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천인의 눈으로 보면 인간사 백년이 하루살이에 불과한 극히 짧은 인생을 살고 다음생은 거의 대부분이 침몰해서 무량겁동안 다시 윤회의 고통을 받으니 이 윤회를 반드시 벗어날 수 있는 이행도수행인 전수나무아미타불 칭명염불은 기본적으로 하시고, 불성의 작용에 대한 이해, 견성하려는 수행의 난행도 수행도 겸하시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이번생을 끝으로 무량겁의 윤회는 반드시 끊어내야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의식은 영이며 앎으로 표현된 신성의 비개인적인 성질이지요.마음은 생각의 집합이며 에고랍니다. 마음이 있다라는 것이 환상입니다. 의식의 형태를 취한 영이 형상을 가지자 마자 그 형상과 자기를 동일시하기 시작하지요. 그때부터 마음(에고/자아)이라는 환상이 만들어집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의식의 위치에서 생각을 멈추고 관찰자로서 마음과 몸을 바라보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명료합니다. 하나로 꿰어져 가슴이 뻥 뚫리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선우회에서 뵙겠습니다. 🙏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아, 이렇게 깊은 다이빙을 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허깨비를 좆고 살았군요
고맙습니다. 보살님.
오늘도 선생님 법문
잘 듣고 또 깨우칩니다
항상 감사감사해요.
♡♡♡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우뇌활성화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홍근 교수님 안녕하세요 😁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요 성불하세요 오늘도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홍근입니다
제가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홍근의 마음공부'에도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홍근 교수님 값지고 고귀한 명 강의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구독하고 왔습니다 ㅎ
귀한 가르침 늘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 덕분에
망상에서 깨어납니다
구독자 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명료해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방문 하겠습니다~😊
김홍근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의을 너무 늦게 들었네요
교수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이해될수록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ㅡ
'우뇌가 깨어서 살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깨어나는 그날까지~()
전통적 불교의 가르침을 모던한 방식으로 설명해주시니 강의가 많이 재미있네요
세상에!!~(감탄과존경의미)...이런강의를 들을수 있다니~~..너무너무감사합니다..
교수님~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언어가 번뇌이자 고통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익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애기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면서 분별을 시작하고 한평생을 살고잇네요
자연을 접하면서 우뇌가 깨어나게 도와야겟어요
사람과 모든 물체의 에너지장이 하나로 연결되었다는 말씀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당
최고의 강의.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생각하는나 감정과생각 ᆢ의식은 생각과감정과는 다르다 ᆢ현상은분별 분별없이 그대로 성성적적 이대로성성적적 ᆢ교수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성적적. 깨어있는 삶을. 항상 수지해서 열반해탈세계에 안주하는 삶. 끊임없는 훈련으로 성불을. 발원 합니다. !
@@10만가즈아감사합니다🙏
생각이 없어지니.
텅빈것같습니다
도리천인의 눈으로 보면 인간사 백년이 하루살이에 불과한 극히 짧은 인생을 살고 다음생은 거의 대부분이 침몰해서 무량겁동안 다시 윤회의 고통을 받으니 이 윤회를 반드시 벗어날 수 있는 이행도수행인 전수나무아미타불 칭명염불은 기본적으로 하시고, 불성의 작용에 대한 이해, 견성하려는 수행의 난행도 수행도 겸하시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이번생을 끝으로 무량겁의 윤회는 반드시 끊어내야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의식은 영이며 앎으로 표현된 신성의 비개인적인 성질이지요.마음은 생각의 집합이며 에고랍니다.
마음이 있다라는 것이 환상입니다.
의식의 형태를 취한 영이 형상을 가지자 마자
그 형상과 자기를 동일시하기 시작하지요.
그때부터 마음(에고/자아)이라는 환상이
만들어집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의식의 위치에서 생각을 멈추고 관찰자로서 마음과 몸을 바라보는 것이랍니다.
"不二門"의뜻이 이건데. 그토록 오랫동안 절에 다녔건만 왜 이 진리를 알지 못했을까..ㅠ
세상이 돈세상이라 예민하게 사는것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