생산하던 애ㅅㄲ였음 오히려 규율 질서, 고지식 등을 겸비한 메이가 제다이 근본 마인드였음. 솔은 지 양심에 먹혀서 그냥 오샤한테 죽어준거 같은데, 보통 저런 성향은 위선자가 많이 가지는 모습이긴함. 마지막까지 그런건 지 위선에 심하게 집착해서 주객전도된 상황
애초에 마더 아니세야가 검은 연기로 변하면서 오샤(인 줄 알았던 메이)까지 흩어지니까 솔 입장에서는 애를 해치는 줄 알고 오해해서 라세로 찌른 건데 그걸 메이오샤가 끝까지 모르고 가는 거잖아 그냥 솔이 냅다 자기 엄마 죽인 범인으로만 생각하고ㅅㅂ 게다가 솔이 마지막에 니들 쌍둥이 아니라고 강한 포스의 힘으로 두 개의 몸으로 나뉜거라고도 했는데 얘네는 그거 듣고도 그냥 가만히 있는 거 어이가 없음 그리고 눈 앞에서 자기 친구들 죽인 카이미르를 오샤가 따라가는 것도 이상하고 뭐하자는 거지 그리고 평의회?는 뭐 바보 집단임? 버네스트라 말을 그대로 믿는다고? 다시 재조사를 하든 뭘 하든 해야지 뭔... 제작진이 제다이 혐질하는 것 같았음 그치만 마스터 솔이 진짜 짱 쎈 제다이라 그건 좋았다... 이런 사람이 만약에 다크사이드로 넘어간다 생각하면 눈 앞이 아찔할 정도임 긍데 끝까지 선함을 유지하는 거 보면 제다이는 제다이인가 싶기도 함 아무튼 시즌2를 내나 안내나 기분은 그대로 개같을 거임
오샤가 자기 챙겨주던 재키 포함해서 뒤질 때는 눈 하나 깜빡 안하는 싸이코였던거 감안하면 사고회로가 시스가 맞음 애초에 이때까지 깔았던 떡밥 보면 솔도 죽을 운명이었던 것 같은데 한 잘못에 비해 너무 불쌍하게 뒤졌네 그래도 버네스트라의 채찍 광선검 액션이랑 다스플레이거스의 첫 실사판 등장만으로도 시즌 2는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함 생각해보면 진짜 쌍둥이 빼고는 전부 캐릭터성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음 이정재, 카이미르, 버네스트라, 재키 등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많았음
역대급 엔딩이죠. 역대급 망한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의 설정은 지 꼴리는대로 무시하는 감독 밑에 고생하셨어요 이정재님… 이런 시리즈 이정재님 연기력으로 커버하려고 정말 고생했지만 담엔 제발 좋은 감독이랑 좋은 영화 하시길…. 오샤는 진짜 막무가네 연기에 화가나고 캐릭터, 스토리나, 스타워즈 설정 대충 정하거나 무시는 진짜 암 걸리게 만드는 답답함… 제발 디즈니는 마블 스타워즈 그만 죽이고, rotten tomato 평점 좀 참고해서 우리들의 Power of the many~ 리뷰를 봐주시오ㅜㅜ 아ㅋㅋㅋㅋ 진짜 3화에 “power of the many~” 주문 칠때 이거 작가가 월급 덜받아서 그런지 빡쳐서 걍 ㅈ대라 하고 대출 적은 느낌듬.. 해리포터로 치면 아브라카다브라 주문을 “죽음~~” 하고 주문 처해대는건데,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 나라도 이것보단 간지나는 주문어 만들겠어…
칼싸움할 때 자꾸 어디 가서 안나타나는 건가. 냄새 맡는 친구는 전기선을 왜 뜯는거고, 광선총도 휘둘러 막아내는 제다이 마스터들은 중요할 때마다 적의 움직임을 못 느껴서 죽어나가고, 마녀들의 나름 첨단 주거건축물엔 소화전 하나 없고, 광선검 먹통만드는 재질로 갑옷은 왜 안만드는건가. 인생은 실전인데 그들의 하는 행동과 생활 방식을 보면 너무 허술함.
솔직히~~~ 이번 스토리는 솔도 솔이지만 두 자매가 중요한데 연기도 어색한것도 모자라 드라마에서 전혀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그런 자매가 부모죽였다는 단 한마디에 앞뒤 사정따위는 모르겠다 하고 한방에 솔을 죽이는걸 보고 이거 완전 막장이네 싶었습니다 그럴꺼면 왜 자매의 비밀과 마녀들의 스토리를 그렇게 심도있게 넣었는지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처음에는 제다이들은 이럴때만 싸운다 안싸운다하고 알려주더니만 정작 명령도 거부하고 명령도 따르지 않고 자매사건도 거짓말로 뿌리고 마지막에도 솔의 죽음까지 거짓말로 뿌리고... 그 당시 제다이 마스터 들은 필요하면 항명하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았다는걸 보여줘 버렸죠 어쩔수 없었다고 하지만 그럴거면 드라마 초반에 제다이들의 필요성을 설명하지 말았어야 해요 제다이 거짓말로 이 드라마가 진행된건데 제다이 거짓말로 드라마를 마무리 한다 앞으로 이런 제다이들의 관념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가려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루카스 감독이 만든 6편이후로 디즈니와 J J가 맡은 7편부터 나름 마블의 유니버스를 따라하고 싶었겠지만 전혀 준비도 안되있다는걸 7편 이후로 알게 되었네요 역대 스타워즈 드라마 중에서 이렇게 캐릭터들이 눈에 안들어오는 드라마는 처음이었어요
이정재땜에 꾹참고 요약본이라도 봤다.
시즌2는 쳐다볼일 없을듯...
대부분 비슷하구나 생각이 ㅋ
디즈니가 만든 어린이용 스타워즈.
알리바이 입증도 없이, 얼굴이 닮았다며 유죄를 단정짓는 엉터리 사법시스템으로 평화와 질서를 수호한다는 제다이 ㅋㅋㅋ
1화부터 이러니 ㅋㅋㅋ 진짜 정재형때문에 봤다.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ㅎㅎ
뻔한 내용이지만,
스타워즈는 그냥 스타워즈..
비틀즈와 같은거여.
미래에 bts가 그럴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흑인은 아무잘못없고 억울한 뿐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눈 버렸습니다.
스타워즈 부터 만달로리안 시리즈까지 넘 애청하는데 이 스토리는 진짜 뭥미 ㅠ~
솔을 너무 인간계급으로 묘사한듯...끝까지 위선인것 처럼 할거면 파계승이라도 되지. 고의로 죽인것두 아니구만 너무 찌질하게 죽여버리네...쌍문동 성기훈이 100배는 멋지다.
솔직히.. 걍 볼만 했음? 정도인듯
스타워즈 스토리 요새 영 납득이 안되요 ㅋㅋ;;
너무 선악 구분된 세계관이라..
@@misue946 애콜라이트 자체가 제다이들의 초기 내용이고 솔이란 캐릭터가 제다이 마스터지만 가장 인간다운 모습이 남아있는 캐릭터인거 같습니다
@@JWEO-my1rx 저정도 고민했다고 정신이 파괴됐다 이러는거면 뭐 미래세계는 영 노답인듯 ㅋㅋ 미래인데 정신수준은 현재만 못함 ㅋㅋ
걍 다만악에서구하소서 레이 캐릭터로 만들어버리지
그래도 솔이 굴린 스노우볼이 100여년뒤 은하공화국 멸망시켰으니 그정도는 이해하자
국뽕이 아니라 이정재 나올때만 재밌고 액션도 볼만함. 전체 설정이나 각본이 어설프고 오샤랑 메이 등장할때마다 연기,액션이 한숨과 하품이 나옴
흑인 동양인 여주 삼위일체 망테크
이정재 동양인이라서 별론데?
@@김젠장 원래 스타워즈는 다양한 남여와 종족(심지어 기계까지) 가리지 않는 캐릭터 설정이 기반인 극 PC영화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있기에 불편한 점 없이 보던 영화임.
PC때문에 망했다 라는 명예로운 죽음 시킬게 아니라 그냥 영화가 재미가 없었던것.
@@바밤바-h8f 원래 스타워즈가 뭔데?? 스타워즈는 1977년에 첫 개봉했다 PC? 스타워즈에 나오는 저항군의 레아공주는 초능력이 없어 쌍둥이 남매인 루크스카이 워커가 제다이 능력을 각성하면서 시리즈가 이어저 나가지 처음 스타워즈에는 다양한 외계종족은 나왔지만 다양한 인종은 나오지 않았다 후속편에 한 솔로가 나오면서 친구로 엄청난 재력가인 랜도가 등장하는데 그게 첫 흑인이었다 다른 배역에 흑인이 또 있었던가??? 대부분 외계 종족 아니면 백인들만 나오지
@@아라한-r8i
보라색 광선검 쓰는 욘두는 어디간겁니까... 누군가의 배신만 아니였다면 숨겨져있던 흑막을 처단했을 수도 있는 비중있는 역할이었는데...
이 드라마의 가장큰 문제는 각본입니다.
주요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이 존재 합니다.
그래서 쇼를 보는 내내 왜지? 굳이? 이걸? 이라는 물음만 반복하게 합니다. 그 어떤 캐릭터에도 몰입 할 수 없는 각본입니다.
배우들 연기는 준수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형편없는 글쓰기를 만났을때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지는지를 매순간 증명합니다.
전에 있었던 미국 작가조합의 파업은 거대 프랜차이즈 제작사가 작가들의 대변으로 만든 각본을 구매하길 원해 자행한 이데올로기적 헌신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즌을 제작해서는 안됩니다. 새 시즌을 제작한다면 그것은 디즈니가 막대한 자본으로 거대한 대변을 전 세계에 뿌리는 가장 완벽한 발명품이 될 것입니다.
ㄹㅇ 스토리 졸 억지임..제다이들이 자신들이 마녀들을 죽인거에 대하 자책하는 이야기를 좀 더 넣던가..
그런데 마녀들은 포스힘으로 사람을 둘로 나눔..결과적으로는 죽인게 잘한거.오히려 자책할 필요가 없는데 뭔 세상 모든 죄를 안고가는 예수인냥 스토리 작가들 다 잘라야함
어디서 퍼온글인지 직접쓴건지 모르겟지만, 외국인이 쓴글같네
스토리 말아먹었을 때 항상 하는말 "그래도 연기는 좋았다" ㅋㅋㅋㅋ 근데 연기는 당연한거 아님?
@@youngso3326 죽인 게 잘했다고 말한 시점부터 넌 스토리를 깔 자격이 없다
스타워즈를 안 본 사람이 쓴 글 같음. 제다이를 글로 배운 듯.
애송이 하나에 제다이마스터가 줄줄이 죽을 정도니 오더 66때도 싹다 죽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그때는 상대편 아나킨이 훨쌔니까 한 두합만에 나가떨어진다 쳐도 쟤는 뭐지?
오더66 때는 전장 중에 아군이었던 스톰 트루퍼가 갑자기 뒷치기 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렇지...
정면 대결인데 썰린다는게 참....
오더66 때는 포스로 읽어서 뒤치기 예측하지만 다굴의 숫자가 워낙많아서 포스로는 모든공격을 읽어 냈지만 몸이 그 많은 공격에 반응할수가 없어서 죽었던거라던데요
다굴에는 장사 없쥬..그게 안된다면 다굴 치는 숫자가 부족할뿐
마스터 짭으로 딴듯
아니 근데 진심 제다이가 뭘 잘못했는데? 보자마자 정신지배하려는.애들한테 경계를.안 하냐고 톨빈이 누굴 죽이기라도 했냐 그냥 집 빨리.가고싶었던거고 불 지른 것도 메이고 먼저 공격한 것도 마년데 잘 챙겨주던 로라 몸에 구멍 세개 내서 죽인 카이미르 손 바로 잡고 떠나는 오샤가 ㄹㅇ 싸이코 아니냐 연기는 ㅈㄴ.어색한데 서사도 개말아먹음
이건 진짜 이정재 연기말고는 건질게없음
국뽕이 아니라 실제로 해외 유명 평론가들도 다 그소리중임
댓글들도 오징어게임 아저씨 커리어 걱정해주고있음 ㅋㅋㅋㅋ
PC에 쩌들어서 뜬금포로 각성한 흑인 여자애가 다스베이더의 포스그립으로 제다이 마스터를 죽여버리는.. 거의 스타워즈 9의 광선검 크로스를 떠올리게 하는 거지 같은 엔딩.
걍 솔이 돌변해서 다만악에서구하소서 레이의 느낌을 받았었으면
광선검을 후레쉬로 쓰는넘들임요 ㅋㅋ
머리도 꼭 인어공주 같은 ㅡㅡ..
@@애플민트-p8k 인어공주x 흑어공주o
그럼 아시아인은 뭐에 쩌들어서 나온거임?
이정재는 할만큼 했다.
니가 왕이될 상이 맞다
근데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름
시즌 2 나와봐야 더 최악일게 뻔한데
여기서 죽었음 이젠 나올일 없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들 목졸라 버리고 싶은 시나리오...
오샤가 작가들에게 포스 초크 써서 죽였으면 카이버 수정 빨간색으로 변하지 않고 그대로일 듯
전투씬 말고는 전부 쓰레기 😂
엄마 죽엿다고 솔을 3초컷 한다고???
이딴 스토리지만 광팬들의 무지성 지지때문에 개연성 없는 스토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예정
내용도 다 예측되고 캐릭터 감정선도 이해 안되고 특히 주인공 자매 너무 노잼임
걍 힘존쎈 ADHD 잼민이들이 주인공이랍시고 빈약한 비극 서사로 채워넣고
관객들에게 억지로 떠먹이며 너무 불쌍하지? 그치? 얘네가 ㅈㄹ하는거 이해 되지?
이러는 느낌
차라리 내면의 갈등, 선악의 모호성이라는 주제 면에서 솔이 찐 주인공임
솔 죽고 난 후, 스토리 안 궁금해짐. 시즌2는 아마 안 볼듯.
포스초크로 마스터를 죽이는..
루크가 마스터 요다를 포스초크로 죽이는건가..
오징어게임에서도 살아남았는데 저정도로 죽는다고?
👍👍👍👍👍
쌍둥이가 다 말아먹었다. 저것들만 없었어도 더 흥행했을듯
ㅇㅈ
이건 각본 쓴 놈이 시스임..
역사는 만들어 진다더니 . 정말 각본 쓴 놈이 시스
페미
어쩐지... 시스 놈들이 배후에 있었구만
그냥 흑인 아줌마가 광선 삼지창 들고 은하계를 후루룩짭짭 꺼억했다 는 스토리 쓰는게 나을듯
대단하십니다 그걸 알아내시다니
이 시리즈는 오샤가 다 말아 먹었음. 너무 연기를 못해.
아나킨도 이해 못할 행동을 하지만 불안감과 분노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납득이 가게끔 하잖아. 아 저시키 돌아버렸구나 하면서.
그냥 삐친 여고생 같어.
저정도 분노로 뭔 시스가 된다는거여? 아나킨은 애들도 죽였다 씨x
Pc pc하는게 이런걸 말하는건가? 어떻게든 흑인여자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서 각본을 우겨 넣은것 같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날려고 더 답답한 틀에 갇히는거 같음.
내가 더 잘쓸것 같다. 너무 심하다.
PC 뜻 좀 알고 쓰자 제발.....한국인들은 진짜 PC갖고 주장하면 안됨. 하나도 모르면서 ㅈㄴ 자신만 있어가지고....
@@just-anotherman 정치적 올바름으로 가장한 그 pc 신봉자들 때문에 트럼프가 당선됐었잖아 트럼프는 반 pc 였으니까 ㅋㅋ 그 pc라는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편향적인사상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우리나라사람이 말할 자격 운운 하고 있는지 ㅋㅋ
@@sanggeunoh2338 근데 이 작품은 pc가 아님. 그리고 반 pc도 이기적이라는 건 알고 하는 소리지? 진짜 레딧에서 터미네이터에서 사라 코너 나온다고 pc주의 라고 비판하는 거 보고 울분 터지는 줄....
@@just-anotherman알라의 이름으로 테러하면 이슬람이 아니고, 성추문이 터진 목사는 기독교가 아니냐? Pc라는 개념을 몰라서 pc라고 지적하는 줄 알아? 문맥 개뿔도 모르면서 주제파악도 못 하고 역으로 가르치려고 드는 니가 pc의 현주소다
@@just-anotherman 쯧쯧.. 나도 스타워즈 팬이라 재밌게 보긴했고 pc라고 한적은 없는데 .. 루카스 오리지널 6부작 이후에 pc물 뭍어서 루카스가 디즈니에 속았다고 울분토한 인터뷰는 봤니? 내 댓에 핵심은 같지도 않은 선민의식으로 무슨 pc가 대단한냥 값떠는 당신보고 정신차리라고 한 소리임
결국 이렇게 ..역시 디즈니에서 흑인이 주인공인 드라마 영화는 걸러야 한다는걸 새삼 알게해줌.
저능아냐. 작품을 보고 판단해야지 주인공 인종보고 거르네 병신이
스타워즈 개 빠돌이인 나 조차도 쉴드를 못치는 엔딩이었음.
아니 시즌 전체적으로 개판이었다고 볼수 있음. 5화에서 빡 올라오는 액션성이나 시나리오가 궁금했는데
그냥 질질 끌면서 후줄근한 쌍둥이의 재미없는 연출로 막을 내림..
솔은 강해졌다가 약해졌다가 허접한 공격이란 공격에는 다 당하고 중구난방적인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다운 시켰고,
카이미르는 갑자기 쌍둥이맘이 되어버리고, 그 쌍둥이는 말할 필요도 없이 발암..
요새 디즈니의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지만 진짜 각본쪽 크게 손봐야 할거같음. 모든 스타워즈 드라마들이 지루하고 개판이며
시청자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을 못함..하루 빨리 총책임자를 갈던지 해야할거같음
1.여자가 주인공이어야 한다
2.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여자는 강해야한다
3.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여자는 현명하고 지혜롭다.
4. 흑인이면 더욱 좋다.
5. 주인공이 여자 흑인이 아니더라도 흑인여자 용감하고 졸라짱쎈 똑똑이는 나와야한다.
6.게이도 있어야한다.
ㅡㅡㅡㅡㅡㅡ
이딴식으로 사상 주입해야 영화를 만드는데 저기어디에 제대로된 스토리를 넣을수있을까.
??: 주인공이 왜 여자여야 하죠?
Pc작가: 여자니까
??: 그럼 강하게는 만들지 맙시다 시나리오상 당위성이 없어요
pc작가: 안돼 여자는 졸라 짱짱 쌔야해
??: 네??
원본에 여주가 없어도
일단 가상의 흑인여자 거기다 특히 어려야된다 ㅋㅋㅋ
이게 또 깔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이 모든게 왜죠?
PC작가: 그게 블랙걸 파워니까
@@poodidd 디즈니 참 좋아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ㅜㅜ
+ 동양인은 차별해도 된다. 추가해야 될듯.... 선택적 pc 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은 민머리 혹은 레게머리를 해야한다 ㅋㅋㅋㅋㅋ
46:30 애까지 레게 따버리네 ㅋㅋㅋ
이정재다이 ㅜㅜ
재다이...
@@O_c. 재다이 마스타 쏠~
디즈니가 스타워즈에 독을 풀었구나
@@이깜깜-l9c 7부터
1:38 진짜 개짜치게 죽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부터 저렇게 기운빠지는거 오랜만임
스타워즈란 위상이 아까울정도..
만달로리안 반정도만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였을듯
솔을 시리즈 서사 진행자로서 계속 이용하다가 너무 허무하게 팽시킨게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인듯. 근대 쏠을 빼고나니까 이 시리즈의 서사가 도대체 뭐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 시스 비슷한놈 마지막에 하나 등장하는척하다가 없던것처럼 사라지고.뭐가 하고싶은거임? 아 이래서 다인 감독 시리즈가 문제구나 라고 이해가 됩니다. 끄덕끄덕.
마지막 이정재의 광선검 액션씬은 존나 개 멋있었음
유니크한 파다완을 가지고 싶었던 낭만 제다이의 퐁퐁 스토리 ㅠㅠ
진짜 완벽한 한줄요약이다 ㅋㅋ
퐁퐁ㅋㅋㅋㅋㅋㅋ
2024년에 아직도 이런분장과 이런연기력..이런스토리가 나오다니.......
원래 스타워즈는 그런맛으로 보는건데 특히 과거를 다루는 배경인데다 이건 망작이긴 한데 스타워즈 자체를 모르는분 인증인듯 오히려 요즘 cg랑 오브젝트 디테일 많이 좋아진건데
@@duk6046 당연히 이전 스타워즈에대해 논한것도 그것과 비교해서 평한것도 아닙니다.골자를 잘보고이해하시고 본인스스로도 망작이란걸 인정해놓고 무슨궤변을 하시는건지......
그래서 재미없어짐 돈독만 오지게오른 디즈니
액션 극찬받고 무난하게 끝날뻔했는데 8화에서 너무 말아먹음
1. 오샤 엄마 의도가 어쨌든, 좀 스킬이 어두컴컴하고 무섭게 연출됐는데 그거보고 솔이 실수로 죽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2. 포스랑 연 끊고 살던 애가 급 다크사이드 전향했다고 급 제다이 마스터를 죽일 수 있는정돈가
3. 제다이 4명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자책하는지 원;
4. 오샤가 화내는게 개연성이 좀 많이 부족함
5. 메이는 갑자기 기억을 지우고 제다이한테 간다는 선택을...?
6. 메이가 불 질러서 스노우볼 굴러간건 팩트 다닌가
1. 솔직히 저도 사용하는 포스가 다크사이드의 포스같긴 하지만 제다이는 절때로 선제공격을 하지 않죠 상대가 이미 공격을 한게 아니라면..
2. 솔이 저항하지 않은겁니다 대사를 보면 알 수 있죠
5. 기억을 지운건 카이미르의 정체를 숨기기 위함이기도 하고 제다이한테 항복하지 않으면 어디로 도망갈 곳이 없었죠
6. 맞지만 사실 100년후에 영화가 전개해야하니깐 좀 억지로라도 이 사건 자체가 숨겨져야하기에 이런식의 엔딩을 낸거죠 뭐
@@제이-u2u 3. 평의회에서는 개입하지 말라고 했고, 그걸 어겨서 사람이 죽었어요. 제다이가 감정적으로 움직여 발생한 사건이니 숨길라고 하는거에요
(감정적으로 행동해 제다이가 괴멸된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보시면 되요.)
4. 오샤가 제다이가 되지 못한 이유로 사건날 있던 감정을 잊지 못했다고 했어요. 분노, 상실감 같은게 진실을 듣고 터진거죠
(드라마에서 말로만 때우고 보여준게 적어서 아쉽긴 해요)
1. 그건 정말 제다이 시점의 이야기임. 그럼 반대로 말해서 무섭게 보이는 행동을 하면 다 적대적으로 보일 거냐? 명색이 제다이인데?
2. 제다이 마스터를 죽일 정도로 성장한게 아니라, 솔이 오샤를 너무 사랑해서 반항을 포기한 거임.(아소카 때도 아나킨이 져준 것 땜에 의미없는 논란이 있었는데 이건 좀 그만하자)
3. 잘못한게 많지는 않지만 실수 몇번으로 개판 난 건 사실이니까. 절차 다 무시하고 돌진했다가 결국 오해만 깊어져서 서로 싸우다가 개판났잖아.
4. 오샤-->메이의 분노가 솔로 향하는 건 당연한 거임.
5. 만약 메이가 같이 떠날 경우: 본인은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평생 쫓겨다녀야 함.
기억을 지운 이유: 기억을 안 지우면 사형당할 게 뻔하고 기억을 지우고 최소한 본인의 잘못을 모르니까 기사단에서도 사형을 내릴 수 없을 것.
6. 팩트는 맞는데, 의도적인 건 아님. 메이의 의도는 오샤의 일기장을 홧김에 태우려고 했는데 정신차리고 불을 다시 끄려고 하다가 옮겨붙은 게 맞음. 딱 철부지 어린 아이가 할만한 실수.
액션 극찬이요? 그나마 나았다는거지 극찬은 아니에요.
동감합니다. 줄거리로만 보면 뭔 내용인지 이해가 가긴하는데 정작 보고 있으면 쟤네들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메이는 불질러놓고 왜 자꾸 피해자인척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작가 역량 부족으로 캐릭터들의 동기와 행동이 제대로 표현이 안된건가 싶기는 합니다.
기대많이 한 드라마고 8화에서 잘 마무리해주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솔직히 이번 스토리는 솔도 솔이지만 두 자매가 중요한데 연기도 어색한것도 모자라 드라마에서 전혀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그런 자매가 부모죽였다는 단 한마디에 앞뒤 사정따위는 모르겠다.. 하고 한방에 솔을 죽이는걸 보고 이거 완전 막장이네 싶었습니다.
그럴꺼면 왜 자매의 비밀과 마녀들의 스토리를 그렇게 심도있게 넣었는지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처음에는 제다이들은 이럴때만 싸운다. 안싸운다하고 알려주더니만 정작 명령도 거부하고 명령도 따르지 않고 자매사건도 거짓말로 뿌리고, 마지막에도 솔의 죽음까지 거짓말로 뿌리고....
그 당시 제다이(마스터)들은 필요하면 항명하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았다는걸 보여줘 버렸죠.
어쩔수 없었다고 하지만 그럴거면 드라마 초반에 제다이들의 필요성을 설명하지 말았어야 해요.
제다이 거짓말로 이 드라마가 진행된건데 제다이 거짓말로 드라마를 마무리 한다??????
앞으로 이런 제다이들의 관념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가려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루카스 감독이 만든 6편이후로 디즈니와 JJ가 맡은 7편부터 나름 마블의 유니버스를 따라하고 싶었겠지만 전혀 준비도 안되있다는걸 7편 이후로 알게 되었네요.
역대 스타워즈 드라마 중에서 이렇게 캐릭터들이 눈에 안들어오는 드라마는 처음이었어요.
우주에서 불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정재 나와서 끝까지 봤지 이정재 없었으면 1화에서 걸렀음
제다이중 탑티어인 마스터 인다라가 일개 견습생 수준한테 저렇게 당하는게 어이가 없음
걍 보고있으면 얼척이없는게 한두개가 아님
애콜라이트 옹호하려는건 아닌데 스타워즈 관심 없는거 티 존나내네 ㅋㅋ 우주에서 불은 스타워즈 전작들부터 존나 나왔던건데 억까보소 ㅋㅋ
스타워즈 팬 아니제? 우주에서 불은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나왔단다
그렇게 따지면 우주선에서 걸어 다니는 것도 까셔야죠?ㅋㅋㅋㅋㅋㅋ
그동안은 폭발해서 잠깐 화염있다가 꺼졌는데
얘처럼 캠프파이어 불마냥 타닥타닥 소리까지 강조하고 그걸 소화기로 끄러가는거랑 같냐 이 억쉴들아
내용이 진짜... 스타워즈 찐 팬들의 기대감을 발살낸 스토리
쌍둥이들 연기가 너무 어색...
무너지는 다리에 서로 마주서서 이름만 계속부를때 저건 왜 저러는거지? 했습니다.
아역 2명도 연기가 어색하고 오샤/메이도 미친듯이 연기가 어색함 왜 캐스팅된건지 모르겠음
쌍둥이들 ㄹㅇ 싸대기 마려움
@@everglow1767 주인공이 저런식으로 생긴거면 한국인배우해도 상관 없겠는데..
@@everglow1767 누구하나 흑인에게 No라고 할 수 없는 세상이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PC가 묻으면 천하의 스타워즈도 이렇게 됩니다.
PC가 묻어서 이정재가 캐스팅됨 ㅋㅋㅋ
이정재 캐스팅이 PC라고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은 이정재 보고 PC라고 생각할거에요.
동양인 남자가 감히 영화에 나오는 것 자체가 PC죠
한남이 어딜 감히..
제발 PC 쪄들어서 작품 망치지 말고 양남만 캐스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본만 봐도 정재리 연기 잘 함..크..
카이미르 압도한 솔이 메이한테 기습당했다고 광선검 뺏기는게 더 황당함.....
그 누구냐 스스로 약물 먹고 죽은 애 걔처럼 그런 제다이 정신으로 죽음을 받아들인거 아닐까
뭐든 다 알고 레이저를 광선검으로 튕기는 예지력을 가지고 있지만 제다이는 좀 모자란 칼잡이임.
제다이 평의회 일 처리 하는거 시리즈 내내 암적인 존재들.
포스도 있고 내적 어둠도 밀어내고 예측도 가능하지만 그저 현자인척 하는 노인내들임.
이건 그저 작가의 한계일뿐.
작가는 제다이가 아니라서 매번 헛소리만 늘어놓는 듯.
블랙걸 매직😊
걍 솔이 둘다 죽이고 다크사이드로 타락했으면
캡틴 마블 그 느낌... 실력 없는 사기 캐릭터
악인이 어쩔수 없이 되었다는 설정이나 선한 것도 믿을 수 없다는 식의 논리는 딱 지금의 '디즈니 '스럽네요. 거기다 질질 끌기 위해 시즌2를 준비하는 듯한 인상까지....디즈니가 또 디즈니했는데 거기에 이정재가 많이 등장했다 정도.... 굳이 볼생각이 없었는데 이정재가 나온다고 해서 봤더니... 역시나였네요.
16년을 애정으로 가르친 스승의 대한 마음은 깡그리 무시하고, 그냥 엄마를 죽인 것에 분노하다니...
그렇게 쉽게 어둠에, 분노와 증오에 휩싸이다니....!
솔의 입장은 고려하지 못하고, 깊은 이해심과 명석함이 없네요. 인내심도 중요할텐데, 결론이 조금은 황당하네요!
한국 드라마 영화가 전세계에 인기 있는 이유는 연기자의 기본 연기력이였다
이거 맞는 듯..
- 쌍둥이 연기 진짜 어색함. 슬픔 기쁨 분노 표정이 다 똑같아 -_-;;
- 끝까지 다 봐도 마스터 제다이 4인이 이렇게 까지 괴로워 하는게 납득이 안됨. 심지어 톨빈이나 솔은 자살 수준인데 시나리오가 충분한 설득력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봄
- 16년 전 과거 브렌도크 행성 사건도 명확한 선과 악이 나누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마다 찜찜할 수 밖에 없음.
- 그리고 메이가 애초에 불을 안질렀으면 마녀 기지가 폭발하지 않았을 거임. 불은 지가 질러 놓고 모든게 제다이 탓이라고 설치는 게 이해가 안됨.
- 굳이 제다이 마스터 4인과 재키, 요드까지 다 죽여버린 이유를 모르겠음 -_- 유명한 배우는 비싸서 재계약하기 힘드니까 다 죽이고 새 캐릭터들은 어차피 널린 게 배우니까 신인 쓰면 된다 이건가?
- 한 캐릭터가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는데 영화 한편 보다 더 긴 드라마 시리즈 8화 동안 다 죽여 버리니 정도 붙이기 전에 이게 뭔가 싶음
- 시리즈 중반 브렌도크에서 카이미르와 제다이의 검술 대결이나 마지막화 대결 액션은 좋았음
- 카이미르의 시스 역할과 코르토시스 금속 설정 좋았음.
- 스타워즈 덕후들은 "야 스타워즈에 한국 배우 나오는게 어디냐, 액션도 이정도면 괜찮지, 게다가 맨 마지막에 그분도 나오잖아. 좋다 좋아"라고 자기 설득을 하면서 보는데 일반 팬은 그만큼 설득력이 없음. "아니 다 죽네 다 죽어. 이게 뭐야" 이런 반응
- 애콜라이트 별로라고 하면 "넌 스타워즈를 몰라" "제다이가 뭔지나 알어? 시스가 뭔지 알어?" 이러는 덕후들 있는데 팔뚝 굵어서 좋겠음.
- 개인적인 평이고 반박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
The smell of the PC got stronger and stronger, so I couldn't stand it any longer and gave up.
근데 이정재 나올때는 ㅈㄴ게 재밌음 영어도 어색하지 않고...와 이정재의 노력을 닮고싶어질정도
스타워즈는 이 정도면 사망선고 받았다. 더이상 회생가능성이 안보인다
솔직히 난 이정재 죽을때 입으로 진짜 쌍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명이 꽁당꽁당.. 잘 하더군요.
어째든 자기를 보살펴 주고 제다이로 키우려고 그렇게 애를 써준 사람을 죽여 놓고 둘이 레즈비언 사랑 놀음..
ㅅㅂ 욕이 안 나오겠냐.. PC에 쩔은 스타워즈로 낙인 찍히네요.. 결국은.. 이정재 만은 죽지 말던가
좀더 멋진 역으로 거듭 나기를 바랬는데..
정확하겐 스타워즈가 문제가 아니라 디즈니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주인공인 오샤와 메이는 하는 짓마다 답답하고 일관성도 없고 그때그때 지 감정에 따라 사람도 쉽게 죽이면서, 자신은 옳다고 믿으니
아주 역겨운 캐릭터라 정이 안갈 수 밖에 없네요. 외모도 짜증나는데..
주인공 캐릭터에 관객들이 감정이입을 못하는데 드라마가 잘될 수가 있나..
동양인 남자가 감히 영화에 나오는 것 자체가 PC죠
한남이 어딜 감히..
제발 PC 쪄들어서 작품 망치지 말고 양남만 캐스팅했으면 좋겠습니다
각본이 허술하네요.
뭐 에피소드 7~9(쓰레기)하고 비교할건 아니지만.. 솔이 카이미르도 능가할 정돈데 너무 쉽게 오샤한테 죽임을 당했고 그런 오샤가 솔보다 약한 카이미르의 제자가 된다니.. 이 무슨;;;
마스터 솔이나 톨빈이나 죄책감으로 죽음을 받아 들인것 이긴하나 그렇게 죄책감이 클 정도는 아닌듯 한데 어째든 스토리가 쓰러기 개망작인 작품
아니.......정말로 오샤가 솔보다 강해졌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구나....
ㄹㅇ 쌍둥이 엄마 죽이는 개연성을 더 넣던지 사실상 사고라 분노가 너무 뻥튀기됨
각본이 별로인건 맞는데 이 댓 쓴 사람은 진심으로 솔이 오샤보다 약해서 죽은 거라고 생각하는 거임?각본이 별로인건 맞지만 그전에 드라마나 다시 보고 비판하시죠
같은 드라마 본 사람 맞나
@@just-anotherman 아니 누가 오샤가 솔보다 강하댔어요?
아무리 죄책감때문이라지만 너무 허무하게 포스로 목졸려 죽었다는거죠.
연출을 좀 제대로 해서 목졸라 죽이던가
이정재 나오면 바로 스타워즈 영화보는거 같다가 이정재 안나오면 바로 2000년대 싸구려 유럽드라마 분위기로 바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조롱하는듯한 블랙걸 매직 뿅뿅 히힛 엔딩
이제 영화에 흑인 어린년만 나왔다하면 영화 수준이 반타작이 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재가 말하는게 한국어 호흡이라 집중이 잘되네 ㅎㅎ
이정재다이.카이미르 때문에 꾸역꾸역 봤다... 씨꺼먼쌍둥이 설정 진심 개토나온다,,,
애콜 최고의 씬 ...
'제키는 구멍이 세개지요'
각본구리다는 해외평이 많은데 이정재의 연기가 솔의 캐릭터를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여줘서 다음 해외작품이 기대됨
어짜피 이정재 이제 안나올텐데 뭐하러 보냐 ㅋㅋ
거기다 뭐만하면 PC가 망치는데 볼 가치나 있냐
@@songekun 다음 해외작품이라잖아 이정재가 다음에 헐리웃에서 찍을 무언가
이정재가 살리고..pc 가 죽이고...스타워즈가 불쌍하다...
동양인 남자가 감히 영화에 나오는 것 자체가 PC죠
한남이 어딜 감히..
제발 PC 쪄들어서 작품 망치지 말고 양남만 캐스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 역대급이란건지 스타워즈 숨통 끊었다던 평이 많던데
쌍둥이들 하아.....
영화 다 조졌네
걍 돈받고 빨아주는 영상 ,대형 리뷰어들은 다그럼
숨통 끊었다기에는 이미 싸늘히 식어있던 상태라 걍 시체능욕이 맞는듯
역대급으로 시리즈의 목숨을 끊은거 아닐까요?
첫화 보고 꺼버렸어요 블랙워싱 너무 된것 같아서 백인은 어설픈 외계인 역으로 나오고…..도저히 몰입이 안됨
일단 루크가 말하길 아무리 포스가 강하다라도 훈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 그런데 포스 잘쓸줄도 모르는애가 갑자기 다스베이더와 다스 시디어스를 압도하는 포스 초크로 제다이 마스터를 죽인다? 이게 뭔 ㅋㅋㅋ
그리고 또 카이버 크리스탈을 타락 시키려면 포스로 라이트 세이버를 분해한다음 직접적으로 카이버 크리스탈을 포스로 타락시킨후 다시 포스로 조합해야 빨간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 할 수 있는데 뭔 라이트 세이버를 잡자마자 카이버 크리스탈이 타락을 해 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세계관 설명하려고 게임영상넣은거 너무좋다
다른것보다 이거 시즌2 나올것처럼 끝내샤 놀랏음,,, 1시즌으로 완결일 줄 알앗더니
스토리와 전개가 모든걸 말아 먹었는데..이정재 전투씬과 연기는 좋다..국뽕아니고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광선검 액션영화 스핀오프 시리즈 중에서 최하급으로 분류되는게 맞는데, 애써 억지로 뭔 내용인지 기억을 돌려가며 생각을 해보자면 나름 참신하긴 했다.
1 어린시절에 타인의 제시에 현혹되거나 부모의 교육에 의해서 가지게 되는 자유의지는 자유의지가 과연 맞는가 ? (현실 어린이 트젠 어린이 학폭 등등..)
2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후 성인이 된 사람이 가지게 되는 자유의지는 자유의지가 과연 맞는가 ? (현실성인범죄, 픽션히어로-빌런 관계 단골 소재)
3 항상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서, 착하게 살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인간은 본인의 자유의지인가 아니면 공교육의 결과물인가 ? 공교육의 중요성
4 (핵심) 범죄율 높은 미국흑인의 어린이를 방치하지 말고 잡아다가 학교에 보내야 하는 이유
5 교육내용만 신경쓸게 아니라, 어린이가 학교에 가고 싶어 할만한 무언가를 제공해야 하는 이유 (교육 복지)
늘어지는 전개, 반복되는 전개, 이런것들을 과감히 축소시키고, 이야기의 핵심 부분을 8가지 에피소드에 다 담아서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출력이 있었다면, 지금의 혹평 보다는 좋게 평가 되었을 작품
시즌2는 이정재 살려내고 오징어게임 감독 데려와
오 이분 영화 감상 적용 잘하시네 ㅋ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솔은 아마 안 죽고 버네스트라가 치료해서 어딘가로 빼돌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솔의 시체를 태우는 씬도 확실히 보이지 않도록 멀리 배치했을거 같기도 하고요. 제가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가
감독이 이정재가 영어를 못하는데도 영어로 대사를 하려고 엄청 노력해줘서 고맙다는 뜻에서 립서비스로
시즌2에서는 배우 전원이 한국어 대사를 외워서 해볼까 한다고 농담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농담이 시즌2에서도 이정재가 나오기 때문에 가능했던 농담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어쩌면 살아있는게 아니라 그냥 과거 회상씬에 등장하기 때문에 이정재가 나오는 가능성도 있긴합니다.
사실 이정재가 살아있었다고 하기에도 참 각본이 문제인게 사건 당시에 있었던 제다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통감하고
메이에게 복수당한 어이없는 상황들이 있어왔었는데 마지막에 솔 마저도 오샤가 배신감을 가지고 복수를 달성 해서
다크사이드로 직진해버리는걸 막지도 않고 죽어버리기까지 했는 지금 상황에서 시즌2에 갑자기 솔이 살아서
다크사이드를 향해 가는 오샤를 회유하려고 등장한다는 것도 좀 그렇긴 하네요. 시즌1 동안 뭘 했냐는 비난도 들을거 같고...
버네스트라가 솔의 숨을 확인하고 솔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솔의 존재를 지워야 하는 계략을 미리 사과한 점.
솔은 제자를 사랑해서 과거를 숨겼다고 말했는데, 솔이 진심으로 오샤를 대해온걸 오샤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점.
솔이 남에게 뒤집어 씌우거나 거짓변명을 하거나 살려고 발버둥치지 않고 최후의 순간까지 진실을 이야기 하고 오샤의 아픔에 공감한 점.
불이 나고 폭발이 나고 다리가 끊어져서 죽을 위기의 오샤를 솔이 살려준 점.
등등
오샤가 솔을 죽이려 했지만, 차마 죽이지 못한거고, 솔이 그자리에서 죽지 않은건 오샤도 알고 있을듯
저도 의심되긴 하더라구요. 솔을 가까이에서 확인한 건 버네스트라 뿐인데 그걸 지켜보던 카이미르도 버네스트라에게 들킬까봐 지켜보다가 튀었음. 5화 마지막에 오샤의 상처를 치유해주던 카이미르 장면으로 보아 힐링 능력이 제다이에게 있는 것 같음. 솔이 간당간당하게 목숨을 유지하고 있었다면 버네스트라가 치유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
특히 의심되는 게 같이 온 제다이들이 솔이 쓰러진 걸 봤는데 굳이 버네스트라가 솔의 시체를 태운다? 내 생각엔 솔이 아직 살아있던 거였고 다른 제다이들이 솔을 다시 확인하기 전에 자기 혼자 장례 치뤄준 것처럼 옷가지나 팔보호대 같은 걸 배에 넣고 태운 걸 수 있음.
어차피 솔에게 누명 씌울 건데 시체가 있으면 좋음. 그런데도 가까이에서 확인 후 혼자가 배에 태워 불태운다?
죽은 걸로 처리된 솔은 은밀하게 시스에 대해 수사하기 좋으니 버네스트라와 요다가 임무를 맡기지 않을까 싶음.
일상적인 립서비스에 너무 감사하지는 마세요. ㅎㅎ 시즌2의 한국시청자를 붙잡아 두기 위해서 뿌려둔 떡밥일꺼같네요.
@@시공간행-e2w6l ㅋㅋㅋ죄송한데 스타워즈에 디즈니 플러스면 한국 시청자 ㅈㄴ 쥐꼬리만한데 그걸 위한 뭔 떡밥을 준비해요 ㅋㅋㅋ
@@시공간행-e2w6l ㅋㅋ
많이 안봄
요약없었으면 절대 다 못 봤을 드라마..
솔 죽음은 열린 결말임.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배우들은 거의 단일 작품 계약만 하는데 어린 나이도 아니고 원어민들 기준 몇 배는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기약 없는 후속 시즌에 묶여 있을 순 없지.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찐주는 결국 자매 둘인데 연기력이 후달려서 다음 시즌이 가능하겠음? 1인 2역이라는 게 연기 짬밥 좀 되는 배우들도 쉽게 도전 못하는 건데 일단 시나리오부터 ㅈ망임. 제작비 2500억이라고 들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시즌2 제작 쉽지도 않고 억지로 제작을 하더라도 배우 입장에서 출연 해봤자 득 될게 별로 없는 작품임
이정재 포스가 개미친게 아니고 오샤 포스가 개미쳤네요. 역대급으로 노이해결만인듯합니다. 마스터 요다의 가르침에 따라, 저는 분노를 다스리겠습니다. 어후....
47:30 무친 ㅋㅋㅋㅋ 자막만보면 그의 "광선검" 을 찾은거 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이렇게 정안가는 드라마 만들기도 쉽지가 않은데 그걸해내내
고생하셨습니다. 레알 시작 후 제다이 죽자마자 끄고 잤었음
솔을 시즌2에서도 보고 싶었는데.. 근데 스워 올드팬들 하도 ㅈㄹ하는 거 보니까 시즌1에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것 같음. 적어도 마스터 솔을 연기한 이정재에 대해서는 까들도 함부로 못깜. 이정재 연기가 허술한 이야기를 채워주며 하드캐리한다고 말할 정도니..
오호 그런 피드백이 있었군요.
처음엔 동양인이 무슨 제다이냐 하더니 회를 거듭할수록 이정재 잘 뽑았다고 했죠 우리도 같은 생각이었음
근데 죽여버렸네?...ㅎㅎ 화장까지 깔끔하게 끝냈네? 다시 볼 일 없쥬? 다시 살아 날 일 없쥬?
@@Novajin0이정재 연기력이 아까울 정도로 애콜라이트 이야기 구조는 허술했다고 평하더라고요. 주인공인 쌍둥이는 너무 평면적인 캐릭터이고 특히 오샤가 솔에게 등 돌리게 되는 과정에 겨우 2회 분량으로만 보여지니 오샤가 마지막엔 급발진처럼 보여지는.. 시즌1이 가뜩이나 짧은 회차인데 무리해서 이야기를 진행시킨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정재의 마스터 솔에 대한 평가는 다들 최고라고 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허술해도 액션만큼은 역대급이라 앞으로 라이트세이버 액션은 애콜라이트 안무 담당한 사람을 데려다 쓰라고 하더라구요ㅎㅎ 확실히 멋있긴 합니다
@@hohomon 오샤가 솔에게 등돌리는 과정도 급하고 표현을 못하는 건지 대본이 원래 그런건지 너무 칼같이 솔을 잘라내는 게 이상했어요.
솔이 자신을 죽이려 들면서도 눈하나 깜작 안하는 오샤한테 괜찮다는 대사 날리며 죽는 장면이 참..
시작부터 그냥 오샤 개ㅍㄱ이었음. 기본 인성이 시스인걸 대놓고 각본이 보여줬지. 주어진 환경을 다 부정하고 자유라는 핑계로 반항과 불협화음만 생산하던 애ㅅㄲ였음
오히려 규율 질서, 고지식 등을 겸비한 메이가 제다이 근본 마인드였음.
솔은 지 양심에 먹혀서 그냥 오샤한테 죽어준거 같은데, 보통 저런 성향은 위선자가 많이 가지는 모습이긴함. 마지막까지 그런건 지 위선에 심하게 집착해서 주객전도된 상황
앰흑 수듄
@@jinpark9936 거의 요즘 게으른 뭐같은 pc주의 전형??? 노력해서 배역을 따야되는데~~전형으로? 날로 처믁하니~~연기력은 진짜 시스급~~?????
레슬리 해더랜드가 레즈에 자기 정신병적(?)그 과정을 옮겨 넣은거라 함.. 이건 시나리오가 아니라 그냥 일기임
애초에 마더 아니세야가 검은 연기로 변하면서 오샤(인 줄 알았던 메이)까지 흩어지니까 솔 입장에서는 애를 해치는 줄 알고 오해해서 라세로 찌른 건데 그걸 메이오샤가 끝까지 모르고 가는 거잖아 그냥 솔이 냅다 자기 엄마 죽인 범인으로만 생각하고ㅅㅂ 게다가 솔이 마지막에 니들 쌍둥이 아니라고 강한 포스의 힘으로 두 개의 몸으로 나뉜거라고도 했는데 얘네는 그거 듣고도 그냥 가만히 있는 거 어이가 없음 그리고 눈 앞에서 자기 친구들 죽인 카이미르를 오샤가 따라가는 것도 이상하고 뭐하자는 거지 그리고 평의회?는 뭐 바보 집단임? 버네스트라 말을 그대로 믿는다고? 다시 재조사를 하든 뭘 하든 해야지 뭔... 제작진이 제다이 혐질하는 것 같았음 그치만 마스터 솔이 진짜 짱 쎈 제다이라 그건 좋았다... 이런 사람이 만약에 다크사이드로 넘어간다 생각하면 눈 앞이 아찔할 정도임 긍데 끝까지 선함을 유지하는 거 보면 제다이는 제다이인가 싶기도 함 아무튼 시즌2를 내나 안내나 기분은 그대로 개같을 거임
쳇 이정재 이렇게 죽여버리네 ;;
카이미르 역할의 매니 자신토가 진짜 하드캐리했음. 연기력도 미쳤고 남자력도 미쳤음.
디즈니 가입까지 하고 3편 까지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나만 이런가 싶어 요약이라도 보자라는 맘으로 봤어요. 요약은 그래도 재미있게 봤어요. 😂😂
스타워즈 덕후인 본인이 애콜라이트 다 보고 나서 느낀건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내가 각본 쓰면 이거보단 잼있겠는데?" 라고 느낌.
이정재 살려내ㅠㅠㅜㅠ
오샤가 자기 챙겨주던 재키 포함해서 뒤질 때는 눈 하나 깜빡 안하는 싸이코였던거 감안하면 사고회로가 시스가 맞음 애초에 이때까지 깔았던 떡밥 보면 솔도 죽을 운명이었던 것 같은데 한 잘못에 비해 너무 불쌍하게 뒤졌네 그래도 버네스트라의 채찍 광선검 액션이랑 다스플레이거스의 첫 실사판 등장만으로도 시즌 2는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함 생각해보면 진짜 쌍둥이 빼고는 전부 캐릭터성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음 이정재, 카이미르, 버네스트라, 재키 등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많았음
마스터 솔이 죽었어야 하는가가 가장...이해가 안됨... 시스를 상대로 압도했는데 오샤따위한테 포스로 짓눌려서 죽는다? 개쌉소리...
아....제발 이런 댓글 몇번째 보는 건지 모르겠음. 솔이 반항 안하고 그냥 죽어준 거잖아. ㅈㄴ 이해 못하네
카이미르는 시스가 아니라 애콜라이트나 종자일겁니다. 다스 테네브루스와 다스 플레거스가 진짜 시스군주입니다.
흑인여성의 애니띵포스앞에서
동양인남성은 좆밥이죠 ㅋㅋㅋㅋ
시스는 도중에 한번 나옴 동굴같은곳에서 몸숨기고 카이미르가 떠날때 얼굴 비춤
@@김현민-m4w8y 글마가 다스 플레거스라네요. 팰퍼틴의 스승이죠.
쌍둥이 서사가 영.... 개연성 없이 억지로 만든 티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나도 여자지만, 졸라짱짱우먼뿡뿡은 좀 적당히 나왔음 좋겠어요. 오히려 성역차별이 심해진 것 같아요.
이정재는 진짜 ㅇㅈ임 쌍둥이땜시 보기 싫은데도 이정재땜시 참고봤다..
내 추억 돌려줘
금사빠 솔(이정제) 연기는 볼만해도 각본이 작살났어
스타워즈는 시스의 복수 이후에 끝났어
2:45 시작부터 쉽지않네 우주에서 저렇게 활활불이 탄다고...ㅋㅋㅋㅋㅋ
이정재 영어 연습 많이 한것 같네 영어를 잘못하는데 발음과 억양이 자연스럽다 타고난 목소리가 받쳐주니 더 듣기 좋았던거 같아
대사 연습 많이 했다고 들었음
그저 한명의 훌륭한 한국배우가 PC 초보감독의 재물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 뿐입니다.
동양인 남자가 감히 영화에 나오는 것 자체가 PC죠
한남이 어딜 감히..
제발 PC 쪄들어서 작품 망치지 말고 양남만 캐스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역대최고 엔딩이라고 하기엔 로그원에게 너무 미안하지 않나? 이정재때매 보긴 봤지만 진짜 각본 연출 모두 팬무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음. 전투씬 두번과 플레이거스나오는거 말고는 임팩트도 없었고...자동문에까지 포스쓰면서 들어오는 제다이마스터에 멋지게 활용하던 시스헬멧은 장식으로 마감하고..1단에서 중간단계 없이 분노 5단계로 급발진하면서 스승 죽이는 오샤나...복수심에 불타며 제다이를 학살하던 메이가 법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가장 제다이같은 캐릭터로 바뀌어버린것이나 진짜 개판 5분전이었음. 이정재가 이런 캐릭터로 스타워즈와의 인연이 끝난것이너무 속상하고 버네스트라가 솔을 화장하듯이 내 분노도 불타오르더라..
와..진짜 요약본인데..이리 지루하고 중간에 설명을 겯들여도 뭐하는지 잘모르겠고 각각의 상황이 말이 안되다니..대단허다..
각본이 너무 아쉽지만 광선검 싸움 장면은 잘 뽑은거 같다
액션은 인정
그나마 솔 액션신이 가장 재밌네 역시 디즈니 블랙
이정도면 진짜 디즈니는 악의축이 맞다 ㅋㅋ
뭘 해도 다 그냥 PC 사상에 그놈의 블랙 블랙 아주 염병을 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햄 근데 와 진짜 연기 잘하네
기억에 남는건 이정재와 요다의 뒤통수뿐 -.-
애초에 전투가 적합하지 않은 성별을 기사로 설정하고 PC로 범벅을 하니, 모래 위에 탑을 쌓은 격이 되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작품 스타워즈.
저는 이 드라마를 안 보았기 때문에 승리자입니다 ㅋㅋㅋㅋㅋ 이영상도 바로 마지막을 몇분을 보는 신의 한수를 선택함. ㅠㅠ 죄송합니다 ㅎㅎ
메이 오샤 스토리는 관심도 없는데 여기에 몰빵 해버렸네 솔 카이미르 위주로 가라고
레즈와 발연기 하는 처자들의 디즈니 천국..
디즈니플러스로 5화까지 참고 보다가 스타워즈덕후도 아니라서 요약영상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역시나 요약영상 보길 잘한거같습니다.
이정재의 연기는 좋았고, 대본쓴 놈이 진정한 빌런입니다. 이러니 스타워즈가 몰락하는거죠
1:24 스타워즈가 왜 중공영화 흉내를 내나?
요다가 나와도
후속편은 보지않겠다.
꼭 주인공을 연기도 못하는
흑인 여자애를 1인2역 시켜야했는지
의문이든다.
PC는 Personal Computer 의 줄임말입니다.
디즈니가 또 디즈니 했네...디즈니 영화/드라마는 더더욱 빠염쿵
광선검만 아니면 우리나라 아침드라마
불교의 정수 가르침을 이 영화에서 보다니 그냥 놀랍네요
제작자의
결국 끝에 가까워갈수록 말아먹은 애콜라이트 였음.
마스터 톨빈 독약먹을 만큼 잘 못 한거 없음 마스터솔도 오샤가 자신을 죽이는것을 허락할 만큼 잘 못 한거 없음 여자마스터도 방심했다고는 하지만 메이에게 죽을 만큼 허접하지 않음 ㅡ스토리가 개망작 쓰레기임~ㅎ
애초에 뭔가 음침한 계획을 가지고 제다이들을 상대한 마녀집단 잘못인데 엉뚱하게 제다이들을 악인으로 몰아감
어이없음 마스터 솔이 오샤 엄마 죽인것도 오샤 엄마가 먼저 공격해서 방어한건데 솔만 억울하지
역대급 엔딩이죠. 역대급 망한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의 설정은 지 꼴리는대로 무시하는 감독 밑에 고생하셨어요 이정재님… 이런 시리즈 이정재님 연기력으로 커버하려고 정말 고생했지만 담엔 제발 좋은 감독이랑 좋은 영화 하시길….
오샤는 진짜 막무가네 연기에 화가나고
캐릭터, 스토리나, 스타워즈 설정 대충 정하거나 무시는 진짜 암 걸리게 만드는 답답함…
제발 디즈니는 마블 스타워즈 그만 죽이고, rotten tomato 평점 좀 참고해서 우리들의 Power of the many~ 리뷰를 봐주시오ㅜㅜ
아ㅋㅋㅋㅋ 진짜 3화에 “power of the many~” 주문 칠때 이거 작가가 월급 덜받아서 그런지 빡쳐서 걍 ㅈ대라 하고 대출 적은 느낌듬.. 해리포터로 치면 아브라카다브라 주문을 “죽음~~” 하고 주문 처해대는건데,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
나라도 이것보단 간지나는 주문어 만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