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혹은 스피커로 들으시면 확연히 다른 퀄리티의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성시경님이 등장하였습니다. 요즘도 당연히 좋은 노래들이 너무너무 많지만 예전 노래들은 뭔지 모를 힘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원곡의 느낌대로 , 가사의 느낌대로 억지로 키를 올려 지르지 않고 편안하게 불렀습니다. 잘 감상해주세요오~♥
@아이엠발라더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코로나로 어려운 와중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신부를 위해 축가로 "두 사람" 이 노래를 불러주려는데, 목소리가 평소 낮아 남자키로는 어려워서요.. 발라더님이 불러주신 이 노래 키가 딱 맞는거 같아서 염치불구하고 Mr을 좀 부탁드리고자 메시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안녕하세요 축가 연습하다가 두사람,그대 내품에 보고 서 너무 좋아서 연락드려요 기존 mr+1 버전보다기존 음원보다 피아노음원 딱 1절이랑 하이라이트만 있는구성 구할수가 없네요 ㅜㅜ혹시 반주 mr이나 음원 받을 수 있을까요?ㅜㅜ 언니 결혼식에 축가로 부르고 싶은데 피아노 음원 개인 사용용도로 만 쓰고자 합니다...가능하시다면 부탁드려요..(´༎ຶོ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 을 지나가리
![[COVER] 두사람-성시경 cover by. 천지원](http://i.ytimg.com/vi/NyumgUe0HiA/mqdefault.jpg)
![[COVER] 두사람-성시경 cover by. 천지원](/img/tr.png)
이어폰 혹은 스피커로 들으시면 확연히 다른 퀄리티의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성시경님이 등장하였습니다.
요즘도 당연히 좋은 노래들이 너무너무 많지만
예전 노래들은 뭔지 모를 힘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원곡의 느낌대로 , 가사의 느낌대로
억지로 키를 올려 지르지 않고 편안하게 불렀습니다.
잘 감상해주세요오~♥
Mr은 원곡에서 몇키 올리신건가요?
원곡에서 몇 키 올리신거에용?
@아이엠발라더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코로나로 어려운 와중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신부를 위해 축가로 "두 사람" 이 노래를 불러주려는데,
목소리가 평소 낮아 남자키로는 어려워서요..
발라더님이 불러주신 이 노래 키가 딱 맞는거 같아서 염치불구하고 Mr을 좀 부탁드리고자 메시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두사람커버영상중 최고예요 너무좋아요
와.. 성시경 팬인데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저도 성시경님 참 좋아합니다 :)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오랜만에 마음에딱 드는 커버 찾아서 선물받은것 같네요 감사해요!
와 목소리 넘넘넘 좋아요
참 좋아하는 노래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 불러줬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오늘도
수요일도 금요일도 계속 들으러 와주세요 :)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와...진짜 잘 부르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 더 많이 기대할께요~
목소리에 감정이 정말 풍부합니다.
Your voice so beautiful.... 🙏 I am from Indonesia 🇮🇩
와‥진짜 감정,실력,리듬 완벽해요👍👍
와.. 감상문이 완벽해요👍👍
담백하고 너무 좋아요🥺
ㅠㅠ목소리에 취하고갑니다..슬프당
손디아-어른 이노래 정말 좋은데
님 목소리와 너무 잘어울릴것같아요!
들어보고싶네요☺️
수지님 진짜.. 노래들을때마다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항상 귀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이소라님의 처음 느낌 그대로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수지님 오늘도 잘듣고 가요~😉😍😄
내일도 들으러 오세요~😉😍😄
@@iamballader 넹~😉😍😍
너무 잘부르신다ㅜㅜ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ㅜㅠㅠㅠ
너무예뻐요ㅠㅠ 목소리도~
감사합니다~ 라고 수지가 생각할거예요 :)
정말 좋아하는 목소립니다 올라오는 영상마다 점점 더 듣기가 좋아지네요 항상 잘듣고 갑니당☺️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해 언니
잘 듣고 가요!
오........
정말 좋아요!! b
자주 들러주세요!! b
가사 너무 죠타...
너무너무너무 좋져.. :)
선댓 후 감상해도 좋을만큼 믿고 듣는 수지님....ㅠㅠㅠ 노래도 좋은 노래인데 수지님이 불러주시니 더 좋네요!!
계속 믿어주세요!!
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흑
앨범도 좋아해주세요ㅠㅠㅠㅠ흑
목소리가 너무이쁘시네용
여친이 생각나는 목소리같아요
3분33초동안 여행갓다온느낌 ~
첨듣는노래인데 잔잔하니 좋네요 ㅋㅋ
헉... 많이 young .. 하신가봐..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lease cover music againnnn🙏🏻🙏🏻🙏🏻🙏🏻🙏🏻
좋다...
....^^
크.. 오졌다리..
크..죽었다리..
Good
Nice
👍👍👍👍
👍👍👍👍👍👍👍👍
역시또 수지누님이..☺️
☺️☺️
제가 1등 이래요 ㅎㅎ 1등 ㅎ
담에도 빨리 와주세요♥
☺
혹시 엠알을 구할수잇나요?
혹시 엠알 공유 가능할까요?!
몇키올린거에용?!
안녕하세요 축가 연습하다가 두사람,그대 내품에 보고 서 너무 좋아서 연락드려요 기존 mr+1 버전보다기존 음원보다 피아노음원 딱 1절이랑 하이라이트만 있는구성 구할수가 없네요 ㅜㅜ혹시 반주 mr이나 음원 받을 수 있을까요?ㅜㅜ 언니 결혼식에 축가로 부르고 싶은데 피아노 음원 개인 사용용도로 만 쓰고자 합니다...가능하시다면 부탁드려요..(´༎ຶོρ༎ຶོ`)
슬프게 부른버전 ^^너무…그렇게 슬픈노랜아닌데 ㅜ
립싱크 아니죠? ㅎ
이노랜 뭔가 여자가부르니깐 맛이안남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
을 지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