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에는 아까운 습공기의 엔탈피 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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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내바지속의느낌표
    @내바지속의느낌표 4 года назад +1

    최과장님 짱👍

  • @daegeunkwon1565
    @daegeunkwon1565 4 года назад +2

    어제 결국 합격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 까다로운 부분들만 쉽게풀이 해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점 고득점맞고 쌍기사 취득에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года назад +2

      축하드립니다. 좋은소식이네요.
      이제 유튜브로 공부 말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 @박선규-x3f
    @박선규-x3f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자세한 강의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너컨 실외기 소음 때문에 소음도를 측정해야 하는데요, 측정하는 날의 외기 온도가 최고로 더운날 측정해서 최고 소음도를 측정하고 싶은데요(물론 상대방은 측정하는날 외기 조건으로 할려고 합니다.), 측정하는 사람이 와서 측정하는 시점이 그해의 최고 더운날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전년도 최고 기온을 기준으로 외기온도를 참조해서 에어컨 희망온도(실내 설정온도)를 전년도 외기의 최고온도와 측정 시점의 외기의 온도 차이 만큼 에어컨 희망온도(실내 설정온도)를 낮게 설정하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열전달은 온도차이에 비례한다는 식을 적용해서 설득할려고 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최과장님 메일주소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리고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부탁드립니다.

    • @최과장
      @최과장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해당 접근에 대해서 동의 합니다. 다만, 굳이 온도차를 해석할 필요 없이, 실외기 최대 소음 기준으로 테스트 하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실외기의 최대소음은 장치에 따라 팬 또는 콤프레샤에서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콤프에 최대 부하가 걸리고 팬이 최대 속도로 운전하는 조건만 만들어 주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장치 PLC에서 팬 운전 조건과 콤프 조건을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면 쉽게 검증 할 수 있으리라 보고, 아니라고 한다면 연결된 실내기의 온도를 최저로 셋팅하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다만, 해당 방식으로 측정할 경우 대부분의 경우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측정될 것입니다. 60dB 이상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할 경우는 거리에 따른 소음 감쇄 기준을 인터넷 등에서 참조 하셔서, 해당 민원이 있는 지역과의 거리차이를 통한 실제 소음 예상치로 대응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소음벽등의 추가를 고려중이라고 한다면, 소음벽의 소음 감쇄 효과 (예) -15dB ) 이후에서 다시 거리에 의한 감쇄 효과를 더하여 직선 거리상의 민원인측의 민원 발생 지역의 소음이 기준치인 45dB (공업지역인 경우 55dB)를 넘지 않음을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kwon8442
    @kwon84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진짜대단!!!

  • @깨추잇
    @깨추잇 3 года назад +1

    P 대기압이 1.033 kg/cm^2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포화공기의 수증기 분압 단위가 kg/m^2인데 단위환산하고 계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j제임스-r6q
    @j제임스-r6q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ㅎㅎ

  • @계관형
    @계관형 3 года назад +1

    흡수식 냉동기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tc00033
    @dtc00033 3 года назад

    최과장님 2012년 4월 9번문제 두 실을 냉방하는 경우에서 공기선도 그리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SHF와 실내온도를 이용해서 상대습도를 구하는 부분과 실내 환기 혼합온도에서 왜 환기량이 아닌 송풍량을 사용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 @멍구콩즈
    @멍구콩즈 4 года назад +1

    20년도 3회차 7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 @최과장
      @최과장  4 года назад

      축하드립니다. ㅎㅎ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

  • @부린이졸업
    @부린이졸업 4 года назад +1

    최과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1. 이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습공기 엔탈피가 1.01t+x(2501+1.85t)랑 같은 개념인거죠? 단순히 정확도의 차이인가요?(비열의 온도에 따른변화)
    2. 그리고 건도 x와, 절대습도 x는 기호만 같을뿐 아얘 무관한 관계인지 궁금하고,
    이건 번외입니다만,
    3. 시중문제집에 밸브류 기호를 제멋대로 표현해 놓는것 같던데(나비넥타이모양), 공식 도면에 사용되는 밸브류 기호대로 시험에 출제되는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배관문제의 밸브류는 계통도를 보고 추리해야내는지?
    4. 마지막으로 외기부하를 구할때 문제마다 구하는 방법이 다른것 같던데(재열기의 유무 등), 외기부하를 산출해 내는 본질적인 기준이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부담스러우시다면 답변을 전부 안해주셔도 좋습니다.
    큰 도움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года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2. 무관합니다. 절대습도는 대문자X. 건도는 소문자 x입니다.
      3. 도면마다 다를수 있으나 대동소이 합니다. 가지고 계신 자료기준으로 공부하세요.
      4. 개념이 흔들리신것 같습니다.
      냉방부하=외기부하+실내부하+재열부하 입니다.
      외기부하의 정의=외기도입에 의한 취득열량(현열+잠열)
      이해안되시면 다시 질문주세요.

  • @not_automatic
    @not_automatic 4 года назад +1

    응축기 증발기의
    열통과율 계산이 너무 헷갈리는데 시원하게 한방 날려 주실 수 있을까요ㅠ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출문제에 외표면이라 안 알려주고 푸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10년2회차 랑 17년1회차 입니다
    내표면인지 외표면 어떻게 구별하고 어디에 내외면적비m을 붙여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года назад +1

      그 식을 유도해서 푸는 사람은 없습니다. 암기해서 푸시는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어차피 한가지 유형밖에 없으므로 식을 정리해 두시고 시험 보는날 아침에 십분정도 보고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года назад

      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자료는 보내드리겠습니다

    • @DHKIM-y8v
      @DHKIM-y8v 3 года назад

      @@최과장 kimdh7116@naver.com 자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서동혁-c9n
    @서서동혁-c9n 4 года назад

    최과장님 양질의 자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강의 내용에 관한 질문이 아니라 직무에 관한 것을 묻고 싶습니다. 흔히 취업을 위해 자소서나 면접준비를 하는데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직무경험인 것 같습니다. 공냉기 기사 취득 말고 유틸리티, 공무에 관한 직무의 정보를 보다 자세하게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작은 곳이라도 일단 들어가서 몸으로 느끼며 배워야할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현직자를 찾아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다 물어보라 하는 거지만 제가 여기 댓글에다가 그럴 수는 없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года назад +1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제가 드릴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라 아쉽습니다. 저는 공무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고 설계쪽에서 9년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가장 중요한것은 직무경험?
      -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직무 경험이라는것은 준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혁님께서는 본인의 상황에서 준비 하실 수 있는것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는것은 저도 경험해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럴때 일 수 록 현재 할 수 있는 일 한두가지 정도를 찾아서 거기에 집중을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현재 기계기사 자격증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거기에 모든 정신을 집중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2. 조언 관련
      - 학교 선배를 수소문 해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막상 문자나 카톡으로 연락을 드리면 사람 심리가... 아무리 모르는 후배라도 진심으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곳에 근무하고 계시는 선배를 수소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접적인 답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서서동혁-c9n
      @서서동혁-c9n 4 года назад +1

      @@최과장 아닙니다 최과장님 진심어린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해볼 수 있는 목표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 @지들지들
    @지들지들 4 года назад

    와...감사합니다

  • @안졸리냐졸려-i4b
    @안졸리냐졸려-i4b Год назад

    어제 공조냉동기계기사 1차합격
    이젠 실기 갑니다

    • @최과장
      @최과장  Год назад +1

      이제 시작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필기 합격 축하드립니다.!

  • @user-y9jjkh56p
    @user-y9jjkh56p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르는 부분들 딱 골라서 강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소리만 딱 들어봐도 뿔테안경낀 이석훈느낌 너드스타일 훈남이 분명 합니다.

  • @최수연-n6t5r
    @최수연-n6t5r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최과장님!
    본 강의와 관련은 없지만 최근 동영상이라 여기에 또 질문드려요ㅠㅠ
    문제 중에 예를 들어
    “실내 취득 감열량에는 여유율이 10%이다.” 라는 문제는 감열량에 1.1을 곱하는데
    “송풍기 부하는 실내 취득 현열부하의 12%를 가산한다” 라는 문제에선 실내 취득 현열부하에 0.12를 곱하더라구요..!
    이게 무슨 차이인지 언제 1.** 과 0.**을 곱하는 지에 대한 팁이 있을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года назад +1

      여유율은 마진의 개념입니다. 계산량이 오차등으로 인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때문에 계산한 값에 10프로를 가산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송풍기부하. 덕트 부하 등을 계산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엄밀하게 계산된 값을 더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보통은 계산된 공조 부하에 적절한 %값을 곱해서 계산하기도 합니다. 12%라는 값은 정해진 것이 아니고 공사 특성에 맞게 혹은 설계업체 표준으로 가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값입니다.
      결론.
      10프로 가산은 마진입니다.
      12프로 가산은 계산법의 한 종류 입니다.

    • @최수연-n6t5r
      @최수연-n6t5r 4 года назад

      @@최과장 감사합니다..ㅠㅠ 공조는 너무 헷갈리는거 같아요

  • @미안하다-u7n
    @미안하다-u7n 2 года назад

    볼륨이 너무 작습니다

    • @최과장
      @최과장  2 года назад

      네 이미 올라간것은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죄송합니다