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에서..처음 이분의 말씀을 들었어요... 많은 강연자들중.. 아..이분은 뭔가 더 특별한 온유의 힘이 있다 느껴져서... 이분의 강의를 이것저것 듣다가..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여.. 역시...그 힘은 하느님 이셨네요~^^ 전 카톨릭 신자로써... 저도 오랜시간 앓아온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하느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치유되어..지금은 제 인생중의 가장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회복 되면서 다툼과 갈등으로 힘들었던 저희 가정또한 하느님 질서 안에 새롭게 자리잡게 되어.. 매일매일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힘든일이 있을땐 그분께 희망을 두고 잘 견디고 극복해 나가며... 하느님 은총안에 살아가는 사람입니디~^^ 나를 창조하셨기에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느님이 개입되시면... 우리는 어떤 고난도 이길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안에 하느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박재연 대표님, 생명을 살리는 보석같은 간증 감사드립니다. 배우보다 더 배우 같은 외모 인상적이고 겸손하고 조용한 간증 머리가 숙여집니다.
세바시에서..처음 이분의 말씀을 들었어요...
많은 강연자들중..
아..이분은 뭔가 더 특별한 온유의 힘이 있다 느껴져서...
이분의 강의를 이것저것 듣다가..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여..
역시...그 힘은 하느님 이셨네요~^^
전 카톨릭 신자로써...
저도 오랜시간 앓아온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하느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치유되어..지금은 제 인생중의 가장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회복 되면서 다툼과 갈등으로 힘들었던 저희 가정또한 하느님 질서 안에 새롭게 자리잡게 되어..
매일매일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힘든일이 있을땐 그분께 희망을 두고 잘 견디고 극복해 나가며...
하느님 은총안에 살아가는 사람입니디~^^
나를 창조하셨기에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느님이 개입되시면...
우리는 어떤 고난도 이길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안에 하느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다시 듣고 되새깁니다
잔잔하지만 빛나는
보석같은 분
상처가 별이 되어 사용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사랑을 느끼고 나서야 복잡한 맘이 하나하나씩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강석우 윤유선 두 분의 잔잔한 진행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박재연 대표님의 차분하면서도 강한 목소리에 감동과 큰 힘을 얻습니다.
마음이 참 힘든 제게 우연히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저는 이혼하고 재혼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아폈던 상처가 좋은사람만남으로
치유가 되어갑니다
재연샘 강연이 너무 좋아서
"사랑하면 통한다" 책도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매 순간 재연샘 강연은 감동입니다.
책도 너무 유익해 지인들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솔직하고 담담한 개인적인 고백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어떤 좋은 말보다도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갑니다 숨기고만 싶은 원치 않았던 경험들 상처들이 언젠간 쓰일 수있다는 용기를 받고 가요
한 사람의 고통이 희망으로 변하는 과정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말 너무 감동적이에요
말씀나누시는 것 보기 좋습니다.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말씀듣고 깊이 반성했어요~~항상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맞습니다.
짐작은 가나 우선 얘기를 들어봐야하는 것같습니다. 느낌이 다를 수 있기때문입니다. 다양한 해석도 가능하기때문입니다.
와 목소리도 좋으시고 너무 이쁘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런것 같네요
저두 이혼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비슷한경험을했고 지금은 미혼모지원일을 하고있어요~
아동인권 청소년부모문제 관심이 많구요
대표님 한번 뵙고싶네요 ㅎ
아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리더를 꼭 만나고 싶습니다.
그로인해 본받아 일과를 지탱하고 싶습니다.
백재연 대표님~~!!👏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심~~
하나님이야말로 최고의 관찰자다
판단하지 않는다
저도 불면증에 시달릴때 그런 생각했었습니다.
저도많이힘든데..조금식 치유해갑니다..
진행자는 게스트가 하고 싶은 얘기를 충분히 뽑아낼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나도 하고 싶은 말 많아!!!" 왜 자꾸 이런 느낌이 들을까요.
이 방송의 진행을 위해 미리 짜인 각본일 뿐 꼭 진행자의 역할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행자의 질문과 얘기를 통해서도 많이 배웁니다.
좋아요
👍👍👍👍
이 영상 중간에 처음 영상으로 덮어져서 문제가 있으니, 다시 편집해서 올려야 할거 같습니다.
3분부터보세요
ᆢ
진행하시는 분들의 내용이 이야기의 흐름을 자꾸 끊습니다. 흐름에 맞는 말씀을 하셔야 할거같아요 ;
진행자의 내용도 보탬이 됩니다...
남자진행자분 ㅠㅜ 이야기 하면서 흐름을 끊어먹으시네요.. 경청의 태도를 게스트분에게 배우셔야할듯.
우는데 티슈도 안주냐사회자들 진행이 엉망이다.
"엉망이다." ...
보다는
다음에 혹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크리넥스 티슈를 준비에 대한 배려 의견을 올려주심이 어떨지요?
제게도 주신 말씀
배오른쪽으로 그물을 던져라
어누 정도만 이해했지만 .... 좋아요
진행자가 말을 너무 많이해서 힘들어요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 안 되는데요...?
진행자들의 말로 몰랐던 일이나 궁금했던 일이 풀려져서 좋있습니다.
진행자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방해가 됩니다
슬 프다...
윤유선씨 첨엔 좀 경계하시는 것 같아요 같은 여자란 경쟁상대보단 상담쌤으로 따뜻하게 바라보심 좋을텐데 울 때 티슈라도 주시지 그래도 재연쌤은 마음이 따뜻하셔서 영향받지 않고 이야기를 잘 풀어가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