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유덕화 - 진정난수 劉德華 - 真情難收 (Zhen qing nan shou)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真情難收 歌詞
    作曲:陳秀男/陳大力 作詞:劉虞瑞
    飄雨的黃昏和陌生的街燈 
    piao yu de huang hun he mo sheng de jie deng
    비가 흩날리는 저녁, 생소한 가로등
    有誰會在乎多我一個人
    you shei hui zai hu duo wo yi ge ren
    누가 나를 불러줄까요
    心中的苦悶又反覆地沸騰 
    xin zhong de ku men you fan fu de fei teng
    가슴 속의 고통은 또 다시 요동치네요
    刺痛我一身的傷痕
    ci tong wo yi juan de shang hen
    찌르는 듯한 아픔이 내 온몸에 상처로 남는군요
    漫漫的人生最怕空餘恨 
    man man de ren sheng zui pa kong yu hen
    기나긴 인생, 가장 두려운 건 여한이죠
    我偏是癡心人
    wo pian shi chi xin ren
    나 혼자 미친듯한 사랑을 했었기 때문이죠
    恨我真情難收 
    hen wo zhen qing nan shou
    진짜 사랑을 받기 어려웠던 내가 밉군요
    怨你真心難求 
    yuan ni zhen xin nan qiu
    진심을 얻기 어려웠던 그대가 원망스러워요
    任隨命運來捉弄
    ren sui ming yun lai zhuo long
    나는 그저 운명을 따르다 장난 당했을 뿐이죠
    風它無情地走 
    feng ta wu qing de zou  
    바람은 무정히 떠나고
    淚卻癡心地流
    lei que chi xin de liu
    눈물은 미친듯이 흐르는군요
    而我該何去何從
    er wo gai he qu he cong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Комментарии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