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진짜 회식으로 지랄 좀 그만하자. 진짜;;술 먹는 게 싫고 여러 명이 우르르ㅡ다니는 거 싫을 수도 있지;;그걸 왜 이해를 못 해. 그리고 저렇게 회식이라고 다니자고 하는 지랄하는 새끼들 보면 끽해야 삼겹살 아니면 치킨. 족발. 파전 이지. 뭐 다른 거나 먹나. 소고기 같은 비싼 거나 사주면서 가자고 하든가. 진짜 정말 싫어. 사우나는 더 최악이고ㅡㅡ우웩
회사는 조직 회사라 회식문화가 꼭 술을 안먹더라도 어떤식으로든 회식 문화는 있을꺼 같은데.. 아예 참석 안하는건 추천 안함 싫어도 그상사분이 전부 퇴직 하기전까진 쉽게 바뀌지 않을꺼라 단 님도나중에 상사가 됐을때 밑에 있는 친구들과 사고 방식이 맞지 않았을때도 한번 생각 해봐야됨... 회식이 싫어서 안가는건 자유긴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번씩 참석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연말 회식이면 더욱 ㅋㅋㅋ 그리고 싸우는건 절대로 추천 안함.. 싸울정도의 깡이 있는분이였음 부드럽게 이런이유 때문에 자주 참석은 못할꺼 같습니다 말하고 생활 했으면 어떻을까 싶음
으이그....꿀벌도 사회성 이라는게 존재하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게 사회성도 못 배워서 왕따 당하고 있으면서 괴로움을 희화하고 있네. 그게 행복할 리 없고, 본인도 쓸쓸하니 1년 겨우 채우고 관둘 생각중인거 아니겠냐. 어딜가도 저럴텐데. 근속연수 1~2년인 사람들 다들 채용 꺼려한다. 물론, 생산직이나 고졸채용은 그냥 아무나 대충 한다, 월급 한 이백 주면 되니까
내맘 편하면 장땡. 편하게 살자.
일 잘하는사람이 이런 마인드갖고잇으면
아무말못하지 ㅋㅋㅋㅋ
일못하는데 이런 마인드 갖고잇으면 투명인간이
아니라 그냥 병신임
저게 1년 있다가 나간다면 문제없는데 만약에 밑에 누가 들어온다면 그때부터 자존심때문에 힘들어짐
요즘 평생 직장 없다. 오래 다닐 회사 아니면 걍 맘대로 하고 터치만 없으면 그게 더 좋음
이게 맞는말 ㅋㅋ
평생직장은 없지만 저런 마인드라면 1년마다 직장옮기는 삶이지
평생직장 없다고 생각하며 회사 생활하면 결국 뜨내기 되죠.
젊을때나 퇴사하고 다른곳 입사하면 되니 문제없지만 나이차면 이직은 거의 불가능하고 누군가 불러줘야 되는데 누가 불러 줄까요?
그렇게 회사다니다 나이 40 넘어서 연봉 4000도 안되도 행복하겠내요?
굿굿굿👍
응원합니다 👏👏👏
기술 배우자 여기서든 나가서든 써먹는 기술
나도 배울거다 기술
기술 배워도 저딴식으로 하면 사회생활 못할듯 ㅋㅋㅋ
아니;;진짜 회식으로 지랄 좀 그만하자. 진짜;;술 먹는 게 싫고 여러 명이 우르르ㅡ다니는 거 싫을 수도 있지;;그걸 왜 이해를 못 해. 그리고 저렇게 회식이라고 다니자고 하는 지랄하는 새끼들 보면 끽해야 삼겹살 아니면 치킨. 족발. 파전 이지. 뭐 다른 거나 먹나. 소고기 같은 비싼 거나 사주면서 가자고 하든가. 진짜 정말 싫어. 사우나는 더 최악이고ㅡㅡ우웩
적당히 먹을만큼 먹고 더 놀사람끼리만 놀면 뭐라 안할텐데 싫다는 사람까지 붙잡는건 문제죵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던데 그럼 회식비 10만원 정도 더 받아야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bruh6627
총기소유만 되면 모든게 해결됨
코로나때 저것들 어케참았냐 ㅋㅋㅋ
이런 마인드가 좋은듯... 어느샌가 나도 회사에서 인간관계에 휘둘리기 시작하는데 이개 뭥가싶음.
소외감도 느끼기도하고..
근데 회사 돈벌러갔지. 사람 만나러간건 아니니깐 신경을 끄니 좀 낫드라.
편하게 다니다가 이직하면 될듯
안 편하신거 같은데... 내심 불편하니 글 쓰는거자너
걍 마음 다치지말고 얼른 관둬요
진짜 술취해서 종업원한테 막대하고 택시기사 대리기사 하고 시비걸고 싸우는 꼴 한번보고는 다시는 회식 안따라간다.
혼자면 아무것도 못할것들이 동료직원 우르르 있다고 간이 배밖에 나오는건지ㅉㅉ
좋은듯
존나 좋은디
지금껏 있던 곳 중 나름 구식 문화가 남아있던 곳에 있었었는데, 다행히 메인 클라라서 많이 부딪히는 과장이랑은 나름 말이 통했고, 다른 직원들도 내 의견 잘 따라와줘서 좋았음
뭐.. 결국 반년다니다 이직했지만
맘편히 생각해 걔들도 불쌍한새끼들임
승진 생각없으면 개꿀이지
굳
승진도 막혔는데 정착할거 아니면 뭐..그래도 이직할때가 좀 걱정될듯. 그 바닥이 그 바닥이라 전 회사로 연락 갈수도 있으니까.
조만간 이직하겠군요
성인이면 선택에 책임만 잘지면 됨.. 후회없이 살자
1년하고 나갈애 챙겨주는 사람 없음.
그냥.택시해 택시가.최고야
회식하든말든 상관없는데.반드시라는걸 없앴으면 좋겠다.오고싶으면 오고 가고싶으면 가고.일차만 하고 이차부턴 가고싶은사람끼리 가면되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진짜 좋음...
필요한 말만하고, 그에대한 합당한 임금을 주는 회사가 좋음...
가족같다고 과도한 관심만 주고, 보상은 1도 안해주는 회사는 그만둬야함...
시대가 바뀌는 거라고 봄
회식후에 단체 자지검사는 아니지
부럽다
1년 못채울듯
1,2년 경력쌓고 이직하려나
어차피 그만둘 회사면 괜춘. 근데 나중에 평생 직장이다 생각들면 그 정치질에 조금 놀아줘야됨. 근데 사우나는 뭐여..참나
1년짜리면 그럴 수 있찌
계약직이라면 편할거 같네요
ㄱㅇㄷ
안주 해물파전 오뎅탕 이딴거 먹자고하면 진짜 개찢어죽이고싶음
저런기 우찌? 퇴직금을받지?
그냥 그렇게 눈치보면서 편하게 살아라.
으악 사우라라니
개꿀이네 ㅋㅋ
어휴....진짜 회사수준이....애들도아니고 따돌리네. 하긴 나이먹는게 제일쉬운일이긴해.
그래 오래다닐생각없이 경력직으로 이직할생각이면 저게 편하지
삐빅 정상입니다
멍청한거지 회사 그 지랄로다니면 당장은 편하겠지 근데 다음회사가면 뭐갈수 있을진모르겠다만 같은업계는 다신못간다 그것만알아라
개부러운데?
회사는 조직 회사라
회식문화가 꼭 술을 안먹더라도 어떤식으로든
회식 문화는 있을꺼 같은데.. 아예 참석 안하는건 추천 안함 싫어도 그상사분이 전부 퇴직 하기전까진 쉽게 바뀌지 않을꺼라
단 님도나중에 상사가 됐을때 밑에 있는 친구들과 사고 방식이 맞지 않았을때도 한번 생각 해봐야됨... 회식이 싫어서 안가는건 자유긴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번씩 참석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연말 회식이면 더욱 ㅋㅋㅋ
그리고 싸우는건 절대로 추천 안함.. 싸울정도의 깡이 있는분이였음 부드럽게 이런이유 때문에 자주 참석은 못할꺼 같습니다 말하고 생활 했으면 어떻을까 싶음
일단 내가 편해야 오래 일하던 빨리 이직 준비하던하지
나도 30대라 위아래로 이해되는부분인데
회식은 정치의 영역이고
사우나는 의리의 영역이라보면 된다.
나도 그런거 싫어하는데 억지로 참는것
진짜 30대인데 그렇게 생각해요?
@@알씨-i3x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해야해
@@네메시스86 살아남긴 뭘 살아남아ㅋㅋㄱㅋㅋㄱ 난 서울 자가 12억짜리 아파트에 살고 주식 배당금만으로도 남들 회사원 월급 넘어서는 남잔데ㅋㄱㅋㄱㅋㄱ
@@알씨-i3x찐 특: 인터넷에서 지 돈자랑함
몬소린지???
저런기 우찌 퇴직금까지받지?
와.. 댓들보니.. mz mz 하는 이유가 있구나..
진짜 행복하게 살고싶으면 창업을 하세요 단체생활이나 사회생활 익숙하지 않으면 그게 나음 돈은 벌고싶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거나 같이 일하기 싫은데 왜 회사를 지원해서 면접보고 취업해요?
그게 조은게 아닌데..
모르것다 요새는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사우나를?아오~정말...
다음 직장에서도 1년, 그다음 직장에서도 1년
1년마다 이직할듯,
와 이게 정답. 내가 적었는줄 알았다
그러다 아무도 안뽑아줌 1년마다 퇴사하는 이력서보고 누가 뽑고 싶어하것냐
@@봄여름-f7h회식하고 사우나 쳐가는 회사는 누가 가고 싶어허냐? ㅋㅋㅋ
요즘 mz가 어쩌니 저쩌니하는데 다들 똑똑한 애들이라 snl 눈까리처럼 제대로된 회사가면 일잘함. 좃소 꼰대 사무실이라 경력만 채우고 나갈생각하는거지 ㅋㅋ
그렇게 회사생활 하다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혼자하는일을찾아보세요.당신은많은사람들이일하는곳에어울리지않는거같아요
회식 강요하는건 잘못된거 맞음. 하지만 상사 한테 대들고 왕따 당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마인드는 잘못 된거지. 이직한다고 그런 상사 없다고 보장 못하는데 그럼 그때 가서도 회사 옮길껀가? 경력없는 이직은 자기한테 독임.
말이좋지 아싸 아닌가??😢😢
편하다면서 글 쓰는 걸 보니 안 편한가본데
오으 좋은데.왜.술을.먹으러가는지.노이해
술.담배 노래방 이런데 절때.안하는 사람으로.절레절레 ㅋㅋ
나라도 개꿀이라할듯 .
어차피 그 아재들도 너 1년후 가버릴거 알고 터치 안하기로 결론낸거야.
이게맞음
사회가 생각보다 진짜 좁아서.. 다음 직장에서 잘하면 어떻게든 살 듯. 안되면 치킨 튀겨야지
인생도 칼퇴
니 인생이고 니가 좋다면서 뭘 물어 니 맘대로 살아
회식 개싫어
근데 거기까지 임...본인 아랫 사람이 상사로 등극하는 일이 생김
어차피 퇴사하고 퇴직금 꿀받을건데 뭐ㅋㄱㅋㄱㄱㄱㅋ
@@알씨-i3x 몇 살까지 1년 단위 이직이 가능하리라 봄? 그리고 1년 퇴직금 얼마나 된다고 에휴....
@@알씨-i3x
상사가 잘했다는 게 아니고
바보짓은 하지말아야지
1년 퇴직금 얼마된다고
저러고 회사를 다닐까
그만두고 자기일을 해서 잘되면 좋겠지만 ㅋㅋㅋ
경력이 되나
@@moonblade4406 평생직장의 개념도 없는데 뭔 상관임. 저러다 이직하겠지.
이미 틀어진거 빨리 딴데 가야지
그렇게 편하고 좋은직장인데 계속 다니지 왜
1년만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지?
몆년있으면 니 밑으로 직원이들어올꺼야 그때는 지금보다
니 밑에직원들이 니가한 행동보다 더
심하게 대들고 반항하고 무시할꺼야
조금만 기다려
평생 1년마다 퇴직금 받다가 인생 종 칠듯...
네 맞습니다. 이게 스튜디어스가 말하는 최고의 손님이죠. 평생 그리 사세요 아마추어같이
상사가 착하네요.
저런 후임은 일적으로 괴롭혀서 회사 못 다니게 하는게 흔한데요
개꿀인데?
딜넣는데 힐로들어오네 개꿀
어릴 땐 그렇게 살아도 되는데 30대 중반부터 이직할 곳 없어짐.. 알바도 나이든 애들은 안 뽑는단다😅
닌 나이 안 묵을꺼 같나? 싫어도 해야만 하는게 있다
ㅋㅋㅋ싫은거 알면 ㅅ발아 시키지 좀 말라고
한국에서 서양식으로 근무하네요. 내가 좋으면 됩니다.
그냥 눈딱 감고 살살 잘 빨아주면 사수든 부장이든 싫어하진 않음
경력 잘 쌓고 일배워서 딴대가서 잘하면 되지 뭐. 술먹고 사우나 가는건 조만간 부장님급 하나 돌아가실지도 몰라.
으이그....꿀벌도 사회성 이라는게 존재하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게 사회성도 못 배워서 왕따 당하고 있으면서 괴로움을 희화하고 있네. 그게 행복할 리 없고, 본인도 쓸쓸하니 1년 겨우 채우고 관둘 생각중인거 아니겠냐. 어딜가도 저럴텐데. 근속연수 1~2년인 사람들 다들 채용 꺼려한다. 물론, 생산직이나 고졸채용은 그냥 아무나 대충 한다, 월급 한 이백 주면 되니까
비참한거지. 집단에서 버려진다는건.
나말고 다른사람은 다 틀려!
하면서 버려지는거야. 어딜가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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