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니까 - 아이와 잘 지내기 @박재연의 육아맘을 위한 공감 톡 12편(Full Version)

[@miccu-wn2ty]

또 들어도 감동이네요 재연샘 응원해요♡♡

[@송금순-o2l]

박재현샘 자존감 가치 미모 넘 에너지 넘치는 강한 맘 모두가 존경됨

[@miccu-wn2ty]

재연샘 강연 들을때 마다 늘 공감으로 울림이 큽니다.
재연샘처럼 지혜로움을 닮아가고 싶은 부족한 엄마입니다.
잘 배우며 응원합니다.

[@이서현-f4s]

박재연 대표님을 진작 만났더라면 좀 더 내아이를 사랑하고 상처 안주고 키울수 있었을거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러나 이제라도 뵙게되어 많이 배우고 깨닫고 지금부터라도 잘 실천하며 아들과 잘 이겨내며 살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hanhan-mf7ov]

십이강을 삼사일에 걸쳐서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언니에게 추천했습니다. 언니가 이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언니에게도 이 강의가 큰 울림이 되길바라. 사랑해^^ 우리 좋은 엄마되기 좀 내려놓자!

[@cgn]

좋은 엄마 되실거예요^^ 엄마 뿐 아니라 아빠들도 공감하려는 노력을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은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언니분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CGNTV

[@준석브롤]

이혼후 독박육아 현실공감 위안이 되네요.
감사해요.
재연샘~~~

[@yumyeosa]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혼자 울면서 웃으면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대표님 강의 듣고 실천하면서 나부터 행복하고 따뜻한 엄마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eclatoh]

듣다가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bs.k.1846]

박재연님
너무 소중한 내용..
늘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는..
자녀와의 관계가
주님안에서 정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안에 박재연님의 강의를 2019년도 후반기부터 접하게 된것 같아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시대의 엄마들의 언행이 많이 바뀌기를 바랬고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많은 마음들.. 기도만 할수밖에 없었는데요
이 강의들을 들으며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되기 위해
온인류가 알아야 할 너무나 소중한 내용이라는 공감이 되었고요
박재연님의 강의들을 통해
실제로 자녀와의 관계가 너무나 회복되었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은혜임을 믿으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재연님을 통하여
이 세상이 바뀌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은혜가 더하여 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반갑습니다^^
👍👍👍👍👍💖💖💖

[@솜다티비]

저 요새 선생님강의 잘 듣고 진짜 많이 배우고 많이 울고 그랬어요.. 그렇다고 사람이 확 바뀌지는않지만ㅁ그래도 오늘도 노력하려고 안간힘쓰고있어요. 감사해요

[@Pan-cafe-olive]

존경하는 박재연 대표님^^ 늘 응원합니다!

[@suzylee4614]

모든 강의를 너무너무 공감하며 듣고 있어요...감사드립니다..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 가면 꼭 강의 듣고싶어요~~~~

[@babidoll34]

카리스마있으셔요~^^ 멋지십니다

[@연호윤-g7l]

남자, 남편, 아버지들에게도 필요한 말씀 !

[@khm5902]

강의 들으니 아이에게 또 미안하네요
후회가 밀려오네요
이제라도 변하고 싶어요

[@yeryeoncho2511]

감사합니다.

[@조지형-k3y]

너무 말씀 잘하시네요 이제부터 팬하려구요 😊😊😊

[@마이네임-v1u]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라 뭐하나 스쳐지나갈 수 없네요ㅠㅜ

[@LinDa-ff8nc]

고맙습니다

[@NAYUCHAN13]

감사합니다

[@김선희-l1d8l]

좋은엄마가되고싶어서한행동들이아이에게상처를주게되었네요 나의행동들을돌아보고죄책감에괴롭네요~미안하다고진정어린사과를해야겠습니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장은하-i8k]

감사합니다 ᆢ

[@charis5972]

남편과 별거로 아이와 따로 사는 엄마입니다.
부모이혼으로 강사님도 어렸을때 아빠하고만 사신것으로 알고있는데 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신것같아 저도
관계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많이 생각하게 하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서현숙-e4h]

기억은 다양한것같습니다.

[@서현숙-e4h]

맞습니다.
지칠 상태가 옵니다.

[@송금순-o2l]

초등생 이였던 나를 봅니다
육십이 다된 나인데 항상 울던 나를~~~~

[@서현숙-e4h]

혼자 돌아 다닐땐 아가씨로 보는데 아이를 업고 다니면 애가 애를 업네라는 소리를 들은것같습니다.

[@딸기-d9u]

감사합니다.

[@주주밍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